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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단신] 이대목동병원, 척추센터 개소 외

    이대목동병원, 척추센터 개소이대목동병원은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척추센터를 개소했다. 정형외과·신경외과뿐 아니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이 협진한다. 특히, 수술 전 검사를 위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이 필요한 경우 신속한 검사 진행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빠른 판독으로 환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불편함을 최소화했다.김안과병원, '백내장' 강좌김안과병원은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망막병원 7층 명곡홀에서 '백내장'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각막센터 송상률 센터장이 백내장의 질환 내용과 진단 방법, 수술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백내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1577-2639
    단신2017/04/19 05:00
  • 고기 챙겨 먹어야… 식감 부드러운 수육·완자 권장

    고기 챙겨 먹어야… 식감 부드러운 수육·완자 권장

    나이가 들면 미각과 후각이 둔해지고, 약물 복용이 많아지면서 식욕이 떨어진다. 배우자의 사망이나 은퇴 등으로 인한 우울감은 식욕 호르몬을 억제해 식사량은 줄고 자연스레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진다. 장기(臟器)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다. 위나 소장의 소화·흡수 능력이 떨어지면 일부 영양소만 몸에 흡수되기 때문에 영양 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는 "노인들은 식욕을 높이고, 체내 흡수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식품을 선택하고 조리를 해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4/19 05:00
  • 적게 먹기 2주 전부터 근육 키워야 에너지 잘 탄다

    적게 먹기 2주 전부터 근육 키워야 에너지 잘 탄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몸매 관리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살을 빼기 위해 보통 식사량을 먼저 조절하는데,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식사량을 줄이기 2주 전부터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바꾸는 게 좋다. 그래픽을 통해, 다이어트를 위해 에너지 소모 체질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본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4/19 04:30
  • [건강 서적] 기적의 속근육 스트레칭 외

    [건강 서적] 기적의 속근육 스트레칭 외

    기적의 속근육 스트레칭채널 A '나는 몸신이다'에 소개돼 화제가 됐던 속근육 스트레칭법이 책으로 나왔다. 속근육 스트레칭은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의 주치의였던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윤재필 원장(필한방병원)이 추신수 선수의 허리 통증을 잠재우는 데 사용했던 운동법이다. 틀어진 척추와 나쁜 자세 등을 개선해 무너진 속근육을 되돌리고, 딱딱하게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 만성 통증이 빠르게 해결된다. 부위별, 증상별 3분 스트레칭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비타북스 刊, 288쪽, 1만5000원유태우의 서금요법 上·下
    책/문화2017/04/19 04:00
  • 노년기, 영양 불량 심각… 단백질·칼슘, 중년보다 25% 덜 먹어

    노년기, 영양 불량 심각… 단백질·칼슘, 중년보다 25% 덜 먹어

    50~64세 중년층에 비해 65세 이상 노년층의 영양 상태가 크게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년층이 속하는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와 노년층이 속하는 베이비붐 이전 세대(1954년 이전 출생)의 경제적 여건과 교육 수준의 차이가 영양 상태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4/19 04:00
  • 청소년 흡연·음주율 감소, 사망원인 1위는 9년째 '자살'

    청소년 흡연·음주율 감소, 사망원인 1위는 9년째 '자살'

    국내 청소년의 흡연·음주 비율은 역대 최저로 떨어졌지만, 건강관리를 위해 아침 식사를 하거나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비율도 감소했다. 또 청소년 46.2%가 전반적인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사망원인 1위는 9년째 자살로 드러났다.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오늘(18일) ‘2017 청소년 통계’를 발표했다. ‘청소년 통계’는 통계청이 2002년 이후 매년 청소년의 인식과 생활 전반을 조사해 알리는 통계다. 조사 대상은 9~24세 국내 청소년이며, 구체적인 항목별로 조사 대상 연령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통계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흡연·음주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작년 중·고등학생의 흡연율은 6.3%로 전년보다 1.5%포인트 줄었다. 음주율도 15%로 전년보다 1.7%포인트 줄었다. 이는 2006년에 조사 대상을 고3까지 확대한 이후 가장 낮은 비율이다. 흡연율은 꾸준히 감소해 2013년 10% 이하로 내려왔고, 음주율도 10년 전 28.6%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었다.건강관리를 위해 아침 식사를 하거나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청소년의 비율도 감소했다. 작년 청소년(13~24세)의 57.7%는 아침 식사를 하고, 35%는 규칙적인 운동을 했다. 이는 2년 전인 2014년보다 각각 3.4%포인트, 0.8%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특히 20~24세 중 아침 식사를 한다는 사람의 비율은 45.8%로, 13~19세(67.6%)보다 크게 낮았다.한편 2007년 이후 청소년의 사망원인 1위는 계속해서 자살이지만, 그 비율은 감소하는 추세다. 2015년 청소년 10만 명당 사망원인은 ‘자살’(7.2명), ‘운수사고’(4명), ‘암’(2.9명) 순이었다. 이중 자살로 인한 사망률은 2009년 10.3명 이후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한편, 작년 13~24세 청소년의 46.2%는 ‘전반적인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그다음으로는 ‘직장생활’(67.7%), ‘학교생활’(52.5%), ‘가정생활’(31.8%) 순이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24세가 13~19세보다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 청소년이 남성 청소년보다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8 18:04
  • 어린이 화상사고 예방, 6가지 기억하세요

    어린이 화상사고 예방, 6가지 기억하세요

    어린이집 화상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월 서울 자곡동, 3월에는 경기 시흥 어린이집에서 화상사고가 난 데 이어, 지난 3일에도 대전의 어린이집에서도 아이가 등과 엉덩이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어린이 화상사고는 화재에 의한 부상 외에는 뜨거운 이유식, 밥솥 증기 등 보호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2014~2016년) 국내에 발생한 화상·화재 사고 1만2724건 중 절반 가까이(43.2%)가 '10세 미만 어린이'에게 발생했다. 더불어 절반이 넘는 54.8%가 가정 내에서 발생한 것이었다. 베스티안부산병원 신명하 센터장은 “아이들은 성인보다 사고에 대한 반응 속도가 느려 중증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며 “어린이 화상은 구축 또는 반흔(떡살)등으로 인해 피부성장을 방해하기도 해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린이 화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봤다.전기포트 속 쓰고 남은 물 반드시 비우기아이가 전기선을 잡아당겨 높은 곳에 있는 전기포트를 떨어뜨려 화상을 입는 사례가 빈번하다. 따라서 전기포트가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고, 쓰고 남은 물을 반드시 비운다.고데기·다리미 아이 손 안 닿는 곳에서 식히기아이가 직접 뜨거운 물체를 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금물이다. 이때는 화상 정도가 심하고 치료 기간이 길어져 흉터가 남기 쉽다. 특히 사용 후 달궈진 헤어 드라이어, 고데기, 프라이팬, 다리미를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식히는 게 중요하다.아이 업은 채 뜨거운 음식 먹지 않기아이를 안거나 업은 채로 라면이나 커피 등 뜨거운 음식을 먹거나 조리하지 않아야 한다. 아이가 손을 뻗어 냄비 손잡이를 잡아당기면서 내용물을 쏟아 화상을 입는 등의 경우가 생길 수 있다.세면대 이용 말고 목욕물 받아 씻기기아이를 씻길 때는 아이나 보호자의 실수로 수도꼭지 손잡이를 온수 쪽으로 돌려 갑자기 나오는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뜨거워진 수도꼭지에 피부가 닿아 화상을 입기도 한다. 되도록 세면대에서 아이를 씻기지 말고 샤워기를 이용하기보다 목욕물을 받아 씻기는 게 안전하다. 욕조에서 아이를 씻길 때는 뜨거워진 수도꼭지 부분을 마른 수건으로 감싸야 한다.콘센트 안전덮개로 덮어두기아이들이 쇠젓가락이나 머리핀 등을 콘센트 구멍에 끼워 넣어 전기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다. 전기 화상의 경우 치료 기간이 길고 인대·근육에까지 손상을 입히는 경우가 많다.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안전덮개로 덮어두어야 한다.정수기 온수에 안전밸브 설치하기아이들이 정수기의 온수 꼭지를 눌러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는 경우가 흔하다. 온수가 나오는 정수기를 사용하는 경우 안전밸브를 설치해야 하며, 되도록 아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정수기를 둬야 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8 17:48
  • 건강한 호흡법? 입은 다물고 '복근' 이용하세요

    건강한 호흡법? 입은 다물고 '복근' 이용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숨을 쉰다. 그런데 숨 쉬는 방법에 따라 건강을 촉진할 수도 악화할 수도 있다. 올바른 방법으로 숨을 쉬어야 얼굴 변형이나 충치, 천식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포 활동을 원활히 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할 수 있다. ◇입은 다물고 코로만 숨 쉬어야숨을 쉴 때는 입을 다물고 코만 이용해야 한다. 입으로 숨 쉬는 '구강호흡'을 하면 턱이나 얼굴 관절에 변형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은 다섯 살 전후 전반적인 얼굴형이 완성되는데, 이 시기에 입으로 호흡하면 주걱턱이 되거나 안면 비대칭이 생길 수 있고, 아랫니가 윗니가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이 유발될 수 있다. 입을 계속 벌리고 있으면 아래턱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위아래 턱이 어긋나면서 얼굴형이 변하게 되는 것이다. 입안이 건조해지면서 세균이 증식해 충치가 생길 위험도 있다. 침 속 면역물질이 구강 세균이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는데, 입으로 숨 쉬면 침이 마르면서 세균이 잘 번식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탓이다. 입으로 숨 쉬면 천식,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을 겪을 확률도 높다. 코로 숨을 쉬면 공기가 코털, 점액, 점막을 지나면서 함유했던 오염물질을 털어내는데, 입으로 호흡하면 세균 등 유해물질이 몸에 바로 들어오는 게 원인이다. 텔레비전을 보거나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거나, 책을 보는 중 문득 정신을 차렸을 때 입이 벌어져 있으면 평소 구강호흡을 할 확률이 크다.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따끔거리고 아프거나 칼칼한 느낌이 든다는 특징도 있다. 입이 아닌 코로 숨을 쉬려면 평상시 입을 꽉 다무는 습관을 들이는 게 도움이 된다. 혀를 뒷니 뒤쪽에 살짝 대고 있으면 저절로 입을 다물게 되고 자연스럽게 코로 숨을 쉬게 된다. ◇복근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게 도움의식적으로 배 근육을 수축시켜 숨을 내뱉는 '복식 호흡'을 하는 게 좋다. 그래야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 호르몬이 활성화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고 피로감을 완화할 수 있다. 무의식중 이뤄지는 호흡은 뇌간의 호흡중추가 명령해 시행되는데, 이로 인해 폐가 확장되고 수축되는 정도다. 하지만 배 근육을 수축시키는 호흡은 대뇌가 명령해야 이뤄지고, 이로 인해 잠들었을 때는 일어나지 못한다. 복식 호흡이 어려운 사람은 노래를 부르거나 글을 소리 내어 읽는 게 도움이 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8 17:20
  • 뻐근하고 아픈 어깨… 오십견인지, 디스크인지 구별하려면?

    뻐근하고 아픈 어깨… 오십견인지, 디스크인지 구별하려면?

    오십견은 중장년층의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정식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팔과 어깨를 잇는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서 발생한다. 초기에는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이 생기지만, 시간이 지나면 염증이 딱딱하게 굳어서 아예 어깨를 움직일 수도 없다. 따라서 오십견은 염증을 최대한 빨리 제거해야 하는데, 초기에 발견해 진단받으면 간단한 비수술적 치료로도 쉽게 회복이 가능하다.십견의 주요 증상은 ▲팔을 올리면 통증이 심해지거나 ▲팔이 아예 올라가지 않거나 ▲어깨 통증이 낮보다 밤에 더 심하거나 ▲누워있을 때 더 심한 것이다. 통증은 점점 악화되며, 길게는 수개월에 걸쳐 지속된다. 증상이 심하면 다른 사람이 팔을 들어줘도 잘 올라가지 않는다. 일상생활이 불편해지기 전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데, 오십견 초기에는 어깨 근육이 뭉치는 정도의 통증만 나타나 단순 근육통으로 착각하고 넘기는 사람이 많다. 증상이 심해지면 뒷목에까지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는 목디스크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어깨가 지속적으로 아플 때 오십견이 원인인지를 파악하는 법은 간단하다. 만세 자세를 하거나 뒷짐을 졌을 때 어깨 통증이 심해서 팔을 제대로 들어 올리고 구부릴 수 없다면 오십견을 의심해봐야 한다.보통 오십견은 비수술적 치료부터 시작해서 치료 강도를 점점 높인다. 물론 수술적 치료인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염증을 한 번에 제거할 수도 있지만, 환자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적은 약물치료·운동치료가 우선이 돼야 한다. 오십견으로 병원을 찾으면 항염증제를 처방한다. 항염증제를 약 2주간 복용하면서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항염증제 복용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면, 어깨힘줄 파열·석회성 힘줄염(힘줄에 석회가 쌓여 염증이 생기는 병) 등 다른 어깨질환 문제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이때는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통해 확인하고, 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면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체외충격파치료를 고려한다. 체외충격파치료는 어깨 밖에서 진동 음파를 쏴서 뭉쳐있는 염증을 부수는 시술이다. 오십견 환자 10명 중 1명이 체외충격파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오십견을 예방할 수 있다. 어깨 관절을 유연하게 하려면 주기적으로 스트레칭해야 한다. 팔을 뒤로 돌린 채 위로 올리는 동작, 목·어깨를 돌리는 동작, 두 팔을 좌우로 벌리는 동작 등이 도움이 된다.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은 어깨 관절을 압박하므로 천장을 보고 정자세로 자는 게 좋고, 베개는 낮은 것을 선택하는 게 좋다. 수영·배드민턴 등 어깨 관절을 많이 쓰는 운동을 할 때는 운동 전후 10~15분간 스트레칭하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어깨 위쪽을 찜질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8 15:19
  • 해운대백병원, 천장 합판 떨어져 60대 女 부상

    부산 해운대백병원에서 천장의 합판이 떨어지면서 60대 여성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40분경 해운대백병원 1층 민원대기실 천장에 붙어있던 가로 4m, 세로 20m 크기 합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이 사고로 병원을 방문한 김모(63·여)씨가 합판에 머리와 어깨를 맞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CCTV 영상 확인을 토대로, 당일 내린 비로 인해 천장 자재가 습기를 흡수하면서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건축협회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 원인 규명을 의뢰하고 시공사를 상대로 부실공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져졌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7/04/18 15:17
  • 희끗한 새치, 뽑지 말고 잘라야 하는 이유는?

    희끗한 새치, 뽑지 말고 잘라야 하는 이유는?

    흰머리는 더 이상 나이 든 사람만의 고민이 아니다. 공부나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생긴 '새치'를 고민하는 젊은 층이 늘고 있다.흰머리와 새치 간 의학적인 차이는 없다. 보통 흰머리는 노화로 인한 현상을, 새치는 흰머리가 날 나이가 아닌데 생기는 하얀 머리카락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하얀 머리카락은 털을 만드는 피부기관인 모낭의 색소 세포가 노화해서 생긴다. 하지만 새치는 흰머리보다 젊은 시기에 생기고 훨씬 양이 적으므로 전반적인 신체의 노화와는 크게 상관이 없고, 몇몇 모낭에서만 노화가 일어난 것이다. 젊은 층에서 나타나는 새치는 유전·스트레스·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거나 줄어드는 게 주요 원인이다.◇새치 뽑으면 모근 약해져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새치가 보이면 무조건 뽑는 사람이 많다. 새치를 뽑으면 뽑은 자리에 머리카락이 2~3개씩 자라 머리숱이 많아진다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새치를 뽑으면 견인성 탈모가 생길 위험이 커진다. 견인성 탈모는 주로 머리카락을 뽑거나 잡아당길 때, 머리를 세게 묶을 때 발생하는 탈모다. 두피에 자극이 가해지면 모근이 약해지는데, 약해진 모근에는 새 머리카락이 잘 나지 않기 때문이다. 부분적으로 새치가 나면 뽑지 말고 자르거나 새치 염색약으로 염색하는 게 좋다.새치를 예방하려면 탈모 예방법과 마찬가지로 두피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끝이 둥근 빗이나 손가락으로 두피를 지압하듯 마사지하면 된다. 지나친 음주·흡연은 두피의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영양 공급을 막고 색소 세포를 파괴하므로 절주·절연하는 게 중요하다. 철분·아연 등의 미네랄 성분과 비타민B12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머리카락에 단백질을 공급하는 검은깨·검은콩·호두·잣과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 형성을 돕는 김·미역 등의 해조류도 새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새치, 때로는 당뇨병·갑상선 질환·빈혈 신호일 수도부모에게 새치가 없었고 심한 스트레스나 다이어트를 경험한 적이 없는데도 20~30대에 눈에 띄게 새치가 많이 난다면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새치를 유발하는 질환에는 당뇨병·갑상선 질환·악성 빈혈·백반증 등이 있다. 당뇨병은 뇌하수체의 기능 이상으로 체내 인슐린양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해 생기는 병이다. 그런데 멜라닌 세포를 만드는 호르몬 또한 뇌하수체의 지배를 받아 당뇨병이 있을 때 새치가 동반될 수 있다. 갑상선 질환은 몸 안의 호르몬 분비 기능이 지나치게 항진(亢進)되거나 저하돼 생긴다. 호르몬 분비가 불균형해지면 멜라닌 생성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한다. 악성 빈혈 환자는 비타민B12가 부족해서 멜라닌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고, 피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백반증 환자에게서도 새치가 흔하게 나타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8 14:43
  • 발 건강 사수해야 심폐 기능 살리고 척추·관절 지킨다

    발 건강 사수해야 심폐 기능 살리고 척추·관절 지킨다

    발의 수난시대다. 많은 사람이 건강을 위해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을 실천하지만, 정작 발은 무관심 속에서 혹사당하고 있다.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발목염좌 등 발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발 건강을 지키는 데에는 대부분 소홀하다. 
    건강정보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4/18 13:55
  • DSM, 공식 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 마련

    영국산 비타민C 원료로 잘 알려진 비타민 제조 기업 DSM이 공식 블로그를 오픈하고, 오는 5월 7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에 오픈한 DSM 블로그(http://blog.naver.com/dsmforlife)는 세계최초로 비타민C 원료를 개발하고 70여년의 비타민 역사를 선도하는 DSM사의 소개와 함께 건강과 웰빙을 위한 뉴트리션 원료를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블로그는 총 6개의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업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Royal DSM’ 부터 대표적인 자사의 건강 브랜드인 ‘영국산 퀄리씨(Quali-C) 비타민’, ‘미세조류추출 식물성 오메가3, life’sDHA’, ‘USP 인증 프리미엄 오메가3, MEG-3TM’가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흥미로운 컨텐츠 제공을 위한 헬시 라이프(Healthy Life), 이벤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 오픈을 기념해 진행되는 첫 이벤트는, DSM 공식 블로그와 이웃을 맺고 DSM에 대한 퀴즈의 정답을 댓글에 기재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여기에 이벤트 내용을 참여자의 블로그나 기타 SNS, 카페 등으로 스크랩한 URL을 정답과 함께 댓글로 남기면 당첨확률이 더 높아진다.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50명에게는 봄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대표적인 퀄리씨(Quali-C) 함유 비타민C 브랜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을 제공한다.DSM 뉴트리션 코리아 윤연정 상무는 “앞으로 더 많은 소식과 국내 건강 트렌드에 맞는 알찬 정보,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4/18 13:25
  • 봄이면 찾아오는 결막염 등 안(眼)질환, 예방법은?

    봄철에는 각종 꽃가루뿐 아니라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이 눈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면서 각종 안질환을 유발한다.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하는 주요 안질환으로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안구건조증, 유행성 각결막염 등이 있으며, 각 질환별로 적절한 대처를 통해 안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눈 가렵고 충혈되면 알레르기성 결막염 의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진료정보를 분석한 결과 매년 약 180만 명이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진료를 받았으며, 3월부터 5월까지 진료인원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5년 진료인원 5명 중 1명은 10세 미만 소아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약 1.5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눈에 접촉해 발생하는 안질환으로 가려움증충혈 이물감, 눈물흘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중요하나 정확한 항원을 찾기 어려워 대부분 증상 치료에 중점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급성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적절한 치료를 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으나 제 때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력에 영향을 주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눈에 이상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김안과병원 송상률교수는 “봄철 안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 집 먼지, 꽃가루, 음식물 등 원인물질을 피하는 것이 좋다”며 “황사 및 미세먼지 농도가 심한 날에는 가능한 한 외출을 자제하고 평소 침구를 자주 갈아주는 등 집안에서부터 먼지발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눈 뻑뻑하고 통증있다면 안구건조증건강보험심사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안구건조증 환자 수는 2014년 4월 342,814명, 2015년과 2016년 4월에는 각각 342,904명, 354,312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안구건조증은 눈물계통 장애 중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질환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87.3%를 차지했다.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 구성성분의 변동으로 인해 눈물층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데, 봄철에는 갑작스러운 기온의 변화와 건조한 날씨, 황사와 꽃가루, 그리고 각종 미세먼지로 인해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안구건조증의 증상으로는 뻑뻑하고 시린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심할 경우 눈을 뜨기 힘들고, 아프고 시력까지 저하되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초기 안구건조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할 경우 결막염 또는 각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시력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눈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안과 전문의를 찾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평소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미세먼지나 황사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눈꺼풀 안쪽 피지선인 마이봄선의 기능저하로 인해 기름성분이 부족해지고 안구건조증이 심해진 경우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통해 눈의 기능을 되살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눈곱이 끼고 충혈될 땐 유행성 각결막염유행성 각결막염이란 눈의 흰자를 둘러싸고 있는 결막과 각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아데노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며, 눈이 충혈되고 눈물과 눈꺼풀 부위가 부풀어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물감을 동반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할 경우 각막 상피하 혼탁을 일으켜 각막 외관이 뿌옇게 변하거나 검은자 위 각막까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지난해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6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자료에 따르면, 0~6세 연령대의 환자가 1,000명당 149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7~19세가 75.1명, 20세 이상이 23.9명으로 나타났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잠복기가 있어 바로 알아차리기 어렵고 전염성이 높은 질환이므로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 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더러운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도록 하고, 눈을 만진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 등 평소 올바른 예방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봄철 안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심한 날에는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 또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에 직접적인 자극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김안과병원 송상률 교수는 “마찰로 인한 자극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가려움증을 느끼더라도 눈을 비비지 말고 각막에 상처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눈을 비비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습관을 개선하고 증상이 심할 경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약물치료 및 면역요법을 병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4/18 11:37
  • 식용 금지 한약재 불법 유통한 10곳 적발

    식용 금지 한약재 불법 유통한 10곳 적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한약재(농산물)를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자들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전국 5개 약령시장(서울·대구·경북 영천·충남 금산·전북 전주)에서 한약재를 판매하는 업체 174곳을 대상을 점검했다. 그 결과,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한약재를 불법 유통한 10곳을 적발했다. 이들은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인 11개 품목(오배자·까마중 열매·살구씨·붉나무·상기생·백굴채·백선피·방풍·여정실·황벽나무·목통)을 식품용으로 판매하고 있다.불법으로 판매되던 까마중 열매 등 10개 품목은 한약재로 등재되어 식품이 아닌 의약품(한약재)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붉나무는 식용뿐 아니라 한약재로도 사용할 수 없는 원료다.식약처는 소비자들이 식품으로 허용되지 않은 한약재를 식품으로 구입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8 11:36
  • 부천성모병원, 폐암 적정성평가 1등급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올해 3회차 실시한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지난 1, 2회차에 이어 3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123개 기관의 10,350건(2015년 1월~12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구조,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수술, 전신요법, 방사선치료 영역 등 5개 영역에 대해 진행됐으며, 부천성모병원은 폐암 적정성 평가 이래 3회 연속 모든 지표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폐암 치료에 있어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검증받았다부천성모병원은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어느 곳보다 앞선 2012년 7개 진료과(호흡기내과, 혈액종양내과, 흉부외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폐암협진팀’을 꾸리고 ‘폐암전문센터’를 개설하여 폐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  폐암 증상이 의심되는 환자는 최초 호흡기내과로 내원하여 조직검사를 포함한 CT, 기관지 내시경, PET/CT 검사를 진행하며, 7개 진료과(환자 상황에 따라 관련과가 추가되기도 한다) 협진을 통해 수술·항암치료·방사선치료 등에 대해 치료방향을 결정한다. 부천성모병원 폐암협진팀은 1명의 환자를 위해 7개 진료과 12명 이상의 전문의가 매주 화요일 모여 협진을 시행하고 있다. 최소 7개 진료과가 매주 정기적으로 모이는 폐암협진은 부천성모병원이 유일하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4/18 11:35
  • 식약처 "무궁화·생강줄기 식품원료로 인정"

    식약처 "무궁화·생강줄기 식품원료로 인정"

    무궁화와 생강줄기가 식품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17일 무궁화와 생강줄기를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이 담긴 '식품 기준 및 규격'의 일부 개정 고시안을 행정 예고했다.이번 고시 개정에 따라 무궁화의 꽃잎과 잎, 줄기를 모두 식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고, 생강의 줄기와 심해성어류인 청자갈치도 식품원료에 추가됐다. 식약처는 "무궁화 차·떡·나물, 생강줄기 짱아찌 등 다양한 식품개발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5월 29일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8 11:01
  • 서인국 재검 원인 '거골 골연골병변'… 어떤 병일까?

    서인국 재검 원인 '거골 골연골병변'… 어떤 병일까?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오는 27일 재검을 받는다.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재검 일자는 4월 27일이며, 재검 결과는 추후 공식 입장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서인국은 지난달 2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나,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으로 인해 4일만인 31일 오후 군으로부터 귀가 명령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귀가 사유는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이고 훈련에 앞서 확인된 것이다"라며 "자세한 신체 상태는 추후 검사를 통해 확인하겠다"고 말했다.거골은 발목을 이루는 뼈 중 가장 위쪽에 있는 뼈를 말한다. 종아리뼈 바로 아래에서 종아리뼈를 지지하고, 몸무게를 발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종아리뼈·발목뼈와 함께 관절을 형성하면서 발의 운동을 담당하기도 한다. '거골의 골연골병변'은 거골의 관절면이나 연골 부위에 생긴 모든 병변을 칭하는 넓은 의미의 이름이다. 대한족부족관절학회지에 따르면, 가장 흔한 원인은 외상이다. 운동 중 발생하는 발목 접질림 같은 스포츠 손상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 10~30대 젊은 층 남성 환자가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유전적 원인·국소 무혈성 괴사(작은 부위의 혈류가 막혀 뼈가 죽는 것)·만성 미세 손상·퇴행성 관절염 등이 거골의 골연골병변을 일으킨다.주요 증상으로는 발목 관절의 통증·부기·'딱'하는 소리·불안정성 등이 있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오래 걸을 때, 점프할 때 등 발목 움직임이 많고 큰 경우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는데, 어느 순간 상태가 좋아졌다가 다시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이 반복되는 게 특징이다.발목을 다친 후 통증과 부기가 오래가거나, 발목이 아픈데 가족 중 같은 질환을 겪은 사람이 있다면, 거골의 골연골병변을 의심해봐야 한다. 검사는 방사선·CT·MRI 등으로 이뤄진다. 다친 부위의 크기와 위치, 낭종의 유무, 심각한 정도를 파악하고 각 상태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한다.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발목을 다친 적 없이 우연히 발견된 병변이라면 비수술적 치료를 한다. 발목을 고정한 후 물리치료하고, 연골을 낫게 하기 위한 주사용 연골 영양 제제를 투여하는 게 가장 일반적이다. 비수술적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재생 능력이 떨어진 관절 연골을 일부 제거하거나 건강한 연골 세포를 병변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 등이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8 10:44
  • 기상 직후 흡연하면 '두경부암' 위험 급증… 의심 증상은?

    기상 직후 흡연하면 '두경부암' 위험 급증… 의심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두경부암 발생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두경부암은 뇌 아래, 가슴 위쪽에 생기는 암으로, 주로 입·코·목·혀에 나타난다.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팀이 2011년 '미국암학회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상 직후 30분 이내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기상 1시간 후 흡연하는 사람보다 두경부암 발생률이 59% 높았다. 연구팀은 기상 직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니코틴 의존도가 높아 담배 연기를 다량으로 깊이 흡입, 일반 흡연자보다 혈중 니코틴과 여타 독소가 많아 두경부암 위험이 커진다고 설명했다.더군다나 두경부암을 진단받은 환자 3분의 2는 이미 병기가 어느 정도 진행됐거나 다른 부위로 전이된 상태로 예후가 좋지 않다. 중앙대병원 두경부종양클리닉 이세영 교수(이비인후과)는 "두경부암은 조기에 진단되면 완치율이 80~90%로 높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5년 생존율이 50% 이하로 떨어진다"며 "두경부암의 90%는 음주와 흡연이 주원인이고, 특히 아침 흡연이 두경부암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아침에 담배를 잘 피우는 사람들은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후두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경부암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갑자기 쉰 목소리가 나거나 ▲목소리 변화가 지속되고 ▲입안 염증이나 혓바늘, 궤양이 지속되고 ▲한쪽 코가 지속적으로 막히고 ▲피가 섞인 콧물이 동반되는 것 등이 있다. 이때 후두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 후두내시경검사는 후두경을 목이나 코안 쪽으로 넣어 후두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다. 위 내시경이나 대장 내시경처럼 마취하거나 사전에 약물을 복용할 필요도 없이 간편하게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두경부암이 의심되는 부분이 있으면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한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8 10:43
  •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이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평의원회에서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11월 1일부터 2년이다.유경하 원장은 혜원여고와 이화의대를 졸업(1984년)하고, 1996년부터 이화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해왔다.소아종양, 혈액종양 분야의 명의로 손꼽히는 유경하 원장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이사,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대목동병원 초대 진료협력센터장과 교육연구부장,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5년 8월부터 이대목동병원장으로 일해왔다.유경하 원장은 “소아암 환아에 대한 관심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는 학회 분위기 조성과 함께 소아암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내 유관 학회와의 교류 및 협력 강화는 물론 해외 학회와도 활발히 연계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는 1990년 연구회를 시작으로 1992년에 정식 학회로 성장했으며 소아백혈병, 뇌종양과 같은 소아암과 각종 빈혈, 출혈성 질환, 혈액질환 등의 전문 영역에 대한 연구, 진료, 교육에 공헌해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4/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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