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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중1 여학생들아, 건강위해 자전거 타자”

    서울시교육청 “중1 여학생들아, 건강위해 자전거 타자”

    서울시교육청이 중학교 여학생의 건강관리와 체력향상을 위해 자전거 타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4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 123개 중학교의 1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체력향상 및 평생 스포츠 활동을 위해 '중1 여학생 자전거 타기'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비교적 신체활동이 적기 때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내 클럽활동, 아침운동 등의 형태로 실시하며 이론과 실기수업으로 나눠 진행한다.이론수업에서는 도로교통법 준수, 안전 장구 착용법, 돌발 상황 및 위험시 대처 방법, 자전거 통학 시 유의사항 등을 교육한다. 또 여학생 자전거 교육을 위해 '서울 여학생 자전거 타기' 교재를 배부하고, 자전거와 안전모, 무릎보호대를 각 학교에 지원한다. 자전거 클럽활동을 운영하는 중학교 100교에는 자전거 전문 강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자체·민간기관과 연계해 학교 내 자전거나 거치대 등의 추가 확보, 자전거 수리 및 점검, 자전거 행사 등을 실시해 자전거 타기 기반 조성에도 노력할 예정이다.자전거는 다른 운동에 비해 신체적 부담과 상해는 적은 반면 운동 효과는 높아 건강 지킴이로 전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자전거를 1년 이상 꾸준히 타면 심장병, 제2형 당뇨병, 비만 발병 가능성이 약 50% 감소한다. 뿐만 아니라 뼈 건강과 허리 및 하체 근력을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자전거는 이용법이 어렵지 않아 하체 관절이 비교적 약한 어린 학생들의 운동에도 적합하다. 이외에도 자전거는 유산소 운동 능력 발달, 혈액순환 기능 향상, 심폐 지구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단신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5 14:54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늙어가는 눈에 젊음을 불어 넣는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늙어가는 눈에 젊음을 불어 넣는다

    100세 시대에 신체기관 중 노화가 가장 빠른 기관은 바로 눈이다. 눈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하기 쉽지 않고, 자칫 실명할 수 있다.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늙어가는 눈에 젊음을 불어 넣어줄 눈 건강법을 알려준다.나이가 들면 눈 근육의 힘이 감소하면서 누구나 노안을 겪게 된다. 최근에는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젊은 노안도 급증하는 추세다. 그렇다면 누구나 찾아오는 노안을 늦출 방법은 무엇일까?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최철명 안과 전문의가 출연. 건강하고 젊은 눈을 만들 수 있는 ‘눈 안티에이징 건강법’을 소개한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3:43
  • 복지부 "치료 목적 PRP 시술 비용 받을 수 없다"

    최근 C형간염 집단 발생의 원인이 된 PRP(자가혈소판풍부혈장) 시술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대한정형외과학회 등 의사단체는“질병치료를 목적으로 PRP 시술을 실시하더라도 비용을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질병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 PRP 시술은 환자의 혈액을 채취하여 원심분리기로 분리한 혈소판 풍부 혈장을 환자의 병변(환부)에 다시 주입하는 시술로 새로운 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신의료기술평가를 최근까지 총 8번 신청ㆍ평가하였으나, 유효성 등에 대한 근거 부족으로 모두 평가를 통과하지 못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를 통과하지 못 하면 건강보험에서 급여나 비급여 목록에 등재되지 못해 환자에게 비용을 받을 수 없다.다만, 현재 PRP 시술은 5개 의료기관(분당차병원 정형외과, 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조선대병원 정형외과, 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에 대해 일정기간 동안 사전에 등록된 절차에 따라 시행할 수 있는 제한적 의료기술로 허용한 바 있다.즉 5개 의료기관은 재활치료, 스테로이드 또는 진통제 주사 등 기존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회전근개손상, 아킬레스건염 등의 환자를 대상으로 2017년 9월 30일까지 비급여로 비용을 받고 시술할 수 있는 것이다.보건복지부는 “5개 의료기관을 제외한 나머지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PRP 시술을 실시하더라도 비용을 받을 수는 없다”며 “PRP 시술을 단독으로 시행한 경우 뿐 아니라 동일한 질환 부위에 다른 시술과 PRP 시술을 함께 또는 순차적으로 하더라도 환자에게 비용을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환자가 질병 치료 목적으로 PRP 시술을 받고 비용을 지불한 경우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확인제도를 통하여 비용을 환불받을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3:41
  • 조울증 증상, 우울해하다가 갑자기 과한감정에 소리지른다면...?

    조울증 증상, 우울해하다가 갑자기 과한감정에 소리지른다면...?

    조울증 증상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 많다. 조울증(躁鬱症)은 기분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기분이 좋은 '조증'과 우울한 '울증'이 얼마간 지속되며 교대로 나타나는 병이다. 우울해 하다가 지나칠 정도로 기분이 좋아지는 상황이 반복돼 '양극성 장애'라고도 불린다. 병을 발견하기 쉽지 않고 치료도 어려운 조울증의 증상과 조울증을 의심할만한 행동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정신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1:33
  • [카드뉴스] 전문병원의 품격, 전문병원 원장 좌담

    [카드뉴스] 전문병원의 품격, 전문병원 원장 좌담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25 11:21
  • [단신]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광고 시작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새로운 유산균 광고를 시작한다.새 광고는 특허받은 새 유산균 Lp299v의 기능을 알리기 위해 '장까지 살아가면 프로바이오틱스, 장벽에 붙어 증식하면 수퍼바이오틱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Lp299v는 장벽에 붙는 상피흡착성과 장에서 집단을 이루는 집락화 유산균으로 미국, 유럽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도 특허를 받았다.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Lp299v가 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섭취 기준 최대치인 100억 마리 들었으며 인공향이나 색소가 들지 않았고 실온에서도 2년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단신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1:14
  • 2030 젊은 목디스크 환자 증가, 하루종일 사용한 '스마트폰'이 원인?

    2030 젊은 목디스크 환자 증가, 하루종일 사용한 '스마트폰'이 원인?

    목디스크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목디스크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09년 약 69만 명에서 2013년 약 89만 명으로 4년 새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목디스크의 주요 원인은 '노화'로 비교적 환자들의 연령대가 높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 등으로 20~30대 젊은 환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30대 환자는 매년 5%씩 증가했다.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사용하며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목과 어깨 주변의 근육이 뭉쳐 통증이 생기게 된다. 또한 고개를 지나치게 숙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머리의 하중을 크게 받아 목뼈에 무리를 줘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스마트폰을 오랜 시간 잘못된 자세로 사용하면 목뼈 정렬이 앞쪽으로 점차 기울어져 목디스크로 이어지기 쉽다"며 "목디스크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데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스마트폰을 사용할때는 '20-10 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을 20분 사용하고 10분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이때 고개를 숙이지 말고, 스마트폰을 눈높이까지 올린 채 바른 자세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때 거치대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으로 목이나 어깨에 통증이 생겼다면 목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만일 목디스크로 진행됐다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김영수 병원장은 "제때 목디스크를 치료하지 않으면 목뼈의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벗어나 중추신경인 척수를 눌러 심한경우 온몸이 마비될 수 있다"며 "초기에 치료하면 수술이나 시술 없이 간단한 도수치료로 목디스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도수치료는 치료사의 손이나 신체 일부를 사용해 근골격계질환 증상 완화와 원인 치료에 도움이 되는 치료법으로 특히 환자 개인에 따라 통증의 원인을 찾아 시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도수치료의 하나인 볼란스(BALL-ance) 목이나 허리 등의 잘못된 자세와 척추 변형을 개선하는 치료법으로 척추가 움직이는 데 있어 극도로 높아진 긴장을 완화하고 약해진 주위 조직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척추 사이의 공간을 확장시켜 디스크 탈출로 인한 통증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김영수 병원장은 "수술적 치료만을 생각해 치료에 부담을 가져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람이 많다"며 "목에 통증을 느낄 경우 가급적 빨리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목디스크 악화를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1:13
  • 삼성서울병원 '어깨 질환' 강좌 개최

    삼성서울병원은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중강당 1번방에서 '어깨 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대한정형외과학회와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주관하는 '어깨관절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강좌는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유재철 교수가 어깨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강의한다. 어깨질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후 어깨 질환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무료 어깨초음파 검사를 시행한다. (02)3410-1226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1:03
  • 비소세포성 폐암 3기 환자, 생존율 높이는 치료법 성공

    비소세포성 폐암 3기 환자의 경우 수술 후에 방사선 치료를 먼저 하고 나중에 항암화학요법을 하는 것이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아주대학교병원 폐암센터팀 이현우·노오규 교수가 지난 2002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13년 동안 아주대병원에서 수술 후 방사선과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비소세포성 폐암 3기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치료성적과 예후인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비소세포성 폐암 3기 환자의 경우 방사선 치료를 먼저 한 후에 항암화학요법을 시도했을 때 생존율이 높았다고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105명 환자의 5년 생존율은 40.2%이었으며, 이중 수술 후 방사선치료만 받은 62명의 5년 생존율은 29.2%, 방사선치료와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을 모두 받은 43명의 5년 생존율은 61.3%였다. 이는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먼저 하고 방사선 치료를 나중에 한 다른 연구들에서 환자의 5년 생존율이 40% 내지 47% 정도로 보고되는 것과 비교할 때 61.3%는 매우 우수한 성적이다.노오규 교수(방사선종양학과)는 “이번 연구는 3기 비소세포성 폐암의 재발을 막는 보조적 치료의 순서를 정하는 데에서 방사선 치료를 먼저 했던 아주대병원 폐암센터팀의 치료 전략이 매우 효과적임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발표된 것은 아주대병원의 폐암치료, 즉 진단과 수술,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아우르는 다학제적 치료성적이 국제적으로도 우수하다는 사실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 권위 있는 방사선종양학회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Radiation Oncology and Physics (IF=4.252)에 ‘비소세포성 폐암 3기 환자에서 수술 후 방사선치료 후 항암화학요법 투여 전략’으로 게재됐다.☞폐암이란 폐에서 일차적으로 발생한 악성 종양으로, 현미경적으로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 등에 따라 비소세포 폐암과 소세포 폐암으로 구분한다. 폐암 중 약 85% 이상은 비소세포 폐암이고, 비소세포 폐암의 치료는 병기에 따라 주로 3기A까지는 수술적 치료, 3기A 일부와 3기B는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병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4기 혹은 재발한 경우는 대부분 항암화학요법이 기본적인 치료가 된다. 2013년 국내에서 2만3177명의 새로운 폐암환자가 발생하여 넷째로 흔한 암이다. 
    폐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25 10:35
  • [건강단신]강남성심병원, 콩팥병 건강 강좌 개최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29일 오후 2시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콩팥병 공개 건강 강좌'를 연다. ▲콩팥병이란 무엇인가 (신장내과 조아진 교수) ▲콩팥병의 예방과 관리 (신장내과 이영기 교수) ▲콩팥병환자를 위한 복지정보 (사회사업팀 박유정 사회복지사) ▲콩팥병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 (영양과 장미 팀장) 에 대해 들을 수 있다. 강좌 후 콩팥병 맞춤 메뉴 시식회도 열린다. (02) 829-5106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0:35
  • 관절 건강을 위한 봄철 산행에서 유의점…하산할 때 더 주의

    관절 건강을 위한 봄철 산행에서 유의점…하산할 때 더 주의

    봄철 산행시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고 봄의 정취를 즐기는 데는 등산만한 운동이 없다. 그러나 관절이 약하거나 관절염이 있는 환자는 등산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관절염은 관절조직을 감싸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이 닳아 통증을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등산은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은 상태에서 오래 걸어야 하는 운동이므로 무리하면 관절이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관절 건강을 위해 봄철 산행에서 유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더욱 주의해야일반적으로 산에서 내려올 때보다 올라갈 때 힘이 더 들어 오르막길에서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반대다. 관절의 부담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크다. 무릎은 내려올 때 더 망가지기 쉬운 구조로 돼 있다. 올라갈 땐 근육이 무릎 앞쪽에 있는 접시 모양의 뼈인 슬개골을 잡아당기며 움직이므로 관절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반면, 내려올 땐 길항근의 작용으로 관절의 힘이 빠지면서 움직인다. 따라서 '턱턱' 빠른 속도로 내려오다 보면 연골이 깨지는 등 관절의 손상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내려올 땐 무릎에 힘을 천천히 빼면서 움직여야 관절에 무리가 덜 가게 된다. 가능하다면 하산 시 리프트나 케이블카, 차량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어렵다면 올라갈 땐 다소 가파른 코스를 택하더라도 내려올 땐 완만한 코스로 내려오도록 한다.뿐만 아니라 하산 땐 발목과 무릎에 전해지는 압력이 체중의 3~4배가 된다. 여기다 배낭 무게까지 더하면 부담이 상당해 무릎 관절뿐 아니라 발목에도 무리가 간다. 이때는 무릎보호대를 착용해 무릎 관절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 무릎보호대는 무릎 연골과 십자인대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또 등산화 속 깔창도 발목과 무릎에 오는 충격을 덜어준다. 깔창은 실리콘이나 폴리우레탄 재질을 사용하면 좋다. 깔창이 없다면 두꺼운 양말을 신는 것도 충격 흡수에 도움이 된다.◇등산용 지팡이와 스틱 적절히 사용하면 도움돼등산용 지팡이인 스틱도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스틱은 균형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되며 하중의 30% 정도를 팔로 분산시켜 무릎 부담과 체력 소모를 줄인다. 스틱은 오를 땐 짧게, 하산할 땐 길게 조정해서 쓰는 것이 좋다. 평지에서는 팔꿈치가 90도 정도로 접히는 높이로 잡는 것이 적당하다. 만약 스틱이 없다면 주변 자연물에 몸을 의지하기보단 부러진 나뭇가지를 주워 스틱 대용으로 사용하도록 한다.이외에도 봄철 산행에서 유의점 중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스트레칭이다.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 봄맞이 첫 산행이라면 관절이 경직돼있을 가능성이 크다. 등산 전 15~2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허리, 무릎, 발목 부위를 스트레칭을 하고 산행을 시작해야 한다. 하산 후에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만약 하산 후 몇 시간이 지나도 관절에 통증이 있거나 붓는 증상이 있다면 얼음찜질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찜질을 했음에도 관절 통증이 계속되거나 붓기가 빠지지 않는다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5 10:01
  • 몸에 좋은 봄나물, 봄철 '식중독' 유발할수도

    몸에 좋은 봄나물, 봄철 '식중독' 유발할수도

    봄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야산이나 등산로 주변에서 나물을 채취해 먹는 경우가 많다. 봄나물은 봄철 입맛을 살려줄 뿐 아니라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봄철 피로감과 춘곤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런데 봄나물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5년간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 환자는 94명으로, 특히 3~5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봄철에 봄나물 등의 섭취가 증가하면서 식물성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이 증가한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5 09:00
  • 환절기 감기로 고생 중이라면 '이 것' 마시고 벗어나세요

    환절기 감기로 고생 중이라면 '이 것' 마시고 벗어나세요

    꽃샘 추위와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아졌다. 감기에 걸리면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래야 면역력이 높아지고 감기 증상을 회복할 수 있다. 또 감기 회복에 좋은 채소를 챙겨 먹으면 감기로부터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 채소는 필수 영양소 함량이 높아, 면역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대사를 활발히 하는 데 좋다.우리나라 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하루 채소 섭취량은 500g으로, 일반 크기의 접시 다섯 그릇 정도로 많은 양이다. 그러나 채소를 따로 챙겨 먹지 않으면 충족하기 힘들기 때문에 채소 주스를 마시는 게 면역력을 높여 감기 예방은 물론 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감기 증상 완화와 회복,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채소 주스를 소개한다. 단, 병이나 캔에 들어있는 가공된 채소 주스는 저장기간을 늘리기 위해 살균과정에 고온 처리되고, 저장기간이 길어 마실 때쯤엔 영양소가 상당부분 파괴된 상태다. 따라서 직접 채소를 갈아 만들어 마시는 주스가 건강에 좋다. 
    푸드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3/25 08:00
  • 볼에 나는 뾰루지, 알고보니 매일쓰는 '이 것' 때문

    볼에 나는 뾰루지, 알고보니 매일쓰는 '이 것' 때문

    얼굴의 다른 곳은 비교적 깨끗한데 두 뺨 가장자리에만 피부 트러블(여드름·뾰루지 등)이 생긴다면 스마트폰 '세균'이 원인일 수  있다. 실제로 각종 연구를 통해 스마트폰의 세균이 화장실 변기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시말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세균이 피부에 모낭염 등을 일으켜 뾰루지와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매일 하루도 손에서 놓지 않는 스마트폰엔 황색포도상구균, 곰팡이균 등 세균뿐 아니라 손 때나 먼지 등 오염물질이 많다. 통화할 때 스마트폰이 피부에 닿으면 스마트폰에 묻어 있던 세균과 이물질이 피부에 옮겨진다. 특히 원래 얼굴에 여드름이 있는 사람의 경우 스마트폰의 세균 때문에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 또 화장한 상태에서 통화하면 스마트폰 화면에 화장품이 묻는다. 이를 닦아내지 않고 반복적으로 통화를 하게 되면 염증이 생기기 쉬워진다. 스마트폰에 묻어 있던 세균이나 먼지, 땀 등이 화장품이 한데 엉켜 그대로 피부에 옮겨져 모공을 덮기 때문이다. 화장을 하지 않는 남성도 매일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수염 주변의 벌어진 모낭에 세균이 직접 닿다보니, 모낭염이 생기기 쉬워진다. 장시간 통화도 문제다. 통화를 오래 하면 기기에 열이 생기고 그 열 탓에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제공한다.이처럼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줄이려면 우선 세균이나 이물질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이어폰이나 스피커폰을 이용해 통화하는 것이 좋다. 물론 청결 상태에도 신경써야 한다. 스마트폰을 물티슈나 소독용 알코올을 묻힌 솜 등을 이용해 자주 닦아야 한다. 잘 닦이지 않는 곳은 면봉을 활용하면 좋다. 또 최근엔 성능이 검증된 스마트폰 전용 클리너나 살균기가 등장해 스마트폰의 세균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5 07:00
  • "잇몸병 앓을 경우 생활습관병에 노출 쉽다"

    "잇몸병 앓을 경우 생활습관병에 노출 쉽다"

    치주질환이 있을 경우 류마티스관절염이나 당뇨, 골다공증, 성기능장애 같은 생활습관병을 앓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24일 대한치주과학회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8회 잇몸의 날’(3월 24일) 주간을 맞아 대한민국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치주병(잇몸병)과 생활습관병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영택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 공단의 빅데이터(표본 코호트 데이터) 중 2002년부터 2013년까지의 102만5340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연구한 결과, 치주병이 심혈관계 질환 (협심증, 뇌경색, 심근경색), 류마티스관절염, 당뇨, 골다공증, 성기능장애 등의 생활습관병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질환별로는 골다공증 1.21배, 협심증 1.18배, 류마티스성 관절염 1.17배로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특히 성기능장애는 1.5배로 더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김영택 교수는 “치주염으로 인해 2012년 약 5천억원이던 진료비 지출이 2015년 연간 1조원 이상으로 2배 가량 증가하는 등 치주병은 최근 사회 경제적으로도 크게 주목 받고 있다”며 “전신질환과의 상관관계를 알려 일반인들이 적극적으로 치주병을 예방하고 조기치료에 힘쓸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국가적인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잇몸의 날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으며 대한치주과학회가 주최하고 동국제약이 후원한다. 지난 22일에는 대한치주과학회와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를 진행했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4 18:03
  • 임플란트 시술 필요해도… '염증' 무서워 치료 꺼린다

    임플란트 시술 필요해도… '염증' 무서워 치료 꺼린다

    직장인 김모(45)씨는 최근 오른쪽 위 어금니의 충치가 심해져 가만히 있어도 어금니 근처의 뼈까지 통증이 생겼다. 김씨를 진료한 의사는 김씨에게 치아 발치 후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씨는 인공 치아를 잇몸에 심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시술 이후 관리에 대한 걱정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 크림치과 김정란 원장은 "실제로 임플란트 시술이 꼭 필요한 환자들도 진료비 부담이나 시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4 18:02
  • 아직 안심하긴 이른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소폭 증가

    아직 안심하긴 이른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소폭 증가

    한 달 가까이 지속적으로 줄어들던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가 다시 소폭 증가했다.24일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독감 유행이 계속되고 있어 안심하지 말고 감염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유사증상환자) 수는 2016년 12주차(3.13∼3.19) 30.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가 7주차(2.7∼2.13)에 53.8명으로 유행이 정점을 찍은 후, 8주차(2.14~2.20) 46.1명, 9주차(2.21~2.27) 43.0명, 10주차(2.28~3.5) 32.1명, 11주차(3.6~3.12) 28.8명으로 계속 감소하다가 5주 만에 증가한 수치이다.특히 이번 주간에 검출된 바이러스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많았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독감의 원인이 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중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바이러스는 A형과 B형이다. B형은 증상이 약하고 한 가지 종류만 존재하지만 A형은 바이러스 내에서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거나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종류의 유전자를 교환하면 병을 일으킬 수 있어 B형보다 독감을 유발하기 쉽다.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4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손씻기와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에 철저히 신경쓰고 감염과 확산을 예방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또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특히 1~9세 소아나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면역력 저하자 혹은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 등 고위험군 환자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적극적인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24 16:27
  • 하루 1분, 일주일에 3분만 운동해도 충분하다!

    하루 1분, 일주일에 3분만 운동해도 충분하다!

    운동과 관련해 전통적인 고정관념이 하나 있다. 하루에 적어도 30분씩,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씩 운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 역시 고정관념이다. 지난 호 칼럼을 통해 말했듯이 운동의 필요성, 중요성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문제는 이와 같이 전통적인 운동방식을 수행하기에는 일상생활이 너무 바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획일적인 운동방법이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최근에 발표된 영국 버밍햄대학 티몬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위에서 언급한 전통적인 운동방식으로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10명 중에 3명 정도는 운동효과를 전혀 볼 수 없을 수 있다고 한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수행했음에도 유산소 능력(최대산소섭취량)이 변화하지않는 사람이 30% 정도였다는 것이다. 티몬 박사는 이러한 피험자를 무반응자(Non-responder)라고 불렀다. 이들 무반응자는 트레드밀 위에서 아무리 오래 뛰어도 최대산소섭취량이나 심폐 관련 기능이 의미 있게 증가하지 않았거나 심지어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영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유전자를 분석해 이 사람이 과연 운동에 잘 반응할지 여부를 판단해, 개개인에게 맞춤형 운동법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사실 사람마다 체형과 성격, 신체의 구성 및 기능이 제각기 다르게 마련인데, 모든 사람이 일정 강도와 빈도의 운동을 통해 같은 효과를 얻는다는 데는 무리가 있다. 물론 운동에 잘 반응하는 사람들이라면 괜찮겠지만, 만약 운동 무반응자라면 투자한 시간과 돈과 에너지가 아까울 수밖에 없다. 하루 1분 운동으로 대사성질환을 예방상상하기 싫지만 유전자 분석 결과, 만약 내가 운동 무반응자, 즉 어떠한 운동에도 유산소 능력이 그리 의미있게 향상되지 않는 30%의 사람이라고 판명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유산소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전통적인 방식에 비해 혁신적인 방법으로 건강에 중요한 요인들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버밍햄대학의 운동생리학 연구팀에 의하면 하루에 1분, 일주일에 3분, 한 달에 12분의 운동만으로도 신진대사를 높이고 대사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는 의사인 마이클 모슬리 박사가 진행하는 영국 BBC 방송국의 건강 관련 다큐멘터리에서도 소개되어 화제였는데, 바쁜 현대인에게는 정말 반가운 뉴스가 아닐 수 없다. 전통적인 운동 패러다임을 파괴하는 이 운동방법에 대해 의구심을 품은 모슬리 박사는 자신이 직접 이 운동방법을 수행한 결과(4주간 하루에 1분씩 총 12분간 운동) 인슐린 저항성이 30% 정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의 운동방법은 고정식 자전거를 사용해 20초씩 총 3회, 하루에 1분씩 일주일에 세 번, 총 4주간 실시하는 것이었다. 단 자전거를 20초 동안 탈 때, 보통의 노력으로 타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타는 방식이었다. 자신이 편안한 페이스로 뛰거나 자전거를 타면 전체 근육의 20~30%만 수축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20초간 최고의 스피드와 노력으로 자전거를 탄다면 전체 근육의 60~70%가 동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육이 많이 활성화될 때 근육에 저장된 에너지(탄수화물)가 사용되어 혈중에 떠다니는 탄수화물을 다시 근육에 저장하는 과정이 효율적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혈액 중에 떠다니는 당(Sugar)을 근육으로 낚아채는 인슐린의 기능이 더 좋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대사성질환에서 자유로울 수는 있다는 것이다. 미국 스포츠의학대학협회(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는 2016년의 운동 트렌드를 소개하면서 ‘고강도 운동’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늘 편하게 느껴지는 방식으로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신체가 깜짝 놀랄 만큼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않던, 아니 예전에는 가능했지만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강도로 운동하는 것이 내 몸에는 사실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즉, 땀이 나지 않아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혹시 1분의 여유가 있으신가요?”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2016/03/24 16:02
  • 국내 에이즈 감염자, 홍삼 치료로 30년째 에이즈발병 억제돼

    국내 에이즈 감염자, 홍삼 치료로 30년째 에이즈발병 억제돼

    홍삼 섭취 요법을 통해 30년 동안 에이즈 발병이 억제되고 있는 국내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자가 학계에 보고됐다.24일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조영걸 교수팀은 1987년 5월에 HIV 감염을 공식 진단 받은 환자가 최근까지 홍삼을 복용하는 치료법을 유지해, 현재까지 약 29년 동안 에이즈 발병이 억제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지난해 하반기까지 다른 치료제를 먹지 않고 홍삼 캡슐(500㎎)을 하루 12개씩 꾸준히 섭취했다. 이 홍삼 캡슐은 국내산 홍삼을 3시간 동안 찐 뒤 50∼80도로 건조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다른 첨가물은 들어있지 않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24 15:46
  • [건강단신]이대목동병원 치과, 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 선정 외

    이대목동병원 치과, 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 선정이대목동병원 치과보철과 박은진, 윤형인 교수팀이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2016년도 한·일(NRF·JSPS) 협력 연구사업에 선정, 앞으로 2년동안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의료영상 처리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덴쳐(Denture)와 디지털 옵튜레이터(Obturator)의 원격진료 기반 구축’이란 주제로 연구사업에 최종 선정된 30개 과제 중 치의학 관련 과제는 박은진, 윤형인 교수팀 과제가 유일하다.박은진, 윤형인 교수연구팀은 이번 연구과제 선정으로 현재 고정성 보철 치료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치과용 디지털 기술을 가철성 보철 치료에 적용하기 위해 일본 츠루미 치과대학의 오쿠보 교수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치료 예후를 극대화하는 디지털 덴쳐 제작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대한청각학회, 신생아청각선별검사 워크숍 개최대한청각학회는 25일 오후 1시30분 서울아산병원 동관6층 소강당과 제1세미나실에서 제12회 신생아청각선별검사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서는 2018년부터 신생아청각선별검사(난청선별검사)가 전 신생아로 확대되는 것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신생아난청 조기진단에 대한 국내현황을 점검하고, 현 보건복지정책의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한국의 신생아청각선별검사 이후 난청아들의 보청기와 이식형 보청기, 인공와우 등의 국내현황과 문제점, 조기 언어치료의 필요성과 향후 개선방향에 대해서 심층토론이 진행되며, 자유연제 세션에서는 신생아 및 영유아의 청각선별검사에 대한 최신 국내 연구결과가 소개된다.여의도성모병원, 29일‘중·장년 여성 건강다지기’강좌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4층 강당에서‘중·장년 여성 건강다지기’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산부인과 이영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여성암 예방법 및 효과적인 검진전략너(산부인과 이근호 교수) ▲자궁근종 관리(산부인과 위지선 교수) ▲Napro Technology 자연임신출산(조미진 간호사)가 각각 강의한다. 2부에서는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산부인과 길기철 교수) ▲폐경기 여성의 여성 호르몬 요법의 허와 실(산부인과 신소영 교수) ▲중·장년 여성에게 유용한 비타민 보충 요법(산부인과 위정하 교수)가 각각 강의한다.강남세브란스, 31일 간암 건강강좌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간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다양한 비수술적 간암치료(영상의학과 주승문 교수) ▲간암의 수술적 치료(이식외과 주만기 교수) ▲간암의 고정밀방사선치료와 증례(방사선종양학과 김준원 교수) ▲간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소화기내과 김자경 교수) ▲간암환자 이렇게 드세요(영양팀 김우정) 등으로 마련됐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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