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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력 넘치는 노년을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습관 3가지

    활력 넘치는 노년을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습관 3가지

    나이를 나누는 기준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시간에 따라 새해를 맞이하면서 자연적으로 증가하는 나이인 생활 연령(Chronological age)이 있는가 하면, 인체의 전반적인 기능에 따라 결정되는 나이인 생물학적 연령(Biological age)이 있다. 매년 한살씩 늘어나는 나이의 숫자보다, 내 몸속의 기능들을 기반으로 한 생물학적 연령이 더 중요하다. 활력 넘치는 노년을 위해 지금부터 실천해야 할 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500kcal 덜 먹기소식하는 습관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년을 만들 수 있다. 국제 학술지 ‘노인학 저널’ 최신호에 소개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 권장 열량의 25%를 줄인 남녀의 생물학적 연령 증가가 일반 사람보다 낮았다. 남성의 하루 권장 섭취 열량을 2,500kcal, 여성은 2,000kcal를 기준으로 했을 때 25%는 각각 625kcal, 500kcal이다. 소식(小食)하는 습관을 위해서는 ▲TV 보면서 음식 먹지 않기 ▲작은 그릇에 담아 먹기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아메리카노 ▲팝콘보다는 영화에 집중하기 ▲탄산음료 끊기 ▲일반 우유 보다 저지방 우유 마시기 ▲후식 삼가기 ▲드레싱도 골라 먹기 ▲사이드 메뉴는 먹지 말기 등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일상에서 많이 움직이기평상시에 몸을 자주 움직이는 것은 전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서, 노년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몸을 움직이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잔근육을 발달시킨다. 다만 한가지 활동보다 여러 활동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따라서 ▲파워워킹 12분(100kcal 소모) ▲서로 마사지해주기 25분(100kcal 소모) ▲욕실 청소 25분(100kcal 소모) ▲큰 원을 그리며 천천히 유리창 닦기 25분(100kcal 소모) ▲바닥에 누워 발 굴리면서 TV 보기 15분(100kcal 소모) ▲계단 오르내리기 20분(100kcal 소모)을 자신의 체중상태에 맞게 적절히 배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비만일 경우 체중 관리를 할 때는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정도를 택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2주일에 1kg씩 줄이는 것을 권장한다. 즉 2주 동안 하루 평균 소모 칼로리보다 500kcal 를 줄일 수 있으면 된다.◇숙면하기잠이 부족하면 뇌 속 알츠하이머성 치매 유발 물질 분비가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존재한다. 밤에 잠을 자지 않고 깨어 있으면 뇌가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단백질을 청소하는 것보다 생산하는 양이 더 많아져 남은 양이 쌓이게 되는 원리이다. ‘베타아밀로이드’라는 이 단백질은 뇌 활동의 정상적인 부산물이다. 하지만 지속해서 많아지면 세포나 신경회로에 계속해서 침착되어 손상을 일으키게 된다는 데 문제가 있다. 따라서 노년기에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정 수면 시간인 7~8시간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수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숙면을 위해서는 ▲낮에 충분한 햇빛을 통해 멜라토닌 생성하기 ▲잠자기 1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기 ▲오랜 낮잠 금지하기 ▲술과 담배, 카페인 멀리하기 ▲자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 이완시키기 등의 팁을 바탕으로 수면 중 수면무호흡증(코골이)이나 하지불안증후군(다리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방해받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야 한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02 17:19
  • 경찰, 이대목동병원 전공의 소환 조사 시작... 다음 주 교수급으로 확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빠르면 다음 주부터 최종 관리 책임자인 교수급까지 소환 조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번 주 6~7명의 이대목동병원 전공의를 차례로 소환 조사할 계획이며, 전공의 소환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교수급 소환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서울지방청 광역수사대는 오늘(2일)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속 1년 차 레지던트 전공의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에는 1~4년 차 레지던트인 전공의가 14명가량 있다. 이 중 2명은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공의다. 신생아 중환자실은 이들 2명과 함께 총 14명의 전공의 중 2명씩 돌아가며 당직을 섰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 사건 당일인 지난달 16일 밤에는 신생아 중환자실 전담 전공의 1명과 전담이 아닌 전공의 1명이 당직을 선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소환조사에는 당일 당직자 2명과 신생아 중환자실을 전담하지만 이날 당직은 아니었던 전공의 1명 등 총 3명의 전공의가 주요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경찰은 이번 주 이들과 함께 나머지 전공의 중 6~7명을 하루에 1~2명씩 소환해 신생아 중환자실 감염·위생관리 책임과 사망 전날부터 당일까지 진료 상황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경찰은 오늘 신생아 중환자실 소속 간호사 1명도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 간호사는 당일 새벽부터 낮까지 근무자여서 밤에 일어난 사망 사건은 보지 못했지만, 신생아들의 사망 이전 상태는 파악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주 간호사들에 이어 이번 주에 전공의들 위주로 조사하고, 이르면 다음 주부터는 최종 관리 책임자인 교수급까지 소환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신생아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부검 결과는 이달 중순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신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2018/01/02 15:54
  • 이젠 ‘녹십자’ 말고 ‘GC’로 불러주세요

    이젠 ‘녹십자’ 말고 ‘GC’로 불러주세요

    녹십자홀딩스가 사명을 GC(Green Cross의 영문 이니셜)로 변경했다. 녹십자는 2일 경기도 용인시의 본사에서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새 CI를 공개했다.GC라는 새 명칭은 녹십자홀딩스와 산하 가족사(자회사 및 손자회사)에 일괄 적용될 예정이다. 녹십자홀딩스는 국문·영문 구분 없이 ‘GC’로, 녹십자를 비롯한 가족사의 명칭은 국문의 경우 ‘GC녹십자’ 영문의 경우 ‘GC Pharma’로 표기될 예정이다. 다만, 등기·등록 상의 법적 회사 명칭은 기존대로 유지될 예정이다.녹십자 측은 “위대한 헌신과 도전을 통해 위대한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뜻으로 Great Commitment(위대한 헌신), Great Challenge(위대한 도전), Great Company(위대한 회사)의 약어이기도 하다”고 밝혔다.이에 맞춰 심볼 마크도 바뀌었다. 빨간색 십자와 녹색 십자가 맞물린 모양이다. 각각 열정·도전 및 건강·번영을 상징하며, 두 십자가 만나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상징한다고 녹십자 측은 설명했다. 허일섭 GC 회장은 “CI 변경은 글로벌 기업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정체성을 재확인한다는 취지”라며 “새로운 CI에는 근본을 충실히 지켜나가면서 도약하는 내일의 우리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고 말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02 15:46
  • 제시카알바 득남...산후 다이어트는 언제부터 하나?

    제시카알바 득남...산후 다이어트는 언제부터 하나?

    제시카알바가 득남 소식을 알렸다. 2일 제시카알바의 인스타그램에는 12월 31일 출산했다는 내용과 함께 셋째 아들(Hayes Alba) 사진이 올라왔다. 새해를 맞아 남편과 매우 감사함을 느낀다고 전하는 한편 그녀의 두 자녀인 헤이븐과 아너는 벌써 남동생에게 푹 빠졌다고 전했다. 제시카알바의 남편 캐시 워렌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에게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의 엄마가 얼마나 강한 여성인지를 언급하며 아들과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출산 후에는 여성의 몸에 많은 변화가 온다. 임신하기 전과 다르게 몸집이 불어나고 살이 처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임신을 하면, 우리 전신의 근육과 인대를 늘리는 ‘릴랙신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배와 골반이 커지고 자궁 경부를 열어주는 데 유용하게 작용한다. 문제는 출산을 했다고 해서 느슨해진 골격과 살집이 바로 원상복구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많은 산모들이 출산 전의 몸으로 돌아가고자 다이어트를 시도한다.하지만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적극적인 산후 다이어트는 출산 후 7~8주부터 하는 게 좋다. 산후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산모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출산 후 6주 이내에는 적극적인 다이어트보다는 기력을 회복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여 부종을 해소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너무 빨리 다이어트를 시작하거나 건강한 사람들과 똑같은 다이어트를 했다가는 자궁 건강을 해치게 되며 산후풍에 걸릴 우려도 있다.제시카알바의 경우 모유 수유를 한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산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모유 수유를 하면 유즙(乳汁) 생성을 위해 하루 평균 170㎉를 소모하게 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초일 박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젖을 먹인 산모는 적극적인 식사 조절을 하지 않아도 매달 0.4㎏씩 체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의해야 할 점은 산후 다이어트는 늦어도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시도해야 한다는 점이다. 산후 6개월까지는 출산으로 인한 생리적 체중감소 작용과 모유 수유를 통한 체중감소 효과로 인해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 임신 전 체중을 회복하지 못하면 우리 몸의 항상성 작용으로 인해 늘어난 체중을 정상으로 인식하게 돼 체중을 감량하기 더 힘들어진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8/01/02 15:20
  • 위(胃)·장(腸) 건강을 위해 '찹쌀·식혜·무'를 먹어야 하는 이유

    위(胃)·장(腸) 건강을 위해 '찹쌀·식혜·무'를 먹어야 하는 이유

    위(胃)와 장(腸)이 건강하지 않으면 삶의 질이 저하된다. 소화불량이 잦아서 음식을 먹는 느낌을 충분히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잦은 복부팽만으로 늘 배가 더부룩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위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게 좋다.◇식혜식혜는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어 장의 운동을 돕는다. 식혜의 주원료인 엿기름가루는 보리씨를 발아시켜 만드는데 자체로는 먹을 수 없어 식혜나 엿, 조청 등을 만드는 데 많이 활용한다. 엿기름가루에는 '디아스타아제', '프로테아제', '인베스타아제' 등의 소화효소가 들어있다. 엿기름은 복부팽만이나 구토, 설사를 멎게 하는데 효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엿기름이 삭혀져 우리 몸에 들어가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고도 소화 흡수되는 것이다.◇양배추위염처럼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출혈 양상을 보일 때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K 성분은 이를 개선할 수 있다. 더불어 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U는 위 점막을 만드는 호르몬인 프로스타글란딘의 분비를 도와 위를 보호해준다. 항암 성분인 설포라판도 함유하고 있어 위암 발생의 주요한 인자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활성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다. 위의 염증이 궤양을 거쳐 암으로 이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준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양배추를 장기간 가열하게 될 경우 비타민과 영양성분이 파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능한 적은 열을 사용하거나 깨끗이 씻어 생것으로 먹는 것이 좋다.◇찹쌀찹쌀은 일반적인 쌀과 비교했을 때 아밀로즈(amylose)보다 아밀로펙틴(amylopectin) 함유량이 더 높다. 아밀로즈는 쉽게 물렁물렁해지지 않지만, 아밀로펙틴은 열을 받으면 쉽게 찐득해진다. 따라서 아밀로펙틴이 많을수록 쫀득하고 아밀로즈가 많을수록 퍽퍽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익혔을 때 멥쌀과는 달리 수분을 많을 가지고 있고 쫀득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위벽을 덮어주는 역할을 해서 위염 때문에 속이 거북해서 식사를 못 하는 사람에게 좋다. 위산 과다나 급성 위염인 환자들에게 일반 쌀 대신 찹쌀 죽을 만들어 먹기를 추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빠르게 소화되는 만큼 당뇨병 환자는 유의해야 한다.◇무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와 ‘디아스타아제’가 많아 소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따라서 특히 밀가루 음식으로 속이 더부룩할 경우 무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껍질째 강판에 갈아 낸 무즙은 매운맛이 없을 뿐 아니라 위가 약한 사람에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소화를 촉진하는 카탈라아제 등의 효소도 풍부하므로 껍질을 벗기지 않고 각종 효소와 칼슘, 비타민C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02 14:25
  • 가짜 환자 만들어 건강보험료 타낸 병의원·한의원, 전국에 무려 37곳

    내원하지도 않은 환자를 진료한 것처럼 꾸며 진찰료를 거짓 청구하는 등 건강보험을 거짓청구한 요양기관 37곳이 적발됐다.이번에 적발된 병원급 의료기관은 ▲의료법인 세광의료재단 성모안과병원 ▲대덕한의원 ▲의료법인 정암의료재단 윤성요양병원 등 3개소다. 의원급은 21개소로 ▲가톨릭정형외과의원 ▲더드림산부인과의원 ▲연의원 ▲차성수의원 ▲큰열매여성의원 ▲소중한눈안과의원 ▲하이뷰안과의원 ▲참안과의원 ▲신세계의원 ▲해맑은안과의원 ▲만석의원 ▲세일플러스외과의원 ▲울산성모안과의원 ▲미소의원 ▲연세우의원 ▲우리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 ▲한피부과의원 ▲아산미래산부인과의원 ▲천안서울안과의원 ▲서포중앙의원 ▲늘푸른가정의학과의원 ▲장용안과의원 등이다.한의원은 ▲경남한의원 ▲머리앤코글로벌한의원 ▲문정경희한의원 ▲미형한의원 ▲영재한의원 ▲지예한의원 ▲연제한의원 ▲김성호한의원 ▲도영한의원 ▲우리집한의원 ▲전남한맥한의원 ▲금산한의원 ▲화타한의원 등 13개소다. 이들 기관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도 진료한 것처럼 속이는 방법 등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한 기관 중,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거나 거짓청구 금액 비율이 요양급여비용 총액 대비 20% 이상인 기관이다.해당 명단은 보건복지부(www.mohw.go.kr)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www.nhis.or.kr), 관할 특별시·광역시·도·특별자치도와 시·군·자치구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2018년 1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6개월 동안 공고한다.보건복지부 이재란 보험평가과장은 “향후 거짓·부당청구 의심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를 더욱 강화하고 적발된 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엄격히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특히 거짓청구기관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등 처분 외에 면허자격정지처분 의뢰, 형사고발 및 별도의 공표처분을 엄중하게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8/01/02 13:51
  • 순천향대 부천병원 10대 신응진 병원장 취임

    순천향대 부천병원 10대 신응진 병원장 취임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10대 병원장으로 외과 신응진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신응진 신임 병원장은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로 지난 1990년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진료분야는 로봇수술, 대장항문과, 대장암, 직장암, 복강경수술 등이다.신 병원장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수련교육부장, 외과 진료과장, 진료부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대한대장항문학회 보험이사, 대한암학회 이사, 대한내시경복강경학회 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교직원 한 분 한 분의 열정이 지금의 순천향대 부천병원을 만들었다”며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하나 되어 힘차게 달려보자”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1/02 11:34
  • 좋은 '사골'을 골라서, '제대로' 끓이는 방법

    좋은 '사골'을 골라서, '제대로' 끓이는 방법

    결혼한지 이제 1년된 새댁 이모(29)씨는 이번에 사골국을 끓여 볼 계획이다. 늘 친정에서 겨울이면 사골국을 먹었는데, 사골국을 먹고 나면 기운이 나고 겨울을 잘 날 수 있는 기분이 든다. 더욱이 겨울철 뜨끈하게 먹을 수 있는 사골국은 별다른 반찬이 필요하지도 않다보니 한번 끓으면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그런데 어떤 사골이 좋은 사골이고, 어떻게 사골국을 끓여야 할 지 정보가 부족하다.농촌진흥청이 이씨처럼 사골국을 끓이는데, 정보가 없어서 고민인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좋은 사골을 고르는 방법부터 끓이고 보관하는 방법까지 정리한 자료를 배포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좋은 사골은 사골 단면에 붉은 색 얼룩이 선명하고, 연골 부분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이 좋은 사골이다.그리고 집에서 사골을 끓일 때는 1회 6시간 끓이고, 3번 정도 우려내는 게 좋다. 국립축산과학원이 사골을 우려내는 횟수별로 국물의 영양 성분과 맛을 분석한 결과, 1회 6시간 정도를 기준으로 3번 정도 우려내는 것이 맛이나 영양적으로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4번 이상 끓일 경우에는 연골 조직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콘드로이친황산과 칼슘 함량이 크게 줄고, 탁도(흐린 정도)와 점도(끈끈한 정도)도 낮아져 국물 맛이 떨어진다. 그리고 사골국을 보관할 때는 냉동고에 1회 분량으로 담아 보관하면 약 한 달 동안 두고 먹어도 괜찮다. 끓인 용기째 상온 또는 냉장 보관하게 되면 미생물 오염에 의해 상할 수 있다. 해동 또한 미생물 오염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용기에 넣어 냉장실에서 녹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02 11:32
  • 혜민스님 어묵 번뇌의 대상...채식주의자 어떻게 나뉘나?

    혜민스님 어묵 번뇌의 대상...채식주의자 어떻게 나뉘나?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혜민스님과 장서희가 출연했다. 혜민스님의 냉장고에는 채식주의자용 재료가 가득했다. 그는 비공식적으로 달걀과 오신채는 허용하지만, 육류와 생선류는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라고 말했다. 오신채란 다섯 가지 매운맛을 내는 채소라는 뜻으로 파, 부추, 달래, 마늘, 흥거(우리나라에서는 나지 않음)를 지칭한다. 오신채를 빼고 조리한 음식을 보통 사찰음식이라고 칭한다. 이날 혜민스님은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라볶이와 배달음식인 짜장면을 들기도 했다. 혜민스님은 라볶이의 어묵이 자신을 번뇌에 빠지게 만든다고 밝혀 솔직한 스님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의 냉장고 재료로 셰프들은 색다른 음식들을 선보였다. 그 음식에 감탄하며 왜 절에서는 이렇게 만들지 못하냐며 탄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불교의 교리에 따라 육류를 섭취하지 않는 스님들을 흔히 채식주의자라고 한다. 하지만 채식주의자도 그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될 수 있다.1. 페스코 베지테리언(Pesco-vegetarian) 육류는 먹지 않지만 어패류, 유제품, 달걀 등은 먹는다. 채식주의자로 잘 알려진 이효리와 이하늬는 모두 페스코 베지테리언이다. 페스코 베지테리언의 경우에는 철분이 부족할 수 있다. 철분은 육류 등 동물성 식품보다 채소 같은 식물성 식품으로 섭취할 때 체내 흡수율이 더 낮다. 과일에는 비타민C, 구연산 같은 유기산이 풍부해서 철분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철분제 같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2. 락토오보 베지테리언(Lacto-ovo-vegetarian) 육류, 어패류는 먹지 않지만, 유제품이나 달걀은 먹는다. 이 경우는 유제품과 달걀을 먹기 때문에 칼슘은 부족하지 않으며, 달걀을 통해서 단백질과 철분을 어느 정도 보충할 수 있다. 하지만 어패류를 먹지 않으므로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가 부족하기 쉽다. 어패류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가 오메가 3 섭취량을 늘리려면 호두·잣과 같은 견과류를 섭취하는 게 좋다.3. 오보 베지테리언(Ovo-vegetarian)육류, 어류, 유제품은 먹지 않지만 달걀 같은 알 종류는 먹는 경우 오보 베지테리언이라 한다. 칼슘이 많이 든 우유를 먹지 않으므로 칼슘이 부족할 수 있다. 이는 양배추, 브로콜리 같은 녹색 채소,  두부,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섭취하면 보충할 수 있다. 칼슘을 많이 함유한 다시마·미역 등의 해조류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소장에서 칼슘 섭취를 도와주고 체내에서 칼슘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타민D를 같이 챙겨 먹는 게 좋다. 어패류와 유제품을 먹지 않는 오보 베지테리언의 경우 버섯을 많이 섭취하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4. 락토(Lacto-vegetarian)육류나 어패류, 달걀 등은 안 먹지만,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은 먹는다. 이 경우는 육류나 어패류, 달걀에서 얻을 수 있는 철분, 오메가 3, 아연, 단백질이 부족하다. 철분은 철분제 같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철분흡수율을 높이는 과일을 먹어서 보충할 수 있다. 호두, 잣 같은 견과류 등을 통해서 부족한 오메가3를 섭취한다.5. 비건(Vegan)그야말로 완전 순수 채식을 하는 사람이다. 육류, 어패류는 물론 달걀이나 유제품도 섭취하지 않는다. 이 경우는 상당히 많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쉽다. 채소류에는 극히 적은 양의 비타민B12가 들어 있어, 완전 채식을 하는 비건은 비타민B12를 보충하는 게 좋다. 검정콩이나 단호박을 섭취하거나 비타민B12를 보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먹는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02 11:24
  • 겨울 운동은 득보다 실이 많다? '이것' 알고 해야 득 본다

    겨울 운동은 득보다 실이 많다? '이것' 알고 해야 득 본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추위를 이기기 위해 칼로리 소모를 많이 한다. 여름에 비해 기초대사량이 10% 증가한다. 그래서 겨울에 운동을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겨울철에 운동을 하면 심장에 무리가 가고 손발에 수족냉증이 더 심해진다는 이유로 꺼린다. 득보다 실이 많다는 판단인데, 전문가들은 겨울 운동이 살을 빼기엔 가장 좋다고 말한다. 다만 겨울철 운동을 할 때는 꼭 알아둬야 할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주의사항만 잘 알면 득(得)만 있는 운동이 될 수 있다.◇기상 후 맥박이 분당 80이상이면 운동 하지 말아야겨울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몸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전날의 스트레스나 평소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몸의 컨디션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 안정된 상태에서 자신의 맥박을 재보는 것이다. 분당 맥박이 80회 이상이면 주의해야 하는 상태라서 운동에 나서지 않는 게 좋다.◇저녁에 운동 하세요이른 아침 운동보다 저녁운동이 안전하다. 새벽에 운동을 하다 보면 자칫 안전사고의 위험은 물론이고 뇌졸중이나 협심증이 유발될 수 도 있다. 또한 중풍이나 심장병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이 있는 사람, 40살이 넘어서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겨울철 새벽 운동은 가능하면 삼가하고 기온이 오른 낮 시간이나 몸이 충분히 활성화된 저녁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운동량을 줄이는 편이 좋다. 근육과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귀마개하고 장갑 끼고 해야마스크를 쓰고 운동하면 나쁜 공기를 마시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귀마개를 사용해 동상을 예방하고, 장갑을 끼는 것도 기본이다. 맨손이면 손이 주머니로 들어가는데,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으면 어깨 부위가 경직되고 넘어졌을 때 크게 다칠 수 있다. 또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좋다. 겨울철 동상의 가장 흔한 원인은 젖은 채로 추운 곳에 오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땀의 양에 따라 복장을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유독 겨울철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 때문에 피부가 더욱 건조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샤워나 목욕 후에 바디로션을 바르면 보다 윤택한 피부를 지킬 수 있다.◇기온 낮을수록 준비 운동은 길게겨울에는 준비 운동을 철저히 해야 한다. 준비 운동은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집안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밖에서 근육을 풀어준다. 40~50분간 운동하고, 운동 전후에 10~20분 정도씩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인대를 유연하게 해준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02 11:16
  • 겨울 '장염' 극성, 설사 심할 때는 어떻게 하나?

    겨울 '장염' 극성, 설사 심할 때는 어떻게 하나?

    교사 이모(48)씨는 며칠 전 가족들과 함께 해산물 샤브샤브를 먹은 후 배앓이를 심하게 했다. 다른 가족들은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유독 이씨만 배앓이를 하고 설사를 하는 통에 고생을 호되게 했다. 스스로 이유를 생각해보니 샤브샤브를 급히 먹느라 조개를 잘 익혀먹지 않은 탓이었다.이씨처럼 최근들어 '장염' 증상을 보이는 이들이 많다. 많은 이들이 장염은 여름에만 많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장염은 겨울철에도 발생률이 높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5년 ‘감염성 장염 질환 월별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과 겨울에 진료인원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감염성장염’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총 525만 명이었다. 장염환자 증가 추세는 6~8월, 10~1월로 나타났다. 1년 중 환자가 가장 많은 월은 1월로 84만8826명이었다.특히 겨울에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장염을 주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여름에는 거의 증식하지 못하다가, 기온과 습도가 떨어지는 겨울철에 많이 늘어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나타나는 겨울 장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감염 후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나타나는데,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설사다. 잦은 설사로 인해 탈수 증세가 동반되기도 하는데, 심한 경우 쇼크가 오기도 한다. 그 외의 겨울 장염 증상으로는 구토·복통·두통·근육통 등이 있다. 설사가 심할 때는 우선 물을 마시면서 설사의 원인이 되는 노로바이러스를 몸 밖으로 빨리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열 증상이 오랫동안 이어질 경우에는 병원에서 수액요법이나 항생제 등으로 치료받는 것이 좋다.사실 겨울철 장염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충분한 휴식과 함께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 적절한 수분을 섭취하면 일정 시간 경과 후 좋아진다. 그러나 영유아나 고령 환자, 만성질환자 등은 임상양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38도 이상의 고열이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하루 6회 이상의 심한 설사, 혈변, 심한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입으로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는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그리고 노로바이러스는 회복된 후에도 최대 2주까지 전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채소·과일·어패류를 씻거나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에 의해 음식에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일수록 생존기간이 연장되므로 세척 후 냉장 보관했던 채소라도 먹기 전에 다시 씻는 게 좋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02 10:34
  • 나이 들어도 친구 자주 만나야 뇌 신경망 보존

    나이 들어도 친구 자주 만나야 뇌 신경망 보존

    운동을 하면 근력이 좋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뇌를 많이 쓰면 나이가 들어도 뇌 기능이 향상된다. 훈련을 통해 뇌세포 활동이 많아지면, 뇌세포에서 나뭇가지처럼 뻗어 있는 신경줄기 수상돌기들이 풍부하게 자란다. 이 수상돌기를 통한 정보 전달이 촉진되고 새로운 신경망이 형성되어 뇌기능이 좋아진다. 나이 든 자체가 치매 근본 원인이 아니다. 얼마나 뇌를 사용하며 살았느냐에 따라 뇌 기능은 얼마든지 달라진다. 뇌 앞·뒤·좌·우 골고루 자극하는 일상 속 치매 예방법을 실천하자.◇신문 요약은 좌뇌에, '내비' 없이 운전 우뇌에 좋아왼쪽 뇌는 말하고, 읽고, 쓰는 언어적 능력과 계산을 주로 맡는다. 좌뇌를 자극하려면 매일 한자를 공부하거나, 일본어·영어·중국어 같은 외국어를 몇 문장씩 외우면 좋다. 전화번호를 외워서 말로 숫자를 중얼거리면서 하는 언어적 암기를 하면 좌뇌가 활성화된다. 아이들 같지만, 끝말잇기·반대말 찾기도 좌뇌에 좋다. 간단한 계산은 암산으로 하고, 스도쿠 같은 간단한 숫자 게임도 괜찮다. 저녁에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메모하거나, 일주일 간격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 떠올리고 맞춰보는 주간 기록 습관을 들이면 좌뇌 건강은 걱정 없다. 시공간 능력과 감정을 담당하는 우뇌를 자극하려면 우선 자동차 운전 시 내비게이션 사용을 줄이는 게 좋다. '내비'는 초행길에만 쓰고, 다음에 찾아갈 때는 기억을 되살려 운전하면 우뇌가 불타오른다. 그림 그리기나 색칠하기, 종이접기나 만들기 등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활동이 우뇌에 도움을 준다.  
    신경과조한나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2018/01/02 09:11
  • 수면마취 중에 속마음 말하는 이유

    수면마취 중에 속마음 말하는 이유

    수면내시경 검진을 하던 중 '헛소리'를 했다는 것을 나중에 알고 황당했다는 사람이 더러 있다. 수면마취 상태에서 어떻게 자신도 모르게 말을 할 수 있는 걸까?수면마취의 정확한 의학 용어는 의식하 진정요법으로, 마취를 해도 의식은 깨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맥주사로 미다졸람이나 프로포폴 등을 투여하면, 마취돼 있는 동안 ▲통증이 안 느껴지고 ▲근육 등 신체가 진정돼 반사작용이 덜하며 ▲기억도 잘 안 난다.서울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방시라 교수는 "내시경은 통증이 심하지 않은 시술이라서, 마취의 목적이 통증 완화보다는 불안감·공포감 완화에 더 가깝다"며 "가벼운 자극에 반응할 수 있을 정도로 최소한의 양을 투여하기 때문에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대화의 유형은 약 종류에 따라 약간 다르다. 방시라 교수는 "미다졸람은 누군가가 말을 걸면 대답하는 식이고, 프로포폴은 마음 속에 둔 말을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식이다"라며 "그래서 프로포폴을 '진실을 말하게 하는 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말했다. 미다졸람은 망각 효과가 뛰어나서 마취 중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 못 하지만, 프로포폴은 미다졸람에 비해 망각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마취 중 있었던 일을 환자가 기억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있다.수면마취 상태인 모든 사람이 마취 중에 말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환자의 체중·연령, 시술 시간, 주사제의 종류·용량에 따라 의식이 깨어 있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1/02 09:10
  • 나를 위한 위로, '8주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

    나를 위한 위로, '8주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

    조선뉴스프레스가 작년 강연 문화사업 '조선토크'를 선보인 데 이어 새해부터 명상을 주제로 한 교육사업 '8주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8주 마음챙김 명상은 지치고 힘든 '피로사회'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마음의 평정을 찾아주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한국심리학회회장과 대한스트레스학회 이사장을 지낸 명상과 긍정심리의 권위자 덕성여대 심리학과 김정호 교수가 진행한다. 8주로 이뤄졌으며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 이후 2개월마다 계속된다.●일시: 1월 8일~2월 26일 매주 월요일(총 8강), 오후 7시 30분~9시 20분●장소: 광화문 조선일보 씨스퀘어 1층 '스페이스 라온'●문의 및 신청: 조선뉴스프레스 문화사업팀 (02)724-6752    
    종합2018/01/02 09:09
  • 외발 스쿼트, 하체 관절 조절 능력 키워

    외발 스쿼트, 하체 관절 조절 능력 키워

    엉덩이 근육은 허리, 엉덩이, 무릎, 발목 관절을 컨트롤한다. 엉덩이 근육의 하체 컨트롤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려면 한쪽 다리로 스쿼트를 하는 '외발 스쿼트'를 하면 된다. 양발 스쿼트가 주로 엉덩이 근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면, 외발 스쿼트는 컨트롤 기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외발 스쿼트는 정확한 동작을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앞쪽 다리에 힘을 집중하고 뒷다리 힘을 빼는 것이 포인트이다. 앞·뒷다리 모두 힘을 쓰는 '런지'와 다르다는 것을 유념하자. 주의점은 앞다리를 많이 구부리려고 애쓸 필요 없다는 것이다. 너무 많이 구부리면 허리의 C자 곡선이 필연적으로 풀려 허리가 망가지고 무릎에 무리가 간다. 앞다리를 구부릴 때 다리가 흔들린다면 너무 과하다는 뜻이다. 엉덩이 근육의 조절 능력이 커지면 차츰 더 구부릴 수 있다.1.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 발끝이 정면을 향하도록 한다. 허리의 C자 곡선(요추전만)을 만든다.2. 한쪽 다리를 뒤로 빼면서 발끝으로 바닥을 딛는다. 동시에 디딤발쪽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면서 무릎을 구부린다. 구부러지는 무릎은 정면을 향해야 하며 발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한다. 이 때 팔을 앞으로 뻗어 밸런스를 잡아준다.3. 이 자세를 1초 정도 유지하고 원 위치로 돌아온다. 한 번에 10~15회 반복하고, 하루에 3세트 정도 한다.  
    척추·관절질환정선근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2018/01/02 09:09
  • '새해 계획 1순위' 다이어트… 생활 습관 크게 안 바꿔야 성공률 높다

    '새해 계획 1순위' 다이어트… 생활 습관 크게 안 바꿔야 성공률 높다

    새해 계획을 묻는 각종 설문조사에서 '다이어트'는 대개 최상위권에 오른다. 그러나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지 않다. 체중 감량부터 유지까지 모든 과정이 쉽지 않아서다. 줄인 체중을 6개월 이상 유지해야 성공한 다이어트로 본다. 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는 "그러려면 전투하듯 살을 빼지 말고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식] ▷특이한 식이요법은 효과 적어=특정 음식을 골라 먹거나 완전히 끊는 식이요법은 피한다. 예를 들어, 매 끼니 닭가슴살만 먹거나, 밀가루를 완전히 피하는 식습관은 무의미하다. 오상우 교수는 "두세 달 이상 지속되기 어려울뿐더러, 몸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원하는 음식을 못 먹는 스트레스로 오히려 살이 찔 수도 있다. 오 교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코르티솔은 살이 빠지는 것을 방해하고 내장지방을 축적시킨다"며 "코르티솔 호르몬에 오래 노출되면 뱃살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1/02 09:07
  • [헬스&라이프] 전투적인 살빼기는 실패한다 외

    [헬스&라이프] 전투적인 살빼기는 실패한다 외

    전투적인 살빼기는 실패한다 '다이어트'. 새해 계획 1순위다. 올해 반드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특정 음식을 완전히 끊거나 처음부터 강도 높은 운동에 몰두하는 전투적인 살 빼기를 피해야 한다.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다이어트법을 시도하는 게 현명하다. 음식 먹는 순서 다르게 하기, 체중 달력 만들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종합2018/01/02 09:06
  • "인생을 즐기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인생을 즐기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2017년 10월 30일부터 3주간 멀티비타민 ‘센트룸’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멀티맨, 멀티우먼 스토리 공모 이벤트’ 때문이다. 5000여 개의 ‘좋아요’와 467개의 참여 댓글을 통해 선정된 멀티맨과 멀티우먼은 총 4명. 균형 잡힌 멀티비타민 센트룸처럼, 여러 활동으로 균형 잡힌 인생을 즐기고 있는 멀티맨과 멀티우먼 2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피플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1/02 09:00
  • 내 나이가 어때서 성형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내 나이가 어때서 성형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미용에 관심을 가지는 중장년이 늘면서 성형수술을 결심하는 ‘4060’이 많아졌다. 실제 한 성형외과병원의 경우 올해 환자 4명 중 1명이 40대 이상이었다. 60대 이상도 전체의 5%를 넘었다. 중장년 환자가 늘면서 이들을 겨냥한 시술도 많아졌다. 중장년 성형수술의 종류와 주의사항을 정리했다.
    특집기사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02 08:30
  • [정형외과 운동법]오십견 진단과 운동법

    [정형외과 운동법]오십견 진단과 운동법

    어깨에 나타나는 가장 흔한 질환은 오십견이다. 오십견은 50세에 흔히 발생한다고 해서 오십견이라 불리는데 정확한 병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사진1>이다. 어깨는 두달정도만 운동을 안해도 굳어버리는데 안움직이게 한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석회, 염증, 회전근개(힘줄) 파열 등 어깨의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 흔한 원인이다. 이밖에는 목디스크로 인해 어깨, 팔의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도 오십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어깨 운동 각도>어깨운동 범위에는 3가지 운동 각도가 있는데 이의 제한이 있는 것이 오십견의 증상이다. 3가지 운동 각도는 위로들기, 바깥으로 돌리기, 뒤로 돌리가 있다. 이 3가지 자세가 다 안 좋을 수도 있고, 1가지만 안 좋을 수도 있다. 보통 3달 정도 열심히 운동을 해야 완치가 되는데 안되는 부분을 더 중점적으로 운동하는 게 좋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모든 각도가 다 정상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운동시 통증을 이겨내면서 어깨를 찢어야 하기 때문에 진통소염제를 먹거나 온찜질,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고 운동을 하면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정형외과은상수(척추·관절 복수 전공 정형외과 전문의)2018/01/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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