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산부인과외과는 하이푸 전문 의료기관으로 국내 하이푸 도입 이후 꾸준히 하이푸 치료를 시행, 발전시켜 왔다. 그 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기존 하이푸 시술을 프리미엄 하이푸 치료로 개선하고, 최근까지 2300여 명에 달하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환자들을 치료했다.
하이푸는 초음파의 열을 이용해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악성종양 등을 치료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을 의미한다. 하이푸 치료는 자궁 조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종양만 선택적으로 치료한다. 또 자궁 절제 없이 고강도 초음파로 필요한 부분만 제거해 임신과 자연 분만을 계획하는 가임기 여성에게 효과적이다.
2011년 국내 도입 이후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요구가 많아짐에 따라 하이푸 치료를 새롭게 도입한 의료기관이 늘어났다. 이에 의료진들을 위한 전문적인 하이푸 교육기관의 필요성을 느낀 하이푸 본사 '충칭 하이푸테크놀로지'가 하이푸 시술의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기관으로 청담산부인과외과를 지목했다.
청담산부인과외과 김민우 원장은 "국내 하이푸 치료를 도입하는 의료기관이 늘고 있지만 정밀한 테크닉이 필요한 치료인만큼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센터 지정을 통해 그간 쌓았던 노하우를 다른 의료진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