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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癌만 정밀 파괴하는 양성자 치료, 폐암·간암에 효과

    癌만 정밀 파괴하는 양성자 치료, 폐암·간암에 효과

    미국 하버드대 부속병원(MGH), MD앤더슨 암센터, 메이요클리닉 등 전 세계 56개 의료기관만 보유하고 있는 '꿈의 암 치료기'인 양성자 치료기가 지난 4월 삼성서울병원에 도입됐다. 국립암센터에 이어 국내에는 두 번째로 도입된 것이다. 양성자 치료는 방사선 암 치료 중에 정확도가 가장 높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암 이외의 정상 조직에는 방사선이 거의 조사(照射)되지 않아 부작용이 적다. 지난해 9월 양성자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면서 폐암·간암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암 환자들이 늘었다.◇방사선 암치료 정확도 높여 대부분의 방사선 치료는 여러 방향에서 암 조직을 향해 엑스선을 쏜다. 엑스선이 암에 도달하기 전과 후에 방사선 에너지가 정상 조직과 장기에 흡수되면서 손상을 입힌다. 그러나 양성자는 인체 내 정상 조직을 투과할 때는 방사선이 거의 나오지 않다가, 암 조직에 도달하는 순간 막대한 양의 방사선 에너지를 쏟아부어 암세포를 죽이고 그 뒤에는 방사선 에너지가 급격히 사라진다. 그래서 아주 미세한 종양도 정상 조직 손상 없이 치료할 수 있다. 양성자 치료 효과는 1990년 양성자 치료가 처음 시행된 뒤 완치율이 크게 높아진 암에서 찾을 수 있다. 바로 척수 종양인 척색종과 안구암인 맥락막흑색종이다.
    의료장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1 05:00
  • 서서 일할 수 있게 높낮이 조절해주는 책상 나와

    서서 일할 수 있게 높낮이 조절해주는 책상 나와

    컴퓨터 작업을 서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상 '베리데스크'〈사진〉가 나왔다.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7.5시간 앉아서 보낸다.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디스크나 거북목증후군 등 척추질환은 물론 대사증후군,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등의 위험이 커지고 일에 대한 집중력도 떨어진다. 덴마크에서는 직장인 건강을 위해 99% 이상이 높이가 조절되는 책상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베리데스크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여러 글로벌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쓰고 있다. 20㎏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 모니터와 키보드를 안전하게 올려 놓을 수 있으며 고강력 스프링을 써서 사용자의 키에 맞춰 책상의 높낮이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베리데스크는 건강전문쇼핑몰 건강나무(mtree.kr)에서 판매한다. 080-724-7600
    여행2016/06/21 04:30
  • 神이 빚은 대자연 그 품속을 거닐다

    神이 빚은 대자연 그 품속을 거닐다

    지중해를 품은 포근한 햇살 아래 구불구불 이어지는 빽빽한 산들, 산비탈마다자리잡은 목가적 시골 마을과 한가로운양떼…. '피레네 산군(山群)'은 평화로운 정취와 물 좋은 온천으로 유럽 최고의 여름 휴양지로 통한다.헬스조선 여행브랜드 '비타투어'는 이곳에서 8월 11~21일 '피레네 힐링 트레킹과 안도라 공국 즐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웅장한 피레네 산맥 속으로 들어가 가볍게 트레킹을 즐기고 주변의 프랑스, 안도라 공국, 스페인의 문화 체험을 한데 엮었다.'피레네의 얼굴'은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원형 빙하분지'다. 하늘로 우뚝 솟은 산에 둘러싸인 분지 한 가운데 서면 장엄한 자연에 압도당한다. 거대한 원형 야외극장처럼 아래로 우묵하게 들어간 계곡에 있는 가바르니 폭포 트레킹은 가슴 속까지 짜릿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450m 높이에서 설산이 녹아내린 물을 연신 쏟아내는 폭포를 보고 있으면 마치 신이 만든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코테레에서 로마인들이 쌓은 스페인 다리까지 걷는 길은 사슴 눈망을 같은 호수, 야생화 등이 동화 속의 한 장면처럼 어우러져 있다. 빙하가 조각한 오데사 몬테 페르디도 국립공원, 피레네의 가장 아름다운 스키 리조트 '보나주', 바스크족 고유 문화가 깃든 아란 계곡 등 피레네 명소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5일 동안 하루 3~4시간씩 여유롭게 걷는 일정이라 중장년에게 안성맞춤이다.성모 마리아의 기적이 깃든 프랑스 '루르드 샘물', 피레네 산 속에 있는 작은 나라 안도라 공국,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와 톱니바퀴를 닮은 산 위에 세워진 몬세라트 수도원 등도 여행한다. '면세 쇼핑의 천국'이라는 안도라공국에서는 소소한 쇼핑의 재미도 맛볼 수 있다. '코테레 온천마을' 등 아담한 산간 마을에 있는 유럽식 온천에 몸을 담그고 묵은 피로를 씻는 것으로 여행은 마무리 된다.●일정: 8월 11~21일(9박 11일)●주요 관광지: 프랑스 툴루즈·루르드, 스페인 아란·바르셀로나, 안도라공국●1인 참가비: 55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단신2016/06/21 04:30
  • [기자 칼럼]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 막으려면, 책임질 독립 기구 만들어야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된 수사가 진행되면서 제조 회사는 물론 정부 관련 기관에 대한 국민적인 공분(公憤)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2014년 자료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인구는 800만명, 잠재적 피해자는 227만명이다. 2013년 이후 환경부·보건복지부에 신고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2339명인데, 이 중 사망자는 464명으로 사망률이 19.9%나 된다. 국민 건강에 심대한 영향을 줬음에도 보건복지부 등 정부 관련 기관이나 의료계에서 본격적인 관심을 가진 것은 2013년 이후다.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2011년보다 2년이나 지난 시점이다. 그런데 한심한 것은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습기 살균제와 같은 생활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치 등 확실하고 만족스러운 대책이 세워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부작용이 보고된 것은 2011년이 처음이지만, 그 전부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원인도 알지 못한 채 병들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정부는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는 화학 제품이 국민의 손에 들어가기까지, 그 위험성을 인지하지도 못했다. 현재 상황도 비슷하다. 한국환경보건학회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화학물질 4만3000여 종류 중 15% 정도만 유해성이 확인된 상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이런 화학물질이 든 생활용품을 모두 공산품으로 분류해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관리했다. 방안이라고 내놓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에도 문제가 많다. 이 법에 따르면, 기업은 법에서 제한하지 않은 화학물질이라면 별다른 제약 없이 사용해 제품을 만들어 팔 수 있다. 제품의 유해성 검토 등을 아직까지도 기업에게만 맡기고 있는 것이다.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실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생활용품의 건강한 사용과 정부의 역할' 토론회에서 한국환경보건학회 김판기 회장은 "제품을 출시하기 전 사전 허가를 받는 제도를 시행해야 하고, 화학물질을 관리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독립 기구를 만들어 관리 상태를 일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이 어제 오늘 제기된 것은 아닐 것이다. 문제 해결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제도를 정비하고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 유사한 일이 발생했을 때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명확히 정해놓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전문칼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1 04:00
  • 면역항암제, 신속한 급여 도입 이뤄져야 할 시기

    면역항암제에 대한 보험 급여가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암학회는 지난 17일 제 42차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진행된 특별세션 ‘면역항암제의 국내 도입과 과제’를 진행했다.1부 주제발표에 나선 이대호 교수는 “면역항암제는 일부 환자에서 완치를 치료목표로 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치료제”라며 “치료제의 보험급여는 비용효과 및 재정영향 등으로 현실적인 제약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급한 결정을 미룰 수 없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급여가 필요한 환자에게 급여 적용을 하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부는 지정토론 발표 이후 전체 토론이 이어졌다. 고려대학교 김열홍 교수, 성균관대학교 이의경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정숙 약제관리실 실장, 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기자가 패널로 참석하여 현실적인 면역항암제 급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의경 교수는 “면역항암제의 급여방법은 위험분담제가 가장 적절하며, 경제성평가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일반적으로 환자들은 ‘완치’가 가능한 치료에 대해서는 사회적 지불의사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면역항암제에 대한 논의에서 환자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진 전체 토론 및 질의 응답 시간에서 면역항암제의 빠른 급여 적용과 대책 마련을 위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특별 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의견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아울러, 면역항암제의 전신적 면역 부작용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가능한 다학제 진료 시스템이 구축된 의료기관으로 급여 범위를 제한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좌장을 맡은 김흥태 교수는 "면역항암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를 위해서는 위험분담제가 가장 바람직하다"며 "많은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빨리 치료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위험분담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하고, 선제적 대응전략을 위한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이 일치됐다"고 말했다. 
    암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20 18:17
  • "병원보다 집에서 꾸준히 잰 혈압이 더 중요합니다"

    "병원보다 집에서 꾸준히 잰 혈압이 더 중요합니다"

    대한고혈압학회는 일본 고혈압 학계의 권위자 도호쿠(北東)대학 이마이 유타카 교수를 초청해 고혈압 좌담회를 열었다. 이 좌담회에서는 고혈압환자가 가정에서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내용의 토론이 이어졌다.대한고혈압학회는 17일 '가정혈압측정의 임상적 가치 및 이점'이라는 주제로 고혈압환자의 진단과 치료에서 가정혈압 측정과 활용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했다. 이마이 교수는 가정혈압(Home Blood Pressure)의 장점을 진료실 혈압(Clinical Blood Pressure), 24시간 활동혈압(Ambulatory Blood Pressure)과 비교하여 설명했다. 가정혈압은 진료실혈압 및 활동혈압보다 재현성 높은 결과를 제공하며, 고혈압 환자의 표적기관 손상과 예후를 측정하는 데 적합하다. 또한 혈압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환자의 혈압 조절 의지와 의사의 적극적인 치료에 동기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의사-환자간 상호 협력과 커뮤니케이션을 증진해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이끌 수 있다고 하였다.이마이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 가정혈압 측정의 활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마이 교수는 “연구 결과, 혈압 변동성이 큰 환자들은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장기적인 가정혈압 측정 데이터는 혈압 변동성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마이 교수는 “아침혈압-저녁혈압을 비교하면 항고혈압제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 치료 목표를 조율하는 데 유용하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20 18:00
  • 오송재단,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성과 발표

    오송재단,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성과 발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코디네이팅센터는 1차년도 기술개발사업의 연구 성과 발표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하고 홍보하기 위한 성과교류회를 오는 22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코디네이팅센터가 진행 중인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사업은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 국내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출연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 3년간 총 연구비 약 400억원 규모로 메디포스트(주), 신라젠(주), ㈜제넥신, 코오롱생명과학(주)이 참여 연구기업이다.이번 성과발표회는 4개 연구기업의 1차 년도 성과 및 진행상황과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전략 발표 그리고 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또한 연구과제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성과전시 부스와 바이오 관련 기업 및 후발기업들을 위한 사업소개 및 전시회, 네트워킹 교류가 진행될 예정이다.성과교류회는 사전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가능하며, 관련 사항은 코디네이팅센터 강조아 주임연구원(riverok@kbio.kr, 043-200-9266)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0 17:52
  • [건강단신]순천향대부천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개소

    순천향대부천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개소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수준 높은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간병부담은 줄이고 감염 예방 등 의료서비스의 질은 높인 환자 중심의 서비스다. 병원은 소화기내과 병동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범 운영 후, 적용 병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8만 원 정도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가 2만 3천 원 정도로 줄어 경제적 부담이 완화된다. 보호자의 간병시간 부담 완화, 감염병 예방 효과 등의 효과도 볼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20 17:46
  • MSD 키트루다, 4개 암종 단독·병용요법 새 임상 발표

    6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한국 MSD의 항 PD-1(면역세포 단백질)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단독 및 병용요법 관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호지킨 림프종 등 다양한 암종에 대한 연구가 포함됐다.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방법으로 키트루다와 화학항암제 병용 요법을 평가한 임상 결과, 특정 단백질인 PD-L1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71%의 반응률이 나타나 새로운 치료법의 가능성이 보였다. 흑색종에 대한 병용 요법, 두경부암 및 호지킨림프종에 대한 단독 요법 연구에서도 높은 반응률이 나타났다.미국 FDA 최초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는 인체의 종양에 맞서는 면역 반응의 강도를 높여 암을 치료하는 항암제다. 종양세포에서 인체의 면역세포를 불활성화시키기 위해 특정 단백질(PD-L1)과 면역세포의 단백질(PD-1)과의 상호작용을 차단해 R-세포가 종양세포를 효율적으로 인식하고 억제할 수 있게 한다. 기존 항암제에 비해 부작용과 내성발현 문제가 적게 나타나고, 치료 중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키트루다의 임상연구에서 키트루다를 투여받은 환자들이 화학요법 치료군에 비해 치료 이후 건강상태 및 삶의 질 점수 하락폭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지난 4월 국내에서 비소세포폐암 및 흑색종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한 키트루다에 대해 현재 30여 개 암종에서 약 270여 건의 임상연구가 진행 중이다. 
    제약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0 16:27
  • 아보카도 효능, 피로 회복에 피부 미용까지! 잘 고르는 법은?

    아보카도 효능, 피로 회복에 피부 미용까지! 잘 고르는 법은?

    아보카도는 비타민, 칼륨 등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이다. 최근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지며 아보카도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보카도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아보카도의 대표적 효능은 피로 회복이다.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을 높이며 눈 건강에도 좋다. 아보카도의 풍부한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당분 함량도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식으로도 유용하다. 지방 함량이 많아 열량은 높지만, 대부분이 불포화지방산이어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등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0 11:29
  • 균형식단이 슈퍼푸드다

    균형식단이 슈퍼푸드다

    건강한 식단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은 저열량 식단, 슈퍼푸드를 사용한 식단, 고단백질 식단 등 다양한 식단을 떠올린다. 그러나 특정 영양소를 많이 먹는다거나,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재료만 사용한다고 해서 건강한 식단이라고 할 수 없다. 이에 <헬스조선>은 한국영양학회와 함께 건강한 식단의 조건은 무엇인지 머리를 맞댔다. 
    특집기사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20 11:28
  • 한방병원 입원한 허리디스크 환자 89%, 치료 효과에 만족

    한방병원 입원한 허리디스크 환자 89%, 치료 효과에 만족

    허리디스크로 입원한 환자에게 집중적인 한방 통합치료가 통증과 기능장애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생한방병원 자생척추관절연구소는 2012년 6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자생한방병원에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입원한 환자 52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환자들의 평균 입원기간은 약 3주였으며, 입원기간동안 환자 대부분은 추나요법, 침 치료, 약침치료, 한약 등 두 가지 이상의 한방 통합치료를 받았다. 또한 전체 환자의 28.9%는 한∙양방 현빚 하에 진통제를 처방받았고, 14%는 '신경차단술'과 같은 치료를 병행했다.그 결과 0에서 10까지의 통증 수치를 나타내는 'NRS'에서 환자들의 허리 통증 지수가 입원전 '중간 정도 통증(6.00±2.40)'에서 치료 후 '가벼운 통증(2.82±1.88)'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리 저림이나 통증을 뜻하는 '하지방사통지수' 또한 중간 정도의 통증에서 가벼운 통증으로 개선됐다. 또한 기능장애지수도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기능장애지수란 요통으로 방해받을 수 있는 앉기, 서기, 걷기, 물건들기 등 10개의 일상생활 활동 가능 정도를 측정하는 도구다.치료 만족도 역시 높았다. 연구진에 따르면 환자의 89.5%가 한방병원 입원치료에 '만족' 이상의 긍정적 답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생한방병원 하인혁 소장은 "급성요통이나 만성요통으로 인해 입원기간 집중적인 한방 통합치료를 받은 환자의 통증의 빠른 감소가 유의미한 수치로 증명됐다"며 "수술을 하지 않고 보존적 치료를 위해 한방병원을 선택한 환자들에게 있어 주요한 의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방 통합치료만이 아닌 진통제나 신경차단술과 같은 양방치료를 받은 일부 환자도 있었기 때문에 한∙양방 통합치료 시스템의 우수성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인 '대체보완의학저널' 최근호에 게재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0 11:27
  • 손가락 골절로 병원 찾았다가… 간호사 실수로 군인 '사망'

    손가락 골절로 병원을 찾은 군인에게 잘못된 약을 투여해 사망에 이르게 한 가천대 길병원 간호사 A(26)씨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인천지법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손가락 골절 접합 수술을 받고 회복을 위해 병동으로 온 육군 B(20)일병에게 주사를 놨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에게 처방된 주사와 비슷한 병에 들어있는 전혀 다른 종류의 주사를 투여했다. B씨가 처방받은 약은 궤양방지용 '모틴'과 구토를 막는 '나아제'인데, B씨에게 근이완제인 '베카론'이었다. B씨는 투약 전 친구들과 휴대전화로 연락을 주고받았으나, 투약 후 3분 뒤 심정지 증상을 보였다. B씨는 의식불명에 빠진 뒤 한달 여 만인 지난해 4월 저산소성 뇌 손상 등으로 숨졌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B씨에게 투여한 것으로 알려진 '베카론'은 2분 이내에 자가호흡을 할 수 없게 만드는 마취보조제로, 환자의 인공호흡 장치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사용하면 안되는 약물이다.A씨는 수사 과정에서 "주치의가 지시한 약물을 정상적으로 투여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며, 경찰이 신청한 A씨의 구속영장도 기각된 바 있다. 그러나 재판부는 수시로 비우게 돼 있는 간호사 카트에서 사고 후 베카론 병이 발견된 점 등 정황증거와 간접증거를 토대로 검찰 측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정확한 확인 없이 약물을 투약해 피해자를 숨지게 한 중한 결과를 초래했다"며 "피고인의 과실로 젊은 나이에 군 복무를 하던 피해자는 생명을 잃었고, 유가족들은 큰 고통을 느껴 과실이 매우 중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한편, 이번 재판 과정에서 병원 측이 사고 발생 직후 병동 안에 있던 '베카론'을 없애고 간호 기록지를 허위 작성하는 등 증거 은폐 정황도 드러났다. 사고 당일 병원 부원장과 담당 의사, 법무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책 회의에서 "병동에서 근육이완제가 발견됐다"며 "병동에 있으면 안 되는 것 아니냐"는 말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병원 측은 숨진 B일병이 입원한 병동에 설치된 비치약품함에서 베카론 3병을 빼내고 고위험약물의 위치를 바꿨다. 병원 직원들이 '약품비품 청구서와 수령증'을 통해 이 약물을 병원 내 약국에 반환한 것처럼 작성했으나, 실제로는 약국이 아닌 적정진료관리본부로 넘어간 사실도 드러났다. 이에 병원 관계자는 "이 같은 내용에 대해 현재 정확한 정황을 파악하는 중으로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0 11:26
  • 부상 위험 줄이는 '올바른 스쿼트 자세'는?

    부상 위험 줄이는 '올바른 스쿼트 자세'는?

    스쿼트는 본인의 체중을 이용한 근력운동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또한  허벅지와 종아리를 단련해 무릎관절염을 예방하는 등 여러가지 운동효과를 볼 수 있는데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부상의 위험이 커 운동 전 올바른 스쿼트 자세를 알고 있어야 한다.스쿼트는 무릎 관절 사이에 있는 '반월상 연골판'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무릎을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에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에 체중이 실린다. 무릎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스쿼트 동작으로 반월상 연골판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스쿼트의 각도를 줄이는 '45도 미니 스쿼트'로 일반적인 스쿼트인 90도 스쿼트를 대신하는 것이 좋다.치질이 있는 사람은 스쿼트를 피하는 것이 좋다. 스쿼트를 할 때는 배, 다리,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데, 복압이 높아지면서 항문 주위 혈관의 압력도 높아져 치질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항문 주위 혈관이 약해진 치질 환자라면 스쿼트 대신 수영, 조깅 등 항문에 자극을 주지 않는 운동이 좋다.스쿼트처럼 본인의 체중을 이용한 운동을 할 때, 올바른 자세로 부상 가능성을 줄여야 한다. 특히 스쿼트는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무릎 부상의 위험이 크다.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게 하고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히는 자세를 피해야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천천히 시간을 들여 운동 강도를 늘리고 척추 주변 근육이 코어 근육을 키우고 스쿼트를 하는 것도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Tip. 본인의 체중으로 하체를 단련하는 스쿼트 따라하기1. 양발을 어깨너비 두 배로 벌리고 발끝은 바깥으로 벌린다.2. 허리를 곧게 펴고 시선은 정면을 본다. 양손에 페트병이나 아령을 드는 것도 좋다.3. 손을 앞으로 하고 천천히 앉는다. 이 때 종아리와 허벅지 각도가 90°가 되게 해야 한다.4. 천천히 앉았다 일어선다. 이 동작을 4회 반복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0 11:25
  • 수족구 초기증상 감기와 비슷… 중증 합병증 막으려면?

    수족구 초기증상 감기와 비슷… 중증 합병증 막으려면?

    최근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수족구(手足口)병이 유행하면서 수족구 초기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수족구병은 5~8월 사이에 6세 이하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여름철 대표적인 유행병이다. 질병관리본부가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수족구병에 대한 표본 감시한 결과 의사환자 수(감염 확진 환자와 의심 환자를 합한 것)가 외래환자 1000명당 35.9명으로 방역 당국이 감시체계를 가동한 2009년 이후 사상 최대치를 보였다. 수족구 초기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본다.수족구 초기증상의 특징은 감기와 비슷하다. 미열이나 기침, 구토, 침 삼킬 때의 통증, 무기력증 등이 나타난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혀, 잇몸, 뺨의 안 쪽 점막과 손, 발등에 수포(물집)성 발진이 생기며 엉덩이에는 비수포성 발진이 나타난다. 대개 증상 발생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중증 질환이 동반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사망할 위험도 있으므로 병이 의심된다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수족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등을 꼼꼼히 소독하는 등 개인위생 준수를 철저히 해야 한다. 
    내과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0 10:39
  • 더워서 땀 뻘뻘… '피부 트러블' 피하려면 생활 관리 필수

    더워서 땀 뻘뻘… '피부 트러블' 피하려면 생활 관리 필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피부 트러블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기온이 높아지면 땀 분비가 증가하면서 피지와 땀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과 각종 트러블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트러블을 피하고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여름철 피지 분비량이 많으면 피부에 모낭충이 기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지성피부의 경우 여름철에는 특히 청결하고 깨끗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마일드한 클렌징 제품으로 피부의 노폐물을 깨끗이 닦아내고, 트러블에 효과적인 여드름 전용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0 10:34
  •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제9대 원장 취임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제9대 원장 취임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신임 원장의 취임식이 17일 오후 5시 병원 1동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과 전임 원장 등 내외빈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전상훈 신임 원장은 2013년 6월부터 3년간 분당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을 이끌면서 병원의 미래전략에 대한 구성원들의 신임을 얻는 등 리더십을 인정받았고, 지난 4월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헬스케어혁신파크’가 국내 최초의 병원주도의 산·학·연·병원·지자체 연계 헬스케어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는데 개원추진단장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했다.헬스케어혁신파크는 대규모 임상시설과 전임상실험실, 동물실험실 등 최고의 인프라가 곧 구축될 예정인데다 입주 기업이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과의 매칭 시스템을 통해 수요자인 의사, 환자와 바로 연결될 수 있고, 클러스터 내에 집적화된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상훈 원장의 역작이다.의사로서도 자타공인 ‘폐암수술 명의’로 인정받을 만큼 명성이 있는 흉부외과의로서 수많은 환자를 살려냈고, 의학계에서 현저한 업적을 남긴 사람에게만 자격이 부여되는 ‘의학한림원 정회원’이면서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우수 과학자로 등재된 기초의과학 연구자이기도 하다.이외에도 일본 국립암센터, 미국 하버드의대 메사츄세츠 병원, 미국 메모리얼 슬로안 케터링 암센터 등에서의 연수를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쌓았고, 현재도 일본 동경대학과 중국 뉴저니 암병원 교수직을 겸임하는 등 국외 인맥도 탄탄하다.전 신임 병원장은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예방 중심 헬스케어 시스템의 기초를 다지고, 첨단 융복합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첨단임상시험, 중계연구와 국책과제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세계적인 브랜드파워를 키워야한다”며 “연구와 해외 진출을 통해 국익을 창출하고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나가는 데 공공병원으로서 분당서울대병원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 건강 지킴이로서의 사명과, 헬스케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임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서 3대 경영방침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미래 의료를 선도해 나가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통과 공감으로 하나 되는 조직문화를 제시하고, 국민의 삶에 함께하고 글로벌 초일류병원으로의 성장을 위해 원장으로서의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전상훈 신임 원장은 1984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흉부외과를 전공했으며 대한흉부종양외과학회 회장직을 수행하는 등 흉강경 등을 활용한 폐암, 식도암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아시아흉강경수술교육단 초대 회장, 대한흉부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광역학회 학술이사, 대한기관식도학회 이사, 대한폐암학회지와 대한외상학회지의 편집위원, 세계폐암학회와 세계심폐이식학회의 정회원 등을 맡고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0 10:29
  • 여의도성모,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외래 새단장

    여의도성모,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외래 새단장

    여의도성모병원이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외래 리모델링을 마쳤다.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지난 13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소아외과를 통합한 가톨릭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외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이번 리모델링으로 고위험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기간의 연장, 합병증의 최소화 및 정서적 지지를 통한 최선의 분만결과를 이루도록 도우며 의학적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 미숙아와 선천성 기형이 있는 아기들의 치료를 위해 소아청소년과, 소아외과, 산부인과의 협진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공간적인 부분에서도 특성화센터를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관련 진료과를 한데 묶는 등 진료실 위치를 재조정했다.우선 108.58평 규모로 기존 대비 23.2평 증가하여 보다 넒고 쾌적한 진료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소아과 질환, 산부인과 질환별로 진료zone를 구성, 4개의 소아청소년과 진료실, 1개의 소아외과 진료실로 구성된 ‘소아 Green Zone’과 3개의 산부인과 진료실, 나프로테크놀로지(Na-Pro Technology)실, 태동검사실, 2개의 초음파실로 구성된 ‘산부인과 Pink Zone’을 구축했다. 놀이방과 수유실을 분리하였으며, 소아 예방접종실, 호흡기치료실, 계측실을 별도로 마련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위험 신생아, 미숙아 및 선천성 기형아들을 대상으로 각 임상과별 소아담당 전문의들이 전문 분야별 유기적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집중 치료를 수행한다. 신생아, 소아심장, 소아내분비, 소아신경 전문의로 구성된 소아청소년과와 3mm직경의 최신 소아용 복강경 수술장비를 통해 선천성 신생아 기형과 외과적 질환 및 소아외상 치료를 담당하는 소아외과, 그리고 소아흉부외과, 소아정형외과, 소아신경외과, 소아이비인후과, 소아비뇨기과, 소아안과, 소아마취과, 소아영상의학과 의료진들이 포진되어 있다.산부인과는 고위험임신으로 입원치료가 필요한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기간 연장, 합병증 최소화 및 정서적 지지를 통한 최선의 분만결과를 이루도록 하며, 브이백과 쌍둥이, 둔위 등의 자연분만을 원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한 특수 분만 및 나프로테크놀로지를 시행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나프로테크놀로지(Na-Pro Technology)’ 진료실을 오픈했다는 점이다. ‘나프로테크놀로지’는 여성의 생리 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의 파악을 바탕으로 약물요법, 수술적 요법으로 자연 임신을 돕는 방법으로 미국 산부인과 의사 토마스 힐거스(Thomas Hilgers)가 1976년 개발한 치료법이다.승기배 병원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고령으로 인한 고위험 산모 증가와 미숙아 출산율 상승 등 출산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집중치료에 대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생명을 경시하는 시대적 풍조에 대항하여 가톨릭 이념을 실천함으로써 생명존중 문화 재창조에 기여하는데 가톨릭 의료기관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20 10:19
  • [헬스조선 상담실]치질이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나요?

    Q. 치질을 앓고 있습니다. 혹시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나요?A. 치루는 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정규영 진료부장입니다. 치질 중에서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은 치루입니다. 드물지만 오래된 치루에서 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핵이나 치열은 암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다만, 치질의 증상 중에서 출혈이나 통증이 있을 때 대장·직장암의 증상과 감별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의 진찰 및 대장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정확한 진단에 필수적입니다.Q. 임신 준비 중인데, 자궁근종이 있어요. 임신이 힘들까요?안녕하세요. 올해 36살이고 결혼한 지 4년 된 주부입니다. 요즘 난임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3년간 피임을 하고 이제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한지 1년이 다 돼 가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남편과 함께 검사를 했습니다. 특별한 이상은 없었지만, 4cm 크기의 자궁근종이 발견됐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별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했지만 걱정이 되네요.  난임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혹시 자궁근종 때문에 임신이 잘 안 될 수도 있나요?A. 자궁근종은 가임력을 저하시키고, 임신 후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안녕하세요. 청담산부인과 김민우 원장입니다. 난임의 원인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정자의 생산 여부나 정자의 기능 등이 원인이 되며, 여성은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여성에 의한 난임의 원인은 크게 배란 장애, 나팔관 이상, 자궁 이상, 복강 내 이상 등 네 가지로 분류됩니다. 이 중 자궁 이상에 의한 난임의 원인 중에서 가장 주요 원인은 자궁 내 종양입니다. 자궁 안에 근종이나 선근증이 있을 경우 자궁 형태의 변형을 초래해 난임이나 유산의 원인이 됩니다.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은 심한 월경통과 과다 월경을 유발할 뿐 아니라 임신에도 영향을 미쳐 난임을 유발합니다. 가임력을 저하시키고 임신 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cm 이상의 근종이 자궁 체부 아래쪽에 있을 경우 태아가 나오다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만약 자궁 경부에 있을 경우 근종으로 산도가 좁아져 난산의 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 또한 태반의 착상 위치가 자궁근종을 덮고 있을 경우 태반 초기 박리, 조기진통, 산후 출혈의 위험도가 증가할 수 있으며, 자궁근종이 다발성으로 나타날 경우 태아 위치 이상 및 조기 진통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임신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미리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6/20 10:03
  • 소닉스, 음파진동운동기 ‘하나더 이벤트’ 진행

    소닉스, 음파진동운동기 ‘하나더 이벤트’ 진행

    소닉월드는 음파진동운동기 브랜드 “소닉스” 국내론칭 5주년를 기념하여 “하나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 이벤트로 소닉스 구매시 소닉스(SW-VH11)를 한대 더 증정한다.히딩크감독에 의해 처음 국내에 소개된 모터방식의 진동운동기가 축구대표 선수들의 경기력향상을 위해 적용되었으며 최근에는 청와대 운동기구라는 이름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소닉스는 진동운동의 좋은 점은 극대화 시키고 단점은 획기적인 기술로 보완한 기술집약형 헬스케어 제품이다. 소닉스는 모터회전 RPM를 이용해 진동을 발생시키던 기존의 방식을 부드러운 우퍼스피커 방식으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세기 조절이 불가능한 모터방식의 진동이 엘리트 스포츠인에게 국한되어 사용된 반면 소닉스는 스포츠인, 환자, 노인, 주부, 학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세대에 건강증진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소닉스는 우퍼스피커와 자기장의 원리를 응용한 제품으로 3~50Hz(초당 3~50회 진동)의 소리진동을 발생시켜 인체의 근육세포에 전달함으로써 직립자세에서도 근육세포운동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0~99까지 진동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직립자세에서 운동부위를 정밀하게 옮겨가며 근육운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닉스 음파진동운동은 자의적으로 운동을 할 수 없는 근육까지도 운동을 시켜주기 때문에 전신의 근육운동에 효과적이다. 순환∙균형∙향상에 기반을 둔  소닉스운동은 피트니스, 필라테스, 요가, 재활, 산후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며 최고의 항노화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닉스는 FDA, CE, CEMDD, NRTL 인증을 획득해 유럽은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등의 30여개국에 의료기기로 수출되고 있으며 굿디자인, 핀업디자인상을 수상해 제품디자인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최근 소닉스는 병원 및 재활센터를 비롯하여 필라테스∙피트니스 등의 운동센터,  국립산림치유원(산림청), 소방서 심신안정실, 보건소 건강증진실 등에 납품되며 최고의 헬스케어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한편 이번 행사는 선착순 30명에 한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sonixkorea.com)를 참조하면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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