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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4월에 가장 많은 어깨 통증, 초기엔 운동 치료만 해도 효과

    3, 4월에 가장 많은 어깨 통증, 초기엔 운동 치료만 해도 효과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에는 특히 어깨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늘어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어깨병변에 대한 최근 5년간(2010~2014년) 심사결정자료에 따르면 월별 평균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달이 3, 4월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날씨가 풀리면서 자연스레 활동량이 늘어나 겨우내 쓰지 않았던 근육에 갑자기 무리가 가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다가오는 봄을 앞두고 주의해야 할 어깨관절 질환인 동결견에 대해 알아보자.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1 07:00
  • 임신부, 살 몇kg까지 쪄도 되는 걸까?

    임신부, 살 몇kg까지 쪄도 되는 걸까?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김모(35)씨.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몸무게 탓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몸무게가 느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지만 어느 정도까지 늘어도 괜찮은 것인지, 임신 기간 찐 살이 출산 후 잘 빠질지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임신 기간 중 체중 정상범위와 가능한 운동은 무엇일까?◇임신 전 BMI 지수에 따라 임신 기간 정상 체중 달라임신 중 체중 증가의 분포는 정상 체중 기준으로 대개 모체의 지방조직에 2~4kg, 자궁, 유방에 3kg, 혈액량 증가가 2kg, 태아, 태반, 양수가 5kg을 차지한다. 분만 이후 몸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충분한 운동과 수유를 하지 않았을 때 지방조직에 남아 있던 2~4kg가 축적될 수 있으므로, 산후에도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임신 중 과다한 체중 증가는 지방량 증가로 인한 난산, 임신 중독증 및 임신성 당뇨의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체중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임신 기간 중 점차적인 체중 증가는 정상적인 태아 성장 발달과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모체 측 저장분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임신 중 권장되는 체중 증가는 임신 전 체중에 따라 결정된다. 
    산부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9 17:35
  •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영양을 섭취하려면 잘 먹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단순히 잘 먹는 것만으로 사람이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충족시킬 수는 없다고 한다. 베스트셀러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의 저자 여에스더는 영양제의 중요성에 대해 꼼꼼히 설명한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6/02/29 17:33
  • 간과 담에 활력 주는‘원숭이 쫓아내기’ 운동

    간과 담에 활력 주는‘원숭이 쫓아내기’ 운동

    간은 영양분의 물질대사를 담당하고 해독과 면역 작용, 호르몬 조절 등 ‘인체의 화학공장’이라고 불린다. 담은 간에서 분비되는 쓸개즙을 일시적으로 저장한다. 간과 담의 기능을 강화시켜 쉽게 나른해지는 봄날들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만들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6/02/29 17:33
  • 6~9세 자녀에게 찾아온 근시·원시 찾아내는 법

    6~9세 자녀에게 찾아온 근시·원시 찾아내는 법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다. 원활한 일상 생활을 위해 눈 건강이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눈 건강관리는 학교생활에 올바른 학습 습관과도 연결되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동경희대병원 안과 신재호 교수의 도움말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전 확인해야 할 눈 건강 관리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6~9세에 근시, 사시 올 수 있어… 정기 검진으로 발견해야사람의 시력은 여섯 살에서 아홉 살 사이에 완성된다. 물체를 어렴풋이 감지할 정도의 시력을 가지고 태어난 후 6개월이 지나면 0.1, 돌이 지나면 0.2, 두 살 때 0.3 정도의 시력을 갖는다. 그 후 여섯 살쯤 1.0의 시력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 시기에 근시나 원시, 난시 등 굴절이상이나 사시, 눈꺼풀 이상 등 정상시력 발달이 안 되면 이후에 시력이 돌아오지 않는다. 이를 '약시'라고 한다. 약시가 있으면 생활하는 데 불편하기 때문에 입학 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해야 한다.약시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증상을 말로 표현해내기 어려워 부모가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한쪽 눈만 약시가 있으면 한쪽 눈으로만 봐도 생활에 불편을 호소하지 않아 부모가 더욱 파악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안과 검진은 생후 6개월, 세 살, 입학 전 등 세 번 정도는 받는 것이 좋다.◇아이가 TV에 가까이 간다면 근시 의심해야대부분 근시의 주범을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TV로 알고 있다.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근시 환자가 계속 늘어나는 것을 보면 환경적 요인이 누적돼 근시 발생이나 진행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 것 같긴 하지만, 의학적으로 책을 어두운 곳에서 읽거나 안경을 조기에 착용하는 것은 근시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시가 생기려면 1m 이내의 물건을 하루 12시간 이상 봐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의학적으로 근시는 유전적 이유가 가장 크다. TV를 가까이 봐서 눈이 나빠졌다기보다는 오히려 눈이 선천적으로 나빠 TV에 가까이 간다는 것이 더 정확한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모니터나 스마트폰, TV를 가까이 시청하는 행동을 한다면 안과에서 눈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여섯 가지 눈 건강 관리법정기적인 안과 검진도 중요하지만 평소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한 관리법을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 다음은 신 교수가 제안하는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한 여섯 가지 눈 건강 관리법이다.1. 책은 바른 자세로 30cm 이상 떨어져 밝은 조명 아래에서 읽는다.2. TV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적절하게 설치해주고 3m 이상 떨어져 보도록 한다.3.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집중해서 보고 있으면 조절 피로가 오기 쉽다. 따라서 30~40분 사용 후 5~10분 정도는 쉬게 한다.4.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고 편식하지 않아야 한다. 무기질과 비타민이 고루 함유된 균형 잡힌 식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눈 건강에 좋은 카로틴이 풍부한 당근이나 시금치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5. 숙면을 취하는 것은 시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6. 1년에 1회 이상 안과 진료를 받도록 한다. 어린이의 시력 변화는 갑자기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각종 눈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시기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9 15:57
  • [신간도서] 연금의 배신

    [신간도서] 연금의 배신

    일반인들의 연금 재테크를 돕고 연금상품 막후에 숨겨진 금융회사의 치밀한 의도를 파헤치는 책, 「연금의 배신」이 출간됐다. 100세 시대라고들 하지만 정년퇴직은 더 힘들어지고 은퇴 후의 삶은 불확실해 앞으로의 삶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연금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요즘같은 초저금리 시대에는 대부분의 연금상품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이 날 수 밖에 없고 금융회사들은 자신들의 사업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 실제로 금융회사들은 소비자들에게 진짜 알려줘야 할 내용은 숨기고 세제혜택을 앞세워 가입을 권유해 소비자들은 연금상품의 실체를 모른 채 상품에 가입하고 있다.개인연금상품을 무수히 쏟아내는 금융회사들은 자사의 상품에 가입하기만 하면 장밋빛 노후가 펼쳐질 것처럼 말한다. 온오프라인에는 변액연금보험, 연금저축, 종신연금, 퇴직연금 등 개인연금상품에 대해 정보가 넘쳐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온통 광고 뿐이다. 금융회사의 바이럴 마케팅 이면에 숨겨진 연금의 불편한 진실을 파악하지 못하면 가입자들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연금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저자 조연행은 금융소비자연맹 상임대표로, 보험회사 퇴직 후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실현 가능성 없는 개인연금상품의 뻥튀기 수익률을 비롯해 금융회사에서 떼어가는 막대한 비용의 정체, 별 생각 없이 가입하는 대표적인 연금상품에 숨겨진 치밀한 꼼수 등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연금의 실체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금융회사나 설계인들이 절대로 말하지 않는 연금의 진실이 책 속에 담겨있다.이 책은 금융회사가 숨기고 있는 연금상품의 꼼수를 현실 경제 전망과 각종 통계자료를 근거로 쉽고 명쾌하게 파헤친다. 또 요즘 많이 가입하는 변액연금보험의 실체와 노후대비에 최적이라고 선전하는 즉시연금, 100세 시대 마케팅의 정점에 있는 종신형연금과 종신보험, 뛰어난 절세효과를 세우는 연금저축 등 대표적인 연금상품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낸다. 똑똑한 가입절차 10계명부터 시작해 합법적으로 세금 덜 내고 연금 받는 법, 금쪽같은 퇴직연금 불리는 비법 등 100세 시대를 이기는 연금 관리 노하우도 공개한다. 북클라우드刊, 312쪽, 1만 4500원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9 14:32
  • 만혼(晩婚) 시대, 난자 보관하는 미혼 여성 늘었다

    만혼(晩婚) 시대, 난자 보관하는 미혼 여성 늘었다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고 결혼이 늦어지면서 만혼을 대비해 난자를 보관 사례가 늘고 있다.차병원 난임센터 37난자은행 조사 결과 최근 몇 년 사이 만혼과 노산을 대비해 난자를 보관한 미혼 여성을 분석한 결과 2015년 작년 한해만 128명으로 전년(56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2013년(30명)과 비교해서는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난자를 보관한 여성들의 주 연령층은 35세에서 40세 이하의 전문직 여성들이 36%로 가장 높았고, 40대 여성들이 35%로 그 뒤를 이었다.  뿐만 아니라 20대도 14%를 차지하며 상당수의 전문직 여성들이 젊은 시절부터 난자 보관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난자를 보관한 여성들의 62%가 만혼을 대비한 미혼 여성들로 시험관 아기를 목적으로 하는 여성의 23%보다 월등히 높았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29 14:08
  • 몸살 기운에 허리 통증까지? '결핵성 척추염'일 수도

    회사원 정모(47)씨는 최근 몸살 기운이 느껴지면서 없던 허리 통증이 생겼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다가 허리 통증이 급격히 악화돼 병원을 찾았는데 '결핵성 척추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결핵성 척추염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온 결핵균이 폐 등 장기에 감염된 후 혈액을 타고 척추, 목 등에 옮겨와 발병되는 질환이다. 전체 결핵 환자의 10~15% 정도가 폐가 아닌 다른 곳에서 결핵균이 감염되는데, 이 중 절반이 척추에서 나타나고 있다. 일반적인 허리 통증과 달리 방사통, 근육의 긴장 및 운동 범위 감소, 체중 감소, 피로감, 간헐적인 발열감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 대전바로세움병원 척추센터 이중근 원장은 “결핵성 척추염은 심한 경우에는 농양, 추간판염, 골 괴사, 상·하지의 위약감 및 마비 증상까지 일으킬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결핵에 대한 치료도 같이 이뤄져야 하므로 정확한 초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결핵성 척추염은 주로  항생제 내성 결핵균, 비정형결핵이라는 균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치료 시 침상 안정, 영양제 공급, 보조기 착용 등 척추 자체에 대한 치료뿐 아니라 상기 균을 검사해 적절한 내과적 치료를 동반해야 한다. 보존적 치료에 실패하는 경우, 치유 후에 불안정, 재발 또는 신경 합병증 증상 발생 시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척추 후만증이 심하거나 수술 이후 후만증이 심해질 것으로 예측 되는 환자들에게는 병소 제거 및 전방 추체 유합술, 후방 추체 유합술을 시행한다. 심할 경우, 전후방 추체 유합술을 통해 후만증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이중근 원장은“6개월~1년 이상의 내과적 치료를 병행해야 하므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화농성 척추염, 골다공증성 척추 질환 등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9 13:00
  • 한의사 이경희 원장, 안 빠지는 살의 비밀 밝힌 책 <습담을 없애야 살이 빠진다> 펴내

    한의사 이경희 원장, 안 빠지는 살의 비밀 밝힌 책 <습담을 없애야 살이 빠진다> 펴내

    25년 간 비만 전문 한의사로 활동해 온 이경희 원장이 다이어트 책 <습담을 없애야 살이 빠진다>을 펴냈다. 25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비만 고민을 해결해온 저자는 노력해도 안 빠지는 살의 원인은 우리 몸속에 적체된 ‘습담(濕痰)’ 때문이라고 말한다. 습담이란 인체의 대사 과정 중 발생하는 노폐물의 집합체로, 습담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어야 몸이 건강하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체내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습담 배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몸속 여기저기에 쌓이고 정체되어 비만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병리적인 상태를 ‘습담증’이라고 한다.한의학에서 습담증은 오래 전부터 있던 개념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예전에는 습담증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대에 와서는 왜 습담증이 많아진 것일까?습담이 쌓이는 가장 분명한 원인은 과식과 운동 부족이다. 여기에 기혈순환을 방해하는 온갖 스트레스와 차가운 생활습관, 수분 섭취 부족, 비위 기능 저하, 그리고 각종 외부 독소들이 더해져 습담을 만든다. 이 요인들은 서로 영향을 주면서 연쇄적으로 상태를 악화시키는데, 이로써 습담은 정상적인 대사 과정을 통해서 배출될 수 있는 한계치를 초과하게 된다. 현대에 이르러 습담증이 만연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이 책에서 소개하는 습담증다이어트는 자연스러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원인인 습담을 몸속에서 제거하는 일종의 해독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다. 습담을 배출시키는 것은 병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것과 같다. 어떤 질환에 걸렸든 습담을 제거하면 피가 맑아져 몸속 장기를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다. 이러한 몸 상태가 되면 비만이 생기지 않는다.살이 찌는 근본 원인인 습담을 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우리 몸을 거구생신(去舊生新)해야 한다고 말한다. 몸속을 떠도는 노폐물 집합체인 습담을 제거하고(去舊)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회복하면(生新) 비만뿐 아니라 다른 여러 질환도 함께 개선될 수 있다고 한다.책에서는 습담과 살을 동시에 빼주는 ‘333습담증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종의 절식 요법이다. 감식기 3일, 절식기 3일, 회복기 3일로 총 9일간 진행되는데, 감식기와 회복기는 일반식에 가까우며 절식기에만 4가지 곡물로 만들어진 기혈음을 식사 대신 먹는다. 여기에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기혈차를 매일 마시면서 하루 40분씩 걷는다. 이렇게 하면 소화 · 흡수에 사용되던 에너지가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데 사용되어 몸속 대청소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며, 이로써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대사와 순환 기능이 좋아져 살찌지 않는 몸이 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효과를 확인했다.습담증다이어트가 끝나면 자기 체중의 5~6% 정도를 감량하게 되며, 부종이 해결되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감이 사라진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2주간의 적응기를 잘 보내면 체중은 더욱 감량된다. 책 뒤에 수록된 ‘9일 실천 노트’를 활용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실행할 수 있다.비타북스刊, 202쪽, 1만 3800원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29 11:30
  • 사회공포증 증상… 면접 때 떨림·복통 심하면 의심

    사회공포증 증상… 면접 때 떨림·복통 심하면 의심

    사회공포증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움이나 민망함 등 사회 불안을 경험한 뒤 당사자가 유사한 상황을 피하면서 발생하는 정신 질환의 일종이다. 사회공포증 증상이 있으면 학교나 직장 생활 등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개인의 삶에 지장을 준다. 사회공포증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9 11:28
  • [카드뉴스] 자살 충동도 병일까?

    [카드뉴스] 자살 충동도 병일까?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29 10:53
  • 안구건조증 예방법…기상 직후 '이것' 쓰면 도움

    안구건조증 예방법…기상 직후 '이것' 쓰면 도움

    찬바람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안구건조증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안구건조증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안구건조증은 황사가 찾아오는 봄이나 대기가 건조할 때 많이 나타나며, 눈물을 생성하는 기관에 염증이 생기거나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보호하는 지질막 성분이 부족해 발생하기도 한다. 또 나이가 들수록 눈물 생산량이 줄어들 수 있는데, 특히 여성은 폐경기 이후 안구건조증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부족한 수면과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도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안구건조증의 증상은 안구 표면에 충혈이 나타나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고, 눈이 뻑뻑하거나 이물감이 느껴진다. 안구건조증을 방치하면 각막에 염증이 생겨 시력이 나빠질 수 있으니 예방이 중요하다.안구건조증 예방법은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안구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구의 건조함이 느껴지면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 실내 습도를 올려야 한다. 실내 습도를 60% 정도로 유지하고 하루 3회 이상 환기시킨다. 체내 수분 보충도 중요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헤어드라이어 등은 눈을 건조하게 할 수 있으니 사용을 자제하고, 잠에서 깬 직후가 안구건조증 증상이 가장 심할 수 있어 자고 일어난 뒤 인공눈물을 바로 넣어주면 좋다.생활습관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중요하다. 평소 잠을 잘 못자거나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오랜 시간 사용한다면, 눈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장시간 이용을 삼가고 눈을 주기적으로 쉬게 해주는 것도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컴퓨터, 학업 등으로 50분 정도 눈을 사용했다면 10분 정도는 눈을 쉬어주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꾸준히 안구를 움직이는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간단한 안구 운동으로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들어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안과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9 10:50
  • “전문병원은 대학병원 수준의 치료를 더 싸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전문병원은 대학병원 수준의 치료를 더 싸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전문병원’이라는 명칭은 아무 병원이나 쓸 수 없다. 국가에서 진료실적·인력·병상·임상의 질(사망률·합병증발생률 등), 의료기관 인증 등의 7개 항목에서 일정 기준을 넘는 병원에만 주는 일종의 자격증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은 전국에서 111개이며 그 외 병원들이 전문병원이라는 명칭을 쓰면 위법이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가 시작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문병원이 어떤 곳인지 정확히 모르거나, 알아도 괜히 가격만 비쌀 것 같다며 피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문병원 원장 4명을 한 자리에서 만나 전문병원은 어떤 병원이며 전문병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법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건강정보진행 김공필 편집장2016/02/29 10:26
  • 디스크 환자 83.8%, 경막외내시경으로 수술 없이 통증 잡는다

    디스크 환자 83.8%, 경막외내시경으로 수술 없이 통증 잡는다

    대표적 척추질환인 '디스크'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디스크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9년 약 224만 명에서 2013년 약 271만 명으로 5년간 2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척추관협착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8년 64만 명에서 2012년 114만 명으로 연평균 15.6%씩 증가했다.척추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허리 통증이다. 이는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제 위치를 벗어나 신경을 압박하는 것이 원인이다.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경우, 배변을 할 때, 물건을 들어올릴 때 통증이 심해진다. 급성 디스크인 경우에는 근육이 심하게 굳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돌출된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는 것 외에 신경 주위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 경우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주사요법 등의 비수술적 치료법을 사용하게 된다.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법 중 하나인 경막외내시경 시술은 실제로 임상결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바른병원 연구진에 따르면 2013년 1월부터 2015년 4월까지 28개월간 수술이 필요한 파열성 디스크 환자 229명을 경막외내시경 시술로 치료한 결과, 192명(83.8%)에서 통증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특히 환자들의 통증 지수가 큰 폭으로 감소해, 시술 환자 229명의 통증수치가 시술 전 평균 8.2(견딜 수 없을 정도의 통증)에서 시술 3개월 후에는 1.8(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경미한 통증)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시술 만족도도 높아 경막외내시경시술로 파열성 디스크를 치료받은 환자 중 매우 만족을 표한 사람이 105명, 만족 87명으로 총 83.8%(192명)가 시술 후 만족감을 나타냈다. 연세바른병원 박영목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모든 척추질환자를 수술없이 낫게 할 수는 없지만 비수술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증세와 통증을 줄일 수 있다"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다음날 치료 다음날 퇴원이 가능하고 업무와 일상 복괴가 빨라 경제적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한편, 연세바른병원은 첨단 비수술 요법과 과학적 관리 솔루션을 결합한 '테크노 비수술 허리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테크노 비수술 허리치료 시스템'은 환자의 통증 원인에 따라 '사전진단-맞춤형 비수술치료 적용-치료 후 관리'의 3단계 일체화 치료 시스템을 제공한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을 비교적 간편하게 해소할 수 있고, 회복과 재활 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9 10:00
  • [Talk, Talk! 건강상식] 치약보다 소금으로 이 닦는 게 좋다고?

    [Talk, Talk! 건강상식] 치약보다 소금으로 이 닦는 게 좋다고?

    소금으로 이를 닦으면 온갖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치약보다도 소금이 최고라며, 손이나 칫솔에 소금을 묻혀 치아를 박박 닦아내는 사람이 많다. 소금이 정말 치아의 만병통치약일까?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9 09:00
  • 충치 발견 시 즉시 치료해야…입학 전 자녀 치아 건강 챙기세요!

    충치 발견 시 즉시 치료해야…입학 전 자녀 치아 건강 챙기세요!

    3월 신학기가 다가옴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만 6세 시기에는 젖니(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는 시기로, 3~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구강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입학 전 아이들이 받아야 할 치아 관리 항목에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치과 김광철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파노라마 사진으로 영구치 상태 확인해야유치가 빠지기 시작하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유치 교환기에는 치열 전체가 나오는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보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턱뼈에 병적인 문제는 없는지, 영구치의 개수는 맞는지, 또 영구치들이 정상적으로 나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영구치가 부족한 경우 교정치료가 필요한지 상담을 받아야 한다. 또 과잉치(정해진 수 이상으로 발생한 치아)가 있다면 과잉치는 다른 영구치가 나오는 것을 방해할 수 있어 초등학교 1~2학년 시기엔 제거해야 한다.◇충치 방치하면 얼굴 붓는 등 전신으로 염증 번질수도만약 구강 검진을 통해 충치를 발견했다면 즉시 치료해야 한다. 간혹 '빠지는 이'라고 생각해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있는데 충치를 방치하면 당장 아이의 통증은 물론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지거나 염증이 뼛속에서 퍼져 얼굴이 붓는 등 전신으로 염증이 번질 수 있다. 또 충치 부위만큼 치아 크기가 줄어들어 교정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김광철 교수는 "무엇보다 이 시기는 구강건강에 대한 평생의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어릴 적부터 구강건강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한다.특히 이 시기에는 큰 어금니의 맹출이 시작된다. 맹출이란 치아의 머리가 구강에 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영구치는 유치와 달리 씹는 면에 울퉁불퉁한 홈이 깊이 패 있어 이 부위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충치가 생기기 쉽다. 이런 홈 부위를 메워줘 칫솔질이 잘되게 도움을 주는 홈 메우기를 시행하면 충치 발생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어금니는 평생 쓰는 것이므로 어릴 때부터 건강하게 관리해줘야 한다. 홈 메우기는 큰 어금니가 잇몸 밖으로 완전히 올라오고 썩지 않아야 진행할 수 있으므로 어금니가 완전히 올라오기 전까지는 양치질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영구치는 맹출 후 2~3년 동안 충치에 가장 취약하다. 따라서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면 정기적으로 불소를 사용해 충치를 예방해야 한다.◇빠진 치아 씻지 말고 30분 내 병원으로초등학교 입학 후엔 활동량이나 운동량이 늘어나 치아 외상이 많이 증가한다. 특히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 넘어져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지는 경우가 많다. 주로 위 앞니를 다치게 되는데 만약 치아가 빠졌다면 가능한 30분 이내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빠진 치아는 물에 담그지 말고 우유나 생리 식염수에 담아오는 것이 좋다. 또 치아에 흙이 묻거나 더러워져도 절대 씻지 않고 병원에 가져가야 한다. 김 교수는 "치아가 빠지면 치아를 재위치 시키는 치료를 하게 된다"며 "치아가 부러진 경우엔 신경치료나 원래 모양으로 치료를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므로 치과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 후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기 검진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9 08:00
  • 쉰 목소리에 기침…감기약만 먹다간 궤양 생길 수도

    쉰 목소리에 기침…감기약만 먹다간 궤양 생길 수도

    설 연휴 이후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목이 아프고 쉰 목소리가 나면 독감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독감처럼 보이는 증상이어도 다른 이비인후과 질환인 인후두염일 수 있다. 인후두염을 방치하면 성대 궤양까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9 07:00
  • 손스마켓메이커즈 손란 대표, 그녀의 ‘흥(興) 라이프’에 취해보다

    손스마켓메이커즈 손란 대표, 그녀의 ‘흥(興) 라이프’에 취해보다

    손란 대표는 1990년 자신이 설립한 마케팅 회사 ‘손스마켓메이커즈’를 이끌어가고 있다. 손스마켓메이커즈는 캘리포니아 프룬·호두·와인, 플로리다 자몽 등 미국 농산물 관련 협회의 국내 홍보 활동을 전담하는 회사다. 이외에 국내 기업 브랜드 마케팅과 홍보 활동도 한다. 최근에는 동생 손정 감독이 출시하는 화장품 브랜드 ‘슈퍼페이스’를 홍보하는 일도 맡았다. 벌써 26세가 된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손란 대표의 에너지는 ‘흥(興)’으로 요약된다. 일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도 즐거움이 가득 찬 그의 라이프스타일 속으로 들어가봤다. 
    피플취재 강승미 기자2016/02/28 09:30
  • 지카 바이러스감염증, 정말 무서운 병일까?

    지카 바이러스감염증, 정말 무서운 병일까?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처럼, 작년 메르스 사태를 겪은 우리나라가 ‘지카 바이러스’에 촉각이 곤두서 있다. 암도 정복해가고 있는 첨단 의료 시대에 감염병에 전율하는 것은 감염병의 실체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2/28 09:00
  • 운동으로 몸의 독을 쏙~ 디톡스 운동법

    운동으로 몸의 독을 쏙~ 디톡스 운동법

    미디어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키워드 중 하나는 ‘힐링(Healing)’이었다. <힐링캠프>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초대손님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힐링의 삶이 소개되었고, 많은 사람이 틈나는 대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힐링을 내세우며 도시 외곽으로 나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시작했다.그 후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키워드는 ‘디톡스(해독)’다. 디톡스 다이어트, 디톡스 주스, 디톡스 식단 등 다양한 디톡스 비법이 TV 프로그램이나 잡지 등에서 소개되고 있다. 3년 전 유행한 힐링이 정신적·영적인 건강 회복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디톡스는 생리적·대사적인 건강 회복에 초점을 맞춘 키워드로 보여진다. 전통적으로 좋은 것을 많이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관념에서 벗어나, 이제 ‘양(Quantity)보다는 질(Quality)’이라는 접근법으로 몸에 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감소시키거나 제거하려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움직이도록 디자인되어 있다음식을 잘 섭취함으로써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듯이, 운동 역시 아주 효과적인 디톡스 기능이 있다. 인간의 몸은 움직이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다. 정적인 기능보다 동적인 기능을 잘 수행하게끔 구성이되어 있는 것이다. 약 206개의 뼈와 700여개의 근육은 움직일 때 기능이 더 좋아진다. 즉, 움직이면 근육도 발달되고 뼈도 강해진다는 것이다. 잘 움직일 때 뼈와 근육에 연결된 신경 및 혈관 역시 기능이 좋아지고 림프계도 활발해진다. 순환계와 림프계가 활성화되면서 몸에 쌓인 독소를 청소하는 디톡스 기능이 더 향상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움직임을 점점 상실해가는 현대인들에게 운동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규칙적으로 신체활동 및 운동에 참여하는 인구는 아직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지난해 발표된 통계치에 의하면 규칙적으로 레크리에이션이나 생활체육,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 중 30%가 되지 않는다.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내기가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보통 운동을 하면 40분에서 1시간 동안 하는데, 운동하기 위해 오가는 시간을 포함하면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다. 더욱이 매일 30분 정도의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조차 쉬운 일은 아니다. 즉,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실천하지 못한다. 그러는 사이에 우리 몸이 간절히 원하는 ‘움직임’을 상실해가게 되는 것이다.잘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디톡스 기능 역시 떨어진다. 움직이지 않으면 지방을 분해하는 능력이 감소하여 심혈관질환에 노출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대사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자세의 변형으로 인해 근육이 불균형해지고, 다양한 관절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바로 이것이 디톡스 운동(Detox Exercises)이 필요한 이유다. 10~20분 중강도 운동이 긴 운동보다 효과적40분~1시간씩 해야만 좋다던 운동법이 바뀌어가고 있다. 최근 영국 버밍햄대학에서 수행된 연구에 의하면 일주일에 3분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단 2주간 진행한 후 지단백 리파아제의 연소가 증가했고, 인슐린 저항성 역시 35% 향상되었다. 미국에서는 ‘10분 운동’이라는 프로그램이 체육관에 갈 수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집이나 직장에서 10분 정도만 내서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하루 5분 정도만 투자해서 자신의 몸무게만을 사용하는 운동으로도 근육의 활성화를 높여 몸에 열을 낼 수 있고,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순환계와 림프계의 활동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이 단 5분 정도의 운동을 통해 체온이 상승하고, 특히 림프계가 활성화될 때 면역력이 향상되며 몸에 떠돌아다니는 독소와 찌꺼기를 청소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최근 한 임상연구에 의하면, 1시간이 넘는 과도한 운동이 오히려 면역력을 낮추었고, 10분~20분의 적당한 강도의 운동이 면역력을 높였다는 보고도 있었다.이 칼럼을 읽으면서 이미 충분히 앉아 있었으니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 필자가 제안하는 5분 디톡스 운동을 함께 해보자. 총 5개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인데 한 동작당 15~30초씩 수행하고, 2분 30초가 됐을 때 다시 반복하여 총 5분을 채우는 방식이다. 음악에 맞춰 하면 효과적인데, 1분에 약 60~70개 비트(박자)면 적당하다. 음악이 없다면 매트로놈(음악의 박자를 나타내는 기계)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전체 5분이 진행되는 동안 쉬지 않고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피트니스사진 김지아 기자2016/02/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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