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한의생 대상 현장 실습 성료

자생한방병원은 가천대학교 한의대생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본과 4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2주간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가천대 학생들은 척추∙관절 질환의 한방 비수술 치료와 침, 부항, 약침요법 등을 실습했다. 또한 한방진료 참관과 '자생척추관절연구소',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생원외탕전원' 등을 방문해 한방 임상의 최신지견과 과학화된 한약 조제 과정 등을 배웠다. 가천대 이요한 학생은 "실습 기간 직접 약침도 맞아봤는데 즉각 통증 완화 반응이 나타나 놀랐다"고 말했다. 자생한방병원 박병모 총괄병원장은 "2주 간의 짧은 현장 실습이었겠지만 한방의 과학화와 표준화를 어떻게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는지 학생들이 많이 배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