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2 <소고기 완자탕>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2 <소고기 완자탕>

    <헬스조선>은 당뇨병 환자를 위해, 전문의가 추천하는 건강 당뇨식 레시피와 당뇨병 관리 도움말을 알려준다. 그 두 번째 시리즈는 연세조홍근내과의원 조홍근 원장의 ‘소고기 완자탕’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07 10:12
  • 자생의료재단, 환우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 열어

    자생의료재단, 환우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 열어

    자생의료재단은 5일 서울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우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함께 걷는 아이들'을 비롯 다양한 사회단체가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음악교육과 악기 등을 지원해 결성한 오케스트라인 '올키즈스트라'가 환우 및 가족, 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시간여 동안 클래식 연주를 펼쳤다. 공연을 본 환우 김영희(60)씨는 "입원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클래식 공연을 통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음악을 통해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준 단원들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를 통해 환우와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함으로써 아름답고 행복한 병원문화 구축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아픈 몸으로 인해 마음까지 지쳐있는 환우들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생의료재단은 2000년 설립돼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자생글로벌 장학사업',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지원을 위한 '자생 희망드림 장학사업',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 '농촌 의료봉사', '해외 나눔의료 사업'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07 10:09
  • 손발톱 무좀, 가을·겨울에도 극성...방한용품 장시간 착용이 원인

    손발톱 무좀, 가을·겨울에도 극성...방한용품 장시간 착용이 원인

    겨울철에는 손발톱에 나타나는 이상 증상을 외면하기 쉽다. 특히 가을, 겨울에는 무좀이 덜하다고 생각해 치료에 소홀한데, 이때 적극적인 치료가 무좀을 완화시키는 지름길이다. 한국메나리니 ‘풀케어’가  입동을 맞아 겨울철 손발톱 무좀 관리법을 공개했다.겨울철에는 봄, 여름과 달리, 신발이나 양말, 스타킹, 장갑 등으로 손발을 자연스럽게 감출 수 있어 손발톱 무좀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더욱이 22~27도 사이에 가장 왕성하게 번식하는 손발톱 무좀균은 기온이 낮은 겨울철 다소 활동이 잦아드는 경향을 보여, 증상이 호전되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손발톱 무좀은 자연치유가 되지 않아, 방치하게 되면 손발톱 전체가 흉하게 변형되는 건 물론이고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통증까지 동반된다.손발톱에 변색, 갈라짐, 두꺼워짐, 부스러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손발톱 무좀을 의심할 수 있다.증상이 심할수록 완치가 어려우므로 손발톱의 일부분에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손발톱 무좀의 감염 부위가 전체 손발톱의 50% 미만이라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전용 국소 치료제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보통 손발톱 무좀은 무좀균이 감염되지 않은 새로운 손발톱이 완전히 자라나야 완치되므로 손톱 6개월, 발톱 9~12개월의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7 10:06
  • 환자 안전에 비용까지 두 토끼 잡는 병원 손 씻기

    병원 내 손 씻기는 패혈증까지 일으킬 수 있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구균(MRSA) 감소 뿐 아니라 감염 전파 감소에 따른 경제적 효과까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황색포도구균 환자 패혈증 발생과 손씻기 수행률을 비교 분석해본 결과 손씻기를 시작한 2010년 10월을 기준으로 원내에서 발생하는 MRSA 패혈증은 이후 1/3 가량(65명) 감소했다.특히 2011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MRSA 패혈증이 병원 내에서 생길 경우 환자 1명 당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은 약 1천 5백만 원으로, 65명으로 계산했을 때 총 9억 9천여만원를 절감했다. 이는 손씻기를 위해 구입한 손소독제 구입과 추가 인건비 등 총 1억 9천여만원과 비교해 5배 가까운 비용 대비 효과를 보였다.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구균은 화농성(고름 형성) 감염을 일으키는 피부 농양의 주요 원인균이다. 각종 장기 등에 농양 병소를 만들 수 있어 심할 경우 패혈증, 뇌수막염, 골수염, 폐렴 등의 심각한 전신 감염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홍빈 교수는 "침상마다 손 소독제를 비치할 경우 손위생 수행률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는 손위생과 관련된 사전 교육 및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김 교수는 "손위생 활동은 환자 생명을 보호하고 건보재정 부담을 줄이기 때문에 모든 의료기관이 손위생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가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7 09:59
  • 건국대병원, 의료 질 향상을 위한 QI 페스티벌 개최

    건국대병원은 지난 2일 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한 QI(Quality Improvement)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구연부문 6팀과 포스터부문 17팀, 지면부문 15팀 등 총 38개 팀이 참가해 지난 1년간 안전한 진료를 위해 수행한 QI 활동의 결과를 발표하고 평가했다. 페스티벌 상을 받은 관리운영팀은 '건강검진 후 본원 외래 연계율 향상활동'을 주제로, 헬스케어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유소견자가 외래진료를 연계하기 위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활동을 펼쳤다. 헬스케어센터는 건강검진 고객의 이상 소견이 발견된 즉시 검진 결과에 따라 검사 당일 진료를 권장하고 검사해 가능한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외래 연계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또한, 귀가 후 결과 상담 전에 이상 소견이 발견된 고객에게는 유선으로 고지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유소견자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그 결과, 2015년 대비 2016년에는 유소견자의 외래 연계율은 54%, 당일 연계율은 11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황대용 병원장은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의료서비스와 업무 개선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직원에 감사드린다"며 "교직원들의 값진 노력들이 건국대병원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07 09:55
  •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 대해부 ①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 대해부 ①

    요즘 식품·영양학계에서 최대 화두는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이다. 지방을 먹을수록 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와 함께 체험담이 속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방송사에서는 앞다퉈 ‘지방’을 주제로 다큐멘터리와 뉴스, 의학정보를 다룰 정도다. 이런 분위기는 SNS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남녀노소할 것 없이 자신이 먹은 고지방 식단 사진을 공개하고, ‘일주일에 3kg이 줄었다’는 등의 체험기를 올린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당뇨 수치나 체지방 개선 등 건강 지표가 모두 좋아졌다는 결과도 잇따른다. 그러나 고지방식이 위험하다는 이들의 의견 역시 만만치 않다. 지방 위주로 먹게 되면 결국 건강을 잃게 된다는 것. 특히 고지방식의 핵심은 탄수화물을 극도로 줄여야 하는데, 탄수화물을 줄이면 신체 곳곳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한다. 
    특집기사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7 09:18
  • 하이힐 병 '무지외반증', 방치하면 정상 보행 힘들어져

    하이힐 병 '무지외반증', 방치하면 정상 보행 힘들어져

    하이힐은 몸의 무게중심을 발의 앞쪽으로 쏠리게 한다. 이는 발바닥의 아치 모양을 무너뜨리고, 지면의 충격을 그대로 전달해 뼈의 변형을 부른다. 특히 걸을 때 체중을 많이 받는 엄지발가락이 변형되는 무지외반증이 생기면, 무게 중심을 잡기 힘들어져 정상 보행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7 08:00
  • 35세 이상 산모 임신중독증 33% 증가...조기 검사로 막아야

    35세 이상 산모 임신중독증 33% 증가...조기 검사로 막아야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이 늦어지면서 임신중독증으로 진료받은 산모가 크게 늘고 있다. 임신중독증은 임신 전 정상이던 혈압이 임신 후 과도하게 올라가는 증상으로 고혈압뿐 아니라 단백뇨가 동반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임신중독증을 진료받은 만 35세 이상 산모는 4년전보다 33.4% 증가했다. 임신중독증은 일반적으로 산모의 2~7%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따라서 고령산모들은 이미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을 앓았다면 임신 20주 후부터 나타나는 임신중독증에 주의해야 한다. 미즈웰산부인과 이병준 병원장은 "임신중독증은 양수색전증, 산후출혈과 함께 산모가 사망에 이르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분만 후에도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아 쉽게 간과해선 안된다"고 말했다.임신중독증에 걸리면 보통 온몸이 퉁퉁 붓는 부종, 급격한 체중 증가, 눈이 침침해지는 시력장애, 극심한 두통 등의 증세가 동반된다. 심한 경우 산모에게는 전신경련(발작), 혈액응고 이상, 콩팥 이상, 폐부종과 같은 증세가 나타나고, 태아에게는 저체중, 발육부전, 조산, 자궁 내 태아사망 등이 나타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임신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임신 14주 전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험 여부를 확인하면 위험율을 상당히 낮출 수 있다. 녹십자의료재단 이상곤 부원장은 "당뇨, BMI지수, 혈압 등 산모의 과거력 외 평균 동맥압, 혈액검사 등을 종합 검사하면 임신중독증 검출이 약 80% 가능하다"고 말했다.임신중독증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면 산모는 저염분식사, 칼슘제 복용 등 식이요법 외 비타민 C나 비타민 E와 같은 항산화제를 복용하고 임신 16주부터 소량의 아스피린을 저녁에 복용해 위험율를 낮출 수 있다.임신중독증 위험율이 높은 고위험 산모라도 증세가 발병하기 전에 식이요법과 함께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만삭출산을 할 수 있다. 또 정기적으로 산전 진단을 통해 태아와 산모의 건강상태를 확인한다면 조산 등에 대한 걱정 없이 건강한 출산이 가능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7 07:00
  • 칼슘만큼 소중한 마그네슘의 재발견

    칼슘만큼 소중한 마그네슘의 재발견

    마그네슘, 왜 소중한가마그네슘이 우리 몸에 중요한 미네랄이라는 건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마그네슘은 칼슘과 반대되기도 하고 협력하기도 한다. 칼슘이 근수축에 필요하다면 마그네슘은 근이완에 필요하다. 칼슘은 세포외액에 많이 있고 마그네슘은 세포내액에 많다. 두 미네랄이 세포 내액와 외액 사이를 이동하며 정상적인 근육의 수축이완과 심장박동을 가능하게 한다. 마그네슘은 칼슘과 더불어 ‘항스트레스미네랄’이라고 불릴 정도로 신경계통의 흥분을 진정시키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고, 에너지생성, 영양대사, 신경전도, 뼈와 치아 형성 유지에도 꼭 필요하다.피검사에서 칼슘이나 철분이 부족하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마그네슘이 적다는 말은 거의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사실 마그네슘은 대부분 뼈를 포함한 조직에 있고, 혈액에는 1% 미만 정도만 있어 피검사로 체내 마그네슘이 충분한지 여부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 현대인은 마그네슘이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2005~2006년 시행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68%가 일일권장섭취량 이하로 섭취하고 있고, 그중 19%는 일일권장섭취량의 반에도 못미치는 양을 섭취한다고 한다.눈밑떨림, 근경련… 마그네슘 결핍 가능성 있어현대인의 생활습관은 마그네슘의 흡수에 불리하고, 인체 요구량도 높게 만든다. 마그네슘은 탄산음료, 정제당류, 카페인, 술 등의 섭취로 콩팥을 통해 몸 밖으로 잘 빠져나가고, 스트레스는 마그네슘의 요구량을 증가시켜 결핍을 유도한다. 심지어 골다공증을 예방하려고 먹은 칼슘보충제가 마그네슘 흡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 심장약이나 혈압약으로 흔히 쓰이는 이뇨제도 흡수를 감소시킨다.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불안, 과민반응, 불면이 나타나고 깊은 잠을 자기도 어렵다. 근경련, 근육 마비나 저림, 눈밑떨림, 안면틱(얼굴에 통제할 수 없는 경련이 생김) 같은 근육신경 증상이 나타나면 마그네슘 결핍 가능성이 있다는 징후이다. 고령자는 마그네슘이 부족할 가능성이 더 높다. 노화에 따른 만성질환, 스트레스는 마그네슘 요구량을 증가시키고 섭취한 마그네슘의 흡수도 더 잘 안 된다. 생활습관과 징후가 마그네슘 결핍과 치료의 기준이 될 수 없지만 보충제 섭취 여부를 결정할 때 상당히 유용한 잣대가 될 수 있다. 전문가에 따라 다르지만, 이 중 한두 가지만 나타나더라도 마그네슘 결핍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기도 한다.라벨로 진짜 마그네슘 함량 읽는 법마그네슘보충제로는 마그네슘 단일제, 칼슘과의 복합제, 10종이 훌쩍 넘는 여러 비타민, 미네랄과 함께 복합된 제품 등이 있는데 제품에 따라 하루 섭취량이 95~500mg정도 들어 있다. 보통 복합제보다 단일제에 함량이 높다.한국영양학회 기준 하루 권장섭취량은 남성 350mg, 여성 250mg이고, 최대섭취량은 350mg이다. ‘마그네슘 결핍에 의한 근육경련치료’에 허가받은 의약품 중의 마그네슘 함량이 하루 복용량으로 302mg인 걸 보면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해서 함량이 적은 게 아니므로 섭취 목적에 따라 적절한 용량을 잘 선택해야 한다. 목적에 따라 권장하는 기준은 따로 없지만, 근육경련, 눈밑떨림 같은 불편한 징후가 있으면 비교적 높은 용량으로 섭취하고, 생활습관에 따른 부족을 보충하고자 한다면 권장섭취량 이내에서 섭취해도 충분할 것이다.마그네슘 함량은 산화마그네슘, 구연산마그네슘처럼 화합물이 아니라, 마그네슘 원소 자체의 함량으로 따져야 한다. 화합물 중 마그네슘 원소 함량 비율은 산화마그네슘의 경우 60.3%, 수산화마그네슘은 41.7%, 구연산마그네슘은 16.2%이다. 예를 들어 산화마그네슘 500mg에 들어 있는 실제 마그네슘량은 302mg이다. 헛갈린다면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표 안에 적힌 ‘영양기능정보’에는 원소의 함량을 표기하므로 이 부분을 보면 된다.마그네슘은 화합물 종류별로 차이가 있다. 흔히 사용하는 산화마그네슘은 저렴하지만 흡수율이 비교적 낮고, 상대적으로 설사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하루 2g의 고함량 산화마그네슘은 변비치료약으로 사용된다(예: 마그오Ⓡ). 구연산마그네슘과 염산마그네슘은 상대적으로 설사 가능성이 낮아 높은 용량을 섭취할 때 또는 산화마그네슘으로 설사가 생길 때 선택할 수 있다.피부로 흡수되는 마그네슘, 효과 검증 안 돼라벨의 ‘원료명 및 함량’을 보면,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이 매우 많은데, 여기서 스테아린산 마그네슘은 영양성분이 아니다. 가루 입자를 알약 형태로 만들기 위해서나 기계에 가루 입자가 들러붙는 걸 방지하기 위해 더하는 첨가물이므로 없는 게 낫다. 염산마그네슘의 경우,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마개를 꼭 닫지 않으면 공기 중의 수분을 끌여들여 영양제가 팽창하여 변질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마개를 잘 닫아둔다.마그네슘 크림이나 스프레이를 해외직구로 구매하기도 하는데, 마그네슘이 피부로 흡수되기는 하지만 이런 제형에 대한 연구는 거의 되어 있지 않다. 운동이나 스트레칭 전에 마그네슘 크림을 발랐을 때 유연성이나 지구력 증진에 효과 없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칼슘과 마그네슘의 비율은 2대 1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주장이 있고, 실제 대부분의 칼슘·마그네슘 복합제품이 이와 비슷한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연구자는 현대인에게 마그네슘 부족이 흔하고, 칼슘 농도가 높고 마그네슘 저장량이 적을 때 동맥 석회화 위험이 우려되므로 1대 1 정도가 낫다고 한다. 비율에 대한 과학적 합의는 없지만, 칼슘의 흡수를 위해 마그네슘이 필요하고, 칼슘 농도가 높으면 마그네슘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칼슘과 마그네슘을 함께 복용하는 게 유익할 것이다.약과 함께 중복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체내에 마그네슘이 과다하면 콩팥이 잘 배설시켜 체내 농도를 조절하므로 과량에 의한 독성은 매우 드물다. 그러나 마그네슘은 영영소로뿐 아니라 변비치료나 위산과다에 제산제로도 사용되는 의약품 성분이고, 종합영양제에 들어 있는 경우도 많아 중복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위장약 겔포스엠 현탁액Ⓡ을 하루 세 번 복용하고, 마그네슘 250mg이 함유된 종합영양제를 하루 한 번 먹으면, 벌써 마그네슘을 하루 750mg 섭취한 것이다.건강기능식품으로서 식약처에서 인정한 마그네슘의 기능은 ‘에너지 이용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이지만, 실제 임상에서 월경통, 월경전증후군, 편두통에도 사용되고, 관상동맥질환에 의한 사망과 뇌졸중 위험도 낮춘다고 해서 예방목적으로 섭취하려는 사람이 많다. 또 달리기 같은 장시간 운동은 땀과 소변으로 마그네슘을 더 많이 배출시켜 고갈되므로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추가적 보충을 위해서나 운동수행능력을 좋게 하려고 섭취한다. 좀 더 구체적인 목적이 있다면 의사, 약사와 상의하여 가장 적합한 마그네슘보충제를 선택하도록 한다.정리하면, 마그네슘 보충이 유익한 현대인은 꽤 많을 것이다. 자신의 생활습관과 건강상태를 점검한 후, 건강(기능)식품으로 마그네슘을 보충하기로 결정했다면, 라벨에서 마그네슘의 종류와 함량을 확인한다. 칼슘과 함께 복용이 유익한 경우가 많다. 복용하는 약이나 종합비타민영양제에 마그네슘이 들어 있지 않은지 꼭 확인해야 한다. 치료용 의약품 성분이기도 하므로, 구체적인 건강개선 목적이 있고, 가장 적합한 제품을 고르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푸드뉴트리션글 정경인(약학정보원 학술팀장)2016/11/06 11:00
  • 경혈·경락 실체 밝혔다는 납북 김봉한 박사와 봉한학설은 왜 자취를 감췄나?

    경혈·경락 실체 밝혔다는 납북 김봉한 박사와 봉한학설은 왜 자취를 감췄나?

    ‘봉한학설’은 1960년 중반 한의학에서 말하는 ‘경락’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로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봉한학설은 1967년 이후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연구자 김봉한 박사도 자취를 감췄다. 세계적 주목을 이끌었던 봉한학설은 왜 갑자기 사라졌을까? 
    건강정보취재 황인태 기자2016/11/06 09:30
  • 뼈 건강과 성장 돕는 '칼슘', 두부·꽃게 먹으면 도움돼

    뼈 건강과 성장 돕는 '칼슘', 두부·꽃게 먹으면 도움돼

    칼슘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뼈와 치아를 만드는 주요 미네랄이다. 그런데 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보건복지부가 2014년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 중 칼슘을 권장 필요량만큼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 비율은 28.9%에 불과했다. 칼슘이 부족하면 뼈가 약해져 다치기 쉽고, 성장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우유처럼 칼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두부칼슘 함량이 낮은 콩에 비해 두부는 제조과정에서 투입되는 응고제에 칼슘이 첨가되어 식물성 식품 중 유일하게 칼슘이 풍부하다. 두부 반 모(100g)에 들어 있는 칼슘(146mg)은 우유 한 컵에 들어 있는 칼슘(105mg)보다 많다. 특히 두부는 시금치와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이다. 시금치에 들어 있는 수산은 결석을 일으킬 수 있는데, 두부의 칼슘이 이를 막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꽃게꽃게는 특히 여성이 섭취하면 좋은 식품이다. 칼슘이 풍부해 여성의 골다공증에 좋을 뿐만 아니라, 산후 통증이나 생리 장애를 치유해주는 타우린도 풍부하기 때문이다. 필수아미노산도 많이 함유돼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허약체질, 노약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뱅어포뱅어포는 실치를 통째로 말려 만든 건어물로 대표적인 칼슘 공급원이다. 칼슘이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멸치보다 칼슘 함유량이 높다. 또한 뱅어포에 들어 있는 핵산이라는 성분은 백내장 예방에도 도움이 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먹으면 좋다. 구이나 조림은 물론 튀김으로 요리하거나, 주먹밥으로 만들어 먹으면 맛있다.◇치즈고칼슘·고단백 식품인 치즈는 성장기 어린이나 갱년기 여성이 섭취하면 좋다. 치즈 속 칼슘과 단백질은 소화흡수율도 높은 편이다. 하지만 치즈는 함유된 비타민의 양이 부족해 비타민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또 지방 함량도 높기 때문에 슬라이스 치즈 기준 하루 2~3장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6 08:00
  • 골반을 유연하게 해주는 동적(動的) 스트레칭

    골반을 유연하게 해주는 동적(動的) 스트레칭

    골반근육 약해지면 척추, 목, 무릎까지 나빠진다골반은 상체와 하체를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관절로서 많은 근육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골반에 붙어 있는 근육이 어떻게 기능하느냐에 따라 골반 위치는 원래 위치에 잘 머무를 수 있거나 변형될 수도 있다. 특히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앉은 자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의 생활방식은 골반 주변 근육의 길이를 짧아지게 만들 수 있고, 그로 인해 골반은 앞으로나 뒤로 기울어지거나 옆으로 기울어질 수 있다. 골반이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면 골반 위로 위치한 척추의 정렬 상태가 변하게 됨으로써 목 위치까지 변할 수 있고, 아래쪽으로는 무릎관절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만성적으로 허리 아픈 사람들의 경우 허리 주변 근육이 뻣뻣해져 있거나 약화되어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골반의 잘못된 위치나 좋지 않은 움직임과 무관하지 않다. 오래 앉아 있으면 골반 앞쪽에 위치한 근육이 경직되면서 골반을 앞쪽으로 기울게 할 수 있다.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지면 허리에도 압박을 주고 더 나아가 엉덩이근육을 약화시킨다.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게 되면 무릎 주변의 근육 중 무릎 왼쪽 근육이 경직되어 무릎에 통증이 일어날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2016/11/05 09:20
  • 아킬레스건 염증, 심하면 힘줄 파열로 이어져 수술해야

    아킬레스건 염증, 심하면 힘줄 파열로 이어져 수술해야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가을을 맞아 등산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평소 운동을 자주 하지 않았던 사람은 갑작스러운 근육 사용으로 아킬레스건에 염증이 생기는 '아킬레스건염'에 주의해야 한다. 아킬레스건염은 한 번 발생하면 쉽게 낫지 않고, 힘줄이 두꺼워지면서 통증이 심하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5 08:00
  • 교정시설 절반 엉터리 엑스레이...수감자 결핵관리 구멍

    교정시설 절반 엉터리 엑스레이...수감자 결핵관리 구멍

    교도소, 구치소 등 전국 교정시설 내 수감자 결핵 판정을 위해 엑스레이 촬영이 이뤄지고 있지만 절반 이상이 전문적 영상 판독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2016년 10월 교정시설의 엑스레이 검사 촬영 및 판독현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국 교정시설 45곳 중 43곳에서 흉부 엑스레이 촬영이 시행되고 있지만 26곳(57.8%)에서 전문 판독(영상의학과 전문의)이 아닌 공중보건의사에게 위임하고 있다고 밝혔다.공중보건의사협의회 김재림 회장은 "교정시설 절반 이상에서 엑스레이 전문판독이 이뤄지지 못해 오판독시 수형자 및 이후 국민 보건에 중대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4 17:30
  • 집중력 높이는 오디, 수험생 '최고' 건강 간식

    집중력 높이는 오디, 수험생 '최고' 건강 간식

    수능이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본격적으로 컨디션 조절과 건강 관리를 해야 할 시기다. '자녀를 위해 어떤 간식을 먹이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고 있을 엄마들을 위해 수험생 건강 관리에 제격인 간식들에 대해 알아본다.◇집중력 높여주는, 오디의 효능 우리 몸에 철분이 부족해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진다. 이럴 때는 철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오디는 철분이 많이 함유된 대표적인 식품이다. 오디에는 비타민도 풍부해 환절기 면역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씻어서 생으로 먹거나 잼, 요구르트 등에 갈아서 먹으면 좋다.◇호두 호두는 뇌를 건강하게 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호두 100g에는 단백질 15.4g, 탄수화물 10g, 조섬유 5.8g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 칼륨, 인, 철분, 아연, 마그네슘도 함유돼 있다. 특히 호두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신경, 뇌세포와 망막의 중요한 구성 성분으로 뇌의 발달과 눈의 건강에도 관여하는 중요한 지방산이다. 또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가 들어 있기 때문에 우울증이나 치매 예방,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꿀 꿀은 영양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뇌를 건강하게 하고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신경 기능을 강화시키고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다량의 포도당과 과당이 함유돼 있고 비타민B와 비타민C, 인 등이 들어 있기 때문에 꿀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망증이 개선되고 기억력 감퇴에도 좋다. 요리할 때 천연 감미료로 이용하거나 물에 타 마시면 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4 14:29
  • 제일병원, 융모검사 원스톱 클리닉 새 오픈

    제일병원이 예약없이 융모검사가 가능한 융모검사 클리닉을 새롭게 열었다.융모막융모생검법(CVS, 이하 융모검사)은 태반조직인 융모를 추출해 태아 염색체 이상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법이다. 임신 중기 양수검사 보다 더 빠른 시기인 임신 10~13주에 시행하므로 염색체 이상 유무를 빨리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제일병원 융모검사 클리닉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춰 예약하지 않아도 내원  당일 외래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다운 증후군을 포함한 가장 흔한 태아 염색체 이상 유무를 24시간 내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제일병원 융모검사 원스톱 클리닉은 경험이 풍부한 4명의 산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팀제로 운영돼 외래시간 언제든 검사는 물론, 유전상담이 가능하다. 전문성을 요구되는 쌍둥이를 포함한 다태아 검사의 경우에도 쌍둥이 전문 의료진이 직접 시행한다.융모검사 원스톱 클리닉 정진훈 센터장은 “외래시간 언제든 융모검사와 관련해 산과 전문의와 유전상담을 받을 수 있어 검사시행 여부에 대한 고민을 덜어드린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4 14:11
  • 가슴 쥐어짜는 듯한 흉통 피하려면...젊을 때부터 심혈관 챙겨야

    가슴 쥐어짜는 듯한 흉통 피하려면...젊을 때부터 심혈관 챙겨야

    회사원 재무팀에 근무하는 김 씨(43세, 남)는 늘어난 업무로 인해 수면부족, 소화불량, 두통 등의 증상이 생겼다. 8시 전에 출근하는 김 씨는 대체로 오후 7시가 넘어 퇴근하기 때문에 근무시간이 통상 10시간 이상이며, 스트레스를 늘 달고 산다. 김 씨는 술이나 담배를 즐겨 하고 주말에도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운동을 즐길 여유가 없다. 특히 얼마 전에는 극심한 흉통으로 잠에서 깨는 등 건강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압박감, 답답한,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흉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허혈성 심장 질환의 진료 인원은 2011년 75만 5000명에서 2015년 86만명으로 13.9%(연평균 3.3%)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가 29.3%로 가장 많았고 70대(29.0%), 50대(21.2%), 80대 이상(11.4%) 순이었다.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90.9%로 나타났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4 14:02
  • 옵티메드, 로봇공법 적용한 일회용 위내시경 개발 성공 외

    옵티메드가 세계최초로 4K UHD 일회용 위내시경 개발에 성공한 가운데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Emerging Medical Technology 2016’에 한국 기업 중 첨단기술 기업으로 선정 참가한다.옵티메드의 일회용 위내시경은 내시경에 로봇공법을 적용해 빠른 탈착이 가능하며, 검진 시, 체내에 들어가 오염 되는 부분을 일회용으로 교체할 수 있다. 옵티메드는 자체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일회용 내시경, 휴대용 내시경 시스템, 말단 조항장치 및 이를 갖는 내시경 등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으며, 내시경용 광통신 시스템, 레이저 경성 내시경 등에 대한 특허도 출원을 완료했다.옵티메드의 김헌태 대표는 “기술강소 벤처기업으로써 최고의 메디컬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EMT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을 주는 슈퍼박테리아로부터 환자를 보호할 수 있는 일회용 내시경 개발을 세계 최초로 성공한 데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한국 시장은 물론이고 유럽 및 미국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일동제약, 한국능률협회 품질경영대상 수상일동제약이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최하는 2016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3년 연속 품질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일동제약 측은 제조 인프라의 재정비, 품질관리(QC) 및 품질보증(QA) 등 생산부문뿐 아니라 연구개발(R&D), 마케팅, 교육 등 전사적 차원의 우수한 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품질경영실을 신설해 전사적 품질관리는 물론, 고객 만족 및 서비스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여 품질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린 점도 함께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속적인 품질 관리 및 개선 활동을 통해 우수한 의약품을 제조·공급하는 한편 해외의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관련 인증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 의약품시장 공략에도 유리한 요건을 갖춰나간다는 방침이다.동국제약, ‘디펜스벅스 진드기팡’체험 이벤트 동국제약은 침구류 및 의류를 많이 교체하는 초겨울 입동(立冬)을 맞아, 집먼지 진드기 퇴치제인 ‘디펜스벅스 진드기팡’ 체험이벤트를 진행한다. ‘디펜스벅스 진드기팡’ 체험 이벤트는 이달 21일까지 진행되며, 동국제약 블로그 이벤트 코너인 <직접 참여해 봐요>에서 ‘집먼지 진드기 퇴치제가 필요한 사연’을 댓글로 게재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25일(금) 동국제약 블로그를 통해 발표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천식 등 알레르기 증상이 급증하는 초겨울을 맞아, 집먼지 진드기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디펜스벅스 진드기팡’과 같은 집먼지 진드기용 퇴치제를 사용해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대웅제약, 애보트사와 동남아 지역에 고지혈증 치료제 수출계약대웅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인 애보트와 동남아시아 4개 국가에 고지혈증 치료제 ‘대웅피타바스타틴’을 판매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업프론트 152만 5천달러, 마일스톤은 판매량 기준 1억정마다 100만달러씩 누적되어 지급 받는다.  이번 계약 체결로 대웅제약이 제품 공급을, 현지 파트너사인 애보트가 동남아 지역에서 제품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애보트와의 수출계약을 통해 2017년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전승호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대웅제약과 애보트의 계약 체결로 피타바스타틴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게 됐다”며 “향후 피타바스타틴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CMG제약, 베트남 제약사와 76만달러 수출 계약 체결차바이오텍 계열 제약사이자 구강용해필름(Oral Disintegrating Film ; ODF)전문회사인 CMG제약은 제대로필 구강용해필름(Tadalafil ODF)을 베트남 제약사인 Deka사와 수출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CMG제약은 베트남 DEKA사와 2018년부터 5년간 76만 달러의 발기부전치료제인 제대로필 20mg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제품등록이 완료되는 대로 수출을 개시하기로 하였다.지난해 발매한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은 현재 CMG제약의 대표품목이다.이미 올해 홍콩/마카오와 160만달러, 대만과 88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제품 디자인과 효능에 대해 인정 받고 있다. 현재 필리핀 1위 제약사인 United Laboratories와도 제대로필 구강용해필름 수출계약을 진행 중이다. United Laboratories는 매출액이 1조로 필리핀에서 점유율 20%를 차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B형간염 치료제인 ‘씨엔테’에 대해 국내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으며 판매가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주력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국, 필리핀, 멕시코, 중동지역 등 18개국과 제대로필과 B형 간염치료제인 엔터카비어에 대해 활발하게 수출협의를 지속하고 있다.특히 CMG제약은 중국의 간 전문제약사인 Qingfeng과 엔테카비어 구강용해필름(Entecavir ODF) 수출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Qingfeng은 연매출 8,000억 규모로 소화기와 간질환에 특화된 제약사다. Qingfeng은 엔테카비어 구강용해필름이 중증 B형간염 환자에게 꼭 필요한 제형이라고 확신하여 임상 및 허가비용 60억을 투자해 Qingfeng의 대표품목으로 키울 계획이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4 13:59
  • 강남 차병원 ‘아기의 성장과 발달’ 무료건강강좌 개최

    강남차병원은 11월 11일 (금) 오후 12시30분부터 강남 차병원 지하 1층 라마즈 교실에서 '아기의 성장과 발달'을 주제로 무료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강남 차병원 소아청소년과 허주선 교수가 출생 후 신생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 등 정상적인 신생아의 생리를 설명할 예정이다. 아기의 예방접종 스케줄과 선택 예방접종 항목에 대한 설명 및 필요성, 출생 후 12개월까지 아기의 보호자가 알아야 할 교육환경 등에 대해서 다룬다.이번 건강강좌는 임산부나 임신과 육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는 강남 차병원 산전관리실(02-3468-3325)로 하면 된다. 
    기타강승미 헬스조선 기자 2016/11/04 13:56
  • [카드뉴스] 핫한 동네, 소문난 반찬가게의 반찬 BEST3!

    [카드뉴스] 핫한 동네, 소문난 반찬가게의 반찬 BEST3!

    집밥 열풍을 타고 요즘 잘 나가는 ‘핫’한 동네에서는 반찬가게가 대세!건강, 맛을 동시에 잡은 트렌디한 반찬으로 깐깐한 엄마들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데요.목동과 판교, 분당, 옥수동에서 불티나게 팔린다는 소문난 반찬가게들의 베스트 반찬 3가지,같이 살펴보실까요? 목동 채움반찬목동에서는 영양사의 식단으로 만드는 가정식 반찬가게 채움반찬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천연조미료만을 사용하고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조리법으로 만든 이곳의 반찬은 믿을 수 있는 품질과 맛으로 입소문이 나 있답니다.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들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반찬들, 살펴보실까요?[목동 채움반찬]BEST 반찬 1쫀득쫀득 식감이 살아있는 코다리 조림 BEST 반찬 2 한 입에 쏙쏙 야채쏙쏙 꼬마치킨 BEST 반찬 3 짭조름한 맛이 매력적인 베이컨 달걀말이 판교 소중한 식사핫한 도시 판교에서는 최상의 식재료로 만든 웰빙 반찬 전문점 소중한 식사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죠.대기업 계열사에서 식재료 수입 파트를 담당한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식재료를 직접 고르고 관리한답니다.서초, 잠실, 용인 등에서 찾아올 정도로 인기라는 판교 소중한 식사의 트렌디한 반찬, 어떤 것이 있을까요?[판교 소증한 식사]BEST 반찬 1 가장 사랑받는 인기 반찬 꽈리 멸치볶음 BEST 반찬 2 동네방네 소문난 맛살 달걀말이 BEST 반찬 3 소리까지 맛있는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분당 리쿡54가장 살기 좋은, 살고 싶은 곳 분당에서는 지금 명품 수제 반찬 전문점 리쿡54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답니다.다수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한 반찬의 달인이 운영하는 이곳은 전북 고창에서 직접 공수한 식재료와 직접 만든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믿을 수 있는 반찬가게로 소문이 자자해요!엄마의 손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곳의 반찬,그 베스트는 무엇일까요? [분당 리쿡54]BEST 반찬 1일주일 밥상 걱정 없어요 소고기 꽈리 고추장 조림 BEST 반찬 2 기운 북돋는 별미 요리 매콤 주꾸미 채소볶음 BEST 반찬 3 카레가 너무나 달콤해 고구마 카레옥수동 셰프찬최근 가장 핫한 동네로 급부상 중인 옥수동.15년 경력 한식 셰프의 퓨전 메뉴를 선보이는 셰프찬이 각광받고 있답니다.한식, 일식, 양식, 중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반찬들은  ‘짜지 않고, 달지 않고, 맵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젊은 엄마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데요.이곳의 트렌디한 반찬, 3가지를 살펴볼까요? [옥수동 셰프찬]BEST 반찬 1스웨덴 전통 음식에 도전 루콜라 페스토 미트볼 BEST 반찬 2 반찬으로도 간식으로도 영양 만점 데리야키 닭다리 구이 BEST 반찬 3 누가 뭐래도 1등 밑반찬 캐슈너트 멸치볶음365일 밥상에 올려도 질리지 않는 필수 반찬!목동, 판교, 분당, 옥수동 핫한 반찬가게의 특급 레시피 120품 대공개 비타북스 <소문난 반찬가게 인기 레시피>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04 13:55
  • 4781
  • 4782
  • 4783
  • 4784
  • 4785
  • 4786
  • 4787
  • 4788
  • 4789
  • 47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