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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가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의 주사 치료제 중 관절팽창술이 효과가 가장 빠르다고 밝혔다. 오십견은 어깨의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과 함께 어깨를 돌리거나 위로 올리는 등의 운동성에 제한이 생기는 질환이다. 인구의 2%가 겪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주로 50세 이후 특별한 원인 없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오십견은 약물과 물리치료, 운동치료로 1차 치료를 하고 효과가 없을 경우 주사치료를 시행한다. 주사는 관절강내 또는 견봉하 공간에 스테로이드를 주입하거나 관절팽창술을 시행한다. 정석원 교수는 주사 치료별 효과 비교를 위해 관절강 내 주사군 29명, 견봉하 공간 주사군 29명, 관절팽창술 28명을 대상으로 수술후 1, 3, 6개월 마다 통증 정도와 전방 굴곡과 외회전, SST(Simple Shoulder Test)점수, 유럽어깨기능평가 점수 등을 통해 어깨 기능의 회복 정도를 기록했다. 그 결과, 치료 후 1개월이 지났을 때는 관절팽창술이 다른 주사 치료에 비해 전반적인 치료 결과에서 호전된 결과를 보였다. 3개월 후 평가 결과에서는 관절팽창술이 어깨 기능을 평가하는 모든 항목에서 다른 주사 치료보다 유의미하게 나은 결과를 나타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난 후에는 모든 주사치료가 전반적인 평가항목에서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정석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세 가지 주사 치료를 받은 환자를 무작위로 선택해 6개월 간 추적조사한 전향적 연구이자 주사치료와 수술을 대조로 비교한 첫번째 연구"라며 "이번 연구는 관절팽창술의 빠른 효과를 입증하면서 장기적 관점에서 주사치료의 효과도 보여준 연구"라고 말했다. 이어 정 교수는 "연구 결과가 유착성 관절낭염 환자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지난 3월 어깨 관절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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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암 예방 컬러푸드'라는 게 있다. 암 예방 컬러푸드는 라이코펜이나 플라보노이드 등 암이나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천연 생체 활성화합물질)이 든 빨강·흰색·노랑·초록·보라 다섯가지 색 과일이나 채소다.암 예방 컬러푸드 중 빨간색 식품에는 토마토나 고추, 딸기, 팥, 수박, 사과, 파프리카가 있다. 이 식품들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함암 효과는 물론, 면역력을 증시키고 혈관을 튼튼히 하는 효과를 낸다. 또한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이중 토마토는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 중 1위에 꼽히기도 했다. 흰색 식품에는 마늘이나 양파, 감자, 무, 양배추, 도라지, 인삼, 굴 등이 있다. 흰색을 내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항암 효과 외에 몸속에 쌓인 유해 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세균·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노란색 식품(호박·오렌지·고구마 등)에는 비타민A·B·C와 칼륨이 풍부해 배설과 이뇨 작용이 촉진된다. 녹색 식품(배추·브로콜리 등)에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피로를 풀고 세포 재생을 돕는 엽록소가 풍부하다. 보라색 식품에 속하는 자두나 적포도는 혈액순환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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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정문영 교수팀이 지역 최초로 ‘시상 파괴술’을 성공했다. 시상파괴술이란 비정상적인 뇌신호를 전달하는 뇌세포 일부를 정밀하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수술로 파킨슨병, 떨림증, 근긴장이상증 등 이상운동 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다. 이번에 수술 받은 환자는 21세의 남성으로 뇌손상 이후 오른손에 나타난 이차성 근긴장이상증으로 인해 2년간 약물치료를 받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어 순천향대 부천병원을 찾았다. 일반적으로 이차성 근긴장이상증은 완치가 어렵고, 약물치료 또한 거의 효과가 없어 대부분의 환자들은 치료를 포기한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정문영 교수팀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오른손이 안쪽으로 계속 회전되는 이차성 근긴장이상 증상을 보이는 남성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6단계의 시상 파괴술 과정을 거쳤다. ▶수술 전 치료목표물에 대한 정밀계획,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각성수술, ▶수술 중 뇌세포활동에 대한 미세전극 기록, ▶수술 중 시험 전기자극을 통한 효과 및 부작용 검사, ▶수술 중 시험적·가역적 병소생성술을 통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 검사, ▶영구적 병소생성술 시행 중 부작용 발생을 지속적으로 확인 등, 6단계의 정교한 수술계획을 통해 환자의 운동장애를 아무런 부작용 없이 영구적으로 치료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정문영 교수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이차성 근긴장이상증을 완치했다는 것은 임상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학술적으로도 매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시상 파괴술 성공으로 약물로는 잘 치료가 되지 않는 파킨슨병, 떨림증, 근긴장이상증, 뚜렛증후군 등 이상운동 질환의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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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이나 스트레스가 심한 수험생, 직장인들 사이에서 신경 통증의 대표적 질환인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대상포진으로 2013년 진료받은 환자는 총 62만 여명으로 2009년 45만 여명보다 17만 명이나 환자가 늘어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37만 명으로 남성 24만 명보다 54% 더 많았다. 연령대로는 대상포진으로 진료받은 환자 중 50대가 15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60대가 11만 명, 40대는 10만 명으로 나타났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마취통증전문의는 "대상포진은 초기에 감기 증세처럼 시작해, 발열과 오한이 있을 수 있고 속이 메스껍고 배가 아프며 설사를 나기도 한다"며 "특징적 증상인 피부 발진은 심한 통증이 먼저 생기고 3~10일이 지난 후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신경통, 디스크, 오십견 등으로 오인하기 쉽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 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질환으로, 걸리게 되면 가벼운 피부발진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간염,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50~60대 이상에서 많이 생겨 노인성 질환으로 인식돼 왔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많은 20~30대까지 젊은 층까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흉부에 통증이 나타나는 환자 중에는 상처 부위에 옷이 스치는 것조차 괴로워 옷 입기를 두려워하며, 얼굴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중에는 머리카락이나 상처 부위를 건드리면 더욱 통증이 심해져 소스라치게 놀라는 경우도 있다. 대상포진이 가장 잘 생기는 부위는 흉부로서 등으로부터 시작해 옆구리, 가슴, 복부에 나타난다. 그 다음으로는 얼굴 부위로서 특히 이마나 앞머리 또는 뺨에 나타나며, 그 밖에 목, 허리, 다리에도 드물게 나타기도 한다. 대상포진이 발병했을 때 우선 대증요법, 항 바이러스 약제 등을 복용하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상포진 후신경통으로 이환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교감신경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포진이 발병했을 때 교감신경치료를 진행하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행되는 비율을 감소시키며, 이 치료의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발병한 지 한 달이 지나면 이미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넘어간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경통으로 진전되면 어떠한 진통제나 신경치료에도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의료장치를 통한 치료도 가능하다. 통증완화 전기자극장치인 ‘페인스크램블러’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무통 신호를 뇌로 전달해 통증을 잊게 만드는 원리를 이용한 기기다. 피부를 통해 비침습으로 시술돼, 부작용 등의 우려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주로 신경병성 통증 즉, 대상포진, 수술 후 통증, 신경통, 디스크, 오십견, 관절 통증 등 근골격계 통증에 효과가 있다. 대상포진 치료는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통증과 물집에 대한 대증치료로 진통제와 항바이러스제 등을 제때 투여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물집이 번지거나 터지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발병 초기부터 바이러스 치료와 통증 치료를 함께 받으면 최소한 대상포진 치료 후 통증이 계속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또 찬바람을 쐬지 않고 목욕 시에는 물집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게 좋다. 통증이 심할 때는 열습포 방법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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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잦아지는 가을이 왔다. 특히 단풍 구경을 위해 등산과 캠핑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럴 때일수록 가을철 3대 전염병 유행성출혈,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을 주의해야 한다. 이 질환들은 쥐나 쥐에 기생하는 진드기가 옮기는데, 풀숲에는 쥐의 배설물이 남아 있기 쉬워 함부로 앉거나 누워선 안된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호흡기로 감염되는 '유행성출혈열'유행성출혈은 한탄바이러스가 쥐나 쥐의 배설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됐을 때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쥐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다. 잠복기는 2~3주 정도고, 초기에는 두통·발열 같은 감기 증상이 나타나다, 심해지면 눈이 빨갛게 충혈되거나 몸 전체에 출혈이 생긴다. 일부는 소변이 안나오거나 갑자기 소변이 나오는 등의 콩팥 손상이 생기며 사망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치료제가 없어,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치료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야외활동이 많은 군인이나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붉은 반점 생기면 '쯔쯔가시무병'쯔쯔가무시병은 쥐의 털에 기생하는 진드기에 물렸을 때 리케차균이 사람의 몸에 침범해 발생한다. 몸에 약 0.5~1㎝의 딱지가 생기고, 발열, 발한, 두통, 림프절비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전신에 붉은색의 반점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독시사이클린 항생제를 사용해 치료하고, 투여 후 36~48시간 안에 증상이 완화된다. 아직까지 개발된 백신은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최선이다.◇심한 근육통 나타나면 '렙토스피라증' 렙토스파라증은 렙토스피라균에 의해 생기는 질환으로 쥐의 오줌에 오염된 물이나 풀, 흙과 접촉해 생긴다. 잠복기는 10일 정도로 갑작스런 발열, 오한, 두통,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난다. 근육통이 특히 심한데 그중에서도 등과 다리에 통증이 주로 나타난다.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간이나 콩팥손상, 뇌막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치료에는 페니실린·테트라사이클린 등의 항생제가 쓰인다. 흙이나 물에 직접적인 접촉을 할 때는 장화를 신는 게 좋다.가을철 열성질환을 예방하려면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하고, 잔디 위에 누우면 안 된다. 또 야외활동을 할 때는 가능한 피부를 드러나지 않게 하며 집에 돌아오면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반드시 목욕을 해야 한다. 발열 증상이 생기면 빨리 병원을 찾는다. 분당차병원 감염내과 홍성관 교수는 “가을철 열성질환의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인데 감기와 구분하기 어렵다”며 “감기로 인한 발열은 1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 열이 그 이상 지속되면 가을철 감염질환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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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건선 환자들이 건선 때문에 취직 실패, 업무상 불이익 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선 환우 모임인 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는 10월 29일 '세계 건선의 날'을 앞두고 건선 환자 46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건선 환자들은 질환 자체로 인한 고통 이외에도 질환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정신적 고통이 심각했다. 응답자의 77.6%가 현재의 건선 치료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고,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거나 포기한 적이 있다는 응답도 58%에 달했다.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병변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경우가 많아 우울감을 느끼는 환자가 82%에 달했으며, 자살 충동을 느낀 경우도 43%나 됐다.이번 조사에 참여한 건선 환자는 질환의 중증도를 환부의 크기(병변 2% 이하는 경증, 3~10%미만은 중등도, 10% 이상은 중증으로 구분)를 기준으로 자가 평가했으며, 전체 응답자 중 20.5%가 경증, 31.2%가 중등증, 44.5%가 중증 건선을 앓고 있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58%)이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거나 포기한 경험이 있었다. 현재 받고 있는 치료는 바라는 연고의 비중이 50.5%로 가장 높았고, 광선 치료(17.9%), 먹는 약(17%), 생물학적제제(11%) 순이었다. 환자들은 치료 장애요인으로 치료에 대한 불확실성(50.3%), 치료비 부담(30.5%) 등을 지목했다.건선은 외부로 보이는 발진이나 각질 등의 증상만 보고 단순 피부 질환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건선은 전신 면역체계가 망가져 일어나는 전신성 면역질환이다. 만성 난치성 질환이다보니 재발과 호전을 반복하며, 다양한 치료법이 동원된다. 또한 치료를 장기간 받기 때문에 환자의 부담도 크다. 치료법 중 하나인 생물학적 제제는 기존 치료법으로 효과를 볼 수 없거나 부작용이 있는 중등·중증 환자에 효과가 좋지만 고가로 경제적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제로 경제적 부담 탓에 민간요법이나 자가요법 등을 시행하다가 적절한 치료 기회를 놓쳐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환자도 많다.건선은 피부가 거북이 등처럼 갈라지고 각질이 떨어지는 외형적 변화가 생기는 탓에 환자들이 '피부를 통해 옮는다'는 오해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선 때문에 이성친구를 사귀거나 결혼에 지장이 있다는 응답이 61%였으며, 하고 싶은 일이나 꿈을 포기한 경우도 71%였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타인의 혐오어린 시선, 공공장소 입장이나 접촉 거부 등을 빈번하게 겪는다. 해외 연구결과를 보면 건선환자의 26.3%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거부당한 경험이 있었고, 수영장 입장 거부(72%), 대중목욕탕 입장 거부(64%), 운동시설 입장 거부(40%) 등 직접적인 사회적 거부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에 참여한 환자는 "건선은 전염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감염질환이라는 오해 탓에 차별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환자들이 고립되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 제 몫을 할 수 있도록 편견 없이 봐줄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 김성기 회장은 "건선 중에도 증상 정도가 심한 중증 건선 환자들은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산다고 표현할 정도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심각하다"며 "이들에게 생물학적 제제 등 치료법이 있음에도 치료비가 부담돼 쓰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중증 건선만이라도 산정특례 지원을 통해 치료비를 경감해 주는 정책적 배려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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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느는 가을이다. 샘솟는 식욕만큼, 마음도 살찌워 보는 건 어떨까. 새로 나온 건강 서적 5권을 소개한다. 1. 맛있게 뚝딱!이시하라 유미 지음 | 황지희 옮김 | 넥서스 books일본의 의사 이시하라 유미가 지은 책이다. 채소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다. 양파, 양배추,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 생강·파, 무 등 총 7가지 시리즈가 있다.2. 힘콩의 푸쉬업&스쿼트 100유석종·김성현 지음 | 비타북스무거운 아령이나 힘든 운동기구 없이 맨몸으로 몸매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힘콩의 푸쉬업&스쿼트 100》에서는 푸쉬업과 스쿼트를 통해 남성의 몸을 완성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하루에 한 동작, 10분씩 총 100번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담았다.3. 웃음혁명김영민 지음 | SOUL살다보면 웃음 한번 짓기 쉽지 않을 때가 있다. 웃음은 근육을 움직이게 하며, 뇌에서 행복할 때 느끼는 호르몬을 방출하게 한다. 저자는 책에서 효과적으로, 그리고 조용하게 웃는 ‘영혼의 웃음법’에 대해 알려준다. 영혼의 웃음법은 총 9단계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4. 숨쉬듯 가볍게김도인 지음 | whale books‘1억 다운로드 팟캐스트’ 프로그램 ‘지대넓얕’의 김도인 박사가 명상과 심리학, 철학을 접목한 책을 냈다.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어떻게 이해할까? 스트레스를 받은 몸은 어떻게 다스릴까? 이 책은 헬스로 근육을 만들 듯, 명상과 돌아보기를 통한 ‘마음 근육 만들기’를 알려준다.5. 식품보존방법도쿠에 지요코 감수 | 김선숙 옮김 | 성안당쓰고 남은 고기는 키친타월로 싼 다음 랩을 감아 냉장하면 오래간다. 오징어는 내장을 빼내고 물기를 닦은 다음 랩으로 싸 금속 쟁반에 냉장하면 비린내가 덜 난다. 《식품보존방법》은 과일·육류·생선 등 일반적으로 접하는 식품의 효과적인 보존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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