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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다. 원활한 일상 생활을 위해 눈 건강이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눈 건강관리는 학교생활에 올바른 학습 습관과도 연결되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동경희대병원 안과 신재호 교수의 도움말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전 확인해야 할 눈 건강 관리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6~9세에 근시, 사시 올 수 있어… 정기 검진으로 발견해야사람의 시력은 여섯 살에서 아홉 살 사이에 완성된다. 물체를 어렴풋이 감지할 정도의 시력을 가지고 태어난 후 6개월이 지나면 0.1, 돌이 지나면 0.2, 두 살 때 0.3 정도의 시력을 갖는다. 그 후 여섯 살쯤 1.0의 시력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 시기에 근시나 원시, 난시 등 굴절이상이나 사시, 눈꺼풀 이상 등 정상시력 발달이 안 되면 이후에 시력이 돌아오지 않는다. 이를 '약시'라고 한다. 약시가 있으면 생활하는 데 불편하기 때문에 입학 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해야 한다.약시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증상을 말로 표현해내기 어려워 부모가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한쪽 눈만 약시가 있으면 한쪽 눈으로만 봐도 생활에 불편을 호소하지 않아 부모가 더욱 파악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안과 검진은 생후 6개월, 세 살, 입학 전 등 세 번 정도는 받는 것이 좋다.◇아이가 TV에 가까이 간다면 근시 의심해야대부분 근시의 주범을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TV로 알고 있다.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근시 환자가 계속 늘어나는 것을 보면 환경적 요인이 누적돼 근시 발생이나 진행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 것 같긴 하지만, 의학적으로 책을 어두운 곳에서 읽거나 안경을 조기에 착용하는 것은 근시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시가 생기려면 1m 이내의 물건을 하루 12시간 이상 봐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의학적으로 근시는 유전적 이유가 가장 크다. TV를 가까이 봐서 눈이 나빠졌다기보다는 오히려 눈이 선천적으로 나빠 TV에 가까이 간다는 것이 더 정확한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모니터나 스마트폰, TV를 가까이 시청하는 행동을 한다면 안과에서 눈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여섯 가지 눈 건강 관리법정기적인 안과 검진도 중요하지만 평소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한 관리법을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 다음은 신 교수가 제안하는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한 여섯 가지 눈 건강 관리법이다.1. 책은 바른 자세로 30cm 이상 떨어져 밝은 조명 아래에서 읽는다.2. TV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적절하게 설치해주고 3m 이상 떨어져 보도록 한다.3.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집중해서 보고 있으면 조절 피로가 오기 쉽다. 따라서 30~40분 사용 후 5~10분 정도는 쉬게 한다.4.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고 편식하지 않아야 한다. 무기질과 비타민이 고루 함유된 균형 잡힌 식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눈 건강에 좋은 카로틴이 풍부한 당근이나 시금치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5. 숙면을 취하는 것은 시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6. 1년에 1회 이상 안과 진료를 받도록 한다. 어린이의 시력 변화는 갑자기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각종 눈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시기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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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의 연금 재테크를 돕고 연금상품 막후에 숨겨진 금융회사의 치밀한 의도를 파헤치는 책, 「연금의 배신」이 출간됐다. 100세 시대라고들 하지만 정년퇴직은 더 힘들어지고 은퇴 후의 삶은 불확실해 앞으로의 삶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연금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요즘같은 초저금리 시대에는 대부분의 연금상품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이 날 수 밖에 없고 금융회사들은 자신들의 사업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 실제로 금융회사들은 소비자들에게 진짜 알려줘야 할 내용은 숨기고 세제혜택을 앞세워 가입을 권유해 소비자들은 연금상품의 실체를 모른 채 상품에 가입하고 있다.개인연금상품을 무수히 쏟아내는 금융회사들은 자사의 상품에 가입하기만 하면 장밋빛 노후가 펼쳐질 것처럼 말한다. 온오프라인에는 변액연금보험, 연금저축, 종신연금, 퇴직연금 등 개인연금상품에 대해 정보가 넘쳐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온통 광고 뿐이다. 금융회사의 바이럴 마케팅 이면에 숨겨진 연금의 불편한 진실을 파악하지 못하면 가입자들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연금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저자 조연행은 금융소비자연맹 상임대표로, 보험회사 퇴직 후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실현 가능성 없는 개인연금상품의 뻥튀기 수익률을 비롯해 금융회사에서 떼어가는 막대한 비용의 정체, 별 생각 없이 가입하는 대표적인 연금상품에 숨겨진 치밀한 꼼수 등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연금의 실체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금융회사나 설계인들이 절대로 말하지 않는 연금의 진실이 책 속에 담겨있다.이 책은 금융회사가 숨기고 있는 연금상품의 꼼수를 현실 경제 전망과 각종 통계자료를 근거로 쉽고 명쾌하게 파헤친다. 또 요즘 많이 가입하는 변액연금보험의 실체와 노후대비에 최적이라고 선전하는 즉시연금, 100세 시대 마케팅의 정점에 있는 종신형연금과 종신보험, 뛰어난 절세효과를 세우는 연금저축 등 대표적인 연금상품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낸다. 똑똑한 가입절차 10계명부터 시작해 합법적으로 세금 덜 내고 연금 받는 법, 금쪽같은 퇴직연금 불리는 비법 등 100세 시대를 이기는 연금 관리 노하우도 공개한다. 북클라우드刊, 312쪽, 1만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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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정모(47)씨는 최근 몸살 기운이 느껴지면서 없던 허리 통증이 생겼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다가 허리 통증이 급격히 악화돼 병원을 찾았는데 '결핵성 척추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결핵성 척추염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온 결핵균이 폐 등 장기에 감염된 후 혈액을 타고 척추, 목 등에 옮겨와 발병되는 질환이다. 전체 결핵 환자의 10~15% 정도가 폐가 아닌 다른 곳에서 결핵균이 감염되는데, 이 중 절반이 척추에서 나타나고 있다. 일반적인 허리 통증과 달리 방사통, 근육의 긴장 및 운동 범위 감소, 체중 감소, 피로감, 간헐적인 발열감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 대전바로세움병원 척추센터 이중근 원장은 “결핵성 척추염은 심한 경우에는 농양, 추간판염, 골 괴사, 상·하지의 위약감 및 마비 증상까지 일으킬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결핵에 대한 치료도 같이 이뤄져야 하므로 정확한 초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결핵성 척추염은 주로 항생제 내성 결핵균, 비정형결핵이라는 균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치료 시 침상 안정, 영양제 공급, 보조기 착용 등 척추 자체에 대한 치료뿐 아니라 상기 균을 검사해 적절한 내과적 치료를 동반해야 한다. 보존적 치료에 실패하는 경우, 치유 후에 불안정, 재발 또는 신경 합병증 증상 발생 시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척추 후만증이 심하거나 수술 이후 후만증이 심해질 것으로 예측 되는 환자들에게는 병소 제거 및 전방 추체 유합술, 후방 추체 유합술을 시행한다. 심할 경우, 전후방 추체 유합술을 통해 후만증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이중근 원장은“6개월~1년 이상의 내과적 치료를 병행해야 하므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화농성 척추염, 골다공증성 척추 질환 등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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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간 비만 전문 한의사로 활동해 온 이경희 원장이 다이어트 책 <습담을 없애야 살이 빠진다>을 펴냈다. 25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비만 고민을 해결해온 저자는 노력해도 안 빠지는 살의 원인은 우리 몸속에 적체된 ‘습담(濕痰)’ 때문이라고 말한다. 습담이란 인체의 대사 과정 중 발생하는 노폐물의 집합체로, 습담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어야 몸이 건강하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체내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습담 배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몸속 여기저기에 쌓이고 정체되어 비만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병리적인 상태를 ‘습담증’이라고 한다.한의학에서 습담증은 오래 전부터 있던 개념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예전에는 습담증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대에 와서는 왜 습담증이 많아진 것일까?습담이 쌓이는 가장 분명한 원인은 과식과 운동 부족이다. 여기에 기혈순환을 방해하는 온갖 스트레스와 차가운 생활습관, 수분 섭취 부족, 비위 기능 저하, 그리고 각종 외부 독소들이 더해져 습담을 만든다. 이 요인들은 서로 영향을 주면서 연쇄적으로 상태를 악화시키는데, 이로써 습담은 정상적인 대사 과정을 통해서 배출될 수 있는 한계치를 초과하게 된다. 현대에 이르러 습담증이 만연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이 책에서 소개하는 습담증다이어트는 자연스러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원인인 습담을 몸속에서 제거하는 일종의 해독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다. 습담을 배출시키는 것은 병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것과 같다. 어떤 질환에 걸렸든 습담을 제거하면 피가 맑아져 몸속 장기를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다. 이러한 몸 상태가 되면 비만이 생기지 않는다.살이 찌는 근본 원인인 습담을 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우리 몸을 거구생신(去舊生新)해야 한다고 말한다. 몸속을 떠도는 노폐물 집합체인 습담을 제거하고(去舊)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회복하면(生新) 비만뿐 아니라 다른 여러 질환도 함께 개선될 수 있다고 한다.책에서는 습담과 살을 동시에 빼주는 ‘333습담증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종의 절식 요법이다. 감식기 3일, 절식기 3일, 회복기 3일로 총 9일간 진행되는데, 감식기와 회복기는 일반식에 가까우며 절식기에만 4가지 곡물로 만들어진 기혈음을 식사 대신 먹는다. 여기에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기혈차를 매일 마시면서 하루 40분씩 걷는다. 이렇게 하면 소화 · 흡수에 사용되던 에너지가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데 사용되어 몸속 대청소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며, 이로써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대사와 순환 기능이 좋아져 살찌지 않는 몸이 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효과를 확인했다.습담증다이어트가 끝나면 자기 체중의 5~6% 정도를 감량하게 되며, 부종이 해결되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감이 사라진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2주간의 적응기를 잘 보내면 체중은 더욱 감량된다. 책 뒤에 수록된 ‘9일 실천 노트’를 활용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실행할 수 있다.비타북스刊, 202쪽, 1만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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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키워드 중 하나는 ‘힐링(Healing)’이었다. <힐링캠프>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초대손님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힐링의 삶이 소개되었고, 많은 사람이 틈나는 대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힐링을 내세우며 도시 외곽으로 나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시작했다.그 후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키워드는 ‘디톡스(해독)’다. 디톡스 다이어트, 디톡스 주스, 디톡스 식단 등 다양한 디톡스 비법이 TV 프로그램이나 잡지 등에서 소개되고 있다. 3년 전 유행한 힐링이 정신적·영적인 건강 회복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디톡스는 생리적·대사적인 건강 회복에 초점을 맞춘 키워드로 보여진다. 전통적으로 좋은 것을 많이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관념에서 벗어나, 이제 ‘양(Quantity)보다는 질(Quality)’이라는 접근법으로 몸에 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감소시키거나 제거하려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움직이도록 디자인되어 있다음식을 잘 섭취함으로써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듯이, 운동 역시 아주 효과적인 디톡스 기능이 있다. 인간의 몸은 움직이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다. 정적인 기능보다 동적인 기능을 잘 수행하게끔 구성이되어 있는 것이다. 약 206개의 뼈와 700여개의 근육은 움직일 때 기능이 더 좋아진다. 즉, 움직이면 근육도 발달되고 뼈도 강해진다는 것이다. 잘 움직일 때 뼈와 근육에 연결된 신경 및 혈관 역시 기능이 좋아지고 림프계도 활발해진다. 순환계와 림프계가 활성화되면서 몸에 쌓인 독소를 청소하는 디톡스 기능이 더 향상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움직임을 점점 상실해가는 현대인들에게 운동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규칙적으로 신체활동 및 운동에 참여하는 인구는 아직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지난해 발표된 통계치에 의하면 규칙적으로 레크리에이션이나 생활체육,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 중 30%가 되지 않는다.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내기가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보통 운동을 하면 40분에서 1시간 동안 하는데, 운동하기 위해 오가는 시간을 포함하면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다. 더욱이 매일 30분 정도의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조차 쉬운 일은 아니다. 즉,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실천하지 못한다. 그러는 사이에 우리 몸이 간절히 원하는 ‘움직임’을 상실해가게 되는 것이다.잘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디톡스 기능 역시 떨어진다. 움직이지 않으면 지방을 분해하는 능력이 감소하여 심혈관질환에 노출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대사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자세의 변형으로 인해 근육이 불균형해지고, 다양한 관절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바로 이것이 디톡스 운동(Detox Exercises)이 필요한 이유다. 10~20분 중강도 운동이 긴 운동보다 효과적40분~1시간씩 해야만 좋다던 운동법이 바뀌어가고 있다. 최근 영국 버밍햄대학에서 수행된 연구에 의하면 일주일에 3분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단 2주간 진행한 후 지단백 리파아제의 연소가 증가했고, 인슐린 저항성 역시 35% 향상되었다. 미국에서는 ‘10분 운동’이라는 프로그램이 체육관에 갈 수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집이나 직장에서 10분 정도만 내서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하루 5분 정도만 투자해서 자신의 몸무게만을 사용하는 운동으로도 근육의 활성화를 높여 몸에 열을 낼 수 있고,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순환계와 림프계의 활동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이 단 5분 정도의 운동을 통해 체온이 상승하고, 특히 림프계가 활성화될 때 면역력이 향상되며 몸에 떠돌아다니는 독소와 찌꺼기를 청소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최근 한 임상연구에 의하면, 1시간이 넘는 과도한 운동이 오히려 면역력을 낮추었고, 10분~20분의 적당한 강도의 운동이 면역력을 높였다는 보고도 있었다.이 칼럼을 읽으면서 이미 충분히 앉아 있었으니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 필자가 제안하는 5분 디톡스 운동을 함께 해보자. 총 5개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인데 한 동작당 15~30초씩 수행하고, 2분 30초가 됐을 때 다시 반복하여 총 5분을 채우는 방식이다. 음악에 맞춰 하면 효과적인데, 1분에 약 60~70개 비트(박자)면 적당하다. 음악이 없다면 매트로놈(음악의 박자를 나타내는 기계)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전체 5분이 진행되는 동안 쉬지 않고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