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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의 색깔, 모양, 냄새로 알아보는 나의 건강 상태

    대변의 색깔, 모양, 냄새로 알아보는 나의 건강 상태

    건강한 성인이라면 최소 3일에 한 번은 대변을 본다. 대변은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다. 매번 혹은 1~2주에 한 번이라도, 평소와 다른 색깔이나 형태의 대변을 보지는 않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흔히 말하는 건강한 변은 황금색에 가깝다. 대변에는 소화·흡수를 돕는 담즙과 적혈구 성분 중 하나인 빌리루빈이 섞여 있는데, 이 두 성분이 적절히 섞이면 노란색에서 갈색을 띠기 때문이다. 또한, 수분을 적당히 함유하고 있어 지나치게 묽지도 딱딱하지도 않다. 보통 2cm 정도 굵기와 12~15cm 길이로, 바나나와 비슷한 형태를 갖고 있다. 장내 유산균 등 유익균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발효성 냄새나 악취도 적게 나는 편이다.  
    건강정보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3/10 09:39
  • 장 운동력 높여 빠른 심한 변비 개선 '둘코락스' VS 변 부피를 키워 만성 변비에 효과적 '아락실'

    장 운동력 높여 빠른 심한 변비 개선 '둘코락스' VS 변 부피를 키워 만성 변비에 효과적 '아락실'

    변비치료제는 변비로 인해 삶의 질이 저하된 이들을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해피드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변비치료제도 본인의 변비 증상과 상태에 따라 선택을 달리해야 한다. 대표적인 변비치료제인 둘코락스와 아락실을 비교해봤다.
    특집기사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3/10 09:00
  • 몸에서 나는 '뚝', '꾸르륵' 소리… 질병 위험 신호

    몸에서 나는 '뚝', '꾸르륵' 소리… 질병 위험 신호

    우리 몸에서는 다양한 소리가 난다. 대부분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때로는 질병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몸에서 나는 여러 낯선 소리로 의심해볼 수 있는 질환을 알아봤다.◇심장박동 소리 들리면 귀혈관질환베개에 귀를 대고 누워 있으면 심장 뛰는 소리가 잘 들린다. 잠자는 데 방해가 될 순 있지만,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누워 있지 않은데도 귀에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린다면 '박동성 이명'을 의심해야 한다. 박동성 이명은 ▲귀 주위 큰 혈관이 늘어나거나 ▲귀 근처 동정맥루(동맥·정맥 사이 비정상적 통로가 생긴 것)가 있거나 ▲혈관 주위에 종양이 있을 때 나타난다. 깨 있는 동안 소리가 들리고 귀밑 맥박이 느껴지는 부분을 누르면 소리가 멈추는 특징이 있다. 증상이 2주 넘게 이어지면 이비인후과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증상이 금방 사라지면 단순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신경이 예민해져서 맥박 뛰는 소리가 잘 들리는 것이다. 이때는 명상이나 반신욕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삐걱거리거나 '뚝' 소리 나면 관절염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처럼 가벼운 '딱' 소리가 나는 것은 뼈가 압력을 받았을 때 쉽게 생기는 증상이다. 그런데 주변 사람이 들을 정도로 큰 소리가 나거나 관절 주위에 통증이 느껴지면 관절염일 수 있다. 주로 무릎 골관절염인 경우가 많은데, 폐경기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난다. 턱관절에서 '뚝' 소리가 나기도 한다.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거나 관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서 나는 소리다. 턱관절 장애가 심해지면 입이 잘 벌어지지 않을 수도 있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베에서 '꾸르륵' 소리 나면 위장질환배도 안 고픈데 '꾸르륵' 소리가 나면 위장의 연동운동(수축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다. 과민성장증후군·크론병·갑상샘 기능 저하를 의심해볼 수 있다. 과민성장증후군은 복통, 복부팽만감, 변비, 설사 등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장이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않으면 물소리가 나고, 복부팽만일 때는 배에 차 있는 가스가 움직이며 '꾸르륵' 소리를 낸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 전체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이다. 특히 위나 장에 염증이 생기면 위·장이 좁아지면서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는다. 배에 가스가 차면서 '꾸르륵' 소리가 난다. 갑상샘 기능이 저하됐을 때도 배에서 소리가 난다.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갑상샘이 잘 기능하지 않으면 장운동이 느려지기 때문이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10 08:00
  • 손에 땀 차는 다한증 없애려면? 사우나와 '이것' 도움

    손에 땀 차는 다한증 없애려면? 사우나와 '이것' 도움

    날이 크게 덥지 않아도 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다한증'을 앓는 경우다. 다한증은 땀샘을 자극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땀을 많이 흘리는 질환이다. 다한증이 있으면 대인관계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낀다. 증상이 심하면 악취도 강해져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한다.가장 흔한 다한증은 손발에 땀이 나는 수족(手足) 다한증이다. 이외에도 밤에 잘 때 땀이 나는 도한증, 온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땀이 줄줄 나는 자한증,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 액한증 등이 있다.다한증은 유전적 영향이 크다. 실제로 다한증이 있는 사람 중 25~50%에게 가족력이 있다.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교감신경이 활발해져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다한증의 치료법은 바르는 약, 경구약(입으로 먹는 약), 이온·보톡스 요법 등으로 다양하다. 치료법을 선택할 때는 정확한 땀 배출량보다는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느낌을 기준으로 정한다.가장 간단한 방법은 아세틸콜린을 억제하는 약을 땀이 나는 부위에 바르는 것이다. 흔히 쓰는 '드리클로 액'은 처방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다. 쉬운 방법이지만 지속적으로 발라야만 효과가 있고, 효과가 나타나더라도 오래가지는 않는다. 피부 자극이나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바르는 약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면 먹는 약을 시도할 수 있는데, 졸음, 구강 건조, 안구 이상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약물치료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이온 요법이나 보톡스 요법을 선택할 수 있다. 이온 요법은 다한증 부위에 아세틸콜린 억제 약을 주입한다. 기계로 피부 속에 이온을 넣어 땀샘을 막는 식이다. 약을 바르거나 먹을 때보다는 피부에 더 효과적으로 흡수되지만,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보톡스 요법은 땀 분비를 조절하는 교감신경절에 보톡스 주사를 놓는다. 효과는 6개월 정도 지속된다.심하지 않은 다한증이라면 생활습관을 고치기만 해도 증상이 나아진다. 손·발·겨드랑이 등 한 부위에서만 땀이 많이 난다면 규칙적인 운동이 좋다.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몸 전체에 골고루 땀이 나서 땀 분비가 정상화된다. 사우나도 온몸으로 땀을 분비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신맛이 나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대표적인 음식인 오미자는 흉부의 열을 내리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 땀의 양을 줄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10 07:00
  • 에실로코리아, "한국 누진렌즈 시장 50% 성장시킬 것"

    에실로코리아, "한국 누진렌즈 시장 50% 성장시킬 것"

    안경·렌즈 전문업체 에실로코리아는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7년 에실로 비즈니스 전략 및 신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고령화 등 노안 인구 증가로 성장 잠재력이 큰 한국 누진다초점렌즈(볼록렌즈와 오목렌즈를 한 데 모은 렌즈) 시장 규모를 4년 안에 현재보다 50% 이상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작년 말 한국의 노안 인구(45세 이상 기준)는 2200만 명으로 추산되나, 실제 누진다초점렌즈를 착용하는 비율은 11%에 불과하다. 프랑스·독일·일본 등 선진국이 50~70%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치다. 에실로코리아는 이처럼 한국의 낮은 누진다초점렌즈 착용률이 오히려 해당 시장을 키울 수 있는 적기로 판단한다고 밝혔다.특히 누진다초점렌즈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실로코리아에서 2016년 실시한 소비자와 안경사 대상 조사에 따르면 누진렌즈 구매를 꺼려하는 이유는 ▲누진렌즈의 혜택에 대한 인식 부족 ▲부적응에 대한 두려움 ▲나이 든 사람만 쓴다는 인식 ▲나이 들어 보인다는 선입견이었다.에실로코리아는 우선 미디어 광고 및 PR/SNS 를 통해 적극적으로 광고 및 홍보 캠페인을 벌여 누진다초점렌즈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누진다초점렌즈의 혜택 및 편리함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소비자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에실로코리아는 안경사들을 누진렌즈 전문가로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2월부터 시작했다. 전국의 안경사 256명을 선발해 누진다초점렌즈 처방 스킬 등에 관한 최상의 기초 이론 및 직무 트레이닝을 시켜 국내 최고의 누진 전문가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올해 말까지 연중 시행된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에실로코리아 소효순 대표는 “2017년에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대 소비자 캠페인 강화 및 누진 전문가 교육에 투자를 늘려 한국 누진다초점렌즈 시장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9 17:35
  • 재발 쉬운 어지럼증, 이비인후과 질환 의심해봐야

    전업주부 A씨(50대/인천 부평)는 최근 들어 아침마다 식은 땀이 날정도로 심한 어지럼증을 겪었다. 평소 건강관리를 열심히 해왔으며 별다른 병치레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건강만큼은 자신이 있던 그였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종합검진을 받았다. 진단결과 다행스럽게도 큰 병은 발견되지 않았고 이비인후과 추가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유받았다. 이에 A씨는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에 내원해 검사를 받았고 진단 결과 ‘이석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매년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진료받은 환자수는 2011년 61만 522명에서 2016년 95만 7680명으로 5년간 약 34만명이 증가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란 점에서 올해에는 약 100만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할 것으로 전문가들을 전망한다.어지럼증을 유발시키는 대표적인 이비인후과 질환은 ‘이석(耳石)증’‘메니에르병’‘진정신경염’이 있다. 공통적으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의 어지럼증 ▲구역 및 구토 ▲답답함 ▲두통 ▲식은땀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데 일상생활을 포기할 정도로 심한 증상이 동반되기 때문에 반드시 조기발견 및 치료가 필요하다.이석증은 전정기관에 존재하는 칼슘 결절(돌가루)이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반고리관으로 흘러들어가 본래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는 증상을 말하며, 특정 자세에서 어지럼증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메니에르병은 특별한 원인 없이, 갑작스럽게 현기증, 난청, 현기증 등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내이 질환이다. 진정신경염은 한쪽 귀의 전정기관을 담당하는 전정신경의 기능이 일부 또는 전부 소실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 이석증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다인이비인후과병원 어지럼증센터 이환서 원장은 “많은 환자들은 어지럼증을 몸이 허약해져서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해 영양제를 먹거나 휴식만 취하면 괜찮아질 것으로 생각하나 수 주 이상 어지럼증이 지속되어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며 “오랜 기간 어지럼증을 겪게 되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져 이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특히 어지럼증은 중년 여성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전체 환자 중 40-60대 중년 여성의 비율이 약 38.9%로 중년 여성의 삶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원장은 “아직 모든 어지럼증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칼슘대사와 관련이 깊다는 보고가 있다”며 “폐경 이후 골소실이 빨라지는 중년 여성에게서 어지럼증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상당한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어지럼증은 각 증상에 맞춘 치료법으로 대부분 어렵지 않게 호전될 수 있다. 이석증의 경우 내이 기관에서 부유하고 있는 이석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위치교정술을 통해 70-90% 정도의 환자가 호전된다. 메니에르병은 완치가 아닌 조절을 목표로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약물요법을 병행하게 되면 80-90% 정도의 환자들은 큰 문제 없이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진정신경염은 진정재활훈련을 통해 약화된 신경을 촉진시켜 평형능력을 회복할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3/09 16:38
  • 이대목동병원, 소아 심장 명의 서동만 교수 영입

    이대목동병원, 소아 심장 명의 서동만 교수 영입

    소아 심장 분야 최고 명의 서동만 교수와 이종화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반지은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지난 2일부터 이대목동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하기 시작했다.서동만 교수는 소아 심장 수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약 7000여 건의 소아 및 성인 심장 수술 경험을 가지고 있다. 서동만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서 교수는 2004년 서울아산병원에 우리나라 최초의 선천성심장병센터 소장과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소장으로 일했으며, 다양한 선천성 심장 기형에 대한 수술법과 수술 후 환자 관리에 관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이종화 교수는 소아 및 성인 심장 수술 마취 전문가로 1993년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했으며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부교수를 역임했다. 함께 영입된 반지은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1997년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반 교수는 심장 초음파 검사와 심장 전기 생리학 검사, 전극 도자 절제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이대목동병원은 심장 수술 및 심장 이식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서동만, 이종화, 반지은 교수와 홍영미, 손세정 소아청소년과 교수, 한재진 흉부외과 교수, 한종인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등 기존 의료진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번에 영입한 서동만 교수를 2019년 개원할 마곡지구 새 병원의 국제심혈관센터 추진 단장으로 임명해 심장혈관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9 16:29
  • 서울시 보라매병원 비뇨기과, 결석-내시경센터 설립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비뇨기과가 3월 10일 국내 처음으로 결석-내시경센터를 설립한다.보라매병원은 결석-내시경센터를 설립해 결석환자에 대한 진단 및 치료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환자의 치료법을 결정할 때 진단기기 상태를 환자에게 맞춰 환자 맞춤형 치료가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3월 10일 개소식에서는 유럽 지역 신장결석 수술의 권위자인 올리비에 트랙서(Oliver Traxer) 교수 등 국내외 명의를 초빙해 라이브 수술을 선보일 예정이다.결석-내시경센터장 조성용 교수는 “연성내시경과 미세 신장내시경으로 신장결석 제거 수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보라매병원 비뇨기과는 신장결석 수술 1000례(2017년 2월)를 넘어섰으며 수술 성공률이 90%에 이른다. 최근에는 내시경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4세 미만 소아 환자의 신장결석을 제거해 화제를 모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3/09 16:27
  • 척추 전문 우리들병원, 국내 '스포츠 스타' 건강관리 협약 맺어

    척추 전문 우리들병원, 국내 '스포츠 스타' 건강관리 협약 맺어

    척추 전문 우리들병원이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각 분야 스포츠 스타들의 건강 지킴이로 거듭난다. 강남 우리들병원은 지난 8일 국내 최대 스포테인먼트 기업인 ㈜갤럭시아에스엠과 소속 선수 건강관리에 대한 협력 체결식을 진행했다.이에 따라, 갤럭시아에스엠 소속 선수들은 우리들병원에서 스포츠 손상을 비롯한 각종 부상 치료 및 재활치료를 체계적으로 제공받게 된다.서울 강남구 청담동 우리들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 강남 우리들병원 김호진 병원장, 우리들바이오(주) 한상훈 대표와 갤럭시아에스엠 심우택 대표를 비롯, 야구 해설가 이종범 씨와 안신애 골프선수 등 소속사 관계자 및 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다.협약식에서 이상호 회장은 "우리들병원은 지금까지 300편이 넘는 SCI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1만 명을 넘어선 외국인 환자 치료 실적은 물론 600명이 넘는 해외 전문의를 교육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대 스포테인먼트 기업인 갤럭시아에스엠 소속 선수들이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경기력을 극대화해 국위 선양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우리들병원은 ‘질병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 말끔하게 치료하는 원인치료’를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갤럭시아에스엠 심우택 대표는 “우리들병원과의 협약이 국내에서 스포츠 손상 치료 및 이에 따른 재활을 과학적으로 적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협약식에 참석한 이종범 씨와 안신애 선수는 "운동선수들은 늘 부상 위험을 안고 있어 불안하기 마련인데 국내 굴지의 우리들병원과 협약을 맺음에 따라 심리적으로 매우 든든하다"며 "앞으로 우리들병원 명성에 걸맞은 체계적인 관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9 16:06
  • LSK Global PS 창립 17주년 "유연한 조직문화 위해 노력"

    임상시험수탁기관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이하 LSK Global PS)는 3월 8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본사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조직문화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LSK Global PS 이영작 대표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장기 근속자에 대한 시상과 더불어 유연근무제 전사 확대 도입 등의 새로운 인사조직 제도 발표가 진행됐다. 근속상 시상은 짧게는 3년 근속상부터 15년 근속상까지 세분화해 시상을 진행, 장기 근속자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특히 시차출퇴근제의 전사 도입은 이미 LSK Global PS의 대표적인 임직원 복지제도로 꼽히는 유연근무제의 확장 개념으로서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또한 직위와 연차 등에 따른 새롭고 다양한 보상과 혜택 제도 등에 대해서도 회사에 대한 만족감과 동기부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지난 17년 동안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임상시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에서 개발되는 의약품들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신약으로 거듭나는 데 일조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이영작 대표는 “LSK Global PS는 한국 제약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출범했다”며 “그간 쌓아온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LSK Global PS의 비전을 실현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LSK Global PS는 창립 이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과 조화로운 근무환경 속에서 개인의 역량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유연근무, 재택근무, 남녀공통 육아휴직제도, 연말 리프레시 휴가 등을 지원하는 직원 중심의 인사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3/09 16:05
  • 허리 통증, '진통제' 먹어도 소용 없어요

    허리 통증, '진통제' 먹어도 소용 없어요

    몸에 통증이 생기면 진통제를 먹는 게 일반적이지만, 허리 통증은 진통제만으로 낫지 않는다.최근 이부프로펜 성분의 진통제만으로 허리 통증을 완화할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은 허리 통증을 겪는 6065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진통제를, 다른 그룹은 아무런 약 성분이 없는 위약(僞藥)을 먹게 했다. 그 결과, 두 그룹 간 통증 완화 정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진통제를 먹은 그룹에서 위장 장애 이상이 생길 확률이 2.5배로 높았다.시드니대 연구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진통제(타이레놀 등)도 허리 통증을 완화하지 못한다는 연구도 내놨었다(영국의학저널). 시드니대 연구팀은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를, 다른 그룹은 위약을 복용하게 한 후 그 결과를 관찰한 3개의 연구(총 1825명 대상)를 비교·분석했다. 암이나 감염 질환 등 심각한 질병으로 인해 허리 통증이 생긴 환자는 연구에서 제외했다. 그 결과, 두 그룹 간의 증상 완화 정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고, 진통제를 먹은 그룹은 간 기능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올 확률만 4배로 늘었다.이에 대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들은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근육·인대·신경 등으로 무수히 많고, 통증을 유발하는 과정도 각기 다른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진통제 성분 하나로 다양한 통증 발생 경로를 모두 차단할 수 없기 때문에 통증 완화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9 14:50
  • 자기 전 쬐는 핸드폰 빛, 뇌 기능 떨어뜨린다

    자기 전 쬐는 핸드폰 빛, 뇌 기능 떨어뜨린다

    밤에 자는 중 약한 빛에만 노출돼도 뇌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고대안암병원 이헌정 교수(정신건강의학과)팀이 젊은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수면 중 빛을 쬐는 정도와 다음 날 뇌 기능의 활성화 여부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이 교수팀은 남성들을 이틀은 완전히 빛이 차단된 상태에서, 3일째에는 약한 빛 (5lux 또는 10lux)에 노출된 상태에서 자게 했다. 그리고 낮에 뇌 기능이 얼마나 활성화돼있는지 확인했다. 뇌 기능은 뇌자기공명영상검사(fMRI)로 측정했다. 그 결과, 5lux 정도의 빛에서는 큰 영향이 없었지만 10lux 정도의 빛에 노출됐을 경우 다음 날 낮의 뇌 기능 상태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10lux는 물체를 겨우 인식할 정도의 약한 빛인데,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정면으로 봤을 때의 밝기도 이에 해당한다. 야간에 빛에 노출되는 것이 각종 동식물에 영향을 줘 생태계 교란을 일으킨다는 보고는 과거부터 이어져 왔다. 하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연구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수면 중 빛 노출은 특히 하부 전두엽 기능에 두드러진 영향을 미쳐 작업기억능력을 떨어뜨린다. 작업기억능력은 집중력·인지능력·감정조절·식욕조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편 밤에 빛에 노출되면 유방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한 달에 3회 이상 야간 근무를 한 30~55세 간호사 7만8562명을 10년 관찰한 결과, 그중 2441명이 유방암에 걸렸다는 연구과 최근 미국에서 발표됐다. 정상적인 생활패턴을 유지한 그룹에 비해 야간근무를 한 사람들의 유방암 발생률이 36% 높게 나타난 것이다.빛에 의해 잠잘 때 분비되는 멜라토닌이 줄고, 이로 인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늘어나면 유방암 위험이 커진다. 이헌정 교수는 "잘 때는 암막 커튼 등으로 수면 중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외부의 빛을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며 "야간에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빛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9 14:43
  • 손목 시큰거리는 '건초염'에… 냉찜질? 온찜질?

    손목 시큰거리는 '건초염'에… 냉찜질? 온찜질?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에는 손·발목이나 무릎관절 통증이 잦아진다. 겨울 동안 움츠리고 있던 몸을 갑자기 움직이면서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운동이나 일한 후 관절이 시큰거리고 손·발이 떨린다면 '건초염'을 의심해봐야 한다.건초염은 힘줄(건)을 감싸고 있는 혈액조직에 염증이 생겨 힘줄 부위가 붓고 통증이 느껴지는 질환이다. 건초염은 당장 수술해야 하는 중증 질환은 아지만, 가벼운 통증밖에 없다고 방치하면 만성질환이 돼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수술해야 한다. 건초염은 몸의 한 부위 힘줄을 무리하게 반복해서 사용할 때 발생한다.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직장인, 집안일이 많은 가정주부, 손목을 쓰는 악기 연주자에게 찾아오기 쉽다. 손목과 손가락에 가장 많지만, 힘줄이 있는 곳이라면 어깨, 엉덩이, 무릎, 발목 등 몸의 어느 부위에라도 생길 수 있다.건초염이 생기면 특정한 동작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어깨나 손목, 손에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느껴진다. 아픈 부위의 피부색이 빨갛게 변하거나 붓는데, 증상이 심하면 열이 나는 경우도 있다. 손발이 저리고 떨리기도 한다. 건초염 중 가장 흔한 손목건초염은 간단한 자가진단법으로 알 수 있다. 엄지손가락을 안쪽으로 넣어서 주먹을 쥔 다음 손목을 아래로 꺾었을 때 통증이 있다면 손목건초염일 확률이 높다. 손목과 엄지손가락 사이의 패인 부분을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한 경우도 마찬가지다.건초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1~2일 정도 통증 부위를 쓰지 말아야 한다. 붓거나 열감이 있으면 냉찜질을 하고, 뜨거운 느낌 없이 아프기만 하다면 온찜질을 해 혈액순환을 돕는 게 좋다. 휴식과 찜질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국소마취제를 섞은 스테로이드 주사로 치료할 수 있다. 환자의 60%는 주사로 영구적인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주사치료 후에도 6개월 이상 통증이 이어지면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은 염증 세포가 침투한 건막을 제거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건막은 힘줄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이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한 편으로, 짧은 시간 안에 끝난다.건초염은 생활 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이 중요하다. 힘줄에 힘이 들어가는 일을 50분 한다면 10분 정도는 쉬면서 관절을 주무르거나 돌리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다. 운동이나 일이 끝나고 뜨거운 수건으로 관절 부위를 찜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9 13:46
  • 충치 가장 잘 유발하는 음식, 사탕 아닌 '이것'

    충치 가장 잘 유발하는 음식, 사탕 아닌 '이것'

    남성이 좋아하는 여성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화이트데이(3월 14일)'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화이트데이에는 주로 사탕을 선물하지만, '젤리'를 주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한 편의점 업계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화이트데이 행사 기간(3월 1~14일) 사탕·젤리·초콜릿·기타상품군에서 젤리 매출이 23%를 기록하며 19%를 기록한 사탕 매출을 처음으로 추월했다.하지만 젤리는 충치를 가장 잘 유발하는 음식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발표한 '음식물 충치 유발지수'에 따르면, 음식물별 충치 유발지수가 캐러멜 38, 비스킷·과자 27, 초콜릿 15인 반면 젤리는 48로 가장 높았다. 이는 사과와 라면의 4.8배에 해당하는 수치다.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구강내과 오정규 부원장은 "젤리는 당 함량이 많고 끈적이기 때문에 섭취 후에도 치아에 달라붙어 있는 시간이 길다"며 "이로 인해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인 뮤탄스균을 활발하게 번식시킨다"고 말했다. 또 오 부원장은 "연인의 구강 건강을 생각한다면 끈적끈적한 성분의 젤리나 캐러멜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젤리를 먹은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해야 한다. 양치질할 때 치아 겉면만 닦는 것이 아니라 치실과 치간칫솔을 이용해 치아 사이도 꼼꼼히 닦아야 한다. 양치질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물로 입안을 헹궈준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9 11:09
  • 척추 '삐끗'하지 않게 자전거 타려면?

    척추 '삐끗'하지 않게 자전거 타려면?

    날이 따뜻해지면서 자전거를 타고 야외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15일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를 현재 450여 곳에서 1300여 곳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국내 자전거 인구 는 12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전거 타기는 무릎 관절과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지만, 잘못된 자세로 타면 오히려 척추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자전거 탈 때는 우선 장비가 나에게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자전거 크기부터 안장의 높이와 각도, 손잡이의 높이 등을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조절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자전거 안장의 높이는 한쪽 페달이 가장 낮은 위치에 있을 때 다리가 거의 펴진 상태에서 무릎이 살짝 굽어지는 정도로 안장의 높이로 맞춰야 허리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허리를 앞으로 과도하게 숙이는 것도 좋지 않다. 동탄시티병원 박정구 원장은 "척추기립근이 경직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허리를 30도 정도 가볍게 굽혀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은 허리를 아예 구부리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박정구 원장은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가 척추 뼈와 뼈 사이를 압박하기 때문에 디스크 탈출의 위험이 있다”며 “만성 허리질환이나 척추 질환을 겪고 있다면 허리를 앞으로 숙이며 타는 것보다는 뒤로 기대어 탈 수 있는 리컴번트 자전거가 안전하다”고 말했다. 한편 표면이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나 산에서 자전거를 타면 진동이 척추에 그대로 전달되고, 이를 지속하면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평소 운동이 부족한 사람이나 겨우내 운동을 쉬었던 사람은 갑작스럽게 활동량이 증가하면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행 시간을 조절해서 타야 한다. 30분 바이킹, 10분 휴식을 반복하는 게 좋다.박정구 원장은 “자전거 라이딩 후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면 잠시 운동을 쉬며 찜질이나 재활 운동과 같은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며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신경차단술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9 10:31
  • 고대구로병원, ‘제 8회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심포지엄’ 개최

    고대구로병원, ‘제 8회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심포지엄’ 개최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는 오는 3월 15일 오후 1시 고대구로병원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제8회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체외진단(IVD) 개발 방향’을 주제로,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첫 번째 세션은 오송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강태건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헬스케어 산업과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시장 전망’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최신 체외진단기기의 개발 동향’에 대한 두 번째 세션은 전자부품연구원 성우경 센터장이 좌장으로 나선다.그 외에도 ▲체외진단 산업의 실태 및 시장전망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활성화 방안 ▲체외진단기기의 헬스케어 분야로의 확대 및 적용 사례 ▲종이칩을 고려한 고감도 저비용 체외진단 기술 ▲초정밀 대장암 진단 키트 개발 등 총 8개의 중요하고 핵심적인 체외진단 개발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등록비 및 교재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을 위해서는 3월 10일까지 이메일(kisc@kumc.or.kr)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02-2626-1855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9 10:11
  • 자생한방병원, 14일 '환절기 감기 예방법' 무료강좌 열어

    자생한방병원 정기건강강좌 ‘Sing Sing(싱싱) 건강교실’이 오는 3월 14일 오후 1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열린다.이번 강좌에서는 환절기에 겪기 쉬운 감기 예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우리 몸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날씨에 적응하는 중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면역력 저하는 몸에 침투하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 병원체에 대한 저항을 약하게 만들어 감기, 비염, 인후염과 같은 호흡기질환을 유발한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은 단순 감기여도 일반인에 비해 쉽게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이번 강좌는 자생한방병원 전세환 한의사가 진행할 예정이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돼 있다.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는 자생한병병원 고객지원팀(1577-0007)으로 하면 된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9 10:10
  • 아마씨에서 중금속 검출... 적당량 '볶아서' 먹어야

    아마씨에서 중금속 검출... 적당량 '볶아서' 먹어야

    수퍼곡물로 불리는 '아마씨'에 중금속의 일종인 카드뮴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한국소비자원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시중에 파는 8종의 42개 곡물이 안전한지를 시험·검사했다. 조사한 곡물은 수입산 30개(렌틸콩 6개, 아마씨드 6개, 치아씨드 6개, 퀴노아 6개, 햄프씨드 6개), 국산 12개(들깨 4개, 서리태 4개, 수수 4개)다. 그 결과, 조사한 아마씨 전제품에서 모두 카드뮴이 검출됐고, 그 양은 0.246~0.560mg/kg로, 다른 곡물에 비해 많았다. 42개 곡물 제품 중 30개에서 중금속이 나왔지만 아마씨를 제외하고는 모두 미량이었다.아마씨드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상, 기타가공품으로 분류되며 카드뮴 기준이 없는 상태다. 단, 유사한 유형인 참깨의 카드뮴 기준은 0.2㎎/㎏ 이하이다. 더불어 아마씨 제품 중 일부는 섭취량을 규정과 다르게 표시해놓거나 아예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씨에는 '시안배당체'가 들어 있어 식품위생법은 아마씨의 섭취량을 1회 4g, 1일 16g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다.시안배당체는 무색의 휘발성 액체이자 독성 물질이다. 그 자체로는 몸에 유해하지 않지만, 효소에 의해 분해되면 시안화수소(HCN)을 만들어 청색증을 유발할 수 있다. 청색증은 작은 혈관에 환원혈색소(산소를 내뱉은 상태의 헤모글로빈)가 증가하거나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서 피부와 점막이 푸르게 변하는 증상이다.아마씨는 생으로 먹지 않고 볶아 먹어야 한다. 물에 오래 담갔다가 여러 차례 씻어낸 후 볶으면 시안배당체가 시안화수소를 만들게 하는 효소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깨를 볶는 것처럼 200도에 약 20분 볶으면 된다. 가공을 해서 먹을 수 있게 나온 아마씨라도 다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찌든 냄새가 나기 쉽다. 양이 적은 제품을 사서 냉장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먹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9 10:09
  • 술 한 방울 안 마셨는데 간암… 원인이 뭘까?

    술 한 방울 안 마셨는데 간암… 원인이 뭘까?

    신모(55)씨는 평소 술을 전혀 먹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배가 불러오고 피까지 토해 병원을 찾았다가 '간암' 진단을 받았다. 어릴 적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 진단을 받았지만,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게 원인이었다.◇간암 84%, B·C형간염 바이러스가 원인간암 발생 요인을 '과도한 알코올 섭취'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환자의 72%는 B형간염 바이러스, 12%는 C형간염 바이러스가 주요 원인이었다. 알코올이 원인이 된 비율은 9% 정도였다(대한간암학회). ▷B형간염=B형간염은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 어머니가 보유하고 있던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릴 때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증(간경화)으로 진행되다 나이가 많아지면 간암으로 이어진다. B형간염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면 몸의 면역체계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세포를 공격해 간세포가 지속적으로 손상된다. 그러면 간세포는 새롭고 건강한 세포 대신 비정상적인 섬유조직으로 대체되는데, 섬유화로 딱딱해지면서 간경변증에 이르다 간암으로 악화되는 것이다. 중앙대병원 간담췌외과 서석원 교수는 "때문에 B형간염 보유자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꾸준히 항바이러스치료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만성간염으로 발전하면 증상이 없어 자신이 B형간염 보유자라는 사실을 잊고 살기 쉬워 문제가 된다. 실제 2016년 대한간학회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B형간염 감염자 중 ‘치료를 받았다’는 답변은 67%에 그쳤다. 2014년 간사랑동우회 조사에서는 B형간염 환자 20%가 약물 복용을 소홀히 해, 처방받은 약을 모두 복용하는 환자가 절반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의료연구원이 2005~2014년 10년간 만성 B형 간염약을 복용한 환자를 약물 복용을 철저히 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누어 조사했다. 그 결과, 매일 복용해야 하는 약을 90% 이상 철저히 복용한 환자들은 50% 미만으로 복용한 환자에 비해 사망이나 간이식 위험은 59%, 간암 위험은 20% 감소했다.▷C형간염=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전파된다. 최근에는 주삿바늘의 공유(약물 남용자)가 주요 원인 경로로 보고되며, 비위생적인 침술, 피어싱, 문신, 4인 이상의 상대와 성행위 했을 때도 감염 위험이 커진다. 우리나라 국민의 약 1%가 C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로 추정되며, 전체 만성 간 질환의 약 15%가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만성 C형간염 환자의 약 30%가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한다. C형간염은 감염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만성 간염이 되어서도 경도의 피로감, 소화불량, 우상복부 불쾌감 이외에 특별한 증세가 없어 병을 간과하기 쉽다. 하지만 만성 C형 간염 환자 중 자신이 병을 아는 경우가 35%에 불과하며, 검진율은 12%로 낮고 질환 인지도 또한 매우 낮은 편이다. C형간염은 아직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고 있으며, 전염경로에 대한 홍보가 부족해 국내 감염률도 상대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하지만 2000년 초반부터는 효과적인 신형 경구용 항바이러스 약이 소개되면서 치료 효과가 50~80%까지 향상되고 있으며, B형 간염바이러스의 치료제는 바이러스를 우리 몸에서 제거할 수는 없지만, C형 간염인 경우 치료제로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고위험군 정기 복부 초음파 검진 필수평소 술을 잘 먹지 않는 사람이라도 건강 검진을 통해 간염 및 지방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B형간염 항체가 없다면 예방백신을 반드시 맞고,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서석원 교수는“B형, C형 간염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거나 연령과 상관없이 지방간 및 간경변증이 있는 사람은 간암 고위험군"이라며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복부 초음파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9 09:06
  • 봄 맞이 운동 시작했는데… 어깨에 생긴 '알통'이 병?

    봄이 왔다고 갑자기 야외 활동을 시작했다간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연세바른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도움으로, 봄철에 생길 수 있는 관절 질환에 대해 알아봤다.◇‘뽀빠이 증후군’ 조심근육 운동을 시작한 지 며칠 안 됐는데 울퉁불퉁한 알통이 생겼다면 상완이두근 힘줄 파열로 인한 증상일 수 있다.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근육이 손상되면서 이런 증상이 생긴다. 상완이두근은 어깨와 팔을 이어주는 근육으로, 끝부분이 짧고 긴 두 개의 갈래로 생겼다. 팔을 어깨위로 들거나 팔꿈치를 굽히고 손목을 돌리는 기능에 관여하는데, 파열될 경우 끊어진 근육이 말려 알통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온다. 뽀빠이 알통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뽀빠이 증후군’이라고도 부른다. 상완이두근 파열은 초기에는 약, 주사, 물리치료 등으로 치료한다. 만약 호전되지 않으면 관절내시경시술을 하는데, 젊은층은 적극적인 고정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부분 마취로 5mm미만의 작은 부위를 절개, 초소형 카메라를 넣어 끊어진 힘줄을 고정해주는 치료다. 상완이두근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하루 5분씩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다. 연세바른병원 노형래 원장은 “예방을 위해서는 운동 전후 등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고, 운동 후에 냉찜질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며 "1주일 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고관절 점액낭염’ 주의달리기를 자칫 잘못하면 고관절에 무리가 가서 점액낭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골반과 다리를 연결하는 고관절 주변에는 마찰을 줄이는 점액낭이라는 주머니가 있다.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장시간 빠르게 달리거나 걸으면 점액낭에 압박이 가해져 염증이 생긴다. 앉거나 일어날 때, 갑자기 걸을 때 등 통증을 동반하면서 관절에서 ‘우두둑’하는 소리가 난다면 의심해봐야 한다.점액낭염은 대부분 약, 주사, 물리치료만으로 낫는다. 다만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내시경을 이용한 시술을 받아야 할 수 있다. 1㎝ 이내의 최소 절개로,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관절에 넣어 치료하는 방식이다. MRI로도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관절 점액낭염은 오래 앉아 있거나 뛰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연세바른병원 강지호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마라톤처럼 오랜 시간 빠르게 뛰거나 걸으면 근육과 근육이 마찰하면서 점액낭염이 생길 수 있다"며 "심한 경우 하체 감각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7일 이상 통증이 느껴진다면 빠른 시일 내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3/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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