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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 틈 생겼으면 치간칫솔… 치약 헹군 뒤 써야

    치아 틈 생겼으면 치간칫솔… 치약 헹군 뒤 써야

    양치질만으로는 치아 사이의 치태(세균 덩어리)를 완벽히 제거하기 어렵다. 치태를 제대로 닦아내지 않으면 치석이 생기면서 치주질환이 잘 유발된다. 따라서 양치질을 한 후에는 치아 사이사이를 닦아주는 치실, 치간(齒間)칫솔, 첨단칫솔 같은 보조 칫솔을 꼭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양치질 후 치실 등을 사용하는 사람은 10명 중 한 명밖에 안 된다. 강동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 강경리 교수는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잇몸 상태에 맞는 보조칫솔을 제대로 못 고르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올바른 보조 칫솔 사용법을 그래픽을 통해 알아본다.◇치아 사이 안 벌어졌으면: 치실치아 사이가 벌어지지 않은 사람은 양치질 후 치실을 쓰면 된다. 치아와 치아 사이에 끼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나 치태는 칫솔만으로 빼내기 어렵다. 치실을 잇몸이 닿는 곳까지 넣었다가 앞뒤로 긁으면서 빼내면 된다. 한 번 쓴 부분은 다시 안 쓰는 게 좋다. 치실에 묻은 치태가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치아 사이가 안 벌어져 있는데 치간칫솔 같은 굵은 보조 칫솔을 사용하면 자극이 가해져서 잇몸이 내려앉을 수 있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6 04:30
  • 콘택트렌즈, 한 달간 안 빼도 괜찮다고?… 염증 유발 등 눈 건강 해칠 수도

    콘택트렌즈, 한 달간 안 빼도 괜찮다고?… 염증 유발 등 눈 건강 해칠 수도

    한 달간 눈에서 빼지 않아도 된다는 콘택트렌즈가 최근 국내에 출시됐다. 하이드로겔(수분을 함유한 젤리형태의 물질)로된 소프트렌즈에 하드렌즈의 주 성분인 실리콘을 섞은 형태의 렌즈다. 산소 투과율과 수분 함유량이 높다는 등의 이유로 FDA(미국식품의약국)에서 30일 연속 착용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안과 전문의들은 "안구건조증이나 각막염, 결막염이 있는 사람은 물론 눈이 건강한 사람도 30일 내내 렌즈를 착용하는 것은 눈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콘택트렌즈를 빼지 않고 오래 착용했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이물질이 렌즈에 붙어 눈에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렌즈를 세척하지 못하기 때문에 눈물 속 단백질이나 지방 성분 혹은 먼지 같은 이물질이 렌즈에 계속 쌓인다. 그러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최근 나온 30일 연속 착용 가능 렌즈는 이물질이 잘 달라붙지 않게 만들어졌다고 선전하는데, 고대구로병원 안과 송종석 교수는 "다른 렌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일 뿐 이물질이 안 붙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송 교수는 "렌즈 자체도 눈에 이물질이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하면 세균이 없어도 각막과의 마찰로 인해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눈물의 순환이 더디게 하는것도 문제다. 건양대의대 김안과병원 정재림 교수는 "눈의 이물질이나 세균은 눈물이 눈 속에서 순환하면서 함께 씻겨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점차 눈이 건조해지면서 이러한 세정 작용이 잘 안 이뤄진다"고 말했다.따라서 장기간 착용이 가능한 콘택트렌즈라도 하루에 한 번은 빼서 세척을 하는 게 좋다. 송종석 교수는 "밤에 잘 때는 되도록 렌즈를 빼는 게 눈 건강에 이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 눈이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6 04:00
  • 무기력함·성욕 감퇴… 40세 이상 남성 4명 중 1명 갱년기 증상

    무기력함·성욕 감퇴… 40세 이상 남성 4명 중 1명 갱년기 증상

    40대 중반이 넘은 남성들은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남성성'이 예전 같지 않거나, 신체적·정신적 컨디션이 떨어지는 경험을 한다. 이때 의심하는 것이 '남성 갱년기'이다. 대한남성과학회에서 2010년 전국의 40대 이상 남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남성호르몬 검사를 한 결과, 28.4%가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에 못미치는 남성 갱년기 상태였다.40대 이상 남성은 4명 중 1명 꼴로 갱년기를 경험하지만, 적절하게 대처하는 사람은 드물다.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며 아예 신경을 끄거나, 남성으로서의 매력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생각하며 마냥 우울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남성 갱년기 증상은 너무 무심하게 받아들여서도, 너무 과민하게 받아들여서도 안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26 04:00
  • 정식품,'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2종 출시

    정식품,'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2종 출시

    정식품은 밥맛을 살려주고 백미의 부족한 영양소는 채워주는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2종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 2종은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발아현미’와 ‘밥맛이 좋아지는 영양밥물 검은콩과 오곡’으로, 백미로 밥을 지을 때 넣는 신개념 밥물이다. 국산 다시마 추출액을 넣어 백미로 밥을 지었을 때보다 감칠맛과 윤기 등을 강화시켜 밥맛은 살려주고, 백미에 부족한 식이섬유, 비타민 B1, B2, D3, 마그네슘, 칼슘을 넣어 영양을 강화했다. 또한 합성첨가물, 합성착향료,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무균 공정에서 생산되어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5 17:51
  • [이해나 기자의 '딱 좋은 건강기기'] (6)'습윤 밴드 vs 일반 밴드' 상황별로 골라 붙여야

    [이해나 기자의 '딱 좋은 건강기기'] (6)'습윤 밴드 vs 일반 밴드' 상황별로 골라 붙여야

    요새는 상처에 구멍이 뽕뽕 뚫린 건조한 밴드(소위 대일밴드라고 불리는)를 붙이는 사람이 거의 없다. 대신 상처의 진물을 흡수하고 습기를 유지, 완전히 밀폐되게 만들어 다친 부분만 밴드 위로 불룩 튀어나오는 ‘습윤 밴드’가 인기다.습윤 밴드가 이토록 인기인 이유는 뭘까? 습윤 밴드를 붙이면 안될 때는 없을까?이러한 궁금증을 풀기 전에 밴드가 왜 건강기기 칼럼에 소개되는지 설명이 필요해 보인다. 현재 습윤 밴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해 ‘의료기기’로 등록된 상태다. 의료기기법에 정의된 의료기기란 사람이나 동물에게 사용되는 기구·기계·장치·재료다. 이중에서도 질병을 진단·치료·경감·처치 또는 예방할 목적, 상해(傷害) 또는 장애를 진단·치료·경감 또는 보정할 목적 등에 속해야 한다. 밴드는 ‘상해를 경감할 목적’에 해당한다.습윤 밴드의 개념은 1700년대에 처음 생겼다. 유럽에서 토마스 베인턴이라는 의사가 처음으로 습기를 머금은 테이프를 정맥궤양을 치료하는 데 사용했다. 이후 노르웨이 피부과 의사 오스카 질제가 200개 이상의 정맥궤양 부위에 습기 있는 테이프를 붙였을 때 안 붙인 부분보다 치유가 빠르다는 과학적 증거를 발표했다. 이후 1963년에는 사람에게 난 상처에 습기를 머금는 밴드를 붙이는 것이 회복을 촉진시킨다 내용이 논문으로 발표됐다.습윤 밴드의 특징은 상처에서 나오는 진물(삼출액)이 밴드에 흡수된 채 그대로 남아있게 한다는 것이다. 진물은 얼핏보면 몸에 해로워 씻어내야 할 것 같지만 오히려 상처를 치유하는 약(藥) 역할을 한다. 진물 안에 있는 백혈구는 세균이 상처에 침입하는 것을 막고, 진물 속 세포성장인자는 새살이 빨리 돋게 한다. 밴드가 만든 습한 환경 자체가 상처로 인해 괴사된 부분이 스스로 분해되는 것을 촉진해 통증을 줄게하는 효과도 있다. 습윤 밴드 자체가 지혈을 하는 기능도 해 피가 너무 심하게 나지만 않는다면 출혈이 있어도 상처 부위에 바로 붙여도 된다.하지만, 습윤 밴드가 무조건 능사는 아니다. 건조한 일반 밴드에 비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상처가 날 때마다 매번 붙이기에는 경제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다. 밴드 자체의 크기가 큰 것도 많아 작게 잘라 붙이기가 번거로울 수도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최경숙 약무정보팀장은 “상처가 크지 않아 외부로부터의 단순한 보호가 필요한 상처에는 건조한 일반 밴드를 붙여도 큰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습윤 밴드를 붙이지 말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미 세균 감염이 이뤄져 붓고 곪은 상처에는 붙이지 않아야 한다. 축축한 환경은 상처가 잘 회복되지는 반면 균도 더 잘 번식하기 때문에 세균이 없는 상태에서 선별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이때는 상처를 건조한 상태로 두는 게 낫다. 물집이 생겼을 때도 사용을 피하자. 습윤 밴드는 접착력이 좋아서 밴드를 뗄 때 물집을 터뜨리기 쉽다. 물집은 그 자체가 외부 감염으로 속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상처 회복에 필요한 경우가 많다.이러한 경우만 제외하고는 습윤 밴드를 붙이는 것이 상처 회복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게 대다수 의사들의 주장이다. 결론적으로, 상처의 경중을 파악해 단순 보호의 목적이라면 일반 밴드를, 상처 회복이 시급하고, 상처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습윤 밴드를 붙이는 게 낫다. 본인의 상황에 맞게 현명하게 밴드를 선택하자.[상처 관리·밴드 선택 TIP]①상처가 났을 때는 먼저 상처 부위 균을 제거하는 게 중요하다. 이때 소독약이 없으면 물로 씻거나 비누로 쓰는 게 도움이 된다. 일반 수돗물로 씻어도 세균을 죽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후에 약을 바르거나 밴드를 붙인다.②외부공기와 차단돼 완벽히 방수가 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세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5 17:36
  • 고도근시, 안전한 '스마일 라식'으로 안경 벗어

    고도근시 환자가 시력교정을 통해 안경을 벗으려면 각막을 많이 깎아내야 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두꺼운 안경을 쓰거나 각막 안에 고가의 렌즈를 넣는 수술외에는 뚜렷한 해결책이 없었다. 최근 차세대 시력교정술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일 라식이이 고도근시를 해결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온누리스마일안과 정영택 원장팀(김부기, 문수정 원장, 가톨릭대 김재련, 김현승 교수)은 근시환자 183안에 대해 스마일 라식을 시행한 결과, 수술 전 두 그룹의 평균 시력이 각각 A그룹 0.026, B그룹이 0.021에서 수술 1년 뒤 A그룹은 1.26, B그룹은 1.1까지 시력이 좋아져 안경을 벗고 1.0이상 시력을 회복했다. 수술 전후 근시량도 가벼운 근시 5.05 디옵터 → 0.09로, 심한근시 7.67디옵터에서 0.25로 대폭 줄었다고 의료진은 발표했다. 별다른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이번 논문 게재는 고도근시도 레이저 시력교정술로 안전하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벼운 근시는라식⋅라섹만으로도 시력교정이 가능하지만 고도근시는 위험성에 대한 부담이 크다. 근시가 심할수록 각막을 깍아 내는 양이 많아 각막이 눈 내부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퍼지는 각막확장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6디옵터 이상의 심한근시는 회복단계에서 근시가 재발해 수술을 해도 안경을 다시 써야 하는 경우도 있다 .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은 "근시가 심한 환자들은 라식⋅라섹 수술을 받기 전 2~3년 단위로 재수술이 가능한지를 미리 물어볼 정도로 시력교정에 대한 불안과 염려가 크다"며 "스마일수술은 라식⋅라섹과는 다른 독특한 수술법으로 고도근시 환자 수술에서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수술에 활용된 스마일수술(S.M.I.L.E / 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ction))은 각막을 통과하는 레이저를 사용해 각막을 잘라 내거나 벗기지 않고 2mm안밖의 최소 절개로 각막 안에서 시력을 교정하는 최신 수술법이다. 각막 절개구가 기존 라식의 1/10 수준으로 라식 라섹에 비해 안압을 견디는 힘이 강해 각막확장증이나 근시재발 가능성이 적다. 고도근시도 비교적 안전하게 시력 교정이 가능한 이유다.또한 각막표면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어 신경손상이나 수술 후 안구건조증 발생이 현저히 적고 시야가 편안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온누리스마일안과 정영택 원장은 “고도근시 환자들은 수술을 할 때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근시가 재발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이번 연구결과 심한 근시도 스마일라식으로 안정적으로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돼 시력교정술이 어려웠던 고도근시 환자들도 이제 안심하고 안경을 벗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논문이 SCI급 학술지인 'BMC(BioMed Central)'에 게재됐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5 15:44
  • "초기 폐암, 폐 최소 절제로 폐 기능 최대 보존 가능"

    "초기 폐암, 폐 최소 절제로 폐 기능 최대 보존 가능"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은 조기에 발견해도 재발 방지를 위해 폐를 크게 절제(폐의 20~25%)했었다. 그러나 초기 폐암에 있어서는 폐를 작게 절제(폐의 5~10%)해도 생존율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강창현 교수팀은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대병원에서 흉강경 수술을 받은 초기 폐암 환자 중 폐엽절제술(폐의 20~25% 절제)을 받은 환자 94명과 구역절제술(폐의 5~10% 절제)을 받은 환자 94명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흉강경 폐엽절제술 환자의 3년 생존율은 96%로 흉강경 구역절제술 환자의 94%와 차이가 없었다. 폐암 수술 환자의 3년 생존율이 90%를 넘는 것은 세계적인 결과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5 15:41
  • "대장암 환자, 근육량 적을수록 사망률 높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호르몬 감소 등 여러가지 이유로 근육량이 점차 줄어든다. 이는 전신 염증 및 일상생활 기능장애, 심지어 사망률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이러한 근육량 감소가 대장암 환자의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 및 사망률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지현, 김진원 교수 및 정희원 전공의 연구팀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 2047명 중 동일한 항암 치료를 받은 229명을 선별해 비교 분석했다.연구팀은 선별한 환자들의 근육량을 비교하기 위해 각 환자들이 수술 전에 촬영한 CT에서 허리와 다리를 이어주는 근육인 네 번째 허리뼈 앞 허리근육의 면적을 측정했고 대상 환자들을 근육량이 가장 적은 그룹부터 가장 많은 그룹까지 총 네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별 예후를 비교했다.그 결과, 근육량이 적은 그룹일수록 중증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이 높았고 근육량이 가장 적은 그룹은 근육량이 가장 많은 그룹에 비해 중증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이 약 20% 이상 높았다. 사망률 또한 근육량이 적을수록 높았으며, 근육량이 1(mm²/m²) 감소할수록 사망률은 2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즉,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의 근육량이 적을수록 중증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 및 사망률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대장암 항암치료 시 환자의 근육량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이번 연구의 책임연구자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지현 교수는 “현재까지 대장암은 비만 환자의 경우에 예후가 좋지 않다는 보고는 있었지만, 환자의 근육량에 따른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 및 사망률에 관한 보고는 없었다”며 “근육량이 적은 환자는 근육량이 많은 환자보다 항암치료 시 중증 부작용 발생률이 더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Supportive Care in Cancer 최신호에 게재됐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5 15:36
  •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취임식 열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취임식 열려

    김승철 신임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취임식에서 미래 성장 동력 구축과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이끌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제2의 도약을 이룰 것임을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5 15:35
  • [건강단신]인제학원, 백중앙의료원장에 박상근 교수 연임 발령

    학교법인 인제학원이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원장에 상계백병원 신경외과 박상근 교수를 연임 발령했다. 임기는 2015년 9월 1일부터 2016년 8월까지 1년간이다.박상근 원장은 1973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1990년 고려대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인제의대 부교수로 부임해 상계백병원 초대 신경외과 과장, 부원장, 원장을 역임하고 2010년부터 백중앙의료원장을 맡고 있다.박 원장은 대한뇌종양학회 회장, 신경외과학회 회장, 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 신경중환자학회 회장과 서울시병원협회회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37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에 취임하면서 한국의료계의 학술활동과 병원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고, 대통령 표창과 중외 박애상을 수상했다.그 밖에 보직교수로 ▲서울백병원 △서울족부센터소장 이우천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소장 김창근 △내시경실장 전태주 ▲일산백병원 △인당암센터장 이혜란 △국제진료팀장 이준형 ▲해운대백병원 △중증외상전문센터소장 김운원 교수를 발령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5 15:33
  • 피부 본연의 힘 길러주는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곰' 런칭

    피부 본연의 힘 길러주는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곰' 런칭

    최소한의 성분만을 엄선, 피부 본연의 힘에 과학적인 솔루션을 더해 근본적으로 탄탄하고 건강해진 피부를 선사하는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곰(LAGOM)’이 런칭한다.스웨덴어로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딱 좋은 적당함’이라는 의미의 라곰은 피부의 활동과 휴식, 비움과 채움의 균형을 중시하며, 피부 질환과 피부 건강만을 연구한 권위 있는 피부과 박사 및 교수진 12명이 의과학에 기초해 개발한 브랜드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5 15:32
  • 코막힘이 3개월 이상 계속되면? 만성 부비동염 축농증일수도

    코막힘이 3개월 이상 계속되면? 만성 부비동염 축농증일수도

    하루가 멀다 하고 코가 막혀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축농증 환자들이다. 주변에서 축농증을 가진 사람은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흔한 질병이라고 해도 많은 사람이 축농증을 잘 알고 있지는 않다. 축농증에 대해 알아본다.축농증의 다른 이름은 부비동염이다. 말 그대로 부비동이라는 신체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부비동은 콧구멍에 가까운 뼛속 공간으로, 동굴처럼 빈 공간에 공기가 가득차있는 부위다. 머리 무게를 가볍게 하고, 호흡할 때 공기를 데워주며, 콧속 분비물 배설과 환기를 돕는다.이 부비동이 제대로 환기, 배설되지 않고, 세균이 침입하여 고름이 고이거나 염증이 생긴 상태를 부비동염이라고 한다. 보통 감기나 비염으로 인한 세균 침투가 가장 큰 원인이다. 부비동염의 기간이 4주 미만일 경우에는 급성 부비동염,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만성 부비동염으로 진단한다.부비동염의 대표적 증상은 코막힘, 누런 콧물이다. 염증이 심해져 후각에 영향을 끼치면 냄새를 잘 맡지 못하게 되며 물혹이 생길 경우 숨쉬기 불편해질 수 있다. 또한 두통이나 집중력 감퇴를 일으키거나 중이염, 기관지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부비동이 위치한 뺨이나 이마와 같은 눈 주위 얼굴에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부비동염 치료의 원칙은 부비동의 환기, 배설 능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급성 부비동염의 경우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한다. 콧물의 색이 엷어지고 묽어지며, 양이 줄어들고 숨쉬기 편해지는 것으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약물치료의 효과가 작거나 콧속에 물혹이 있는 경우, 부비동염을 일으키는 구조적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하기도 한다. 만성 부비동염은 콧속에 구조적 이상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약물치료와 함께 수술하는 경우가 많다.부비동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콧속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습도가 너무 낮아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며 환기를 자주해 공기가 탁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외출 후 입을 헹구고 코를 씻어내는 것,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5 14:34
  • 다리 계속 저리다면 척추 질환 의심해야

    다리 계속 저리다면 척추 질환 의심해야

    주부 박모(52) 씨는 지난 몇 달 동안 허리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려와 생활이 불편했다. 하지만 그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나 진료를 위해 찾은 병원에서는 단순한 다리 저림이 아니라, 척추에 문제가 생긴 척추관협착증이라고 설명했다.  척추관협착증은 노화, 잘못된 자세 등의 이유로 척추관이 좁아져 허리에 통증을 생기는 질환이다. 척추관은 척추의 몸통과 뒷뼈 사이에 있는 구멍인데, 이 구멍으로 신경 다발이 지나간다. 나이가 들수록 디스크의 수핵이 노화돼 딱딱해지고 이를 감싸는 관절이나 인대도 두꺼워져 통증이 생긴다.
    정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8/25 14:30
  • 골다공증, 추가 골절 예방이 가장 중요

    골다공증, 추가 골절 예방이 가장 중요

    대한골다공증학회에서 중증 골다공증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 100명을 대상으로 '중증 골다공증 치료패턴 및 의료계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82%가 중증 골다공증의 치료목표를 '추가 골절 예방'이라고 대답했다.같은 질문의 2순위 대답까지 합하면 모든 응답자가 추가 골절 예방이 최우선 목표라고 응답했다. 이 밖에 12%가 골밀도 개선, 6%가 통증 완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골다공증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의료진은 이미 골다공증이 진행된 경우 추가적인 골절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5 13:46
  • 맵시 있는 팔 만드는 운동은?

    맵시 있는 팔 만드는 운동은?

    맵시 있는 팔 만들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랜 시간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은 활동량이 줄어 팔뚝 등에 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특히 팔뚝 부위의 살은 쉽사리 빠지지 않아 골칫거리다. 굵고 탄력 없는 팔뚝을 맵시 있는 팔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맵시 있는 팔 만들기에 대해 알아봤다.
    다이어트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5 13:30
  • 다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잘 못 걷는 아이, 원인은?

    다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잘 못 걷는 아이, 원인은?

    직장인 김모 씨는 얼마 전 매우 놀랐다. 3살 된 아들이 트램플린을 탄 후 잘 걷지 못하게 됐기 때문. 바로 응급실에 갔더니 의사는 “아기가 갑자기 과도하게 뛰어 고관절을 싸고 있는 활액막에 염증이 생겼다”며 “아기가 활동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씨의 아이가 앓는 병은 ‘일과성고관절활액막염’으로 활동이 많은 10세 미만 남자아이에게 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고관절 활액막염으로 진단받은 환자 절반 이상이 3~10살 소아로 나타났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5 11:50
  • 잊고 싶은 기억…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란?

    질환이 있다. 바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다.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충격적인 사건 자체가 일차적인 원인이지만 충격적인 경험을 한 모든 사람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지는 않는다. 보통 남성의 60%, 여성의 50%가 살면서 충격적인 일을 경험한다.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사람 중 남성의 약 8%, 여성의 약 20%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다.
    정신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5 10:53
  • 여성 케겔 운동, 요실금 예방 효과 있다

    여성 케겔 운동, 요실금 예방 효과 있다

    여자 케겔 운동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여자 케겔 운동은 질 주위 근육을 조였다 펴기를 반복하는 운동으로, 골반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된다. 또한, 임신부라면 순산을 위해 꼭 필요한 동작이다. 요실금 예방에도 도움되며, 성 기능 향상에도 효과적인데, 여자 케겔 운동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5 10:25
  • 골칫덩이 사랑니, 언제 뽑는 게 안전할까?

    골칫덩이 사랑니, 언제 뽑는 게 안전할까?

    사랑니를 뽑을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랑니를 뽑기로 결정한 후에도 언제 뽑는 게 가장 안전한지 궁금해하기 쉽다. 사랑니는 어떤 경우에 뽑아야 하고, 뽑는 시기는 언제가 좋을 지 알아본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5 09:00
  • 질병 조기 발견·예방에 집중하는 '1차의료'… 의사·간호사, 한 동네 살며 주민 건강 책임

    질병 조기 발견·예방에 집중하는 '1차의료'… 의사·간호사, 한 동네 살며 주민 건강 책임

    쿠바인 건강의 핵심은 '마을 주치의(패밀리 닥터)' 제도다. 쿠바의 전 지역에 마을 주치의가 포진해 있는데, 이들은 '콘술토리오'라는 자택 겸 의원에 살면서 120~150가구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쿠바에서는 이와 같은 1차의료(환자가 맨 처음 접하는 의료 인력과 의료 서비스)가 발달돼 있다. 마을 주치의는 질병 치료의 역할보다 병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여행쿠바 아바나=글·사진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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