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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양국 재생의료 산업협의체 MOU 체결

    국내 첨단재생의료 산업협의체 ‘CARM’(Council for Advanced Regenerative Medicine)과 일본 첨단재생의료 산업협의체 ‘FIRM’(the Forum for Innovationve Regenerative Medicine)이 한일 양국의 재생의료산업 발전과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지난 12일 일본 요코하마 로얄 파크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 협의체 회장인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과 일본 협의체 회장인 유조 토다(Yuzo Toda) 후지필름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의료 관련 기업들간의 정보교환, 공동 포럼 및 연구, 기업간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합의했으며, 재생의료 기술 상용화 및 사업화에 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재생의료분야에 대한 투자 증가와 산업발전을 도모했다.‘CARM’은 첨단재생의료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재생의료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2016년 5월 9일 발족한 대한민국 재생의료 산업을 대표하는 비영리 기관이다.CARM은 세포치료제 관련 기업, 제약, CRO, 투자회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표준위원회, 정책위원회, 국제협력위원회 등 3개의 실무분과위원회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재생의료 산업의 활성화와 기업 간 개방형혁신(Open Innovation) 기회 확대 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 간의 소통과 표준화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FIRM은 일본 내 재생의료분야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정부, 대학, 민간부문이 파트너십을 추구하는 재생의료분야의 대표적인 협의체다. 2011년 6월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현재 200여 개 일본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자문위원회 구성으로 일본 재생의료의 산업화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은 “양국의 재생의료 기업들간의 정보교환, 공동포럼 개최 등을 통해 우리나라 재생의료 분야 기술력이 세계적 우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4:20
  • 자궁근종 수술여부, 혹 8~10cm 이상 되면 수술 고려

    자궁근종 수술여부, 혹 8~10cm 이상 되면 수술 고려

    자궁근종은 자궁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종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여성에게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인데 최근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보통 양성으로 진행돼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크기가 심하게 커지거나 불임의 원인이 되는 등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4:06
  • 비정규투약이 정규투약보다 오류 발생 가능성 높아

    비정규투약이 정규투약보다 오류 발생 가능성 높아

    비정규적인 투약이 정규적인 투약보다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분당서울대병원 의료정보센터 황연수 정보보호전담과 연구팀(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박래웅 교수, 윤덕용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황 희 교수, 동양대학교 안은경 교수)이 약물 투여 과정을 살핀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이번 연구는 RFID나 바코드를 활용, 연구자가 직접 관찰하지 않아 실험대상자가 오류를 줄일 가능성을 없애 연구 신뢰성을 높였다.연구팀은 2012년 1년간 분당서울대병원 내 투여된 약물 데이터 2900여 건 중 오류경고가 발생한 약 3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비정규투약시간에서의 투약이 정규투약시간에서의 투약보다 1.6배 높은 오류 발생 가능성을 나타냈다.또 처방종류별로는 정기처방과 비교해 볼 때 추가처방과 응급처방에서 약 1.4~1.5배 더 많은 투약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투약경로에 따른 투약오류 발생 가능성은 주사약이 경구약과 외용약보다 5~1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의료정보센터 황연수 전담은 “투약에 집중할 수 없는 업무환경이 투약 오류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라며 "이번 연구는 투약 오류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약물역학분야 학술지인 ‘Pharmacoepidemiology and Drug Safet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3:27
  • 필립스 2016 의료산업박람회 참가, 헬스케어 솔루션 소개

    필립스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2016)에 참가, 환자와 의료진은 물론 병원의 효율적인 경영까지 총체적으로 고려한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필립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병원의 경영 효율을 높이는 의료장비, 고객 실정에 맞는 금융 서비스 등 종합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또 전시 부스 내에 주요 협력사를 소개하는 홍보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이들이 판로를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외에도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현장 상담을 통해서 최신 의료기기 및 병원에 적합한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3:20
  • 분당서울대병원, 유방암 환자와 가족 위한 희망 나들이 선물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는 10월 8일 용인 한택 식물원으로 ‘전이·재발 유방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희망 나들이’를 다녀왔다.이번 여행은 분당서울대병원과 한국혈액암협회 희망정보교육센터 주최로 시행됐으며, 치료 중인 전이·재발 유방암 환자 및 가족들과 혈액종양내과 김지현, 김세현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이 참석했다.이번 ‘전이·재발 유방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희망 나들이’에서는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 식물원을 거닐면서 아픔과 투병정보를 함께 나누고, 희망의 토피어리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분전환의 시간을 가졌다.희망 나들이를 함께 다녀온 한 환우는 “암 진단 후 이렇게 여행을 다닌 적이 없었는데, 가족과 다른 환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힘든 줄도 몰랐다”며 “잊고 있었던 가을을 참 오랜만에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 혈액종양내과 김지현 교수는 “이번 희망 나들이와 같은 치유여행을 통해서 암환자와 가족이 서로 소외감과 외로움을 나누고, 힘든 치료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3:19
  • 연세의대 장진우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취임

    연세의대 장진우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취임

    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장진우 교수가 지난 10월 1일부로 대한신경외과학회 신임 이사장직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1961년 창립된 대한신경외과학회는 85개의 수련기관과 5개 지회, 12개 분과학회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약 3,000여명의 의사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장진우 교수는 1983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의대 연수 마쳤다. 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대한정위신경외과학회 회장, 아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의대 뇌연구소 소장,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17 11:18
  • 경희의료원 장기이식센터, 2016 이식인 체육대회 참가

    경희의료원 장기이식센터는 10월 8일 경기도 이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진행된 ‘2016 생명나눔, 이식인 체육대회’에 참가했다.경희의료원은 이번 대회에 이식인과 가족, 기증자와 가족, 그리고 장기이식센터 관계자 등 23명이 참가해 배드민턴 부문 여성부 2위(김평순· 이식인 선수), 탁구 부문 기관부 1위(임천규 교수· 신장내과)를 획득했다.체육대회에는 전국의 이식인과 가족, 기증자와 관련 병원 및 기관에서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70여 명이 탁구와 배드민턴 2종목의 선수로 경기에 나섰다.축하 행사로 진행된 생명나눔 감사음악회에서는 기증자 가족과 이식인 선수의 감사 편지 낭독, 생명소리 합창단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안형준 장기이식센터장(외과 교수)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환자와 기증자, 의료진간의 유대관계가 강화되고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1:16
  • 보라매병원 홈페이지, 보안·접근성 우수인증마크 획득

    서울시보라매병원 홈페이지가 한국 웹 접근성 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2년 연속 획득했다.웹 접근성 품질 인증이란 시각, 청각 장애인 또는 고령자등 정보취약계층이 홈페이지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이에 앞서 9월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개인정보보호협회로 부터 개인정보보호 수준 및 시스템 보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입증하는 ePRIVACY(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마크)와 i-Safe(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 인증을 취득했었다.보안성과 접근성의 우수함을 나타내는 3가지 인증을 모두 받은 홈페이지는 보라매병원이 처음이다.김병관 보라매병원장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병원으로 개인 정보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장애인·고령자를 비롯한 의료 취약계층이 홈페이지 이용뿐 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1:15
  • 서울대병원 노사 성과급제 미도입 합의

    서울대병원 노사 양측은 10월 14일 오후 5시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단체교섭에 합의하는 가조인식을 가졌다.주요합의 내용은 20117년까지 성과급제 연봉제 미도입 및 직장 어린이집 확장 , 첨단외래센터 완공 후 직원휴게공간을 마련 등이다.노사 양측은 2016년 6월 30일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70여 차례의 교섭 등을 진행해왔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1:11
  • 몸에 좋은 하루 한줌 아몬드 "즐겨보세요"

    몸에 좋은 하루 한줌 아몬드 "즐겨보세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햇아몬드 시판을 기념해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홈플러스 상암 월드컵점에서 ‘차지유어데이 위드 아몬드(Charge Your Day with Almonds)’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1:09
  • 부정맥 증상, 가을에 특히 잘 생겨… 이유는 뭘까?

    부정맥 증상, 가을에 특히 잘 생겨… 이유는 뭘까?

    부정맥이란 심장의 전기 자극이 잘 만들어지지 않거나 자극의 전달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심장박동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갑작스러운 두근거림이나 호흡곤란이 느껴지면 의심할 수 있다. 특히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변하는 기온에 인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 부정맥이 생기기 쉽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1:04
  • 김포공항 우리들병원, 국세청 합창단과 환자 위한 음악회 개최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환자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이번 음악회에는 입원환자와 보호자 및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공연에서는 국세청 합창단이 'Nella Fantasia, Say it with Music, Ich liebe dich, 뮤지컬 레미제라블, 상록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등 가요, 뮤지컬 합창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우리들병원 백운기 병원장은 “음악회를 통해 환자분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느끼는 걱정과 시름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1:02
  • 한국먼디파마, 이명세 사장 선임

    한국먼디파마, 이명세 사장 선임

    한국먼디파마는 17일부로 이명세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한국먼디파마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명세 사장은 한림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보건학석사를 거쳐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명세 사장은 한국MSD, 일라이 릴리 한국지사·필리핀지사 등 제약기업에 있었으며, 최근에는 한국애보트 EPD(Established Pharmaceutical Division) 사업부서의 제너럴 매니저로 근무했다.먼디파마 이머징 마켓 지역 라만 싱 회장은“이명세 사장이 국내외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을 추구하는 먼디파마의 사명을 실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명세 신임사장은 “국내 제약시장이 하락세를 겪는 가운데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꾸준히 기록하는 한국먼디파마의 대표이사를 맡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치료제를 국내에 소개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먼디파마는 1998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옥시콘틴®서방정, 아이알코돈®정, 타진®서방정, 옥시넘®주사, 노스판TM패취를 공급하며 국내 통증치료제 분야를 선도했다. 통증 치료제 분야 외에도 2012년 희귀암 치료제인 데포사이트®주사, 폴로틴®주사 소개를 시작으로, 천식치료제인 플루티폼® , 습윤드래싱재 메디폼®, 화상치료제 케라힐-알로® 등을 도입해 상처관리 영역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했다. 이 외에도 베타딘®을 기반으로 한 일반의약품인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인후스프레이, 베타딘® 가글, 베타딘® 세정액, 여성청결제 및 질염치표제인  지노베타딘®, 화장품계열의 여성청결제인 지노베타케어®등을 판매하고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1:01
  • 암까지 잡는 ‘온열치료의 비밀’ ①

    암까지 잡는 ‘온열치료의 비밀’ ①

    인공적으로 몸에 열을 가하면 체온은 올라간다. 체온이 1℃ 올라가면 면역력이 3배 이상 상승한다는 원리는 조상 대대로 내려온 ‘온열치료’의 근간이다. 온열치료는 단순히 면역력을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화학요법·수술·방사선의 3대 암치료법에 이어 제4의 암치료법으로도 자리 잡는 등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6/10/17 11:00
  • 쯔쯔가무시 90%는 가을에 발생

    쯔쯔가무시 90%는 가을에 발생

    가을에 유행하는 질환 중 하나가 '쯔쯔가무시(tsutsugamushi)'다. 급성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는 논밭·풀숲에 서식하는 진드기에 물려 생긴다. 가을은 야외 나들이를 들기는 사람들이 많아, 쯔쯔가무시는 가을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쯔쯔가무시 환자는 가을철에 환자의 90%가 발생한다.◇두통·고열·피부발진 나타나면 의심쯔쯔가무시병은 제3군 법정전염병이다. 그람음성 간균인 리케치아 쯔쯔가무시에 감염된 좀진드기를 매개로 한다. 증상은 진드기에 물리고 1~3주 뒤에 나타난다. 초기 증상은 심한 두통이다. 두통이 나타난 후 수 시간 내에 오한을 동반한 고열이 나타난다. 오한과 복통, 오심, 구토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가피(딱지)가 생기며, 해당 부위에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다. 단, 피부발진은 나타난다.쯔쯔가무시병은 주로 진드기에 노출되기 쉬운 농촌에 거주하는 사람들, 즉 밭일을 하는 농민들이 감염되기 쉽고 조기에 치료하면 합병증 없이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기관지염, 폐렴, 뇌막염, 심근염으로 진행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와 추적 관찰이 이루어져야 한다. 항생제로 치료하며, 항생제 사용 후 36~48시간 후부터 열이 떨어지고 3일 이내 증세가 대부분 호전된다.◇풀밭위에 옷 벗어 놓거나, 눕지 않아야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송준영 교수는 “털진드기는 개울가, 풀숲 등 숲이 무성한 곳에 잘 서식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숲이나 밭에 갈 때는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밭에서 일할 때는 되도록 긴 옷을 입고 장갑을 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거나,눕는 것도 피하는 게 좋다. 야외활동을 한 후에는 새로 생긴 상처가 없는지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야외활동 1~3주 뒤, 심한 두통과 고열 등이 함께 나타나면 서둘러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0:58
  • 강동경희대병원, 만성 소화불량 임상연구 모집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소화기보양클리닉 박재우 교수팀은 한방 복부 진단의 객관화와 표준화의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만성 소화불량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대상은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남녀로 6개월 이상 지속적인 소화불량을 가지고 있는 자이다.참여자는 1주일간 총 3회 병원을 방문하게 되며, 소화불량에 대한 한방 진단 설명과 함께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문의는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소화기보양클리닉(02-440-7132)으로 하면 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0:51
  • 동산의료원-경북 청송군, 지역발전 위한 상호협력 체결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경북 청송군이 10월 14일 청송군청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상호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의료, 문화, 관광, 농산물 소비촉진 활성화 등에 힘쓰기로 했다.동산의료원은 청송군의 농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 직거래, 일일장터 운영 장소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청송군민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의료봉사활동 및 건강강좌, 건강정보 책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김권배 의료원장은 “청송군과 청송군민을 위해 동산의료원이 의료지원뿐 아니라, 농산물, 관광 문화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0:50
  • [카드뉴스] 아프다고 왜 말을 못하니

    [카드뉴스] 아프다고 왜 말을 못하니

     잔뜩 긴장한 채 진료실에 들어선 당신에게 전문의가 묻습니다.“어디가 안 좋으신가요?”대답 하려 입을 여는 순간, 참을 수 없는 부끄러움이 몰려옵니다.아프지만 차마 말하지 못하는 ‘그곳’의 아픔, 아시나요?말할 수 없는 아픔 곤지름성기 사마귀로도 불리는 이 질환.생식기나 항문 쪽에 사마귀가 발생하는 증상을 보입니다.생식기에 사마귀가 한 개 혹은 여러 개 생기는데 이를 건드리면 피가 나기도 하는데요.부위가 부위인지라 진료시 창피함과 민망함을 무릅써야 하죠.인체 유두종 바이러스로 발생하는 곤지름은 전염성이 강합니다.주로 성관계로 전염되나,가족과의 접촉으로 어린아이에게 발병하기도 합니다.수치심을 이유로 방치하게 되면 다른 부위로 확장될 가능성도 있지요.그 치료법으로는 약물요법, 냉동치료, 탄산가스 레이저 등이 있습니다.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 인체 감염 시 사마귀, 자궁경부암의 발생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말할 수 없는 아픔 치질 (치핵)항문에는 혈관 조직으로 된 3개의 점막하 근육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변이 잘 나오도록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의 역할을 하는데요.이것이 밖으로 돌출되는 것을 가리켜 치핵이라고 합니다.항문 내부에서 발생하는 것은 내치핵,항문 입구 쪽에서 발생하면 외치핵이라고 하지요.출혈이나 가려움,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치핵.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거나 배에 과도하게 힘을 주는 배변습관,과음, 식이 섬유 섭취 부족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따뜻한 좌욕으로 증세를 호전시키거나 치핵 자체를 제거하는 외과적 방법으로 치료가 이루어집니다.말할 수 없는 아픔 전립선 비대증방광 아래 자리한 밤톨 크기의 전립선은 정액을 구성하고 배출시키는 남성의 생식 기관입니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크기가 점차 커지는데,심하게 커지면 요도를 압박해 배뇨장애를 가져옵니다.이것이 바로 전립선 비대증이죠.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 후에도 개운하지 않은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은 삶의 질을 매우 떨어뜨립니다.그대로 방치해 악화될 경우 방광이나 성 기능, 신장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면 약물요법이나 비대해진 전립선을 절제하는 수술적 치료법을 시행합니다.수치심을 이유로 병을 감추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숨겨왔던 나의 아픔. 너무 늦어지기 전에 신속하고 당당하게, 해결하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17 10:31
  • 자생한방병원, 한의생 대상 현장 실습 성료

    자생한방병원은 가천대학교 한의대생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본과 4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2주간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가천대 학생들은 척추∙관절 질환의 한방 비수술 치료와 침, 부항, 약침요법 등을 실습했다. 또한 한방진료 참관과 '자생척추관절연구소',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생원외탕전원' 등을 방문해 한방 임상의 최신지견과 과학화된 한약 조제 과정 등을 배웠다. 가천대 이요한 학생은 "실습 기간 직접 약침도 맞아봤는데 즉각 통증 완화 반응이 나타나 놀랐다"고 말했다. 자생한방병원 박병모 총괄병원장은 "2주 간의 짧은 현장 실습이었겠지만 한방의 과학화와 표준화를 어떻게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는지 학생들이 많이 배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7 10:13
  • 피로 녹여주는 찜질방, 피부 건강 똑똑하게 챙기는 방법은?

    피로 녹여주는 찜질방, 피부 건강 똑똑하게 챙기는 방법은?

    날씨가 쌀쌀함에 따라 따뜻한 찜질방에서 몸을 녹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찜질방의 뜨거운 열은 근육통이나 어깨 결림 등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라면 찜질방 이용에 주의해야 한다. 찜질방의 높은 온도가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도 하지만, 잘못 이용할 경우 심각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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