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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진 기자의 프랜차이즈 맛 이야기] 빽다방

    [김수진 기자의 프랜차이즈 맛 이야기] 빽다방

    "빽다방 가봤어?" 21세기에 때아닌 다방이 유행하고 있다. 주인공은 새마을식당이나 한신포차, 홍콩반점 등 외식 브랜드 제조기로 유명한 백종원의 최신 프랜차이즈 빽다방이다. 빽다방이 뜬 이유는 간단하다. 싸고 맛있는데다, 백종원의 후광이 더해져서다. 메뉴를 보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시키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앗!메리카노)가 2000원이다. 크기는 일반 커피전문점의 레귤러(R) 사이즈의 2배 정도. 가격 대비 압도적인 양이다. 스타벅스 커피의 '벤티' 사이즈까지는 아니지만, 양이 적은 사람은 1잔을 시키면 다 마시지 못 할 수도 있다. 마셨을 때 향기도 좋고 산미(酸味)도 나쁘지 않다. 매장 안의 포스터를 확인해 보니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다고 한다. 향이 풍부해 대부분의 커피 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원두다. 가격이 싸다 보니 맛에 대해 별 기대를 하지 않아서 기분상 더 맛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 해도 이 커피는 훌륭하다. 친구 한 명은 자기네 회사에 비싼 돈을 주고 들여온 커피 기계가 있는데, 빽다방 커피와 맛 차이가 없어 억울하단다. 주목할 메뉴는 또 있다. 사라다빵(샐러드 아닌 '사라다'가 포인트다)와 소시지빵이다. 둘 다 옛날식 빵집에서 가끔 파는 '콧페빵'(핫도그빵, 핫도그 전문점의 핫도그빵보다는 말랑말랑하고 허접한 맛이 나는데 이게 또 매력이다)을 쓴다. 사라다빵은 콧페빵을 반으로 갈라 그 사이에 감자를 간 것에 마요네즈를 치고 당근, 양파, 오이를 크게 썰어 넣었다. 야채를 크게 썰다보니 아삭거리는 식감이 잘 느껴진다. 맛은 뛰어나지 않지만, 2000원이란 가격이 무색할 만큼 사라다가 꽉 차있다. 한 입 먹으면 빵 사이로 사라다가 질질 흐른다. 돈이 없어 빵을 즐겨 먹던 대학생 시절이 떠오르는 맛이다.   핫도그빵은 사라다빵보다 500원 더 비싸다. 소시지 원가 때문인 것 같다. 빵을 시키면 소시지에 달달한 소스, 옥수수, 치즈를 빵 사이에 넣었고, 따뜻한 상태로 서빙해준다. 전체적인 맛의 조화는 좋지만, 핫도그빵 안에 들어간 치즈의 맛은 조금 아쉽다. 모조 치즈는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향이 약했고, 맛도 밍숭맹숭했다. 차라리 치즈를 빼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커피를 제외한 나머지 음료들은 대체적으로 많이 단 편이다. 자극적인 맛으로 대중의 입맛을 공략하는 백종원 프랜차이즈의 특성이기도 하다. 단 걸 조금이라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빽다방에서는 커피만 마시는 게 낫다.  대표 메뉴 앗!메리카노, 사라다빵, 핫도그빵 추천 메뉴 잇!메리카노 아이스
    여행맛집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22 08:00
  • 무릎 관절염, 음식으로 완화…마늘·고등어가 藥

    무릎 관절염, 음식으로 완화…마늘·고등어가 藥

    대표적 퇴행성 질환인 무릎 관절염은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증상이 빨리 완화된다. 마늘·양파 같은 파 속의 채소, 등푸른 생선, 올리브오일 등이 관절염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좋다. 관절염 완화에 좋다고 알려진 도가니탕은 열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많아 체중 조절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추천되지 않는다. 인천 힘찬병원 이광원 부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의 도움말로, 관절염에 좋은 식품과 이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한다.◇파속 채소 관절염 염증 억제 효과 무릎 관절염 환자가 도가니탕을 찾는 이유는 콜라겐 성분 때문이다. 소의 무릎 뼈와 관절을 끓여낸 도가니탕에는 젤리처럼 말랑하고 투명한 연골 즉 콜라겐이 풍부하다. 콜라겐은 사람의 무릎 관절을 이루는 성분으로 도가니탕을 먹으면 손상된 무릎 연골 치료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도가니탕의 콜라겐 성분은 체내에서 소화될 때 아미노산으로 쪼개져 흡수된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므로 도가니탕을 포함한 단백질 음식이 무릎 관절염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도가니탕은 고열량 고지방 음식이어서 체중 감량이 필요한 관절염 환자나 고혈압 등이 있는 만성질환자에게는 추천되지 않는다.무릎 관절염은 뼈 사이의 관절이 마모돼 통증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므로 항염증 효과가 있는 식품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항염증 효과가 있는 대표적인 식품은 마늘, 양파 등 파속 채소다.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파속 채소를 섭취하면 관절염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연구진은 평균 연령 58.9세의 여성 쌍둥이 1000쌍을 대상으로 식생활 습관을 조사하고 엉덩이·무릎·척추 뼈 상태를 검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파속 채소에 풍부한 이황화디알릴 성분은 연골 조식 손상 효소들의 생성을 억제해 관절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생선 기름·올리브오일 함께 드세요등푸른 생선의 오메가3 지방산, 올리브 오일, 들기름 등도 염증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사이토카인을 비롯해 염증을 일으키는 화합물들을 억제해 관절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올리브오일과 등푸른 생선의 기름을 함께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동물성 지방과 옥수수유, 해바라기유는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튀김류, 인스턴트 식품, 육류 기름층은 피해야 한다.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식품도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컬러푸드라고 부르는 짙은 색깔의 과일과 채소에는 플라보노이드와 카로테노이드, 비타민C와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포도, 블루베리, 호박, 토마토, 피망, 오렌지, 브로콜리, 당근 등을 꾸준히 먹으면 관절염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곡류는 백미보다는 현미, 보리, 오트밀처럼 정제하지 않고 곡물의 껍질만 벗긴 통곡물을 먹는 것이 좋다. 통곡물에는 폴리페놀, 셀레늄 등이 풍부해 염증을 완화한다. 또한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돼 비만으로 인해 무릎 관절에 부담이 가는 것을 줄인다.◇멸치는 칼슘 싱겁게 조리해야칼슘은 골밀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관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칼슘이 많이 든 음식에는 멸치와 우유가 있다. 우유는 멸치에 비하면 칼슘 함량이 낮은 편이지만 대신 칼슘의 흡수율이 높다. 우유를 원료로 만든 치즈는 우유보다 칼슘 함량이 높고 칼슘 흡수율을 높이는 비타민D도 들어있다. 미역이나 김을 비롯한 해조류 등에도 칼슘이 들었다. 20~50세 성인의 1일 칼슘 섭취 권장량은 700㎎이다. 칼슘은 되도록 멸치, 김 등 자연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멸치는 나트륨 함량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나트륨 성분은 칼슘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에 되도록 싱겁게 조리해야 한다.칼슘 섭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타민 D가 필요하다.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햇볕을 쬐거나 비타민 D가 함유된 영양제를 먹는 것이다. 하루 30분 정도 햇볕을 쬐며 가볍게 산책을 하면 무릎 건강에 도움이 되면서 비타민 D도 보충할 수 있다.<이광원 정형외과 전문의가 소개하는 ‘관절 살리는 레시피'>1. 마늘칩 고등어 파스타 재료 (2인분 기준): 고등어 한마리, 파스타면 150g, 마늘 4~5쪽, 화이트와인 1/3컵, 올리브오일①고등어에 소금 후추 간을 한 뒤 밀가루 옷을 입혀 기름을 두르지 않은 얇은 팬에 살짝 굽는다.②팬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편으로 얇게 썬 마늘을 굽는다.③파스타면은 소금 올리브유를 넣고 삶아 체에 밭쳐 준비한다. ④가시를 발라낸 고등어, 구운 마늘 절반, 화이트 와인을 넣고 끓이다 삶은 면을 넣어 고루 섞는다.⑤면수로 농도를 조절하고 소금, 후추, 허브로 간한다.⑥접시에 파스타를 담고 남은 마늘칩을 올린다.  2. 올리브오일 카프레제 샐러드재료 :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어린잎채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발사믹 소스 ①어린잎 채소와 토마토를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②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③접시에 어린잎 채소와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를 담고 발사믹 소스와 올리브오일을 뿌린다.3. 블루베리 주스재료 : 우유150ml, 블루베리 100g①우유, 블루베리, 꿀 2스푼을 넣고 믹서기에 간다. ②기호에 따라 얼음, 요거트를 첨가해 갈아도 좋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7:30
  • 다이어트에 좋다는 탄산수…정말 효과 있을까?

    다이어트에 좋다는 탄산수…정말 효과 있을까?

    탄산수를 마시면 소화가 잘되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이를 즐겨 먹는 사람이 많다. 이마트 관계자에 따르면, 2014년 기준 1·4분기 탄산수 판매신장률이 34.6%였던 반면, 올해 같은 시기에는 99.4%로 증가했다. 또한,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를 구매해 매일 탄산수를 마시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탄산수는 물에 탄산을 첨가한 '음료수'인데, 정말 건강 효과가 있는 것일까?많은 전문가는 탄산수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실제로 탄산수가 신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는 연구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단지, 탄산가스가 위장 등에 일시적인 변화를 일으켜 소화되는 듯한 기분을 주는 것이다.소화가 잘되기 위해서는 위장관 운동이 활발하거나 소화효소가 잘 분비돼야 한다. 그러나 탄산수 속 가스는 위장관 운동과 소화효소 분비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생긴다. 복부에 가스가 차게 되면,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이때, 탄산가스가 트림을 유발해 소화된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위장에 들어있는 소화물은 그대로다. 오히려 위액이 묽어져 소화를 방해한다.또한, 탄산수의 다이어트 효과도 뚜렷하지 않다. 식사 전에 탄산수를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서 밥을 적게 먹는다고 하지만, 이는 일반 물을 마셔도 마찬가지다.도리어 탄산수가 위식도역류질환을 일으키고, 소화를 방해할 수 있다. 탄산수 때문에 트림을 많이 하면 위산이 잘 역류해 속 쓰림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를 위해 탄산수를 식사 전에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위액이 묽어져 음식물이 잘 소화되지 않아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등이 생길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6:08
  • [건강단신]을지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 1등급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4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수술가운데 항생제 투여 시기와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환자관리 등을 평가한 것이다. 을지병원은 97.9점을 맞아 동일 종별(78.4점) 및 동일 지역(76.5점)의 평균 점수보다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등급에 선정됐으며, 견부수술 및 자궁적출술 등에서는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 대해 을지병원은 2009년부터 꾸준히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2011년과 2013년은 심평원에서 평가를 시행하지 않았음)한편 을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대장암 및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 기관에 선정되었고,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는 3년 연속 1등급, 그리고 2014년 유방암 수술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는 전 항목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4:06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몽골 나눔진료, 1천명 돌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몽골 나눔진료, 1천명 돌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몽골 나눔진료가 1천명 진료인원을 돌파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오는 8월 21일과 22일 양 이틀 간 몽골을 방문해 나눔진료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올 들어 네번째 방문으로, 매번 300명 이상의 몽골인들이 진료 현장을 찾아 1천명 진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 중 70명의 몽골인 환자는 한국으로 초청돼 본원 입원 진료를 받기도 했다.보건복지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이자 주요 국정과제의 하나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2014년 한해 26만여 명의 외국인환자가 국내 의료기관을 찾았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보건 당국의 기조에 맞춰 적극적인 해외 환자 유치사업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보건의료 환경이 취약한 몽골에서 저소득층 환자들에 대한 무료 나눔진료 사업을 펼쳐 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4:05
  • 한국메나리니 더마틱스, 'SCAR LOVE' 캠페인 진행

    한국메나리니 더마틱스, 'SCAR LOVE' 캠페인 진행

    한국메나리니의 흉터 전문 제품 더마틱스 울트라가 20일부터 한 달간 어린이 흉터 치료를 돕기 위한 ‘SCAR LOVE 캠페인’을 진행한다. SCAR LOVE 캠페인은 온라인 상에서 일반인의 참여로 이뤄지는 기부 캠페인으로, 목표 참여 횟수 달성 시 어려운 형편 때문에 흉터가 심해도 치료받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의 흉터 치료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4:04
  • 필립스, 뇌동맥류 시술 중 혈류 정보 솔루션 공개

    필립스, 뇌동맥류 시술 중 혈류 정보 솔루션 공개

    뇌 속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뇌동맥류'를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수술 중 혈류정보 솔루션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전자·의료기기 회사 필립스 코리아는 오는 8월 21~22일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리는 '2015 동아시아 뉴로 인터벤션 컨퍼런스’에 참가, 뇌동맥류 인터벤션 시술 시 환자의 혈류 상태를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인터벤션 시술 가이드 솔루션 ‘애뉴리즘플로우 (Aneurysm Flow)’를 공개할 예정이다.  
    의료장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3:11
  • 근막통증 증후군 증상, 코막힘·현기증까지 유발해

    근막통증 증후군 증상, 코막힘·현기증까지 유발해

    등, 어깨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담에 걸렸다" 혹은 "근육이 뭉쳤다"고 말한다. 등 통증은 성인 60~80% 이상이 한 번쯤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이러한 증상은 근육이 일시적으로 뭉쳐 생긴 근막통증 증후군일 수 있다. 근막통증 증후군은 등 통증이 날개뼈 안쪽(척추에 가까운 쪽)에 생길 때 의심해봐야 한다. 근막통증 증후군은 뒤통수 뼈부터 등뼈에 이르는 승모근과 주위 근육이 경직돼 뻐근한 느낌이 들게 한다. 해당 부위를 누르면 심한 통증이 생긴다. 통증은 멀리 떨어진 부위까지 퍼지며, 심할 경우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 마비감, 코막힘, 현기증 등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대개 경직된 자세에서 장시간 반복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잘 발생한다. 육아와 가사를 하는 주부, 한 자리에 앉아 일하는 사무직 종사자가 등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를 취하게 되면 척추에 불균형한 무게가 전달되고, 근육이 경직돼 통증이 유발된다. 일시적인 등 통증은 며칠 지나면 해소된다. 하지만 통증이 계속되면 즉시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자. 만성으로 진행되면 목 디스크, 만성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근막 통증 증후군을 치료하는 데는 주사나 근육내자극술 등이 쓰인다. 아주 얇은 주사침을 반복적인 놓아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다. 소염진통제나 근이완제 등의 약물, 마사지, 물리치료 등으로도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평소에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거나, 화면을 볼 때 고개를 앞으로 당기는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3:09
  •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용카,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용카,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

    프랑스 피토테라피 스킨케어 브랜드 용카가 21일에 오픈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앳 뷰티(At Beuaty)에 입점한다.  판교점 1층에 위치한 편집 스토어 앳 뷰티에서 용카의 전 제품들을 선보임에 따라, 지금까지 와이 스파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1954년 뮬딸러 연구소가 만든 용카는 아로마테라피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로, 프랑스나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용카는 전제품 케이스에 자연성분 함유량을 표기하는 만큼 순하다. 한편, 용카 베스트 제품으로는 온라이상에서 소유 크림으로 불리는 민감성 피부 진정 크림인 ‘크림 15’와 아로마 힐링 미스트 형식의 토너 ‘로션 용카 PS’, 피지와 노폐물은 깨끗하게 딥클렌징하면서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친수성 저자극 세안제 ‘젤 네또양’ 등이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1:28
  • X선, CT, 초음파, MRI… 무엇이 어떻게 다르지?

    X선, CT, 초음파, MRI… 무엇이 어떻게 다르지?

    병원에 가면 우리 몸속을 살펴보기 위해 다양한 검사를 한다. 대표적인 것이 X선, 초음파, CT, MRI 검사다. 대개는 의사의 지시에 두말 않고 따르지만, 궁금하긴 하다. 검사마다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하고.Q 몸이 아파 병원에 갔다가 검사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과거 초음파검사를 받고 진료비를 2만원 정도 낸 적이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검사를 받았어요. 그런데 청구된 진료비가 80만원이 넘는 거예요. 이렇게 비싼 검사를 꼭 받아야 하는 건가요?A 검사에 따라 치료비가 천차만별이고, 일부 경우는 검사 비용이 치료비보다 많이 나와서 의아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의 종류가 다양한 것은 의료진이 몸속에서 보고자 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검사에 따라 뼈까지만 나오는 것도 있고, 혈관까지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X선 검사골절이나 뼈의 기형 상태 등을 봐야 할 때 찍는다. 가슴, 배, 골격, 부비동(코뼈 속 빈 공간), 뼈 구조를 보는 데 적합하다. 하지만 혈관, 인대, 근육 등은 잘 안 보인다. 비용이 저렴하고 촬영이 간단하며, 결과가 빠르게 나오는 것이 장점이다. X선을 인체에 쏴서 투과하게 만들면 몸속이 보인다는 원리를 이용한 검사법이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기자2015/08/21 11:22
  • 뻣뻣한 목 푸는 체조, 고개 뒤로 '끄덕' 하고 어깨는…

    뻣뻣한 목 푸는 체조, 고개 뒤로 '끄덕' 하고 어깨는…

    뻣뻣한 목 푸는 체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평소 목을 앞으로 빼면서 TV나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거나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등의 습관은 목을 뻣뻣하게 한다. 이런 자세가 반복되면, C자 곡선을 유지해야 하는 목뼈가 일자로 펴지게 된다. 목뼈가 변형되면 머리 무게를 제대로 분산시키지 못해 목 근육은 물론 어깨 근육까지 부담을 주고 턱관절 장애, 목 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뻣뻣한 목 푸는 체조에 대해 알아봤다.
    정형외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1 10:26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젤네일' 집에서 하는 짠순이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젤네일' 집에서 하는 짠순이

    봉숭아 물 들이던 때부터였다. 중고등학생 시절엔 혼나는 게 무서워 잠시 손을 뗐지만, 대학생이 되자마자 1500~2000원짜리 매니큐어를 색깔별로 갖췄다. 무지개처럼 칠하고, 반짝이 매니큐어로 그라데이션을 만들고, 규칙적인 땡땡이를 찍고, 곰돌이 그림도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손재주가 꽤 좋았다. 손톱이 약해져서 겹겹이 찢어지거나 부러지기도 했지만, 사소한 취미로 여기고 계속 칠했다.2~3년 전쯤부터는 '젤네일'이란 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네일아트의 한 종류로, 젤 타입의 말랑말랑한 매니큐어를 두껍게 칠한 뒤 LED 램프를 이용해 딱딱하게 굳히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광택이 한 달 정도 유지되고(일반 매니큐어는 1주일 정도), 흠집이 덜 가는 편이라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그런데 이 젤네일이, 네일숍에서는 여간 비싼 게 아니다. 유행하기 시작한 지 몇 해가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5~6만 원은 거뜬히 받는다 한다.손톱 열 개에 5만 원씩이나 들이는 게 아까웠다. 젤네일보다 조금 잘 벗겨지고 조금 자주 덧발라야 했지만, 집에 있는 매니큐어로 허전한 손을 달래 왔다. 그러다가 지난해에, 아리따움에서 'VVIP 회원 가입 시 젤네일 키트를 증정'한다는 걸 알게 됐다. VVIP 회원이 되려면 5만 원을 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네일숍에서 젤네일 한 번 받는 가격을 생각하니 손해 볼 장사는 아니었다.젤네일 키트는 LED 램프, 젤클렌저, 젤리무버, 베이스젤, 탑젤로 구성돼 있다. 사용법은 복잡하다. 젤클렌저로 손톱을 한 번 닦은 다음, 베이스젤을 발라 램프로 굳힌다. 그다음 다시 젤클렌저로 끈적거리는 젤 찌꺼기를 닦고, 컬러젤(따로 구매해야 한다)을 바른 뒤 굳힌다. 또 젤클렌저로 닦고 탑젤을 바른 뒤 굳히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젤클렌저로 닦아야 한다. 네일숍에서 젤네일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지라, 이 거창한 과정이 처음엔 다소 충격적이었다.손톱, 발톱을 도화지 삼아 끊임없이 칠하다 보니 손에 익었다. 이제는 주변 사람에게도 자신 있게 해줄 정도다. '왜 진작 젤네일을 안 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오래 유지돼 편하다. 소문대로 광택도 많이 나서 손톱이 더 예뻐 보인다. 그야말로 신세계다. 만약 지난해에 5만 원을 아까워했다면, 복잡한 과정에 질려 포기했다면 이 신세계는 열리지 않았을 거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1 09:39
  • 프로골프대회의 상금은 어떻게 나눌까

    프로골프대회의 상금은 어떻게 나눌까

    프로골프대회 우승자는 승리의 영광과 함께 적잖은 상금을 받는다. 그렇다면 치열한 경쟁에서 아쉽게 뒤진 다른 참가 선수들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상금을 나눠 주나.프로선수들의 가치는 결국 돈이 말해 준다. 어떤 프로선수가 얼마나 벌었는지가 그해 성공 여부를 확인시켜 주는 잣대 역할을 한다. 당연히 프로선수라면 많은 상금을 벌어들여야 프로선수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국내외 프로골프대회에서 상금 배분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골퍼와 독자들이 많다. 어떤 기준을 통해서 우승 상금을 주는지, 그리고 꼴찌 선수는 얼마나 가져갈 수 있는지가 당연히 궁금할 것이다. 우승 상금 배분은 골프 룰처럼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통상적으로 얼마의 금액을 주는 것이 좋다는 관례가 있고, 보통 이 선을 벗어나지 않는다. 간혹 이벤트나 마케팅의 일환으로 우승 상금을 25%~30%까지 주기도 있다. 하지만 극히 드문 예외의 경우이다.
    건강정보글 이종현<레저신문> 편집국장2015/08/21 09:00
  • 한국인 고기 권장섭취량 나와…얼마나 먹어야 할까?

    한국인 고기 권장섭취량 나와…얼마나 먹어야 할까?

    한국인은 고기를 권장량보다 많이 먹을까, 적게 먹을까?현재 국내 고기 섭취에 관한 권장량이 없는 상황에서,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문현경 교수(한국영양교육평가원장)가 한국인의 식단을 분석, 고기 권장량을 제정했다. 문현경 교수는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주최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성별·연령대별 육류 권장섭취량을 제시했다. 문 교수는 “10~18세 남녀는 하루에 우유 두 컵, 19세 이상 남녀는 매일 우유 한 컵을 마신다는 가정 하에 각 연령대별로 남녀의 적정 단백질 섭취량·하루 칼로리 섭취량·식사 형태(평소 육류 섭취량 등)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루 육류 섭취권장량을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하루 육류 섭취권장량은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의 섭취량을 모두 더한 수치로, 달걀·우유 섭취량은 포함되지 않는다.문 교수가 권고한 육류의 하루 권장섭취량은 성(性)과 나이에 따라 최대 4배까지 차이를 보였다. 65세 이상 여성 노인은 51.4g인데 12∼18세 남성은 216.4g이나 됐다. 19∼64세 연령대에선 남성 137.1g, 여성 101.6g이었다.<표>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1 09:00
  • 실명 위험 높은 녹내장, 제대로 된 관리법은?

    실명 위험 높은 녹내장, 제대로 된 관리법은?

    눈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 중 하나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란 말이 있을 정도다. 그러나 최근,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자외선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눈 질환이 더욱 급증하고 있다. 대표적인 눈 질환으로는 녹내장으로, 녹내장 환자는 2012년 58만 3040명에 비해 2014년에는 69만 9213명으로 약 11% 이상 증가했다. 녹내장에 대해 알아봤다.
    안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1 08:00
  • 35세 이상 절반에서 생기는 '자궁근종'…그 정체는?

    35세 이상 절반에서 생기는 '자궁근종'…그 정체는?

    40~50세 중년 여성에게 많던 자궁근종이 최근 젊은 여성까지 위협하고 있다. 국민건강관리보험공단에 따르면, 30대 여성 환자수가 2009년 4만5000명에서 2013년 5만3000명으로 연평균 5.2% 이상 증가했다. 35세 이상 여성 2명 중 1명이 걸렸을 정도로 흔하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1 07:00
  • "메르스로 위축된 국내 의료 관광, 한·중 교류로 해결"

    "메르스로 위축된 국내 의료 관광, 한·중 교류로 해결"

    최근 메르스 사태 등으로 위축된 한·중간 의료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한·중 기자단을 비롯 정부, 의료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지난 9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는 한∙중기자포럼 및 대한브랜드병의원협회 주최로 의료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 주재 중국 기자단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한국 주재 중국 기자단, 국내 의료담당 기자들과 김창준 전 미연방하원의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관 김철민 국장, 보건복지부 윤병철 홍보기획담당관, 장익경 한·중기자포럼 회장, 대한브랜드병의원협회 안건영 회장 및 김남철 사무총장 등 의료분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의료관광의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고민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0 17:54
  • [건강단신]베트남 꽝찌성 보건대학 강사진, 을지병원 견학

    [건강단신]베트남 꽝찌성 보건대학 강사진, 을지병원 견학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은 8월 20일 베트남 꽝찌성 보건대학 강사진 10명을 대상으로 병원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꽝찌성 보건대학 강사진의 방문은 베트남 보건대학 물리치료 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번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의 물리치료 시스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학습하여 현지에 적용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문단은 을지병원의 근전도실, 인지검사실 등의 재활의학과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운동치료실, 작업치료실, 통증치료실 등의 재활치료실에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0 16:02
  • 다이어트 시 반드시 피해야 할 식습관

    다이어트 시 반드시 피해야 할 식습관

    다이어트를 위해 식이요법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살을 빼려고 무작정 먹는 양을 줄이거나 굶으면 안 된다는 것은 알지만 정작 피해야 하는 식습관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시 피해야 할 식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0 15:37
  •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짠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짠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골다공증은 노화나 폐경과 같은 자연스러운 이유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 그러나 평소 뼈의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뼈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면 충분히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을 알아본다.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이란 뼈에 좋은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음식을 말한다. 바로 칼슘과 비타민 D다. 이 외에 뼈 건강에 관여하는 영양은 나트륨이다. 칼슘은 골다공증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성분이다. 뼈는 계속해서 뼈를 파괴하고 새로 만드는데(골재형성) 칼슘은 뼈의 생성을 돕고 파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칼슘 권장량은 남녀 모두 700mg다. 폐경 이후 여성의 경우는 800mg로 좀 더 많은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슘이 많은 음식으로는 우유 및 유제품, 뱅어포, 잔멸치 등이다. 각각 100g당 칼슘 함유량은 우유와 요구르트가 105mg, 뱅어포 982mg, 잔멸치 902mg다.  비타민 D도 골다공증에 중요한 영양소다. 보통 음식으로 섭취하기는 어렵지만 고등어, 연어 등에 비타민 D가 들어있다. 하루에 약 1000IU 정도의 비타민 D가 필요한데, 이는 하루에 10분 이상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생성 가능한 양이다. 가만히 앉아 햇볕을 쬐는 것으로도 비타민 D를 만들 수 있지만, 걷기나 조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면 뼈 주위 근육이 단련돼 골다공증에 더욱 좋다.그러나 칼슘을 섭취할 때 염분이 많은 식품은 주의해야 한다. 염분은 체내에서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적당량의 칼슘을 먹어도 부족할 수 있다. 평소 짠 음식을 많이 먹는다면 칼슘 섭취를 2000mg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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