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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최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 도입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최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 도입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경기북부 지역 의료기관 중 최초로 4세대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를 설치했다.로봇수술기 다빈치 Xi는 가장 최신장비로, 일산병원은 이번 도입을 통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로봇수술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거나 시야가 제한되는 신체 부위를 로봇팔과 고해상도 화면 시스템으로 수술하는 새로운 의료기술이다.일산병원은 앞으로 대장암, 폐암, 식도암, 갑상선암, 위암, 간암 등의 각종 암수술과, 자궁근종, 자궁암등의 부인과 질환, 요관절제술 등의 비뇨기과계 질환, 두경부종양 등의 이비인후과계 질환 등 총 5개 진료과 37개 질환에 폭넓게 시행할 방침이다.강중구 병원장은 “다양한 질병에 로봇 수술을 시도하며 보다 많은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줌은 물론 보험자 병원으로서 로봇수술분야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9 17:18
  • "생강 속 성분이 치아 표면 세균 감염 예방에 효과있어"

    "생강 속 성분이 치아 표면 세균 감염 예방에 효과있어"

    생강 속 라피노스 성분이 치아 내 부식이나 세균감염을 일으키는 세균 생물막 형성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한국연구재단 고려대 박희등·변영주 교수팀은 최근 생강 추출액에서 세균 생물막 형성 억제에 탁월한 천연 유효성분 ‘라피노스(raffinose)'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세균 생물막이란 치아, 수도관 등 다양한 표면에 형성돼 부식이나 오염 같은 문제를 일으킨다. 특히 이 세균 생물막이 치아 같은 인체 조직에 형성될 경우 항생제를 이용한 치료가 되지 않을 뿐더러 세균 감염을 쉽게 한다. 이런 가운데 박희등·변영주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생강 속 라피노스 성분이 세균 생물막 형성을 막을 뿐만 아니라 세균이 생물막을 형성할 때 필요한 갈락토스 수용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막고, 세포내 2차 신호전달물질인 c-di-GMP의 농도를 낮춰 생물막 형성을 저해된다는 작동원리도 함께 규명했다.박희등 교수는 “라피노스는 단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치아 관리 제품으로 응용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물에서 쉽게 분리할 수 있어 관련 산업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변영주 교수는 “라피노스 성분의 용량에 따라 입속 세균 감염 예방 효과가 있는지 등에 대해 후속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생강은 찌거나, 말려 먹을 때 유효 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말린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강해져 허리·다리 냉증과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하지만 생강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므로 치질이나 위·십이지장궤양 등 질환을 앓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또, 위가 약한 사람은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생강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도 생강의 효능 때문에 체내 열이 올라가고 흥분돼 증상이 악화되므로 피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9 17:15
  • [건강신상품]아이누리, 어린이 건강음료 ‘야미오미’ 리뉴얼 출시

    [건강신상품]아이누리, 어린이 건강음료 ‘야미오미’ 리뉴얼 출시

    아이누리가 어린이 오미자음료 ‘야미오미’를 리뉴얼해 출시했다. 야미오미는 여름철 아이들의 수분보충, 갈증해소, 체온유지기능이 있는 어린이를 위한 건강음료다.‘맛있는 오미자’라는 뜻의 야미오미(Yammy+五味)는 국내 청정지역(경북 문경)에서 자란 오미자가주성분이다. 오미자가 80% 이상 함유됐으며 비타민C, 홍삼농축액을 첨가했다. 오미자는 시잔드린, 고미신, 시트럴 등의 성분이 있어 면역력강화와 갈증해소에 적합하다.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도 풍부하다.합성착향료나 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았지만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 가지의 풍성한 오미자 맛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거부감 없이 탄산음료를 대체할 수 있다. 또 안전하고 먹기 편한 스파우트 파우치형태로 그대로 얼리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러시로도 먹일 수 있다. 오미자에이드, 오미자아이스바로도 활용 가능하다.아이누리 야미오미는 1팩 100ml, 1BOX(10팩)으로 구성돼 있다. 생후 12개월 이상이면 섭취 가능하며 전국 아이누리한의원 지점과 온라인 아이누리샵(www.inurishop.com)에서 구매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19 15:33
  • [카드뉴스] 고혈압의 모든 것

    [카드뉴스] 고혈압의 모든 것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19 15:31
  • 국내 혈액암 치료성적 전 세계서 상위권, 해외환자 매년 증가세

    국내 혈액암 치료성적이 미국이나 유럽 등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급성골수성백혈병의 3년 생존율 중 형제이식 64%, 타인이식은 59%로 최고 수준으로 조사됐다.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2000~2013년 동안 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혈액암 환자 8674명의 성별, 연령대별 분포와 생존율을 원호스피탈 통합체제 전환 후 처음 분석하고 공개하였다. 분석 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혈액암인 급성림프성백혈병, 급성골수성백혈병, 호지킨 림프종, 비호지킨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이다. 이 질환으로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2,549명의 환자 중 급성골수성백혈병환자 1,289명의 3년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형제이식 64%, 타인이식 59%로 유사기간인 2002~2012년 국제이식등록기관(CIBMTR)에서 발표한 형제이식 생존율 50~58%, 타인이식 생존율 47~49%보다 월등히 높았다.진료를 받은 전체환자의 질환별 환자수는 급성골수성백혈병이 38.13%(3,307명)으로 가장 많고, 비호지킨 림프종 28.34%(2,458명), 다발성 골수종 12.47%(1,082명), 급성림프성백혈병 18.8%(1,631명), 호지킨 림프종 2.26%(196명)이다. 성별분포는 남성 환자가 급성림프성백혈병 57.45%(937명), 급성골수성백혈병 54.22%(1,793명), 호지킨 림프종 65.31%(128명), 비호지킨 림프종 57.61%(1,416명), 다발성 골수종 53.51%(579명)로 여성 환자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연령별로는 급성림프성백혈병은 0~9세가 33.23%(542명),10~19세가 22.32%(364명)로 영유아와 10대 환자가 55.55%로 조사되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은 40대가 18.83%(623명), 30대가 17.38%(575명)로 30~40대 환자가 36.21%로 가장 많고, 호지킨 림프종은 20대가 28.07%(55명)로 가장 많았다. 비호지킨 림프종은 50대가 22.34%(549명), 60대가 20.71%(509명)로 많았다. 다발성 골수종은 60대가 34.38%(372명) 50대가 30.77%(333명)로 50~60대 환자가 65.15%로 절반을 넘었다.조혈모세포이식 종류는 자가이식 36.13%(921명), 형제이식 31.66%(807명), 타인이식 24.17%(616명),가족간 반일치이식 4.94%(126명), 제대혈이식 3.1%(79명)으로 자신의 세포가 아닌 형제나 타인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동종조혈모세포이식 비율이 높았다.이런 치료 성적으로 해외서 혈액질환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환자수도 크게 증가해 첫 해외 환자 조혈모세포이식 이후 6배가량 늘었다. 2012년 국내 처음으로 중동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 환자의 자매간 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이후, 국내 뿐 아닌 해외까지 치료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난치성 혈액질환인 베타지중해빈혈을 앓고 있는 여아에게 언니의 조혈모세포이식 치료 성공이후, 2012년 4명이었던 조혈모세포이식 해외 환자는 2013년 13명, 2014년 24명, 2016년 26명으로 대폭 증가하였다.조혈모세포이식센터장 이종욱 교수는 “최근에는 핵가족화라는 사회적 현상으로 조직형이 일치하는 형제의 조혈모세포이식보다, 가족간 반일치, 타인이식이 증가하고 있고, 고난이도 이식기법의 발달로 고령이거나 다른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의 이식과 성공률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세부 5개 암종별 환자의 특성을 통계로 파악해, 진료와 연구 정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혈액암환자 분석의 표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암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9 14:45
  • 장(腸) 질환자, 정상인보다 유익균 보유량 40% 낮아

    장(腸) 질환자, 정상인보다 유익균 보유량 40% 낮아

    장(腸) 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장내 유익균 보유량이 정상인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석진좋은균연구소 장내세균 분석서비스팀은 대변의 세균 유전자 검사를 통해 서울∙경기지역 20~40대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유익균, 중간균, 유해균 등 장내 세균의 비율을 비교했다. 이번 장내세균분석 실험은 설사, 변비,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장내질환을 가진 그룹과 정상인 그룹의 장내환경을 비교 분석했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9 14:42
  • 임산부가 알아야 하는 눈 건강 상식.."콘택트렌즈 착용 자제"

    임산부가 알아야 하는 눈 건강 상식.."콘택트렌즈 착용 자제"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변화로 다양한 신체 변화가 생긴다. 눈도 그 중 하나다. 갑작스레 눈물의 분비량이 줄어들거나 좋았던 시력이 나빠지고, 각막의 굴절력이 변화하는 등 안구의 상태가 바뀔 수 있다. 이런 증상은 대개 산후조리 시에 완화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임신 중 어떻게 눈을 관리했느냐에 따라 회복 속도가 크게 차이 날 수 있다.임산부는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눈물분비량이 줄고, 이로 인해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기 쉽다. 안구건조증은 건성안 혹은 눈마름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며, 촉촉한 눈 상태를 유지해 주는 눈물층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면 사물이 흐려 보이거나 뻑뻑한 느낌으로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다. 그래서 일부 임산부 중에 콘택트렌즈를 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눈에 상처를 입힐 수 있어 가급적 지양해야 한다. 임신 중에는 각막이 부어 오른 상태인 경우가 많으므로 손상에 더욱 취약해진다. 또한 렌즈 착용으로 인한 각막 손상은 각막염 등의 염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임신 기간 중 콘택트렌즈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변화가 불규칙하고 안약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만일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출산 후 2~3개월 후에 계획하는 것이 좋다.임산부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워 눈밑 떨림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눈밑 떨림은 특별히 위험한 증상은 아니지만, 몸에 영양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므로 충분한 마그네슘과 비타민B 섭취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좋다. 영양소 부족은 곧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견과류 등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눈떨림을 예방해야 한다. 이외에도 눈의 피로를 유발하는 스마트폰이나 TV 시청은 잠시 쉬어주고, 수시로 눈 주위 근육에 지압이나 마사지를 해주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당뇨망막병증은 당뇨를 앓고 있는 임산부가 특히 주의해야 할 안질환이다. 임신 중에는 당뇨병을 유발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는데, 이때 당뇨망막병증의 발생 가능성이 3배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 합병증의 일종으로, 눈 속 혈관에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해지면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어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혈당으로 인해 미세 혈관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 주기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한 혈당 조절은 필수적이다. 초기 자각 증상이 없어 발병 사실을 모르다가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임신 전 당뇨를 앓고 있었다면 반드시 3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인 안과를 찾아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한 출산 후에도 1년 정도 경과를 관찰해 병증이 악화되지 않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당뇨망막병증은 꾸준히 치료하면 평생 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안질환지만, 자칫 악화되면 실명까지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라며 “특히 위험도가 높은 임신기에는 안과를 자주 방문하고, 식습관 개선을 통해 혈당 조절에도 반드시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9 14:27
  • 한림대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 제10차 학생정신건강포럼 개최

    한림대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 제10차 학생정신건강포럼 개최

    한림대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소장:홍현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한림대성심병원(평촌동 소재)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제10차 학생정신건강포럼: 학생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학교-지역사회 협력방안’포럼을 개최한다.1부에서는 한림대학교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 정은희 연구원의 사회로 각 연자들이 주제발표를 한다. 하경희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가 ‘학생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학교-지역사회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김성태 부산광역시 교육청 주무관이 ‘학생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청-지역전문가․기관협업시스템구축노력’에 대해 발표한다. 또 학생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학교에서의 지역전문자원 활용 사례로 최현옥 구림공업고등학교 교사가 ‘외부전문가의 학교 내 활동을 통한 학교 역량강화’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배명옥 진도군내중학교 교사‘위기상황에서 학교-지역 연계활동의 실제’에 대해 발표한다.1부를 마치고 학생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학교-지역사회 협력의 실제적 전략에 대해 연자들의 토론시간이 이어진다.2부에서는 권용실 가톨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영보 송현여자고등학교 교장, 곽영숙 제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동일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지정토론 후에는 모든 연자 및 참석자가 참여하는 전체토론이 진행된다.이번 포럼은 한림대학교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가 주최한다. 7월 24일(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http://www.ssmhi.com/) 사전 등록 받는다. (031)380-6012, ssmhins@gmail.com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9 14:24
  • 한의사협회, 채널A 먹거리X파일 '태반' 보도 법적대응

    대한한의사협회가 종합편성채널 채널A 먹거리X파일의 태반유통보도와 관련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한의사협회는 19일 "해당 프로그램은 일부 건강원과 한약방 등의 불법태반유통문제를 소개하면서 한의원에서도 불법태반을 사용하는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내용을 방영했다"고 지적했다.현재 한의원과 한의병원의 경우 건강원과 한약방과 달리 식약처에서 허가받아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용 '자하거 추출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의사협회는 "의약품용 자하거 추출물을 치료에 활용하고 있는 한의원을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진행해 시청자들에게 오인할 여지를 줬다"며 "특별한 설명없이 불법태반 유통방송에 함께 방영한 것은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말했다.한편 한의사협회는 태반유통보도와 관련해 한의원 방영부분 삭제와 정정자막방송을 요구할 예정이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9 13:36
  • 자연스럽게 눈썹 다듬기의 중요 포인트 2가지는?

    자연스럽게 눈썹 다듬기의 중요 포인트 2가지는?

    눈썹만 바꿔도 인상이 달라 보인다. 호감 가는 인상을 만들고 싶다면 눈썹을 디자인해보자.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자연스럽게 눈썹 다듬기'를 소개한다.눈썹 모양을 가꾸기에 앞서 덥수룩한 눈썹을 다듬어야 한다. 눈썹의 길이가 일정하지 않으면 모양을 예쁘게 그리기 힘들뿐더러 지저분한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눈썹을 손질하는 전용 빗과 가위를 이용해 들쑥날쑥한 눈썹을 잘라 전반적인 길이를 맞춘다. 이후 눈썹 모양과 색깔을 맞추면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9 11:07
  • 한양대구리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선정

    한양대구리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선정

    한양대구리병원이 최근 대한심혈관중재학회에서 주관하는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2016년 7월 15일부터 2012년 7월 14일까지 5년이다.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2005년 9월 심혈관촬영기 도입 이후 24시간 운영되는 진료시스템으로 지난 2011년 7월 15일부터 2016년 7월 14일까지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양대구리병원 심장센터 박환철 교수는 "이번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재선정은 한양대구리병원이 표준 시술과 적정 진료를 시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2017년 새로 개관되는 심혈관센터에서는 부정맥치료를 위한 별도의 치료실이 추가로 운영돼 보다 효율적으로 심혈관질환자 및 부정맥 환자를 동시에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9 10:46
  • 삼복날 혈 자극 폐기능 13% 향상...겨울철 천식 예방

    여름철 혈자리를 자극하는 '첩부요법'이 겨울철 천식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첩부요법은 한약을 피부 경혈에 일정 시간 붙여 치료효과를 보는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삼복첩이 있다. 삼복첩은 삼복날 혈자리에 맵고 따뜻한 성질의 약물을 붙이는 시술이다.강동경희대한방병원 장규태 교수팀은 국내외 14개 문헌에서 1186명을 대상으로 첩부요법의 천식 개선 효과를 메타분석한 결과,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사이 첩부요법을 시술을 받으면 폐기능이 향상됐다.연구결과를 살펴보면 2개의 문헌(Chang 2013, Yi 2008)에서 첩부요법을 받은 군(115명)이 위약군(108명)에 비해 폐기능 수치가 13% 향상되고 천식 증상이 60% 감소했다. 또 3개의 문헌(Luo 2009, Yang 2011, Zhu 2011)에서는 기존의 약물치료와 첩부요법을 병행한 군(140명)이 약물치료만 받은 군(140명)에 비해 천식 증상이 69% 줄었다.장규태 교수는 "천식개선효과 연구는 기존에 있었으나 주관적 증상을 측정했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연구는 폐기능 수치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효과성을 입증한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첩부요법은 한약을 피부 경혈에 일정 시간 붙여 치료효과를 보는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삼복첩이 있다. 삼복첩은 삼복날에 혈자리에 맴고 따뜻한 성질의 약물을 붙이는 시술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9 10:45
  • 요요현상 원인, 몸의 '부적응' 탓… 살 잘 빼려면?

    요요현상 원인, 몸의 '부적응' 탓… 살 잘 빼려면?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요요현상이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처음엔 성공적으로 체중 감량을 했지만, 그 이후 다시 체중이 증가해 원래대로 돌아가는 현상을 말한다. 체중이 전보다 더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요요현상은 단순히 체중이 늘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비만 이외의 다른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요요현상의 원인을 이해하고,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요요현상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급격히 일어난 신체 변화에 우리 몸이 미처 대처하지 못 해서다. 식사량이 급격히 줄거나 운동량이 급격히 늘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사태로 여기고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줄이고 지방을 쌓아둔다.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이런 현상이 지속돼, 식사량이 조금만 늘거나 운동량이 조금만 줄면 금세 살이 찌는 것이다.요요현상을 반복적으로 겪으면 비만 이외의 다른 질환이 생길 위험도 생긴다. 서울대 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에 따르면 인위적이고 급격한 체중감량과 요요현상을 반복하면, 비만과 관련된 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한다. 체중 변화의 정도가 심하면, 신장암과 담석 등 담낭질환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반복된 체중감량과 요요현상 때문에 인체에 근육은 줄고, 지방은 증가하기 때문이다.요요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체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도록 시간 여유를 두고 살을 빼야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삼가야 하고, 한 달에 2~3kg을 감량이나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는 것이 적절한다. 또한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빠른 체중 감량을 위해 무리한 운동을 하면 요요현상뿐 아니라 근육이나 관절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중에도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는 근육이 빠지지 않는 것을 돕는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9 10:44
  • 치아 많이 쓰면 닳는다?… 쓰면 쓸수록 건강하고 깨끗해져

    치아 많이 쓰면 닳는다?… 쓰면 쓸수록 건강하고 깨끗해져

    식사를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오른쪽이나 왼쪽 중 한 쪽으로 주로 음식물을 씹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렇게 한쪽으로 씹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치주질환이나 턱관절에 문제가 없는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한쪽 치아를 주로 사용하는 습관이 치주질환을 악화시키고, 턱관절장애나 안면 비대칭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9 10:40
  • 자폐증 치료 실마리, 뇌속 아연에서 찾았다

    자폐증 치료 실마리, 뇌속 아연에서 찾았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폐증에 대한 원인 규명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자폐 초기 단계에서 기존에 나와 있는 약제를 이용해 병의 진행을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뇌신경연구단 고재영 교수팀은 최근 뇌 발달 단계에서 뇌세포의 아연 항상성이 깨지면 뇌의 크기가 커지고 결국 자폐 증상을 가져온다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해 증명했다이를 토대로 아연이 증가해 뇌가 커지는 과정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진 항생제인 미노사이클린(minocycline)을 쥐에게 투여한 결과, 정상 크기의 뇌로 발달해 결국 자폐 증상의 발현을 막을 수 있었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9 10:35
  • "치과 수술 시 마취, '컴퓨터' 이용하면 덜 아프다"

    "치과 수술 시 마취, '컴퓨터' 이용하면 덜 아프다"

    치과 국소마취는 치과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치료 중의 통증을 없애기 위하여 필요한 과정이지만, 마취 그 자체로도 충분히 두려움을 유발하곤 한다. 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연구팀(김성태 교수, 장혜윤 전공의 등)은 수술 전 시행하는 국소마취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최근 개발된 ‘컴퓨터 조절 마취기구’로 환자들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를 최근 발표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9 10:33
  • 체내형 생리대, 쇼크 위험‥ '4시간' 원칙 지켜야 안전

    체내형 생리대, 쇼크 위험‥ '4시간' 원칙 지켜야 안전

    활동량이 많은 날이나 물놀이할 때, 여성들은 체내형 생리대를 챙기는 경우가 있다. 체내형 생리대는 질 안에 삽입돼 생리혈을 흡수하기 때문에 생리혈이 밖으로 묻어나오거나 악취 등 불편함을 크게 줄여준다. 하지만 체내형 생리대를 잘못 사용하면 독성쇼크증후군이 나타나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합성섬유 속 포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유발 가능성체내형 생리대는 속옷에 부착하는 일반 패드형 생리대와는 달리 질 내에 넣어 생리혈을 직접 흡수하는 제품으로, 드물게 독성쇼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독성쇼크증후군이란 체내형 생리대과 생리혈에서 비이상적으로 생겨난 균이 질을 통해 들어가 피를 타고 온몸을 돌면서 쇼크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고열, 구토, 복통 등 증세가 급속하게 진행되면 혈압이 떨어져 쇼크 상태에 빠지게 된다. 체내형 생리대를 만들 때 흡수기능을 높인 합성섬유를 사용하는데, 이 섬유 속의 황색포도상구균이 쇼크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체내형 생리대 사용 중 어지러움,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체내형 생리대을 체내에서 제거한 후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안전한 체내형 생리대 사용법체내형 생리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자신의 생리량보다 더 많은 양을 흡수하는 체내형 생리대를 쓰지 않도록 한다. 질 내부가 건조한 만큼 독성쇼크증후군의 위험이 더 커진다. 체내형 생리대를착용할 때 손을 씻고 청결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손에서 옮겨 묻은 균이 체내형 생리대를 통해서 질 내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착용 전에는 체내형 생리대 끝에 달린 끈의 상태가 튼튼한지 살펴보고, 삽입하는 쪽이 찌그러지거나 갈라진 것은 버린다.전문가들은 체내형 생리대를 사용할 때 착용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독성쇼크증후군을 막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체내형 생리대 사용 권고시간은 체내형 생리대 1개당 4시간이고 최대 8시간을 넘겨서는 안 된다. 잠자리에 들거나 장시간 이동 등 체내형 생리대를 4시간마다 교체하기 어려울 때는 패드형 생리대를 써야 한다. 물놀이 때 체내형 생리대를 사용했다면 사용 시간에 상관없이 물놀이 후 바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체내형 생리대를 교체할 때는 부속 물질이 질 안에 남아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9 10:30
  • 풀밭에서 낮잠?… 감염병 '아나플라즈마증' 위험

    풀밭에서 낮잠?… 감염병 '아나플라즈마증' 위험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은 여러 가지 감염병을 일으키는 각종 진드기에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는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생존력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진드기 중에서도 참진드기는 아나플라즈마증이라는 병을 일으킨다. 아나플라즈마증은 미국 중북부 및 동북부 지역, 미국 태평양 연안지역, 유럽 서부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진드기에 의해 매개된다. 치사율은 1%로 낮지만, 패혈증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9 10:24
  • 관절 스트레칭(6) 가벼운 손목운동으로 부상 예방한다

    관절 스트레칭(6) 가벼운 손목운동으로 부상 예방한다

    몸에 있는 척추, 고관절 등 큰 부위만 신경을 쓰다 보면 손목 등 작은 부위에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약간의 시간만 투자한다면 손목 건강을 지킬 수 있다.역기, 골프, 테니스, 베드민턴 등 운동할 때 의외로 많이 쓰는 부위는 바로 손목이다. 운동 전후로 손목 스트레칭을 제대로 하지 않고 운동하다가는 자칫 부상을 입기 쉽다. 손목 건강을  해서 어떤 운동이 필요할지 짚어봤다. 
    다이어트피트니스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19 10:11
  • 콧물·재채기…여름감기인줄 알았는데 ‘레지오넬라증’

    콧물·재채기…여름감기인줄 알았는데 ‘레지오넬라증’

    폭염이 계속되면서 하루 8시간 이상 에어컨을 틀고 사는 회사원 양 모 씨(女,30세). 종종 머리가 아프고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 소위 말하는 ‘냉방병’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어 병원에 가니 진단명은 ‘레지오넬라증’. 에어컨 냉각기 속에 있던 ‘레지오넬라균’이 원인이었다.매년 6~8월이 되면 환자가 집중되는 레지오넬라증은 물에서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레지오넬라균은 물만 있으면 어디에든 존재할 수 있어 주로 냉각탑수, 에어컨, 샤워기, 수도꼭지, 가습기, 분수대, 목욕탕, 찜질방 등의 오염된 물 속에 있다가 작은 물방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사람 몸에 들어오게 되며, 사람 간의 전파는 되지 않는다.레지오넬라균 감염증은 독감형과 폐렴형으로 나뉘는데 독감형은 발열, 오한, 마른기침, 콧물 등 경미한 증상만을 나타내지만, 폐렴형은 24시간 이후에 발열이 생기는 등의 증상에 더해 폐에 염증이 생겨 기침, 호흡 곤란 등이 생기며 심각한 감염증을 나타낸다. 종종 폐렴형의 합병증으로 심근염, 심외막염, 부비동염, 봉소염, 복막염, 신우신염 등도 일어날 수 있다.고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윤진희 교수는 “레지오넬라증 초기에는 감기 등 다른 질환과 구별할 수 있는 특징적인 증상이 있지 않기 때문에, 마른 기침, 권태감, 두통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감염을 의심하고 꼭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며 “특히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당뇨환자, 신부전증 환자, 면역력 저하 환자 등에서는 감염의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에어컨 필터, 냉각기 등의 정기적인 소독과 점검이 필수다. 2주일에 한번은 에어컨 필터를 깨끗이 청소하고, 하루에 최소 3~4시간 마다 한번씩은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 실내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 실내 공기의 질과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에어컨 냉각탑이 레지오넬라 균의 감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근처에 거실의 창이나 사람의 왕래가 있는지 확인해 감염을 주의해야 하고 큰 건물이나 상업시설의 경우 냉각탑수, 냉온수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 오염검사가 필요하다.윤진희 교수는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마른 기침, 권태감, 발열 등의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면 냉각시스템을 점검해 오염이 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나친 냉방기 사용으로 찬바람을 직접 피부에 맞아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감기 증상을 보일 수 있으니 얇은 긴 소매 옷을 입거나 따뜻한 차를 마시며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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