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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주지 평균 기온 높으면 '비만' 위험 높아진다

    거주지 평균 기온 높으면 '비만' 위험 높아진다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 등이 비만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비만이 사는 지역의 연평균 기온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승환, 양혜경 교수팀이 2009~201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역학자료에서 추출한 12만 4354명과, 1981~2010년까지 기상청 관측소 71곳의 기온 자료를 토대로 비만과 연평균 기온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연평균 기온이 높은 지역에 사는 사람일수록 비만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일때 비만, 허리둘레가 남성이 90㎝ 이상, 여성은 85㎝ 이상일 때 복부비만인 것으로 정의했다. 선정된 지역의 연평균 기온 범위는 6.6~16.6℃였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31 15:24
  • 임신 중 스트레스, 자녀 아토피 발생 위험 높여

    임신 중 스트레스, 자녀 아토피 발생 위험 높여

    임신 중 산모의 스트레스가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쳐 아토피피부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31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임신 중인 산모의 우울이나 불안이 자녀의 아토피피부염 발병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산전에 우울한 산모의 경우 아토피피부염 발생위험도가 1.31배 높았다. 또 불안한 산모에게 출생한 자녀의 아토피피부염 발생위험은 1.41배로 높았다.아토피피부염은 오래 지속되는 만성 피부염으로 대개 생후 2~3개월부터 나타나지만 영유아, 소아·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나타날 수 있다. 흔히 ‘태열’이라고 부르는 영아기 습진도 아토피피부염의 초기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지질층이 약하기 때문에 건조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따라서 건조한 피부에 적절한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목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 보습제의 경우 오히려 손상된 각질층을 통해 보습제 성분이 몸 안으로 침투해 안 좋은 영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는 국소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국소 면역조절제 등의 약물치료와 광선치료 등의 전문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아토피피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인이 되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물질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기온이나 습도가 너무 높거나 반대로 낮은 환경, 급격한 온도 변화, 지나친 목욕과 피부 건조, 피부의 감염, 자극성 의복류 등 피해야한다. 3세 미만의 소아는 음식물에 의해 증상이 악화 될 수 있어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음식물 섭취를 적절히 제한하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해야 한다. 최근에는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동물 털 등도 주의가 필요하다. 영도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상인 과장은 “아토피피부염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자녀 본인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정서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흔히 진단 후 치료를 하다가 호전되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다시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아토피피부염을 가지고 있는 영유아의 경우 평소 목욕을 통해 청결을 유지하고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과 함께 평소 입고 있는 옷이나 가지고 노는 장난감 등을 자주 세탁해주고 되도록 피부 자극이 없는 것을 사용해야한다”며 “또한 가려움을 이기지 못해 긁다보면 피부에 상처를 줄 수 있기 평소 손톱을 자주 정리해주고 정서적인 안정을 주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3월 23일 알레르기 분야 최고 저널인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저널’의 인터넷 판에 발표됐다.  
    임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31 15:11
  • '먹는 꽃봉오리' 아티초크, 들어보셨나요?

    '먹는 꽃봉오리' 아티초크, 들어보셨나요?

    '먹는 꽃봉오리' 아티초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아티초크는 주로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며 영국이나 독일 등 유럽에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음식재료다. 꽃이 피기 전 꽃봉오리를 먹는 채소라 '먹는 꽃봉오리'라고 불린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먹는 꽃봉오리 아티초크의 효능은 무엇인지, 어떤 음식에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31 14:22
  • 경동맥 혈관벽 두께를 다스려라

    경동맥 혈관벽 두께를 다스려라

    사람들은 속이 쓰리면 위내시경을,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대장내시경을 한다. 특정 질환의 증상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증상이 없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2~5년에 한 번씩 각종 검진을 한다. 질병을 예방하거나, 미리 발견해 퍼지는 걸 막을 수 있어서다. 그런데 혈관 건강은 어떤 검사를 해야 할까? 
    건강정보취재 김수진 기자2016/03/31 12:47
  • 봄철 야외활동 중 무릎 통증 생기면 '이것' 손상된 것 일수도

    봄철 야외활동 중 무릎 통증 생기면 '이것' 손상된 것 일수도

    봄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추운 날씨 탓에 활동량이 줄어들었던 사람이 갑자기 과도한 야외활동을 즐기다가는 관절 부상 등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이 '무릎'건강이다. 무릎 관절은 허벅지 쪽 대퇴골과 정강뼈 사이의 충격을 흡수해 무릎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뼈와 뼈 사이에는 반월상 연골판이 있어 관절 연골을 보호한다. 그러나 추운 겨울 굳어 있던 관절이 유연해지지 않은 채 평소보다 무릎에 무리가 가는 활동을 하다 보면 반월상 연골판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무릎 주변 근육이 약화되면 무릎 사용이 불안정해지고 연골판 손상까지 유발하는 것이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31 11:34
  • "금연하세요" 정부, 담뱃갑 경고그림 시안 최초 공개

    "금연하세요" 정부, 담뱃갑 경고그림 시안 최초 공개

    올해 말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뱃갑에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흡연 경고그림의 시안 10종이 처음으로 공개됐다.31일 보건복지부 경고그림위원회는 올해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부착될 경고그림 후보 시안 10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담뱃갑 경고그림은 현재 전 세계 80개국에서 시행 중인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대표적인 비가격 금연정책이다. 우리나라는 작년 6월 도입이 확정(2015.6.22일, 국민건강증진법 개정)되어 금년 12월 23일부터 시행된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31 11:32
  • [카드뉴스] 거짓말인지 진짜인지 헷갈리는 건강상식

    [카드뉴스] 거짓말인지 진짜인지 헷갈리는 건강상식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31 10:53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죽지 않는 죽음 ‘만성피로’ 극복 프로젝트!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죽지 않는 죽음 ‘만성피로’ 극복 프로젝트!

    피로는 보통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사라져야 하지만, 많이 잤는데도 아침 일어나기 힘들거나, 두통, 관절통 등의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봐야 한다. 만성피로를 방치했다간 암, 치매, 동맥경화 등 200여 가지 질병을 불러올 수도 있다. 그렇다면 만성피로의 원인은 무엇일까? 대표적인 것이 ‘활성산소’다. 활성산소는 몸속 혈액을 산화시키는 유해물질로 만병의 근원이 된다. <내 몸 사용설명서>는 스튜디오에서 활성산소 현장진단을 실시! 내 몸 사용설명서 출연진 가운데 최고의 피로왕을 찾아봤다. 과연 그 주인공은 누구일까? '만성피로'의 원인부터 자가 진단법, 그리고 만성피로를 이겨내는 관리법까지! 만성피로 극복 비법을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31 10:39
  • 버스만 타면 꾸벅꾸벅 조는 당신, ‘목’ 괜찮나요?

    버스만 타면 꾸벅꾸벅 조는 당신, ‘목’ 괜찮나요?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을 보면 대부분 불안정한 자세로 꾸벅꾸벅 조는 경우가 많다. 목 디스크는 일반적으로 불안정한 자세에서 시작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 시 흔들리는 차 안에서 등받이나 목 받침이 없는 좌석에 앉아서 졸다 보면 급정거 시 갑자기 목이 뒤로 심하게 젖혀지거나 목의 흔들림으로 인해 목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더욱이 목은 머리무게를 고스란히 지탱하는 부위이다. 목이 약간만 기울어져도 머리무게의 약5배 이상의 하중을 받게 되고, 따라서 고개를 숙이고 조는 자세만으로도 목에 충분히 무리가 갈 수 있다. 또 갑자기 급정차로 고개가 젖혀져 충격을 받을 경우에는 목 디스크 등의 질환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사랑플러스병원 신경외과 신재식원장은 “목 디스크는 노화로 인한 디스크의 퇴행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목에 부담을 주는 자세를 장시간 하고 있거나 목뼈의 변형이 있을 경우에는 나이를 불문하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세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목 디스크는 팔이 저리고 손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심한 경우에는 척추에 손상을 가져와 사지가 마비되기도 해 반드시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자에 앉아 낮잠을 잘 경우는 목부터 허리까지 척추를 받칠 수 있는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몸을 기대어 잠을 자는 것이 좋으며, 출퇴근 시 대중교통에서도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줄이고 업무 시 컴퓨터를 사용할 때에도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추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31 10:36
  • 홍삼, 입술 포진 일으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억제

    홍삼, 입술 포진 일으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억제

    홍삼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르페스는 입술 주변이나 구강점막, 혀, 잇몸 등에 포진이 나타나는 바이러스 피부질환으로 조기에 치료하지 않아 증상이 악화될 경우 흉터가 생기거나 발열, 두통, 근육통, 인후통 등 심한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헤르페스는 한번 감염되면 평생 몸 속에 잠복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질 때마다 증상이 나타난다.전북대 수의학과 김범석 교수팀은 홍삼추출액의 섭취가 면역체계의 활성화를 높여서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감염을 억제했다는 점을 증명했다.연구팀은 다양한 농도의 홍삼추출액을 10일간 경구 투여한 마우스 모델(Balb/c)에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임상증상, 마우스의 생존률,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증식능 등을 검사했다. 그 결과 홍삼을 경구투여한 마우스 그룹에서 대조군에 비해 염증(vaginal inflammation)이 감소하고 마우스의 생존율이 향상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또한 홍삼추출액이 체내 면역체계 활성화 물질인 인터페론-감마(interferon-gamma)를 증가시키고, 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물질(granzyme B)을  발현시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김범석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홍삼 섭취에 의한 면역능 증가가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향후 홍삼이 염증성 바이러스 질환에서 치료보조제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SCI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Ginseng Research‘에 게재됐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31 10:33
  • 미세먼지 발암물질, 황사마스크 반드시 착용해야

    미세먼지 발암물질, 황사마스크 반드시 착용해야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면서 미세먼지 발암물질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매년 황사철마다 미세먼지 차단에 각별히 신경쓰라고 거듭 당부하는 이유는 미세먼지 속 발암물질 때문이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는 미세먼지를 2013년 10월 이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한 바 있다.미세먼지는 말 그대로 입자가 가늘고 미세한 먼지를 말한다. 미세먼지는 먼지 입자의 크기가 50㎛ 이하인 총입자상물질 중 한 종류다. 총입자상물질 중에서도 지름이 10㎛ 이하를 미세먼지, 2.5㎛ 이하를 초미세먼지로 분류한다. 머리카락의 지름이 약 60㎛라는 것을 감안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크기다. 이만큼 작기 때문에 기관지 섬모나 코털에서 걸러지지 않고 몸 속으로 침투하기 쉽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31 10:25
  • 물의 하루섭취량과 효과, 체중 따라 필요한 양 달라

    물의 하루섭취량과 효과, 체중 따라 필요한 양 달라

    본격적인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함께 찾아온 황사나 미세먼지 탓에 적절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물은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며, 물을 충분히 마셔야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내 신진대사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사람마다 물의 하루 필요 섭취량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상황에 맞게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의 하루섭취량과 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일반 성인이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물의 하루섭취량은 체중에 따라 다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일수록 물 필요량도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물의 1일 권장 섭취량은 자신의 체중에 33을 곱하면 하면 된다. 예를 들어, 체중이 70kg인 성인은 하루 최대 2300mL(2.3L)가 권장 섭취량이 되는 것이다.하루동안 물을 충분히 마셔 체내 수분량을 적절히 유지하면 세포 저항력을 높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세포 저항력이 높아지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침입을 막고, 몸속 유해 물질과 불필요한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수분은 전신을 돌면서 신진대사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신체의 모든 기능을 촉진하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중요하다. 특히 운동할 때 운동 시작 20분 전 적당량을 마시고, 운동 중에도 지속적으로 물을 섭취하면 물이 신장에 흡수돼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운동 효과를 더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물은 칼로리가 전혀 없고 물 자체를 흡수·배설할 때 몸에서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칼로리 섭취와 나트륨, 당분, 포화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 운동학 안뤄펑 박사팀에 따르면, 물을 하루 1~3컵 더 마시는 사람은 하루 칼로리 섭취량이 68~205kcal 적었다. 또한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78~235g, 설탕은 5~18g, 포화지방은 7~21g 각각 적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60대 이상이라면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수록 신장의 수분 재흡수율이 떨어지고, 뇌 시상하부에 있는 갈증 중추가 노화되면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물통을 지참해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 단, 한꺼번에 물을 많이 마시는 거은 금물이다. 체내 나트륨 농도가 떨어져 발생하는 저나트륨혈증으로 인해 두통·구역질·현기증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31 10:00
  • [신간도서]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

    [신간도서]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

    여자에게 자궁은 제2의 심장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고 한 달에 한 번 생리로만 존재를 드러내는 기관이므로 자궁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무관심이 계속되면 자궁에 많은 독소가 쌓여 자궁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반세기 동안 자궁 건강에 관해 연구해온 저자가 아름다움과 건강의 해답인 자궁 건강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책이 나왔다. 정상적인 생리는 무엇인지, 왜 생리통이 있고, 생리 기간만 되면 왜 얼굴에 뾰루지가 나는지 등 소소한 문제부터 자궁 질환, 난임, 불임에 이르기까지 자궁에 대한 모든 건강 정보를 담았다.자궁 건강을 위해서는 자궁디톡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 한의사는 강조한다. 자궁디톡스는 자궁 내에 쌓인 독소를 해독하는 것으로 요가와 마사지 동작을 알고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자궁디톡스 프로그램은 28일 동안 생리 주기에 따라 네 번 변하는 여자의 몸에 맞춰 시행한다. 한 달 따라하면 생리통에 효과를, 장기간 꾸준히 하면 각종 자궁 질환, 생리불순, 난임, 불임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큼지막하고 깔끔한 그림 덕에 쉽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다. 또 디톡스 프로그램과 함께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온열요법, 혈 자리 지압법, 한방차와 음식 소개는 덤이다. 자궁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줄 자궁디톡스 프로그램을 만나 자궁 건강뿐 아니라 전신 건강과 여성의 일생을 건강하게 가꾸어보는 것은 어떨까. 비타북스刊, 232쪽, 1만4000원  
    책/문화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3/31 09:30
  • 말하기 어려운 질환 '변비', 종류별로 치료법 달라

    말하기 어려운 질환 '변비', 종류별로 치료법 달라

    대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변비 환자는 피부 트러블 뿐 아니라 소화불량 등 다양한 고통을 겪게 된다. 대한대장항문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변비 환자들은 변비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12.8%는 변비약 복용을, 12.6%는 카페인 섭취를, 2.8%는 흡연을, 2%는 관장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결과적으로 장을 더 무력하게 만들어 변비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변비의 종류를 제대로 알고 그에 따른 치료법을 시행해야 한다. 변비의 종류와 각 종류에 따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31 09:00
  • 축농증 환자 10명 중 3명은 '어린이', 일교차 큰 날씨 주의해야

    축농증 환자 10명 중 3명은 '어린이', 일교차 큰 날씨 주의해야

    축농증 환자 10명 중 3명이 어린이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부비동염 환자는 578만 5000명으로 이 중 9세 이하 어린이 환자가 전체 진료 인원의 약 30%인 172만 8000명이었다. 부비동염은 코 주위에 있는 얼굴 뼛속 공기로 차 있는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겨 점막이 붓거나 고름 같은 콧물이 고여 있는 증상을 말한다. 특히 어린이들은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해 봄철 큰 일교차나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이 증가함에 따라 부비동염에 쉽게 노출된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원장은 "어린이집에서 옮은 감기가 부비동염(축농증)으로 발전한 것"이라며 "콧속이 심하게 부어 콧물을 정상적으로 배출해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 숨쉬기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말했다.부비동염이 있으면 점막이 부어올라 코가 막혀 호흡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콧물 등 이물질이 체외로 배출되는 것도 어려워진다. 뿐만 아니라 부비동에 콧물이 많이 쌓일수록 두통, 코막힘 등이 심해지고 증상이 심해지면 콧물이 코 뒤로 넘어가거나 후각이 감퇴한다. 또 수면을 방해해 성장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으며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집중력 저하 등 학습능력에도 악영향을 끼친다.일반적으로 부비동염은 평소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비후성 비염 등 코 질환이 있었다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어린이의 감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됐거나 평소와 다른 콧소리를 낸다면 부비동염을 의심해야 한다. 초기 부비동염이라면 항생제나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방치하면 수술이 필요한 상태까지 발전할 수 있다.부비동염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엔 부비동 입구 부분을 확장하는 부비동 내시경 수술법이 보편적이다. 하지만 최근엔 부비동염 풍선카테터 확장술(축농증 풍선 수술)도 주목을 받는다. 이는 풍선카테터를 부비동에 밀어 넣은 후 풍선을 부풀어 오르게 해 막혀 있는 부비동 입구를 넓혀주는 수술법이다. 하나이비인후과 이상덕 원장은 "어린이의 부비동염은 알레르기 비염이나 코의 구조적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밀한 검사를 받아 원인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수술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31 08:00
  • 식약처 허가 어린이 마스크 없는데…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자녀 건강 지키려면?

    식약처 허가 어린이 마스크 없는데…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자녀 건강 지키려면?

    화창한 봄 날 불청객인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나쁨’을 기록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성인에 비해 신체 기능이 온전히 발달하지 않아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물질 노출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폐 기능이 발달하는 시기에 호흡기가 미세먼지 등의 위험 물질에 노출되면 성인이 되고 난 후의 폐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미세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폐 기능이 낮을 가능성이 4.9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임신 중 흡연으로 인한 태아의 폐 기능 저하와 비슷한 수준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3/31 07:00
  • 국제성모병원, UAE 로얄병원 '공동운영' 한다

    국제성모병원, UAE 로얄병원 '공동운영' 한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아랍에미리트연방 샤르자의 로얄병원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샤르자는 아부다비, 두바이에 이어 세 번째로 경제력이 뛰어난 아랍에미리트 토속국이다.양측은 지난 3월 협력 사업 MOU를 체결했고, 지난 23일 MOA를 체결해 사업을 구체화했다. 같은 날 병원 입구에는 각각의 로고와 아이디가 새겨진 현판을 달았다. 현판식에는 쉐이크 파이잘 왕자, 싱로얄병원장 등 UAE관계자와 인천가톨릭학원 사무총장 박문서 신부, 가톨릭관동대 김준식 의무부총장 겸 국제성모병원장, 국제성모병원 기선완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MOA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두 병원이 한 병원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그간 국내 의료기관은 해외 진출 시 병원을 위탁해 운영했다. 위탁 운영에 비해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고, 매출을 절반씩 나눠갖기로 해 수익성도 보장된다. 수익성이 높은 분야부터 사업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국제성모병원은 빠르면 올해 5월부터 의료 인력을 파견한다. 인사관리 전반을 비롯해 병원운영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관리한다. 로얄병원장과 상호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병원경영전반에 관한 주요 의사결정도 한다. 우선 건강검진센터·재활의학과·피부과 3개의 임상과를 운영하고, 2차적으로 산부인과·부인병리과·마취과를 개설할 예정이다. 국제성모병원 메디컬테마파크에서 운영하고 있는 뷰티센터를 로얄병원에 설치, 국제성모병원 피부과와 연계헤 의약품·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뷰티 관련 산업의 진출도 도모한다.쉐이크 왕자의 요청에 따라 국제성모병원의 메디컬테마파크 내 무공해 식물재배시설인 식물공장(마리스가든)도 로얄병원에 설치하기로 했다. 1차적으로 300㎡ 규모의 식물공장을 설치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 대규모로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15년 UAE 대통렬실에서 진행한 병원위탁운영 입찰 최종 경쟁에서 아쉽게 선택을 받지 못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기선완 기획조정실장은 "당시 중동 지역의 환경을 면밀히 파악하고, 여러 네트워킹을 만든 결과 이번의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문서 신부는 “양국의 직접적인 교류협력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보건의료분야 연관 산업과 교육사업의 해외진출 및 확대로 향후 국익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6/03/30 18:19
  •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성과평가 통해 10곳 재지정

    서울대병원과 고려대구로병원 등 10개 의료기관이 연구중심병원으로 재지정됐다.30일 보건복지부는 산·학·연과의 개방형 융합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수준의 보건의료 산업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정·운영 중인 연구중심병원 10곳을 성과평과를 거쳐 재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재지정된 연구중심병원은 상금종합병원은 가천의대 길병원, 경북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며, 종합병원은 분당차병원이다.복지부는 연구중심병원의 '연구·산업화 수입 비중'(전체 수입 중 연구개발수주액과 기술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2년 3.6%에서 작년 8.9%로 확대돼 지속가능한 연구지원 시스템이 구축됐다고 밝혔다.  또 연구전담의사는 지정 전 78명에서 지정 후 174명으로 2.2배로 증가했으며 연구참여 임사의사의 수 역시 1천213명에서 1천645명으로 36% 늘었다. 선임급 연구전담요원도 512명에서 814명으로 59% 늘었고 개인 연구자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많았다.  핵심연구인력의 논문수 역시 1만3천여건에서 1만6천여건으로 증가했으며 국내외에 등록한 특허 건수는 745건에서 1천926건으로 2.6배로 늘었다.보건복지부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현재 지원을 받지 못하는 고대 구로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10개 연구중심병원이 모두 R&D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며“진료영역에서 축적된 지식을 기반으로 보건의료 연구개발을 통해 의료서비스시스템을 혁신하고 환자에게 질병극복의 비전을 제시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반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30 16:39
  • 이젠 한약도 알약으로…알약 한약 4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이젠 한약도 알약으로…알약 한약 4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오는 4월부터 한의원과 한의병원에서 처방하는 정제(알약 형태)나 연조엑스제(농축액으로 물엿과 같은 형태)와 같은 다양한 제형의 한약제제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29일, 4월 1일부터 정제와 연조엑스 형태의 단미엑스혼합제를 건강보험에 포함한다는 내용의 ‘한약제제 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3/30 15:11
  • 화이자 프리스틱, 우울장애에 대한 내약성과 효과 확인

    화이자 프리스틱, 우울장애에 대한 내약성과 효과 확인

    한국화이자제약이 최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7회 CNS 서밋(CNS, Central Nervous system Summit)’을 통해 우울증 등 정신질환의 최신 치료 트렌드 및 이슈를 짚어보고, 출시 1주년을 맞은 프리스틱(성분명: 데스벤라팍신숙신산염일수화물)의 내약성 및 효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약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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