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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가 정말 ADHD 환자가 맞나요? ADHD는 어린이들에게 나타나는 것 아닌가요?”필자가 성인 환자에게 ADHD 진단을 내릴 때 환자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최근 들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성인 ADHD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알려지면서 자신이 ADHD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스스로 찾아오는 환자도 있지만, 여전히 ADHD를 소아청소년기에만 나타나는 질환으로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성인 ADHD 유병률 3~5%, 그러나 치료율은 1% 그쳐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주로 아동기에 발병해 청소년기와 성인기에 걸쳐 증상과 기능장애가 지속되는 정신질환이다. 실제로 ADHD를 진단 받은 아동의 50% 이상이 성인이 돼도 증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연구결과 성인 ADHD 유병률은 3~5%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국내에서 성인 ADHD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는 인구는 1%도 채 안되고 있다.이는 성인 ADHD 증상이 소아 ADHD 증상과는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 질환으로 쉽게 인식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소아 ADHD의 주요 증상은 주의집중력의 부족, 충동성 및 과잉 행동으로 산만하게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주변 사람을 불편하게 하거나 피해를 주는 등 일상 환경에서 증상을 인지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그러나 성인기에 들어서는 주의집중력의 부족이나 충동성은 계속 유지되는 반면 과잉행동 증상은 대부분 줄어들기 때문에 ADHD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질환의 증상이 아닌 성격이라고 여겨…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 잦아 더욱이 어렸을 때 ADHD 진단을 받지 않는 성인 ADHD 환자들은 본인들의 증상을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한 개인 성향이나 기질로 알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직장생활, 대인관계에서 지속적인 어려움과 좌절을 겪으면서 나타나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대인공포증 등 다른 정신 질환을 치료받으러 왔다가 자신의 증상이 성인 ADHD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성인 ADHD 진단을 받은 30대 남성인 회사원이 있었다. 이 환자는 평소 사소한 실수가 많아 직장 동료와의 갈등이 잦았고, 시간 내 업무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승진 대상에서 누락되는 등 회사생활에서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한다. 그는 지속되는 적응 실패에 우울감을 느끼고 이를 상담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상담을 통해 어렸을 때 ADHD 에피소드가 확인됐고, 추가로 ADHD 검사를 시행 후 성인 ADHD로 진단을 받게 됐다.◇잦은 실수, 감정기복 심하다면⋯ 전문의 찾아야위 남성의 사례처럼 성인 ADHD의 가장 주된 증상은 주의집중력의 부족으로 인해 직장이나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잦은 실수 등이다. 또한 성인 ADHD 증상으로는 시간 관리의 실패, 과한 활동성과 우울한 기분이 반복되는 감정기복 등이 있다. 실제로 성인 ADHD 환자들은 주의집중력의 부족으로 업무 효율성이 많이 떨어져 보통 사람들에 비해 승진이 어렵고, 이직률이 높고, 사회적 성취도가 낮은 편이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본의 아니게 게으르거나 무능력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ADHD는 소아청소년 시기만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쳐 증상과 기능장애가 지속되는 정신질환이다. 특히 성인이 되면 더 많은 사회생활 영역에서 증상이 나타나게 되어 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가 있다. 이는 개인적인 영역을 벗어나 사회적,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진단 및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ADHD는 아동과 청소년기에만 국한된 질환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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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암 통계를 보면, '대장암'이 위암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암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대장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식습관과 가족력이다. 대장암의 약 80%는 고지방‧고칼로리 음식, 비만, 흡연, 음주 등 나쁜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면 대장암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따라서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식습관을 고쳐야 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대장암을 예방하고, 대장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은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챙겨 먹는 것이라고 말한다. 채소와 과일에는 항산화 영양소와 면역력을 좋게 하는 피토케미컬 등이 풍부한데, 이들 성분은 항암효과를 낸다. 또한 분변량을 증가시키고 장 운동을 자극해 발암물질을 몸 밖으로 빠르게 배출시켜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대장암 예방에 좋은 5색 채소와 과일을 알아본다.◇초록색을 대표하는 '양배추'양배추에는 셀레늄과 베타카로틴 등이 함유돼 있어 발암물질을 제거하고 면역기능을 높여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 대장 속 유해 성분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 예방에 좋다. 양배추에 함유돼 있는 항암성분과 비타민 등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급적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생으로 먹기 힘들면 찌거나 살짝 데쳐 먹는다. 최근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정선 교수는 국내 대장암 환자 923명과 건강한 성인 1846명을 대상으로 섭취하는 채소·과일의 색깔과 대장암 발생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남성의 경우 녹색과 흰색 채소를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의 대장암 발생 위험이 각각 51%, 53% 낮았다.▶초록색 채소·과일=겨자, 근대, 무, 브로콜리, 상추, 시금치, 케일, 멜론 등◇흰색을 대표하는 '마늘'마늘은 장의 좋은 균을 늘려 장을 튼튼하게 만든다. 특히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은 장 연동운동을 활성화하는 기능이 있다. 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작용을 증가시켜, 항암작용을 한다. 마늘은 껍질을 깐 뒤 10분 정도 두어야 효소가 활성화돼 알리신이 많이 생성된다. 생마늘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크지만 냄새가 독하고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다져서 요리하거나 마늘장아찌로 먹는 것도 방법이다.▶흰색 채소·과일=도라지, 무, 부추, 양파, 콩나물, 배, 백도 등◇붉은색을 대표하는 '사과' 사과에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이 함유돼 있다. 펙틴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사과 속 펙틴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장 내 지방산을 증가시킨다. 사과주스 속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데, 폴리페놀이 발효하는 동안 항암성분의 생성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붉은색 채소·과일=강낭콩, 붉은 양배추, 붉은 양파, 팥, 딸기, 수박, 토마토 등◇보라색을 대표하는 '블루베리'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항암·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미국에서 시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블루베리 추출물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줄여 준다. 동물실험에서 블루베리 추출물인 프테로스틸벤을 쥐에게 먹였더니 대장의 전암성 병변이 57% 감소했다.▶보라색 채소·과일=가지, 자두, 포도, 포도주스, 녹차, 코코아 등◇노란색을 대표하는 '고구마'고구마에는 항암성분인 강글리오사이드와 항산화물질인 비타민C,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다. 뉴질랜드대학은 마오리족의 대장암 빈도가 극히 낮다는 데 착안해 연구한 결과,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종족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알칼리성 식품인 고구마는 칼륨 성분이 특히 많다. 이 칼륨 성분은 나트륨과 대항작용을 해서 나트륨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돕는다. 고구마는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껍질에 전분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함유돼 있어서 암예방 효과를 상승시켜 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껍질째 먹어야 소화가 잘 되고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이다.▶노란색 채소·과일=호박, 귤, 배, 복숭아, 레몬, 살구, 오렌지, 키위, 파인애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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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 탕 위주의 식사를 하는 한국인들의 나트륨 하루 섭취량은 다른 나라의 배로, 건강을 해치는 식습관으로 지적받는다. 실제 우리나라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4878mg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섭취량 2000mg의 약 2배에 해당한다. 소금으로 계산하면 2000mg의 경우 대략 5g정도가 되는데 우리는 12g이상을 하루에 섭취하는 것이며 이는 큰 밥숟가락 한 숟가락을 소복이 푼 양하고 맞먹는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여러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문제가 된다. 고혈압, 심혈관 질환, 위암 등 소화기 질환의 원인이 되고 신장 질환과 비만, 골다공증에 영향을 미친다.◇나트륨 극도로 제한하는 경우도 있어건강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식사 때마다 국이나 찌개, 김치, 젓갈류를 먹지 않고 나트륨 섭취를 극도로 제한한다. 물론 이런 노력은 과도한 염분 섭취로 인해 유발되는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 온다. 그러나 여기서 간과하면 안 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하루 권장 섭취량’이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소금 섭취량은 1티스푼 미만 2,000mg이다.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진욱 교수는 “나트륨 하루 권장 섭취량은 보통의 건강한 성인이라면 따로 신경 쓰지 않더라도 식사를 통해 충분히 섭취 가능한 양이지만 저염식이나 무염식을 통해 극단적으로 소금 섭취를 제한한다면 체내 수분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교수는 “나트륨 부족 증상은 심할 경우 저나트륨혈증, 사망에까지 이르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저나트륨혈증은 몸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져 수분이 혈액 속 세포로 이동하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 삼투압 현상은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물을 이동시키는데 정상적인 경우라면 혈액 속 나트륨의 농도가 세포보다 높아 세포 안으로까지 수분이 따로 침투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트륨 농도가 떨어지면 수분이 세포로 직접 침투하게 되면서 각종 이상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구토, 설사, 과도한 발한 등의 증세가 대표적이다.나트륨은 체온 유지 기능을 담당하고 적혈구가 각 조직에 산소를 운반하며 노페물을 배출하는 것을 돕는다. 적혈구는 혈액의 소금 농도가 0.9%로 유지될 때 제 기능을 한다. 그런데 몸 속 나트륨 농도가 지나치게 낮아 이를 유지하지 못하게 되면 적혈구에 수분이 들어가 팽창돼 터져버릴 수 있다. 또한 나트륨은 신경 전달을 담당한다. 나트륨이 없으면 전위차가 발생하지 않아 인체의 어떤 기관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병원에서 신경전달 이상으로 발생하는 쇼크를 막기 위해 식염수를 주사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만큼 나트륨은 우리 인체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소금은 단순히 감미료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몸을 유지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성분 중에 하나인 것이다. 그러므로 건강을 위해서는 지나친 것도 문제가 되지만 부족한 것도 문제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김진욱 교수는 “현실적인 건강식은 아예 소금을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줄여 나가는 것”이라며 “평소 먹는 식단에서 국물을 먹지 않거나 음식을 조리할 때 소금을 평소보다 조금 덜 사용하는 식으로 소금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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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출근을 신규들은 새벽 4시에 한다. 새벽 4시에 출근해 퇴근은 오후 6∼9시에 하는 게 보통이다. 이렇게 근무하는데도 추가수당이나 특근장부는 절대 못쓰게 한다. 쉬는 날에 불러서 온갖 행사에 참여하게 한다. 그러면서 추가수당은 없다.”(A 간호사)“15∼20분 짧은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이야기하면서 먹으면 시장터냐면서 빨리 먹고 나가서 일하라고 한다.”(C 간호사)“임신 시 단축근무는 있을 수도 없는 이야기라고 간호부에서 말했고 육아휴직 사용하고 나면 당연히 연차에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복귀하고 나면 월급이 인상되지 않는다.”(D 간호사)간호사 10명 중 7명은 병원에서 근로기준관련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4명 이상은 동료 간호사나 의사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대한간호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합동으로 조사한 '간호사 인권침해 실태조사' 결과다. 실태조사는 간호사 7275명의 설문내용을 분석했다. 설문에 응답한 대부분의 간호사는 근로기준법, 남녀고용차별, 일·가정 양립 등 노동관계법과 관련해 인권침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근로기준법 상 근로조건 관련 내용 위반에 따라 인권침해를 경험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은 69.5%로 10명 중 7명이 인권침해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인권침해 내용으로는 원하지 않는 근무를 강요하거나 연장근로를 강제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그뒤로 시간외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와 연차유급휴가 사용을 제한한 경우 순이었다.생리휴가, 육아시간, 육아휴직, 임산부에 대한 보호 등 모성보호와 관련해서도 인권침해를 당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다’는 응답이 27.1%로 나타났다. 예라고 응답한 답변 중에는 생리휴가를 쓰지 못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유급수유기간을 주지 않는 경우, 육아휴직 신청과 복귀 시 불이익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모두 근로기준법이나 고용평등법 등을 위반하는 사례다.특히, 지난 12개월 동안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냐고 물었을 때 ‘예’라고 응답한 사람은 40.9%, ‘아니오’라고 응답한 사람은 59.1%였다. 또한 가장 최근에 괴롭힘을 가한 가해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직속상관인 간호사 및 프리셉터가 30.2%로 가장 많았고, 동료간호사가 27.1%, 간호부서장이 13.3%, 의사가 8.3%로 직장 내 괴롭힘의 대부분이 병원관계자로부터 발생하고 있었다.괴롭힘의 구체적 사례로는 ‘고함을 치거나 폭언하는 경우’가 1866건으로 가장 많았고, ‘본인에 대한 험담이나 안 좋은 소문’이 1399건, ‘일과 관련해 굴욕 또는 비웃음거리가 되는 경우’가 1324건 등이 뒤를 이어 괴롭힘의 범주가 업무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비업무적인 측면에 까지 광범위하게 나타났다.한편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인권침해 실태조사와 관련 노동관계법 위반가능성이 있는 내용과 직장 내 괴롭힘 내용 113건을 정리해 고용노동부에 신고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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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미(美)를 탐닉한다. 일부 여성들은 아름다워지고 싶은 마음에 성형수술을 하기도 한다. 자가지방이식, 안면윤곽, 코수술, 눈수술, 아큐스컬프, 지방흡입수술 등 자신에게 필요한 시술 혹은 수술을 받고 만족스러운 결과에 행복해할 수도 있지만, 흉살로 인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성형수술 부작용인 흉살은 눈흉살, 코흉살, 이마 흉살, 볼흉살, 턱흉살 등 시술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흉살의 문제점으로는 쉽게 풀어서 잘 안 빠지는 붓기, 과도하게 증식된 조직, 울퉁불퉁해진 피부, 단단하게 굳어진 피부, 섬유화된 피부 조직, 감각 둔화, 비대칭, 표면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뭔가 만져짐, 뭉침과 당김 증상으로 인한 근육 사용 불편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또한,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불편한 점들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심한 경우에는 대인기피 등의 사회적 문제까지도 발생될 수 있다. 지힐링스퀘어의원 홍승혁원장은 "지금보다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 수술이나 시술 등을 받았으나 흉살로 인해 오히려 마음의 상처를 안고 수술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흉살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흉살을 인지한 시점에 바로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즉각적인 치료가 시작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흉살 치료는 환자에 따라 바이브레이션, 초음파, 광선치료 등을 시행한다. 특히 흉살 주사인 셀케어주사요법 등을 동원해 치료하면 흉살 부위 및 주변조직의 순환 개선과 조직 재생이 이루어져 증상 완화에 많은 효과를 준다. 조직을 더 손상시킬 수 있는 과도한 수술적 치료보다는 비수술적으로 흉살을 부드럽게 완화시켜 환자의 정상 피부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치료가 진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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