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유진 교수는 ‘지역사회 심정지 환자 생존률 개선’이라는 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방법론을 실전에 적용시켜 시범 지역의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2배, 심정지 환자의 신경학적 호전 퇴원률을 4배 증가시켰다. 해당 연구를 통해 도출한 방법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국내 4개 권역에 실제 적용하여 복지부의 주도아래 1000만 인구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심정지 환자 생존률 개선을 위한 노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해당 동 연구 성과를 통해 2015년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