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4:06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4:05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4:04
의료장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3:11
등, 어깨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담에 걸렸다" 혹은 "근육이 뭉쳤다"고 말한다. 등 통증은 성인 60~80% 이상이 한 번쯤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이러한 증상은 근육이 일시적으로 뭉쳐 생긴 근막통증 증후군일 수 있다. 근막통증 증후군은 등 통증이 날개뼈 안쪽(척추에 가까운 쪽)에 생길 때 의심해봐야 한다. 근막통증 증후군은 뒤통수 뼈부터 등뼈에 이르는 승모근과 주위 근육이 경직돼 뻐근한 느낌이 들게 한다. 해당 부위를 누르면 심한 통증이 생긴다. 통증은 멀리 떨어진 부위까지 퍼지며, 심할 경우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 마비감, 코막힘, 현기증 등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대개 경직된 자세에서 장시간 반복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잘 발생한다. 육아와 가사를 하는 주부, 한 자리에 앉아 일하는 사무직 종사자가 등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를 취하게 되면 척추에 불균형한 무게가 전달되고, 근육이 경직돼 통증이 유발된다. 일시적인 등 통증은 며칠 지나면 해소된다. 하지만 통증이 계속되면 즉시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자. 만성으로 진행되면 목 디스크, 만성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근막 통증 증후군을 치료하는 데는 주사나 근육내자극술 등이 쓰인다. 아주 얇은 주사침을 반복적인 놓아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다. 소염진통제나 근이완제 등의 약물, 마사지, 물리치료 등으로도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평소에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거나, 화면을 볼 때 고개를 앞으로 당기는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3:09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1 11:28
병원에 가면 우리 몸속을 살펴보기 위해 다양한 검사를 한다. 대표적인 것이 X선, 초음파, CT, MRI 검사다. 대개는 의사의 지시에 두말 않고 따르지만, 궁금하긴 하다. 검사마다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하고.Q 몸이 아파 병원에 갔다가 검사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과거 초음파검사를 받고 진료비를 2만원 정도 낸 적이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검사를 받았어요. 그런데 청구된 진료비가 80만원이 넘는 거예요. 이렇게 비싼 검사를 꼭 받아야 하는 건가요?A 검사에 따라 치료비가 천차만별이고, 일부 경우는 검사 비용이 치료비보다 많이 나와서 의아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의 종류가 다양한 것은 의료진이 몸속에서 보고자 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검사에 따라 뼈까지만 나오는 것도 있고, 혈관까지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X선 검사골절이나 뼈의 기형 상태 등을 봐야 할 때 찍는다. 가슴, 배, 골격, 부비동(코뼈 속 빈 공간), 뼈 구조를 보는 데 적합하다. 하지만 혈관, 인대, 근육 등은 잘 안 보인다. 비용이 저렴하고 촬영이 간단하며, 결과가 빠르게 나오는 것이 장점이다. X선을 인체에 쏴서 투과하게 만들면 몸속이 보인다는 원리를 이용한 검사법이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기자2015/08/21 11:22
정형외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1 10:26
봉숭아 물 들이던 때부터였다. 중고등학생 시절엔 혼나는 게 무서워 잠시 손을 뗐지만, 대학생이 되자마자 1500~2000원짜리 매니큐어를 색깔별로 갖췄다. 무지개처럼 칠하고, 반짝이 매니큐어로 그라데이션을 만들고, 규칙적인 땡땡이를 찍고, 곰돌이 그림도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손재주가 꽤 좋았다. 손톱이 약해져서 겹겹이 찢어지거나 부러지기도 했지만, 사소한 취미로 여기고 계속 칠했다.2~3년 전쯤부터는 '젤네일'이란 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네일아트의 한 종류로, 젤 타입의 말랑말랑한 매니큐어를 두껍게 칠한 뒤 LED 램프를 이용해 딱딱하게 굳히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광택이 한 달 정도 유지되고(일반 매니큐어는 1주일 정도), 흠집이 덜 가는 편이라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그런데 이 젤네일이, 네일숍에서는 여간 비싼 게 아니다. 유행하기 시작한 지 몇 해가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5~6만 원은 거뜬히 받는다 한다.손톱 열 개에 5만 원씩이나 들이는 게 아까웠다. 젤네일보다 조금 잘 벗겨지고 조금 자주 덧발라야 했지만, 집에 있는 매니큐어로 허전한 손을 달래 왔다. 그러다가 지난해에, 아리따움에서 'VVIP 회원 가입 시 젤네일 키트를 증정'한다는 걸 알게 됐다. VVIP 회원이 되려면 5만 원을 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네일숍에서 젤네일 한 번 받는 가격을 생각하니 손해 볼 장사는 아니었다.젤네일 키트는 LED 램프, 젤클렌저, 젤리무버, 베이스젤, 탑젤로 구성돼 있다. 사용법은 복잡하다. 젤클렌저로 손톱을 한 번 닦은 다음, 베이스젤을 발라 램프로 굳힌다. 그다음 다시 젤클렌저로 끈적거리는 젤 찌꺼기를 닦고, 컬러젤(따로 구매해야 한다)을 바른 뒤 굳힌다. 또 젤클렌저로 닦고 탑젤을 바른 뒤 굳히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젤클렌저로 닦아야 한다. 네일숍에서 젤네일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지라, 이 거창한 과정이 처음엔 다소 충격적이었다.손톱, 발톱을 도화지 삼아 끊임없이 칠하다 보니 손에 익었다. 이제는 주변 사람에게도 자신 있게 해줄 정도다. '왜 진작 젤네일을 안 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오래 유지돼 편하다. 소문대로 광택도 많이 나서 손톱이 더 예뻐 보인다. 그야말로 신세계다. 만약 지난해에 5만 원을 아까워했다면, 복잡한 과정에 질려 포기했다면 이 신세계는 열리지 않았을 거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1 09:39
건강정보글 이종현<레저신문> 편집국장2015/08/21 09:00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1 09:00
안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1 08:00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1 07:00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0 17:54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0 16:02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0 15:37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0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