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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권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김성권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김수진 기자2015/10/27 09:34
  • 자전거 타면 전립선질환? 예방하는 방법은…

    자전거 타면 전립선질환? 예방하는 방법은…

    자전거를 많이 타면 전립선질환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자전거를 탄다고 무조건 전립선질환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법을 알아본다.자전거를 오래 타면 회음부가 지속적·반복적 충격으로 음부신경압박증후군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회음부가 뻐근하고, 오래되면 배뇨장애나 만성전립선염이 생길 수 있다. 중년 남성이 자전거에 의한 전립선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운데가 움푹 파인 전립선보호 안장을 장착하는 게 좋다. 안장은 페달이 아래에 있을 때 무릎이 살짝 구부려질 정도의 높이로 맞춰야 회음부 압박을 줄일 수 있다. 엉덩이 패드가 붙은 자전거 전용 바지를 입어도 고환에 가해지는 압박이 줄어든다.자전거를 30분 정도 타면 쉬는 게 좋다. 자전거를 쉬지 않고 타면 소변이 꽉 차 방광 근육이 늘어지는데, 노인의 경우 근력이 떨어져 근육이 다시 수축하지 못하므로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탄 후에는 따뜻한 물로 좌욕하면 전립선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만약 이미 전립선비대증 등 전립선질환이 있다면 자전거를 안 타는 게 바람직하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5/10/27 09:00
  • 체온계, 종류따라 제대로 사용하는 법

    체온계, 종류따라 제대로 사용하는 법

    열은 우리 몸이 보내는 대표적 이상 신호다. 정상 체온보다 체온이 높으면 열이 나는 것인데, 체온을 잴 때는 체온계를 사용한다. 체온계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정상 체온은 나이, 체온을 재는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1세 이하는 37.5℃가 정상 체온으로, 나이가 들며 조금씩 낮아져 7살이 넘으면 어른과 비슷한 36.6~37℃가 정상 체온이다. 70세 이상은 이보다 조금 더 낮은 36℃가 정상적인 평균 체온이다. 체온을 재는 위치에 따라서도 정상 체온의 범주는 조금씩 다르다. 일반적으로 항문은 36.2~37.7℃, 구강은 35.7~37.3℃, 겨드랑이는 35.2~36.7℃ 사이면 정상 체온이다. 체온은 겨드랑이 보다는 입안, 입안보다는 항문으로 재는 것이 더 정확하다.◇수은 체온계수은 체온계는 여러 체온계 중 가장 정확하다. 하지만 사용하기 전 체온계의 수은이 35℃ 이하로 내려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35℃ 이하로 내려가 있지 않다면 체온계 위쪽 끝을 잡고 뿌리듯 흔들어 수은이 내려가도록 한다. 체온을 측정할 때는 체온을 측정하는 위치에 3~5분 정도 끼워넣고, 수은의 맨 위쪽을 정면으로 응시해 체온을 읽는다. 사용 후에는 찬물로 씻어 보관한다. 수은 체온계는 독성 물질인 수은이 들어있는 만큼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고, 사용할 때는 반드시 보호자가 같이 있어야 한다.◇고막 체온계고막 체온계는 고막과 고막을 둘러싼 피부의 체온을 측정하는 도구다. 귓불을 약간 잡아당겨 체온계를 넣을 공간을 확보한다. 귀에 체온계를 넣은 후 측정 버튼을 누르고 1~2초 후 신호음이 울리면 귀에서 빼 체온을 확인한다. 고막 체온계는 수은 체온계와 달리 위험성이 적으며 보통 1~2초의 짧은 시간으로 체온을 잴 수 있어 편리하다. 고막 체온계는 항문 체온보다 0.5~1℃ 정도 낮게, 겨드랑이 체온보다 0.5℃ 정도 높게 측정된다. 귀지나 재는 각도에 따라 부정확할 수 있으므로 귀지를 정리한 후 사용한다.◇전자체온계전자 체온계는 펜과 비슷한 형태의 체온계로, 구강이나 겨드랑이를 통해 측정한다. 전자 체온계는 체온을 재는 위치에 따라 사용법이 조금씩 다르다. 구강 체온을 잴 때는 혀 밑에 온도계의 측정 부분을 넣고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쉰다. 종료음이 울릴 때까지 측정한다. 겨드랑이 체온을 잴 때는 측정 전 겨드랑이 땀을 닦는다. 겨드랑이의 움푹 파인 부분에 측정부분을 밀어 올리듯 붙여 팔을 끼고 강하게 밀착 시킨다. 반대팔로 팔을 붙들어 주는 것도 좋다. 약 5분 정도 측정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27 08:00
  • 몸 만들기 좋다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원리는?

    몸 만들기 좋다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원리는?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단은 널리 알려진 식이요법이다. 체중을 줄이고, 근육을 만드는데 단백질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몸을 만들기 위한 고단백 저탄수 식단의 구체적인 원리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7 07:00
  •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전문 족부클리닉 개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이 소아전문 족부클리닉을 개설했다.소아족부클리닉은 아이들의 걸음걸이 이상이나 휜다리를 수술이 아닌 깔창이나 보조기 등을 이용해 바로 잡아주는 전문 진료실이다.평발, 안짱걸음, O형·X형다리 등이 주요 교정대상이며, 소아재활치료 전문가인 재활의학과 김수아 교수가 진료를 담당한다.김수아 교수는 “평발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진료실을 찾는다”며 “소아들의 평발은 성장하면서 저절로 좋아지지만 보행 시 발에 통증이 있다면 교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안짱걸음 역시 관절부위 근육과 인대에 부담을 주고, 성장하면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교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하지만, 출생 후 2세까지는 무릎이 붙지 않는 O형 다리가 정상이다. 그 이상의 연령에서 지속적으로 O형 다리를 보이는 경우엔 교정이 필요할 수 있으며, 양쪽 발목이 벌어지는 X형 다리의 경우도 양 발목의 간격이 5㎝이상이면 검사가 필요하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26 16:57
  • 갑상선암 종류…갑상선 유두암이 가장 흔해

    갑상선암 종류…갑상선 유두암이 가장 흔해

    갑상선암은 완치되는 정도가 높아서 착한 암, 다른 장기로 퍼지는 전이가 느려서 거북이 암이라고 한다. 갑상선암은 조직학적 구조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갑상선암의 종류에 대해 알아본다.
    외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6 16:24
  • 암웨이, 중국에 암웨이식물연구센터(ABRC) 개관

    암웨이, 중국에 암웨이식물연구센터(ABRC) 개관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암웨이는 지난 10월 23일 중국 우시(Wuxi, 無錫(무석))지역에 총 10만평 (33만 3000㎡) 규모의 암웨이 식물연구센터(Amway Botanical Research Center, ABRC)1와 연구 농장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암웨이 식물연구센터는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세계 최초의 중국 약재 재배 기술 및 약재 추출물 연구 기관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뷰티 제품 개발을 위해 아시아 식물에 관한 다각도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식물연구센터와 함께 조성된 연구농장은 암웨이 뉴트리라이트가 미국, 브라질, 멕시코에서 운영중인 800만 평 이상 규모의 농장들과 함께 암웨이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준수하며 중국 전통 약재 등 연구 목적의 아시아 식물을 재배하게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6 16:23
  • 대한약사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한약사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대한약사회는 27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대한약사회에서 건강기능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대한약사회의 상호 교류 및 협력으로 양 단체 및 회원사의 공동번영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건강증진과 건강기능식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6 15:53
  • [건강단신]서울K내과 김성권 원장, ‘소금중독 벗어나는 법’ 강좌 열어

    김성권 서울K내과 원장(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 이사)은 30일(금) 오후 7시30분 서울 명륜동 서울K내과에서 '소금중독의 실체와 이에서 벗어나는 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문의(02)743-087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0/26 15:51
  • 당뇨병 10년 앓으면, 증상 없어도 절반이 혈관 病

    당뇨병 10년 앓으면, 증상 없어도 절반이 혈관 病

    당뇨병을 10년 이상 앓으면 흉통이 없어도 심각한 심뇌혈관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당뇨병이 심혈관 질환 발생·사망률을 2~4배 높인다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심혈관 질환 증상이 전혀 없는 당뇨병 환자를 따로 검사해 동맥경화 정도를 살펴 둘 간의 연관성을 증명한 연구는 처음이다.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내분비내과 조재형 교수, 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 김진진 교수팀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성모병원을 찾은 31세 이상 무증상 제2형 당뇨병 환자 933명을 관상동맥CT로 검사한 결과, 40%인 374명은 관상동맥 내 50% 이상 협착이 한 군데 이상 있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26 14:53
  • [건강단신]한양대병원, ‘맞춤형 비만치료센터’ 개소

    한양대학교병원이 비만의 체계적인 진단 및 치료를 위해 ‘맞춤형 비만치료센터’를 열고, 23일 본관3층 대강당에서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초대 센터장에는 가정의학과 황환식 가정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번에 개소한 ‘맞춤형 비만치료센터’의 특징은 ▲여러 진료과의 다학제적 진료가 가능하며 ▲소아청소년의 비만과 고도비만을 전문적으로 진단 및 치료하며 ▲비만의 초기 진단부터 지속적인 추적관찰과 약물·운동·식이요법 등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고도비만 및 초고도 비만환자의 경우, 비만전문수술센터에서 수술을 통해 최상의 방법으로 치료를 할 수 있다.한양대병원 ‘맞춤형 비만치료센터’는 가정의학과 3명, 소아과 1명, 성형외과 2명, 외과 1명, 소화기내과 1명 등 최소 11명의 전문의를 배치하고, 식이교육시설과 운동치료센터를 갖췄다. 이광현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비만은 다학제적으로 치료가 이뤄져야 하는 질병”이라며 “가정의학, 내분비, 호흡기, 외과, 성형외과, 영양 등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려해 치료할 수 있는 맞춤형 비만치료센터가 비만 치료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황환식 센터장은 “고도비만은 현대인들의 심각한 성인병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문적 치료를 받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로 과다한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정작 효과는 미미한 경우가 많다”며 “다학제적 진료와 진단 그리고 치료가 가능한 맞춤형 비만치료센터의 개소로 효과적인 비만치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6 14:50
  • 대한심장학회, '심장 건강 지킴이' 앱 개발

    대한심장학회, '심장 건강 지킴이' 앱 개발

    자신의 심장 건강 상태를 쉽게 체크하고, 생활습관을 분석해 심장 건강에 바람직한 수칙을 제시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됐다. '우리가족 심장건강 지킴이'라는 앱으로 대한심장학회가 만들었으며, 심장건강 자가진단·심폐소생술 방법·다양한 심장병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26 14:03
  • 젊은 남성 뇌졸중, 절반은 담배가 원인

    사람 몸속의 수많은 혈관 중에서도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게 되면 뇌에 공급되던 혈류가 중단되면서 뇌세포가 빠르게 죽게 되는데, 이로 인해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뇌졸중이라고 한다. 뇌졸중은 뇌의 손상 부위 및 정도에 따라 반신마비, 언어장애, 심하면 식물인간 또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매우 주의를 요하는 중증 질환으로 분류된다. 더욱이, 한 번 손상된 뇌세포는 다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뇌졸중은 발병 원인이 되는 위험 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최근 젊은 남성 뇌졸중 환자의 절반에 가까운 뇌졸중 발병 원인이 흡연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 서울의료원 박태환 교수 연구팀은 남녀별로 특정 나이대에서 어떤 위험인자들이 얼마만큼 뇌졸중 발생에 기여하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국내 뇌졸중 환자의 역학자료가 등록된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데이터베이스를 이용,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국 9개 대학병원 및 지역 뇌졸중센터에 입원한 급성 뇌경색 환자 5,107명을 선별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해 수집된 건강한 대조군과 비교하여 뇌졸중 발병 원인을 조사·분석했다.그 결과, 45세 이하의 젊은 남성 뇌졸중 환자에서 무려 45%가 흡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고혈압(29%)이 가장 주요한 뇌졸중 위험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46세 이상 65세 이하의 중년 남성에서도 흡연(37%)과 고혈압(23%)이 가장 주요한 뇌졸중 발병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66세 이상의 노인에서는 남녀 공히 고혈압(남성 24%, 여성 23%)과 뇌졸중의 과거력(남성 20%, 여성 17%)이 가장 주요한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청장년 남성에서는 흡연과 고혈압이, 노인에서는 고혈압과 뇌졸중의 과거력이 뇌졸중 발병의 주요한 위험 요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이에 따라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혈압 조절과 함께 특히 청장년 남성은 금연을, 노인은 뇌졸중의 재발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입증시켰다.이번 연구를 총괄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는 “해당 연구 결과는 뇌졸중의 위험요인에 관한 전국 대표성을 가진 국내 최초의 연구 결과”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그동안 외국 연구 자료에 의존해 뇌졸중 예방 정책을 결정짓던 것에서 탈피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더해, 배 교수는 “청장년 남성에서 다시금 금연의 중요성이 드러난 것은 최근 담뱃값 인상을 둘러싼 논란을 되돌아보게 한다“며, ”노인에서 뇌졸중의 재발이 주된 요인이라는 것 또한 강조가 되어야 하는 사실이나 항혈전제 투여 등 이미 알고 있는 뇌졸중 재발 방지 원칙들만 잘 실천해도 뇌졸중의 80%를 막을 수 있으므로 뇌졸중을 이미 경험한 노령층이 다시 고통 받지 않도록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겠다”고 전하며 이번 연구가 시사하는 바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Journal of Stroke 최근호에 게재됐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6 11:34
  • 사마귀 원인…80종 되는 바이러스 탓에 생겨

    사마귀 원인…80종 되는 바이러스 탓에 생겨

    피부에 생기는 질환은 몸에 해로울 뿐 아니라 미용상으로도 보기 좋지 않다. 특히 사마귀는 주로 손, 얼굴처럼 노출 부위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더욱 눈에 띈다. 사마귀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사마귀는 약 80가지 종류의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감염으로 인해 피부 또는 점막의 표피에 과다한 증식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눈으로도 보이는 다양한 형태의 구진(콩알 정도 크기로 피부가 솟아오른 것)이 보여 대부분 사마귀가 생긴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다. 신체 모든 부위의 피부에 발생할 수 있으나 노출 부위인 손, 발, 얼굴 등에 자주 발생하고, 성적인 접촉을 통해 성기 주변에도 발생할 수 있다.사마귀 종류는 모양과 발생 부위에 따라 나뉜다. '보통 사마귀'라고 불리는 것은 가장 흔한 종류로, 거친 표면의 구진이 손, 얼굴 등의 부위에 발생한다. '편평 사마귀'는 보통 사마귀보다 편평한 표면을 가진 형태의 사마귀다. 자연적으로 치료되는 빈도가 가장 높다. '발바닥 사마귀'는 발바닥에 생기는 사마귀를 말하는데, 티눈, 굳은살과 구별하기 어렵다. 마지막은 '음부 사마귀'다. 음부 사마귀는 남성의 경우 음경, 요도 입구, 항문 주변에 나타나며 여성의 경우 외음부, 자궁 경부, 회음부, 항문 주변에 나타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자궁 경부암과 연관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사마귀의 원인이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인 만큼 감염에 주의해야 사마귀를 예방할 수 있다. 우선 사마귀와 직접적인 접촉을 피해야 한다. 특히 어린 아이는 호기심으로 자기 몸에 난 사마귀나 부모에게 생긴 사마귀를 물거나 빨고 뜯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성인의 경우 성적인 접촉을 통해 음부 사마귀가 생길 수 있으므로 성적 관계를 갖는 대상이 음부 사마귀가 있는 경우 성적인 접촉 이후 반드시 검사와 치료를 해야 한다.
    피부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6 11:17
  • 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같은 진료과목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피플김수진 기자2015/10/26 10:46
  • 꽃게 된장찌개 만들기…꽃게 깨끗이 손질하려면

    꽃게 된장찌개 만들기…꽃게 깨끗이 손질하려면

    평범한 된장찌개도 꽃게를 넣으면 특별해진다. 꽃게 향이 가득 퍼져 된장의 맛이 더욱 구수해지고 꽃게의 속살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꽃게 된장찌개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싱싱한 꽃게를 고르려면 손으로 건드려 살아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꽃게는 부패하기 쉽고 세균성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구매 후 바로 조리하거나 냉장 보관해 먹는다. 꽃게를 들었을 때 가벼운 것보다는 몸이 단단하고 무게가 느껴지는 것이 살이 많다. 수게의 경우 꼬리가 삼각형으로 뾰족한 것, 암게는 꼬리의 끝만 뾰족하고 등 모양은 둥근 것이 맛있다. 배딱지가 가늘고 뾰족한 것이 수게이고 넓고 둥근 것이 암게이다. 봄철에는 암게, 가을에는 수게가 맛있다.꽃게를 손질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꽃게는 흐르는 물에 솔이나 수세미를 사용해서 깨끗이 씻는다. 특히 등딱지와 배, 다리에는 모래와 이물질이 많으니 신경 써서 닦아야 한다. 배딱지를 들어 손으로 꺾어 떼어내고 틈을 벌려 등딱지도 떼어낸다. 몸통 위쪽에 붙은 입, 눈, 더듬이와 몸통 양옆에 붙어 있는 아가미, 모래주머니를 손으로 떼어낸다. 살이 없는 다리 끝 부분도 가위로 잘라낸다. 꽃게 된장찌개를 만들기 위해서는 손질한 꽃게를 4~6등분해서 준비한다. 냄비에 물, 고춧가루를 넣고 체에 된장를 풀어 끓인다. 무는 2cm 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두부는 2×4cm 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애호박은 4등분하여 0.5cm 폭으로 썬다. 냄비의 물이 끓어오르면 무와 꽃게를 넣고 끓인다. 손질해둔 애호박, 두부, 청양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더 끓여내면 완성이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6 10:23
  • 사망원인 순위 증가 속도 1위 폐렴, 백신 맞고 생활습관 바꿔 막아라

    사망원인 순위 증가 속도 1위 폐렴, 백신 맞고 생활습관 바꿔 막아라

    폐렴은 2014년 기준으로 국민 사망원인 5위이며, 10대 사망원인 중 가장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다.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암(癌),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가 가장 주의해야 할 질환이기도 하다. 폐렴의 위험성과 예방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정보취재 김수진 기자2015/10/26 10:08
  • 골다공증 증상 없어 더 위험…햇볕 쬐고 뼈 자극 운동해야

    골다공증 증상 없어 더 위험…햇볕 쬐고 뼈 자극 운동해야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가볍게 넘어지거나 부딪쳐도 쉽게 척추뼈나 손목뼈, 넘다리뼈 등이 부러져 생활의 질이 크게 저하됨은 물론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골다공증은 폐경기 이후 호르몬 변화의 결과로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걸린다는 점에서 특히 50·60대 여성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골다공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2008년 61만 4397명에서 2013년 80만 7137명으로 매년 5.6%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2008년 1404억 원에서 2013년 1738억 원으로 증가해 연평균 4.4%의 증가율을 보였다. 골다공증 진료인원을 성별로 나누어보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여성이 남성에 비해 12.3배 이상 많았고, 특히 2013년 진료인원 기준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3.4배 더 높게 나타났다.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의미한다. 골량의 감소와 미세구조의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전신적인 골격계 질환으로,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는 결과적으로 뼈가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임대종 원장은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사이에 최대의 골량이 관찰되며 이후에는 균형을 이루다가 50세가 넘어가면서 골형성에 비하여 골흡수가 많아지면서 골소실이 진행된다”며 “최대 골량과 골질 감소 속도가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골다공증이 발병하는 시기나 정도에 차이가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골다공증만으로 발생하는 증상은 전혀 없다. 하지만 골다공증에 이환된 환자들은 작은 외력에도 쉽게 뼈가 부러지므로, 골절로 인한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예를 들어 바로 선 상태에서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거나 손을 짚는 정도로도 손목, 척추, 고관절 등에 골절이 발생하게 된다. 결국 골절로 인한 통증이 나타나 병원을 찾게 되고 치료 중에 골다공증을 알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중 햇볕을 쪼이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골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영양소 중에 비타민 D가 있다. 비타민 D는 음식이나 약물을 통해 섭취하기도 하지만 특히 자외선으로 활성화시켜야 효과를 볼 수 있어 햇볕을 쬐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영양 섭취도 필수적이다. 특히 칼슘은 뼈를 이루는 재료로서 외부에서의 섭취가 필수적이다. 멸치, 우유, 뱅어포 등의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약물을 이용해서 보충할 수 있다. 적절한 운동은 골질의 강화에 필수적이다. 아무리 영양섭취, 약물 복용을 잘 하더라도 뼈에는 적절한 자극이 주어져야만 골질을 유지할 수있다. 뼈에 자극을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 운동이다. 다른 기저 질환으로 보행이 제한되지 않는다면 하루 30분 가량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운동(평지 걷기)을 하면 뼈에 적절한 자극이 가해져 도움이 된다. 운동을 통해 균형 감각이 개선된다면 낙상의 위험도 감소하여 골절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6 10:00
  •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세요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세요

    '아빠육아 作作弓'은 지금은 48개월 된 아들과 13개월 된 딸을 키워오면서 틈날 때마다 적었던 일기를 바탕으로 한 글로 채워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아이가 3살이 넘으면서 언제부턴가 부엌이 아이의 놀이터가 됐습니다. 냄비, 뒤집개, 거품기 등을 꺼내 놓기 일쑤고 음식 먹는 것과 재료 준비부터 차근차근 음식이 완성돼 가는 과정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 왔을 때 집이 난장판이 된 적도 한 두 번이 아니고요. 그럴때마다 아내에게 “집에서 하루 종일 뭐했냐?”라는 타박 대신 아이에게 ‘같은 색깔끼리 모아보자’ ‘아빠 얼굴이 보이는 그릇(유리)만 모아보자’ ‘꺼내놓은 그릇 중 어느게 가장 무거울까?’ 등등으로 수나 무게 같은 추상적인 개념들을 익히게 했습니다.자기도 직접 음식을 만들겠다, 엄마를 도와드리겠다고 떼쓰는 횟수가 점차 늘면서 아이와 본격적으로 요리를 한 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랑 요리할까?” 물었더니 “오케이~~” 녀석이 무척 신났더군요. 그동안 위험하다고 두세발 떨어져 보기만 했는데 직접 한니 얼마나 설레었을까요. 아이는 좋아하는데 아내 얼굴은 별로 밝지 않습니다. 얼마나 주방을 전쟁터로 만들려나 하는 괜한 걱정이죠.정교한 움직임이 어렵고 주의력이 떨어지는 3~4살 아이를 데리고 요리를 할 때에는 반드시 안전을 챙겨야 합니다. 아이에게 쥐어준 칼은 제과점에서 케이크 살 때 주는 칼입니다. 도마는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것이고요. 아이와 요리를 할 때 몇가지는 꼭 지킵니다. 요리 과정 대부분을 어른이 하더라도 아이가 맡은 일을 하는 동안에는 주인공으로 대우해 줍니다. 시범으로 감자를 깍둑썰기한 다음에 ‘아빠처럼 잘라봐’라고 하면 당연히 칼질을 잘 못해 아이는 실망을 합니다. 그럴 때 ‘이건 우리집 작은 네모 블록 닮았네, 이건 두개 합치면 눈사람같아’ 등으로 아이가 만든 결과물이 아빠가 시범보인 것과 다르더라도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알려줍니다.또 큰 식당에 가서 요리사 모자를 쓴 쉐프들이 인상깊었던지 언젠가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모가 만들어준 커다란 양말주머니를 뒤집어 쓰고 “요리사 모자에요”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요리할 때 만큼은 아이 이름 대신 ‘요리사님’으로 칭합니다. 재료손질을 시킬 때도 “요리사님, 이건 요리사님이 해주세요. 아빠는 못하겠어요.”라고 말하면 아빠를 도와주었다고 생각해 굉장히 뿌듯해 하더군요.요리 도중에 아이의 느낌을 끊임 없이 표현하게 했습니다. 깍둑썰기 해 놓은 재료를 일렬로 길게 늘어 놓고서는 “세상에서 제일 빠른 KTX”라며 장난을 치더군요. 또 토마토 껍질 벗길 때 어떤 것 같냐고 물었더니 “토마토가 더운가봐요, 옷을 벗었어요”라고 말하고. 채소를 볶으면 수분이 나오는데 보라고 하니 “어? 채소들이 쉬야를 했나? 아니면 뜨거운 데 있었더니 땀이 났나?” 같은 생각지도 못한 표현을 합니다.
    육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26 09:49
  • 양반 다리하고, 다리 자주 꼬는 사람… '이상근증후군' 조심

    양반 다리하고, 다리 자주 꼬는 사람… '이상근증후군' 조심

    직장인 박모(32·강남구)씨는 2주 전부터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에 통증을 느꼈지만, 회사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러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져 30분 이상 앉아 있는 것도 힘들어졌고, 딱딱한 바닥에 앉으면 저린 증상까지 나타났다. 허리에 문제가 생겼나 싶어 인근 병원을 찾은 박씨는 허리 문제가 아닌 이상근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다리 꼬거나 양반 다리 자주 하는 사람일수록 위험이상근증후군은 엉덩이 근육의 일부인 이상근이 긴장으로 붓거나 뭉쳐서 생긴다. 이상근은 엉덩이 뒤쪽과 넓적다리뼈에 걸쳐 분포하는 근육으로 엉덩이 관절을 회전시키거나 엉덩이 관절을 구부린 상태에서 다리를 안쪽으로 움직이는 역할을 한다. 다리를 꼬고 앉아 있거나 양반 다리를 자주 하면 부어서 비대해진 이상근이 밑으로 지나가는 둔근신경과 좌골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이 생긴다. 구로예스병원 차기용 원장은 “골반과 엉덩이 안쪽 및 사타구니에서 통증이 느껴지고, 엉덩이에서부터 허벅지 뒤쪽과 종아리 뒤쪽으로 통증이 나타나면 이상근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방치하면 좌골신경통으로 발전할 수도이상근증후군을 방치하면 부어 있는 이상근이 엉치쪽 좌골신경을 누르거나 염증이 생겨 좌골신경통이 생길 수 있다. 좌골신경통은 엉덩이뼈에서 다리까지 연결되는 신경에 손상이 가거나 염증이 생겨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좌골신경통은 하반신에 통증이 나타난다. 차기용 원장은 “종아리와 발바닥이 저린 증상까지 나타난다면 좌골신경 주위에 염증이 발병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심한 경우에는 하체 감각이 둔해지면서 다리에 힘을 싣기 어려워져 제대로 걷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1시간에 10분씩 휴식 취하고 틈틈이 스트레칭 해야 이상근증후군은 신경을 차단하는 주사로 치료하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생활 습관 개선으로도 완화할 수 있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양반 다리를 하는 습관은 이상근이나 둔근에 긴장을 유발하고 골반을 틀어지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1시간에 10분 간격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된다. 이상근 스트레칭을 매일 하는 것도 좋다. 반듯하게 누운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올려 가슴 부분까지 당긴다. 이 상태로 30초간 유지한 후, 반대쪽 다리도 동일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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