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이 예약없이 융모검사가 가능한 융모검사 클리닉을 새롭게 열었다.
융모막융모생검법(CVS, 이하 융모검사)은 태반조직인 융모를 추출해 태아 염색체 이상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법이다.
임신 중기 양수검사 보다 더 빠른 시기인 임신 10~13주에 시행하므로 염색체 이상 유무를 빨리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일병원 융모검사 클리닉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춰 예약하지 않아도 내원 당일 외래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다운 증후군을 포함한 가장 흔한 태아 염색체 이상 유무를 24시간 내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제일병원 융모검사 원스톱 클리닉은 경험이 풍부한 4명의 산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팀제로 운영돼 외래시간 언제든 검사는 물론, 유전상담이 가능하다. 전문성을 요구되는 쌍둥이를 포함한 다태아 검사의 경우에도 쌍둥이 전문 의료진이 직접 시행한다.
융모검사 원스톱 클리닉 정진훈 센터장은 “외래시간 언제든 융모검사와 관련해 산과 전문의와 유전상담을 받을 수 있어 검사시행 여부에 대한 고민을 덜어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