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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의 효능, 건강은 물론 미용에도 좋아!

    수박의 효능, 건강은 물론 미용에도 좋아!

    수박의 효능이 화제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만큼 수박을 찾는 손길이 늘고 있기 때문. 수박의 효능은 다양한데, 특히 수박은 수분 함량이 90%에 달해 갈증해소에 제격이다. 여름철 땀이 많은 사람에게 적절한 음식이다. 그리고 칼로리가 100g당 24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수박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9 11:24
  • 10cm 넘는 대장 선종도 내시경 절제 가능

    10cm 넘는 대장 선종도 내시경 절제 가능

    내시경 절제가 어려웠던 10Cm 이상의 큰 대장 선종도 절제가 가능하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윤영훈 교수팀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시행된 10cm 이상 대장 선종에 대한 내시경점막하박리술(ESD) 시술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시행된 시술은 9례로 모두 성공적으로 절제됐다. 대장 선종은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내시경 검사를 통해 발견되면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대부분의 선종은 2cm 미만 크기로 내시경을 통한 올가미 절제법이나 내시경점막절제술로 제거 가능하지만, 크기가 2cm 이상이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일괄 절제가 어렵다. 이러한 경우에는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을 시도할 수 있다.내시경점막하박리술은 점막하층에 생리식염수 등의 약물을 국소 주입해 종양 부위를 부풀려 올린 후, 특수 내시경 절개 기구를 사용해 점막층과 근육층 사이의 점막하층을 떼어내면서 종양을 절제하는 방식이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09 11:21
  • 한국, 2060년이면 고령 인구 세계 2위

    한국, 2060년이면 고령 인구 세계 2위

    2060년이 되면 한국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늙은 나라가 될 것 으로 추정됐다.통계청이 8일 발표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에 따르면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15년 8.2%에서 17.6%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의 경우, 올해 13.1% 에서 2060년 40.1%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카타르(41.6%)에 이어 세계 2위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지금 으로부터 45년 뒤엔 한국인 고령 인구 비중이 세계 평균의 두 배를 크게 웃돈다는 것이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9 10:51
  • 국산 신약 고혈압약 '카나브' 동남아 진출

    국산 신약 고혈압약 '카나브' 동남아 진출

    보령제약이 개발한 고혈압치료제 '카나브'가 동남아시아에 진출한다. 보령제약은 8일 종로구 보령제약 본사에서 다국적 제약사인 쥴릭파마와 '카나브 독점판매에 대한 라이센싱 체결식'을 진행했다.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로열티 300만 달러에 카나브의 동남아시아 13개국 독점 판매권(라이센스)을 쥴릭파마에게 제공하고 2016년부터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1차 허가 진행 6개국에 15년간 순차적으로 1억2600만 달러 규모에 카나브를 공급하게 된다. 이후 나머지 7개국에 대한 2차 공급규모는 추가로 협상해 결정하며 이뇨제, 칼슘채널차단제 등 카나브 복합제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도 함께 체결할 계획이다. 이로써 카나브는 전세계 30개국에 3억2천만달러 규모로 진출하게 됐다.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카나브의 우수한 임상적 효과와 시장성에 쥴릭파마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통해 동남아시아 항고혈압 ARB 부분 1위 브랜드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쥴릭파마 존 데이비슨 대표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임상시험 중인 카나브 복합제는 물론 보령제약의 다른 제품까지 진출시키겠다"며 "양 사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09 10:22
  • 선풍기 바람 맞으면 배 아픈 이유

    선풍기 바람 맞으면 배 아픈 이유

    여름이 유독 싫은 순간이 있다. 잠에서 깼는데 몸이 땀과 피곤에 절어 젖은 수건처럼 무거울 때다. 밤새 시트와 베개에 닿은 피부가 땀으로 축축해져 잠을 설친 탓이다. 옷을 벗어던지고 선풍기를 켠 채 잠들어서 복통까지 얻었다면 짜증은 극대화된다. 그리고 궁금해진다. 더워서 잠을 못 잔 건 알겠는데, 배에 찬바람 맞은 건 왜 복통을 일으키는지. 이에 대해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사라 교수는 두 가지 가설을 제시한다. 하나는 피부에 닿은 찬 공기가 배 근육을 긴장시켜서 근육통의 일환으로 복통이 생길 수 있다는 것. 다른 하나는 찬 공기가 뱃속 압력을 증가시켜 위로 혈액이 원활히 흐르지 못한 탓에 위 기능이 떨어지면서 복통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벗고 자고 있으면 부모님이 배에 수건이라도 덮어 주셨나보다. 하지만 김사라 교수는 배만 덮으면 배 이외에 노출된 근육들이 긴장해 통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니 몸 전체를 가리는 게 낫다고 말한다. 복통 없이 자고 싶으면 선풍기를 켜더라도 얇은 상하의는 걸치는 게 좋겠다.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7/09 10:20
  • 국립암센터 의사, 아들을 병원 직원으로 둔갑시켜 논문 제1저자로

    국립암센터 전문의(A씨)가 고등학생인 아들을 국립암센터 직원으로 둔갑, 논문 3편의 제1저자로 등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당시 A씨의 아들은 16살이었다. 이 사실은 지난해 7월 암센터에 익명의 제보가 들어옴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국립암센터 종합 감사를 실시하며 드러났다. 이에 대해 A씨는 "아들이 미국에 오래 살면서 영어에 능숙해, 논문 검색 등 자료 조사에 도움을 줘 논문에 기여한 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으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보통 연구책임자는 연구 사업을 진행하면서 외부연구원을 활용할 때 연구소장에 보고, 인사팀에 통보하는 등 채용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김씨는 교신저자로 고등학생인 아들을 연구 사업에 참여시키면서 내부 규정에 적당한 채용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이러한 최소한의 절차도 거치지 않았다.보건복지부는 "논문에 대한 최종 책임을 갖는 교신저자인 A씨가 국립암센터에 공식적으로 재직한 사실이 없는 자신의 아들을 논문에 등재시키면서 소속을 국립암센터로 표시한 것은 직무를 벗어난 것"이라며 "사적 이익을 목적으로 국립암센터의 명칭을 사용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부는 국립암센터 원장에게 A씨에 문책 조치를 할 것을 요구했다.더불어, 복지부 감사 결과, 국립 암센터는 2012~2014년 768건의 연구 사업을 수행하며 134건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는데, 이 중 17편에 저자로 등재된 90명이 연구와 논문 작성에 기여한 근거과 부실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09 10:07
  • 해피에이징 프로젝트③ - 척추·관절건강, 뼈를 세워라

    해피에이징 프로젝트③ - 척추·관절건강, 뼈를 세워라

    직립보행은 인간에게 있어 혁명이었다. 동물과 달리 두 발로 걸을 수 있게 되면서 손은 자유를 얻었다. 한결 편해진 손으로 도구를 만들고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문명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게 세상의 이치. 직립보행을 하며 두 손은 자유로워졌지만 중력으로부터 받는 압력은 더 커질 수밖에 없었다. 그 압력은 고스란히 척추와 관절에 전달됐고, 그로 인해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된 것이다.
    특집기사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7/09 09:10
  • 이찬의 태극권 운동 ⑥ 팔 뻗고 반듯이 앉기

    이찬의 태극권 운동 ⑥ 팔 뻗고 반듯이 앉기

    몸을 활발히 움직이면 근육과 관절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내부 장기의 활동성과 순환기, 소화기 등의 역동성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쉽게 말해 소화가 잘 된다는 말이다. 이번 달에 소개할 동작은 '팔 뻗고 반듯이 앉기'. 태극권 기본동작인 건신12단금의 9단 '신수평준창위소'에 해당한다. 이 동작은 더부룩한 배를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다리를 구부려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통해 하체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음은 물론, 땅의 기운을 모으는 동작을 통해 마음과 기를 안정시키는 역할도 한다. 처음 해보면 쉽지 않을 수 있다. 편하게 끝까지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만으로도 큰 운동이니 부담 갖지 말고 따라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5/07/09 09:00
  • 딸기코, 피부 울퉁불퉁해지기 전에 치료해야

    딸기코, 피부 울퉁불퉁해지기 전에 치료해야

    코가 빨갛게 되는 일명 ‘딸기코’가 울퉁불퉁하고 두꺼운 오렌지껍질 같은 피부로 변형이 시작됐다면 치료가 어려운 중증 피부질환이므로, 피부만 빨갛게 변한 초기에 조기치료를 통해 피부변형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딸기코를 만드는 원인은 ‘주사질환’이라는 피부질환 때문인데, 주로 뺨, 턱, 이마와 같은 얼굴 중심부위의 혈관이 늘어나 피부가 붉어지고 염증 등의 현상이 동반된다. 지금까지는 여드름이나 피부염으로 잘못 알고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바르며 정확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09 09:00
  • 혈압약 먹는 노인, 물과 함께 염분 섭취 필수

    혈압약 먹는 노인, 물과 함께 염분 섭취 필수

    혈압약을 복용하는 노인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땀으로 과다한 수분과 염분이 배출된 후 충분한 보충이 이뤄지지 않으면 자칫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만 마실게 아니라 ‘염분 섭취’를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09 08:00
  • 여름철 대장 건강 위한 6가지 생활 수칙

    여름철 대장 건강 위한 6가지 생활 수칙

    7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요즘처럼 기온이 높아지면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번식이 활발하고, 더운 날씨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장염’이다. 장염은 말 그대로 소장이나 대장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장염은 크게 급성 장염과 만성 장염으로 나뉘며, 급성 장염은 다시 세균성 장염과 비세균성 장염으로 분류된다. 더운 여름에는 식중독에 의해 발생하는 세균성 장염이 주로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가 조사한 결과 치명적 세균성 장염 환자의 경우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6월에서 8월 사이에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세균성 장염은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대장균 등의 주요 식중독 균들이 좋지 않은 위생 상태에서 조리되거나 더운 날씨에 변질된 음식물 등에 오염된 후 인체 내로 들어와 감염을 일으키게 된다. 일반적으로 음식물 섭취 후 72시간 내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포도상구균에 의해 감염이 되었을 때는 약 6시간 이내에 증상이 빠르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09 07:00
  •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칼로리 줄이려면 '이렇게'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칼로리 줄이려면 '이렇게'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가 화제다. 프라이드 치킨은 '국민 간식' 중 하나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에 대해 알아본다.2012년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프라이드치킨 한 마리의 열량은 약 1851Kcal로 나타났다. 보통 한 사람당 치킨 반마리씩 먹는다면 약 925Kcal을 한 끼에 섭취하는 것이다. 이는 한국인 1일 영양섭취기준 (30세~49세), 남자는 2,400Kcal와 여자 1,900Kcal와 비교했을 때, 각각 하루 섭취 열량의 40~50%를 차지할 정도로 높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8 15:45
  • 여름만 되면 기승부리는 식중독, 배앓이만? 뇌기능 장애까지 유발

    여름만 되면 기승부리는 식중독, 배앓이만? 뇌기능 장애까지 유발

    비와 무더위가 반복되는 요즘,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균이 잘 번식하고 음식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 식중독과 해결법에 대해 알아본다.식중독은 음식물 섭취로 인해 발생된 감염성, 독소형 질환이다. 식중독이라고 해서 증상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세균은 약 2000개가 넘기 때문. 식중독을 유발한 원인에 따라 복통과 구토, 설사, 발열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일부 세균들은 단순히 소화기관에만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 관절염, 뇌 기능장애, 뇌막염 등 치명적인 질병을 야기할 수 있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08 14:36
  • “어르신에게 최적화된 진료를 제공”

    “어르신에게 최적화된 진료를 제공”

    나이가 들면 몸의 모든 기능이 예전과 달라진다. 여기 저기 삐걱거리는 게 눈에 띄고 이유 모를 통증이 지속되기도 한다. 병원에라도 가볼까 생각하지만 어디에 가서 어떻게 진료를 받아야 할지 당최 감이 잡히지 않는다. 바로 그런 어르신들을 위해 문을 연 곳이 있다. 경희의료원 어르신진료센터다. 한 70대 여성이 심장병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환자의 상태를 본 의사는 같은 연배의 시니어보다 잘 움직이고 잘 먹어서 건강하니, 수술도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의사의 말대로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환자는 회복을 위해 한 달 정도 입원을 했다. 퇴원하는 마지막 날 환자 상태를 본 의사는 심장이 잘 기능한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환자는 휠체어에 탄 채 집으로 갔고 2주 뒤 요양병원에 입원했다.이 환자의 경우 심장 건강은 회복했을지 몰라도 삶의 질은 크게 떨어졌다. 병원에 오기 전에는 혼자 잘 걷고 잘 먹던 사람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동안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떨어져 휠체어와 요양병원에 몸을 맡겨야 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 경희의료원 어르신진료센터 원장원 센터장은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시니어의 몸 상태에 집중하는 노인의학과 노인의료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질병 치료가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이 목표노인의학은 말 그대로 시니어를 위한 의학이다. 타 연령대와 다른 시니어만의 신체적·심리적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시니어가 활력 있는 생활을 하도록 만드는 게 목표다. 그래서 노인의학을 하는 노인의료팀은 환자를 대할 때 질병 치료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혼자 걸어서 화장실에 가고, 밥을 먹고, 가족들과 대화하는 등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거나 더 잘할 수 있도록 신체 전반의 기능을 궁극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위에 소개된 환자가 만약 노인의료팀을 만났다면 심장병 치료와 함께 입원 중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물리치료와 영양교육 등을 받았을 것이다. 이를 통해 퇴원할 때 입원 전만큼 또는 그보다 더 건강한 상태로 걸어 나갔을 것이다.질병 치료에 대한 시각도 다르다. 사실 시니어가 가진 질병 중에는 완치가 어려운 것이 많다. 완치로 얻을 수 있는 몸 상태가 100점이고, 방치했을 때 0점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해보자. 일반적인 시각에서 치료가 어렵다고 느껴지면 더 이상 해줄 게 없다고 여기고 방치해 몸 상태를 0점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이와 달리 노인의학은 질병 치료 외에 영양, 운동 등으로 신체 기능을 올려서 60~70점의 몸 상태라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피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7/08 11:47
  • 해외여행 가기 전 꼭 해야 할 일? 예방접종!

    해외여행 가기 전 꼭 해야 할 일? 예방접종!

    너도 나도 떠나는 휴가철이다. 여행지에서 병을 안고 오지 않으려면 예방접종부터 챙겨야 한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때문에 전국이 시끌시끌하다.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병에 대한 공포가 어느 때보다 높다. 여름휴가로 해외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은 걱정부터 앞설 수밖에. 하지만 아직 백신이 없는 메르스와 달리 감염병 대부분은 주사나 약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면역이 생기려면 2주 정도 지나야 하고, 백신이 없는 경우는 예방법을 숙지할 기간이 필요하다. 그러니 해외여행을 떠나기 최소 6주 전에 병원을 방문해 미리 준비하자. 여행자 필수 접종 감염병, 파상풍파상풍은 세계 도처에서 발병하기 때문에 백신을 필수적으로 접종해야 한다. 특히 하이킹 같은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여행지로 가는 사람이라면 더욱 필요하다. 파상풍은 흙이나 녹슨 못에 있는 파상풍균이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라 넘어지거나 다칠 때 주의해야 한다. 주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걸리기 쉽다. 감염되면 근육 경련이 나타나며, 심각한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할 수도 있다.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에서 백신을 미리 접종하고 떠나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파상풍균에 대한 면역력은 10년간 지속된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7/08 10:18
  • 이춘택병원부설연구소, 로봇인공관절 네비게이션 GMP 인증 받아

    이춘택병원부설연구소, 로봇인공관절 네비게이션 GMP 인증 받아

    (주)이춘택병원부설연구소에서 만든 네비게이션 의료용 입체정위기 3SR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으로부터 GMP 인증을 받았다.GMP 인증이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의 제품에 대한 안정성 및 품질에 대한 심사를 거친 후 이를 보증하는 제도이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08 10:15
  • 건강기능식품 섭취에도 순서가 있다

    건강기능식품 섭취에도 순서가 있다

    먹는 순서를 지키는 건 약국에서 주는 약에만 해당하는 줄 알았다.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두고 생각이 날 때 챙겨 먹는 비타민이나 피곤할 때 아껴가며 먹는 홍삼 엑기스에도 복용 순서가 있단다. 최적의 시간에 맞춰 먹으면 효과를 더 많이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해 일부러 챙겨 먹는 건강기능식품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지금부터 주목하시길.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별로 먹으면 좋은 약이 각각 따로 있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7/08 10:09
  • [제약계 소식] 조아제약, 진통제 '다펜-큐' 출시 외

    조아제약, 진통제 '다펜-큐' 출시조아제약이 액상형 연질캡슐 진통제 다펜-큐를 출시했다. 이부프로펜이 주 성분으로 해열, 소염, 진통효과가 있다. 연질캡슐이라 삼키기 쉽고 액상형이라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10캡슐 단위로 포장돼 있으며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다.일동제약, 어린이용 프로바이오틱스일동제약이 어린이용 씹어먹는 프로바이오틱스 '하이락토키즈 츄어블정'을 선보였다. 알약을 잘 못 넘기는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장과 모유에서 추출한 유익균이 주성분으로 4중코팅기술을 적용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한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제약2015/07/08 09:05
  • 비만약·항우울제 동시 복용 주의

    식욕을 억제해 살을 빼게 하는 약인 '벨빅(일동제약)'이 인기다. 벨빅은 지난 2010년 심혈관계 부작용으로 시장에서 퇴출된 식욕억제제 '리덕틸' 이후,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장기 복용(3개월 이상)이 가능한 식욕억제제다. 하지만 벨빅은 항우울제와 함께 복용하면 불안감, 초조함, 근육 경직이 나타나거나 최악의 경우 신부전이 생길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벨빅은 뇌의 포만중추에 작용, 음식을 적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욕을 떨어뜨린다. 체내에서 세로토닌2C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수용체에 세로토닌이 결합했을 때 포만감이 느껴지는데, 벨빅은 세로토닌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포만감이 더 쉽게 느껴지도록 한다.그런데, 가장 흔히 쓰이는 항우울제(SSRI)는 세로토닌이 몸에 재흡수되는 것을 막아 체내 세로토닌 양을 늘린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병수 교수는 "벨빅과 항우울제를 동시에 복용하면 체내 세로토닌 작용량이 갑자기 늘어 불안함, 초조함이 생기고, 혈압과 체온이 오르는 등의 이상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세로토닌은 감정에 관여하기 때문에 조울증이 생길 수도 있으며, 수천 건 중 한두 건의 낮은 확률이지만, 근육 세포가 망가지며 급성 신부전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근육 세포가 망가지는 이유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다한 세로토닌에 의해 갑자기 상승하는 혈압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이러한 부작용 우려 없이 항우울제와 벨빅을 동시에 복용하려면, 세로토닌이 아닌 노르에피네프린이나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에 작용하는 항우울제를 사용하면 된다. 벨빅과 항우울제를 동시에 복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불안·초조함·근육 경직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지를 자세히 살피고, 증상이 생기면 바로 약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08 09:00
  • 젊은 여성, 원인 없는 아랫배 통증… 난임 일으키는 난소낭종 의심

    젊은 여성, 원인 없는 아랫배 통증… 난임 일으키는 난소낭종 의심

    특별한 원인 없이 아랫배가 아프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20~30대 여성이라면 '난소낭종'을 의심할 수 있다. 난소낭종은 배란(排卵)이 이루어지는 난소에 물혹이 생긴 것을 말한다. 청담산부인과외과 김민우 원장은 "특별한 이유 없이 복통이나 심한 생리통을 느껴 병원을 찾은 젊은 여성 10명 중 2~3명은 난소낭종이 원인"이라며 "몸에 이상이 없는데 아랫배 통증이 나타난다면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산부인과를 찾는 게 좋다"고 말했다. 난소낭종은 여성의 50%가 한 번 이상 겪을 정도로 흔하며 여성 난임의 대표적인 원인이다.가천대 길병원 산부인과 이광범 교수는 "난소낭종은 임신 능력이 있는 20~30대 여성에게 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배란 과정에서 난자가 제대로 난소 밖으로 나가지 않거나, 작은 혈관이 터져 출혈이 생기면 낭종으로 변한다. 그러나 자신의 몸에 난소낭종이 생겼는지 잘 모르는 여성이 많다. 크기가 작아 통증을 유발하지 않고, 2~3개월 만에 사라지는 게 절반 이상이기 때문이다.나머지 절반은 사라지지 않고 배 안에서 커진다. 김민우 원장은 "8~9㎝로 커진 낭종은 복부나 방광을 압박해 복통·소화불량·빈뇨 등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크기가 계속 커져 배 안에서 낭종이 터져 출혈이 생기면, 복통이 무척 심하다. 심한 난소낭종은 낭종적출술, 흡입술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난소낭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김민우 원장은 "1년마다 산부인과 정기 검진으로 낭종의 유무를 미리 알아내, 증상에 따라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산부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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