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메드, 로봇공법 적용한 일회용 위내시경 개발 성공 외

옵티메드가 세계최초로 4K UHD 일회용 위내시경 개발에 성공한 가운데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Emerging Medical Technology 2016’에 한국 기업 중 첨단기술 기업으로 선정 참가한다.

옵티메드의 일회용 위내시경은 내시경에 로봇공법을 적용해 빠른 탈착이 가능하며, 검진 시, 체내에 들어가 오염 되는 부분을 일회용으로 교체할 수 있다. 옵티메드는 자체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일회용 내시경, 휴대용 내시경 시스템, 말단 조항장치 및 이를 갖는 내시경 등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으며, 내시경용 광통신 시스템, 레이저 경성 내시경 등에 대한 특허도 출원을 완료했다.

옵티메드의 김헌태 대표는 “기술강소 벤처기업으로써 최고의 메디컬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EMT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을 주는 슈퍼박테리아로부터 환자를 보호할 수 있는 일회용 내시경 개발을 세계 최초로 성공한 데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한국 시장은 물론이고 유럽 및 미국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 한국능률협회 품질경영대상 수상
일동제약이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최하는 2016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3년 연속 품질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일동제약 측은 제조 인프라의 재정비, 품질관리(QC) 및 품질보증(QA) 등 생산부문뿐 아니라 연구개발(R&D), 마케팅, 교육 등 전사적 차원의 우수한 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품질경영실을 신설해 전사적 품질관리는 물론, 고객 만족 및 서비스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여 품질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린 점도 함께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속적인 품질 관리 및 개선 활동을 통해 우수한 의약품을 제조·공급하는 한편 해외의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관련 인증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 의약품시장 공략에도 유리한 요건을 갖춰나간다는 방침이다.

동국제약, ‘디펜스벅스 진드기팡’체험 이벤트
동국제약은 침구류 및 의류를 많이 교체하는 초겨울 입동(立冬)을 맞아, 집먼지 진드기 퇴치제인 ‘디펜스벅스 진드기팡’ 체험이벤트를 진행한다.
‘디펜스벅스 진드기팡’ 체험 이벤트는 이달 21일까지 진행되며, 동국제약 블로그 이벤트 코너인 <직접 참여해 봐요>에서 ‘집먼지 진드기 퇴치제가 필요한 사연’을 댓글로 게재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25일(금) 동국제약 블로그를 통해 발표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천식 등 알레르기 증상이 급증하는 초겨울을 맞아, 집먼지 진드기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디펜스벅스 진드기팡’과 같은 집먼지 진드기용 퇴치제를 사용해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대웅제약, 애보트사와 동남아 지역에 고지혈증 치료제 수출계약
대웅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인 애보트와 동남아시아 4개 국가에 고지혈증 치료제 ‘대웅피타바스타틴’을 판매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업프론트 152만 5천달러, 마일스톤은 판매량 기준 1억정마다 100만달러씩 누적되어 지급 받는다. 
이번 계약 체결로 대웅제약이 제품 공급을, 현지 파트너사인 애보트가 동남아 지역에서 제품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애보트와의 수출계약을 통해 2017년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전승호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대웅제약과 애보트의 계약 체결로 피타바스타틴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게 됐다”며 “향후 피타바스타틴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MG제약, 베트남 제약사와 76만달러 수출 계약 체결
차바이오텍 계열 제약사이자 구강용해필름(Oral Disintegrating Film ; ODF)전문회사인 CMG제약은 제대로필 구강용해필름(Tadalafil ODF)을 베트남 제약사인 Deka사와 수출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CMG제약은 베트남 DEKA사와 2018년부터 5년간 76만 달러의 발기부전치료제인 제대로필 20mg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제품등록이 완료되는 대로 수출을 개시하기로 하였다.
지난해 발매한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은 현재 CMG제약의 대표품목이다.이미 올해 홍콩/마카오와 160만달러, 대만과 88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제품 디자인과 효능에 대해 인정 받고 있다. 현재 필리핀 1위 제약사인 United Laboratories와도 제대로필 구강용해필름 수출계약을 진행 중이다. United Laboratories는 매출액이 1조로 필리핀에서 점유율 20%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B형간염 치료제인 ‘씨엔테’에 대해 국내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으며 판매가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주력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국, 필리핀, 멕시코, 중동지역 등 18개국과 제대로필과 B형 간염치료제인 엔터카비어에 대해 활발하게 수출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CMG제약은 중국의 간 전문제약사인 Qingfeng과 엔테카비어 구강용해필름(Entecavir ODF) 수출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Qingfeng은 연매출 8,000억 규모로 소화기와 간질환에 특화된 제약사다. Qingfeng은 엔테카비어 구강용해필름이 중증 B형간염 환자에게 꼭 필요한 제형이라고 확신하여 임상 및 허가비용 60억을 투자해 Qingfeng의 대표품목으로 키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