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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버거 나트륨, 1개만 먹어도… 하루 나트륩 섭취량 '절반'

    밥버거 나트륨, 1개만 먹어도… 하루 나트륩 섭취량 '절반'

    학교나 학원 주변에서 주로 판매되는 '밥버거'의 나트륨 함량이 하루 권고량의 절반 정도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이 지난해 7~9월 25개 업소를 대상으로 밥버거·주먹밥 등 총 50종의 나트륨·칼륨 함량을 분석했다.그 결과, 밥버거 1개당 평균 나트륨 함량이 910.7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1일 나트륨 권고 섭취량(2000mg)의 45.5%에 해당했다. 조사한 50종 중 17종(34%)은 1개당 평균 나트륨 함량이 1000mg을 넘었다.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봉구스밥버거의 ‘햄밥버거’(1,736.3㎎)고, 하루 권고 섭취량의 86.8%에 달했다.반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 함량은 매우 낮았다. 나트륨과 칼륨 섭취 비율은 1:1 정도가 적당하다. 하지만 밥버거의 나트륨과 칼륨 비율은 1:0.29 수준이었다.밥버거 등 나트륨이 많은 식품을 먹을 때는 부족하기 쉬운 칼륨섭취를 위해 채소나 과일을 같이 먹거나, 나트륨 배출을 돕는 우유 등 유제품을 같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이 같은 영양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영양표시'는 조사대상 프랜차이즈 중 '봉구스밥버거'만 시행하고 있었다.서울시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은 "같은 품목도 지점에 따라 나트륨 함량이 달라 영양표시와 업체의 조리법 표준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즐겨 찾는 기호식품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7/03/03 17:54
  • 수시로 화장실 가는 '과민성 방광'… 완화하려면 '이 운동'

    수시로 화장실 가는 '과민성 방광'… 완화하려면 '이 운동'

    소변이 마려우면 잘 참지 못하고,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찾는다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야 한다. 과민성 방광은 의지와 관계없이 방광 근육이 수축하는 질환이다. 정상적인 방광은 소변이 300~500mL 찼을 때 반응하지만, 과민성 방광은 반밖에 차지 않아도 소변을 내보내라는 신호를 보낸다.과민성 방광은 노인에게 많이 나타난다. 나이가 들면서 소변 배출 신호를 전달하는 배뇨신경과 방광 근육의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20~30대의 젊은층에서 과민성 방광이 생기는 경우도 늘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뇌의 배뇨 중추가 영향을 받아 방광이 비정상적으로 예민해진다. 하루 소변 횟수가 8번 이상이거나 잠을 자다가 2번 이상 소변을 보기 위해 깬다면 과민성 방광일 수 있다.과민성 방광 치료에는 약물치료, 행동요법, 보톡스 치료 등이 쓰인다. 약물치료는 과민성 방광 치료의 일차적 치료로, '항무스카린제'를 사용한다. 항무스카린제는 방광을 수축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작용을 막는다. 행동요법은 배뇨 습관을 고치기 위해 진행한다. 시간제 배뇨법, 방광 훈련, 골반근육운동(케겔운동) 등이 있다. 골반근육운동을 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 소변을 끊을 때 사용하는 요도괄약근에 힘을 주고 10초간 유지한다. 이후 힘을 빼고 20초 쉰다. 그다음엔 요도괄약근을 3회 빠르게 수축·이완하고, 다시 20초 쉰다. 이 과정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10회씩 한다.증상이 심하거나 약물과 행동요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 보톡스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보톡스로 방광 근육을 마비시켜 소변이 마려운 느낌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과민성 방광을 완화할 수 있다. 오후 6시 이후에는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녹차·커피·초콜릿 등 카페인이 든 음료·음식과 술을 멀리하는 게 도움이 된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3 17:38
  • 수술 없이 암세포만 정확히 공격…암치료의 새 지평 열다

    수술 없이 암세포만 정확히 공격…암치료의 새 지평 열다

    ‘불치의 병’으로만 알려져있던 암(癌) 생존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70.3%로 2001~2005년 암생존율(53.9%)보다 16.4%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암환자들의 치료 효과가 높아진 주된 원인은 ‘치료 기술의 발달’에 있다고 말한다. 그중 하나가 수술하지 않고 암세포만 정밀하게 파괴하는 ‘양성자 치료’다. 1. 양성자 치료란 무엇일까?일명 ‘꿈의 치료기’라고 불리는 양성자 치료는, 수소 원자의 핵을 구성하는 양성자를 빛의 60%에 달하는 속도로 가속한 뒤 환자 몸에 조사해 암 조직을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양성자 빔이 암 조직에 도달하는 순간 에너지를 절정으로 내뿜어(일명 브래그 피크) 암 조직을 제거한 뒤 그 자리에서 소멸된다.양성자 치료는 1946년 미국 물리학자들이 의학용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한 이후, 1990년 미국 로마린다 병원에서 치료 전용으로 처음 도입했다. 현재 미국 하버드대학 부속병원(MGH), MD앤더슨 암센터, 메이요 클리닉 등 전 세계 56개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7년 국립암센터가 국내 최초로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했고, 지난해 6월 삼성서울병원이 도입했다.양성자 치료가 최근 주목받는 이유는 기존 치료법인 방사선 치료에 비해 치료 과정이나 치료 후 고통이 적고, 부작용 발생 위험이 낮기 때문이다. 기존 X선을 이용하는 방사선 치료는 여러 방향에서 수십 개에서 100여 개에 달하는 방사선을 조사해 암 조직을 제거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암조직에 방사선이 닿기 전후로 신체 정상 조직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2차 암을 일으키거나 뼈 성장을 방해하는 등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크다. 또한 드물게 방사선 치료 도중 2차 암이 생길 수 있는 것도 문제다. 반면, 양성자 빔은 암 조직 주변 조직에 영향이 거의 없는 편이다.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3/03 16:30
  • 위암 수술 후 영양식·건강보조식품 선택 신중해야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영양식과 건강보조식품의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위암 수술 후 식사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일은 식사량이다. 간혹 환자들 가운데 잘 먹고 빨리 회복하겠다는 욕심으로 음식의 종류나 양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되면 도리어 금식을 해야할 상황이 오기도 한다. 위암 수술 후 식사량은 환자의 체형과 위 수술의 범위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00~300ml정도가 적당하다. 개인에게 적절한 식사량을 빨리 알아내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며, 음식을 먹은 뒤 배가 부르고 팽만감이 오거나 왼쪽 어깨로 뻗치는 아픔이 있으면 식사량이 많은 것이다. 대개 수술 뒤 2주 뒤면 큰 불편 없이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하루 5~6번 정도 식사를 권한다. 그러나 실제 하루 6번씩 밥을 먹는 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다. 따라서 일주일 정도 식단을 미리 세우고 하루 중 2~3차례 본인이 좋아하는 간식을 먹도록 하면 좋다.의정부성모병원 위장관외과 송교영 교수는 “현재까지 위암에 대한 치료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건강보조식품은 없다"며 "일부 항암작용이 있다고 보고돼 시중에 판매되는 식품들은 암세포를 대상으로 한 실험실 수준의 연구이고 실제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입증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송 교수는 암에 좋다고 하면 무엇이라도 해보고자 하는 환자나 보호자들은 신중히 검증된 식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3/03 15:59
  •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개원식 개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개원식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이 더 많은 국내외 환자들을 위해 시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3월 2일(목) 개원식을 가졌다.개원식에는 세종병원 박영관 회장,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세종병원 이명묵 원장,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허봉렬 원장, 세종의학연구소 김용진 소장, 한길안과병원 정규형 이사장, 서울여성병원 송현진 원장 등 주요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2015년 4월 첫 삽을 뜬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연면적 3만 8738㎡, 지하 2층~지상 10층(장례식장 포함) 규모로 건립된 종합병원으로 15개 센터, 19개 진료과를 갖추고 심뇌혈관질환에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한길안센터, 서울여성센터 등 다양한 전문병원 시스템을 도입한 국내 최초·유일의 Medical Complex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증명된 시스템 결합을 통해 의료의 퀄리티를 확보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실현할 예정이다.이날 개원식은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개원 경과 보고,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의 기념사 및 주요 관계자의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식전에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과 CJ대한통운간의 의료나눔 후원 협약이 진행 되었다.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의료서비스의 양적, 질적 향상을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왔다”며,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합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국제적인 의료수준을 갖춘 아시아 최고의 심뇌혈관센터로 새롭게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개원식 당일 진료를 시작, 4월 11일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7/03/03 15:16
  •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2017년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는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홀 308호에서 2017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헬스케어 디자인의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환자경험 평가 도입과 인공지능 병원 적용 등을 중심으로 헬스케어디자인 분야의 최신 정보와 발전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학회 이왕준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KAIST 이민화 교수가 ‘의료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이 이끄는 헬스케어디자인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학술대회의 막이 오른다.이어 두 개의 주제를 놓고 강의와 토의가 진행되는데, ‘환자경험 평가 도입을 앞두고 헬스케어서비스디자인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라는 제1주제에 대해 ‘심평원 환자경험 평가 도입방향’에 대해 심평원 노민양 차장이 소개하고, 고려대의료원 최정민 차장이 ‘환자경험 관리를 위한 병원에서의 헬스케어디자인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제2주제인 ‘인공 지능을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가천의대 길병원 이언 교수가 ‘인공지능 병원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Vuno 김현준 이사가 ‘인공지능 스타트업 사례’, 법무법인 의성의 이동필 변호사가 ‘인공지능 의료시대의 법률적 문제’, 서울와이즈 요양병원 김치원 원장이 ‘의료서비스의 특성과 인공지능의 적용’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의에는 주제 발표자와 인공지능 치료 경험자가 함께 참여한다.KSHD 이왕준 이사장(서남의대 명지병원 이사장)은 “학회는 창립 4년차 맞아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아젠다로 등장할 헬스케어디자인 분야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각계의 폭넓은 아이디어를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2017년 춘계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은 13일까지 KSHD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3/03 15:15
  • 건국대병원, ‘대장암’ 강좌

    건국대병원은 10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대장암’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황대용 대장암 센터장이 대장암의 재발과 전이에 대해 강의를 한 뒤, 유정아 영양팀장이 암 수술 후 식이요법에 대해 알려준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대장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1588-1533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3/03 14:36
  • 남성 갱년기, 우울증·성욕감퇴까지… 간단한 자가진단법은?

    남성 갱년기, 우울증·성욕감퇴까지… 간단한 자가진단법은?

    여성의 경우 생리가 끊기는 '폐경'을 겪으면서 급격한 갱년기 증상이 찾아온다. 남성은 여성처럼 호르몬 분비량이 급격히 줄지 않지만, 30~40대부터 남성 호르몬이 점차 감소하면서 50대 무렵이 되면 성욕저하·피로감·우울증 등을 겪게 된다. 하지만 이를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 갱년기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고 치료를 고려하는 게 도움이 된다.◇키가 줄고 성욕 감퇴하는 등 증상 생겨남성이 갱년기를 겪을 때는 성욕이 저하되면서 성 기능이 감소해 발기부전 등이 생기고 ▲우울·불안·무기력을 느끼고 ▲기억력이 감퇴하고 ▲피부가 약해지고 ▲모발이 얇아지면서 탈모가 나타나고 ▲근력이 감소하면서 내장지방이 증가하고 ▲골밀도가 감소하는 등의 증상이 생긴다. 자신이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지 자가진단을 해보려면, 아래 질문 중 3가지 이상에 해당하는지 살피는 게 도움이 된다.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3 14:10
  • 3월 3일 삼겹살데이, 많이 먹으면 '발기부전' 위험?

    3월 3일 삼겹살데이, 많이 먹으면 '발기부전' 위험?

    매년 3월 3일 '삼겹살데이'는 축산업협동조합이 양돈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만든 날이다. 삼겹살은 예로부터 한국인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꼽혀왔지만, 포화지방산이 많아 건강에 주의하며 먹어야 한다.동물성 기름으로 이뤄진 삼겹살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발기부전의 위험이 커진다. 삼겹살의 포화지방산이 내장지방을 쌓아 복부비만이 심해지면, 발기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발기부전을 예방하려면 삼겹살로 찜 요리를 해 먹는 게 좋다. 고기를 쪄서 먹으면 지방이 녹아 지방 섭취 함량을 줄일 수 있다.삼겹살은 구워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발생하는 벤조피렌은 몸 안에 독성을 일으킨다. 벤조피렌은 음식을 조리 및 가공할 때 탄수화물과 단백질 등이 분해되며 생기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대표적인 물질로,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따르면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상추, 양파, 마늘 등의 채소를 함께 먹으면 벤조피렌의 독성을 낮출 수 있다. 벤조피렌의 독성 저감률(독성을 줄이는 확률)을 실험한 결과, 상추는 15.31%, 양파는 18.12%, 마늘은 23.97%의 독성 감소 효과가 있었다.보통 삼겹살은 쌈장이나 기름장에 찍어 먹는다. 고기의 느끼한 맛을 없애기 위한 것인데, 삼겹살에는 기본적으로 천연 나트륨이 있어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염분 섭취가 배가 된다. 따라서 몸 안의 염분을 내보내는 부추나 깻잎을 곁들이는 게 좋다. 깻잎에는 항균 효과도 있어 삼겹살을 먹은 뒤 생길 수 있는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3 13:59
  •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이사장, 모범납세자로 대통령표창 수상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이사장, 모범납세자로 대통령표창 수상

    자생의료재단은 신준식 이사장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오늘(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신준식 이사장은 성실한 세금 납부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일호 경제부총리로부터 대통령표창을 받았다.지난 1990년 신 이사장은 자생한방병원의 전신인 자생한의원을 개원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해왔다. 1991년에는 대한추나학회(현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를 설립해 척추관절 질환에 있어 한방 비수술 치료의 기틀을 마련했다.지난 2013년에는 개인자산 약 653억원을 자생의료재단에 출연하고,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아 기존 의료재단을 공익 한방의료재단으로 재설립했다. 당시 15개 자생한방병·의원을 자생의료재단에 편입시키면서 발생한 의료사업 수익은 공익재단 목적사업인 학술연구 활동과 장학사업, 무상진료 등에 쓰이도록 본격화했다.신준식 이사장은 “성실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인데 대통령표창까지 받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성실한 납세를 통해 재단의 윤리경영 실천과 국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대통령표창은 단체부문으로, 신준식 이사장이 주식회사 자생을 대표해 수상했다. 자생의료재단은 2000년 설립돼 강남, 분당, 부천, 대전, 대구, 울산, 창원, 광주, 해운대 등 전국 19개 자생한방병·의원을 아우르고 있는 국내 최대 공익한방의료재단이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3 13:57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비만 명의가 추천하는 ‘에너지 다이어트’란?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비만 명의가 추천하는 ‘에너지 다이어트’란?

    2017년 특별기획! 한국인의 5대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제3편은 평균 수명을 최대 20년까지 단축하는 치명적인 질병 ‘비만’이다. 비만이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만성질환은 물론 암과 치매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다이어트다.그렇다면 살과의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제대로 된 방법은 무엇일까?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대부분의 원인은 잘 먹지 않아서다. 즉 극단적으로 먹는 양을 줄이기 때문! 그러나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배고픔을 참는 순간 이미 다이어트는 실패다”라고 말한다. 섭취하는 열량이 부족하면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먹은 음식을 지방 형태로 몸속 곳곳에 더 열심히 축적한다. 결국 체중은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살이 찌게 되는 것이다. 제대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제대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 <내 몸 사용설명서-[특별기획] 한국인의 5대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제3편 ‘비만 정복프로젝트’>에서는 비만 치료 권위자인 강재헌 교수의 배불리 먹으면서 살 빼는 신개념 다이어트 법인 <에너지 다이어트>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암과 치매까지 부르는 '4단계 지방 도미노' 우리 몸에 지방이 쌓이는 과정은 크게 4단계로 나뉜다. 마치 도미노 게임처럼 한 번 무너졌을 때 막지 않으면 전체가 무너지는 것과 같아서 ‘4단계 지방 도미노’라고 부르는데, 단계가 더할수록 우리 몸에 악영향을 준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내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첫 번째 단계는 ‘피하지방’ 단계로 피하지방은 몸 바깥쪽에서 들어오는 충격을 흡수하고 열손실을 막아줘 건강에 가정 덜 해로운 지방이다. 하지만 많아질 경우 하중이 증가돼 허리와 무릎 관절에 통증을 일으킨다.하지만 두 번째 단계인 ‘내장지방’부터는 건강에 치명적이다. 내장지방은 장기 사이사이에 지방이 달라붙는 것으로 각종 성인병부터 암까지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내장지방이 다 쌓이면 근육에까지 지방이 끼는 ‘근육지방’ 단계로 넘어간다. 마치 마블링이 잘 된 고기처럼 근육 곳곳에 지방이 끼인 상태를 말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감소하는 중장년층과 노인층에게는 더욱 문제일 수 있다. 마지막 4단계는 혈관 속에 지방이 쌓이는 ‘혈관지방’ 단계다. 지방이 쌓여 혈관이 막힐 경우 뇌졸중은 물론 심근경색, 심부전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고 심각할 경우 치매를 유발하기도 한다.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내가 어느 단계에 속하는지 간단히 알아보는 자가진단법과 이를 정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방송 최초공개! 1만 명이 성공한 <에너지밀도 다이어트>1만여 명의 비만환자를 치료한 비만 명의 강재헌 가정의학과 교수는 <내 몸 사용설명서>를 통해 마음껏 배불리 먹고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법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그 정체는 바로 ‘에너지 밀도 다이어트’다. 에너지밀도란 식품의 단위 부피당 열량(kcal)를 말한다. 포만감은 식품의 열량이 아닌 식품의 양에서 결정이 된다. 때문에 같은 열량이라도 부피가 큰 것을 먹어 포만감을 주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것. 따라서 열량은 낮고 부피는 큰 식품은 에너지밀도가 낮고, 반대로 열량은 높으면서 부피가 작은 것은 에너지밀도가 높은 식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 밀도가 낮은 식품을 소개하고, 하루 세끼 배불리 챙겨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저밀도 밥상까지 공개한다. 또한 7개월 만에 33kg을 감량한 하지혜(34세, 여) 씨의 다이어트 성공 비결 역시 저밀도 밥상을 하루 세끼 챙겨먹으며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라는데. 또 한 가지 비법으로 수분 보충을 위해 늘 마시는 깔라만시 차도 소개한다. 깔라만시는 동남아에서 흔히 나오는 열대과일로 비타민C가 레몬의 40배가량 들어있어 항산화 효과 더불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방송 최초로 이미 1만여 명이 성공해 검증이 끝난 에너지 밀도 다이어트법과 체중감량 주인공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한다.<[특별기획] 한국인의 5대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제3편 ‘비만’ 정복 프로젝트>는 2017년 3월 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7/03/03 13:52
  • 축구선수 토레스 부상, 뇌진탕 가능성은?

    축구선수 토레스 부상, 뇌진탕 가능성은?

    스페인 축구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경기 중 머리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CT(컴퓨터단층촬영)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토레스는 오늘(3일) 스페인에서 열린 2016-20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도 레포르티보 라코루냐 원정 경기 후반에 교체 투입됐다. 후반 40분 베르간티뇨스와 공중볼을 두고 경합하다 두 선수의 머리가 부딪쳤다. 토레스는 떨어지면서 그라운드와 머리가 또 한 번 충돌했고 의식을 잃었다. 의료진이 긴급 투입됐고 토레스는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토레스의 머리와 목에 대한 CT 검사 결과 이상은 없었고 더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토레스 부상은 뇌진탕의 일종으로 추정되고 있다. 뇌진탕은 머리에 강한 힘이 작용한 직후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지만, 뇌가 파괴되지는 않는 상태다. 흔히 뇌진탕이라고 하면 심각한 뇌 손상으로 여기지만 실제로 대부분은 2시간 이내에 의식이 회복되는 가벼운 외상이다. 하지만 사고 이후 '뇌진탕증후군'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구토, 두통, 어지럼증, 기억력·집중력 저하, 우울감, 피로 등의 후유증이 모두 '뇌진탕증후군'에 속한다. 보통 한 달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뇌의 신경세포가 손상되면 1년 이상 이어지기도 한다. 신경전달물질이 잘 분비되지 않아 뇌 기능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러한 뇌진탕증후군은 CT나 MRI(자기공명영상)로는 잡아내기가 힘들다. 현재는 심리·인지기능 평가를 통해 알아낸다. 필요에 따라 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의 의료 전문가가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기도 한다.따라서 CT나 MRI 상으로 이상이 없더라도, 뇌진탕을 겪은 후 두통, 어지럼증, 수면장에, 우울감 등을 느낀다면 3개월 정도 정기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다르다. 두통·어지럼증에는 약물치료를, 우울증에는 약물과 상담치료를 한다. 인지기능이 떨어지면 인지재활치료를 한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3 11:25
  • 강정호 집행유예 선고, 음주 뺑소니 원인… 술 먹으면 돌발행동 하는 이유

    강정호 집행유예 선고, 음주 뺑소니 원인… 술 먹으면 돌발행동 하는 이유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강정호 선수가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2일 혈중알코올농도 0.084%로 운전하다 서울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나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사고 당시 강정호의 혈중알코올농도인 0.084%는 면허취소 수준인 0.10%보다는 낮지만, 재판부는 강정호가 이미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점을 고려해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혈중알코올농도는 술을 많이 마실수록 올라간다. 혈액에 그대로 흡수되는 알코올의 특성 때문이다. 음주운전을 판단하는 기준은 0.05%로, 이때는 사고력과 자제력이 떨어진다. 면허취소 수준인 0.10%일 때는 언어기능이 낮아지고, 0.20%일 때는 운동기능이 낮아진다. 0.40%가 되면 감각기능이 완전히 사라진다. 수치가 0.60% 이상으로 올라가면 호흡과 심장 박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 경우 사망할 위험도 있다.술을 마시면 뇌에서 이성을 담당하는 신피질의 기능이 낮아진다. 하지만 감정을 담당하는 구피질의 기능은 그대로 남아 있어 결국 행동을 억제하기 힘들어진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폭행이나 음주운전과 같이 사회적으로 금기시된 행동이 나타나기 쉬운 이유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3 10:44
  • 노인진료비 역대 최고... 노화로 근육 줄어드는 '근감소증' 예방 필수

    노인진료비 역대 최고... 노화로 근육 줄어드는 '근감소증' 예방 필수

    국내 65세 이상 노인진료비가 전체 진료비 중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6'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노인진료비는 22조2천억 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37.8%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2조2천억 원 증가한 역대 최고치다. 노인 1인당 월평균 진료비도 해마다 늘어 2015년 27만6천원을 기록했다.노인에게 나타나는 신체 장애의 주요 원인은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이다.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감소하는 증상이다. 근감소증은 대부분 30세 전후부터 시작되는데, 증상이 지속되면 60세 이상에서는 약 30%, 80세 이상에서는 약 50%의 근육이 소실된다.근육이 줄면 뼈나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근육이 몸의 뼈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근육량이 감소할수록 척추디스크와 관절염 위험이 커진다. 노인에게 낙상(落傷) 사고가 유독 흔한 이유도 근감소증과 관련 있다.근감소증을 막으려면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 단백질은 근육 감소와 세포 생성·물질대사에 필요한 기초대사량 감소를 줄인다. 노인은 몸무게를 기준으로 1kg당 1.0~1.2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적절하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유산소 운동인 수영, 실내 자전거, 걷기, 아쿠아로빅도 근감소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3 10:17
  • 분당차병원 한인보 교수, 지지체 활용… 척수손상 치료 가능성 열어

    분당차병원 한인보 교수, 지지체 활용… 척수손상 치료 가능성 열어

    척수손상을 치료할 때 지지체(세포의 증식과 분화 돕는 '세포 집'과 같은 기능을 하는 조직)를 활용하면 줄기세포의 생존율과 재생 기능을 강화해 효과적으로 증상을 회복시킨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분당차병원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는 척추손상 환자에서 골수줄기세포를 PLGA라는 지지체와 함께 이식하는 경우, 줄기세포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줄기세포의 재생 기능도 강화된다는 것을 밝혔다. 이는 이식했을 때 금방 사멸해버리는 줄기세포의 한계를 보완한다.한 교수팀은  흰 쥐를 이용해 척수손상 모델을 만든 후 줄기세포만 사용 그룹, 지지체만 사용한 그룹, 줄기세포와 지지체를 함께 사용한 그룹을 비교했다. 그 결과,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와 지지체를 함께 이식하는 경우에 줄기세포 생존율이 더 높고, 신경이 회복됨을 확인했다. 줄기세포는 증식이 가능하며 다양한 세포로도 분화가 가능해 각종 난치성 질환의 치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신경손상에 있어서도 줄기세포의 이식을 통한 신경손상의 회복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이식된 줄기세포가 신경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이식 후에 잘 생착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줄기세포의 기능과 생착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지체(Poly-acid scaffold)에 줄기세포를 함께 이식하여 줄기세포가 금방 사멸해버리는 문제를 해결했고 이렇게 이식된 줄기세포가 손상된 신경에서 항염증 반응 등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손상된 신경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을 발견했다. 한인보 교수는 “줄기세포가 단순히 신경으로 분화하여 재생함으로써 신경이 회복되는 것뿐 아니라 새로운 기전을 통해 신경 자체에 내재되어 있는 신경회복의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추후에 신경 자체에 내재하고 있는 회복의 메커니즘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신경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다시 회복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불의의 사고로 척수신경이 손상된 신경손상환자들은 대부분 그로 인한 장애를 가진 채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 대표적 난치성 질환인 척수손상 환자에 있어 줄기세포 이식의 효과와 생착기능을 높인 이번 연구는 향후 줄기세포를 이용한 척수손상 환자들의 치료에 큰 가능성을 열어줬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된다.이번 연구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교 연계 병원(Brigham and women's hospital)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자연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미국 국립과학학술원회지(PNAS, Proceeding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에 게재됐다.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3 10:06
  • [카드뉴스] 극한 공간에서 탄생한 <죄수운동법>

    [카드뉴스] 극한 공간에서 탄생한 <죄수운동법>

    근 20년간 감옥살이를 하던 한 남자가 있습니다.거칠고 가혹한 교도소는 그야말로 ‘힘’이 우선시되는 세계.때문에 그는 생존을 위한 맨몸 운동을 시작했고,자신의 운동 프로그램을 다른 재소자들에게도 전파합니다.이제는 출소해 코치의 삶을 살고 있는 그는복역 시절의 트레이닝 경험을 담은 <죄수 운동법>을 출간했는데요.보기에만 번지르르한 근육 보다 진짜 강인한 체력과 엄청난 힘을 키우는기본에 충실한 진짜 맨몸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한손 푸시업가슴과 팔꿈치의 힘을 판단하는 척도1 :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앞쪽으로 팔을 뻗어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는다. 두 다리는 곧게 뒤로 쭉 뻗는다. 자세가 안정되면 지탱하지 않는 팔을 등허리에 붙인다.2 : 몸의 긴장을 유지한 채 턱이 바닥에서 주먹 하나 정도 높이에 올 때까지 어깨와 팔꿈치를 구부려 자세를 낮춘다. 한손 풀업근육의 힘과 크기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운동1 : 두 발은 완전히 바닥에서 떨어지고 무릎은 구부리고 발목은 교차시켜 풀업 바를 잡는다. 잡은 어깨는 단단히 고정하고 팔은 곧게 편다.2 : 팔꿈치와 어깨를 구부리고 턱이 풀업 바 위로 올라올 때까지 반동을 주지 않고 몸을 위로 당긴다.행잉 레그 레이즈몸의 중심부 전체를 고르게 단련시키는 운동1 : 몸을 쭉 펴고 수평 바를 잡는다. 양손 간격은 어깨 너비 정도로 두고 어깨를 단단히 조여 고정시킨다.2 : 두 다리가 바닥과 평행이 될 때까지 천천히 앞으로 올린다. 복부가 완전히 수축되도록 다리를 올리며 호흡을 내쉰다. 온갖 악조건에도 불구, 자신의 자유를 만들려몸을 연마한 남자가 말하는 강인한 육체의 힘.전 세계 100만 독자를 열광시킨 상남자의 진짜 운동법.비타북스 <죄수 운동법> 폴 웨이드 저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7/03/03 09:49
  • 복지부, 산후조리원·신생아실에 '로타바이러스 주의' 당부

    복지부, 산후조리원·신생아실에 '로타바이러스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3주째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고열과 구토, 수양성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장관감염증(장에 미생물이 침입해 생기는 감염)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변이나 구토물에 오염된 손과 물 같은 환경에 닿으면 발생한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로타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지난 1월 초부터 지속적으로 늘어나 지난 2월 12~18일에는 105명을 기록했다.특히 유·소아가 있는 곳은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급성장관염 집단 발생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보고된 총 14건의 로타바이러스 사례 중 약 80%인 11건이 산후조리원과 신생아실에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자체 및 대한소아감염학회, 대한신생아학회, 인구보건복지협회에도 주의를 당부했다.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한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가 중요하다. 집단 시설은 소독을 통해 철저한 환경 관리를 해야 한다.<생활 속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①올바른 손 씻기. 비누 또는 세정제 등을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다. 외출 후, 식사 전, 음식 조리 전, 배변 후 손을 씻는다.②안전한 식생활 지키기. 물은 끓여 마시고, 음식물은 익혀 먹는다.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 먹는다.③위생적인 조리하기. 조리도구를 쓰기 전 소독한다. 생선용, 채소용, 고기용 등 조리도구를 구분해 쓴다.④환자의 구토물, 사용한 물건, 접촉 환경 등에 대한 염소 소독하기. 1000~5000ppm의 농도로 염소 소독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3 09:42
  • 거실 한 켠에 쌓아둔 와인 2년 내에 마셔라

    거실 한 켠에 쌓아둔 와인 2년 내에 마셔라

    지난 설날, 와인 두 병을 선물로 받은 40대 주부 김 모씨에게 고민이 하나 생겼다. 주량이 약한 그는 매년 명절 때 받은 와인선물을 거실 한 켠에 차곡차곡 쌓아놓았던 것. 병수가 늘어나자 ‘저 와인들은 다 온전할까. 혹시 상해서 마시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다.급한 마음에 당장 인터넷 검색에 나섰다. 다들 2만~5만 원대 와인이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지만 댓글로 올라온 테이스팅 평가는 아주 좋은 편이다. 한마디로 ‘가성비 높은 와인’이라는 것. 지인들은 이 선물을 고르기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발품을 팔았을까. ‘그 성의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맛있게 마셔야 한다. 결코 상해서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했다. ‘와인은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이 있다. 발효와 숙성이 잘된 와인은 마시기에 부드럽고, 밸런스도 잘 맞기 때문이다. 아무리 초보자라도 한 모금 마셨을 때 오랜만에 만난 고향 친구처럼 편안하고 구수한 느낌을 단박에 받을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글 김동식 (와인컬럼니스트)2017/03/03 09:00
  • 키 작은 우리 아이, 우유 대신 택할 수 있는 것은?

    키 작은 우리 아이, 우유 대신 택할 수 있는 것은?

    키가 작아 고민인 성장기 어린이·청소년들은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먹는 게 중요하다.근골격 형성을 위해서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이때 우유를 먹는 것이 도움되지만, 간혹 우유를 먹으면 '유당' 성분이 소화가 안 돼 복통을 겪는 아이들이 있다. 이때는 두유를 하루 2~3컵 꾸준히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두유는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레시틴과 철분이 풍부하고, 우유에 있는 유당 성분이 없어 장이 약한 어린이들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 인제대 식품영양학과 송영선 교수는 “두유는 어린이의 키와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영양식”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두유가 어린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대다수 제품은 콩 함유량이 적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데 한계가 있다. 실제로 두유 제품에 적힌 성분표를 보면 ‘두유액(대두고형분 5% 이상, 대두: 수입산) 90%’와 같은 문구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5%의 콩 분말에 다량의 물을 섞어 90%의 두유액을 만들었다는 의미다. 즉, 90%의 두유액에 함유된 콩은 겨우 5%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두유에 들어 있는 5%의 콩 역시 수입산이란 문구가 있다면, GMO(유전자변형작물)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전자 변형 작물은 안전성 우려가 커 현재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유럽연합에서는 GMO 성분이 조금이라도 들어 있는 식품은 반드시 그 성분을 표기토록 하고 있다. 그렇다면 고작 5%밖에 콩이 들어가지 않았는데 어떻게 두유의 맛이 나는 걸까? 이는 90%의 두유액 외 10%의 식품 첨가물 덕분이다. 두유 성분표 상에 적힌 탄산수소나트륨(합성), 구연산삼나트륨(합성), 믹스검(합성), 산탄검(합성), 영양강화제(합성비타민), 씨리얼향, 두유향 등이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유의 맛을 내주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어린이 두유 대부분은 콩물을 착즙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더욱 문제다. 비지와 콩 껍질을 제거한 뒤 콩물을 짜내는 제조방식은 콩 껍질에 들어 있는 양질의 영양소를 섭취하기 어렵다. 따라서 어린이 두유는 우리 콩을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만든 ‘전두유’를 먹는 것이 좋다. 콩을 그대로 갈아서 섭취하는 전두유는 콩이 지닌 단백질과 식이섬유, 이소플라본 등의 영양분을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어린이 두유를 고를 땐 ▲수입산 GMO 콩이 아닌 국내산 유기농 콩을 사용했는지 ▲인체에 유해한 식품 첨가물을 넣지 않았는지 ▲콩을 통째로 갈아 넣은 전두유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이러한 ‘착한두유’를 생산하는 업체는 뉴트리코어를 비롯한 몇몇 회사가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3 09:00
  • 약물사고에서 살아남는법

    약물사고에서 살아남는법

    의사가 약을 잘못 처방하거나 약사가 약 조제·복약지도를 잘못해서, 환자가 약을 복용하고 사망 또는 상해를 입는 약물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처방·조제·복용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약 자체 부작용으로 인해 환자가 상해·사망 피해를 겪는 약물사고 사례도 적지 않다.  
    건강정보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3/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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