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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이브자리, '우리아이 건강한 피부만들기' 체험단 모집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우리아이 건강한 피부만들기’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의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그룹별 10명씩 총 30명의 체험단을 모집하며 이중 오후에 진행되는 그룹은 자녀와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22일 진행되는 오픈세미나는 이브자리 코디센 삼성점에서 고도담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의 자녀수면 특강, 미국 유기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 전문가의 영유아 피부 건강 특강으로 구성된다. 이후 체험단에게는 이브자리 키즈(Kids)·베이비(Baby)라인 신제품 2종과 닥터 브로너스 유기농 제품 세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0일까지 이브자리 공식 블로그(http://evezary_official.blog.me/)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우리아이 건강한 피부만들기’ 공식 블로그 게시물을 읽고 ▲참여신청 일정 ▲자녀 동반 여부 ▲자녀 성별과 연령 등을 적어 등록하면 접수된다. 오전·오후·저녁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참가자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본 체험단은 닥터 브로너스 공식 홈페이지(http://drbronnerskorea.com)를 통해서도 지원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5 15:37
  • 당뇨병, 40대부터 급증…합병증은 70대에 가장 많아

    당뇨병, 40대부터 급증…합병증은 70대에 가장 많아

    지난 5년간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부터 당뇨병 환자 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남성은 50대, 여성은 60대 당뇨병 환자가 가장 많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4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는 꾸준히 증가해 2010년 202만 명에서 2015년 252만 명으로 약 24.6%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진료환자가 많았는데, 남성은 2010년 107만 명에서 2015년 137만 명으로 27.3% 증가했고 여성은 2010년 95만 명에서 2015년 115만 명으로 21.4% 증가했다. 또 2015년을 기준 연령별 당뇨병 진료 인원 분포를 살펴본 결과 40대부터 환자가 크게 증가했고, 남성은 50대가 여성은 60대가 진료 인원이 가장 많았다.당뇨병 환자가 40세 이상부터 크게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남주영 교수는 "일반적으로 생체 나이 40세부터는 세포가 노화하기 시작하고 스트레스나 운동 부족, 음주, 흡연 등 좋지 않은 생활습관이 누적돼 신체적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 좋지 않은 생활습관 외에도 나이가 들면 혈당을 조절하는 장기들이 노화하는 것도 당뇨병 환자가 늘어나는 원인이다. 당뇨병을 40세 이전에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람직한 식생활과 적절한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가족력이 있다면 당뇨병의 위험 인자인 비만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한편 2015년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진료현황에 따르면 당뇨합병증은 전체 당뇨병 환자의 14.2%에서 망막병증, 백내장 등 눈 합병증이, 13.4%에서 발이 저리고 통증이 생기는 신경병증 동반 합병증이, 그리고 5.8%에서 신장 합병증이 나타났다. 이러한 당뇨합병증은 모두 70대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발생했다. 당뇨합병증은 고혈당에 오래 노출돼 생긴다. 따라서 연령이 높아지거나 당뇨병의 유병기간이 길어지면 당뇨합병증이 쉽게 발생하게 된다.이에 남주영 교수는 "젊을 때 옳지 못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운동부족 등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도 고령층에서 당뇨합병증이 잘 나타나는 원인"이라며 "당뇨병은 평소 음주나 흡연, 스트레스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건강검진을 철저히 해 조기진단과 예방, 그리고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라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5 15:35
  • "여성 암환자의 난임, '멜라토닌'으로 해결 가능"

    "여성 암환자의 난임, '멜라토닌'으로 해결 가능"

    여성 암환자의 난임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나왔다. 여성 암환자 중 상당수는 항암치료 중 가임력을 잃는다.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장은미, 최영석 교수팀은 항암제 투여에 의한 여성 난임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쥐 100마리를 대상으로 백금계열의 항암제인 시스플라틴을 0.5, 1.0, 1.5, 2.0 mg/kg씩 5일에서 14일 동안 매일 투여한 뒤 난소조직을 채취해 분석했다. 그 결과 항암치료제인 시스플라틴이 난소에 존재하는 원시난포세포를 과활성화 해 번아웃(burn-out) 시킴으로써 조기 폐경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시스플라틴으로 인해 원시난포세포가 빠르게 소모되어 폐경이 앞당겨져 난임이 되는 것이다. 시스플라틴은 난소암, 고환암, 방광암, 식도암 폐암, 뇌종양 등에 흔히 쓰이는 치료제다.장은미, 최영석 교수팀은 세포의 과활성화를 막음으로써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를 위해 세포의 독성을 줄여 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멜라토닌을 시스플라틴과 함께 투여했다. 그 결과, 멜라토닌이 원시난포 세포의 과활성화를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장은미 교수는 “원시난포 세포의 과활성화를 막을 수 있다면 항암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의 상당수가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을 것” 이라며 “향후 후속 임상 연구를 통해 여성 암치료 환자들의 가임력 보존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 연구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학술지(PLoS One)에 실렸다. 
    산부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5 15:31
  • [제약계 소식]동국제약, 항생제원료 ‘테이코플라닌’ 실사 통과 외

    동국제약, 항생제원료 ‘테이코플라닌’ 실사 통과 동국제약은 슈퍼 항생제 원료 ‘테이코플라닌’의 호주(TGA: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브라질 수출을 위해 올해 3월까지 진행된 정기 실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동국제약은 이번 테이코플라닌 실사 통과로 호주와 브라질 지역으로의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유럽연합(EU)내 의약품 허가를 관리하고 있는 EDQM(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의 CEP 인증도 갱신해, 기존 일본 PMDA(후생성) 허가와 더불어 제품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테이코플라닌은 글라이코펩티드 계열 슈퍼 항생제다.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메치실린 내성포도상구균(MRSA)과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을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특히 VRE에 내성을 나타내는 균주에 대한 감수성이 뛰어나고 신독성을 포함한 부작용이 적으며, 아직 내성이 생기지 않은 약물이다.  동국제약은 테이코플라닌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7년에 일본 PMDA 허가를 받았으며 2011년 3월 제네릭으로는 최초로 유럽 EDQM 인증을 취득했다.동국제약 오흥주 사장은 “올해 하반기까지 기존 테이코플라닌 생산 설비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생산량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증대해, 내년부터는 보다 높은 수출 실적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처럼 고부가가치 의약품 수출 확대는 수익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녹십자, 4가 독감백신 품목 허가 완료녹십자는 최근 4가 인플루엔자(독감)백신 0.5ml 바이알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주'의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4가 독감백신은 성인 1회 투여분에 해당하는 0.5ml 바이알(약병)로, 지난해 11월 녹십자가 국내 제약사 최초로 허가 받은 4가 독감백신 프리필드 시린지(사전충전형 주사기)와는 제형이 다르다.  국내 제약사가 0.5ml 바이알 제형의 4가 독감백신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녹십자는 지난해 12월 성인 10회 투여분인 5ml 바이알에 대한 품목허가도 신청해 놓은 상태다.이와 같이 녹십자가 독감백신을 여러 제형으로 개발하는 이유는 국내와 수출 시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전략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녹십자가 기존에 수출하고 있는 3가 독감백신의 제형도 국내 시장에서 널리 쓰이는 프리필드 시린지가 아니라, 해외 수요가 많은 0.5ml 바이알(싱글도즈)과 5ml 바이알(멀티도즈)이다. 녹십자는 수출 주력 제형으로 4가 독감백신의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requalification)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독감백신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녹십자가 기존 3가 독감백신으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 평가 인증을 받아 중남미 국제기구 입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4가 독감백신의 활약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평가다.지희정 녹십자 전무는 “이번 허가는 세계적으로 기존 3가에서 4가 독감백신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기존에 집중하고 있는 국제기구 입찰 시장은 물론 각 국가별 민간 시장 공략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일동제약, 요르단 MS파마와 MOU 체결일동제약이 요르단 제약회사인 MS파마와 수출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1일, 서울 삼성동에서 치러진 ‘바이오코리아2016 팜페어’ 행사에서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히알루론산, 항생제 등의 원료 및 완제품을 요르단 현지에 공급하는 데 합의했다.일동제약 측은 MOU 체결을 통해 요르단은 물론 GCC(걸프만협력협의회)국가, 이라크, 알제리, 수단 등 중동지역 의약품 원료 및 완제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향후 항암제 등의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모델 역시 원료 및 완제품 수출에서 반제품, 기술이전 등의 형식으로 확장해나간다는 방침이다.일동제약 전걸순 상무는 “할랄 인증을 취득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및 완제품, 그밖에 독립형 세파항생제·세포독성항암제 전용공장 보유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경쟁력이 본계약은 물론 현지 마케팅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화약품, 미인활명수 몽골 수출계약 체결동화약품은 BIO KOREA 2016의 Pharm Fair 를 통해 몽골 식품, 의약품 유통회사인 몬소바얀과 ‘미인활명수’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화약품은 몽골 현지 의약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미인활명수’ 수출 외에도 ‘판콜에스 내복액’과 ‘실마진 1%크림’ 등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4/05 14:08
  • 개·고양이털, 알레르기 비염 원인으로 급부상

    개·고양이털, 알레르기 비염 원인으로 급부상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개나 고양이털이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원인으로 급부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2014년 한 해 동안 알레르기 비염(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이 의심되는 환자 1158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항원)으로 집먼지 진드기(787명, 93.6%) > 강아지 털(268명, 31.9%) > 가을철 꽃가루(220명, 26.2%) > 봄철 꽃가루(198명, 23.5%) > 고양이 털(175명, 20.8%) 순으로 나타났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05 14:06
  •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아산스마트암병원' 앱 출시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아산스마트암병원' 앱 출시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암 환자들이 자신의 암 치료 과정을 한 눈에 보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아산스마트암병원’을 최근 출시했다. ‘아산스마트암병원’은 암 환자들이 자신의 진료·검사·치료 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나의 일정 메뉴, 진료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의차트 메뉴, ▲나의 약 관리, ▲진료예약, ▲암 통합정보 그리고 최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나의 삶의 질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나의 일정’ 메뉴에서는 ‘스마트병원’의 개념을 실현해 환자들이 병원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당일 방문해야 할 진료과, 검사 장소 등 이동 동선을 보기 쉽게 알려줘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나의차트’ 메뉴에서는 암정보 및 수술이력 및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감마나이프이력 등 암과 관련된 주요 치료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진단명과 시술내용 등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나아가 혈압, 혈당, 체질량지수, 심혈관질환 위험도, 대사증후군 등에 대한 정보를 입력, 암 환자 스스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 나감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효과적인 암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기적으로 항암치료를 받는 암 환자들을 위해 오늘 맞은 항암제가 과연 어떤 항암제인지, 항암치료 후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정보를 ‘나의 약 관리’ 메뉴를 통해 알려준다.‘나의 삶의 질’ 메뉴에서는 통증/불편감, 불안/우울감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고 나아가 암 환자 스스로 꾸준히 자신의 삶의 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산스마트암병원’ 앱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5 14:00
  • 올리브유, 포도씨유, 카놀라유… ‘착한 기름’ 전성시대, 어떻게 먹어야 건강에 좋을까?

    올리브유, 포도씨유, 카놀라유… ‘착한 기름’ 전성시대, 어떻게 먹어야 건강에 좋을까?

    과거에는 샛노란 식용유가 부엌 한쪽을 차지하는 게 당연했지만, 최근에는 건강에 좋다는 각종기름들이 대세다. 올리브유, 포도씨유, 카놀라유, 현미유, 코코넛오일 등 종류도 다양하다. 이러한 기름은 정말 몸에 좋을까? 착한 기름으로 알려진 대표 기름에는 무엇이 있으며, 건강에 왜 좋은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주의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푸드뉴트리션취재 김수진 기자2016/04/05 13:53
  • 예쁘기만 하면 되나요? 손톱 밑은 세균으로 '득실득실'

    예쁘기만 하면 되나요? 손톱 밑은 세균으로 '득실득실'

    모든 질병 예방의 기본이 손 씻기라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졌다. 손은 각종 유해 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신체 부위며, 한쪽 손에만 약 6만 마리가 산다는 손에 있는 세균은 눈·코·입·피부 등으로 옮겨져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손 중에서도 손톱에 가장 많은 세균이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5 13:00
  • 운동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기능성 스포츠 의류

    운동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기능성 스포츠 의류

    집에 굴러다니는 면 티셔츠에 헐렁한 바지를 입고 운동하고 있다면 한번쯤 기능성 스포츠 의류를 입어보자. 땀을 빨리 흡수하고 마르게 돕거나, 운동할 때 어떤 근육이 움직이는지 관찰하기 쉽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김수진 기자2016/04/05 11:41
  • 봄철피로증후군 증상, 어깨 뭉치고 눈 피로… 좋은 음식은?

    봄철피로증후군 증상, 어깨 뭉치고 눈 피로… 좋은 음식은?

    전날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직장이나 학교에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춘곤증이라고도 불리는 봄철피로증후군은 해가 길어지고 기온이 상승하는 봄에 아직도 겨울에 맞춰져 있는 생체시계가 봄의 생체시계로 조정되면서 나타난다. 봄철피로증후군의 증상과 해결법이 무엇인지 알아본다.봄철피로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충분한 휴식 후에도 해소되지 않는 피로감, 뭉친 어깨, 식욕의 저하, 심한 눈의 피로감 등이다. 이 중 세 개 이상에 해당되면 봄철피로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봄철피로증후군의 증상은 특히 오랜 시간 동안 한자리에 앉아있는 직장인들이나, 노인, 운동량이 부족한 학생들에게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5 11:30
  • 알레르기 비염 원인은? 꽃가루, 먼지뿐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 원인은? 꽃가루, 먼지뿐 아니라…

    직장인 김모(25)씨는 봄이 반갑지만은 않다. 꽃가루 날리는 환절기를 맞아 부쩍 심해진 콧물과 두통까지 동반하는 알레르기 비염 때문이다. 쉽게 잦아들지 않는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초기에 감기로 착각하기 쉬워서 치료 시기를 놓쳐 만성화될 위험이 있다. 꽃놀이 등 알레르기 비염 유발 가능성이 높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 알레르기 비염이 축농증·기관지염 등으로 이어지기 전에 알레르기 비염 원인을 잘 알고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 원인과 대처법을 알아본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5 11:28
  •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아이 둔 가정은 예방접종을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아이 둔 가정은 예방접종을

    질병관리본부가 3일,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은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경남과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1일 올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5 10:57
  • 식목일인데 나무 심을 시간 없다면 '이렇게' 하세요

    식목일인데 나무 심을 시간 없다면 '이렇게' 하세요

    4월 5일은 식목일이다. 식목일은 국민의 나무 심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제정된 날이다. 계절상 하늘이 맑고 날이 화창해지는 청명을 전후로 나무 심기에 좋은 시기라 4월 5일로 정했다. 나무 심는 날 식목일에 나무를 심으러 갈 여유가 없다면 집이나 사무실에 식물을 놓아보는 것은 어떨까. 나무 등 식물은 몸과 마음을 치유해 '원예테라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실내에 식물이 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와 어떤 식물을 어디에 놓으면 좋은지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식물은 신선한 산소를 내뿜는다. 광합성을 할 때 잎 뒷면의 '기공'이라 불리는 구멍을 통해 실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면서 자연스럽게 공기의 순환을 돕는다. 따라서 실내 오염물질이나 미세먼지, 전자파 등을 감소해주며 건강에 좋은 음이온도 방출한다. 그러므로 실내에 식물이 있으면 공기 정화는 물론 스트레스 완화나 신진대사 촉진, 혈액 정화, 세포기능 활성화 등에 좋다. 또 식물은 증산작용(식물 속 수분이 기공을 통해 수증기로 나오는 작용)을 하므로 실내 습도를 20~30%까지 높여 가습기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지만 심신을 치료하고 회복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특히 아이들이 식물을 보살피면 정서 안정, 책임감 향상에 도움이 된다.각 식물은 자신의 자리가 있다. 로즈마리나 타임세이지 같은 허브식물은 주방에 두는 게 좋다. 요리기구나 가스렌지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해주기 때문이다. 화장실엔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보스턴 고사리, 관음죽 등 음지식물을 선택한다. 보통 화장실은 다른 곳에 비해 빛이 약하기 때문이다. 특히 보스턴 고사리는 습기가 있는 곳에서도 잘 자라며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포름알데히드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단, 화장실은 습도가 높으므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환기를 자주 시켜 식물들이 숨을 쉴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사무실엔 아이비나 싱고니움 등이 녹색이 짙은 식물이 좋다. 특히 하루종일 컴퓨터 화면을 보느라 신체적, 정신적인 통증이 있다면 심신의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업무 중에 규칙적으로 녹색식물을 3분씩 바라보면 눈의 피로도나 긴장도가 낮아져 안구건조증 예방 등 눈 건강을 지킬 수도 있다. 컴퓨터 옆에 선인장을 놓으면 컴퓨터가 내뿜는 전자파를 차단해준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5 10:55
  • [카드뉴스] 어깨에서 나는 '뚝' 소리, 원인은 뭘까요?

    [카드뉴스] 어깨에서 나는 '뚝' 소리, 원인은 뭘까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05 10:49
  • 안양 유일의 척추전문병원…특성화 센터 간 협진에 간호사가 간병까지

    안양 유일의 척추전문병원…특성화 센터 간 협진에 간호사가 간병까지

    ‘전문병원’은 자의적으로 ‘내가 전문가다’라고 얘기해서 쓸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높은 진료전문성을 갖췄는지, 난이도 높은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지 등을 3년마다 평가해 부여하는 환자들을 위한 일종의 ‘훈장’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4/05 10:25
  • 뱃살 빼려면 근력운동 보다 유산소운동을… 음식은?

    뱃살 빼려면 근력운동 보다 유산소운동을… 음식은?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다가오는 여름을 맞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 3명 중 1명은 비만이다. 날씨가 풀리면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비만인 사람들이 뱃살이 드러날까 걱정하기 때문에 뱃살 관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다. 하지만 윗몸일으키기, 유산소 운동 등 꾸준한 운동과 식사량을 줄이는 식단 조절로도 뱃살은 쉽게 빠지지 않는다. 찌기는 쉽고 빼기는 어려운 뱃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5 08:00
  • 생리 전 미리 겪는 고통… '월경전증후군' 퇴치법

    생리 전 미리 겪는 고통… '월경전증후군' 퇴치법

    직장인 곽모(25)씨는 매월 초만 되면 두렵다. 월경을 시작하기 5일 전쯤부터 우울감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우울감이 몰려와 밤에 잠을 설치고, 괜한 불안감에 신경이 날카로워지기 일쑤다. 허리가 아파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도 힘들다. 곽씨가 겪는 이런 모든 증상은 월경전증후군(PMS)이다.월경전증후군은 월경 시작 2~6일 전에 나타났다가 월경 시작과 동시에 사라지는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뜻한다. 이는 가임기 여성 80%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월경전증후군은 배란 후 수정에 성공하지 못한 이후 프로게스테론(여성 호르몬)의 양이 급격히 증가했다 감소하는 황체기에 나타난다. 황체기의 호르몬 불균형이 월경전증후군의 원인이다. 월경전증후군의 증상으로는 두통, 유방통, 부종 등의 신체적 증상과 우울, 짜증, 분노 등의 심리적 변화 외 200여 개가 있다.폐경 전까지 매달 반복되는 월경전증후군을 완벽하게 예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생활습관과 식이요법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카페인 섭취를 줄이면 월경전 증후군의 흔한 증상인 짜증과 긴장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나트륨 섭취를 줄여 복부 팽창감을 낮추고, 과일과 채소에 포함된 복합 탄수화물과 섬유소,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카페인, 설탕, 지방, 알코올 섭취를 줄이면 생리전 증후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2~3회 1 회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은 월경전 증후군 완화에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를 풀어 긴장감과 우울감을 줄이는 효과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하루 8시간의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월경전증후군 완화에 필수적이다.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프리페민'과 같은 월경전 증후군 치료제가 출시돼 치료에 도움이 되고 있다.일상생활에 지장을 줄만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을 권한다. 월경전증후군의 증상이 소화기, 근육계, 자궁 질환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진단 후, 월경전증후군이 분명하다면 약물 치료로 증후군을 완화에 도움받을 수 있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5 07:00
  • 여의도 봄꽃축제, 알레르기 있다면 '주의'

    여의도 봄꽃축제, 알레르기 있다면 '주의'

    여의도 봄꽃축제에 대한 관심이 많다. 매년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질 때면 여의도에서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째 맞이하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매년 많은 도시인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제적인 문화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알레르기 피부염이 있다면 여의도 봄꽃축제를 즐기기 전 주의가 필요하다.꽃이 피기 시작하면 피부에 두드러기가 나고 가려움증이 나타날 때가 있다. 증상이 일시적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증상이 반복되면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봄철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미세먼지로 인해서도 생긴다.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붉어짐, 두드러기,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 색소침착이 일어날 수도 있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이러한 피부 색소침착의 불상사를 막아야 한다.알레르기로 인한 불편함 없이 봄꽃놀이를 즐기기 위해 예방법을 알아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질환이 생기는 부위를 덮을 수 있는 옷을 입는 것이다. 알레르기 질환은 원인이 되는 물질인 알레르겐(allergen)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다. 피부 보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가장 큰 원인은 피부 장벽의 예민함 때문이다. 봄철 건조한 환경으로부터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예민한 정도를 줄일 수 있다. 면역력을 길러주는 음식을 섭취도 중요하다. 알레르기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주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한다면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완화하거나 방지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수박, 멜론, 오이 같은 수분과 비타민을 동시에 먹기 좋은 과일이나 채소가 있다. 또한, 봄꽃놀이 후 옷과 몸을 꼭 털어 내거나 씻어야 한다. 외출 후 가능한 한 빨리 옷과 몸에 붙어 있는 꽃가루와 먼지를 털어내서 몸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4 14:34
  • 씀바귀 특징, 춘곤증 없애고… 어떻게 먹을까?

    씀바귀 특징, 춘곤증 없애고… 어떻게 먹을까?

    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인 씀바귀의 특징이 화제다. 봄철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으로 각별히 건강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인 씀바귀 섭취로 일상 속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알아본다.'동의보감'에서는 씀바귀의 성질이 마음과 정신을 안정시켜 잠을 덜 자게 한다고 했다. 춘곤증에 도움이 되는 나물이라는 것이다. 봄에 씀바귀를 섭취하면 여름에 더위를 덜 탄다. 또한 씀바귀의 효능에는 입맛을 돋우고 위장 기능을 원활히 하는 것이 있다. 따뜻해진 날씨에 컨디션이 늘어져 입맛이 없을 때 먹기 좋은 나물이다.씀바귀에는 비타민A, 칼슘, 인,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씀바귀의 비타민A 함량은 배추의 124배 정도다. 씀바귀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능도 있어 폐렴이나 간염,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씀바귀의 생즙을 먹으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씀바귀는 한방에서 폐렴, 간염, 소화불량, 음낭습진, 골절, 질타손상 등에 치료제로 쓰이는 등 약리학적 효과가 있어 씀바귀 추출물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씀바귀는 데친 후 찬 물에 담가 쓴 맛을 뺀 뒤, 참기름과 버무려 나물로 섭취하면 해열, 폐렴치료, 소화불량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물로 섭취하는 방법 외에 소금물에 삭혀 김치를 담가 먹어도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4 14:32
  •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장르별 고음의 이해와 테크닉' 심포지움 개최

    제3회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심포지움이 다음달 28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움은 '장르별 고음의 이해와 테크닉'을 주제로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김형태 이사장(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대표원장)이 '성구의 올바른 이해와 성구 전환 문제 해결의 의학적 접근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동신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김성태 교수, 가수 임선호씨 등이 발성 기법을 주제로 한 발표를 이어간다. 해외초청연자로는 미국 아칸소대학교 음대교수인 박문숙 교수아 홍익대학교 뮤지컬공연학과 Francesco Mecorio교수가 발성을 위한 호흡조절 등의 내용에 대해 강의한다. 김형태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움은 각 공연예술 발성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성에 대한 깊은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매년 새로운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해 올바르고 정확한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심포지움은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실용음악, 성악,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메일(thekavpa@gmail.com) 또는 팩스(02-3444-0538)를 통해 가능하다. 현장등록은 심포지움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가능하며, 등록비는 사전등록 시 일반 3만 원, 학생 2만 원이며 현장등록 시 일반 4만원, 학생 3만 원이다.한편,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는 성악, 오페라, 뮤지컬, 대중음악 등 공연예술 전문가와 음성전문분야 의학자, 교육자 등으로 구성된 순수학문 연구기관으로 음성전문 이론을 체계화하고 예술가와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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