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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기할 수 없는 커피, 치아 변색 막으려면?

    포기할 수 없는 커피, 치아 변색 막으려면?

    커피에는 카페인 성분 함유돼 있어 졸음을 방지하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준다.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은 하루에 여러 잔의 커피를 마시기도 하는데, 커피를 자주 마시면 치아가 변색되거나 충치가 발생할 수 있고, 치주염 등 치주질환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커피 자주 마실수록 치아 변색치아의 표면은 매끄러워 보이지만 치아의 깊은 곳까지 미세한 구멍으로 형성돼 있다. 커피를 마실 때마다 갈색 색소가 구멍 사이로 들어가 치아의 안쪽 층에 착색된다. 따라서 커피로 인한 치아 변색을 막기 위해 커피를 마신 뒤 곧바로 칫솔질을 해 착색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칫솔질을 할 수 없다면 물이나 구강 청결제로 입을 고루 헹궈 커피의 색소 침착을 줄인다.이미 치아가 누렇게 변했다면 미백치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치아미백은 변색된 치아를 하얗게 만들어 주기 위해 치아미백제와 특수 광선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시술법으로, 치아 중 가장 단단한 겉 표층 속의 유기물 사이에 침투한 색소들을 분해시켜주는 치료 방법이이다.전문가 미백은 치과에서 고농도의 미백제와 특수광선을 통해 치아를 미백하는 시술 방법으로 15~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1~3회 정도의 시술이 필요하다. 자가 미백은 전문가미백에 비해 농도가 낮은 미백제를 사용해 치과에서 개인별로 제작된 미백틀을 이용해 환자가 직접 미백 치료를 하는 방법으로 2주 정도 소요되며, 집에서도 쉽게 미백을 할 수 있다.에스다인치과 강성용 대표원장은 “치아가 착색된 정도가 심한 경우나 더 큰 효과와 지속적인 결과를 위해서는 치과를 방문해 전문가와 상담 후 자가 미백과 전문가 미백을 함께 병행해야 한다”며 “미백 후 최소 48시간 정도는 활성화된 성분이 남아있거나 색소성 물질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색소가 들어간 음식과 커피, 담배, 탄산음료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과도한 당분은 충치 및 치주염 유발커피에는 타닌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치아 변색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또한 커피에 첨가되는 설탕, 시럽, 프림 등은 입 속의 산성 성분을 증가시켜 충치의 원인인 산도를 높이고, 세균을 생성해 치주염이나 충치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 따라서 커피를 섭취한 후에는 맹물로 입안을 헹구는 것이 치아 변색과 충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차나 커피로 인한 치아 변색을 막기 위해서는 약간의 우유를 섞어 먹는 것이 좋다. 우유에 포함된 카제인 성분이 변색을 예방하거나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미 충치나 치주염이 생겼다면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강성용 원장은 “스케일링 후 각 질환에 적합한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데 치주염의 경우 잇몸 속에 생긴 치석과 치아 뿌리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가 필요하다”며 “충치나 치주염으로 인해 심하게 치아가 손상됐다면 임플란트 같은 인공치아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6 14:30
  • 화장실에서 용쓰면 귀가 먹먹해지는 이유

    화장실에서 용쓰면 귀가 먹먹해지는 이유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다, 본의 아니게 온몸에 힘을 주는 경우가 있다. 나올 듯 말 듯 ‘밀당’을 하는 변 때문이다. 특히 수분 섭취가 부족해 변이 딱딱하게 마르거나, 과도한 다이어트로 변의 양이 많지 않을 때 변 보기가 원활하지 않기 쉽다. 그러나 이때 무리하게 힘을 주면 안 된다. 항문 주변이 찢어지는 치열이 생김은 물론, 귀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변이 딱딱하고 마른 경우, 괄약근이 충분히 이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힘을 주면 연한 조직으로 되어 있는 항문 피부에 상처가 생기거나 항문 주변이 찢어질 수 있다. 이런 상처가 오래되고, 변을 볼 때마다 계속 힘을 줘 상처가 반복되면 항문 피부에 염증이 생기고 섬유화가 진행될 수 있다. 피부 조직에 섬유화가 진행되면 탄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항문이 좁아져 변비가 악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위험이 있다.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입을 다물고 온몸에 힘을 주면 귀에서 ‘뽁’ 하는 소리와 함께 귀가 먹먹해지기도 한다. 이는 코를 세게 풀 때와 비슷한 증상이다. 소리이비인후과 전영명 원장은 “귀에는 콧 속과 고막 안쪽의 공간을 연결하고, 압력을 조절하는 기관인 이관(유스타키오관)이 있는데, 평소에는 이관이 닫혀 있다가 코를 세게 푸는 등 힘을 주면 이관이 열려 중이(中耳)를 자극한다”며 “중이는 공기로 들어차 있어, 주변의 압력이 변하게 되면 중이 속 공기 부피가 늘어나 고막이 밖으로 밀리면서 진동기능을 발휘하기 못해 소리가 먹먹하게 된다”고 말했다.이관에 자꾸만 자극을 주면 귓속의 압력을 조절하는 기능이 저하되면서, ‘기압성중이염’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압성중이염을 방치하면 귀 먹먹함과 통증뿐 아니라, 심하면 청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변기에 앉아 지나치게 힘을 주지않는 것이 좋다. 화장실에서 5분이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다면, 일단 일어나서 다른 일을 하다가 다시 변의가 생길 때 화장실에 가는 게 좋다. 
    건강정보취재 김수진 기자2016/05/16 13:49
  • 소아 골격, 성인과 달리 재생능력 높아 골절 치료시 달리해야

    소아 골격, 성인과 달리 재생능력 높아 골절 치료시 달리해야

    소아의 골격은 성인과 다르다. 따라서 같은 부위에 골절이 발생해도 골절의 양상, 치료 과정, 예후가 크게 다르게 나타난다. 대전선병원 소아정형외과 이승구 박사의 도움말로 소아 골절에 대해 알아본다.소아의 골격, 재생능력과 탄령성 좋아소아의 골격은 외부로부터 작용하는 힘에 대해 탄력성이 크고, 두꺼운 골막으로 덮여 있어 손상 시 골 형성능력이 크며, 왕성한 재생능력이 있다. 따라서 골절의 치유기간이 성인의 절반 정도로 짧으며, 골 성장판이 있어 길이성장에 따른 자연적 변형고정이 가능하다.  또한 소아 골격은 성인에 비해 스트레스에 약한 반면, 골절을 유도할만한 충격을 받으면 에너지를 흡수한다. 골절이 일어나기 전에 장관골이 약간 플라스틱처럼 휘는 소성변형을 나타내는 특성이 있다. 이와 함께 소아의 경우 여러 조각으로 뼈가 골절되는 분쇄 골절이 어른보다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난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16 13:42
  • 가톨릭의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시과학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6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실명 연관 안과 질환의 진단과 치료 기반 구축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과 ‘국제화 역량을 갖춘 창조적 시과학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향후 9년간 약 5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대학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 및 지역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연구소 특성화 및 전문화를 유도함으로써 우수한 젊은 연구인력을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12개의 연구소들 중 의과대학 연구소로는 가톨릭의대 시과학연구소가 유일하다.시과학연구소는 1994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안과 분야의 기초연구실인 시과학연구실이 2010년 승급되어 재탄생한 곳으로, 시과학(외안부)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가 설립 초기부터 소장을 맡아 120 여건의 국책과제 및 산학과제를 수행하는 등 탁월한 연구성과를 남겨왔다.주천기 소장은 "연구소 총괄 책임자로서 이번 선정을 계기로 현대 고령 사회에서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는 퇴행성 안과 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원천 기술 확립에 박차를 가해 시과학연구소를 글로벌 수준의 연구소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나아가 기초생물학자 및 기초의학계열 연구자들과 함께 시과학 분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중개연구를 이끌 고급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16 13:20
  • 다크초콜릿 칼로리는? 먹으면 치매 예방 효과까지…

    다크초콜릿 칼로리는? 먹으면 치매 예방 효과까지…

    다크초콜릿은 칼로리는 낮지만 건강 효과는 무궁무진하다. 다크초콜릿 칼로리는 100g 당 500kcal 정도로, 밀크초콜릿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네덜란드 국립보건환경기구가 다크 초콜릿의 카테킨 함량을 조사한 결과, 다크 초콜릿 100g에 53.5mg이 들어 있었다. 비교적 낮은 칼로리에 몸에 좋은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어 다크초콜릿에 대한 관심이 높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6 11:04
  •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뇌에 생긴 이상 탓?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뇌에 생긴 이상 탓?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갑상선은 갑상선호르몬 등을 분비하는 나비 모양의 내분비샘으로 목 앞쪽에 자리하고 있다. 이 갑상선에서 갑상선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면 갑상선기능저하증에 걸리게 된다.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에도 피곤하거나, 식욕이 없어 잘 먹지 않는데도 체중이 증가한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본다.갑상선기능저하증은 그 원인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한다. 갑상선 자체의 이상으로 인한 일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 이상으로 인한 이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나눌 수 있다. 
    내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6 11:00
  • [카드뉴스] 슈퍼푸드 울금 효능 5

    [카드뉴스] 슈퍼푸드 울금 효능 5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16 10:58
  • 당전! 설탕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당전! 설탕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당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존재 •당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나 •어떻게 먹어야 하나정부가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비만이나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식생활부터 잡겠다는 의지다. 4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민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해 ‘국민공통식생활 지침’을 제정·발표했다.식생활지침은 총 9가지 내용인데, 이중 2가지가 ‘덜 달게 먹기’ ‘단 음료 대신 물을 충분히 마시기’ 등 당류와 관련이 있다. 식약처는 이와 관련해, 국민들이 당을 적게 먹게 하겠다는 내용의 ‘제 1차 당류 저감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까지 우유를 제외한 가공식품을 통해 먹는 당류 섭취량을 하루 50g 이내로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당류는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꼭 필요한 존재인데 무엇이 문제여서 정부가 앞장서서 ‘전쟁’까지 선포했을까. 당 과다 섭취가 왜 문제가 되는지,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 심층 취재했다. 
    특집기사취재 김수진·이해나 기자2016/05/16 10:48
  • 월요병 이기는 낮잠, 목·허리 부담 없이 즐기려면

    월요병 이기는 낮잠, 목·허리 부담 없이 즐기려면

    점심 시간을 쪼개 누리는 달콤한 낮잠은 오후의 집중력을 높인다. 그러나 책상에 엎드려 불편한 자세로 자면 목, 허리 등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낮잠 자는 법을 알아본다.의자에 앉은 채로 고개를 푹 숙이거나 책상에 엎드려 목을 옆으로 꺾고 자면 목뼈에 부담이 가서 거북목,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허리도 문제다. 척추뼈는 옆에서 봤을 때 완만한 C자를 그린다. 책상에 엎드려 자면 허리가 앞으로 꺾이며 이 곡선이 무너져 허리가 받는 부담이 늘어난다.따라서, 의자에서 잘 때는 의자를 젖혀서 기대 자는 것이 좋다. 의자에 기댈 때는 엉덩이를 등받이 쪽으로 깊숙이 넣고 허리 곡선이 유지되도록 쿠션이나 수건을 받치는 것이 좋다. 의자는 뒤로 110~130도 정도 젖히는 것이 적당하다. 여기에, 목이 꺾이는 것을 막기 위해 목 주변을 감싸는 목베개를 사용하면 금상첨화다. 목베개가 없으면 수건을 말아 목 뒤에 받쳐도 된다. 책상에 엎드려 자야만 한다면 쿠션, 책 등으로 머리가 닿는 부분을 높이는 것이 좋다.책상에서 자는 자세 중 책상에 다리를 올리고 자는 자세가 가장 몸에 안 좋다. 의자에 앉아 책상에 다리를 올리면 목, 허리가 꺾여 목뼈, 허리뼈에 큰 부담이 간다. 근육이 경직되며 무릎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다리를 올린 채 자고 싶다면 의자보다 약간 낮은 보조의자를 사용해 무릎이 엉덩이보다 약간만 높은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6 09:00
  • '세균덩어리' 수세미 소독법, 재질별로 다르다

    '세균덩어리' 수세미 소독법, 재질별로 다르다

    설거지 시 자주 쓰는 수세미에는 물과 음식물 찌꺼기가 항상 닿기 때문에 아무리 잘 관리한다 해도 세균 번식을 막기 어렵다. 세균이 증식한 낡은 수세미로 설겆이를 하면 그릇을 씻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균 덩어리를 묻히는 것일 수도 있다. 수세미는 1개월 이상 사용하면 바꾸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주기적으로 소독해주면 이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수세미 소독법을 알아본다.수세미는 재질에 따라 소독법이 다르다. 아크릴이나 면소재의 수세미를 소독하려면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섞은 물을 이용한 소독이 효과적이다. 방법은 따뜻한 물과 베이킹소다, 식초를 1:1:1로 섞은 것을 소독할 수세미와 함께 비닐봉지에 넣고 조물조물 주무르기만 하면 된다. 3분 정도 주물러 수세미를 소독한 후 꺼내서 물로 헹구면 된다. 이 방법은 칫솔이나 행주를 소독할 때 사용해도 좋다. 소독한 수세미는 햇볕이 잘드는 곳에 둬서 바짝 말리면 된다. 고기나 생선을 굽는 불판이나 석쇠를 닦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수세미는 100℃이상의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내면 세균을 소독할 수 있다.수세미를 물에 담가 전자레인지에 2분 이상 돌리는 것도 살균에 효과적이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 연구진이 연구한 결과, 전자레인지에 수세미를 돌렸을 때 2분만에 세균이 99%이상 죽고 대장균은 30초만에 죽는 것이 관찰됐다. 그러나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수세미는 전자파를 반사해 불꽃을 일으키므로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안 된다.수세미를 선택할 때 세균 오염이 걱정된다면, 두께가 얇은 수세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두께가 얇은 수세미는 건조가 빨라 세균 번식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수세미 소독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6 08:00
  • 배추 새싹은 변비 완화, 콜라비는 피부 미용 효과

    배추 새싹은 변비 완화, 콜라비는 피부 미용 효과

    봄에 나는 새싹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은 '건강식'이다. 콩·브로콜리·적양배추·양배추 등에서 자라난 새싹을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함께 곁들어 먹으면 영양과 맛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새싹 채소의 영양 성분과 흔히 재배하는 새싹 채소에 대해 살펴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6 07:00
  • 성년의 날, 성인여드름은 지금부터 막아야

    성년의 날, 성인여드름은 지금부터 막아야

    성년의 날이다. 아름다운 20대를 보내기 위해선 준비가 필요하다. 생활패턴이 바뀌고 술을 마시거나 화장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보니, 성인여드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특히 청소년기에 여드름으로 고생했던 사람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스무 살에 꼭 알아두어야 할 성인여드름 예방법을 알아본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6 07:00
  •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재능 기부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재능 기부

    나의 작은 재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큼 기쁘고 의미 있는 일도 없을 것이다. 재능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40~50대 남성이 알아두면 좋을 재능기부처를 소개한다. 
    특집기사취재 김민정2016/05/15 11:00
  • 숙면해야 뇌 노폐물이 제대로 청소됩니다

    숙면해야 뇌 노폐물이 제대로 청소됩니다

    잠을 잘 자면 기분이 좋고 일상생활에 활력이 넘친다. 그런데 이런 눈에 보이는 이유 말고, 숙면이 몸에 좋은 또 다른 이유가 있다고 한다. 미국 오레곤대학 제프리 리프(Jeffrey Lliff) 교수는 잠이 들었을 때 뇌는 뇌세포 사이에 쌓인 노폐물을 청소한다며, 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숙면을 꼽았다. 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TED MED(의학 관련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세계적인 의료 컨퍼런스) 강연에서다. 
    건강정보정리 강승미 기자2016/05/15 09:00
  • 봄철 나들이 증가해 파상풍 주의보…대처법은?

    봄철 나들이 증가해 파상풍 주의보…대처법은?

    날씨가 좋아 나들이와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야외활동을 하다 보면 상처를 입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외관상 심하지 않아 그냥 내버려두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상처가 작더라도 균이 들어가면 파상풍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신생아기 이후 아이들의 경우, 파상풍에 걸렸을 때 사망률이 20% 정도로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5 09:00
  • 임신기간 중 백신 접종, 신생아 독감예방 효과있어

    임신기간 중 백신 접종, 신생아 독감예방 효과있어

    임산부들은 음식을 먹거나 심지어 TV를 볼 때도 '이게 아이에게 해가 되지 않을까?' 고민하곤 한다. 독감백신 역시 임신부들에게는 접종 여부가 고민되는 사항 중 하나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임신 중 백신접종이 신생아 독감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유타대학 줄리 샤키브 박사팀이 소아과학 저널 5월호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임신기간 중 독감백신을 맞으면 산모 뿐 아니라 아기에게도 생후 6개월동안 독감 면역 효과가 나타났다. 줄리 샤키브 박사는 임신 중 백신 접종이 6개월 미만의 신생아에게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2005년 12월부터 2014년 3월 사이 출산한 여성 24만 5386명과 신생아 24만 9387명의 의무기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조사 대상 신생아 중 독감 증상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경우는 658명이었는데, 이중 어머니가 임신 기간 중 독감백신을 맞지 않은 경우가 97%(638명)에 달했다. 특히 독감으로 입원 치료까지 받은 신생아 151명 중에는 148명의 어머니가 임신 중 독감백신을 맞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중 독감백신 접종을 받은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독감유사증상이 64%, 독감 확진율이 70% 감소했으며, 생후 6개월까지 입원 위험이 81% 줄어들었다. 연구진은 "이는 태아기에 모체의 면역력으로부터 수동면역을 획득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신생아는 생후 6개월이 되기 전까지는 독감백신을 맞을 수 없어 수동면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5 08:00
  • 관절 스트레칭(4) 뭉친 어깨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방법

    관절 스트레칭(4) 뭉친 어깨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방법

    어깨에 돌이라도 얹어놓은 듯 딱딱하게 뭉쳐 있으면 아무리 열심히 운동해도 역삼각형 몸매를 갖기 어렵다. 굳은 어깨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야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무리해서 어깨근육운동을 하면 통증이 생기고, 부상 입을 위험이 높다. 무작정 근육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해야 하는 이유다. 스트레칭을 하면 어깨 유연성과 가동성이 좋아지기 때문에 운동 효과도 덩달아 높아진다. 게다가 굳은 어깨관절을 스트레칭으로 풀어주면 피로가 싹 가신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어깨관절 스트레칭을 따라 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5/14 09:30
  • 면역력의 핵심, '장관면역'을 아시나요?

    면역력의 핵심, '장관면역'을 아시나요?

    ‘장관면역’은 생소한 단어이지만, 우리 몸 면역체계의 70~80%를 차지하고 있다. 면역계의 최전선에서 1차 방어벽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관면역계는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우리 몸은 신체를 둘러싸고 있는 외부환경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병원균, 유해물질, 독소 등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보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신체 외부는 피부가, 신체 내부는 면역기관에서 면역계를 활성화시켜 신체를 방어한다. 피부는 아주 강력한 장벽이므로 대부분의 감염물질은 위장관계, 호흡기계, 비뇨기계 등의 점막을 통과해 신체 내부로 침투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5/14 09:00
  • 로즈데이, 장미 한 송이로 '플라워테라피' 효과 누리자

    로즈데이, 장미 한 송이로 '플라워테라피' 효과 누리자

    14일은 연인, 가족, 친구끼리 장미꽃을 주고받는 '로즈데이'이다. 꽃 한송이로 마음을 전하고 평온함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장미를 포함한 각종 식물은 사람의 긴장감을 풀어 주고 평온함을 준다. 꽃을 보면 뇌에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알파파(뇌파의 일종)가 활성화돼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불안감이 줄어든다. 장미나 튤립처럼 빨간 계통의 꽃은 활력을 주고, 개나리·수선화 등의 노란 꽃은 유쾌함을, 백합 같은 흰 꽃은 차분함을 느끼게 한다. 꽃을 이용한 심신치료인 '플라워테라피'도 있다. 꽃 키우기, 선물용 꽃바구니·꽃다발 만들기, 꽃 바라보기, 향기 맡기 등이 모두 플라워테라피에 속한다.특히, 로즈데이에 선물하는 장미는 방향제로 활용할 수 있다. 스프레이로 장미에 물을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 정도 돌리고, 에센셜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 뒤 집에 있는 통이나 거름망 등에 넣어놓으면 된다. 장미 향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고려대 생명과학부 박천호 교수팀이 한국인간식물환경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장미 향기를 1분간 흡입하게 하자 뇌파가 좌뇌와 우뇌에서 각각 3.2%, 3.4%씩 증가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4 09:00
  • 눈꺼풀 처지는 안검하수증, 5년 새 28% 증가

    눈꺼풀 처지는 안검하수증, 5년 새 28% 증가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안검하수증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2010~2014년)간 안검하수 관련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안검하수 진료인원이 2010년 약 1만 8000명에서 2014년 약 2만3000명으로 연평균 6.2%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14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 3명 중 2명이 50대 이상으로 70대 이상이 27.8%, 60대가 21.5%, 50대가 16.8%였다.안검하수증은 연령별로 성별 진료인원에 차이가 있다. 30세 미만에서는 남성 환자가 많고, 30세 이상에서는 여성 환자가 많다. 후천적 안검하수에 해당하는 퇴행성 안검하수는 50세 이상 여성 환자가 많다. 중년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안구건조증 발생이 많아 눈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쳐져 병원을 많이 찾는 경향이 있다.안검하수증은 윗눈꺼풀을 움직이는 근육인 윗눈꺼풀 올림근의 근력이 약해져 아래로 처지는 증상이다. 선천적 안검하수는 태어날 때부터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약해서 발생한다. 후천적 안검하수는 노화나 마비, 외상과 같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안검하수가 양쪽 눈 모두에 있는 환자들은 정면에 있는 물체를 보기 위해 이마를 들어 올리고 턱을 쳐드는 증상을 보인다. 윗눈꺼풀의 근력이 떨어져 다른 근육을 사용해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다.안검하수증은 통증 등의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약시, 난시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안검하수증은 대부분 수술로 증상이 호전된다. 특히 노화 등 후천적인 이유로 안검하수가 발생한 경우 원인질환 치료에 따라 눈꺼풀 처짐 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 및 수술이 필요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하경 전문심사위원은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안검하수증은 아이 시력발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빠른 교정수술을 통해 약시나 난시를 막아야하며, 퇴행성 안검하수증은 시야장애와 함께 눈꼬리가 짓무르거나 이물감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증상이 심하면 수술로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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