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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쿠션 화장품, 수분감과 청결을 모두 잡으려면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쿠션 화장품, 수분감과 청결을 모두 잡으려면

    쿠션 전성시대다. 화장을 안 하는 사람이라면 '웬 쿠션?'할지도 모르겠다. 쿠션은 파운데이션이나 메이크업베이스 같은 액체 화장품을 특수 제작된 퍼프로 찍어 바르도록 만든 제품을 말한다. '에어 퍼프'라고 하는데, 수만 여 개의 구멍이 있는 퍼프를 흡수력이 강력한 천으로 감싸서 수분을 잘 빨아들이게 만들었다. 화장품의 수분을 그대로 흡수해 피부로 옮겨주기 때문에 피부가 촉촉하게 보인다.2008년 출시된 아이오페 에어쿠션을 시작으로, 쿠션 한 번쯤 안 써본 여성이 없을 정도가 됐다. 기자가 써본 쿠션 제품도 여럿이다. 아이오페, 베리떼, 네이처리퍼블릭, 헤라, 클리오 등 피부에 딱 맞는 것을 찾기 위해 많이도 써봤다. 지금 사용 중인 건 '클리오 킬커버' 제품이다. 특유의 커버력 덕분에 피부에 남은 울긋불긋한 자국을 손쉽게 가릴 수 있다. 이 제품을 살 때 좋았던 점 중 하나는 퍼프가 두 개 들어 있다는 것이다. 퍼프 개수는 청결과 직결된 문제라 기자에게는 매우 중요했다.예전에 한 번, 퍼프를 물에 '빡빡' 빤 적이 있는데 이상하게도 화장을 해도 피부가 촉촉해 보이지 않았더랬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퍼프 표면에 강한 힘이 가해져 손상되면 기능이 떨어진다"는 식의 조언이 있었다. 그 후로는 퍼프를 티슈로 닦거나, 수건으로 감싼 뒤 밀대로 살살 밀면서 화장품 찌꺼기를 빼냈다. 하지만 한계가 있었다. 깨끗하지 않은 퍼프를 계속 쓰다 보니 트러블도 심해지는 것 같고 찜찜했다. 그러던 중 에어 퍼프를 따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드럭스토어 등에서 2000원 내외로 팔리고 있었다. 잔뜩 구매해놓고 퍼프가 더러워질 때마다 바꿔 쓰고 있다. 비용이 조금 들긴 하지만, 쿠션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면서 피부 건강도 지킬 수 있어서 만족한다.모든 화장품이 그렇다. 기능, 위생, 비용 등 여러 선택지 중 포기할 수 없는 게 있다면 스스로 지켜야 한다. 수분감이 조금 덜 해도 매번 퍼프를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게 싫다면 기자가 처음에 그랬듯 깨끗하게 빨아서 사용하면 된다. 어쩌면 쿠션 제품을 애초에 사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다. 수 많은 화장품이 있다. 여러 장점과 한계를 고려해 자신에게 꼭 맞는 '인생 제품' 하나쯤은 가져봐야 하지 않을까. 인생 제품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사용 노하우'를 만들어두면 화장하는 게 보다 즐거워질 것이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31 11:19
  • 아보카도 효능, 피로 줄이고 면역력도 높여

    아보카도 효능, 피로 줄이고 면역력도 높여

    아보카도는 비타민·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인기가 좋은 과일이다. 최근,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며 아보카도를 찾는 사람들이 더 늘고 있다. 아보카도 효능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31 10:39
  • 이찬의 태극권 운동 ⑦ - 마음을 평온하게 내장을 튼튼하게

    이찬의 태극권 운동 ⑦ - 마음을 평온하게 내장을 튼튼하게

    마음이 평온해지면 몸의 긴장이 풀어지고, 기와 혈의 순환이 원활해져 몸에 활력이 생기고, 오장육부가 튼튼해진다. 무더운 여름, 마음을 다스리기에 좋은 운동을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동작은 제자리에 서서 기분도 전환하고 내장도 튼튼히 하는 아주 간단한 동작이다. 마음을 추슬러 평온히 하게 되면 몸의 긴장도 풀어지고 기혈순환이 촉진되어 몸에 활력이 생기고 기분도 상쾌해질 것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믿음을 갖고 이 동작을 하게 되면 틀림없이 기분이 상쾌해지고 오장육부도 튼튼해질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우리 몸은 면역 체계가 있고 자가치유 능력이 있다. 이를 증강시킨다면 병이 침범하기 어렵고 이미 침범한 질병도 몸이 알아서 스스로 치유할 것이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 (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5/07/31 09:10
  • 운동 후 갈증, 물로도 충분

    운동 후 갈증, 물로도 충분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갈증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체내의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었기 때문이다. 이때 갈증 해소를 돕는 것이 바로 이온음료다. 이온음료는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적인 이온음료에는 나트륨,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들어있다. 이 무기질은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운동을 하거나 땀을 흘렸다고 반드시 이온음료를 마셔야하는 것은 아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31 08:00
  • 라식, 라섹하기 전에 난시부터 확인해야

    라식, 라섹하기 전에 난시부터 확인해야

    방학과 휴가를 맞아 불편했던 안경을 벗기 위해 시력교정 수술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안과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시력교정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는 병원이 많지만 난시가 있는 사람은 다시 한 번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최근 한 시력교정 전문 안과의 조사 결과,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 검사를 받은 450안(226명) 중 난시를 동반하고 있는 눈이 89.4%(402안)에 달했다. 또한 이 중 55.7%(249안)는 안경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증도 난시였고, 안경을 써도 제대로 교정이 안 되는 심한 난시도 23.7%(107안)이었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31 07:00
  • 흉터, 어떻게 관리할까?

    흉터, 어떻게 관리할까?

    짧은 옷을 입는 여름철이 되면, 자연히 흉터 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효과적인 흉터 치료법과, 다양한 흉터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치료 3개월 안에 시작해야 흉터가 생기면 방치하지 말고 바로 치료해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김백규 교수는 “흉터가 생긴 즉시 치료를 시작해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 흉터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갓 생긴 흉터는 보통 붉은색을 띤다. 흉터가 생긴 지 1년쯤 지나 색이 하얗게 변했을 때는 치료제의 성분·형태를 막론하고 흉터를 없애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상처를 입은 피부는 회복하는 과정에서 혈관을 증식해 붉게 변하는데, 이러한 과정이 끝난 뒤에는 피부가 안정기에 접어들어 약을 써도 거의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 흉터 치료제는 상처가 난 후 3개월 이내에 써야 가장 효과가 좋다.   ◇병원 시술 후 자가 관리도 필요해 흉터 치료에는 흉터 부위를 다시 절개 해 재봉합하는 재봉합술, 색소 레이저로 흉터가 최대한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 레이저 시술 등이 있다. 상처 부위의 섬유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뭉쳐 흉터가 크게 남는 ‘켈로이드’ 체질이라면 트리암시놀론 성분의 주사제를 쓰기도 한다. 병원에서 치료를 한 뒤, 자가 관리를 해 주면 흉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김백규 교수는 “완벽한 흉터 치료를 원한다면 병원 치료에 자가 관리도 더해져야 한다”며 “집에서 쓰는 실리콘 겔 시트 등의 치료제는 흉터를 압박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는 것을 막는다”고 말했다. 피부에 바르는 연고형 흉터 치료제보다, 부착하는 시트형이 더 좋은 이유는 흉터 부위를 압박하고, 수분 증발을 막아 콜라겐의 과다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연고형은 쉽게 피부에 스며들어 압박이나 수분 유지를 기대하기 어렵다. 대표적인 시트형 흉터 치료제는 스미스앤드네퓨의 ‘시카케어’등이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30 17:57
  • 한국 간암 생존율, 미국·캐나다·일본 앞질렀다

    우리나라의 간암 치료성적이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의료 선진국을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1997년부터 2012년까지 4177명의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5년 상대생존율을 조사해 발표했다. 상대생존율이란 한 질병을 가진 환자의 생존율을 동일한 성별, 연령군을 가지는 일반 인구의 기대생존율로 나눈 값이다.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간암 환자는 1기 370명, 2기 1227명, 3기 830명, 4기 1240명으로, 4기 환자(29.7%)가 가장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5년 암환자 상대생존율은 30%로 미국 16.6%, 캐나다 20.0%, 일본 27.9% 보다 높았다.서울성모병원 간담췌암센터 윤승규 센터장은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암센터는 수술·비수술 신치료법을 적용해 다양한 치료 방식을 조합한다"며 "환자의 나이가 젊고 암세포가 3㎝ 이하로 하나만 있으면 외과적 절제 수술을, 간경변이 동반된 환자는 간이식수술을, 다발성 간암이거나 종양이 큰 간암의 경우 간동맥화학색전술을 사용하는 등 간암의 진행 정도·간 기능·환자의 몸 상태를 보고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해왔기 때문에 얻어진 성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윤 센터장은 "여러 임상과 전문의가 환자와의 대면 진료를 통해 의견을 동시에 제공하는 다학제 통합진료를 한 것도 주요 요인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성모병원의 간암 전체환자(비 수술환자 포함)를 연도별로 따졌을 때, 1997년부터 1999년까지 환자 500명의 상대생존율은 21%, 2000년부터 2004년까지 환자 1185명의 상대생존율은 27%, 2003년부터 2007년까지 환자 1378명의 상대생존율은 30%로, 갈수록 환자 수와 상대생존율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30 16:04
  • 제대혈 쓰임새 논란 “미래의학으로 접근해야”

    제대혈 쓰임새 논란 “미래의학으로 접근해야”

    최근 고가의 가족 제대혈 보관사업이 사기라는 일부 시민단체의 주장이 나오면서 제대혈 보관을 생각했던 부모들이 헷갈려하고 있다.선민네트워크, 올바른시장경제를위한국민연합 등 5개 시민단체는 지난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백혈병에 걸린 자녀의 제대혈을 이식하려다 의사에게서 제대혈 치료가 적합하지 않다는 얘기를 들은 사례를 들며 "자가 제대혈은 난치병 치료에 쓸 수 없으며, 보건복지부가 이를 알고도 묵인해 제대혈 은행들만 이익을 보고 있어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30 14:49
  • 영양 만점 콩, 종류 별로 영양가 달라

    영양 만점 콩, 종류 별로 영양가 달라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불릴 만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그러나 이 단백질이 콩의 전부는 아니다. 단백질말고도 매우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 같은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두뇌 활동을 돕는 레시틴, 몸에서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역할을 해 여성의 폐경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되는 아이소플라본이 대표적인 콩의 영양소이다.◇콩 종류별로 영양가 달라콩이라고 모두 같은 영양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콩은 종류별로 다른 영양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검은 콩 껍질에는 노란 콩에는 없는 글리시테인이라는 항암효과가 있는 성분이 들어있다. 예로부터 한방에서 약재로 많이 사용해온 쥐눈이콩에는 일반 콩보다 많은 엽산, 칼슘, 비타민 C가 들어있으며 아이소플라본은 5배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일반 콩은 100g당 비타민 C 함유량이 0mg인데 이에 반해 쥐눈이콩은 무려 127mg나 함유하고 있다. 완두콩에는 일반 콩에 아예 없는 비타민 A가 들어있다. 이렇듯 콩도 종류별로 다른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다.◇조리법에 따라 소화되는 정도 달라건강에 매우 좋은 음식인 콩은 그 조리방법에 따라 영양이 소화, 흡수되는 정도가 다르다. 우선 콩은 생으로 먹으면 거의 소화되지 않는다. 보통 콩은 밥에 넣어서 익혀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약 65% 정도 소화, 흡수된다. 된장으로 만들면 좀 더 흡수율이 높아져 약 80% 정도 소화된다. 콩을 두부로 만들어 먹을 경우 가장 많이 소화, 흡수되는데, 95% 가량 우리 몸에서 소화된다.◇주의해야할 점여름에 콩국수를 먹는 것은 더위를 이기는 좋은 방법이다. 여름엔 땀으로 몸의 질소가 많이 배설되는데,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콩은 원기 회복을 돕고 더위를 이겨내는 힘을 준다.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으로 여름을 날 수 있는 이유다. 그러나 콩은 기본적으로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음식이다. 따라서 콩의 차가운 성질 때문에 평소 배탈이 잦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등 몸이 차가운 사람들은 콩을 피하는 것이 좋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30 11:50
  • [HEALTH & MEDICAL NEWS] 암환자, 만성신장질환 위험 높아 외

    [HEALTH & MEDICAL NEWS] 암환자, 만성신장질환 위험 높아 외

    암환자, 만성신장질환 위험 높아암환자가 건강한 사람보다 만성신장질환을 겪을 위험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신현영 교수팀은 암을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40세 이상의 암 경험자 682명과 일반인 1만727명의 만성신장질환 유병률을 비교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진은 "암 경험자들이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로 신장 기능이 약해져 만성 신장질환 발생률이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암 경험자 만성신장질환 예방 및 관리의 필요성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이현정 기자2015/07/30 10:48
  • 여름감기? 냉방병 가능성이 더 커요

    여름감기? 냉방병 가능성이 더 커요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에 지친 몸을 이끌고 카페나 백화점에 들어가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다. 하지만 이렇게 시원한 곳에 오래 있다보면 콧물, 기침 등이 생기는 사람들이 있다. 갑자기 커진 기온차 때문에 생긴 냉방병이다.냉방병은 냉방이 된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에 인체가 적응하지 못해 발생한다. 두 온도 차가 크면 더 잘 생긴다. 냉방병은 보통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두통,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의 증상을 보이며 쉽게 피로감을 느끼기도 한다. 또 소화 불량이나 아랫배가 살살 아프고,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가 불규칙해지거나 생리통이 심해지는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특히 만성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면역 기능이 약한 상태이므로 냉방병에 더욱 취약하다.냉방병 예방법은 생각보다 쉽다. 가장 먼저 냉방 온도를 조금 높이면 된다. 실내외 온도 차이를 5~6℃ 이내로 조절하고, 에어컨의 찬 바람을 직접 쐬지 않는 것이 좋다. 찬물이나 찬 음식을 과하게 먹지 않아야 하며 잠을 잘 때 배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 또한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순환을 돕거나 외부로 나가 바깥 공기를 쐬는 것도 좋다.냉방병에 걸렸을 때 위에서 언급한 것만 지켜도 증상이 한결 좋아진다. 하지만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증상이 심하면 콧물약, 진통제 등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30 10:12
  • 워터파크 이용 후, 귀 파지 마세요

    워터파크 이용 후, 귀 파지 마세요

    날씨가 갈수록 습하고 뜨거워지면서, 워터파크나 수영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무작정 물놀이를 하러 놀러갔다가 병만 얻어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물놀이 갈 때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점을 알아봤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30 09:20
  • 지긋지긋 무좀, 사타구니까지 위협할 수도

    지긋지긋 무좀, 사타구니까지 위협할 수도

    무좀은 생명에 지장을 받을 만큼 위협적이지 않다. 하지만 한번 걸리면 쉽게 낫지 않아 성가신 질환이다.무좀은 여름철이 최대 고비다. 무좀균인 피부사상균은 곰팡이의 일종이라서 덥고 습한 날씨에 잘 번식하기 때문이다. 한번 생긴 무좀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뿐더러 치료해도 재발이 잦다. 증상이 악화되면 몸 이곳저곳으로 번지는 것도 문제다. 보통 무좀은 발에만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발에서 퍼져 나가 사타구니까지 옮겨 가기도 한다. 손발톱처럼 작은 부위까지 무좀이 침범한다. 이처럼 무좀은 발가락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7/30 09:10
  • 페이스북이 과한 다이어트를 유도한다…왜?

    페이스북이 과한 다이어트를 유도한다…왜?

    최근 페이스북 등의 SNS가 젊은 여성에게 너무 마른 신체를 가질 것을 조장하고 과한 다이어트를 부추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의과 대학 연구팀은 128명의 20대 초중반 여성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키와 몸무게는 얼마나 나가는지 △음식을 먹고 토한 적은 없는지 △다이어트 약을 먹는지 △SNS 사이트에 얼마나 오래 접속하는지 △SNS에 등록된 친구 수는 몇 명인지 △SNS에 올라오는 신체 사진을 보고 느낀 점은 무엇인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연구 결과, SNS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여성일수록 자신과 타인의 체형에 대해 더 많이 비교하고 과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SNS를 하지 않는 여성은 체형에 걱정을 하거나 과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SNS를 통해 여성이 자신의 신체 치수를 다른 여성과 비교하기 때문, 거식증·폭식증 등의 섭식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이에 연구팀의 스테파니 젤와스 조교수는 "페이스북 등의 각종 SNS는 타인과 교류하며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며 "하지만 SNS를 통해 신체 치수를 비교하고 과한 다이어트를 조장한다면 SNS는 무척 위험할 것이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청소년 건강 저널에 발표됐다.
    다이어트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30 09:00
  • [신지호 기자의 메디컬 포토]수술실의 첫 경험

    [신지호 기자의 메디컬 포토]수술실의 첫 경험

    처음 수술실을 들어갔을 때가 생각난다. 세브란스병원 외과 김유선 교수가 진행하는 신장이식수술이었다. 당시 편집장이 “너도 실제 수술실에 들어가서 직접 보고 촬영을 해야 한다"고 당부해 찾아간 첫 수술실. 생전 경험해보지 못한 곳에 들어간다는 설렘과 떨림, 그리고 두려움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원래 새로운 걸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수술실은 그 어느 곳 보다 엄숙하고 엄격한 곳이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이 방해가 되지 않을까', '촬영 중에 구역질이라도 나면 어떡하지' 하는 등의 걱정에 사로잡혀 머릿속이 복잡했다. 병원 홍보팀 직원의 안내를 받고 드디어 내가 촬영할 신장이식수술이 진행되고 있는 방에 들어갔을 때, 아니나 다를까 적막함과 고요함만 흐르고 있었다. 바로 간호사 한 명이 다가와 "수술 도구에 절대 손이나 옷이 닿으면 안된다"라며 이저러한 주의사항을 알려줬다. 그리고 오른쪽을 돌아보니, 이식하기 직전의 신장을 만지고 있는 교수가 보였다. 교수는 "실제 신장 처음 보시죠? 이게 바로 건강한 신장입니다"라며 "조금 있으면 이 신장을 몸에 이식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인간의 장기를 눈 앞에서 보게 돼 놀랐지만 징그럽기보단 신기했다. 두려움은 온 데 간 데 사라지고 조금이라도 더 자세하게 보려 노력했던 기억이 난다. 신기함에 넋이 나가 뚫어져라 보기만 하다가 '아차 난 촬영하러 여기 왔지'라는 생각과 함께 얼른 카메라를 들어 셔터를 연신 눌렀고, 순간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생애 처음으로 살아있는 사람의 몸속을 들여다봤던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아래는 신장이식수술의 준비부터 이식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기타신지호 헬스조선 기자2015/07/30 08:30
  • 담배 냄새도 안나는데 3차 흡연이라고요?

    담배 냄새도 안나는데 3차 흡연이라고요?

    담배를 직접 피우는 것은 직접 흡연, 흡연자 주변에 있어 담배 연기를 같이 마시게 되는 것은 간접 흡연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3차 흡연은 무엇일까? 3차 흡연이란 담배 연기를 직접 맡지 않아도 옷·카펫·커튼 ·머리카락 등에 묻은 담배 독성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말한다. 최근 3차 흡연이 직접 흡연만큼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환경보건국(EPA)에 의하면, 담배 독성 물질인 니코틴이 공기 중 먼지와 결합되면 21일이 지난 후에도 40%나 남아 있다. 또한, 흡연이 오랜시간 지속된 실내에 축적된 니코틴의 양은 담배 한 개비를 흡연했을 때 나오는 양보다 많다는 보고도 있다. 미국 뉴욕 의료 센터 할 스트렐닉 박사는 "특히 3차 흡연은 담배 냄새가 잘 나지 않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채 체내에 독성물질이 축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30 08:00
  • 잠 부족하면 흡연만큼 해로워…뇌 노화 유발

    잠 부족하면 흡연만큼 해로워…뇌 노화 유발

    수면부족이 흡연만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옥스포드대학 신경과학 연구팀에 의하면 너무 아침 일찍 일어나거나 잠을 5시간 이하로 자는 것은 담배피는 것만큼 건강에 해롭다고 한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30 07:00
  • 분당서울대병원, 노인 암 환자 위한 다학제 진료팀 운영

    우리나라 고령인구(65세 이상) 비율은 2040년 3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가 시작되면서, 노년사회의 건강에 대한 관심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2013년 보건복지부 암정복 과제로 분당서울대병원 김지현 교수팀이 수행한 '국내 노인 암 환자 현황 및 실태'에 따르면 암 환자의 상당수가 65세 이상이고, 위암·대장암·폐암·식도암에서는 노인 암환자의 비율이 각 46%·50%·58%·64%에 이르러 노인암 치료가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청 · 장년층의 암과 구분되는 노인암만의 특성을 제대로 고려한 치료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김지현·김진원 교수), 노인병내과(김광일 교수), 외과(오흥권 교수), 방사선종양학과(송창훈 교수)와 영상의학과(김영훈·이경호·박지훈·이윤진 교수)로 구성된 다학제 노인암 팀은 고령화시대 노년층 암환자만을 위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노인암 다학제’ 진료를 실시한다. 다학제 진료란 서로 다른 전문 진료 과목의 전문의들이 동시에 한 진료실에 모여 한 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것을 말한다. 다양한 의견을 모아 최상의 진단 및 치료계획이 도출될 수 있고, 환자의 병기에 맞는 적절한 판단이 내려지기 때문에 치료 기간이 단축되며, 환자의 입장에서는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한 자리에서 모두 해소할 수 있는데다 진료비가 절약된다는 장점도 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진원 교수는 “다학제 노인암 진료는 노인의 특성과 암 진행 상태를 고려한 개인형 맞춤치료를 실현하고 노인 암 환자의 삶의 질 및 생존을 증가시키는 것이 목적"이라며 "막연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덜 받거나 혹은 과잉 진료를 받는 많은 노인 암 환자가 다학제 노인암 진료를 통해 적정 진료와 최선의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29 17:47
  • 손목터널증후군 환자 매년 늘어…가장 좋은 예방책은?

    손목터널증후군 환자 매년 늘어…가장 좋은 예방책은?

    현대인의 흔한 질병 중 하나인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도에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2009년도에 진료받은 인원보다 5만 명 이상 증가했다. 진료 인원의 성비는 여자가 78.4%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환자가 늘어났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정식 명칭은 수근관 증후군이다. 수근관은 손목을 지나가는 주요 신경을 덮고 있는 작은 통로다.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염증, 골절 후유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지면서 주요 신경을 압박해 손바닥과 손가락에 이상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주로 엄지, 검지, 중지 및 손바닥 부위의 저림 증상이 심하다. 증상이 심해지면 엄지 근육이 위축되기도 하며, 손의 힘이 약해지는 등 운동 능력의 저하를 보이기도 한다.증상이 약한 경우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고 보호대를 사용하여 치료하며 염증의 경우는 소염제를 이용하기도 한다. 심하거나 종양이 있을 때는 수술을 통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횡수술 인대를 잘라 수근관을 넓히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수술 방식이다.그러나 증상을 보이기 전 평소에 손목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해 질환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책이다. 손목을 펴고있는 것이 도움되므로 마우스와 키보드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하고, 손목을 많이 사용했다면 손목을 온찜질하는 것도 좋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9 15:22
  • 해장국은 정말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될까?

    해장국은 정말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될까?

    친구들과, 지인들과 즐거운 술자리를 가지면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다음 날 찾아오는 숙취이다. 숙취가 별로 없는 타고난 술꾼들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숙취 때문에 고생한다. 이 숙취를 풀기 위해 먹는 것이 바로 해장국. 숙취와 해장에 관한 몇 가지 사실을 알아보자.숙취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몸에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 쌓이기 때문이다. 간은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기능을 하는데, 간이 분해하는 양보다 음주하는 양이 많으면 아세트알데히드가 쌓여서 숙취를 일으킨다. 아세트알데히드는 '탈수소효소'라는 물질에 의해 분해되는데, 이 효소가 간에서 많이 생성될 수록 다음 날 숙취로부터 자유롭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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