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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 질환의 일종이다. 당뇨병은 초기에 확인해서 빠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치료가 늦어지면 당뇨병성 족부질환이나, 망막질환 같은 각종 합병증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는 초기 증상에는 무엇이 있을까?자주 목 마르고, 소변량 늘고, 체중 감소한다면?당뇨병 초기에는 사실 이상 증상을 몸으로 느끼기 어렵다. 다만 당뇨병의 가장 흔한 증상은 ▲자꾸 목이 마르고 ▲소변을 자주 보고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다. 목이 마른 이유는 혈당이 과도하게 높아지면서 혈액이 끈적해지고, 이를 묽게 하는 데 수분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소변량이 많아지는 이유는 혈당이 과도하게 많아지면서 몸으로 모두 흡수시키지 못한 당분이 소변으로 배설되는 탓이다. 이때 당이 수분을 머금은 채 빠져나가기 때문에 소변량이 늘어난다. 이는 목마른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도 작용한다. 몸이 무기력해지고 이유 없이 살이 빠지기도 한다. 포도당은 몸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데, 당뇨병이 있으면 당을 세포 속으로 이동시키는 인슐린 기능에 문제가 생긴 상태여서 포도당이 세포로 잘 들어오지 못한다. 이로 인해 당뇨병이 많이 진행되면 몸이 필요한 에너지를 당이 아닌 지방이나 단백질에서 가져오게 되면서 살이 빠진다.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의원에서 당뇨병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당뇨병으로 진단됐다면 무엇보다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섭취 열량을 줄여야 한다. 체중의 5%만 감량해도 당뇨병이 예방될 확률이 30~50% 높아진다. 운동을 할 때는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에는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이 있다.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이용해 무게나 저항력에 대항하는 운동을 말한다. 그리고 당뇨병약은 먹는 경구약제와 주사제로 나뉜다. 경구약에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약(설폰요소제·DPP4억제제)과 인슐린 효과를 개선하는 약(메트포민·TZD)이 있다. 장에서 탄수화물 분해를 억제해 식후 혈당을 낮추는 알파글루코시다제억제제, 최근 개발된 SGLT2억제제(포도당의 재흡수를 억제하고 소변으로 당을 배출시키는 약)도 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자신의 상태에 맞는 약을 복용한다.당뇨병 예방에 도움되는 식생활 지침1 쌀·잡곡, 채소, 과일, 우유·유제품, 육류, 생선, 달걀, 콩류 등 다양한 식품을 섭취한다.2 아침밥을 꼭 먹는다.3 과식을 피하고 활동량을 늘린다.4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 먹는다.5 단 음료 대신 물을 충분히 마신다.6 술자리를 피한다.7 음식은 위생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마련한다.8 우리 식재료를 활용한 식생활을 즐긴다.9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 횟수를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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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설문조사에서 ‘닮고 싶은 몸매의 연예인’ 1위를 차지했던 걸그룹 AOA 설현이 이번엔 왕좌를 내줬다. 여자 대학생이 가장 닮고 싶은 몸매의 연예인은 가수 현아로 나타났다. 남자 대학생의 1위는 배우 김우빈이었다.부산365mc병원이 최근 동서대학교 학생 298명(여 240명·남 58명)을 대상으로 ‘이상적인 몸매’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여학생이 꼽은 이상적인 몸매의 기준(평균)은 키 165.3cm, 몸무게 49.9kg으로 집계됐다. 남학생이 꼽은 이상적인 몸매의 기준(평균)은 키 182cm, 몸무게 74.4kg으로 나타났다.닮고 싶은 몸매의 연예인 조사에서 여학생은 1위로 현아(21%)를 꼽았다. 2위에는 설현(11%)이, 3위에는 배우 김사랑(10%)이 이름을 올렸다. 가수 선미(5%)와 배우 강소라·그룹 에이핑크 손나은(4%)이 각각 4위, 공동 5위를 차지했다. 남학생은 김우빈(16%)을 가장 선호했고, 이어 배우 공유(10%), 가수 김종국(5%), 배우 줄리엔강(5%), 배우 이정재(5%) 순이었다.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은 “여학생과 같은 20대 초반 여성은 전체적으로 날씬한 몸매를 선호하고, 남학생들은 큰 키와 단단한 근육으로 다져진 이른바 ‘몸짱’이 되기를 원한다”며 “워너비 몸매는 강력한 다이어트 동기를 유발해주는 ‘행동 수정 요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실제 365mc가 올해 초 발표한 관련 실험 결과에 따르면,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연예인 사진을 휴대전화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경우 다이어트에 상당 부분 도움이 됐다. 특히 관찰 대상 276명 휴대 전화에 ‘워너비 몸매’ 배경화면을 설정한 186명의 74명(39.8%)가 평균 3.7kg 감량했다. 반면 사진을 설정하지 않은 90명 중 목표체중을 달성한 사람은 23명(25%)에 불과했으며, 평균 감량 폭도 3.2kg으로 사진을 설정한 실험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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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는 "씨앗에 정기(精氣)가 존재한다"고 표현할 만큼 씨앗의 효능을 높게 평가해, 실제 약재로도 사용한다. 그러나 곡물·과일 등은 균·해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씨앗에서 여러 화학 성분을 만들어낸다. 이런 씨앗을 먹으면 자칫 화학성분으로 인해 몸에 독성반응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먹으면 안 되는 씨앗은 무엇일까?◇아마씨 청색증 유발, 물에 담갔다 볶아 먹어야아마씨는 최근 슈퍼곡물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이다. 그러나 아마씨를 볶지 않고 생으로 먹으면 몸에 독성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아마씨에는 '시안배당체'라는 무색의 휘발성 물질이 들어있는데, 몸속 효소에 의해 분해되면 시안화수소(HCN)을 만들어 청색증을 일으킬 수 있다. 청색증에 걸리면 혈중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피부와 점막이 푸르게 변한다. 따라서 국내 식품위생법은 아마씨의 섭취량을 1회 4g, 1일 16g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다. 독성 반응 없이 아마씨를 먹으려면 물에 오래 담갔다가 볶아 먹어야 한다. 아마씨를 200도에 20분 정도 볶으면 시안화수소를 만들어내는 효소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가공된 아마씨의 경우, 오래 보관하면 찌든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소량 구매하고 냉장 보관해 빨리 섭취하는 게 좋다. ◇매실의 아미그달린 독성, 매실청·매실주로 먹으면 안전덜 익은 매실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물질이 있어 먹지 않는 게 안전하다. 아미그달린은 핵과류(즙이 많고 단단한 과일류)의 씨앗에 든 시안배당체의 한 종류인데, 마찬가지로 몸속에서 시안화수소로 분해돼 독성을 일으킨다. 몸속 시안화수소 농도가 높아지면, 혈압이 오르고 두통이 생기는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아미그달린은 매실의 씨앗뿐 아니라 과육에도 들어있으므로 덜 익은 매실 열매 자체를 먹지 않는 게 좋다. 매실의 시안배당체가 걱정된다면 매실주를 담그거나 설탕에 절여 매실청을 먹으면 시안배당체가 불활성화된다. ◇사과의 시안화수소가 두통·구토 일으켜사과에는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인 케르세틴이 풍부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사과 껍질에 영양소가 풍부해, 사과를 통째로 갈아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사과 씨앗이 독소를 함께 먹을 수 있어 위험하다. 사과 씨앗에는 '시안화수소'라는 자연 독소가 들어있는데, 지속해서 노출되면 두통·현기증·불안·구토가 생길 수 있다. 많은 양을 먹을 경우 혈압이 오르고 심장박동에도 문제가 생길 위험이 있다. 사과를 먹을 땐 씨앗을 바르고 과육 부분만 먹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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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류마티스학회는 20일, 제8회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17개 병원에 내원하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8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환자 10명 중 8명은 류마티스관절염과 연관된 합병증을 걱정하고 있었으며 이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었다. 또한, 유병기간이 길어지고 동반질환이 많아질수록 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환자 대부분 동반질환 보유, 치료 관리에 빨간불류마티스관절염은 인체 내 관절을 싸고 있는 얇은 막(활막)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자 평생 치료가 필요한 만성병이다. 발병 1~2년 이내에 대부분의 관절 조직이 파괴되므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고 꾸준한 질환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조사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에 동반된 만성질환의 빈도를 조사하였는데, 조사 대상 환자 두 명 중 한 명 이상(53%, N=469)이 동반질환을 한 가지 이상 앓고 있었다. 동반질환을 보유한 환자의 57%는 한 가지 질환을, 31%는 2가지의 질환을 보유하고 있었다. 동반질환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연령이 높아질수록 고혈압의 비중이 높았다. (40대 이하 39.2%, 50대 47.7%, 60대 59.5%, 70대 이상 67%). 또한 동반질환을 보유한 환자의 20%가 불면증을, 10%가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시 신체적인 치료와 더불어 심리적, 정신적인 치료 접근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이명수 홍보이사는 “류마티스관절염은 동반질환이 있는 환자가 동반질환이 없는 경우 보다 사망의 위험률이 1.3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는 동반질환의 관리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며 “이런 연유로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의 종합적인 치료가 필요한데, 특히 우울증 같은 경우에는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환자 10명 중 8명은 합병증 걱정, 합병증 관리 교육 필요환자의 약 79%는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합병증을 우려하고 있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 외에도 폐, 혈관, 눈, 신경, 신장 등 여러 부위를 침범할 수 있는데, 이번 조사에서 환자들은 안구건조, 골다공증, 눈의 침범 순으로 많이 걱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환자 대부분은 진료실 외에서의 교육을 필요로 하고 있었는데, 필요하다고 응답한 교육 주제 역시 ‘합병증 관리 교육(25%)’이 가장 높았다. 이외에도 환자들은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 질환의 예후와 경과 등 다양한 주제를 고르게 교육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류마티스관절염은 평생 치료가 필요한 만큼 전문의에 의한 식이나 운동교육 등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환자들도 공감하고 있었다. (식이교육 18%, 운동교육 11%) 대한류마티스학회 최정윤 이사장은 “류마티스 내과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 외에도 여러 가지 원인의 관절염뿐만 아니라 면역질환과 골다공증을 비롯한 요통, 신경통, 근육통, 인대나 힘줄의 통증의 원인을 찾아내고 치료한다"면서 “이제는 단순히 질환에 대한 인식 증진을 넘어 환자들이 더 효과적으로 질환을 평생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긴 병에 경제적 손실도 커뿐만 아니라 환자들은 환자 교육 외에도 경제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유병 기간이 길수록 관절 수술 경험이 많았는데, 유병기간이 7~10년인 환자의 17.5%가, 10년이상인 환자의 23.6%가 관절 수술을 경험했다. 조기치료와 생물학적 요법으로 환자의 삶의 질은 많이 개선됐지만, 길어지는 유병기간과 이에 따른 관절의 변형 및 통증으로 인해 생활에 곤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전체 환자 중 30% 가량은 노동 능력의 손실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졌다고 응답했다. 특히 유병 기간이 길수록, 동반질환의 개수가 많을수록 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크다고 응답하는 비율이 높았다. 대한류마티스학회 김현숙 홍보간사는 “류마티스관절염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류마티스관절염은 유병 기간이 길고 동반질환도 많이 발생해 이에 따른 치료비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며 "따라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은 정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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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북부에 첫눈이 내리면서, 본격적인 겨울에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겨울은 추운 날씨로 신체에도 무리가 되기 때문에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특히 혈압의 경우에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 이후 급상승하기 때문에 이 시기 '고혈압' 환자는 혈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철 혈압 변화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와 관리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기온 떨어지면, 혈관 수축해 좁아져혈압은 여름이 되면 떨어졌다가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 이후 급상승한다. 바깥 기온이 떨어지면 땀을 적게 흘리게 되고, 이 때문에 말초 혈관이 수축해 피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름보다 겨울철에는 수축기 혈압이 7mmHg, 이완기 혈압은 3mmHg 정도 올라간다. 정상인보다도 고혈압 환자나 고령 환자는 실내외 기온 차에 따른 혈압 변화가 더 심하다. 특히 겨울철 아침에는 혈관수축이 더 활발하기 때문에 아침 시간 갑작스럽게 추운 날씨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 혈압 관리 위험군은?겨울철 특히 혈압 관리에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이미 고혈압이 있는 환자나 65세 이상 노인이다. 이들은 젊은 사람이나 건강한 사람에 비해 오랜 기간 혈액 속 찌꺼기가 축적돼 대부분 혈관 벽이 두껍고 딱딱한 상태다. 이 때문에 추운 날씨로 혈관이 약간만 수축해도 혈압이 잘 높아진다. 실제로 고혈압 환자의 경우에는 일반 사람보다 혈관의 민감도가 2~3배 높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만성콩팥병 환자도 주의가 필요하다. 콩팥병이 있으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은데, 이는 우리 몸속 수분을 혈액으로 이동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런데 소변 배출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혈액량이 급증해 혈압이 높게 유지된다. 마찬가지로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비만 등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도 겨울철 혈관 건강 고위험군이다. ◇겨울철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 예방하려면▷40도 이하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기날이 추우면, 뜨거운 물로 목욕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뜨거운 물 때문에 체온이 높아진 상태에서 갑자기 욕실 밖으로 나와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면 혈압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와 노인들은 4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는 게 오히려 좋다. 만약 40도 이상의 물로 목욕을 했다면, 샤워를 끝내기 전 미지근한 물로 체온을 조금 내린 후 나오는 게 안전하다. ▷하체 위주로 꾸준한 운동하기운동은 근육을 단련해 혈압을 효과적으로 낮춘다. 또 운동은 혈관 내피세포에서 산화질소를 생성하게 만드는데, 이 물질은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효과적으로 낮춘다. 운동을 일주일에 5회, 하루 30분 이상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계단 오르기나 자전거 타기 등 하체 근육 위주의 운동이 좋은데, 하체에는 우리 몸 근육의 70%가 있기 때문이다. ▷오전 9시 이전 야외 운동 피하기하지만 오전 시간 운동은 금물이다. 아침에는 뇌가 몸을 잠에서 깨우기 위해 아드레날린 호르몬을 분비한다. 그런데 이 호르몬은 혈압도 높이는 작용을 한다. 게다가 새벽 시간대는 하루 중 가장 기온이 낮은 때다. 게다가 혈압약을 복용하는 고혈압 환자라면, 복용한 약 효과가 가장 떨어지는 때이기도 하다. 따라서 겨울철 새벽 시간부터 오전 9시까지는 야외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모자 쓰고 내복 착용바깥에 나갈 때는 모자를 써 머리를 따뜻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머리는 몸에서 열이 가장 잘 빠져나가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하면 체온을 2도 이상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복은 면 소재로 입는다. 옷을 따뜻하게 입으면 간혹 더워서 땀이 날 수 있는데, 면으로 된 내복은 이렇게 나온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땀 때문에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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