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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에 더 심해지는 탈모…내 머리카락 어떻게 지킬까?

    가을에 더 심해지는 탈모…내 머리카락 어떻게 지킬까?

    탈모 낌새가 보이는 사람은 특히 가을을 조심해야 한다. 다른 계절에 비해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지기 때문이다. 가을철 심해지는 탈모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을이면 왜 머리카락 더 많이 빠질까? 가을에는 유독 머리카락이 잘 빠진다. 일조량이 줄어들면 서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테스토스테론은 스테로이드계 남성호르몬으로, 몸속 효소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전환되면 머리카락이 잘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쉽게 빠지게 한다. 외부적 요인도 영향을 끼친 다. 여름 동안 땀, 피지 등이 모공에 쌓여 모근(머리카락 뿌리)이 스트레스 받은 게 원인이다. 이는 머리카락이 잘 자라지 않는 휴지기를 앞당긴다. CU클린업피부과 삼성점 김희중 원장은 "가을철 커지는 일교차도 두피의 유분과 수분 균형을 무너뜨려 각질을 만들어내는데, 이 각질에 두 피의 땀과 피지가 달라붙어 역시 모공을 막아 탈모가 악 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뷰티라이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07 09:30
  • 화제의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 제대로 하려면?

    화제의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 제대로 하려면?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김모(27)씨는 최근 한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당연히 지방 섭취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생각해왔는데, 오히려 고지방 다이어트가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접했기 때문이다.김씨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무지방 식품이나 저지방식품을 찾아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국심장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무지방 식품이 증가함에 따라 비만률이 급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 역설'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현상은 고도비만율이 높은 서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국가 역시 지방을 적게 먹는 팻프리-다이어트가 유행한 후 고도비만율이 증가했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7 08:00
  • 뇌경색 환자 10명 중 9명 50대 이상, 의심증상은?

    뇌경색 환자 10명 중 9명 50대 이상, 의심증상은?

    국내 뇌경색 환자 중 95% 이상이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4년간 뇌경색으로 인한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뇌경색 환자는 2011년 43만 3천여 명에서 지난해 44만 1천여 명으로 8천여 명 증가했다. 특히 5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95%에 달했다. 전체 환자의 약 54%가 남성이었으며, 최근 4년간 남성환자는 늘어난 반면 여성환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뇌경색은 뇌에 있는 혈관이 막혀 해당 부위의 뇌의 일부가 죽게 되는 것으로. 혈관이 막힌 뇌 조직의 크기나 발생 위치에 따라 증상의 정도가 달라진다. 보통 편측마비나 안면마비, 감각 이상, 발음이 어눌해지는 현상 등이 나타난다. 갑자기 표정이 잘 지어지지 않는다거나 웃을 때 한쪽 입꼬리만 올라가는 경우에 뇌경색을 의심할 수 있다. 길을 걷다 다리에 힘이 풀려 절뚝거리거나 들고 있던 물건을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떨어뜨리는 경우도 뇌경색 전조증상일 수 있다.뇌경색의 급성기에는 증상이 더 심각하게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  뇌경색은 증상이 발생한 후에 최대한 빨리 병원에 도착해야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뇌경색의 증상 발생 후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한다면 혈전용해술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뇌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약물로 녹여서 막힌 혈관 부위에 뇌 조직 괴사가 더 이상 진행하지 않게 도와준다. 혈전용해술 등 다양한 약물치료를 제때 받으면 뇌 조직의 괴사를 줄여 증상 호전이나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심혈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7 07:00
  • 유유제약, 임플란트 전후 예방 치약 '임플라민' 발매

    유유제약이 임플란트 전후 잇몸질환 예방을 위한 치약 ‘임플라민’소포장을 발매한다.새로 나온 임플라민 치약은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0g 소포장의 약국 전용  제품으로 출시했다. 특히 최근 문제된 가습기 살균제 함유 성분인 합성계면활성제(CMIT/MIT)가 전혀 없으며, 피부염,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는 합성보존제 대신 천연보존제 성분인 ‘자몽종자추출물’ 함유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이밖에도 구취제거를 위해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USDA Organic) 원료인 녹차추출물과 임상적으로 잇몸질환 예방 효능이 규명된 금은화(인동)ㆍ포공영(민들레)ㆍ황금추출물 등 천연성분 원료를 함유하고 있어 1개월에서 3개월 이상 사용시 치면세균막지수와 치은염지수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대한구강보건학회지에 보고됐다.  따라서 임플라민 치약은 잇몸질환 및 치주질환의 예방에 효과적이며, 기존 미맥ㆍ시린이 치약에서 벗어나 임플란트 전후 잇몸관리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06 16:04
  • 금간 치아 방치하단 발치까지...'치아균열증후군'

    금간 치아 방치하단 발치까지...'치아균열증후군'

    치아에 반복적이고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 치아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음식을 씹을 때마다 통증을 느끼는 경우를 치아균열증후군이라 한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고 단단한 음식을 씹거나 찬 음식을 먹으면 다소 시큰거리는 느낌이 드는 정도로 인식할 수 있다. 진행되면 뜨거운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이 닿을 때 심한 통증을 느끼며, 균열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치아끼리 닿기만 해도 치통이 느껴진다. 치통을 유발하는 가스가 치아 안에서 팽창과 수축을 통해 균열 부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06 16:04
  • 독감 유행 대비해, 10~11월 예방접종 시행해야

    독감 유행 대비해, 10~11월 예방접종 시행해야

    질병관리본부는 노인과 영아 등 취약군을 대상으로 한 독감 예방주사 무료접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독감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12월 말에서 1월 초 유행하는 감염병이다. 최대 5월까지도 이어지는 점을 고려해 10~11월 안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독감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6 15:09
  • 손목 움직일 때마다 통증 있다면, '테니스엘보' 의심

    손목 움직일 때마다 통증 있다면, '테니스엘보' 의심

    팔을 움직일 때 마다 팔꿈치에 찌릿 한 통증이 생긴다면 '테니스 엘보'를 의심해야 한다. 정식 명칭은 '외측상과염'인데, 테니스 등 라켓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자주 생기기 때문에 '테니스 엘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최근에는 가사 노동을 하는 주부나 팔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일반인들에게도 흔히 생긴다. 바른본병원 안형권 병원장은 "테니스엘보는 팔꿈치에 힘을 주고 비트는 동작을 지나치게 반복하면서, 근육이 수축하고 인대가 늘어나 생기는 미세 파열이 원인"이라며 "단순 근육통으로 생각해 방치하면 염증 부위의 조직이 불완전해진 상태로 굳어져 신경 마비증상이나 만성 통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테니스엘보는 X-ray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건막의 손상 정도를 진단할 수 있다. 치료는 초기에는 근육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여 휴식을 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와 함께 소염진통제나 체외충격파, 인대 강화 주사요법 등 보존적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테니스엘보는 초기에 치료하면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 가능하지만, 만성 통증으로 진행되면 보존적 치료로도 호전이 없어, 통증이 지속될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수술적 치료 중 대표적인 것이 관절내시경이다. 안형권 병원장은 "테니스엘보는 특히 여성들에게 잘 생기는데 심각한 통증이 있어도 파스로 대신하거나 치료를 미루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없다면 관절내시경으로 염증 조직을 제거하는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관절내시경은 병변 부위를 직접 보면서 시술하므로 미세 손상도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다. 또한 1cm 미만의 최소절개로 수술 후 흉터가 거의 없고 근육 손상의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테니스엘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손목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 수축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할을 앞으로 뻗어 반대쪽 손으로 손목을 위 아래로 지긋이 눌러주는 동작을 각각 30초씩 매일 3번 반복한다. 만일 평소보다 가사 일이 많아지고 육체적 부담이 큰 기간에는 일정하게 휴식을 취하고 온찜질 등으로 근육이 경직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6 15:00
  • 라파엘클리닉, 몽골·미얀마 사랑나눔 바자 개최

    몽골·미얀마 의료 역량 강화 사업비 모금을 위한 '제2회 라파엘 몽미 사랑나눔' 바자가 11월 12일 라파엘센터에서 열린다.라파엘인터내셔널은 라파엘클리닉 해외사업팀에서 출발해 2007년부터 몽골, 미얀마 등 해외 의료빈민국의 의료자립화를 지원 중이다.몽골은 라파엘인터내셔널이 초창기부터 지원을 시작한 나라로 현지 의료진 교육을 거쳐 지역사회 예방교육, 초청수술 등으로 사업을 발전시켜왔다. 미얀마는 2012년부터 초청연수를 시작해 자궁경부암 검진, 결핵 검진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라파엘 몽미 사랑나눔 티켓은 1매 1만원으로 입장권이자 구매권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문의(02-744-7595).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06 13:53
  • 서울백병원, 혈관질환 예방법 건강강좌 개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10월 11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저염식 섭취, 혈관질환 예방된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가 한국인의 소금섭취 권장량과 저염식 섭취로 예방 가능한 질환에 관해 설명하고 싱겁게 먹는 요령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혈압 등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06 13:53
  • 발암물진 검출된 문신염료, 피부 부작용까지 유발할 수도

    아이라인, 눈썹 등 반영구화장 시술에 사용되는 문신염료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과 관련 이들 물질이 피부에 침투 시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환경부와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일 반영구화장용 문신 염료 25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함유량을 검사한 결과 12개 제품에서 니켈, 비소, 카드뮴 등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먼저 니켈은 피부 알레르기를 잘 유발시키는 대표 금속물질이다. 평소 피부가 예민하고 금속 알레르기가 있다면 니켈에 의해 습진이 생기거나 문신 부위와 그 주변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다.비소도 피부암과 폐암을 일으키는 대표물질이다. 비소에 피부가 노출되면 비소각화증이 생길 수 있고, 나아가 편평상피세포암과 같은 피부암도 발생할 수 있다.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유박린 교수는 “발암물질이나 중금속이 피부에 침투된 후 전신으로 흡수되는 양은 매우 적겠지만, 피부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며 “반복적으로 반영구문신을 하게 되면 그 위험성은 더 커진다”고 말했다.따라서 문신을 되도록 피해야 하지만 불가피하게 해야 한다면 불법 문신 시술소를 피해야 한다. 불법 시술소의 경우 시술기구들이 소독돼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피부 감염뿐 아니라 C형 간염의 전파경로가 될 수 있다.유박린 교수는 "소독시스템이 잘 갖춰진 피부과를 이용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06 13:52
  •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기억력장애와 치매' 강좌

    서울아산병원은 20일(목)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기억력 장애와 치매의 진단과 치료’ 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신경과 이재홍․재활의학과 김대열 교수가 기억력 장애와 치매의 진단과 최신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일반인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노인들이 암보다 더 두려워한다는 치매는 여러 가지 원인 질환에 의해 생기는 뇌손상의 결과로 기억력 장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수행능력이나 행동에 이상을 일으킨다. 따라서 조기에 진단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를 해야 하며, 최근에는 약물치료와 더불어 인지기능 증진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도 치료에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02)3010-3051~4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06 13:47
  • 콜레라 대책반 운영 종료, 상시 관리 체계 전환

    콜레라 대책반 운영 종료, 상시 관리 체계 전환

    질병관리본부는 8월 22일부터 운영하던 콜레라 비상 대책반 운영을 이번 달 6일부로 종료하고,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콜레라 환자는 국내 발생 사례인 세 번째 환자 확인 이후 36일 동안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질병관리본부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경상남도는 5일 오후 콜레라 대응 유관 기관 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올해 국내 콜레라 확진 환자는 현재까지 총 4명이었으며, 이 중 3명은 동일 감염원에 의한 국내 발생으로 추정 된다. 나머지 1명은 해외 유입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확진 환자 4명은 모두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한 상태다.질병관리본부는 8월 22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총 179개 지점 1214건의 해수검사를 시행했으면 양성 1건을 제외하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양성 검체가 채취된 지난달 5일 이후 동일한 지점에서 추가 채취한 검체에서도 모두 음성이 확인되었다. 또한, 해양수산부에서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거제 위판장 8개소를 포함한 전국 41개소의 위·공판장 및 수산물 도매시장의 해수와 어패류를 대상으로 한 콜레라균 검사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콜레라 발생 지역 인근 음식점을 상대로 한 검사에서 콜레라균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오늘(6일)부터 콜레라 발생 이전의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콜레라 비상 대책반 운영을 종료한다. 수양성 설사 환자 모니터링도 여름철 비상방역 근무 기간(5월 1일~9월 30일)에 맞추어 종료했다고 밝혔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6 13:45
  • 생존율 낮은 담낭암, 자각 증상 없어 더 위험

    생존율 낮은 담낭암, 자각 증상 없어 더 위험

    담낭암은 담낭(쓸개)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병하는 암이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어 다른 질환으로 복부 초음파 등을 받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이미 중증으로 진행된 채 질환을 처음 발견하는 사람이 많고, 5년 생존율도 낮은 편이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담낭 및 기타 담도암의 5년 생존율은 29%에 불과했다. 위암이나 대장암이 70%가 넘는 것에 비해 낮은 수치다. 
    암일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06 11:16
  • [카드뉴스] 저혈압이 뭐가 심각하냐고요?

    [카드뉴스] 저혈압이 뭐가 심각하냐고요?

    고혈압과 비교했을 때, 저혈압은 얼마나 심각하다고 생각하십니까?단순한 어지럼증 정도로 여기시나요?무엇을 가리켜 저혈압이라고 하냐면!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90mmHg,이완기 혈압이 60mmHg 미만의 경우입니다.(정상 혈압 : 120/80 (수축기/이완기) mmHg 이하)현기증, 피로, 손발 냉증, 두통, 어지러움,이명증, 불면증, 변비, 식욕 감퇴, 복통, 실신…저혈압의 증상들입니다.저혈압은 자체 증상, 그리고 원인에 따라다양한 유형으로 나눌 수가 있지요.[속발성 저혈압]심장 질환, 폐 질환 등 여러 질환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본태성 저혈압]병적 증상이나 확실한 원인이 없는 저혈압.[식후 저혈압]식사 후 다량의 혈액이 소화기계로 몰리고뇌로 가는 혈액 공급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해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경우.[미주신경성실신]낮아진 혈압으로 인해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고일시적으로 의식이 떨어지면서 실신하게 되는 경우.[기립성저혈압]앉았다 일어났을 때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상 떨어지고 뇌나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머리가 핑 돌고 어지러운 느낌이 드는 경우.저혈압,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특정 질환으로 발생하는 속발성 저혈압은 정확한 원인을 찾아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기립성저혈압 환자는 증상이 있을 때 옆으로 누워안정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요.고혈압과 달리 저혈압은 특별한 합병증을 유발하지 않으니,인위적으로 혈압을 높일 필요는 없답니다.저혈압 역시 일상생활 속 관리가 필요합니다.-취침시 머리를 약간 높게 두고 주무시고, 아침에는 갑자기 일어나지 않도록 하세요.-뜨거운 물로 오랫동안 샤워를 하지 말고,술은 혈관을 확장시킬 수 있으니 피하세요.-섭취 칼로리가 부족하지 않도록 비타민과 미네랄,3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세요.-과격한 운동은 탈진을 일으킬 수 있으니, 맨손 체조 등 가벼운 운동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세요.심리 상태 역시 저혈압 치료에 있어 중요하죠.스트레스는 쌓아두지 마시고, 취미생활 등으로 기분을 전환하고,충분한 휴식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혈압에 안정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06 11:14
  • 순천향대부천병원, 2016 순천향 가을 국화축제 개최

    순천향대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원내 행복정원에서 환자와 시민을 위한 ‘2016 순천향 가을 국화축제’를 연다.축제 기간에는 국화 전시를 비롯해 음악회, 가훈 써주기 나눔행사, 행복정원 아카데미 작품전시회,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음악회는 2회에 걸쳐 열린다. 14일(금) 오후 4시~5시에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호른 앙상블과 부천시립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에게 따뜻한 음료가 제공된다. 20일(목) 오후 4시~5시에는 ‘김숙진의 힐링 콘서트’가 열려 1시간 동안 바이올린, 성악, 걸그룹 공연이 이어지며, 관람객에게 다과가 제공된다.축제가 진행되는 2주 동안 행복정원에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관람객들이 사랑하는 연인·가족과 함께 국화축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또, 본관 1층 로비에서는 서예가 신명섭 선생이 ‘가훈 써주기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환자 또는 방문객 가족의 가훈이나 좋은 글귀를 붓글씨로 써준다.이문성 병원장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국화 전시,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입원 환자와 방문객, 지역 주민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2016 순천향 가을 국화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음악회와 전시회 일정 등, 상세 내용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홈페이지(http://www.schmc.ac.kr/bucheon) 행사안내 공지를 참고하거나 기획팀(032-621-6304)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10/06 10:59
  • 세타필, 고객 감사 '가을맞이 꿀득템 이벤트' 실시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의 저자극 보습케어 브랜드 '세타필'이 10월 한달동안 전국 125개 왓슨스 매장에서 고객 감사 '가을맞이 꿀득템 이벤트'를 실시한다. 세타필의 대표 보습 제품인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을 비롯해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 등 전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1만 5천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세타필 대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미니어처 3종 파우치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온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2일까지 세타필 공식 카페 및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 환절기 우리 가족 피부 고민을 남긴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왓슨스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는 인스타그램에 #세타필 #피부건강 해시태그를 올린 이들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6만원 상당의 세타필 정품 3종 세트를 증정한다.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6년 연속 바디 보습 부문 1위 및 스타들이 선정한 베스트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수상 등을 기념하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세타필이 꼭 필요한 환절기에 맞춰 왓슨스와 대대적인 세일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소비자에게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6 10:29
  • 운전 중 자외선 피하려면 ‘선팅’ 어떻게 해야 할까?

    운전 중 자외선 피하려면 ‘선팅’ 어떻게 해야 할까?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짙은 자동차 선팅을 시공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외선 노출로 인해 백내장 등 안구질환은 물론 기미 등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짙은 선팅이 자외선 차단에 반드시 효과적인 것은 아니며, 안전 운전도 방해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자동차가 생활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집과 회사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자동차일 것이다. 하지만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자동차 유리를 통해 과도하게 자외선에 노출되면 광노화, 기미, 잡티 등 색소질환을 유발하고 여드름, 안면홍조 등 기존 피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 광각막염과 익상편, 백내장, 황반변성, 망막염 등 안구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자외선(UV)은 파장 길이에 따라 UVA(자외선A, 장파장 자외선), UVB(자외선B, 중파장 자외선), UVC(자외선C, 단파장 자외선) 세 가지로 분류된다. UVC는 세포와 세균을 파괴하는 힘이 강하지만 파장이 짧아 오존층과 성층권에서 대부분 흡수돼 걱정할 필요 없다.UVA는 세 종류의 자외선 중 파장이 가장 길며, 각막을 거쳐 수정체를 통과해 망막까지 도달하는 위험한 광선이다. 이로 인해 멜라닌 생성을 단기간에 촉진시켜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고, 광각막염과 익상편 등 안구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중간 파장인 UVB는 피부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홍반, 열감, 통증, 부종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김동석 피부과 전문의는 “자동차 유리는 선팅을 하지 않더라도 피부홍반과 화상의 원인이 되는 UVB는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지만, 눈과 피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UVA는 자동차 유리를 뚫고 투과된다”며 “이 UVA를 막기위해 자동차 유리에 선팅을 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사생활 보호를 위해 짙은 선팅을 선호한다. 하지만 선팅의 농도가 짙어야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다.정확한 표현은 ‘윈도틴팅’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선팅의 정확한 표현은 ‘색을 입힌다’는 뜻의 영어 틴트(Tint)와 창문을 뜻하는 윈도(Window)를 합친 ‘윈도틴팅(Window tinting)’이다. 자동차 유리 표면에 얇은 필름을 입히는 것을 말하며,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윈도틴팅보다 선팅이라는 용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윈도틴팅은 미국, 독일 등의 국가에서 태양열로부터 차를 보호하기 위해 시작됐다.도로교통법에 제28조에 따르면 자동차 창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은 앞면 창유리와 운전석 좌우 옆면 창유리가 각각 70%와 40% 미만이어야 한다. 가시광선이 앞면 창유리의 경우 70~100%를, 좌우 옆면 창유리의 경우 40~100%를 통과해야 한다는 뜻이다. 수치가 낮을수록 빛의 투과율이 적어지며 윈도틴팅이 짙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반면 외국은 앞면과 앞좌석 옆면 창유리를 70%로, 뒷자석 옆면 창유리를 35%로 유지하도록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국에서는 법 준수율이 높아 짙은 윈도틴팅을 선호하지 않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시공한다. 즉, 짙은 윈도틴팅을 시공하지 않아도 자외선 차단에 효과 있다는 것이다.윈도 필름의 제조 공정을 알면 이해하기 쉽다. 윈도 필름의 기초 원료인 투명 PET 소재가 자외선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또 필름에 색깔을 입히기 위해 들어가는 염료 및 안료와 혼합되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UV 차단을 위해 흡수코팅을 하면 더 완벽하게 자외선 차단이 이뤄진다.필름은 열적외선(Infra Red, IR) 차단율이 높은 필름이 아닌 총 태양에너지 차단율(Total Solar Energy Rejected, TSER)이 높은 필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태양에서 발생되는 자외선·가시광선·적외선 에너지를 종합적으로 차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총 태양에너지 차단율이 50% 이상인 필름을 사용하면 열 차단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뷰티라이프김제이 헬스조선 기자2016/10/06 10:26
  • 가을철 면역력 관리에 효과적인 '꿀의 효능'

    가을철 면역력 관리에 효과적인 '꿀의 효능'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따라서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으로 몸이 약해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면역력을 키우는 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따뜻한 꿀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꿀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꿀은 여러 가지 효소와 각종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따라서 감기 등 잔병치레가 잦은 사람들이 먹으면 좋다. 특히 몸속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효능도 있어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뤄져 있는 꿀은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단당류기 때문에 소화 흡수가 잘 된다. 섭취하는 즉시 에너지로 변하므로 원기회복이나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이다.꿀은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꿀의 당 성분은 각질 제거 효과가 있고, 아미노산은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꿀을 활용한 뷰티 제품도 출시돼 있다. 보습효과도 탁월해 건조한 입술에 꿀을 바르고 랩을 잠시 붙여두면 한결 입술이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우유나 와인, 녹차 가루를 꿀에 섞어 세안제를 만들어 사용해도 좋다.하지만 꿀의 효능 때문에 과다하게 꿀을 섭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꿀은 칼로리가 높고 당분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꿀 자체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과다 섭취하게 되면 몸에 열이 나거나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비만인 사람이나 평소 몸이 잘 붓는 사람은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06 10:26
  • 코피 나기 쉬운 환절기, 응급처치와 예방법은?

    코피 나기 쉬운 환절기, 응급처치와 예방법은?

    환절기에는 코피가 나기 쉽다. 대기 중에 수분함량이 줄고 바람이 세져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사람이라면 환절기 코피가 날 확률이 훨씬 높다. 따라서 가을철 잦은 코피를 예방하고 응급처치 하는 법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코피가 자주 나는 사람의 특징은 코점막이 건조하다는 것이다. 건조해진 콧속 작은 혈관들이 터지면 코피가 난다. 이러한 환경에서 코를 세게 풀거나 손가락을 코를 후비거나 물리적으로 자극을 주면 더 쉽게 코피가 날 수 있다.코피가 나면 무조건 목을 젖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코피가 날 때 머리를 뒤로 젖히면 피가 목으로 넘어가 위장이나 폐로 들어갈 수 있어 위험하다. 코피가 날 경우에는 솜 등을 코 깊숙이 넣고 양쪽 콧구멍을 코 가운데 칸막이 뼈를 향해 5분 정도 눌러 지혈하는 것이 좋다. 이때 차가운 물이나 얼음 등으로 찜질을 하면 지혈과 진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잦은 코피를 예방하려면 콧속 환경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보통 집안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자주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성인 기준으로 하루 2리터 이상 마시면 충분하다. 아이들의 경우 코딱지가 있는 경우 손가락으로 후비는 등 콧속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코피는 물론, 콧속에 상처를 낼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세수할 때 콧속에 물을 적당히 들어가게 해 코딱지를 무르게 만드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물러졌을 때 코를 푸는 것이 코피는 물론, 콧속에 상처가 생기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6 10:05
  • 잦은 구내염, 매일 사용하는 '이것' 때문일수도?

    잦은 구내염, 매일 사용하는 '이것' 때문일수도?

    '입이 헐었다'고 표현하는 구내염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질환이다. 구내염이 생기는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음식을 먹을 때 심한 통증이 생기고 증상이 나아졌다가도 쉽게 재발하는 것이 특징이다.그런데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치약 성분 역시 구내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치약에는 보존제인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가  구강 내 미생물의 변화를 유발해 구내염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어릴적 구내염이 생겼다가 몇 년 동안 구내염이 발병하지 않은 31세 남성이 SLS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한 뒤 '아프타성 구내염'이 생겼다. 혓바닥에 생겼던 궤양은 다음날 목젖까지 확장됐다가 심한 통증을 일으키고, 10일 후에나 가라앉았는데 해당 환자를 진찰한 의사가 궤양의 원인을 SLS가 함유된 치약으로 지목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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