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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스토랑 음식, 인스턴트 식품 못지않게 살 찌워

    레스토랑 음식, 인스턴트 식품 못지않게 살 찌워

    대부분의 사람은 인스턴트 식품이 레스토랑 음식보다 몸에 안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음식 속 지방·칼로리·나트륨 함량을 비교해봤을 때 둘 간의 차이는 거의 없거나, 일부 성분은 오히려 인스턴트 식품에 더 적게 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17 10:17
  • 한 평 운동법, 서킷 트레이닝

    한 평 운동법, 서킷 트레이닝

    이보다 더 경제적일 순 없다. 어떤 도구도, 넓은 공간도 필요 없다. 그저 한 평짜리 공간과 내 몸만 있으면 완벽하다. 장비가 휘황찬란하게 갖춰진 데서 운동해야만 효과가 좋은 건 아니다. 진정한 고수들은 맨몸으로도 충분하니까. 서킷 트레이닝은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이 체력을 기르기 위해 하는 운동 중 하나다. 그런 만큼 효과가 충분하니 믿고 따라 해도 좋다. 영국에서 시작된 서킷 트레이닝은 여러 가지 운동을 여러 번 반복하는 순환운동이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이 둘 다 포함돼 있어서 근육, 호흡, 순환 기능을 모두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몇 라운드를 순환하느냐에 따라 운동 강도가 달라진다. 자신의 체력에 맞춰 조절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초급은 두 세트 정도가 적당하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중급은 세 세트, 상급은 여섯 세트로 점차 늘려가는 편이 좋다. 각 동작마다 20초씩 실시하며, 라운드 사이 휴식은 1분 이내로 한다. 1분 이상 쉬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니 주의할 것.
    다이어트피트니스도움말 송지은(신라호텔 필라테스 강사)2015/07/17 09:15
  • [신현종의 통합기능의학] 암(癌) 예방에 좋은 토마토, 어떻게 먹어야 할까?

    [신현종의 통합기능의학] 암(癌) 예방에 좋은 토마토, 어떻게 먹어야 할까?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를 꼽을 때 늘 빠지지 않는 게 토마토다. 이탈리아 남부 지방에 사는 남자들의 전립선암 발병률이 낮은 이유는 토마토를 많이 먹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먹고 있는 식물에는 혈관 신생을 억제해 항암효과를 보이는 성분들이 있다. 세계적인 암 연구기관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이 분야를 '화학적 암 예방(Chemoprevention)'이라고 한다. 인도 사람들의 대장암 발병률이 특히 낮은 이유는 평소에 카레를 즐겨 먹는 식생활의 영향이며, 이탈리아 남부 지방에 사는 남자들의 전립선암 발병률이 낮은 이유는 토마토를 많이 먹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나라의 국민 암 예방 수칙 10계명 중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가 두 번째를 차지한다. 미국은 좀더 구체적이다. '하루에 과일, 채소를 다섯 접시 먹자'가 중요한 항목이다. 과일과 채소를 하루에 다섯 접시 섭취한 사람들이 하루 두 접시 이하 섭취한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확률이 반으로 줄었다는 연구에 근거한 것이다. 각종 식물들이 함유하고 있는 생리활성물질을 '파이토케미칼(Phytochemical)'이라고 하는데, 미국 정부는 현재 35가지 식물을 대상으로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유효성과 안전성 분야에서 실용적인 연구가 가장 많이 진행된 식물이 바로 토마토다. 실제로 얼마 전 의사들을 대상으로 '본인의 건강을 위해 먹고 있는 음식이 무엇인가' 하는 설문조사를 했더니 토마토가 1위로 선정됐다. 그렇다면 나와 우리 가족의 암 예방을 위해 토마토를 어떻게, 얼마만큼 먹어야 할까?  
    전문칼럼글 신현종(제네신의학연구소 소장)2015/07/17 09:00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공들이지 않으면 무너진다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공들이지 않으면 무너진다

    피부 건강은 아무래도 세안(洗顔)에 달린 듯하다. 소싯적, 피부가 꽤 좋았더랬다. '파리가 앉았다 미끄러지겠다'는 소리를 종종 들을 정도로 잡티나 모공 하나 안 보이게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던 때가 있었다. '타고난' 피부를 맹신했던 걸까. 진한 색조화장을 했음에도 이중(二重) 세안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자기 전 아무거나 대충 골라 산 폼클렌저로 쓱싹쓱싹 얼굴을 문질러 닦고는 로션 듬뿍 발라놓고 잠들기 일쑤였다. 몇 개월 지나지 않아 사춘기 때도 잘 안 나던 여드름이 인중과 양볼 주변으로 붉게 튀어나오기 시작했고, 콧등에는 블랙 헤드가 나타났다. 모공도 넓어져 화장을 안 하고서는 도저히 문밖으로 나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이러다 말겠지' 하던 게 수년이 흘렀다.세안에 신경 쓰기로 한 건 지난해부터다. 모공, 기미, 잡티 등 온갖 안 좋은 것들은 다 가진 친구의 피부를 보면서 자극을 받았던 것 같다. 지인에게 선물 받은 클렌징 오일(눈·입가 화장을 지워내는 제품)을 이용해 1차로 색조화장을 지워냈고, 천연 성분으로 만들었다는 비누(화장품을 사고 판촉용으로 받은 것)로 2차 세안을 했다. 힘을 세게 줘서 닦으면 얼굴에 주름이 생긴다는 어느 유명 연예인의 조언을 기억했다가, 손끝을 이용해 살살 문질러 화장을 깨끗이 닦아냈다. 노력의 결실이었을까. 한 달에 너덧 개는 족히 나던 여드름이 한두 개 수준으로 적게 나기 시작했고, 코에 있던 블랙 헤드도 조금씩 줄었다.파리가 앉았다가 미끄러질 정도는 아니지만, 다리 한 개 정도는 삐끗할 만큼의 피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비싸고 화려한 제품을 쓰는 건 아니다. 그저, 기본에 충실하려고 노력 중이다. 천연 성분 비누는 구하기도 번거롭고 해서, 써본 것 중 순하다고 느껴졌던 제품을 골라 쓴다. 2~3일에 한 번씩 로드샵에서 저렴하게 산 과일 향이 나는 필링 제품으로 각질을 제거하고, 또 2~3일에 한 번씩 캐나다 빙하토가 들었다는 클렌저로 모공 속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아직도 양 볼에는 울긋불긋 여드름 자국이 남아 있고, 아쉽게도 모공 크기는 그대로이지만(피부과 시술로도 줄이기 어렵다는 게 모공이다) 나름 만족한다.'세안 전도사'가 된 걸까. 어렸을 때 관리에 소홀했다가 다 크고 난 뒤에야 좁쌀 여드름, 피지 과다 분비, 뾰루지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들을 만나면 "세안에 신경 쓰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한다. 그만큼 기자가 하루 중 가장 공들이는 시간도 세안하는 시간이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17 09:00
  • 임신 방해하는 '네 가지' …뭐가 있을까?

    임신 방해하는 '네 가지' …뭐가 있을까?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임신이 어려워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임신 적정기 여성도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임신이 잘 안 될 수 있다. 국내 불임 환자는 2008년 16만2000명에서 2012년 19만1000명으로 연평균 4.2%식 증가하는 추세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임신을 어렵게 하는 네 가지 요인에 대해 알아봤다.◇지나치게 비만하거나 마른 경우몸이 지나치게 비만하면 임신이 잘 안될 수 있다. 미국 제퍼슨 의과대 산부인과 윌리엄 쉬라프 교수는 "비만은 호르몬 불균형을 촉진해 임신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09년에 발표된 임신ㆍ불임 학술지에는 비만일수록 불임을 유발하는 다낭성난소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사실이 실린 바 있다. 반면, 지나치게 마른 것도 임신을 방해할 수 있다. 포만감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렙틴이 부족하면 월경 주기가 불규칙적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09년 하버드 대학 연구팀은 "정상적인 신체 질량지수(BMI)의 여성은 적당량의 운동과 건강한 식단유지만 해도 임신을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가정용 화학약품에 노출이 많이 될 경우2013년에 발표된 미국 환경보건전망 연구에 따르면, 오염물질, 살충제, 독성 산업 물질 등은 임신 가능성을 최대 29%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한다. 워싱턴 대학 연구팀 역시 가정에서 쓰는 화학약품들이 조기폐경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화학약품에는 몸에 좋지 않은 폴리염화바이페닐, 프탈레이트, 독성 퓨란 등이 들어있다. 프탈레이트 성분은 몇몇 매니큐어와 화장품 같이 살에 접촉하는 제품에 들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담배를 많이 피는 경우흡연은 태아가 성장하는 것을 방해한다. 미국 생식의학회에 의하면 흡연을 하면 불임이 될 확률이 약 13%가 증가한다. 담배는 호르몬과 DNA를 손상하기 때문이다. 담배를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나 접하게 되면 내분비기관이 교란돼 생식 이상이 나타난다.◇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2015년에 발표된 산부인과 저널에 의하면, 갑상선 장애가 임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갑상선은 월경과 임신 등 전반적인 출산과정에 작용하는 호르몬이 나오는 내분비기관이다. 이 기관에 이상이 생겨 난소가 성숙하지 못하면서 배란이 불규칙적이게 변해 난임을 초래할 수 있다. 미국 제퍼슨 의과대 산부인과 윌리엄 쉬라프 교수는 "대부분 갑상샘 환자는 배란 장애를 가지고 있어 임신 확률이 비교적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17 08:30
  • 튼살, 켈로이드, 발톱무좀 때문에 노출 못 하는 사람들 주목!

    튼살, 켈로이드, 발톱무좀 때문에 노출 못 하는 사람들 주목!

    부쩍 옷차림이 짧고 얇아지고 있다. 하지만 노출이 많은 종아리, 발, 팔 부위에 흉터가 있는 사람이라면 시원한 옷차림이 망설여지게 마련이다. 이번 여름, 흉터 걱정 없이 핫팬츠와 미니스커트를 입어보자.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17 08:00
  • 비타민C가 흡연자 혈관 노화 억제하고, 피부 개선

    비타민C가 흡연자 혈관 노화 억제하고, 피부 개선

    비타민C 섭취가 흡연자의 혈관 노화를 억제하고 피부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광동제약은 영남대 생명공학부 조경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고용량 비타민C 섭취에 의한 흡연자의 혈관 노화 억제 및 피부 기능 개선 효과' 연구에서 흡연자의 고용량 비타민C 섭취가 혈관노화를 억제하고 항염증 능력을 향상시키며, 피부의 밝아짐 효과와 피부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17 07:00
  • 알츠하이머 환자, 잠 푹 자는게 좋다

    알츠하이머 환자, 잠 푹 자는게 좋다

    '나이가 들면 잠이 줄어든다'지만, 알츠하이머 치매 등 퇴행성 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이라면 하루 7~9시간 가량 잠을 충분히 잘 필요가 있다.◇잘 못 자는 치매 환자, 뇌 기능 나빠진다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형 교수팀이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야간에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인지·행동 장애가 나타난다. 박기형 교수는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63명과 비치매 노인 54명 총 117명을 대상으로 야간 수면 특성을 살폈다. 그 결과, 알츠하이머 치매가 있으면서 잠을 충분히 자지 않은 그룹은 뇌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두엽 기능이 떨어지면 사물을 제대로 인지하기 힘들고, 이상행동이 악화된다. 또한 길찾기 등에 관계되는 공간지각력과 공간기억력 역시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주 깨지 않고 잠을 충분히 자는 그룹은 뇌 기능이 떨어지지 않았다.◇우울증·공격성 생길 수 있어수면장애 등으로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우울증이 나타날 위험도 높다. 박기형 교수는 "수면장애가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우울증도 잘 나타난다"며 "특히 우울증 증상 중에서도 정서적으로 무관심해지는 '무감동'이 많이 보인다"고 말했다. 무감동 증상은 지적·정서적 흥미가 없는 상태다. 이 경우 치료에도 잘 반응하지 않아 예후가 나쁘다. 우울증으로 인해 공격성이 두드러지기도 한다. 때문에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게서 수면장애가 있다면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박기형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수면장애를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인지기능이 호전되고, 우울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며  “노인의 수면장애 치료를 위해서는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경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16 18:04
  • 낮잠, 기억력 향상시키고 집중력 높여

    낮잠, 기억력 향상시키고 집중력 높여

    점심을 먹은 뒤 찾아오는 나른한 오후, 잠깐 자는 낮잠은 꿀만 같다. 낮잠은 우리 몸에도 여러 가지 건강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일까?◇업무에 대한 집중력 높여미국 미시간 대학교 연구팀은 18세 이상 50세 이하 성인 40명을 선발, 3일 동안 정상적인 수면을 하게 한 후, 특정한 임무(해결이 불가능 한 일)를 처리하도록 지시했다. 이때,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낮잠을, 다른 그룹은 비디오를 보게 했다. 그 결과, 낮잠을 잔 그룹이 비디오를 본 그룹에 비해 주어진 임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낮잠을 잔 그룹은 비디오를 본 그룹에 비해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적었다. 미시간 대학교 연구팀은 "낮잠을 자면 일 처리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 결과"라고 말했다.◇낮잠 기억력 향상에 도움돼독일 자를란트 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약 45분간의 낮잠은 기억력을 최대 5배 높일 수 있다. 잠을 자는 동안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특정 뇌파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자를란트 대학 연구팀은 41명의 지원자에게 특정 단어와 관련어를 기억하게 한 다음, 지원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낮잠을, 다른 그룹은 비디오를 보게 했다. 그 후, 사전에 지시한 특정 단어와 관련어 관련 기억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낮잠을 잔 그룹이 비디오를 본 그룹에 비해 기억하는 단어량이 약 5배나 많았다. 낮잠을 자는 동안 새로운 정보를 정리하는 해마가, 이를 장기 기억으로 이동시키기 때문이다.자를란트 대학 연구팀 악셀 멕클링어 교수는 "새로운 정보를 접한 후 바로 낮잠을 잔 것과 새로운 정보를 들은 직후와 기억력 차이가 거의 없었다"며 "직장이나 학교에서의 짧은 낮잠은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16 14:35
  • 데싱디바, ‘메탈릭 일루전 컬렉션’ 출시

    데싱디바, ‘메탈릭 일루전 컬렉션’ 출시

    글로벌 네일 전문 브랜드 ‘데싱디바(DASHING DIVA)’에서는 여름 핫 트렌드 메탈효과를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메탈릭 일루전 컬렉션’을 선보인다. ‘메탈릭 일루전 컬렉션’은 데싱디바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메탈팁을 어플리케로 재탄생시킨 ‘디자인 에프엑스 메탈릭 일루전’과 함께 다양한 믹스매치로 매일 색다른 데일리룩을 완성시켜주는 일회용 타투인 ‘플래시 에프엑스’로 구성된다.‘디자인에프엑스 메탈릭 일루전’은 파스텔 컬러와 믹스매치하여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는 메탈릭 아트젤 컬렉션으로 젤 시스템으로 마무리하여 메탈의 빛나는 광택 표현과 젤네일처럼 오랜 유지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플래시 에프엑스’는 워터데칼타입 일회용 타투로 물만으로 간단히 붙이고 지우는 제품이다. 간편한 사용법은 물론 몸에 상처를 주지 않는 손쉬운 시술 방식으로 팔목, 발목 등 원하는 곳 어디에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문의 및 구입은 온라인 쇼핑몰(www.dashingdiva.co.kr)에서 가능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16 14:16
  • 암 환자, 만성 신장질환 위험 3배 높아

    암 환자들이 치료 중이나 치료 후에 만성 신장질환을 겪는 경우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약 3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강희택·신현영 교수팀(가정의학과)은 최근 ‘2010-2012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토대로 암을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40세 이상 암 경험자 682명과 일반인 1만727명의 만성신장질환 유병률을 비교, 조사했다.그 결과, 신장기능 및 신장질환 진단의 중요한 기준인 사구체여과율(GFR) 검사에서 ‘암 경험자’ 군은 이상 기준(60㎖/min/1.73㎡ 미만)에 속한 비율이 6.2%로, 암 경험이 없는 일반인 군의 3.0%에 비해 높게 나왔다. 하루 500mg 이상의 단백뇨를 배출하는 비율도 암 경험자 군이 2.2%로 일반인 군의 1.4%보다 높게 나왔다. 만성 신장질환 진단을 받은 비율도 ‘암 경험자’군이 7.4%로 일반인의 4.0%보다 높게 나오는 등 전체 유병 가능성이 약 2.88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연구팀은 암 경험자들이 고령인데다 암 관련 고칼슘혈증, 신독성을 가진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경험 등을 겪었고, 음주·흡연·운동부족 등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을 경험했기 때문으로 원인을 추정하고 있다.강희택 교수는 “이번 연구로 암 경험자들의 신장 기능이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만성 신장질환 발생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후 암 경험자 건강관리에 있어 만성신질환 예방 및 관리의 필요성이 더 중요해졌다”고 밝혔다.강희택·신현영 교수팀의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아시아태평양 암예방 저널(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16 13:13
  • 베란다 곰팡이 제거, '숯' 이용하면 효과적

    베란다 곰팡이 제거, '숯' 이용하면 효과적

    습도와 온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에는 베란다, 부엌, 화장실 등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잘 생긴다. 곰팡이가 생기면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천식,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염 등 여러 가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베란다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는데, 창틀 사이로 장맛비가 새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베란다 곰팡이 제거,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16 10:09
  • 통증 있으면 손을 자극하세요

    통증 있으면 손을 자극하세요

    속이 더부룩할 때 엄지와 집게손가락 사이를 주무른 경험, 다들 한번쯤 있을 것이다. 손 지압은 반사 요법 중 하나로, 인체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면 다른 부위에 반사반응이 일어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치료법이다.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7/16 09:10
  • "밥 먹고 약 먹어"란 말은 틀렸다

    "밥 먹고 약 먹어"란 말은 틀렸다

    몸이 아프다고 말하면 "밥 챙겨 먹고 약 먹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약은 식후에 먹는 거라는 일반적인 관념에서 비롯된 말이다. 하지만 약마다 먹는 시간이 다르다. 아침하루 한 번 먹는 약은 대부분 아침에 먹어야 효과가 잘 난다. 대표적인 게 갑상선호르몬제다. 몸속 호르몬은 보통 기상시간에 맞춰 분비되니, 약 효과를 몸의 자연적인 시스템에 맞추기 위해서다. 하루 한 번 먹는 혈압약도 아침에 먹는 게 좋다. 혈압이 가장 높은 기상 직후에 약 효과를 크게 누리기 위해서다. 식전당뇨병약 중 '글리네피라이드'라는 성분이 들어있는 건 식전에 먹어야 한다. 이 성분은 혈당이 오르는 걸 막아서 몸속 혈당이 일정한 수치를 유지하게 돕는다. 식후에는 음식물이 소화되면서 혈당이 가파르게 오르기 때문에 미리 약을 먹어서 효과를 퍼뜨려야 한다. 위장약 중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종류도 식전에 먹어야 한다. 이 약이 필요한 사람은 대부분 위산이 너무 많이 분비돼 속이 쓰리다. 밥을 먹으면 이를 소화하기 위해 위산이 평소보다 많이 분비되므로 미리 약을 먹어서 위산이 덜 분비되게 만들어야 한다. 위장운동 조절 약은 식전에 먹어야 소화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이나 효소 분비가 원활해진다. '캡토프릴' 성분이 든 혈압약, 결핵약, 골다공증약은 음식물과 만나면 약물이 몸에 잘 흡수되지 않으므로 식전에 먹어야 한다. 항균제도 마찬가지다. 음식물과 만나면 일부 약 성분이 식품 중 칼슘과 결합해 화합물을 만들어, 약효가 떨어진다. 식욕을 돋우는 약도 식전에 먹어야 효과가 크다. 식후철분제를 먹으면 속이 쓰린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는 약을 식후에 먹어야 한다. 위 안에 음식물이 들어있으면 증상이 덜하기 때문이다. 음식물을 만나면 흡수가 잘 되는 항진균제(이트라코나졸)도 식후가 적당하다. 당뇨병약 중 메트포르민과 소염진통제를 먹으면 소화효소나 신경전달물질 분비가 억제되는 경우가 있다. 식전에 먹으면 약효가 퍼져서 밥 먹는 동안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식사 후에 먹는 게 좋다. 저녁종합감기약, 코감기약 중 항히스타민 물질이 들어있는 약은 일상생활이 끝난 저녁에 먹는 게 좋다. 졸음, 나른함, 집중력 장애 등 부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전립선비대증약도 그렇다. 이 약은 종종 혈관을 확장하는데, 이로 인해 서있을 때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며 어지럼증이 생기는 기립성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저녁에 약을 먹으면 부작용 예방이 수월하다. 몸속 콜레스테롤은 보통 자정에서 새벽 3시 사이에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고지혈증약을 저녁에 먹고 자면 콜레스테롤의 과도한 합성을 예방할 수 있다.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7/16 09:05
  • '뚱뚱한 캐릭터' 나오는 만화 보는 어린이, 비만 되기 쉬워

    '뚱뚱한 캐릭터' 나오는 만화 보는 어린이, 비만 되기 쉬워

    만화 속 뚱뚱한 캐릭터가 어린이 비만을 유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미국 콜로라도 대학 캠벨 교수 연구팀은 '호머 심슨'이나 '슈렉' 같은 뚱뚱한 캐릭터가 어린이에게 '적정량의 식사보다 더 많이 먹어도 된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콜로라도 대학이 연구를 진행한 결과, 뚱뚱한 캐릭터가 나오는 만화를 자주 보는 어린이가 건강한 체형의 캐릭터가 나오는 만화를 자주 보는 어린이보다 고열량, 고지방 음식을 거의 두 배 이상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는 30명의 어린이(8살, 12살, 13살)가 참여했다.캠벨 교수는 "이 연구 결과는 어린이가 만화 캐릭터를 실제 사람과 동일시한다는 것을 알려준다"며 "어린이가 만화 캐릭터를 보면서 표준 체형의 기준을 확립한다고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캠벨 교수는 또한 "어린이는 사전 지식이 많지 않아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기 쉽다"며 "만화, 광고 등으로 건강한 체형의 캐릭터를 자주 보여주는 것이 어린이가 건강한 식단을 먹도록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소비자 심리학 저널 최근호에 실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16 08:30
  • 여름철 불쾌지수 올리는 입냄새, 원인은?

    여름철 불쾌지수 올리는 입냄새, 원인은?

    불쾌지수는 날씨에 따라 사람이 느끼는 불쾌감의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은 여름철에는 불쾌지수도 높아진다. 여름철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원인은 또 있다. 바로 냄새다.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은 습하다 보니 냄새도 잘 퍼진다. 특히나 입냄새 등 체취(體臭)가 고약해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입냄새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치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16 08:00
  • 운동하다 '뚝' 소리난 무릎, 방치하면 퇴행성관절염까지

    운동하다 '뚝' 소리난 무릎, 방치하면 퇴행성관절염까지

    10년 전 김민환(25)씨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 넘어졌다. 그는 ‘뚝’ 소리와 함께 오른쪽 무릎에 큰 통증을 느꼈고, 의사로부터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김씨는 수술을 받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도 사라지고, 걷는데 큰 불편함이 없없던 것. 10년이 지난 지금, 그는 원인 모를 무릎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병원을 다시 찾은 김씨에게 의사는 "십자인대가 파열된 상태를 방치해 퇴행성관절염이 생겼다"는 말을 들었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16 07:00
  • 셀룰라이트에 없앤다는 온갖 제품…효과는 과연?

    셀룰라이트에 없앤다는 온갖 제품…효과는 과연?

    여름철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팔다리 살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는 '셀룰라이트'를 없애준다는 '크림'과 몸에 붙이는 '슬림패치'를 쓰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실제로 이러한 제품들이 효과가 있을까?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15 15:36
  •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 부모한테 생기면 자녀까지?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 부모한테 생기면 자녀까지?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에는 약 2~4만 명 정도의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있으며,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염증이 생겨 척추와 주변의 뼈가 서로 붙어 대나무처럼 굳는 질환이다.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많은 전문가들은 유전자(HLA-B27 )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실제 가족 중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은 10~30%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세균 감염·외상·과로 등의 환경적 요인 역시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강직성 척추염은 다른 척추 질환과 혼동하기 쉬운데, 통증에 있어 차이점이 있다. 허리 디스크로 인한 통증은 갑자기 발생하며 특정 자세를 취할 때 악화되고 허리, 엉덩이, 다리까지 통증이 퍼져 나간다. 반면, 강직성 척추염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허리통증과 좌우대칭으로 나타나는 엉덩이 통증이 대표적이다.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뻣뻣한 느낌이 들고, 자리에 오래 앉아있으면 통증이 심해진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강직성 척추염을 오래 방치하면 관절 변형, 척수 종양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는 염증을 조절하기 위해 약물 치료와 함께 운동치료를 병행할 것을 권고한다.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체조·스트레칭·수영 등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미온수로 몸을 담궈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7/15 11:39
  • [박상현의 맛 칼럼] 진정한 여름 별미는 냉면보다 콩국수다

    [박상현의 맛 칼럼] 진정한 여름 별미는 냉면보다 콩국수다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보다는 냉면집에 늘어선 긴 행렬에서 계절을 실감한다. 여름만 되면 방송, 신문, 잡지 등에서 무슨 연례행사 마냥 냉면집을 다루는 통에 여름날 냉면집 풍경은 해를 거듭할수록 북새통이다. 하지만 전국 방방곡곡에 퍼져 있는 '냉면광(狂)'들은 가을 메밀이 수확되는 10월 이후를 기약하며 이때부터 하안거(夏安居)에 들어간다. 햇메밀의 순정한 향을 즐기는 냉면을 여름에 먹는 것은 메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이들은 냉면이 여름 해장 음식으로 각광받는 세태 또한 마뜩찮다. 진눈깨비가 흩날리는 겨울날, 몸이 채 녹기 전에 들이켜는 차가운 육수 한 모금이 주는 짜릿함과 강렬함. 그것이 냉면 해장의 진수라 생각하는 교조주의자들에게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먹는 냉면은 오이냉국만큼이나 가벼운, 그저 찬 국물일 따름이다. 냉면광까지는 아니고 나름 관록 있는 냉면 애호가라 자처하는 필자 역시 이 시기의 냉면은 꺼리는 편이다. 면의 호화(糊化)를 더디게 하자면 삶은 즉시 얼음물에 박박 빨아서 물을 야무지게 털어내야 하는데, 손님이 몰릴 때는 아무래도 이 과정에 소홀할 수밖에 없다. 육수의 염도 역시 들쭉날쭉하기 일쑤라 여름냉면은 성공보다는 실패의 경험이 더 많아서다. 더러는 기다림이 음식의 맛을 더욱 각별하게 하고, 기다림이야말로 계절음식의 진정한 묘미다.
    푸드뉴트리션글 박상현(맛칼럼니스트)2015/07/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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