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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증가하는 대상포진, 젊은층 주의해야 하는 이유

    매년 증가하는 대상포진, 젊은층 주의해야 하는 이유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면 발병하는 질환이다. 면역력이 낮은 사람에게 발병하기 쉬워 고령층이나 만성질환자에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젊은 층도 최근 발병이 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0년 48만3천명에서 2014 64만8천명으로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연령대로 보면 40대 이상 환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나 성별과 연령대 구분 없이 증가 추세를 나타낸다. 운동 부족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20대~30대 환자들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7/01 16:14
  • [건강서적]홍여사의 속 시원한 고민 상담소 '별별다방으로 오세요!'

    [건강서적]홍여사의 속 시원한 고민 상담소 '별별다방으로 오세요!'

    중장년층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 익명의 상담가 '홍여사'의 조언을 책으로 엮었다. '별별다방으로 오세요!'에는 부부간의 믿음과 사랑에 대한 고민, 고부·장서간의 고민, 황혼의 로맨스에 관한 고민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연 29편이 담겨 있다.'별별다방으로 오세요!'는 2014년 2월부터 매주 목요일 조선일보 주말매거진, 인터넷 프리미엄 조선에 소개되는 인생 상담 코너다. 여기에 올라온 사연 및 홍여사의 조언을 책으로 엮어, 오랫동안 갈등과 고민으로 힘들어 하던 독자들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북클라우드 刊, 320쪽. 13800원.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7/01 15:33
  • 시도때도없이 '꾸르륵'… 과민성장증후군에 어떤 음식 좋나?

    시도때도없이 '꾸르륵'… 과민성장증후군에 어떤 음식 좋나?

    과민성 장증후군이란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혹은 식사 후에 아무 이유 없이 배가 아프고 설사나 변비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과민성 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2014년 1월 미국소화기내과협회 저널 '위장병학'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는 특정 당 성분이 적게 든 음식을 3주간 먹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절반에 그쳤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01 14:42
  • 데톨, 3시간까지 보습 유지해주는 손 세정제 출시

    데톨, 3시간까지 보습 유지해주는 손 세정제 출시

    생활용품 기업 RB코리아의 항균 브랜드 데톨은 3시간 까지 보습력이 유지되는 손 세정제 신제품 ‘데톨 모이스처 핸드워시’와 ‘데톨 포밍 핸드워시’를 출시했다. 기존 제품의 99.9% 항균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콜라겐 및 비타민 C,E를 더해 보습 효과를 강화한 제품이다. 특히 손 세정 이후 3시간까지 보습효과를 유지해 건조한 손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7/01 14:38
  • 여름에 더 즐거운 '캠핑' , 주의해야 할 점은?

    여름에 더 즐거운 '캠핑' , 주의해야 할 점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야외에서 밤을 보내는 캠핑족들이 늘고있다. 캠핑은 더위를 피해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지만,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자칫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캠핑을 떠나기 전 주의해야 할 건강 상식을 확인, 캠핑 목적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한다.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캠핑 중 발생할 수 있는 건강문제와, 이를 대처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2015/07/01 14:00
  •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美·日 콜레스테롤 식품 제한 철회 했는데…한국은?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美·日 콜레스테롤 식품 제한 철회 했는데…한국은?

    최근 학계에서 ‘말’이 많은 것이 바로 ‘콜레스테롤’이다. 기존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계란, 새우 같은 식품들은 가급적 적게 먹는 것이 혈관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왔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식품을 먹으면 혈액 속 콜레스테롤 양이 많아져 결과적으로 동맥경화증, 심장병을 유발한다는 생각에서다. 그런데 올 봄, 지금까지의 콜레스테롤 상식과는 다른 발표가 나왔다.지난 2월 미국 식사지침자문위원회(DGAC)은 '건강한 사람은 계란 같은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DGAC는 5년 전 식품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를 300mg(계란 한 개 당 215~275mg 함유)으로 제한했는데, 이번에 자신들의 주장을 철회한 것이다.이와 관련, 최근 일본 정부도 건강안내서에 콜레스테롤 한도를 폐지했다. 기존에는 성인 남성은 750mg 이상, 성인 여성은 600mg 이상의 콜레스테롤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고 했지만, 올 봄 미국의 지침을 받아들여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국내 상황은 어떨까? 최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서는 미국, 일본과는 반대로 기존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300mg) 권고안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30일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주관으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서울대 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김상현 교수는 “미국 DGAC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농무부나 보건부에 이상적인 식사 지침을 제안하는 전문가 단체”라며 “미국 정부가 당장 콜레스테롤 섭취량에 대한 철회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에서, 콜레스테롤의 하루 300㎎ 이하 섭취 권고를 올해 당장 철회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심혈관 질환자나 당뇨병 환자는 여전히 콜레스테롤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며 “DGAC역시 그렇게 밝혔다”고 말했다.식품 속 콜레스테롤 섭취에 대해 이처럼 오락가락하는 이유는 식품 속 콜레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80%는 간에서 합성되고 20%는 식품을 통해 흡수된다.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문현경 교수는 “식품 속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인다는 뚜렷한 연구결과가 나오지 않아 미국 DGAC도 콜레스테롤 권고를 철회한 것”이라고 말했다.혈중 콜레스테롤은 오히려 육류 등 동물성식품에 많은 포화지방과 관련이 있다. 포화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포화지방 만큼 위험한 것이 정제 탄수화물이다. 미국의 경우 포화지방 섭취량은 50~60년 전에 비해 3분의 2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심장병 환자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그 이유가 포화지방을 줄였지만 설탕·밀가루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 식품 섭취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김상현 교수는 “정제 탄수화물을 과잉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결과적으로는 이상지질혈증,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포화지방은 줄이되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은 다가불포화지방산 섭취를 늘리는 것이 이상적인 식단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콜레스테롤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계란이다. 계란 한 개 당 215~275㎎ 함유돼 있어 한 개만 먹어도 권고량인 300mg에 근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수의 전문가들은 계란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지 않으며, 하루에 1~2개는 건강 상 이점이 더 많다고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계란은 단백질 등 영양부족이 심한 노인에게 100가지 정도의 영양소를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이라며 “콜레스테롤만을 잣대를 가지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말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01 13:40
  • 프로방스 마을길에서 찾은 낭만

    프로방스 마을길에서 찾은 낭만

    추천 여행지  '프로방스'란 단어는 신기하다. 분명 한 단어인데 그 안에는 작열하는 태양, 드넓게 펼쳐진 포도밭, 골목골목 늘어선 아기자기한 카페, 지중해의 햇빛을 받고 자란 채소와 싱싱한 해산물 요리 등 수많은 이미지가 담겨 있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여행지 프로방스! 헬스조선은 '프로방스 낭만 여행'을 매년 봄·가을 진행한다. 일정에 쫓겨 이곳저곳을 버스로 옮겨 다니는 대신, 작은 마을에 머물고 걸으며 프로방스의 속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중년 여성이나 부부에게 특히 인기다. 가을이 깊어가는 프로방스는 목가적 정취로 가득하다. 하이라이트는 중세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원마을 산책. 오랜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한 담벼락을 따라 골목, 카페 사이를 걷다보면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속을 걷는 듯하다. 가벼운 배낭 하나 둘러 메고 느릿느릿 걸으면 내 안의 낭만이 깨어난다. 프랑스인이 뽑은 '아름다운 프랑스 마을 10'에 선정된 무스티에 생트 마리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로맨틱 그 자체다. 마을의 상징인 별을 보며 거니는 '별의 전설 투어'가 가슴 설렌다. 바위산에 자리 잡은 성채마을 고르드와 로마시대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베종 라 로멘과 레 보드 프로방스 일대도 걷는다. 이외에 '유럽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유럽 최대 베르동 협곡, 고흐가 사랑한 아를, '세잔느의 도시'로 불리는 엑상프로방스 등을 방문한다. "프로방스 여행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당신도 꼭 한번 가보시길…." 독일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프로방스 여행을 다녀온 후 친구에게 이렇게 권유하는 편지를 썼다. 루 살로메와의 운명적 사랑으로도 유명한 신 낭만파 시인 릴케가 극찬했던 그곳, 프로방스로 지금 떠나보자. Travel Info.일정 9월 11~20일(8박10일)주요 관광지 프로방스 아를·아비뇽·엑상프로방스·니스참가비 549만원(유류 할증료, 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맛집에디터 배만석2015/07/01 13:33
  •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 레몬·귤로도 만들 수 있어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 레몬·귤로도 만들 수 있어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를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친환경세제로 쓰일 수 있는 재료들은 의외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귤과 레몬, 베이킹소다이다. 이들이 어떻게 세제로 사용될 수 있을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7/01 10:44
  • 애플 힙 만들기… '세 가지' 동작 따라해보세요

    애플 힙 만들기… '세 가지' 동작 따라해보세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애플 힙 만들기'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애플 힙이란 사과같이 둥글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뜻한다. 애플 힙은 몇 가지 간단한 운동으로 만들 수 있는데, 그 방법을 알아봤다.◇외다리 서기선 상태에서 상체를 15도 정도 굽힌다. 손으로 의자나 책상 등을 잡고 한 쪽 다리를 뒤로 들어 올려 셋을 센 다음 천천히 내린다. 반대쪽 다리도 똑같이 실시한다. 양 다리 각각 최소 20회 이상 실시한다. 이때 뒷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게 하며 앞다리는 약간 구부린 상태가 좋다.◇옆으로 다리 올리기옆으로 누워 한쪽 팔로 상체를 받친다. 다리를 곧게 펴 들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각 동작을 10초 정도 유지하고 좌우 각각 15회 정도 실시한다.◇스쿼트 하기다리를 어깨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무릎을 90도로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한다. 앉을 때 숨을 들이마시고, 일어날 때 숨을 내쉰다. 양손에 아령이나 물통을 들고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10회씩 3세트 한다. 스쿼트를 며칠만 해도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피트니스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1 10:04
  • 제멋대로 떨리는 눈 밑, 어떻게 잠재워야 할까

    제멋대로 떨리는 눈 밑, 어떻게 잠재워야 할까

    마주 보고 있는 사람과 얘기할 때 내 의지와 상관없이 눈 밑이 파르르 떨리면 민망하고 부끄럽다. 시도 때도 없이 떨리기 시작하면 몸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걱정스럽다. 눈 밑은 왜 떨리는 걸까.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인 탓일 확률이 크다. 피곤하면 몸속 전해질 균형이 깨지기 쉽다. 근육이 정상 활동을 하려면 신경으로부터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화학물질이 제대로 분비되거나 이 물질이 잘 기능해야 하는데, 이때 관여하는 게 전해질이다.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 눈 밑 근육이 제멋대로 떨릴 수 있는 것이다. 이 경우 몸속 전해질 균형을 맞추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건강정보에디터 김하윤2015/07/01 09:18
  • 잘못 먹은 음식 없는데 장염? 항생제·스트레스가 원인

    잘못 먹은 음식 없는데 장염? 항생제·스트레스가 원인

    직장인 한모(45)씨는 최근 3~4일 간 배가 아프고 설사를 심하게 해 화장실을 수시로 들락거렸다. 밥도 제대로 못먹어 몸무게가 4㎏이나 줄었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장염'이라고 진단을 내리고 진통제와 수액을 처방했다. 그러나 한 씨는 왜 장염이 걸렸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갔다. 상온에 오래 둔 음식을 먹은 기억이 없었기 때문이다.한씨처럼 복통·설사 등 장염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 '음식을 잘못 먹어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장염의 원인이 음식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천재영 교수는 "병원을 찾는 장염 환자 10명 중 1~2명은 음식이 아닌 다른 원인 때문에 장염이 생긴다"고 말했다. 장염 증상을 유발하는 다른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약물: 항생제 장염 해마다 늘어대부분의 항생제는 장염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과 퀴놀론 계열의 항생제가 장염을 잘 유발한다. 항생제 복용으로 인한 장염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김유선 교수가 2013년 영국 '역학과 감염' 학회지에 보고한 결과에 따르면, 2004년 항생제 장염(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장염)으로 입원한 환자는 1만 명당 17.2명이었지만 2008년에는 27.4명으로 4년 사이 1.6배로 증가했다. 김 교수는 "항생제 처방률이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장염도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장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01 09:17
  • 7월, 저혈압 환자 42% 증가… 현기증·두통 잦으면 의심

    7월, 저혈압 환자 42% 증가… 현기증·두통 잦으면 의심

    여름에는 '저(低)혈압'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저혈압은 심장이 수축할 때 혈압이 정상수치(100㎜Hg) 이하로 떨어지는 증상으로, 몸 구석구석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실신·현기증·두통 등을 유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2014년)에 따르면, 7~8월에 저혈압을 진단받는 환자 수는 각각 3810명, 3560명으로 월 평균(2672명)에 비해 42%, 33% 더 많다.저혈압이 여름에 잘 생기는 이유는 우리 몸이 체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혈관을 팽창시키기 때문이다.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는 "혈관이 팽창돼 겉면적이 넓어지면 그 만큼 열이 잘 방출되기 때문"이라며 "반면 혈액의 이동 속도가 느려져 혈압은 낮아진다"고 말했다.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것도 문제다. 땀으로 몸속 수분이 빠져나가면 혈액량이 줄고 자연히 혈압이 떨어진다. 높은 기온 탓에 근육이 이완되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근육은 그 안에 있는 혈관을 눌러 수축시키면서 혈압을 유지시키는 기능도 하는데, 이러한 기능이 줄면 혈압이 낮아진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01 09:16
  • 양파는 껍질이 보약… 항산화 영양소, 알맹이의 30배

    양파는 껍질이 보약… 항산화 영양소, 알맹이의 30배

    채소나 과일에서 껍질·뿌리·씨앗 등 안 먹고 버리는 부분이 많다. 그런데 여기에 의외로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었다고 한다. 한림대성심병원 영양팀 김덕희 팀장과 경희대병원 영양팀 박효진 임상영양사의 도움으로, 양파 껍질·파 뿌리·포도씨처럼 흔히 버려지는 식재료 속 영양 성분 및 효과적인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양파 껍질=양파 껍질에는 항산화 영양소인 '플라보노이드'가 알맹이의 30~40배로 많이 들어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노화를 일으키고 피로물질이 쌓이게 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노인성 치매나 파킨슨병 등 뇌질환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파 껍질을 먹으려면 육수를 낼 때 양파를 껍질째 넣자.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아 육수를 마셔도 되고, 껍질의 식감도 좋아져 껍질을 먹을 수 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01 09:15
  • 모기 기피제 과다 사용 시 구토·발진 위험

    모기 기피제 과다 사용 시 구토·발진 위험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여름, 자녀가 모기에 물리지 않게 하려고 모기 기피제를 쓰는 부모가 많다. 모기 기피제란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이 함유된 액체 등으로, 피부나 옷에 뿌리면 모기가 다가오지 못 하도록 해준다. 그런데 모기 기피제를 아이에게 함부로 사용할 경우, 구토·어지럼증 등을 겪을 수 있다.모기 기피제의 주요 성분은 디에칠톨루아미드(Diethyltoluamide)다. 살충제의 한 종류로, 1946년 미국에서 모기를 매개로 한 질병을 막기 위해 처음 만들었다. 모기를 쫓는 효과가 큰 편인데,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이지현 교수는 "디에칠톨루아미드가 피부를 통해 몸속에 과다 흡수되면 구토·어지럼증·발진을 겪을 수 있고, 영유아는 손발 떨림·수면장애 같은 신경학적 문제까지 겪게 된다"고 말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개월 미만 아이와 임신부는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6개월 이상~2세 미만인 경우에는 1일 1회, 2세 이상~12세 미만은 1일 1~3회, 소량만 써야 한다. 사용 시에는 팔· 다리·목 같은 노출된 피부에만 뿌리고, 눈이나 입에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문제는 이런 주의사항이 제품 사용설명서에 적혀 있더라도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온라인 육아 카페에는 모기 기피제 사용 후 아이 피부에 발진이 났거나, 기침을 한다는 등의 부작용 사례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지현 교수는 "디에칠톨루아미드 제품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용법·용량을 지켜야 한다"며 "가급적 디에칠톨루아미드 대신 시트로넬라 등이 든 모기기피제를 쓰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미국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시트로넬라는 천연 성분이기 때문에 부작용 위험이 작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01 09:14
  • 스텐트 시술 환자, 위장약 때문에 혈관 도로 막힐 수도

    막힌 심장 혈관을 뚫어주는 스텐트 삽입 시술을 한 뒤 함부로 위장약을 복용하면 안된다. '스텐트 혈전증'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스텐트 혈전증은 스텐트 이식을 한 뒤 스텐트 안쪽 부위에 혈전이 모여서 생기며, 시술 환자의 최대 1%에서 발생한다.스텐트 혈전증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진 약은 역류성 식도질환과 위궤양에 흔하게 쓰이는 '위산억제제(PPI)'이다. 심장 스텐트 시술을 하면 대개 1년 이상 항혈소판제제를 먹어야 하는데, 대표적인 항혈소판제제가 '클로피도그렐'이다. 최근 이 약을 위산억제제(PPI)와 같이 먹으면 클로피도그렐의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항혈소판제제 약효가 떨어지면 스텐트 혈전증이 발생할 수 있고,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질환 발생률도 높아진다. 2만명을 대상으로 한 네덜란드 연구에 따르면 위산억제제(PPI)와 클로피도그렐을 동시에 사용했더니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증가했다.길병원 심장내과 한승환 교수는 "스텐트 시술 후 항혈소판제제를 먹는 사람이 위장병으로 병원을 찾으면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해 꼭 얘기해야 한다"며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약을 먹거나 두 약을 먹어야 한다면 두 시간 이상 시간 차를 두고 먹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스텐트 시술 후 전립선비대증약이나 발기부전 치료제도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된다. 혈관이 확장돼 혈압이 너무 낮아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건강보조식품도 피하는 게 좋다. 상계백병원 심장내과 김병옥 교수는 "항혈소판제제와 건강보조식품 모두 간에서 대사를 하기 때문에 간에 부담을 준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특히 건강보조식품은 체내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라며 "적어도 스텐트 혈전증 위험이 높은 3개월 동안은 삼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01 09:12
  • [제약계 소식] 한미약품 피지·각질관리 화장품 출시 외

    한미약품 피지·각질관리 화장품 출시한미약품이 피지와 각질을 쉽게 조절하는 화장품 '클리어톡겔'을 출시한다. 피지와 각질 생성을 줄이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져 피지 분비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약국 전용 제품이라 약국에서만 살 수 있다.기억력 개선 건기식 '브레인플래쉬'대웅제약이 기억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브레인플래쉬'를 내놨다. 현대인의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은행잎추출물, 코엔자임Q10, 비타민A·C·E, 망간 등이 들어있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인 이시형 박사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제약2015/07/01 09:11
  • [알립니다] '힐링의 섬' 제주서 즐기는 디톡스 여름 휴가

    헬스조선은 여름을 맞아 치유의 숲과 한라산, 바다가 있는 최고의 여름휴가지 제주에서 '디톡스 쉼 여행'을 2차례 진행한다. 휴양형 특급 리조트인 WE호텔에서 숙박하며, 자신만을 위한 휴가와 헬스조선만의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모두 즐길 수 있다. 극성수기인 7월 26~30일, 8월 2~6일(4박 5일)에 진행하는 고품격 프로그램이다.하루의 시작과 끝은 요가와 명상을 하며, 매일 오전에는 '치유의 숲'인 사려니숲, 한라산 둘레길(이승악길, 돌오름길), 비자림 등을 천천히 걸으며 삼림욕과 걷기 명상을 즐긴다. 오후는 심신 디톡스 프로그램과 개인자유 시간으로 구성됐다. 무농약·유기농 녹차밭 '다희연'에서 산책과 다도체험을 하고, 제주커피를 맛보는 시간도 있다. WE호텔 웰니스센터에서 시행하는 한라산 암반수 수(水)치료도 1회 경험한다. 제주 최고의 힐링스폿과 숨겨진 맛집 등을 엄선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선착순 30명씩 모집. 극성수기 요금이 적용된 1인 참가비는 158만원(2인1실 기준).●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여행2015/07/01 09:10
  • 운동 부족하면 통증 심해져… 장마철에도 실내 운동해야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은 통증을 호소한다. 올해 장마는 예년과 달리 7,8월에 비가 많이 올 예정이라 하여 관절염 환자들의 통증 걱정을 벌써부터 앞당기고 있다.습하고 서늘한 장마철 기온 때문에 여름에도 관절염 환자들은 지긋지긋한 무릎 통증을 경험한다. 관절염 환자의 90%는 장마철에 통증을 더 심하게 느낀다는 통계도 있다. 더군다나 장기간 비가 내려 야외활동이 대폭 감소하는 장마철은 야외활동이 줄어들어 운동량이 부족하게 마련이다.일반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근육과 인대로 가는 영양분과 통증완화 물질의양이 감소해 관절염 환자들이 심한 통증을 느낀다. 또한 습기가 많아지면 연골이 관절액으로부터 흡수하는 영양분이 줄어들고, 체내로 수분 흡수가 원활하지 않게 되면서 부종도 나타난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운동량까지 부족하게 되면 근력이 약해지고 뼈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액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관절의 통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때문에 관절이 약해지기 시작하는 중년층이나 이미 관절염이나 통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장마철이라도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30분 정도의 가벼운 걷기 운동이나 어깨, 무릎 등에 행하는 간단한 스트레칭은 통증이 발생하는 관절부위의 온도를 높여 통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근육을 이완시키고 관절주변 근력을 강화시켜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바른세상병원 임홍철 원장은 “장마철에는 기압이 떨어지는 반면 상대적으로 관절 내 압력은 증가하여, 관절 주위 인대와 근육이 수축되고 관절액이 감소하면서 관절 전체가 뻑뻑해진다”며 “ 특히 최근 메르스 여파로 인해 야외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장마가 시작되어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실내에서라도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관절을 움직이며 약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01 07:00
  • 심평원 "감기 항생제 처방률 지속적 감소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14년 하반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평가대상은 전국 44663개 의료기관의 건강보험 외래 처방 약 3억6천만 건이고, 평가 항목은 평가항목: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약품목수 등이다.결과에 따르면 감기 같은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2002년 73.64%에서 2014년 42.84%로 지속적 감소 추세를 보였다. 주사제 처방률도 2002년 37.66%에서 2014년 17.89%로 2.1배 감소했다.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2002년 4.15개에서 2014년 3.68개로 0.47개 감소했다. 단, 광범위 항생제(세파 3세대 이상) 처방률은 2006년 2.62%에서 2014년 5.43%로 2.1배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의료기관별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병원(47.33%)이 가장 높았고 의원(42.64%), 종합병원(40.93%), 상급종합병원(23.06%)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강원도(48.24%)가 가장 높았고 대전(38.30%)이 가장 낮았다. 항생제 처방률이 가장 높은 진료과목은 이비인후과(50.98%)였지만 전년보다 1.7% 줄어드는 등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감기 등 급성 상기도감염은 대부분 바이러스가 그 원인으로 일부 세균감염이 강력히 의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생제 사용을 권장하지 않고 있다. 선진국에서도 항생제 사용감소를 위해 노력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항생제 사용량은 28.4DDD로 OECD 평균 20.3DDD에 비해 약 1.4배 높다"고 말했다.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내 병원평가정보에서 지역별, 의료기관별로 조회할 수 있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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