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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 뉴스] 독성 살균 물질, 폐 굳게 만들어 호흡곤란 유발

    [그래픽 뉴스] 독성 살균 물질, 폐 굳게 만들어 호흡곤란 유발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고가 재조명되면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피해자들은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뒤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호소했으며, 이로 인해 사망하기도 했다. 주요 사망 원인은 '폐섬유화증'이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2013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가습기 살균제로 폐섬유화증이 확인된 사람은 221명으로 사망자는 이중 95명에 달한다. 폐섬유화증은 어떤 병이고, 왜 발생하는지 알아본다.◇살균 화학 물질이 폐 딱딱하게 만들어폐섬유화증이란 폐 조직이 굳고 딱딱해져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는 질환이다. 폐를 구성하고 있는 수억개의 '폐포'는 체내로 들어온 산소를 혈관으로 내보내는데 폐포에 염증이 생기면 폐 조직이 점차 딱딱해져 산소 교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 부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용현 교수는 "말기에는 호흡곤란이 심해져 결국 사망에 이른다"며 "심장이 폐 대신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무리하게 움직여 심장 질환 발생 위험도 커진다"고 말했다.
    종합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1 09:12
  • 담뱃갑 경고 그림 위치 두고 논란인데… "그림 상단에 있으면 주목도 높아"

    담뱃갑 경고 그림 위치 두고 논란인데… "그림 상단에 있으면 주목도 높아"

    담뱃갑 경고 그림은 담뱃갑의 어디에 넣어야 할까? 최근 경고 그림 위치를 두고 정부 기관 사이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올해 12월 23일부터 우리나라도 담뱃갑에 경고 그림이 들어간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3월 발표한 경고 그림 시안〈사진〉은 담뱃갑 상단에 경고 그림을 넣는 형태다. 하지만 지난달 22일 열린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심사에서 규제개혁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안을 철회할 것을 권고했다. 경고 그림의 위치에 따른 금연효과 차이를 밝혀낼 자료가 부족하니 담배 회사가 경고 그림의 위치를 정하게 하자는 것이 골자다. 국립암센터 서홍관 교수는 "위치에 따라 차이가 없다면 상단에 넣자는 복지부 안을 수용해도 되는 것 아니냐"며 "복지부 안이 철회되면 담배 회사는 비교적 주목을 덜 받는 담뱃갑 하단에 경고 문구나 그림을 넣을 게 뻔하다"고 말했다. 규제개혁위원회의 주장과 달리 경고 그림의 위치에 따라 사람들의 주목도가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국가금연지원센터가 흡연자와 비흡연자 61명을 대상으로 경고 그림의 위치를 바꿔가며 시선이 얼만큼 머무르는지 비교한 실험에서 담뱃갑의 상단에 경고 그림이 있으면 시선 점유율이 61.4~65.5%였지만, 하단에 있으면 46.7~55.5%로 낮아졌다.우리나라가 채택한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 기본협약 가이드라인도 담뱃갑 앞뒷면 상단에 경고 메시지를 배치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그만큼 금연 유도효과가 강력하기 때문이다. 담뱃갑에 경고 그림을 넣은 81개국 중 51개국이 담뱃갑의 상단에 그림을 넣고 있으며 나라별로 자율로 맡겼던 유럽연합은 2014년 법을 개정해 이달부터 담뱃갑 상단으로 경고 그림 위치를 못박았다.대한가정의학회는 지난 3일 규제개혁위원회가 담뱃갑 경고 그림의 도입취지를 왜곡하고 있다는 성명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양윤준 이사장(일산백병원 교수)은 "국내에서 매년 6만명 이상이 흡연으로 사망하고 있는 현실에서 담배 회사의 논리를 두둔하는 듯한 규제개혁위원회의 결정은 재심의 돼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5/11 09:11
  • 7월부터 무료 치료, 결핵(結核) 왜 무섭나?

    7월부터 무료 치료, 결핵(結核) 왜 무섭나?

    오는 7월부터 누구든 무료로 결핵을 치료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는 고등학교 1학년생과 40세 국민은 잠복결핵(결핵균이 몸속에 숨어 있으나 증상이 없는 것) 검진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영유아시설이나 학교·병원·산후조리원에서 일하는 사람도 반드시 잠복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정부가 지난 3월 24일(결핵의 날)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발표한 '결핵 안심국가 실행계획'의 핵심 내용이다.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5/11 09:11
  • 노인 암 진행 느리다? 방치하면 5년내 사망

    '노인은 암이 천천히 자라니깐 수술하지 않고 지켜봐도 된다'는 것은 한번쯤 들어본 이야기다. 실제 75세 이상 고령자가 건강검진을 하고 암이 발견돼도 아무런 의학적인 처치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노인이라고 암이 천천히 자라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이혁준 교수팀이 1988~2015년 위암으로 진단받은 평균 67.5세 노인 2만8800명 중 적극적인 암 치료를 시행하지 않은 10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암의 진행 속도와 사망 기간을 조사했다. 그 결과, 1기 위암이 2기로 가는 데는 27개월, 2기에서 3기로 가는 데는 7개월, 3기에서 4기로 가는 데는 2개월 정도가 소요됐다. 이혁준 교수는 "젊은 사람은 대부분 위암 발견 후 바로 치료를 받기 때문에 직접 비교는 못하지만, 고령이라고 위암 진행 속도가 느리진 않았다"며 "노인은 암이 느리게 자란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남자가 여자보다 암 진행이 다소 빠른 경향을 보였다.또한 101명 중 사망할 때까지 암 치료를 받지 않은 61명의 노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진단 시 1기 위암이었던 환자는 사망까지 4년 5개월이 걸렸고, 2기에서는 사망까지 1년 3개월, 3기에서는 사망까지 11개월, 4기에서는 사망까지 8개월이 소요됐다. 이혁준 교수는 "1기 위암 환자가 수술을 받으면 90% 이상이 5년 이상 산다"며 "위암은 갑상선암과는 달리 아무리 초기라도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5년 내에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보여준 드문 연구"라고 말했다. 위암은 70세 이상에서 가장 흔한 암이다. 노인이라도 위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하게 치료해야 한다고 이 교수는 설명했다. 이 연구는 최근 한국국제위암학술대회(KINGCA)에서 발표됐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1 09:10
  • 아토피 피부염, 집안 습도 너무 높아도 악화… 적정 습도는 50%

    아토피 피부염, 집안 습도 너무 높아도 악화… 적정 습도는 50%

    집안의 습도가 아이들의 아토피 피부염 발병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효빈 교수팀은 미국에서 실시된 어린이 건강 연구에 참여한 5~7세 어린이 3302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집안에서 가습기 같이 습도를 높이는 장치를 사용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아토피 피부염이 생길 위험이 1.44배로 높았다. 이는 성별, 연령, 부모의 알레르기 질환 병력 등을 모두 보정한 결과다. 김효빈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을 막으려면 피부 보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실내 습도를 무조건 높여야 한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며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 같은 아토피 피부염 유발 물질이 많아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되면 없던 아토피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이번 연구에서도 집안 벽이나 천장 등에 곰팡이가 있으면 1.51배, 곰팡이 냄새가 약간이라도 날 경우 1.08배로 아토피 피부염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김 교수는 "미국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며 "아이가 아토피 피부염에 걸리지 않게 하려면 실내 습도를 50% 정도로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실내 습도를 이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 크림을 발라주는 게 아토피 피부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토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1 09:09
  • [알립니다] 성장기 치아교정 검진 무료로 해드립니다

    [알립니다] 성장기 치아교정 검진 무료로 해드립니다

    대한치과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6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이 29일 오후 1시~4시 연세대학교 백양관 대강당에서 초등학생 고학년(4~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돌출입의 원인에 따른 치료법'을 주제로 국내 치과대학병원 교수들이 강의하며, 캠페인 참가 학생 전원에게 교정 검진을 해준다. 참가자에게는 또한 구강용 거울과 기념품도 제공한다. 비보잉과 타악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준비했다.학생 수를 기준으로 250명만 참가할 수 있으며, 전화로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신청 (02)724-7666    
    치아교정강경훈 기자2016/05/11 09:08
  • [건강 단신] 간 이식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 외

    간 이식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순천향대부천병원은 12일 오전 11시 병원 본관 지하1층 5회의실에서 '궁금해요 간 이식'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외과 정재홍 교수가 강의한다. (032)621-5253한양대구리병원, '자살 예방' 강좌한양대구리병원이 13일 오후 3시부터 구리보건소 지하 1층에서 '자살 예방' 강좌를 개최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최준호 교수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자살의 예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031)550-8612인천성모병원, '심근경색' 강좌 개최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11일 중구보건소에서 '심근경색의 이해 및 관리'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심장혈관내과 최익준 교수가 강의한다. (032)280-6244    
    단신2016/05/11 09:07
  • 당뇨병 앓으면, 골다공증·골절 생기기 쉽다

    당뇨병 앓으면, 골다공증·골절 생기기 쉽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골다공증이 오기 쉬워 각종 골절이 생길 확률이 정상인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김세화 교수는 "인슐린은 혈당을 감소시키는 작용 이외에도 뼈가 튼튼해지도록 하는 작용을 하지만 1형 당뇨병 환자에서는 인슐린 분비가 거의 없어 골밀도가 낮고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당뇨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11 08:30
  • 피부 거칠어보이게 만드는 좁쌀여드름, 짜낼까 말까?

    피부 거칠어보이게 만드는 좁쌀여드름, 짜낼까 말까?

    피부에 오돌토돌한 좁쌀여드름이 돋으면 짜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 크게 아프거나 가렵지는 않지만 피부결이 안 좋아 보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좁쌀여드름을 내버려둘 경우 주변부로 퍼지거나 붉은 염증성 여드름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제거하는 편이 낫다고 말한다. 좁쌀여드름은 화이트헤드라 불리는 면포성 여드름의 일종이다. 여드름의 초기단계로, 아직까지는 염증이 없는 피지 덩어리로 볼 수 있다. 외부 자극이나 체내 좋지 않은 변화로 인해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피지 덩어리가 모공 내부에 쌓이면 화이트헤드가 생긴다. 화이트헤드를 제거하려면 우선 미세한 바늘로 모공 입구를 열고, 면봉이나 거즈로 화이트헤드를 눌러 뿌리까지 제거하면 된다. 화이트헤드 압출 시 피지를 무리하게 압출하면 안 된다. 과도한 힘을 줘서 압출하면 피부세포가 손상돼 자국이나 흉터가 남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화이트헤드를 짜냈다면 늘어난 모공을 다시 수축시켜야 한다. 모공이 수축하지 않으면 다시 피지와 먼지 등의 노폐물이 쌓여 화이트헤드가 재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압출 후 찬물로 세안해서 모공을 줄이고 여드름약이나 연고를 압출 부위에 발라주는 것이 좋다. 집에서 자가 압출을 할 경우 세안한 후 압출할 부위와 압출 기구를 꼼꼼히 소독해야 한다. 제대로 소독하지 않으면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피부과에서 압출 시술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화이트헤드를 예방하려면 기름기가 많은 음식과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GI 지수가 높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러한 음식은 피지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한, 세안할 때 여드름 전용비누나 항균 비누를 사용하며,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필링제로 각질제거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1 08:00
  • '쓸데없는 걱정'인 것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다면? '강박증'

    '쓸데없는 걱정'인 것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다면? '강박증'

    속옷이나 양말 하나하나가 제대로 정리돼 있어야 하는 사람, 냉장고 속 음료들이 일렬로 정리돼 있어야 하는 사람, 욕실을 쓴 이후에는 머리카락 하나라도 바닥에 떨어져 있으면 안 되는 사람, 내가 쓰는 물건은 항상 있던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사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는 이런 사람들도 일종의 강박 증상이 있는 사람이다. 사실 경미한 수준의 강박 증상은 어느 정도 생활에 도움도 되고 심지어는 주변에서 꼼꼼하고 청결한 사람이라는 칭찬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본인이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데'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 행동을 제어할 수 없을 때, 그리고 가족과 같이 가까운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강박 증상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자신이 강박증을 앓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1 07:30
  • 변비, 노인에게 특히 흔해…해결책은?

    변비, 노인에게 특히 흔해…해결책은?

    변비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식욕부진·소화불량·치질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변비는 특히 65세 이상 노인층에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인에 변비가 많은 이유는 치아가 튼튼하지 못해 먹는 양이 적고 섬유질이 풍부한 거친 음식보다는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해 장의 활동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낙상 또는 만성 질환으로 침대에 누워 생활하는 노인이 많은 것도 이유다. 노인에 요실금이나 배뇨 장애가 흔한데, 소변을 줄이려고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것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질병을 앓고 있으면 복용하고 약물이 변비를 유발하기도 한다. 변비를 예방·완화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식이 섬유는 대장 상재균의 성장을 도와 변의 크기를 증가시키고, 변을 부드럽게 해서 변비를 개선하니 매일 15~25g 정도를 챙겨먹는 것이 좋다. 식이 섬유가 많은 음식은 키위, 단호박, 귀리(오트밀), 땅콩, 호두, 아몬드 등이 있다. 물을 하루에 1.5L 이상 충분히 마시는 것도 변이 단단하게 굳는 것을 막아 변비를 막을 수 있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항문 혈관을 확장하고 술은 항문 질환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도 필요하다. 주 3회 이상 30분 이상 걷기, 조깅, 줄넘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은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막는다. 복부 마사지를 하는 것도 장 운동을 촉진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또한, 배변 시 발밑에 받침대를 놓는 것도 좀더 웅크리는 자세를 만들 수 있어 배변에 도움을 준다. 한편, 고령의 환자에서 갑자기 발생한 변비 증상이 체중 감소, 혈변, 빈혈, 복부 종괴, 가늘어진 대변 등의 증상을 동반하면 대장암, 대장 용종 때문일 수 있으므로 검사가 필요하다. 대장내시경검사 등을 통해 암이나 용종, 게실염 등의 염증성 질환이 있는지 알 수 있다.
    대장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1 07:00
  • 연세암병원, 19일 암환자 위한 건강코칭

    연세암병원 암예방센터와 암지식정보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제 3회 건강코칭'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코칭에서는 ‘암환자의 면역’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와 미니 건강검진이 진행된다.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미니 건강검진 시간에는 혈압, 혈당 및 체성분 측정과 소변검사,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운동과 영양 관련 상담도 이뤄진다.  오후 2시 30분부터 종양내과 정민규 교수가 ‘암환자의 면역치료’를 주제로 강의하며 이후 영양팀 이송미 팀장이 ‘암환자의 면역을 높이는 음식’에 대해 전달한다. 이어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에서 ‘암환자의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을 알려줄 예정이다. 건강코칭 행사는 환자 보호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접수를 받는다. 문의는 02-2228-4930~1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7:53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우울증' 강좌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13일 오후 4시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우울증, 우리 몸이 보내는 SOS'라는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우울증은 성인 6명 중 1명이 일생 중 한 번 이상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대부분 단순 우울감, 의욕저하 등 증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울증 증상이 악화되면 심한 경우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선구 교수는 "우울증은 2주 이상 우울한 기분이 예측수준 이상으로 지속돼 한 개인의 일상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어 우울증 증상이 있으면 혼자 고립돼있지 말고 주변사람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선구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는 다양한 증상과 특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우울증의 위험성을 알리고 치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도움이 된다. 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의 후 희망자에 한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한다.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7:32
  • 김성근 이비인후과의원 보청기 클리닉, 가정의 달 이벤트

    김성근 이비인후과의원 보청기 클리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성근 이비인후과는 5월 한달 간, 새로운 보청기를 구매하는 경우에 한해 사용하지 않거나 도움이 되지 않는 기존의 보청기를 가져오면 일정 금액을 보상해준다. 김성근 원장은 "이는 청력개선과 난청의 악화를 막기 위한 보청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가격이 부담돼 망설이는 분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취지를 밝혔다. 또한 노인성 난청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부부를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문의 (02)3482-3236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5/10 16:02
  • 화장할 때 세균을 바르고 있진 않나요?

    화장할 때 세균을 바르고 있진 않나요?

    깨끗이 닦지 않은 손으로 화장품을 덜어 바르거나, 파운데이션 퍼프가 새카맣게 될 때까지 빨지 않는 행동은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윤미라 원장은 “화장품과 화장품 도구 관리는 피부 건강과 직결된다”며 “위생상태가 좋지 않으면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장품, ‘무 엇’을 쓸지 고민하는 것 못지않게 ‘어떻게’ 쓰는지도 중요하다.화장품 더는 도구 사용하고, 뚜껑까지 관리화장품을 쓸 때는 손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이 청결하지 않으면 화장품을 오염시키기 쉽기 때문이다. 하 나의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사용한 손을 꼼꼼히 닦아야 한다. 스포이드나 튜브 형태의 화장품은 피부에 바로 대고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스패출러(화장품을 덜 때 사용하는 도구)를 사용해 화장품을 덜어 쓰면 직접적인 손 접촉을 줄일 수 있다.화장품을 위생적으로 쓰려면 뚜껑도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뚜껑은 화장품을 사용할 때 손이 가장 많이 가는 부분이다. 뚜껑 주변으로 흘러나온 화장품은 물티슈 등으로 닦고, 주변을 청결 히 해야 내용물이 오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화장품 사용 후에는 뚜껑을 제대로 닫아 공기와 먼지 등을 차단해야 한 다. 뚜껑을 잃어버린 화장품은 쓰지 않고 버리는 게 낫다. 
    뷰티라이프취재 강승미 기자2016/05/10 15:47
  • 말 많이 하는 직업이라면 늘 신경 쓰이는 '입냄새', 관리법은?

    말 많이 하는 직업이라면 늘 신경 쓰이는 '입냄새', 관리법은?

    입냄새는 입 안이 건조하면서 침 분비량이 줄면 유발된다. 특히 교사나 세일즈맨처럼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입 안이 쉽게 건조해져 입냄새가 나기 쉽다. 또한, 침이 부족하면 충치나 잇몸질환이 유발되며 이것은 입 냄새를 더욱 악화시킨다. 충치로 인해 치아에 홈이 생기면 음식물이 끼기 쉬운데 이 음식물이 제대로 제거 되지 않을 경우 음식 찌꺼기가 썩어 입 냄새가 나게 된다. 입 냄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잇몸질환은 잇몸이 붓고 시리며 피가 나는 증상이 나타나며 최악의 경우에는 치아가 빠지기도 한다. 잇몸질환은 치석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이다. 하지만 잇몸질환이 잇몸뼈까지 진행되어 칫솔질과 스케일링만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잇몸을 절개하여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을 통해 입 냄새가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5:42
  • 흡연자, 치주질환 있어도 증상 못 느껴… 病 악화

    흡연자, 치주질환 있어도 증상 못 느껴… 病 악화

    흔히 잇몸병이라 불리는 치주질환은 입냄새, 출혈 등을 유발한다. 심할 경우 치아가 흔들리다 빠질 수도 있다. 이런 치주질환은 우리나라 국민 중 상당수가 앓고 있는데, 특히 흡연자에게 발병 위험이 높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비흡연자의 치주질환 유병률은 69% 정도인 반면 흡연자는 84%로,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3:22
  • 길병원 폐센터 개소, "폐암·미세먼지로 인한 폐질환 정복 나선다"

    길병원 폐센터 개소, "폐암·미세먼지로 인한 폐질환 정복 나선다"

    길병원 폐센터가 지난 9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우리나라는 암 중 사망률 1~2위가 폐암이며, 대표적인 폐질환 중 하나인 COPD(만성폐쇄성폐질환)의 사망률도 국내 7위에 달한다. 이에 길병원은 폐센터를 개소해 폐질환과 관련된 전 진료 영역 치료에 나선다. 폐센터는 폐암클리닉, COPD 클리닉, 천식 및 알레르기 클리닉, 폐섬유화증 클리닉 등 4개의 세부 클리닉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폐센터 내 폐암클리닉은 관련 진료과의 진료실을 한 곳으로 통합해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폐암 치료에 있어 기존 치료법보다 장점이 많은 비침습적 수술법인 '흉강 내시경 수술'을 이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흉강 내시경 수술'은 과거 절개 수술과 달리 내시경 장비를 활용해 수술에 따른 합병증, 부작용이 적고 환자의 신체적·심리적 부담이 적은 편이다.대기오염과 각종 화학물질에 노출돼 발생하는 '폐섬유화증' 치료를 위한 맞춤 클리닉도 개설돼 있다. 폐섬유화증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이에 폐섬유화증 클리닉은 맞춤형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여기에 질병관리본부, 임상 의학 연구소 및 암당뇨 연구소와 연계한 신약 개발 등 연구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길병원 호흡기내과 정성환 교수는 "임상과 연구가 조화를 이룬 최적의 클리닉으로 폐섬유화증 뿐 아니라 호흡곤란 질환의 극복을 위해 정진할 것"이라며 "폐센터는 맞춤형 치료와 연구 역량 강화로 폐 질환 극복을 앞당기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폐센터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1:39
  • '토막살인' 조성호, 소시오패스 가능성… 소시오패스란?

    '토막살인' 조성호, 소시오패스 가능성… 소시오패스란?

    경기도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사건 피의자 조성호(30)가 소시오패스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살해 전 지인에게 살인 방법을 묻고 다녔고, 살인 후에도 아무렇지 않게 SNS에 자신의 사진과 글을 올린 행동 등이 소시오패스 가능성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1:37
  • 한국고혈압관리협회,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 개최

    사단법인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국제고혈압학회가 제정한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1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탑골공원에서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당신의 혈압은 얼마입니까?'라는 슬로건으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혈압을 제대로 알고 건강관리를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고혈압 예방 캠페인에는 한국고혈압관리협회 배종화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이 대거 참여해 '고혈압 전문의들이 진행하는 무료 혈압측정 행사', '고혈압 건강상담',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혈압 예방 소책자 배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한국고혈압관리협회 배종화 회장은 "고혈압은 평소 증상이 없지만, 한 번 발병하면 다양한 합병증을 발생시켜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며 "고혈압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고혈압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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