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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 에이즈에 대한 깊은 오해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 에이즈에 대한 깊은 오해

    12월 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에 대해 흔히 오해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 알아본다.◇HIV에 감염되는 것이 에이즈다?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는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다. 우리 몸은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HIV에 감염되면 이 면역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면역력이 약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HIV에 감염된 것 자체가 에이즈는 아니다. HIV 감염으로 면역력이 떨어져서 카포시육종, 폐포자충폐렴 등 '에이즈 정의 질환'이 발병했거나 면역력이 기준치 이하로 떨어진 상태가 에이즈다.◇HIV에 감염되면 빠르게 에이즈 증상이 나타난다?결론부터 얘기하면, 아니다. HIV에 감염되면 급성 HIV 증후군, 무증상 잠복기, 에이즈 시기를 거친다. 급성 HIV 증후군 단계에서는 발열, 인후통, 두통, 근육통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후 무증상 잠복기가 지속되는데 이때는 말 그대로 HIV 감염을 의심할만한 증상이 없다. 개인에 따라,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이 기간이 10년 정도 지속된다. 이후 에이즈로 진단하는 것이다. 즉 HIV에 감염되더라도 에이즈 증상이 나타나려면 약 10년 가까이 걸린다.◇HIV는 전염성이 강하다?에이즈에 대해 가장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전염이다. HIV는 전염성은 있지만 포옹, 악수, 침 등 일상생활 수준으로 전염되는 확률은 매우 낮다. 이와 달리 전염성이 강한 경로는 HIV 감염자의 혈액, 정액, 질 분비액 등으로 명확하기 때문에 이 경로에 대해서는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감염자의 혈액이 묻기 쉬운 칫솔, 면도기, 손톱깎이 등은 함께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성관계를 하는 경우 콘돔을 사용해 정액이나 질 분비액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HIV에 감염되면 반드시 죽는다?에이즈는 아직 완벽한 치료법이 없는 질병이다. 때문에 HIV에 감염되면 반드시 죽는다는 두려움을 갖는다. 하지만 HIV의 증식을 억제하는 치료법은 있다. 평소 HIV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면, HIV에 감염됐더라도 병의 진행을 막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HIV 검사는 사회적인 시선을 우려해 본인 선택에 따라 익명으로도 시행할 수 있으므로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내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1 14:43
  • 마그네슘을 피부로 흡수시킨다… '엡섬솔트'의 효능

    마그네슘을 피부로 흡수시킨다… '엡섬솔트'의 효능

    바쁜 업무와 불규칙한 식습관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의 최대 관심 키워드는 '건강'이다. 잦은 야근과 음주,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마그네슘 부족 현상을 겪는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이다.마그네슘은 우리 몸의 수많은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필수 영양소다. 체내에 300개 이상의 효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뇌와 몸의 신경을 조절하고 근육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우리 몸의 관리자 역할을 하는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 신경질환, 부정맥, 심장질환, 근육 수축 이상, 우울증, 불면증, 눈밑 떨림 현상 등 다양한 증상이 생긴다. 체내에 마그네슘을 보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 영국 버밍엄대학교 연구팀의 '피부를 통한 황산 마그네슘 흡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그네슘이 엡섬솔트 입욕 후 혈액으로도 흡수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엡섬솔트는 무기염, 마그네슘, 황 및 산소를 함유하는 화합물로, 입욕제로 사용할 경우 피부를 통해 체내에 마그네슘을 공급해 혈액순환 및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몸 속 독소 제거 및 부종 완화 효과가 있으며, 젖산을 배출해 근육을 이완시키는 작용도 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5/12/01 14:01
  • 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같은 진료과목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01 13:27
  • 위식도 역류질환 재발방지, 왜 식사 후에 누우면 안 될까?

    위식도 역류질환 재발방지, 왜 식사 후에 누우면 안 될까?

    술, 커피, 담배를 즐기는 사람이거나 야근 등 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속이 쓰린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속이 쓰린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게 위식도 역류질환이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만성 질환으로 쉽게 낫지 않으며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위식도 역류질환 재발방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위식도 역류질환이란 위산이나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가슴 안쪽으로 타는 듯한 통증이나 쓰림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주로 위와 식도 사이에 있는 식도 조임근 기능이 약해져 나타난다. 연하곤란(삼킴 곤란), 쉰 목소리, 만성기침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식도염, 식도궤양, 식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위식도 역류질환 재발을 방지하려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위에 부담을 주면 위산이 과다분비되므로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 폭식이나 과식을 피해야 한다. 또 식도 조임근의 기능을 약하게 하는 기름진 음식, 커피, 술, 초콜릿, 탄산음료 등은 피해야 한다. 식사 후에 바로 눕는 행동도 좋지 않다. 위에 음식물이 남아 있는 상태로 누우면 위산이 쉽게 역류할 수 있다. 복부비만은 배 안의 압력을 높이고 식도 조임근 힘을 약하게 하거나 비만 자체가 염증을 일으켜 위식도 역류를 일으킨다. 평소 적절한 운동을 통해 정상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재발방지를 위해서 약물치료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위산을 중화시키는 제산제, 위산 분비 억제제, 소화관운동 촉진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내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1 13:17
  • (무)알리안츠팀 챌린지변액유니버셜보험 초회보험료 400억원 돌파

    (무)알리안츠팀 챌린지변액유니버셜보험 초회보험료 400억원 돌파

    알리안츠생명이 지난 7월 1일 출시한 ‘(무)알리안츠팀챌린지변액유니버셜보험’이 초회보험료 400억원(11월 10일 기준 총 427억3880만원)을 돌파했다. 업계 최초로 변액유니버셜보험에 ‘팀워크’와 ‘경쟁’ 요소를 도입해, 최적의 수익률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새로운 콘셉트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 것이다.‘(무)알리안츠팀챌린지변액유니버셜보험’은 알리안츠생명이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고객 중심 변액보험’ 상품 중 하나다. 고객 중심 변액보험이란 고객이 투자 리스크에 대해 안심할 수 있도록 상품 자체의 시스템이나 자산운용 구조에 의해 리스크를 관리해주는 형태의 변액보험을 말한다.
    뷰티라이프정리 김현미 헬스조선 기자2015/12/01 12:54
  • 편하던 신발도 나이 들면 불편해지는 이유

    편하던 신발도 나이 들면 불편해지는 이유

    주부 유모(54)씨는 최근 황당한 경험을 했다. 성장기도 아닌데 발이 커졌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다. 유씨는 신발장을 정리하다가 잃어버린 줄 알았던 운동화를 발견했다. 발이 편해서 수년 전까지 매일 신다시피 한 신발이었다. 기분 좋게 신었는데 생각과 다르게 발이 꽉 꼈고, 걸을 때마다 발가락에 저릿한 통증도 느껴졌다. 원래 맞지 않던 신발 같았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12/01 12:51
  • 염증 퇴치식품 10가지, 두부·토마토·아몬드… 그리고?

    염증 퇴치식품 10가지, 두부·토마토·아몬드… 그리고?

    최근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염증 퇴치식품 10가지가 소개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우리 몸의 염증이 만성화되면 뇌졸중, 암, 심장병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염증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개된 염증 퇴치식품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1 10:51
  • 족저근막염 예방에 도움되는 '발 스트레칭법'

    족저근막염 예방에 도움되는 '발 스트레칭법'

    족저근막염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다. 만약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때 발이 아프거나, 서 있을 때 발뒤꿈치 안쪽에서 심한 통증을 느낀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족저근막염 예방은 어떻게 해야 할까?족저근막염이란 발뒤꿈치뼈부터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있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과도한 운동을 하거나 오래 서서 일하는 경우발에 하중이 집중돼 발생한다. 또 발에 맞지 않는 구두를 착용해도 나타날 수 있다. 평발이나 발바닥의 아치가 높은 발의 모양도 원인이 될 수 있다.족저근막염을 예방하려면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무리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 또 발에 맞는 적절한 신발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너무 꽉 끼는 신발이나 뒷굽이 너무 낮고 바닥이 딱딱한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성의 경우 하이힐은 가급적 피하고 운동화 같은 쿠션이 충분한 신발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낡아서 충격 흡수가 잘 안 되는 신발을 신고 조깅이나 마라톤 등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장시간 보행도 족저근막염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장시간 보행을 할 때는 30분 걷고 10분 휴식을 취하는 식으로 진행해야 족저근막염을 예방할 수 있다. 하루에 10번 이상 틈나는 대로 발과 종아리 근육의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는 것도 족저근막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리를 쭉 편 상태에서 발끝을 잡고 몸쪽으로 잡아당기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발에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며칠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는 것이 중요하고 얼음이나 차가운 물수건 등을이용한 냉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1 10:45
  • 겨울에 유독 머리가 아픈 이유

    겨울에 유독 머리가 아픈 이유

    지난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눈이 오는 등 겨울이 다가왔다. 그런데 겨울이 되고 날씨가 추워지면 두통도 잦아진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겨울철 두통은 왜 생기는 걸까.겨울철 두통은 찬 기운이 혈관을 자극해 발생한다. 찬 공기를 마실 때 입천장, 목, 코 근처의 혈관이 자극을 받아 혈관 기능에 일시적으로 이상이 생겨 두통이 발생하는 것이다. 통증이 한쪽 관자놀이로 쏠리며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지만, 통증이 오래 가지 않고 다른 질환과의 관련도 적다.겨울철 실내, 실외의 온도 차이로도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실내에서 실외로 나가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며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기며 두통을 유발한다. 반대로 실외에서 실내로 들어갈 때에도 수축해있던 혈관이 원래 상태로 돌아오며 혈류량이 급격히 증가해 두통을 유발한다.혈관과 관련된 두통 외에도 목, 어깨 근육이 경직되며 발생하는 두통도 있다. 추운 날씨로 인해 목과 어깨를 오래 움츠리면 목, 어깨 근육이 경직되며 주변 혈관, 신경을 압박해 두통이 생긴다. 특히 목 뒤쪽의 신경인 후두신경이 눌리며 생기는 후두신경통은 신경을 압박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통증이 수시로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이러한 겨울철 두통은 대부분 간단한 생활 환경 개선으로 해결할 수 있다. 평소 찬 공기를 맞을 때 두통이 잦다면 마스크를 사용해 찬 공기를 덜 마시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실내, 실외를 오갈 때 두통을 느끼는 경우 실내외 온도 차를 줄여야 한다. 실내 온도를 낮추는 대신 내복, 목도리 등 보온 용품을 사용해 실외에서도 적당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근육으로 인한 두통은 목과 어깨를 풀어주면 줄일 수 있다. 한시간에 한 번 목과 어깨를 마사지하거나 스트레칭하면 좋다. 또 딱딱한 베개 등이 목 근육을 압박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01 08:00
  • 반복되는 유산, 대체 뭐가 문제일까?

    주부 김모(서울 강동구, 38)씨는 결혼 후 5년 동안 세 번의 유산을 겪었다. 임신에 좋다는 음식과 치료는 모두 시도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김씨는 난임 치료로 어렵게 임신을 한 경우라 유산 후 심한 스트레스, 우울감, 불안감 등을 겪고 있다. 임신 20주 전에 자연적으로 3회 이상 유산하는 것을 습관성 유산이라 한다. 습관성 유산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있다. 자궁질환, 자궁 기형 등의 기능적인 문제, 세포분열 과정 중 나타난 부모 염색체 이상, 호르몬 이상, 면역학적 이상, 영양 겹핍, 음주·흡연 등으로 추정된다. 유산을 한 번 겪었던 여성이 갖게 되는 유산에 대한 극도의 불안감과 긴장감이 습관성 유산을 유발할 수 있다고도 본다. 세 번까지는 아니더라도, 두 번 연속 유산했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만약 이미 한차례 유산 경험이 있다면 지나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심신을 가능한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려 노력해야 한다. 흡연, 음주, 카페인 섭취를 금해야 하며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한방치료가 자궁 내 환경을 개선하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노폐물을 풀어줌으로써 습관성 유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1 07:00
  • 치명적인 폐렴 합병증인 패혈증, 홍삼이 막는다

    치명적인 폐렴 합병증인 패혈증, 홍삼이 막는다

    폐렴의 가장 큰 원인인 폐렴구균은 감염되면 치명적이라 패혈증이나 쇼크에 이를 수 있다. 패혈증은 세균이 몸 안에 들어와 염증을 만들고 혈액을 통해 전신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병으로 30일 내 사망률이 20~30%에 달한다.그런데 최근 성균관대 약대 이동권 교수팀이 '홍삼의 폐렴구균 패혈증 예방효과' 논문에서 홍삼이 면역기능을 조절하여 폐렴-패혈증을 예방할 수 있음을 최초로 밝혔다. 이동권 교수팀은 실험군당 10~20마리의 실험 동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감염으로 유발되는 폐렴-패혈증에 대한 홍삼의 예방효과를 관찰하였다. 실험군은 홍삼농축액 100mg/kg을 15일간 투여한 후 폐렴구균을 투여한 그룹과, 생리식염수를 투여한 후 폐렴구균을 투여한 그룹으로 분류했다. 이 실험군을 대상으로 생존률 및 체중의 변화 양상을 비교 분석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30 15:47
  • 청담산부인과외과, '하이푸 국제 교육센터'로 공식 지정

    청담산부인과외과, '하이푸 국제 교육센터'로 공식 지정

    청담산부인과외과는 하이푸 본사인 중국 충칭 하이푸테크놀로지로부터 '하이푸 국제 교육센터'로 공식 지정됐다. 청담산부인과외과는 하이푸 전문 의료기관으로 국내 하이푸 도입 이후 꾸준히 하이푸 치료를 시행, 발전시켜 왔다. 그 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기존 하이푸 시술을 프리미엄 하이푸 치료로 개선하고, 최근까지 2300여 명에 달하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환자들을 치료했다. 하이푸는 초음파의 열을 이용해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악성종양 등을 치료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을 의미한다. 하이푸 치료는 자궁 조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종양만 선택적으로 치료한다. 또 자궁 절제 없이 고강도 초음파로 필요한 부분만 제거해 임신과 자연 분만을 계획하는 가임기 여성에게 효과적이다.2011년 국내 도입 이후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요구가 많아짐에 따라 하이푸 치료를 새롭게 도입한 의료기관이 늘어났다. 이에 의료진들을 위한 전문적인 하이푸 교육기관의 필요성을 느낀 하이푸 본사 '충칭 하이푸테크놀로지'가 하이푸 시술의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기관으로 청담산부인과외과를 지목했다.청담산부인과외과 김민우 원장은 "국내 하이푸 치료를 도입하는 의료기관이 늘고 있지만 정밀한 테크닉이 필요한 치료인만큼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센터 지정을 통해 그간 쌓았던 노하우를 다른 의료진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30 15:28
  • 김유진 교수, 응급의료전진대회 국민안전처장관 표창 수상

    김유진 교수, 응급의료전진대회 국민안전처장관 표창 수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유진 교수가 '제11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응급의료전진대회는 응급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써온 현장 종사자 및 단체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2005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유진 교수는 ‘지역사회 심정지 환자 생존률 개선’이라는 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방법론을 실전에 적용시켜 시범 지역의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2배, 심정지 환자의 신경학적 호전 퇴원률을 4배 증가시켰다. 해당 연구를 통해 도출한 방법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국내 4개 권역에 실제 적용하여 복지부의 주도아래 1000만 인구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심정지 환자 생존률 개선을 위한 노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해당 동 연구 성과를 통해 2015년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30 15:26
  • 이유없이 밤에 어깨 아프다면, 힘줄에 쌓이는 '칼슘' 때문

    이유없이 밤에 어깨 아프다면, 힘줄에 쌓이는 '칼슘' 때문

    회사원 김모(46)씨는 최근 잠을 못 잘 정도로 심한 어깨통증을 느꼈다. 무리한 운동이나 어깨 부상이 없었는데도 어깨가 계속 아프고 찜질로도 통증이 가시지 않아 병원을 찾은 김씨는 석회화건염 진단을 받았다.석회화건염은 몸속 칼슘이 어깨 힘줄에 쌓이며 생기는 석회를 우리 몸이 이물질로 인식해 없애려고 하는 과정에서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뚜렷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깨 힘줄의 퇴행성 변화나 어깨 과다사용, 운동 부족, 혈액순환 저하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40대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초기에는 통증을 못 느낄 정도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 바늘로 어깨를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기도 한다. 오십견과 같은 다른 어깨 질환과 구분이 어렵고, 방치될 수록 만성화돼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한다.검사를 통해 석회 침착이 확인된 경우, 크기나 위치 혹은 통증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초기에 발견한 경우 체외충격파나 주사요법 등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을 줄일 수 있다.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석회 제거뿐만 아니라 석회로 인해 손상된 주변 힘줄도 함께 치료할 수 있는 관절내시경 시술이 효과적이다.바른본병원 안형권 병원장은 "손상범위가 넓은 석회화건염은 만성 어깨 통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관절내시경 시술은 부분마취 후 진행되고 후유증이 적어 고령환자, 만성질환자도 시술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30 14:56
  • "두드리면 풀린다" 경혈 자극하면 화병·불면증 완화

    "두드리면 풀린다" 경혈 자극하면 화병·불면증 완화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정선용 교수팀이 최근 두 편의 EFT(감정자유기법, Emotional Freedom Technique)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EFT는 한의학을 응용한 보완대체의학으로, 심리적 괴로움을 경혈을 자극해 해결하는 보완대체요법이다.연구팀은 화병, 불면증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EFT의 효과를 연구했다. 연구 결과, EFT는 화병과 불면증의 증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었다.
    한의학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30 14:40
  • 밤새 잠들지 못 하는 건 저녁에 먹은 음식 때문일 수도

    밤새 잠들지 못 하는 건 저녁에 먹은 음식 때문일 수도

    26일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수면을 방해하는 음식들이 소개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잠이 부족하면 다음 날 활동에 지장이 생기고 만성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자기 전에는 수면에 방해되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게 좋다. 수면을 방해한다고 소개된 음식은 다음과 같다.1. 십자화 채소브로콜리, 콜리플라워와 같은 십자화 채소에는 비타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 등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십자화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잠이 오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식이섬유는 소화가 느리게 되는데, 이것을 소화하는 동안 소화기관이 계속 활동하며 잠이 오는 것을 막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 전에는 십자화 채소를 피하는 것이 좋다.2. 토마토(토마토소스)토마토는 비타민 C, 철분, 라이코펜등이 풍부한 음식이다. 그러나 토마토는 산성이 강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산성이 강한 음식을 자기 전에 먹으면 속쓰림과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이러한 음식들은 적어도 자기 3시간 전에 먹는 것이 좋다.3. 붉은 육류붉은 육류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그런데 단백질은 분자구조가 복잡해 소화가 쉽게 되지 않는다. 따라서 단백질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산성이 강한 위산이 필요하다. 이 위산이 속쓰림과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고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위산이 역류해 위식도 역류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4. 매운 음식고추와 같은 매운 음식은 음식의 소화를 돕고 식욕부진을 해소해준다. 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몸에 열을 내고 에너지 소모량을 늘리는데, 이 열을 내는 성질로 인해 수면이 방해받을 수 있다. 체온이 높아지면서 쉽게 잠들 수 없게 된다. 또한 매운 성질은 속쓰림을 유발해 수면을 방해할 수도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30 14:30
  •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뇌에 문제 생긴 탓?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뇌에 문제 생긴 탓?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갑상선은 목의 앞부분에 위치하는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이다.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몸속에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저하된 또는 결핍된 상태를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 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은 무엇일까?갑상선기능저하증은 대부분 갑상선호르몬을 생산·분비하는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갑상선에 지속적인 염증이 생겨 갑상선이 파괴되는 경우,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로 갑상선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거한 경우 등이 해당한다.
    내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30 14:15
  • 필립스, 2015 북미영상의학회서 첨단 솔루션 선보여

    필립스, 2015 북미영상의학회서 첨단 솔루션 선보여

    필립스는 제 101회 북미영상의학회(RSNA)에 참가해 ‘영상의학의 재창조(Reinventing Radiology)’라는 주제로 환자, 의료진, 병원의 워크플로우를 모두 고려한 통합적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개한다. 그동안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영상의학 분야의 기술 발전을 소프트웨어로까지 확장하며, 조기진단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는 영상의학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첨단 의료 소프트웨어 선보여 필립스는 서버형 영상 데이터 분석 솔루션 인텔리스페이스포털(IntelliSpace Portal, ISP)의 최신 버전인 ISP8을 이번 RSNA에서 공개한다. ISP는 CT, MR, 초음파 등 여러 진단 장비의 영상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 및 추적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의료진이 객관적인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려 더욱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도록 하며,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는데도 기여한다. 특히, ISP8 버전은 종양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 별로 최적의 분석 결과를 도출하도록 더욱 풍부한 임상 애플리케이션을 갖췄다. 총 7개 장비의 영상 분석이 가능하며, 폐 검진에 유용한 New CT Lung Nodule Assessment와 CT Lung Nodule CAD, 종양의 효율적인 분석 및 경과 추적을 위한 Multi-Modality Tumor Tracking 등 68개 임상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30 11:12
  • 골밀도 낮은 노인, 가벼운 낙상에도 척추 손상

    골밀도 낮은 노인, 가벼운 낙상에도 척추 손상

    이모(85)씨는 얼마 전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앞으로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쳤다. 등과 허리의 끊어지는 듯한 통증과 가슴이 조여왔으며, 기침할 때 통증이 더욱 심해졌다. 병원에서 MRI촬영을 진행한 결과 척추압박골절이었다.노인과 여성들 중 골밀도가 낮은 경우 가벼운 낙상 또는 교통사고 등에 뼈가 부러지거나 찌그러져 치료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외부 충격에 의해 척추뼈가 납작하게 찌그러지는 증상을 압박골절이라고 하며,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더욱 쉽게 발생한다.골다공증은 폐경기 이후 여성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뼈 속이 단단하지 않고 스펀지처럼구멍이 숭숭 뚫린 상태를 말한다. 골밀도가 낮은 사람이 넘어지거나 충격이 가해졌을 때 쉽게 뼈가 부러지거나 으스러질 수 있으며, 특히 노년층에서 엉덩방아를 찧을 경우 등과 허리를 쉽게 다친다.척추압박골절은 경피적 척추성형술(골절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경피적 척추성형술은 척추뼈가 부러져 주저앉은 상태, 즉 척추압박 골절을 치료하는 수술법이다. 국소 마취 후 압박골절이 발생한 뼈에 가느다란 바늘을 삽입해 인공 뼈 시멘트를 주입, 뼈를 단단하게 굳히고 안전하게 시술 가능하다.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절개 없이 얇은 바늘을 삽입해 치료하므로 정상 조직 손상이나 흉터가 거의 없으며, 국소 마취로 진행되므로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환자 및 고령 환자들도 수술이 가능하다”며 “수술 후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며 통증이 완화가 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5/11/30 10:37
  • 토마토 칼로리, 밥이랑 비교했더니…

    토마토 칼로리, 밥이랑 비교했더니…

    토마토 칼로리는 어느 정도일까?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해 혈압을 내리고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또 고기나 생선과 함께 먹으면 단백질 소화를 도와 소화에 도움이 되고, 각종 암과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토마토 칼로리를 알아본다.토마토 100g 열량은 14kcal로 같은 양의 밥(148kcal)보다 9배 적다. 또 토마토의 펙틴 성분은 변비를 해소해줘 장 건강과 피부미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사 전 토마토 1개를 먹으면 토마토의 수분과 식이섬유로 포만감이 들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토마토를 대표하는 성분인 리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이러한 리코펜은 토마토가 녹색에서 붉은색으로 완숙함에 따라 생성되므로 붉게 익은 완숙 토마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리코펜과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과 함께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기름에 살짝 굽거나 올리브유 성분이 함유된 샐러드드레싱을 활용해 먹으면 좋다. 또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는 것은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다. 설탕과 함께 먹으면 토마토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B가 설탕의 대사에 쓰여 몸으로 흡수되지 못한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다양한 요리에 이용하면 좋다. 꼭지를 떼고 큼직하게 썰어 냄비에 넣고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끓여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둔다.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스파게티 소스나 수프 등을 만들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3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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