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을지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 1등급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4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수술가운데 항생제 투여 시기와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환자관리 등을 평가한 것이다.

을지병원은 97.9점을 맞아 동일 종별(78.4점) 및 동일 지역(76.5점)의 평균 점수보다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등급에 선정됐으며, 견부수술 및 자궁적출술 등에서는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 대해 을지병원은 2009년부터 꾸준히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2011년과 2013년은 심평원에서 평가를 시행하지 않았음)

한편 을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대장암 및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 기관에 선정되었고,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는 3년 연속 1등급, 그리고 2014년 유방암 수술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는 전 항목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