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무궁화·생강줄기 식품원료로 인정"

입력 2017.04.18 11:01

무궁화
식약처가 무궁화와 생강줄기를 식품원료로 인정한다는 내용의 고시안을 행정 예고했다/사진=조선일보 DB

무궁화와 생강줄기가 식품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17일 무궁화와 생강줄기를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이 담긴 '식품 기준 및 규격'의 일부 개정 고시안을 행정 예고했다.

이번 고시 개정에 따라 무궁화의 꽃잎과 잎, 줄기를 모두 식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고, 생강의 줄기와 심해성어류인 청자갈치도 식품원료에 추가됐다.

식약처는 "무궁화 차·떡·나물, 생강줄기 짱아찌 등 다양한 식품개발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5월 29일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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