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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키, ‘코어 근육’ 유지 비결… ‘세 가지’ 동작 집중적으로 한다

    아이키, ‘코어 근육’ 유지 비결… ‘세 가지’ 동작 집중적으로 한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유명 안무가 아이키(36)가 평소 지키는 관리법을 공유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아이키 AIKI’에는 ‘유지어터 아이키의 하루 (저속노화 식단, 복근 운동 루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아이키는 “건강관리에 신경 쓸 나이가 됐다는 생각이 점점 든다”며 “물론 다이어트도 필요하지만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있어 생활 운동 루틴과 식단을 공유하려 한다”고 말했다. 아이키는 아침 공복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코어근육을 신경 쓰는 동작을 주로 한다”며 스쿼트, 버피, 윗몸일으키기 등 복근 운동을 했다.운동 후 아이키는 잡곡밥에 아보카도, 명란젓 등을 넣어 ‘아보카도 명란 잡곡밥’을 만들었다. 이후 토마토와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그는 “최근 건강한 식단에 관심을 갖다 보니 여러 정보를 알게 됐다”며 “저속노화에 도움이 되는 잡곡밥을 주식으로 먹고 있는데 식감도 좋고 확실히 부담이 덜 된다”고 말했다. 키가 158cm인 아이키는 평소 50~52kg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관리법은 어떤 도움을 줄까?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10/24 15:44
  • 필립스 아벤트, 노리개 젖꼭지 ‘BPA free’ 인증

    필립스 아벤트, 노리개 젖꼭지 ‘BPA free’ 인증

    유럽 일부 노리개 젖꼭지 제품에서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 ‘비스페놀A(BPA)’가 검출됐다는 보도 이후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육아 브랜드 필립스 아벤트가 정면 반박에 나섰다.필립스 아벤트는 ‘BPA 검출’ 보도 직후 자사 제품의 품질 검증을 진행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시험·검사·인증기관 데크라(DEKRA)에 추가 조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아벤트 노리개 젖꼭지 전 제품에서 “BPA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필립스 아벤트는 이 내용을 담은 공식 안내문을 국내 웹사이트에 게재하며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강조했다.앞서 18일(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은 체코 소비자단체 디테스트(dTest)가 실시한 실험 결과를 인용해 필립스·큐라프록스·소피 라 지라프 등 주요 브랜드의 젖꼭지 제품에서 BPA가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BPA는 플라스틱 제조에 사용되는 합성 화학물질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유사해 ‘환경호르몬’으로 불린다. 영유아는 호르몬 교란 물질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 미량의 노출만으로도 성장과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같은 실험에 포함된 다른 브랜드들은 서로 다른 대응을 보였다. 스위스 브랜드 큐라프록스(Curaprox)는 “자체 검사에서 BPA가 검출된 제품을 시장에서 회수하고 환불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프랑스 브랜드 소피 라 지라프(Sophie la Girafe)는 BPA 검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검출량이 규제 기준보다 낮아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화제와이슈유예진 기자 2025/10/24 15:33
  • 빅토리아 베컴, 학창 시절 왕따 고백… “‘이 증상’ 때문 괴롭힘 당해”

    빅토리아 베컴, 학창 시절 왕따 고백… “‘이 증상’ 때문 괴롭힘 당해”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50)의 아내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 베컴(51)이 어릴 적 따돌림을 당한 경험을 털어놓았다.지난 22일(현지시각) 유명 팟캐스트 프로그램인 ‘Call Her Daddy’에는 빅토리아 베컴이 출연해 MC인 알렉산드라 쿠퍼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 프로그램은 출연자가 MC와 함께 고민 상담을 하며 조언을 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베컴은 어릴 적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릴 적 매우 내성적이고 겉도는 아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학습에도 문제를 겪었다”며 “난산증을 진단받았고 같은 반 친구들은 나를 따돌리거나 괴롭혔다”고 했다. 베컴은 “따돌림은 대학 시절까지도 이어졌고 무엇을 하든 ‘너는 최선을 다한 게 아니다’ 같은 말을 들어야 했다”고 말했다. 베컴이 어린 시절 겪은 난산증에 대해 알아본다.난산증(Dyscalculia)은 정상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수에 대한 감각, 단순 연산 값 암기, 계산 절차 등에 어려움을 느끼는 증세로, 학습 장애의 일종이다.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난산증을 겪는 사람은 숫자와 기호를 혼동해 암산과 연산을 잘 수행하지 못한다. 청소년기·성인기의 난산증 증상은 ▲거스름돈 계산 같은 일상의 수학적 사고 어려움 ▲지도, 숫자표현, 그래프 이해 어려움 ▲거리 속도 계산 어려움 ▲계량 같은 수치 계산 어려움 등이 있다. 난산증은 나이와 사람에 따라 증상이 다르지만 초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가능성이 높아진다. 베컴이 겪었다는 난산증는 보통 숫자 개념을 반복 학습하고 수와 관련된 어휘와 구문을 익히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난산증은 단순히 수학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난산증을 겪는 사람들은 수학 공부에 공포와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실생활과 관련된 간단한 수학 문제를 풀기 시작하면서 치료에 접근하는 것이 좋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병원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중 3~7%가 난산증을 겪는다고 알려졌다. 난산증 학생 중 약 70%는 난독증을 함께 겪는다고 한다. 난독증은 듣고 말하는 데는 별다른 지장을 느끼지 못하는 아동이나 성인이 철자나 단어를 정확하게 읽고 인지하지 못하는 증세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10/24 13:45
  • ‘12kg 감량’ 심진화, 아침으로 ‘이 음식’ 꼭 먹는다… 살 쭉쭉 빠진다고?

    ‘12kg 감량’ 심진화, 아침으로 ‘이 음식’ 꼭 먹는다… 살 쭉쭉 빠진다고?

    12kg 감량 후 유지 중인 개그우먼 심진화(44)가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심진화가 먹는 아침 식단이 담겼다. 양상추, 오이, 달걀, 파프리카 등 채소와 단백질로 구성된 건강한 식단이다. 심진화가 챙겨 먹는 음식,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오이, 수분 함량 높아 포만감 커 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 식품이다. 오이의 100g당 열량은 11kcal다.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과 보습 효과가 있다. 게다가 오이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한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가 맑아지기도 한다.◇삶은 달걀, 단백질 풍부해 섭취량 줄여 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포만감이 커 식욕이 줄어들고 이후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파프리카,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추천파프리카도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영양소가 풍부한 데다가 노랑, 초록, 빨강, 주황 등 색깔도 다양해 많은 요리에 쓰인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파프리카를 추천한다. 초록색 파프리카 100g당 열량은 약 15kcal로 다양한 색깔의 파프리카 중 가장 열량이 낮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파프리카가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것으로,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좋다. 섬유질도 많아 소화를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0/24 13:43
  •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윤혜진, 김밥에 ‘이것’ 듬뿍… 뭘까?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윤혜진, 김밥에 ‘이것’ 듬뿍… 뭘까?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자신만의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3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키토 김밥”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밥 대신 넣을 달걀을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현미밥 살짝 있는 거. 밥 아예 없는 거 두 가지”라며 완성된 김밥 사진을 공개했다.윤혜진이 직접 만든 키토 김밥은 일반 김밥에서 탄수화물인 밥을 빼고 단백질 중심의 재료로 속을 채운 식사다. 윤혜진처럼 달걀지단을 넣거나 포두부(두유를 얇게 말린 재료)를 사용한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체지방이 쌓이기 쉬운데, 키토 김밥은 이 과정을 억제하는 데 유리하다. 혈당이 안정되면 공복감을 덜 느끼고 과식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체중이 줄어들면서 근육도 함께 빠질 수 있어 윤혜진처럼 키토 김밥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게 좋다. 달걀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들어 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이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약 20%를 채울 수 있다. 근육량이 유지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고, 체중 감량 후에도 요요현상이 적게 나타난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밥을 넣고 싶다면, 윤혜진처럼 현미밥을 넣는 것을 추천한다. 현미밥의 핵심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는 데 있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현미가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0/24 13:37
  • 김안과병원 김용란 대표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김안과병원 김용란 대표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김안과병원 김용란 대표원장이 지난 23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5회 눈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눈의 날’을 기념해 눈 건강 증진 및 실명 예방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김용란 대표원장은 다년간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 눈 건강 향상과 안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용란 대표원장은 지속적인 무료 안과검진과 개안수술 지원, 눈 건강 강좌, 캠페인 활동 및 해외 의료봉사 진행, 안과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민의 눈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2003년 부설 명곡안연구소를 설립해 난치성 안질환 연구와 임상실험으로 안과학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2년 ‘명곡임상의학상’을 제정하여 안과분야의 전문화와 임상의학 발전에 기여한 의학자를 시상함으로써 국내 안과 임상의학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1998년부터 ‘해피eye 캠페인’을 통해 무료 안과검진, 개안수술 지원 등 실명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시각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김안과병원배 시각장애인 골프대회’를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는 대한민국의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정기적 안과 검진으로 평생 눈 건강 준비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해피eye 해피life’ 3개년 캠페인을 통해 국민 눈 건강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국제적으로도 2007년부터 캄보디아, 몽골 등지에서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의료 나눔 실천에 앞장섰고 현재까지 외래 진료 누적 4만7000여건, 수술 누적 3151건을 기록했다. 또한 KOICA 및 캄보디아 보건부와 협력해 국립 앙두엉안과병원 설립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보건의료 발전에도 기여했다.김안과병원 김용란 대표원장은 “이번 수상은 김안과병원 전 구성원이 국민의 눈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김안과병원은 연구와 진료,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안과학 발전과 국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안과전문병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김서희 기자2025/10/24 13:17
  • 한양대병원 이진규 교수, 국제스포츠의학회 최우수 연구발표상 수상

    한양대병원 이진규 교수, 국제스포츠의학회 최우수 연구발표상 수상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이진규 교수팀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 스포츠의학 학회 ‘Aspetar World Conference 2025’에서 ‘최우수 연구발표상(Free Communications Award 1st Prize)’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스포츠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기관인 Aspetar Orthopaedic and Sports Medicine Hospital가 주최한 학회에서 전 세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발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이진규 교수의 연구가 독창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해당 연구는 자가 유래 전방십자인대(ACL) 세포를 병합한 힘줄 이식편을 활용하여 인대 재건술 후 조직 통합 및 기계적 강도를 향상시키는 생물학적 강화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인대 손상 후 재건술에서 반복 손상 및 회복 지연 등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향후 스포츠 손상 환자의 회복률 향상 및 재손상 예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이진규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한양대학교병원이 스포츠의학 및 재생의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연구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줄기세포 및 조직공학 기반의 맞춤형 치료기술 개발을 통해 운동손상 환자들의 빠른 회복과 재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김서희 기자2025/10/24 13:13
  • 비만약 ‘위고비’, 중학생도 쓸 수 있다… 12세 이상 청소년 대상 승인

    비만약 ‘위고비’, 중학생도 쓸 수 있다… 12세 이상 청소년 대상 승인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2세 이상 청소년 환자 대상으로 비만 치료제 '위고비프리필드펜'의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위고비는 초기 체질량지수(BMI)가 성인의 30kg/m2 이상 수준에 해당하는 비만 환자이면서 체중이 60kg을 초과하는 12세 이상 청소년 환자의 체중 관리를 위해 칼로리 저감 식이요법과 신체 활동 증대의 보조요법으로 투여할 수 있게 됐다.청소년 적응증 확대 승인은 임상 3상 시험 'STEP TEENS'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STEP TEENS는 비만이거나 과체중이면서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12세 이상 18세 미만 청소년 201명을 대상으로 위고비 최고용량인 2.4mg과 위약(가짜약)을 비교 평가한 연구다.임상에서 위고비 2.4mg 투여군은 BMI가 평균 16.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위약군의 평균 0.6% 증가 대비 유의미한 수치였다. 5% 이상 체중 감소를 달성한 환자 비율 또한 위고비 2.4mg 투여군은 72.5%, 위약군은 17.7%였다. 체중은 위고비 2.4mg 투여군에서 평균15.3kg 감소했고, 위약군에서는 평균 2.4k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 이상 체중 감소를 달성한 비율은 위고비 2.4mg 투여군 53.4%, 위약군 4.8%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위고비 2.4mg 투여군에서는 위약군 대비 심장대사 위험 인자(허리둘레, 혈압, 당화혈색소, 지질 프로파일 등)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투여 환자의 62%에서 위장관 약물 이상 반응(복통, 변비, 트림, 위식도 역류 질환, 소화 불량, 고창)이 보고됐다.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반응은 오심(42%), 구토(36%), 설사(22%)였다.서울아산병원 김민선 교수는 "이번 허가는 성장기부터 비만을 질환으로 인식해 전 생애주기에 걸쳐 비만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자라나는 소아·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성을 고려해, 성장기 비만 극복을 위한 종합적 논의가 더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티드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호르몬을 모방한 약이다. GLP-1은 식후 소장에서 분비되며, 췌장에서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은 억제한다. 이를 통해 식욕 억제와 포만감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10/24 11:36
  • 채정안, 비행기 탈 때 항상 ‘이것’ 챙긴다… 피부 위해 필수?

    채정안, 비행기 탈 때 항상 ‘이것’ 챙긴다… 피부 위해 필수?

    배우 채정안(48)이 비행기에서 꼭 지키는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해외 일정을 떠나는 채정안의 모습이 나왔다. 채정안은 비행기에 탑승하자마자 마스크팩을 뜯어 얼굴에 붙였다. 영상에는 1년 전에도 비행기에서 마스크팩을 붙인 채정안의 모습이 나왔다. 채정안은 40대 후반에도 철저한 관리를 통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꾸준히 비행기에서 사용한 마스크팩은 피부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된다.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특히 비행기 내부에서는 낮은 습도 때문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서 채정안처럼 마스크팩을 활용하는 게 좋다. 연세스타피부과 강남본점 김영구 대표원장은 “외부 대기 자체가 건조하고 항공기의 구조와 안전상의 이유로 가습을 최소화해서 승객들은 피부 건조, 안구 건조, 구강 건조 등을 쉽게 느낀다”며 “기내에서는 피부 수분 손실이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평소보다 스킨케어 제품을 더 자주 바르는 게 좋다”고 말했다.다만, 채정안처럼 기내에서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할 때는 피부 위생을 지키기 위해 비행기 탑승 전후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그리고 팔걸이를 포함해 신체 피부가 닿는 곳은 살균 티슈나 손소독제 등으로 닦는 게 좋다. 마스크팩도 주의해서 구매해 사용해야 한다. 피부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제조됐지만, 개인차에 따라 피부에 자극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구성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라면 마스크팩 성분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얼굴이 붉어지고 발진이 생기는 식이다. 여드름이 많거나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피부가 민감하지 않더라도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성분의 양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1~2회 사용이 적당하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10/24 11:02
  • “조이 맞아?” 몰라보게 홀쭉해진 근황… ‘이 다이어트법’ 통했다

    “조이 맞아?” 몰라보게 홀쭉해진 근황… ‘이 다이어트법’ 통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29)가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22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웠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층 홀쭉해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앞서 조이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다이어트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마른 체질이 너무 부럽다”며 “다시 태어나면 마른 체질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혈당 다이어트로 살을 빼겠다고 전했다.조이가 실천한 혈당 다이어트의 핵심은 혈당이 급격하게 올리지 않는 것이다. 혈당이 높아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세포가 포도당을 흡수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혈당을 조절한다. 그러나 잦은 혈당 스파이크(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했다가 떨어지는 현상)는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같은 포도당을 처리하는 데 더 많은 인슐린이 필요해지게 만든다. 인슐린이 제 역할을 못 하면 몸에서 저장된 에너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며, 에너지원도 공급되지 않아 계속 허기를 느끼고 먹게 되며 살이 찔 수 있다.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채소 먼저 먹기가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채소를 먼저 먹으면 음식을 찾는 일이 줄어들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때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조이는 식단 관리 외에 자이로토닉 운동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비롯됐다. 자이로토닉(Gyrotonic)의 ‘gyro’는 3차원의 모든 방향을 뜻하고, ‘tonic’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의미한다. 이 운동은 무용, 체조, 수영 및 태극권의 동작 원리를 반영해서 우리 몸의 주요 근육들을 모두 사용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0/24 10:48
  • 인하대병원, ‘연명 의료 결정 제도’ 기여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인하대병원, ‘연명 의료 결정 제도’ 기여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인하대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연명 의료 결정 제도의활성화 공로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연명 의료 결정 제도는 환자가 생애 마지막 순간에 관한 결정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사전 연명 의료 의향서 등록 기관인 인하대병원은 2018년부터 의료 기관 윤리 위원회를 운영하고, 2019년부터는 인천 권역 공용 윤리 위원회를 지정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124회의 교육을 진행하며 연명 의료 결정 제도의 적용과 법정 서식 작성 방법 등을 설명해 제도의 이해도를 높였다.김아진 인하대병원 연명 의료 관리 센터장(입원의학과 교수)은 “우리 병원은 연명 의료 결정 제도를 통해 환자의 존엄한 삶을 지키고, 바른 가치의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 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와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5/10/24 10:47
  • “아침 ‘이렇게’ 먹으니 살 빠졌다” 홍진경, 다이어트 식단 공개… 뭘까?

    “아침 ‘이렇게’ 먹으니 살 빠졌다” 홍진경, 다이어트 식단 공개… 뭘까?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7)이 양배추를 활용한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홍진경은 독특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요즘 마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다이어트 중인데 아침을 조금 특이하게 먹어서 그거를 보여주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호박, 감자, 고추, 양파, 마늘을 잘게 썬 후 된장과 볶아 볶음 된장을 만들었다. 이후 양배추를 삶아 볶음 된장을 싸서 먹는다고 밝혔다.홍진경은 “몸에 다 좋은 채소들이다”라며 “양배추는 원하는 대로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살이 안 찐다”며 “배고프면서 다이어트하면 오래 못한다”고 말했다. 키 180cm인 그는 최근 몸무게가 40kg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홍진경이 다이어트 중 먹은 아침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홍진경이 먹은 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양배추의 다이어트 효과는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호주 월런공대 연구팀은 과체중 성인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량을 높인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했다. 그 결과,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를 늘린 그룹은 평균 6.5kg의 체중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다이어트 중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 등을 먹을 것을 권장했다.한편, 홍진경이 만든 볶음 된장에는 다양한 채소가 들어있어 건강에 좋지만 과다섭취는 피해야 한다. 된장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게다가 나트륨은 식욕을 높이는 작용도 해 살이 찌기 쉽다. 나트륨 섭취가 늘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10/24 10:42
  • “13kg 감량에 ‘코 성형’까지” 강남, 확 달라진 비주얼… 모습 보니?

    “13kg 감량에 ‘코 성형’까지” 강남, 확 달라진 비주얼… 모습 보니?

    가수 강남(38)이 확 달라진 비주얼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3일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변한 게 있다. 코 재수술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 사실을 알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오늘 샵에 갔더니 언제 수술했냐고 하더라”라며 “의사 선생님이 웬만하면 한 달 뒤부터 촬영하면 좋겠다고 해서 추석 연휴에 했다”고 말했다.최근 러닝으로 13kg 감량에도 성공했다는 강남은 “올해 살찐 모습을 보여주려고 비포 영상을 찍었는데 편집한 걸 보고 이거 내보내면 안 되겠다 싶어서 안 내보낸 영상이 있다”며 비포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이어트 후 뱃살이 완전히 사라진 모습이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0/24 10:11
  • 주치의 기반 의료, 당뇨 환자 의료비 절감 효과 입증

    주치의 기반 의료, 당뇨 환자 의료비 절감 효과 입증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이재호·신현영 교수 연구팀은 최근 전담 의사를 통해 꾸준히 진료를 유지하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의료비가 유의하게 낮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의료패널에 등록된 당뇨병 환자 6144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당뇨병으로 인한 입원율이 가장 높으며, 2021년 기준 고소득 국가 중 당뇨병으로 인한 장애보정생존년수(DALY)가 인구 10만 명당 966.4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당뇨병 관리가 여전히 열악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당뇨병은 효과적인 외래 진료로 입원과 응급실 내원을 줄일 수 있는 대표적 질환으로, 지역 의료기관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경우 치료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연구팀은 환자의 진료 지속성과 의료비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당뇨병 환자의 상용치료원(아프거나 건강 상담이 필요할 때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의사나 의료기관) 유형을 ▲정해둔 의사와 의료기관이 모두 없는 경우 ▲의료기관만 정해둔 경우 ▲의사와 의료기관 모두를 정해둔 경우로 구분했다. 특히 ‘의사와 의료기관 모두를 정해둔 경우’는 환자가 평가한 진료의 포괄성과 조정성 수준에 따라 ‘고품질’과 ‘저품질’로 세분화해, 각 그룹 간 의료비 및 관리 결과의 차이를 비교했다.그 결과, 연구 기간 동안 의사와 의료기관을 모두 정해둔 당뇨병 환자 비율은 2019년 58.5%에서 2022년 66.1%로 7.6% 증가했다. 반면 정해둔 의사와 의료기관이 모두 없는 환자는 15.1%에서 10.9%로 4.2% 감소했다. 2020년 코로나19 초기에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주치의 관계가 일시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있었으나, 2022년에는 다시 회복돼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상용치료원을 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의료비 상승 폭이 훨씬 낮았다. 정해둔 의사와 의료기관이 모두 없는 환자는 의료비가 55.4% 증가했고, 의료기관만 정해둔 환자는 35.6% 상승했지만, 의사와 의료기관 모두를 정해둔 환자는 3.6% 증가에 그쳤다. 전담 의사를 통한 지속적 관리가 위기 상황에서도 의료비 상승을 효과적으로 억제했음을 보여준다.또한 환자 특성과 질병 중증도를 통제해 정밀 분석한 결과, 의사와 의료기관 모두를 정해두고 꾸준히 진료를 받은 환자 중 고품질 주치의를 둔 환자는 정해둔 의사와 의료기관이 모두 없는 환자보다 의료비가 13.1% 낮았다. 단순히 의료기관만 정해두는 것보다 특정 의사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포괄적 진료를 받는 것이 의료비 절감에 더 효과적임을 의미한다.연구팀은 코로나19 시기를 만성질환 관리의 취약점이 드러난 시기로 평가했다. 당뇨병 환자들은 병원 폐쇄와 진료 접근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치의를 둔 환자는 원격진료와 전자처방전을 통해 제때 약을 받고 혈당을 관리할 수 있었다. 이러한 관리 체계가 의료비 상승을 막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치의와의 지속적 관계가 약물 순응도를 높이고 예방 서비스 이용을 늘려 합병증을 줄이며 전체 의료비를 낮춘다는 국제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이재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나에게 맞는 주치의를 둔 당뇨병 환자가 치료 경과가 좋을 뿐 아니라 의료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근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신현영 교수는 "새 정부가 추진하는 주치의 시범 사업이 우리나라 의료 현실을 반영해 의사와 환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포괄적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설계된다면, 초고령화 시대에 건강노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BMC Health Services Research’ 10월호에 게재됐다.
    우리병원소식유예진 기자 2025/10/24 10:03
  • ‘항우울제 복용하면 살 찐다’는 걱정에 약 피했는데… 다행인 소식 나왔다

    ‘항우울제 복용하면 살 찐다’는 걱정에 약 피했는데… 다행인 소식 나왔다

    우울증이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봐야 하고, 필요한 경우 항우울제를 처방받아 정기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항우울제를 먹으면 부작용으로 살이 찐다’는 걱정에 약 복용을 꺼리는 사례가 종종 있다. 실제로 일부 항우울제 유형은 2달간 복용 시 체중이 2kg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다행히 체중 증가 부작용이 적은 약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체중 걱정에 항우울제를 일절 멀리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다.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연구팀은 일부 항우울제가 체중 증가를 유발하지 않을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항우울제에 관한 임상 연구 151개에 포함된 데이터를 분석, 30개의 서로 다른 항우울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5만 8000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비교했다.분석 결과, 항우울제가 유발하는 평균적 체중 변화는 약 종류에 따라 최대 약 4kg까지 차이 났다. 아고멜라틴이라는 약물이 평균 2.5kg의 체중 감소를 유발한 반면, 마프로틸린이라는 항우울제는 평균 2kg의 체중 증가를 야기했다. 또한, 마프로틸린과 아미트리프틸린 같은 약을 처방받은 사람의 절반에서 체중 증가가 관찰됐지만, 아고멜라틴을 처방받은 사람의 절반 이상은 오히려 체중 감소를 경험했다.연구에 참여한 안드레아 치프리아니 옥스포드대 정신의학 교수는 “이 연구 결과는 환자가 복용할 약을 선택할 때 환자의 취향, 개인적 상황, 치료 목표, 추구하는 가치 등을 주치의가 고려해 환자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됐다.
    제약이해림 기자 2025/10/24 09:03
  • ‘간 질환, 세브란스에 물어보세요’ 공개 강좌 外 [아미랑]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간 질환, 세브란스에 물어보세요’ 공개 강좌세브란스병원 간센터가 ‘제26회 간의 날’을 기념해 ‘간 질환’ 공개 강좌를 개최합니다. 소화기내과, 이식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양팀 교수진이 간 질환 치료 및 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0월 28일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암 환우, 완치자, 가족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세브란스병원 간센터(02-2227-4157)로 가능합니다.서울대암병원, 11월의 암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11월 무료 강좌를 엽니다. ▲미술 치료: 마음이 색으로 물들다(11월 5일) 가을철 암 예방 식단(6일, 20일) ▲암 치료 중 영양 관리(13일) ▲항암 치료 시 피부 관리(24일) ▲환우와의 대화: 암 환자의 봉사활동(26일) ▲암 환자의 구강 관리(27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 절제술, 위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전국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전국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13개소에서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암 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경남)웃음치료(28일) ▲(광주·전남)삼시세끼 요리 실습 프로그램(28일) ▲(경기) 유방암의 달 기념 특강(29일) ▲(대구·경북) 영양 식생활과 영양 관리 실습(29일), 찾아가는 암 생존자 건강 관리 교육(30일), 연계 윷놀이 홍보 부스 운영(31일) 등 각 권역 센터 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센터별 자세한 스케줄은 홈페이지(buly.kr/9iGhycX)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전화(1577-9740)를 통해 가능합니다.보라매병원, ‘암 환자를 위한 수면 장애 극복법’ 강좌보라매병원이 2025 암 정복 특집 ‘암 환자를 위한 수면 장애 극복법’ 강좌를 엽니다. 11월 6일 오후 2시 보라매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유소영 교수가 수면 장애 극복법에 대한 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2-870-2892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제주대병원, ‘Talk Talk한 가족 소통’ 강좌제주대병원 제주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소아청소년 암 생존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Talk Talk한 가족 소통’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아동청소년과 가족학 박사 송경석 박사가 가족 소통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1월 4일 오전 10시 제주대병원 2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됩니다.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064-717-1964로 가능합니다.‘제3회 희망 나눔 콘서트’로 초대합니다광주시의사회가 백혈병 소아암 환우를 위한 ‘제3회 희망 나눔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11월 7일 오후 7시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열립니다. 가수 소향, 최성수, 구창모, 송골매 밴드가 무대에 오릅니다. 티켓은 광주광역시의사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수익금 전액은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과 고려인 진료소에 사용됩니다. 문의는 062-529-2101로 가능합니다.충북대병원, 암 생존자 추천 캠페인충북대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치료를 마친 암 경험자를 대상으로 ‘암 생존자 추천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암 생존자에게 센터를 소개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추첨을 통해 여행용 가방을 증정합니다. 캠페인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문의사항은 043-269-7862로 연락하면 됩니다.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홈페이지 이용 만족도’ 조사 이벤트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홈페이지 이용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한 사람이 설문조사 대상입니다. 암정보교육센터 홈페이지 내 구글폼(buly.kr/E79m6OC)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 공식 홈페이지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전화(1588-5700)를 통해 가능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10/24 08:51
  • 이탈리안으로 즐기는 주먹밥 ‘곤드레밥 두유 아란치니’[밀당365]

    이탈리안으로 즐기는 주먹밥 ‘곤드레밥 두유 아란치니’[밀당365]

    시칠리아 전통 음식인 아란치니는 밥을 채소 등 각종 재료와 한데 뭉쳐 튀겨낸 요리입니다. 일종의 ‘이탈리아 주먹밥’인 셈이죠. 주재료가 쌀인 만큼 한국인 입맛에도 딱입니다. 평소에 먹던 주먹밥, 이국적으로 즐겨보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곤드레밥 두유 아란치니흰쌀밥 대신 현미쌀 넣고, 빵가루 양 줄이고 통밀가루 사용했습니다. 밥, 채소, 단백질을 한 입에 먹을 수 있어 영양 균형 맞습니다. 완성된 아란치니는 키친타월에 한 번 기름을 닦아내고 먹으면 기름 섭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혈관·뼈 건강 지킴이 ‘곤드레’곤드레는 정식 명칭은 ‘고려엉겅퀴’지만 바람에 줄기가 흔들리는 모습이 술에 취한 모습 같다고 하여 곤드레라 불리는 나물입니다. 베타카로틴, 칼슘, 인,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혈관 건강과 뼈 건강에 특히 좋은데요. 특유의 향미가 생으로 먹어도 밥에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무가당 두유로 골절 막자!고혈당은 당뇨병 환자의 뼈를 약하게 만들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집니다. 이를 막으려면 적절한 칼슘 보충이 필수인데요. 조리법대로 당분 함량이 낮은 두유를 섭취하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혈당은 덜 올릴 수 있습니다.양송이버섯으로 항산화 효과 up양송이버섯은 버섯 중에서도 폴리페놀, 셀레늄, 비타민C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충북대 식품생명·축산과학부 연구 결과, 양송이버섯이 새송이, 느타리버섯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항산화 효과가 가장 뛰어났습니다. 뼈·치아 건강에 좋은 인, 비타민D 등도 풍부합니다.재료&레시피(2인분)양송이버섯 3개, 양파 1/4개, 곤드레밥 1공기(210g), 무가당 두유 1/2팩, 슬라이스 치즈 2장, 달걀 2개, 통밀가루 약간, 빵가루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식용유 약간<곤드레밥>건곤드레나물 20g, 현미쌀 2인분, 간장 1큰 술, 참기름 1큰 술1. 건곤드레나물은 8시간 이상 불린다.2. 불린 곤드레나물은 물을 넣고 30~40분 삶아 그대로 식힌 후 물기를 제거한다.3. 곤드레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간장, 참기름을 넣고 무친다.4. 현미쌀을 씻은 후 솥에 넣고 그 위에 무친 곤드레나물을 올린 후 밥을 한다.<곤드레밥 두유 아란치니>1. 양송이버섯, 양파는 잘게 다진다.2. 곤드레밥에 들어 있는 곤드레도 잘게 다진다.3. 식용유를 두르고 양송이버섯, 양파, 곤드레 밥을 넣고 볶는다.4. 두유를 넣고 저은 뒤 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로 간을 한 후 치즈를 넣는다.5. 달걀을 잘 풀어 달걀 물을 만든다.6. 4를 먹기 놓은 크기로 동그랗게 만든 후 밀가루, 달걀 물, 빵가루 순으로 묻혀준다.7. 에어프라이에 넣고 180℃에서 15분 정도 돌린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10/24 08:41
  • "환자들, 대부분 '이것' 후회하더라"… 서울아산 간호사 3人, 꼭 하고 싶은 말 책으로 펴내

    "환자들, 대부분 '이것' 후회하더라"… 서울아산 간호사 3人, 꼭 하고 싶은 말 책으로 펴내

    병원에 입원 환자를 가장 가까이서 보는 사람은 간호사다. 이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환자의 하루를 지키고자 애쓴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출간한 《오늘도 간호사입니다》에서 간호사 53명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들은 “환자와 그 가족이 우리에게 하는 질문 중 명쾌한 정답을 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지만, 열심히 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말이 정답일 것”이라며 “찾을 수 없는 정답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과정이 간호를 더 의미 있게 만든다”고 했다. 간호사 53명 중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에서 근무하는 내과간호2팀 우태경 간호사, 부인암 환자를 담당하는 암병원간호2팀 전주경 간호사, 소아암 환자를 간호하는 어린이병원간호팀 신우아 간호사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종합임민영 기자2025/10/24 08:03
  • MRI 들이자 진료비 두 배로… “병원의 장비 확충, 과잉 검사로 이어져선 안 돼”

    MRI 들이자 진료비 두 배로… “병원의 장비 확충, 과잉 검사로 이어져선 안 돼”

    병원이나 의원이 MRI(자기공명영상진단기)를 새로 설치하면 진료비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료 장비가 많아지면 그만큼 이용량도 증가하는 ‘공급 유발 수요’ 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받은 ‘CT 및 MRI 등록 연도 기준 전·후 2년간 건강보험 청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MRI 설치 기관의 진료비는 설치 전 2년간 평균 5억2729만여원에서 설치 후 2년간 평균 9억9677만여원으로 89.0%(1.89배)나 치솟았다. 검사 건수 역시 1.84배 늘어나, 진료비 증가가 검사 횟수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보여준다.CT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설치 전 9억7058만여 원이던 진료비는 설치 후 13억1268만여 원으로 35.2%(1.35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검사 건수도 1.36배 늘었다.이와 같은 비싼 영상 장비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전국 의료기관에 새로 등록된 CT와 MRI는 총 2835대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CT 1607대, MRI 1228대가 이 기간에 도입됐다. 연평균 약 473대의 장비가 새로 의료현장에 깔린 셈이다. 연도별로는 CT는 2022년(309대), MRI는 2020년(245대)에 각각 가장 많이 설치됐다.보건 경제학에서는 이처럼 의료 공급이 늘면 의료 이용량이 덩달아 증가하는 현상을 ‘공급 유발 수요(SID)’라고 부른다. 병상이 늘면 입원 환자가 늘어난다는 ‘로머의 법칙’과 같은 원리다.이들 장비들은 진단에 필수적이긴 하지만 일단 설치되면 병원 수익 등을 위해 이전에는 하지 않았을 불필요한 검사까지 하게 될 수 있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이에 대해 김미애 의원은 “장비 확충이 과잉 검사나 진료비 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와 심평원이 설치 후 청구 변동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며 “지역별 장비 분포, 검사 활용률, 의료기관별 이용 패턴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해 건강보험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2025/10/24 07:30
  • 박하선, 40kg대 유지 비결? “아침마다 ‘이것’ 꼭 먹는다”

    박하선, 40kg대 유지 비결? “아침마다 ‘이것’ 꼭 먹는다”

    165cm에 45kg 슬림 몸매로 알려진 배우 박하선(37)이 아침마다 올리브오일을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2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마다 올리브오일 20mL씩 먹는데”라며 선물 받은 올리브오일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너무 좋아하는 발사믹”이라며 발사믹 사진도 올렸다. 또 같은 날 박하선은 제주도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도 게재하며 늘씬한 몸매를 선보였다.◇올리브오일, 중성지방 낮추는 데 도움박하선이 아침마다 먹는다는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불포화지방산은 포화지방과 달리 혈관을 막지 않고 오히려 뚫는 역할을 한다. 미국심장학회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하루 두 스푼(약 7g) 섭취할 때 심혈관질환뿐 아니라 폐질환, 신경 퇴행성 질환의 위험도 낮아진다. 게다가 올리브오일은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도 촉진해 과식도 예방한다.특히 올리브오일은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더 좋다.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7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연구팀이 샐러드에 식물성 오일을 넣어 먹으면 그냥 먹을 때보다 영양성분 흡수율이 더 높았다고 밝혔다. 올리브오일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아침 공복 상태로 섭취한 후 약 30분 뒤 식사하는 게 좋다.◇발사믹, 혈당 조절에 효과적발사믹(balsamico)은 이탈리아어로 ‘향기가 좋다'는 의미로 향이 좋고 깊은 맛을 지닌 고급 포도 식초를 말한다. 식초는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식품 중 하나다. 그만큼 체내 흡수가 더디게 이뤄져 식후 혈당도 천천히 오르게 한다. 식초에는 초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해소하고 지방을 분해해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0/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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