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눈 침침해지는 노안, 다초점 인공 수정체로 해결

    눈 침침해지는 노안, 다초점 인공 수정체로 해결

    눈은 우리 몸에서 노화가 빠르게 시작되는 기관 중 하나다. 눈의 노화는 보통 40대 중반이 되면 시작되는데, 평균 수명이 점점 길어지며 노안으로 생활하는 기간도 함께 길어지고 있다. 노안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안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0/20 17:48
  •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3년 지나면 '특허' 풀리는 건강기능식품, 믿고 사먹을 수 있나?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3년 지나면 '특허' 풀리는 건강기능식품, 믿고 사먹을 수 있나?

    최근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핫이슈’가 바로 개별인정형 제품의 고시형 전환입니다. 일종의 ‘특허’라고 볼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업체 뿐만 아니라 여러 업체들이 모두 만들 수 있게 되는 건데요. 건강기능식품법에 따르면 개별인정형 원료는 신고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면 고시형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 법에 따라 최근 26개(사탕수수왁스알코올, 참당귀뿌리추출물, 포고버섯균사체분말, 정어리펩타이드, 히비스커스등복합추출물 등)의 개별인정형 원료가 고시형으로 전환될 예정인데요. 개별인정형 원료가 고시형으로 전환되면 어떤 업체든지 해당 원료의 함량과 유해물질 여부만을 확인해 같은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문제는 같은 원료라고 해도 효과와 안전성이 전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대부분 자연 추출물(식물)인 경우가 많은데요. 품종에 따라, 자라는 토양·기후에 따라 기능성이 완전히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물 속 1~2개의 지표성분만 가지고 있으면 동일한 기능성을 부여한다고 하니, ‘같은 원료’라고 인정하기에는 너무나도 허술합니다.업계 관계자들은 “고시형 전환을 통해 결국 효과도 없는 건강기능식품을 효과가 있다고 홍보함으로써 허위과대광고를 방조하는 꼴”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효과와 안전성이 부정확한 건강기능식품에 돈을 지불하고 먹게 되면서 제 2의 백수오 사태가 터지는 건 시간 문제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의약품의 경우는 개발한 업체가 10~20년 동안 특허를 가지고 독점 판매를 한 뒤 다른 제약사에서 복제약을 생산할 수 있는데요. 의약품은 복제약을 생산하기 위해 사람을 대상으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거치는데 반해, 건강기능식품은 이런 절차가 없습니다.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은 단지 개발한 지 ‘3년’이라는 시간만 지나면 모든 업체가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분명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특히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은 건강기능식품 업계 전반을 크게 위협할 수 있습니다.이 사안과 관련해서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의 모임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문의를 해보니, 고시형 전환에 대해 일부 업체들은 찬성을 하지만 개별인정형 원료를 가지고 있는 해당 업체들은 강력히 반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협회는 산업 전체를 생각해 개별인정형 원료의 고시형 전환에 대한 재검토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촉구했습니다. 업체에서는 기능성 원료 개발에 통상 5~10년을 소요하고,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아도 고시형 원료로 전환하는 기간을 3년으로 규정하고 있으면 어떤 업체도 연구개발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금 업체측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상태인데요. 모쪼록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믿고 먹을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질이 좋아지면 산업 경쟁력은 자연히 높아지리라 생각됩니다.☞’개별인정형’과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란 개인·연구소 등이 특정 원료에서 기능성을 발굴, 효과·안전성에 대한 인체시험 및 동물실험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하고 심의·허가를 받아 독점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시형 건강기능식품’이란 식약처가 고시한 성분을 기준·규격에 부합하도록 제품을 만들면 별도의 인정 절차 없이 기능성을 표시해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0 16:05
  • 한국 IBM, "국내 헬스케어 시장 공략 나선다"

    한국 IBM, "국내 헬스케어 시장 공략 나선다"

    한국 IBM은 2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프라용 플래시 스토리지와 파워 시스템즈라는 IBM 솔루션의 국내 도입사례를 소개하고 헬스케어 시장에 대한 사업전략을 발표했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창원 경상대병원, 부산성모병원, 메리놀병원, 가천길병원 등 국내 대형병원의 IBM 스토리지 및 파워 등의 제품 도입 현황이 소개됐다. 경상대병원에는 IBM 스토리지와 파워시스템즈가, 부산성모병원에는 IBM 플래시스토리지와 파워7 서버 등이 도입됐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0 15:49
  • [순천향대 천안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순천향대 천안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충청도순천향대 천안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20 15:42
  • [단국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단국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충청도단국대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20 15:28
  • [한림대성심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한림대성심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경기도·인천광역시한림대성심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20 15:12
  • 한국코와주식회사, 맞춤형 마스크 선물 이벤트

    한국코와주식회사, 맞춤형 마스크 선물 이벤트

    한국코와주식회사가 실생활 맞춤 마스크 이벤트를 진행한다.코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색 마스크를 골라 갖고 싶은 이유를 적으면 된다.한국코와주식회사가 준비한 향기마스크는 코와 삼차원 마스크로 자스민, 로즈 향기가 발산되며 메이크업이 묻지 않는 향기마스크다. 간단히 가습효과를 낼 수 있어 수면 중에도 목의 건조함을 예방해주는 아쿠아(환절기 감기) 마스크도 준비돼 있으며, 공기 중 미세먼지를 99.9% 차단하고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어린이마스크는 여아용과 남아용이 따로 준비돼 있다.‘코와의 이색 마스크 이벤트’는 10월 20일부터 10월 30일 까지 총 10일간 진행하며, 한국코와주식회사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owakorea)에서 참여 가능하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한국코와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른 뒤, 가장 이색적인 마스크를 선택하여 가족에게 선물하고픈 이유를 함께 적어주면 추첨을 통해 준비된 각 마스크를 5분씩께 전달할 예정이다. 마스크별 5명씩 추첨하여 (1인당 1회 추첨/5매이내) 총 20명이 코와의 삼차원 마스크를 선물 받아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10/20 14:40
  • 붙이는 파스는 냄새 적고, 바르는 파스는 피부 자극 덜 해

    붙이는 파스는 냄새 적고, 바르는 파스는 피부 자극 덜 해

    금강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단풍절정을 맞아, 늘어난 활동량 때문에 근육통을 겪는 사람이 많다. 근육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로 파스를 쓰는데, 붙이는 파스, 바르는 파스 등 종류가 다양해 어떤 파스를 골라야 할지 고민인 경우도 많다. 어떤 파스를 골라야할지, 파스별 특징을 알아본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0 14:39
  •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대한간학회 언론인상 수상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대한간학회 언론인상 수상

    대한간학회가 제 16회 '간의 날'을 맞아 헬스조선 강경훈 기자 등에게 대한간학회 언론인상을 수여했다.대한간학회 언론인상은 간 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열정적이고 탁월한 취재 능력으로 국민 보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 언론인에게 주는 상이다.강경훈 기자는 간질환 예방법과 최신 치료법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해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0 14:37
  • 벽 짚고 오래 서있으면 허리 통증 생겨

    벽 짚고 오래 서있으면 허리 통증 생겨

    자영업자 이모(34)씨는 최근 운영하고 있는 가게 문을 열기 어려울 정도로 심한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제대 이후 줄곧 겪었던 이씨의 허리 통증은 이따금 응급실 방문이 필요할 정도로 심했다. 지난 주 단풍나들이를 갔다온 후 진통제로도 통증이 낫지 않았다. 김영수병원 임대철 소장은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강도 높은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 관절이나 허리에 무리를 주어 가라앉았던 요통이 심화될 수 있다”며 “모든 척추질환은 허리 통증에서부터 발현되기 때문에 가벼운 요통이라도 장기간 지속됐다면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허리 통증, 잘못된 자세 탓허리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허리디스크 환자수가 지난 2010년 172만명에서 2014년에는 208만명으로 급격히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로 따져도 해마다 4.7%가 증가한 셈이다. 이처럼 급격한 허리 통증 증가의 원인은 다양하나, 그 중에서도 현대인의 잘못된 자세와 습관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허리는 똑바로 선 자세일 때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현대인은 장시간 근로나 학습 등의 이유로 바르지 않은 자세를 취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허리에 무리를 줘 허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한다. 특히 한쪽 다리에만 의지해 몸이 기울어지게 서 있거나, 벽이나 손을 짚을 수 있는 구조물에 기대 서면 허리 한쪽에 체중이 몰려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 다리를 꼬아 서거나, 배에 힘을 빼고 골반을 앞으로 쭉 내밀어 관절과 인대로만 버티고 서는 동작 역시 좋지 않다. 이 같은 자세는 하나 같이 척추와 관절에 무리를 줘 허리 통증을 유발한다. 허리 통증이 심하면 똑바로 서는 것조차 어려울 수 있다. 허리디스크의 경우 허리 통증 및 발과 다리의 방사통 등이 일어나는데 통증이 심해 걷기 힘든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척추뼈 마디에서 밀려 나온 디스크 조직이 주위의 신경근을 압박해 다리의 저림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때는 밀려나온 조직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마비증세까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햐다.◇심하면 비수술적 요법 고려허리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거나 앉을 때의 자세를 바르게 하고, 무리하게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으며, 스트레칭이나 근력 강화운동을 통해 근육의 피로를 풀고 척추를 안정시켜야 한다. 지속적으로 허리통증이 나타나온 경우에는 그 증세가 초기일 때에는 도수치료를 통해 통증을 해결할 수 있다. 단순히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통증원인을 치료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회에 걸쳐 치료를 해 나가며 증상을 개선해나가는 것이 좋다.도수치료와 같은 보존적치료로도 증상 완화가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발전돼 있다면, 경막외 신경성형술 등 비수술적 요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디스크 치료 방법 중 하나인 경막외 신경성형술은 디스크나 협착증이 있는 신경 부위에 약물을 주입함으로써 수술 없이 허리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척추 꼬리뼈 부분을 국소 마취한 후, 지름 1.7mm의 특수 카테터를 삽입해 통증의 원인 부위에 약물을 주입하게 된다. 임대철 소장은 “비수술적요법인 경막외 신경성형술은 국소 마취 하에 진행되므로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환자 및 고령 환자들도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하다”며 “절개 없이 얇은 관을 삽입해 치료하기 때문에, 정상조직의 손상이나 흉터, 상처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임 소장은 이어 “초기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장 중요하지만, 이미 증상이 상당히 발전했더라도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정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20 14:30
  • 백혈병 치료제가 파킨슨병 완화 효과

    파킨슨병의 새로운 치료 방법이 개발됐다. NBC 등 미국 언론은 지난 17일, 조지타운대 치매·파킨슨병 연구실의 샤벨 모사 박사팀이 만성골수백혈병의 치료제인 닐로티닙(제품명 타시그나)을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방법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12명의 환자에게 소량의 닐로티닙을 매일 투약한 결과, 10명의 환자가 운동 능력을 회복하는 등 증상이 개선되었다. 규모가 작은 연구였지만, 꾸준하고 막을 수 없던 파킨슨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연구팀은 닐로티닙이 자가소화작용을 촉진하는 점에 집중했다. 자가소화작용은 세포가 자기 자신을 분해하는 기능이다. 만성골수백혈병의 치료제로 사용될 때는 많은 양을 투여해 자가소화작용으로 백혈병 세포를 죽이는 효과를 내는데, 소량의 닐로티닙은 독성 단백질을 제거해 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연구팀은 실험에 참가한 메리 리(88) 씨의 영상을 공개했다. 닐로티닙을 투약하기 전 메리 리 씨는 침대에서 휠체어로 혼자 이동하지 못할 정도로 운동 신경이 약해진 상태였다. 그러나 6개월 이후 혼자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운동 신경이 좋아졌다. 메리 리 씨의 딸 엘리자베스 씨는 "누군가에게 혼자 밥을 먹는 일은 대단하지 않을 수 있지만, 어머니가 스스로 밥을 먹게 된 일은 너무 대단하다"고 말했다.연구를 진행한 샤벨 모사 박사는 "다른 치료제처럼, 닐로티닙은 오랜 기간 파킨슨병으로 고통받은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0 14:27
  • [을지병원 족부족관절센터] 천덕꾸러기였던 발을 ‘몸의 뿌리’로 여기다

    [을지병원 족부족관절센터] 천덕꾸러기였던 발을 ‘몸의 뿌리’로 여기다

    발은 신발에 가려 잘 보이지도 않고, 병이 생겼다고 당장 생명을 위협하는 부위도 아니다. 그래서인지 환자도 의사도 발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고, 10~2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발 분야엔 의료 불모지였다. 이때 발이야말로 삶의 질과 밀접한 부위라 전문 치료가 필요하다며 외길을 걷겠다고 선언한 이들이 있다. 을지병원 족부족관절센터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기자2015/10/20 14:26
  • 美 연구 "임신 중 술 한 모금도 마시면 안 돼"

    美 연구 "임신 중 술 한 모금도 마시면 안 돼"

    임신 중 적은 양의 술은 마셔도 괜찮다고 알려져 왔던 것과 달리, 최근 미국에서 "임신 중에는 술을 한 모금도 마시지 말라"는 권고가 나왔다.미국 소아과학회와 택사스대 공동 연구팀이 미국 소아과학회지에 실은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임신 중 음주는 신생아의 선천적 결함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어떤 종류의 술도 아이의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임신 중에 마신 술은 아이가 태어난 후 평생 동안 뇌, 심장, 뼈, 척추, 신장 등에 지속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지적이다. 또 수학·언어발달 등 특정 학습 영역과 시각·공간 인지 능력, 기억력 등에서도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0 13:11
  • 만성기침의 원인… '위'가 원인일 수도?

    만성기침의 원인… '위'가 원인일 수도?

    몸에 이상이 생기면 우리 몸은 신호를 보낸다. 호흡기가 보내는 중요한 신호 중 하나는 기침이다. 이러한 기침이 오래 계속되면 만성기침이라 한다. 만성기침의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만성기침은 성인 기준으로 8주 이상 계속되는 기침이다. 3주 이내의 기침은 급성기침, 3~8주는 아급성기침이라 하는데, 넓은 의미에서 3주 이상의 기침을 만성기침이라 한다. 만성기침의 대부분은 상기도 기침 증후군, 천식, 위식도 역류질환이 원인이다. 특히 흉부 엑스레이가 정상이며 흡연하지 않는 만성 기침은 대부분이 이 세 가지 원인에 의한 것이다.◇상기도 기침 증후군상기도 기침 증후군은 코에서 다량으로 생산된 점액이 목 뒤로 넘어가는 증상이다. 콧물이 뒤로 넘어가는 느낌,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며 반복적으로 헛기침을 한다. 심한 경우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거나 호흡이 불편해지기도 한다.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급성비염, 알레르기비염 등 비염과 부비동염, 구조적인 문제 등을 상기도 기침 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천식천식은 기도 내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기도를 좁아지게 만들어 증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 반응으로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이다. 천식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합쳐져서 생긴다. 기침이 잦아지고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는 천명음, 활동할 때 나타나는 호흡곤란 등이 주요 증상이다.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털, 꽃가루 등이 천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물질이다.◇위식도 역류질환위식도 역류질환은 위산 등이 식도로 역류해 자극을 줘 기침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가슴 안쪽으로 타는 듯한 통증이나 쓰림이 느껴지는 경우도 많지만, 증상 없이 기침만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위산과 위 속 내용물의 역류를 막아주는 하부식도조임근과 횡격막의 구조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위식도 역류질환이 일어나게 된다.만성기침을 일으키는 원인이 다른 질환에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기침이 오랜 기간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확실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감기라고만 여겨 기침을 줄이는 약으로만 버티게 되면 기침을 일으키는 원인 질환이 더 심해져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다.
    내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0 11:06
  •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암 치료의 근본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암 치료의 근본입니다

    암 완치 후 중요한 것이 면역력 높이기이다. 독일에서 시행되던 자연면역요법인 미슬토요법을 한국에 최초로 도입하는 등 22년간 통합면역치료에 몸담은 '사랑의 병원' 황성주 원장을 만났다. 지난 3월에 책 <면역관리 없이 암 완치 없다>를 내셨어요. 통합의학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책을 낸 동기는 무엇인가요?의사들이 좀더 많이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냈습니다. 아직 한국 의료계에서 통합의학에 대해 인정하기보단 비주류라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의사들이 있으니까요. 이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임상현장에서 제가 직접 경험한 환자들의 사례를 수록해 의사들이 통합의학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집필했습니다.책에서 핵심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융합면역 암 치료법'인데요. 어떤 치료법인가요?지금까지 나와 있는 의학적 방법을 동원해서 건강한 유전자를 복구하고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방법과 보완의학을 결합하는 것입니다. 즉, 현대의학과 과학적 근거가 있는 보완의학을 수용하는 통합적인 치료법인 거죠. 항암치료를 하면서 약해진 면역력을 높이는 집중면역요법과 생활습관을 변화하는 생활요법을 함께 실천하는 겁니다.집중면역요법이라는 건 무엇인가요?암 환자의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상황에 집중적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하는 겁니다. 수술 직후, 항암치료 전후, 방사선치료 전후, 고령의 환자, 감기나 대상포진을 자주 앓는 사람이 집중면역요법을 받는 대상에 해당하죠.기존 항암치료와 확실히 다른 치료방법이 되겠네요.그렇죠. 무너진 인체의 면역기능을 회복시키고 강력한 면역력을 추가로 공급하니까요. 암세포를 줄이는 기존 치료법에서 나아가 암의 뿌리를 약화하는 보완의학적 요법과 식습관, 운동법을 결합해서 암이 재발하는 것이 기존 항암 치료법과 다른 점입니다.
    피플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20 10:16
  • 치료 잘 한다는 병원으로 옮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치료 잘 한다는 병원으로 옮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남편이 뇌졸중으로 집 근처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어요. 급한 불은 껐는데, 몇 주 더 입원하면서 지켜봐야 한다고 해요. 이왕 후속치료를 받을 거면 뇌졸중 치료 잘 한다고 소문난 병원으로 가고 싶어요. 주변에서는 응급실 통해서 들어가면 빠를 것이라 조언하네요. 깔끔하고 빠르게 병원 옮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A 입원 치료 중인데 의료진과 상의 없이 응급실을 통해 병원을 옮기겠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응급실에 가면 예약 없이 바로 의료진을 만날 수 있어 절차가 간단하고 빠를 것 같지만, 불필요한 검사만 중복으로 받으면서 필요한 치료는 제때 못 받거나 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응급실에 환자가 많으면 의료진의 눈길 한번 받지 못하고 침대에서 방치될 수 있습니다. 의사의 진료를 받을 때도 문제입니다. 새로 만난 의사가 환자의 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전에 받은 검사를 다시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비용 문제와 체력적 부담만 커질 수 있지요.입원한 상태에서 병원을 옮기고 싶다면 현재 담당 의료진과 옮기고 싶은 병원의 의료진의 긴밀한 협조를 구하는 게 우선입니다. 옮겨갈 병원에 관련 진료과가 있는지, 비어 있는 병실이 있는지, 인공호흡기처럼 지금 있는 병원에서 치료하고 있는 의료기기가 준비돼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이후 주치의에게 병원을 옮기겠다고 말하고, 전원의뢰서를 받아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의료기록과 방사선 검사 결과 사본도 복사해두는 게 좋습니다. 이런 서류가 있어야 새로 치료받는 병원의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퇴원 수속을 밟고, 사설 응급이송단의 구급차를 이용해 옮기고자 하는 병원으로 가면 됩니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10/20 10:14
  • 전신성 홍반성 낭창 증상… 늑대에 물리고 긁힌 것 같다고?

    전신성 홍반성 낭창 증상… 늑대에 물리고 긁힌 것 같다고?

    늑대에게 물리거나 긁힌 듯한 피부발진이 나타난다고 이름이 붙여진 병이 있다. 늑대를 의미하는 라틴어 '루푸스' 즉, 전신성 홍반성 낭창이다. 전신성 홍반성 낭창은 단순한 피부병과 달리 신장, 폐, 신경 등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 전신성 홍반성 낭창에 대해 알아본다.전신성 홍반성 낭창은 면역계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을 말한다. 자가면역이란 외부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오히려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현상을 의미한다.전신성 홍반성 낭창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주로 몇 가지 유전자와 호르몬,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구체적인 관계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전신성 홍반성 낭창의 증상은 피부,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전신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그중 피부 증상이 가장 흔하다. 주로 뺨 위로 편평하거나 약간 솟아오른 붉은 반점이 코 위쪽을 포함하여 대칭적인 나비 모양으로 나타나며, 대개 경계가 불분명하며 가렵지 않고 코와 입술 사이의 주름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구강 궤양, 손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관절통, 신부전이나 신증후군과 같은 신장 이상, 우울증도 나타날 수 있다.전신성 홍반성 낭창은 유전될 수 있기 때문에 가족 중 환자가 있는 경우 적절한 진찰과 조기 관리가 필요하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 먼지, 흡연도 위험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0 10:12
  • 단풍 보러 나섰다가 심장돌연사? 골든타임을 확보하라

    전국이 단풍 절정기에 접어들었다. 설악산과 오대산이 지난 주말 절정의 단풍을 선보인 데 이어 서울 지역 단풍의 명소 북한산도 27일 단풍 절정기를 맞는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 휴가는 권장할만 하지만, 만에 하나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해충이나 뱀에 물렸을 때는 상처 부위를 빠르게 소독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후속치료를 상의해야 한다. 이 같은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물의 후각을 자극할 수 있는 짙은 냄새의 향수나 화장품을 피하고, 혹시나 있을지 모를 감염병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해두는 것이 좋다. 넘어지거나 긁혀 상처를 입었을 때도 소독 후 지혈이 이뤄져야 하고, 만일 피부 안으로 이물질이 박혔다면 이를 제거해야 한다. 출혈이 심하다면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상처 주위의 동맥점을 압박해 지혈이 빠르게 이뤄질수록 하는 것이 좋다. 심장 질환의 위험은 특히 투철한 대비를 요한다. 지난 달 새누리당 양창영 의원이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전국 각지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는 104건으로 이중 절반 이상인 54건이 ‘심장돌연사’였다. 평소 사망할만한 질병을 진단받지 않았고, 특이 증상을 느끼지도 못했던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심장 발작을 일으켜 사망하게 되는 ‘심장돌연사(심인성급사)’는 야외에서 발생했을 때 그 위험성이 더욱 크다. 처치까지의 시간이 일반적인 상황보다 길기 때문이다. 심장돌연사의 80%는 관상동맥 이상으로 일어난다. 심장으로 향하는 관상동맥은 막히거나 터졌을 때 심장으로 전달되는 산소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해 실신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관상동맥 등 혈관에 이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한데 급격한 온도 저하나 강도 높은 운동으로 인한 맥박수 증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같은 이유로 혈관이 수축해 경직되면 혈관이 쉽게 막히거나 터지는 것이다. 산이나 국립공원 등의 야외에서 심정지가 일어났을 때는 3분 안에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119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주변인에게 제세동기를 요청한 후 대상자를 평평한 바닥에 눕혀 응급처치를 실시한다. 우선 대상자의 양 젖꼭지 사이 가슴 정중앙에 위아래로 깍지낀 두 손으로 강하고 빠르게 흉부압박을 실시한다. 흉부압박은 분당 최소 100회 이상의 속도로 최소 5cm 이상의 깊이로 눌러준다.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은 30:2가 적당하나 인공호흡에 자신이 없을 경우 가슴압박만 실시한다.위급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의류와 충분한 수분 공급을 취할 수 있는 음료를 준비해야 한다. 수분 부족은 혈액의 점성을 높여 혈관이 막히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흉부에 조이는 듯한 통증이나 무거움, 눌리거나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있다면 심장근육에 무리가 간 것이므로 야외활동을 중단한다.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지 않았는지, 평소보다 심하게 숨이 찬 느낌이 들지 않는지 확인한다. 맥박은 손목의 맥을 짚었을 때 20초를 잰 맥박수에 3을 곱해 측정한다. 1분에 70~80회 가량의 맥박을 정상맥으로 보나,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맥박이 일정하다고 해서 흉통 등의 전조증상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무엇보다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지나친 음주나 흡연은 금물이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응급의학과 이창재 과장은 “인근 의료기관의 위치나 연락처와 함께 방문하고자 하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제세동기가 설치돼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좋다”며 “연로하거나 평소 심장질환이 있었다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는 사전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오는 11월 9일 ‘119데이’를 맞아 인근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심폐소생술 경진대회를 펼친다. 이 행사는 입원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외래환자, 지역주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10/20 10:08
  • 양수(羊水),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증상은?

    여성이 임신하면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양수가 만들어진다. 양수는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너무 많거나 적으면 산모와 태아 건강에 문제가 된다. 양수의 양과 관련된 증상을 알아본다.◇양수 과다증양수 과다증은 양수가 정상보다 지나치게 많은 경우를 말한다. 산모가 당뇨병이 있거나 콩팥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양수 과다증이 생길 수 있다. 태아가 양수를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에도 양수 과다증이 생길 수 있다. 태아의 식도, 위장 등이 막혀있거나 선천적인 기형으로 양수를 먹는 능력이 부족한 경우 양수 과다증이 생길 수 있다.양수가 지나치게 많으면 자궁이 부풀어 외관상 배가 많이 불러오고, 호흡 곤란이 올 수 있다. 또 부푼 자궁이 다리나 다른 장기로부터 오는 정맥을 눌러 부종이 생기고 비뇨기계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만삭이 되기 전에 조기 진통이 오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양수 과다증을 의심, 한 번쯤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게 좋다.◇양수 과소증양수 과소증은 양수가 지나치게 적은 경우를 말한다. 양수가 과하게 배출되거나 태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양수 과소증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양수가 산모가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새어 나와 양수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태아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는 태아의 소변과 관련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소변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거나, 성장 장애가 있어 소변량이 줄어든 경우 양수 과소증이 생길 수 있다.임신 초기에 양수 과소증이 있는 경우 양막과 태아가 붙어 태아가 심한 압박을 받는다. 이는 특히 태아의 근골격계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임신 40주를 넘어서면 양수의 양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데, 이 시기에 양수가 지나치게 줄어들면 탯줄이 압박되고 태아의 폐 운동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양수가 갑자기 배출되는 경우가 아니면 양수 과소증을 알아채기 힘드므로 정기적으로 양수의 양을 검사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부인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0 09:30
  • 변비 탈출, 걷기·식습관 개선이 해법

    변비 탈출, 걷기·식습관 개선이 해법

    변비로 고통받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변비가 심해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8년 48만5696명에서 2012년 61만8586명으로 4년 사이 약 30%가 늘었다. 변비는 1주일의 배변 횟수가 3회 미만이거나, 대변이 딱딱하게 굳어 배변 시에 무리하게 힘을 줘야 하거나, 항문·직장이 막힌 듯한 기분이 드는 경우를 말한다. 변비가 심해지면 치핵(항문 주변의 혈관과 조직이 덩어리를 이루어 돌출됐거나 피가 나는 상태) 및 장 폐색(장이 막혀 음식물, 소화액 등이 통과하지 못하는 병)이 유발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20 09:00
  • 5101
  • 5102
  • 5103
  • 5104
  • 5105
  • 5106
  • 5107
  • 5108
  • 5109
  • 51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