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는 17일부로 이명세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먼디파마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명세 사장은 한림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보건학석사를 거쳐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명세 사장은 한국MSD, 일라이 릴리 한국지사·필리핀지사 등 제약기업에 있었으며, 최근에는 한국애보트 EPD(Established Pharmaceutical Division) 사업부서의 제너럴 매니저로 근무했다.
먼디파마 이머징 마켓 지역 라만 싱 회장은“이명세 사장이 국내외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을 추구하는 먼디파마의 사명을 실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세 신임사장은 “국내 제약시장이 하락세를 겪는 가운데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꾸준히 기록하는 한국먼디파마의 대표이사를 맡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치료제를 국내에 소개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먼디파마는 1998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옥시콘틴®서방정, 아이알코돈®정, 타진®서방정, 옥시넘®주사, 노스판TM패취를 공급하며 국내 통증치료제 분야를 선도했다. 통증 치료제 분야 외에도 2012년 희귀암 치료제인 데포사이트®주사, 폴로틴®주사 소개를 시작으로, 천식치료제인 플루티폼® , 습윤드래싱재 메디폼®, 화상치료제 케라힐-알로® 등을 도입해 상처관리 영역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했다. 이 외에도 베타딘®을 기반으로 한 일반의약품인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인후스프레이, 베타딘® 가글, 베타딘® 세정액, 여성청결제 및 질염치표제인 지노베타딘®, 화장품계열의 여성청결제인 지노베타케어®등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