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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목터널증후군 운동, 이렇게만 하면 된다

    손목터널증후군 운동, 이렇게만 하면 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이 많은 현대인이 겪는 흔한 질환이다. 책상, 의자, 컴퓨터의 높이 등이 적절하지 않거나 손목을 장시간 꺾는 등 무리하게 손목을 사용하면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과 손목터널증후군에 좋은 운동을 알아본다.
    정형외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9 10:46
  • 나도 모르게 소변 새는 요실금, 케겔운동으로 잡아볼까

    나도 모르게 소변 새는 요실금, 케겔운동으로 잡아볼까

    TV를 보며 웃거나 운동하는 중에 소변이 찔끔 새는 경험을 하면 눈앞이 아찔하다. 요실금은 왜 생기는지, 요실금의 예방·치료법은 무엇인지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물어봤다.요실금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을 보게 되는 현상으로, 보통 40대 여성의 35~40%, 65세 이상 노인의 40~50%에게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여성의 자궁과 방광, 남성의 전립선과 방광을 받치고 있는 근육인 골반저근이 노화로 기능이 약해지는 것이 요실금의 원인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임신, 출산, 폐경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요실금에도 종류가 있나요? 요실금은 크게 세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요실금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복압성 요실금’은 배에 힘이 들어갔을 때 저절로 소변이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운동이나 기침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배에 압력이 가해지면 소변이 나오는 것입니다. 특히 비만인 사람의 경우 배에 압력이 가해져 복압성 요실금이 생길 위험이 높습니다. 소변 마려운 느낌이 들자마자 심한 요의(尿意)가 들면서 소변이 새는 것은 ‘절박성 요실금’입니다. 소변이 방광에 가득 차지도 않았는데, 방광이 저절로 수축해 발생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복압성과 절박성 요실금이 동시에 나타나는 ‘혼합성 요실금’이 있습니다. 요실금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요실금 치료는 종류에 관계 없이 비수술적 방법과 수술적 방법이 있습니다. 비수술적 방법으로는 약물요법, 골반저근운동, 전기자극치료, 체외전기장치료 등이 해당됩니다. 이와 동시에 카페인이나 탄산음료 등 빈뇨를 유발하는 과도한 수분 섭취는 삼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정보취재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9/09 10:30
  •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뇌가 장수하는 식품 VS 뇌를 망치는 식품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뇌가 장수하는 식품 VS 뇌를 망치는 식품

    나이가 들어도 치매 없이 뇌(腦)가 장수하는 비법 세가지를 꼽는다면 스트레스 관리, 운동, 식사인데요. 이 중에서 전문가들이 으뜸으로 꼽는 것이 바로 식사입니다. 올바른 식습관은 뇌가 잘 기능할 수 있도록 혈당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신경전달물질이 잘 만들어지도록 도우며, 뇌신경세포를 보호합니다. 또한 심각한 인지장애의 20%는 혈액순환 장애에서 비롯되는데요. 혈액순환 장애는 기름진 음식 섭취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생깁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09 10:00
  • 티눈 원인과 예방법, '이것'만 알아두자

    티눈 원인과 예방법, '이것'만 알아두자

    티눈 원인과 예방법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발바닥에 티눈이 생기면 못에 찔린 듯한 통증을 유발되고, 걷는 자세에 문제가 생겨 체형이 삐뚤어질 위험도 있다. 티눈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티눈은 굳은살이 점점 많아지면서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하이힐이나 크기가 작은 신발을 신었을 때 주로 생긴다. 발바닥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면서, 발바닥에 있는 피부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각질층을 계속 증식시킨다. 각질층이 늘어나면 피부가 단단하고 두꺼워지게 되는데, 티눈은 발가락이나 발 앞부분처럼 좁은 부위에 압력이 집중되는 곳에 생긴다. 굳은살 속에 원뿔 모양의 핵이 단단해지면서 통증을 유발한다.티눈을 제거하려면 일단 티눈 부위를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한 다음, 표면이 거칠거칠한 각질 제거기로 문지르면서 핵이 있는 쪽을 찾아야 한다. 티눈은 핵을 없애는 게 중요하다. 핵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핵 주변이 다시 단단해지면서 재발한다. 티눈을 굳힌 뒤 뽑아내는 밴드나 연고로 제거할 수 있지만, 효과가 없으면 피부과를 내원해 액화 질소로 피부를 얼려 티눈의 핵이 떨어져 나오게 하는 냉동치료를 해야 한다.티눈을 예방하려면, 앞코가 뾰족하거나 굽이 높은 부츠 등을 가급적 신지 않는 것이 좋다. 체중이 앞으로 쏠려 발을 압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코가 넓고 굽이 낮은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을 위해 발가락을 움직이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티눈 예방에 효과적이다.
    피부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09 10:00
  • [이찬의 태극권체조] 곰과 새에게 배우는 허리·다리풀기

    [이찬의 태극권체조] 곰과 새에게 배우는 허리·다리풀기

    무더위에 지치고 나른해지면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러면 몸의 중심인 허리와 등골, 다리가 약해진다. 이럴 때는 중국의 명의 화타가 창안한 양생술 '오금희(五禽戱)' 중, 곰의 움직임을 본떠서 만든 간단한 '웅경공(熊經功)'과 새가 다리를 푸는 움직임을 보고 만든 탕신각(昭伸脚)을 하게 되면 쉽게 만회할 수 있다. 중국 한나라의 명의 화타는 사람들의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오금희라는 도인법을 창안했다. 오금희란 곰·호랑이·사슴·원숭이·새의 놀이를 의미하는 것으로, 의사들도 고치지 못하는 환자에게도 불가사의한 효능이 있었다. 오금희가 처음으로 발견된 것은 <장자>의 각의편(刻意篇)에서 '웅경조신(熊經鳥申)'이라고 했었다. 웅경은 곰이 종일토록 허리와 등골을 흔드는 것을 말하고, 조신은 새가 날개와 다리를 펼치는 것을 말한다. 웅경공(熊經功)1.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려 11자가 되게 서서 무릎을 약간 굽혀 앉은 후, 앞에 설명한 기본요령을 갖춘다. 양팔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양 손바닥은 서로 마주 보게 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5/09/09 09:05
  • 근육 리모델링 ② - 코어 근육을 단련하라

    근육 리모델링 ② - 코어 근육을 단련하라

    인체의 균형을 지탱하는 몸의 중심부인 코어가 제대로 발달돼 있어야 건강이 바로 서는 법. 나이 들수록 챙겨야 하는 부위, 그 두 번째는 코어 근육이다. 울룩불룩한 근육은 멋지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겉으로 보이는 근육 말고 안으로 숨은 근육인 ‘코어’를 신경 써야 한다. 코어는 몸의 균형을 잡아 주는 속근육인데 ‘파워존’이라고도 한다. 모든 움직임의 근원지가 코어고, 여기서 발생한 힘이 팔다리로 뻗어 나가 전이되기 때문이다. 코어가 안정되면 몸의 중심이 강화돼서 척추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는 물론 운동 능력이 높아진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5/09/09 09:00
  • 알코올·게임 중독, '뇌 질환'으로 인식해 치료해야

    알코올·게임 중독, '뇌 질환'으로 인식해 치료해야

    7년째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고 있는 50대 환자가 최근들어 불면증과 건망증, 무기력증 등으로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토로했다. 필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밀검사를 제안했고, 뇌 영상검사 결과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뇌 위축이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흔히 중독을 의지 박약이나 습관의 정도가 심한 것으로 여기기 쉽지만, 중독은 뇌의 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이다. 우리 뇌에는 쾌락중추라고 부르는 보상회로가 있다. 어떤 물질이나 행위에 의해 쾌락중추가 자극받으면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되고, 이는 진통제 역할을 하는 오피오이드라는 물질의 분비를 촉진해 행복감과 즐거움,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보상회로는 칭찬을 받거나 목표를 이루었을 때, 새로운 지식을 깨달았을 때, 엄마와 아가 사이에 애착이 형성되었을 때와 같은 상황에 작동해 쾌감 또는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다음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동기 부여를 제공하기도 한다.하지만 마약·게임·도박 등으로 도파민이 과잉 분비되면 보상회로의 작동을 조절하는 뇌의 전두엽에 영향을 끼쳐 결국 충동을 억제하고 조절력을 상실하면서 중독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중독에 빠질수록 뇌 건강은 위협을 받는다. 실제로 알코올 중독자의 뇌는 정상인과 달리 뇌 세포의 크기가 현저히 작고, 뇌 전두엽의 회백질의 부피 자체도 줄어들어 있다. 중독을 방치하면 뇌가 더 빨리 망가져 치매가 발생하는데 이는 노인성 치매와 원인만 다를 뿐 증상은 비슷하다. 더불어 뇌 이상으로 성격 변화, 성기능 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우울장애, 불안장애, 충동조절장애 등도 나타날 수 있다.특히 유·아동, 청소년 등은 중독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는 뇌는 가변성이 높아 작은 자극에도 쉽게 반응하고, 더 쉽게 중독에 빠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청소년기까지는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자극의 강도와 빈도를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최근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 중독 전문가들은 중독이 의지나 습관의 문제가 아닌 일차적 뇌 질환이라는 인식과 함께 예방·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포럼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독은 단순히 한 개인의 의지, 습관의 문제가 아니며, 뇌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가족, 사회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중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정책 수립을 통해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타서정석 · 건대충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2015/09/09 09:00
  • 약 성분 천천히 방출하는 '서방정'… 쪼개거나 갈아 먹으면 안 돼

    약 성분 천천히 방출하는 '서방정'… 쪼개거나 갈아 먹으면 안 돼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노인이나 어린이의 경우 약을 씹어먹거나 가루를 내서 물에 개어 먹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서방정(徐放錠)'으로 만들어진 약은 반드시 물과 함께 그대로 삼켜 먹어야 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09 08:30
  • 남성형 탈모, 호르몬이 원인… 평생 약물 써야 방지… 정수리 휑한 휴지기 탈모, 영양 결핍 해소해야

    탈모라고 다 같은 탈모가 아니다. 남성형 탈모, 휴지기 탈모, 원형탈모 등 유형이 다르고 그에 따른 해결책도 다르다. 평상시보다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느낀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어떤 유형의 탈모인지, 개선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탈모 종류별 원인과 해결법▷M자형으로 시작하는 남성형 탈모=이마부터 M자형태로 머리가 빠지다가 정수리까지 점점 탈모가 확대된다. 원인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대사를 통해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라는 남성호르몬으로 변하면서 생긴다. DHT는 모낭에 침범해 모낭을 위축시킨다. 그러면 모낭에서 나오는 머리카락은 점점 가늘어지고 결국에는 머리카락이 나지 않는다. 유전적으로 DHT에 민감한 사람에게 남성형 탈모가 생기는데,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전체 탈모의 70~80%는 남성형 탈모이다. 치료는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바뀌지 않도록 하는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약을 쓴다. 그러나 이 약들은 기형아 출산 등의 위험이 있어 가임기 여성은 사용하지 않는다. 여성은 미녹시딜 성분이나 알파트라디올 성분의 바르는 약을 쓴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권오상 교수는 "약을 쓰면 70%에서는 머리가 나는 등 효과가 좋고, 20%는 약간 개선되며 10%는 현상 유지를 한다"고 말했다. 탈모 초기에 약물 치료를 시작해야 효과가 더 좋으며, 약은 평생 먹어야 탈모 방지가 된다.▷출산·다이어트 후에 오는 휴지기(休止期) 탈모=출산이나 심각한 스트레스, 다이어트로 인해 모발 성장과정(성장기→퇴행기→휴지기) 중 머리가 빠지는 휴지기가 길어지면서 나타난다. 여성에게 많으며, 남성형 탈모와 달리 이마의 헤어라인은 유지되지만 정수리 부위에 머리카락이 가늘고 짧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한 약은 없다. 시간이 지나거나, 영양 결핍을 해소하면 머리카락이 다시 난다. 좀 더 빠른 개선을 원한다면 머리카락의 원료가 되는 케라틴, 바이오틴 등의 성분이 든 약을 먹기도 한다.▷면역체계 이상 때문에 오는 원형 탈모=한 두개의 작은 원형 탈모반이 생기는 탈모다. 대개 스트레스가 원인이지만, 일부는 면역체계 이상으로 면역계가 자신의 모낭을 공격하면서 발생한다. 80%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재발도 잦다. 심하면 전신 탈모증이나 전두(全頭) 탈모증으로 악화된다. 치료는 스테로이드제를 쓴다.▷나이 들면서 나타나는 노화성 탈모=사람은 태어날 때 두피에 모낭이 10만 개정도 되지만 늘지는 않고 계단식으로 줄어든다. 또 모낭은 평생 빠진 머리카락을 다시 만드는 것을 반복하는데, 노화가 되면 머리카락 재생 능력이 떨어지면서 탈모가 생긴다. 노화성 탈모는 약을 써도 낫지 않는다. 단백질 식품을 먹는 등 탈모 악화를 막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여성 탈모, 질병 원인 일수도여성은 질병이 원인이 돼 탈모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가장 흔한 것이 다낭성난소증후군(하나의 난자가 충분히 성숙하지 않고 여러 개의 난자가 한꺼번에 성숙해 배란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이다. 이 병이 있으면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는데,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모낭을 공격, 탈모가 생길 수 있다.갑상선 질환도 탈모와 연관이 있다. 갑상선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모낭 활동이 둔해져 머리카락이 잘 빠진다. 갑상선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일 때도 과도한 에너지 소비로 영양분이 머리카락에 고르게 전달되지 않아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빈혈도 탈모의 원인이다. 철이 함유된 단백질인 페리틴은 모발 성장에 작용하는데, 빈혈이 있으면 부족한 철분 보충을 위해 페리틴이 혈액으로 이동해 탈모가 될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유박린 교수는 "여성 탈모를 진단할 때는 난소·갑상선 기능, 월경 양과 기간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모낭이 파괴되면 모발이식 해야남성형 탈모가 지속 돼 모낭 자체가 파괴되면 약을 써도 머리카락이 다시 나지 않는다. 이 때는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임이석모발이식센터 임이석 원장은 "약물 치료를 충분히 해보고 효과를 못 보는 사람이 모발이식 수술을 시도한다"고 말했다.사람의 두피에는 평균 10만개의 모낭이 있는데 이중 뒷머리와 옆머리에 분포한 2만5000개는 잘 빠지지 않는다. 모발이식 수술은 뒷머리나 옆머리에서 두피를 잘라내 모낭을 분리한 다음 탈모 부위에 심는 방법이 있고(절개식), 두피를 절개하지 않고 모낭을 일일이 뽑아 탈모 부위에 심어주는 방식(비절개식)이 있다.임이석 원장은 "절개식은 흉터가 크지만 모발 생착률이 높은 장점이 있다"며 "비절개식은 흉터는 작지만 모발생착률이 절개식보다 떨어지는 한계가 있어 탈모 부위가 작을 때 시도한다"고 말했다. 모발이식 수술을 해도 약을 복용해야 남은 머리가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09 08:00
  • 홍차, 폴리페놀 성분 많아 잇몸질환 유발균 증식 억제

    홍차, 폴리페놀 성분 많아 잇몸질환 유발균 증식 억제

    홍차를 마시면 치아의 색이 변하는 등 구강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홍차는 잇몸질환과 구취(口臭)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마시면 구강 건강에 이롭다.최근 홋카이도의료대 가마구치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홍차는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진지발리스균의 증식을 억제해 잇몸질환과 구취에 도움이 된다. 연구팀은 홍차를 100분의 1로 희석한 뒤 진지발리스균에 첨가한 결과, 균이 만들어내는 콜라겐 분해효소가 최대 80% 억제됐다고 밝혔다. 콜라겐 분해효소는 잇몸과 치아 사이 조직을 손상시켜 치은염·치주염을 일으킨다. 또한 홍차를 10분의 1로 희석한 뒤, 배지에 넣어 진지발리스균을 6일간 배양한 결과 균이 더 이상 증식하지 않았다.홍차가 치주질환을 유발하는 균을 억제하는 이유는 홍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 때문이다. 폴리페놀은 항산화 영양소로 녹차에도 들어있지만 홍차에 더 많다. 건조된 홍차 잎의 20% 정도는 폴리페놀 성분이며, 이는 녹차에 비해 5~9% 많은 양이다.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 박영국 교수는 "홍차 속 폴리페놀 성분은 잇몸 건강에는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지만, 치아를 누렇게 변색시키는 탄닌 성분도 있다"며 "홍차를 마신 뒤 곧바로 생수를 마셔 차 성분을 씻어내거나,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09 08:00
  • 귀리는 신체 면역력 증진… 퀴노아는 노화 방지 도움

    귀리는 신체 면역력 증진… 퀴노아는 노화 방지 도움

    '수퍼 곡물(super grain)'을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 수퍼 곡물이란, 영양소 및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든 곡물을 말한다. 미국·유럽·일본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최근 국내에서도 인기다. 차움 가정의학과 이윤경 교수는 "우리가 주로 먹는 쌀이나 밀 등에 비해 단백질·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어서 노화 방지·피로 회복 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임신부는 렌틸콩, 노인은 퀴노아▷귀리=귀리는 미국 타임지(誌)에서 선정한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이기도 하다. 면역력 증진이나 다이어트에 좋다. 몸에 활력을 주고,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돕는 비타민B2가 100g당 0.1㎎ 들었는데, 백미의 세 배 정도다.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은 각각 11g·14.3g으로, 백미의 11배·2 배 수준이다. 귀리를 익혀서 납작하게 누른 '오트밀(oat meal)'은 시리얼 등 간식으로 만들어 먹기에 좋다.▷퀴노아=퀴노아는 중년~노년층이 먹으면 좋다.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가 100g 당 2.4㎎ 들었는데, 이는 백미(0.4㎎)의 6배이다. 뼈 건강에 좋은 칼슘 함량은 47㎎으로, 백미(14㎎)보다 세 배 많다. 검은색·붉은색·흰색 등으로 다양한데, 맛이나 영양에는 큰 차이가 없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09 07:30
  • 샴푸는 저녁에 하고, 밤 11시~새벽 2시엔 숙면을

    샴푸는 저녁에 하고, 밤 11시~새벽 2시엔 숙면을

    올바른 생활습관은 탈모를 예방하고, 탈모가 더 심해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탈모에 좋은 생활습관을 알아본다.◇식습관▷무리한 다이어트 피해야=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동윤 교수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신체에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탈모가 생기거나 심해진다"고 말했다. 신체는 영양소가 부족하면 심장·폐·간 등 중요 장기에 먼저 영양소를 보낸다. 이때 상대적으로 모근, 손톱 등에는 그만큼 영양소가 덜 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모근이 머리카락을 단단히 고정시키는 기능이 약해져 가늘어지고, 빠지기 쉽다.▷콩·두부 등 단백질 식품 도움=탈모를 예방하고 싶다면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되, 모발의 구성성분인 단백질을 특히 잘 먹어야 한다. 또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음식도 도움이 된다.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심우영 교수는 "이소플라본은 우리 몸에서 탈모의 원인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콩·두부·콩나물에는 단백질·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09 07:00
  • 임신 말기, 콩·달걀 챙겨 먹어야 태아 폐 '튼튼'

    임신 말기, 콩·달걀 챙겨 먹어야 태아 폐 '튼튼'

    태아는 자궁 속에서 10개월을 자라기 때문에, 임신부가 충분한 영영소를 섭취하는 것이 태아 건강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태아 건강에는 유전적인 요소(48%)보다 임신부의 영양 상태(52%)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미국 피츠버그대학의 연구 결과가 있다. 태아의 성장 과정에 따라 특히 더 보충해주면 좋은 영양소와 식품을 알아본다.◇임신 초기(1~3개월)-육류·브로콜리=태아가 평생 사용하게 될 뇌세포의 70%가 만들어지는 시기다. 뇌세포를 만드는 데는 단백질이 주로 쓰이기 때문에, 단백질이 많은 육류와 콩을 많이 먹는 게 도움이 된다(하루 섭취 권고량 75~100g). 이때는 몸속 장기(臟器), 뇌·척수를 잇는 신경관도 만들어지는데, 이를 만드는 재료가 되는 엽산 역시 충분해야 한다. 엽산은 브로콜리, 시금치, 양배추에 많은데 음식으로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이 50%밖에 안 돼 영양제로 따로 챙겨 먹는 게 좋다(하루 섭취 권고량 0.6~0.8㎎).
    임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09 07:00
  • [알립니다] 하루 90명만 허락된 '太古의 자연'… 뉴질랜드 밀퍼드 트레킹

    눈 돌리는 곳 어디나 신비스럽고 청정한 자연이 펼쳐진 뉴질랜드는 걷기 여행자의 천국. 그 정점에 있는 것이 하루 90명으로 출입을 제한하는 밀퍼트 트랙이다.헬스조선은 12월 4~13일(8박 10일), 걷기 여행자의 로망인 밀퍼드 트레킹과 루트번 트레킹을 엮은 '밀퍼드 환상 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밀퍼드트랙은 지구상 가장 온전한 형태의 자연이 남아있는 곳 중 하나로 목이 마르면 계곡의 물을 그대로 마셔도 될 정도다. 이끼와 양치식물 등이 우거진 원시림을 지나면 서덜랜드 폭포가 580m 절벽에서 떨어져 내리는데, 거대한 물보라가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하이라이트는 매키논 패스(1069m). 발밑으로 펼쳐진 원시림과 호수, 협곡, 폭포 등이 어우러진 모습은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길'로 불리기에 손색없다.5일의 일정을 마치고 도착한 밀퍼드 사운드에서는 세계3대 피오르드의 장관을 크루즈 위에서 감상한다. 루트번 트랙은 핵심 구간만 걷는다. 원주민이 옥을 나르기 위해 만들었다는 길에서 보석보다 귀한 알파인 지대의 초원과 강, 루트번 폭포의 절경을 만날 수 있다. 선착순 20명. 1인 참가비 69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5/09/09 06:30
  • 남성호르몬 수치 높을수록 중독에 취약

    남성호르몬 수치 높을수록 중독에 취약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일수록 도박이나 컴퓨터 게임, 술 등 각종 중독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남대학교 심리학과 심경옥 교수팀이 최근 한국심리학회지에 테스토스테론과 중독에 관련된 논문 154편을 종합·분석한 결과,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충동적이고, 보상(報償)에 크게 반응해 중독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경옥 교수는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중독 장애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사람이 중독이 잘 되는 이유는 도박이나 컴퓨터 게임 등 승패로 인한 보상이 있는 상황에서 보상에 대한 쾌감을 더 많이 느끼기 때문이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을수록 쾌감을 느끼는 뇌 영역인 '복측 선조체'가 잘 활성화되는데, 실제로 MRI(자기공명장치)를 통해 뇌 활성화 정도를 확인해 보면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평균 26.11pg/㎗인 남자 청소년들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14.48pg/㎗ 인 여자 청소년에 비해 게임을 통해 보상을 받을 때 복측 선조체가 더 활성화된 모습을 보였다.또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사람은 충동적이고 위험을 잘 감수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성격적 특징은 중독이 되기 쉽다. 충동적인 사람은 술이나 도박 등 위험할 수 있다고 인식되는 상황에서, 욕구를 잘 절제하지 못하고 쾌락을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하면서 중독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09 06:30
  •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심장도 정밀하게 찍는다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심장도 정밀하게 찍는다

    최모(64)씨는 지난 봄 갑자기 숨이 막히는 증상이 생겨 응급실에 실려갔다. 심근경색을 의심하고 심장 혈관 조영술을 한 결과,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있었다. 최씨는 혈관에 혈전용해제를 투여하는 응급시술을 받고 목숨을 건졌다. 그 후 심장근육이 얼마나 손상됐는지 파악할 수 있는 심장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심장근육이 많이 손상돼 심근경색 재발 위험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는 지금 재발을 막기 위해 매일 혈전용해제를 먹고 있다.MRI는 우리 몸에 자기장을 쏜 후 나오는 신호를 영상으로 만든 것이다. CT와 달리 방사선을 쓰지 않으면서도 뇌·뼈는 물론 연골·근육·인대·신경 등 말랑말랑한 조직을 찍을 수 있다. 하지만 좁은 통 속에서 찍기 때문에 폐소(閉所)공포증이 있거나 너무 뚱뚱한 사람은 찍을 수 없다. 시간도 30분 이상 걸리며 특히 소음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과거 MRI 장비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신호를 받기 때문에 영상이 선명하지 않았다. 촬영한 MRI 영상을 가지고 다른 병원에 가면 "영상 질이 좋지 않아 다시 찍어야 한다"는 얘기를 듣는 경우도 많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2년 한 해 동안 30일 이내에 같은 질병으로 다른 병원을 찾아 MRI를 재촬영한 환자가 1만명이 넘는다. 재촬영으로 인한 비용은 28억원에 이른다.
    의료장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09 06:00
  • 먹는 탈모 약, 기형아 출산 위험 있어… 가임기 여성은 만져서도 안 돼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먹는 탈모 약과, '미녹시딜' 성분의 바르는 탈모 약은 가장 대중적인 탈모 치료법이다. 피나스테리드는 모낭을 위축시키는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 만들어지는 것을 차단하고, 미녹시딜은 원래 모낭에 공급되는 혈액량을 늘려 영양분 공급을 원활하게 해 탈모를 막는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약은 사용시 주의사항을 어길 경우 기형아 출산이나 약의 효능이 떨어지는 등 여러 단점도 있다.먼저 가임기 여성은 피나스테리드 성분 탈모 약을 복용하면 안 된다. 임신 중에 복용했거나, 복용 중 임신하면 태아의 호르몬 생성이 억제돼 생식기 기형을 초래할 수 있어서다. 분당서울대병원 최경숙 약무팀장은 "피나스테리드는 피부로도 흡수될 수 있는 약"이라며 "여성이 약 조각을 만지기만 해도 피부로 약이 흡수되기 때문에 만져도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남성이 탈모약을 복용하면서 부인과 자녀를 가지려고 계획하고 있다면 최소 1개월 전에는 복용을 중단하고 부부관계를 가지라고 권장한다. 간염이나 지방간이 있는 등 간이 좋지 않은 사람도 먹는 탈모 약은 피해야 한다. 피나스테리드는 대부분이 간에서 분해되는데, 간 기능이 좋지 않을 경우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 약의 혈중 농도가 지나치게 상승해,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피나스테리드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발기부전, 성욕감퇴, 사정장애 등이다. 투약 환자의 약 1%에서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약을 끊으면 이러한 반응은 사라진다.미녹시딜을 두피에 바른 후에는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면 안 된다. 최경숙 약무팀장은 "약이 완전히 건조되기 전에 드라이어를 사용하면 약물이 기화돼 약의 효과가 감소될 수 있다"며 "무스나 왁스 등의 헤어 제품 역시 곧바로 사용하면 약과 섞여 제대로 흡수되지 않을 수 있어, 약이 다 마른 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09 06:00
  • [제약계 소식] 동국제약 고함량 아미노산 제품 출시 외

    동국제약 고함량 아미노산 제품 출시동국제약은 8종의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해 18종의 아미노산이 든 식품 '프라임 실크 A'를 출시했다. 체세포와 호르몬 기능을 활성화시켜 피로회복,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이 된다. 하루 1~2번 물과 함께 먹으면 되며 백화점의 네이처스비타민샵이나 온라인쇼핑몰에서 살 수 있다.삼진제약, 시알리스 복제약 '해피롱'삼진제약은 발기부전치료제인 시알리스의 복제약 '해피롱'을 내놨다. 제형은 알약과 물 없이 녹여 먹는 필름형 등 두 가지가 있다. 이 약은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베링거인겔하임, COPD 치료제 선봬베링거인겔하임이 기존보다 폐 기능을 2배 이상 개선시키는 새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 '바헬바 레스피맷'을 선보였다. 약을 분무형태로 만들어 약을 폐 속 깊숙한 곳까지 전달하며 미세 입자라 기관지 확장 효과가 오래 간다.
    단신2015/09/09 05:30
  • 65세 이상 노인, '패치형 멀미약' 사용 금물

    65세 이상 노인, '패치형 멀미약' 사용 금물

    평소 차를 타면 멀미가 심한 김모(31)씨. 최근 장거리 운전을 할 일이 생긴 그는, 약국에서 붙이는 패치형 멀미약을 사서 귀 밑에 붙인 뒤 운전을 시작했다. 그러나 김씨는 얼마 못 가 차를 세워야 했다. 눈 앞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김씨처럼 패치형 멀미약을 사용한 뒤 시력장애나 평형감각장애, 어지러움, 배뇨장애 등 각종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패치형 멀미약이 이런 부작용을 일으키는 이유는 패치형 멀미약의 주 성분인 '스코폴라민' 때문이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09 05:30
  • 탈모, 自家요법 매달리다 7년 허비… 치료 기회 놓친다

    탈모, 自家요법 매달리다 7년 허비… 치료 기회 놓친다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이모씨(40)는 얼마 전 1000만원을 주고 모발이식 수술을 했다. 아버지가 탈모가 있어 20대 중반부터 탈모가 시작됐다. 탈모를 막기 위해 흑채·탈모 샴푸 사용은 물론, 탈모 예방에 좋다는 두피관리실도 2주에 한번 꼴로 다녔다. 머리 볼륨감을 높이기 위해 두세 달에 한 번씩 퍼머도 했다. 이씨는 "탈모 때문에 15년 간 매달 20만원 정도는 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탈모는 계속 진행됐고, 결국 지인의 권유로 모발이식 수술을 결심했다. 뒷머리와 옆머리 4500모를 머리 앞쪽에 심고,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약을 먹고 있다. 이씨는 "탈모를 막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비용을 지출했지만, 결국은 모발이식까지 했다"며 "미리 약을 먹는 등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했다면 비용 지출도 줄이고 탈모 진행도 잘 막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0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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