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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영인이 한 방송에 나와 우울증을 고백했던 게 화제가 되고 있다. 채영인은 "열여덟 살 때 잡지 모델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고, 맨땅에 헤딩하듯 연예계 생활을 했다"며 "우울증과 강박증을 앓으며 활동했는데 그땐 그게 우울증이라는 것도 몰랐다"고 털어놨다.채영인이 고백한 우울증, 환자 스스로 어떻게 알아챌 수 있을까?우울증은 현대인에게 흔한 정신 질환이다. 단순히 우울한 기분과는 달리 생각, 사고과정,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 기능이 저하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의욕 및 흥미 저하 ▲수면장애 ▲식욕 저하를 비롯한 체중 변화 ▲주의집중력 저하 ▲부정적 사고 ▲무기력감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이나 시도 등이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우울증을 의심하고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초기 우울증이라면 상담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되며, 중증도 이상이라면 항우울제 복용 같은 약물치료로 나을 수 있다.일상생활에서 우울증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려면 꾸준히 운동하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은 항우울제처럼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활성도를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낮 시간을 활용해 햇볕을 쬐거나,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고, 알코올은 삼가는 게 증상 완화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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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지방 세포가 많이 쌓인 상태인 지방간 환자가 많다. 국내 성인 남성의 30%, 여성의 15% 정도가 지방간이라고 알려진다. 지방간은 생활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그 중에서도 먹는 게 중요하다. 지방간에 대해 알아봤다.간은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만들어 저장한다. 호르몬과 소화 효소를 만들어 각종 영양소와 비타민·무기질 등의 체내 대사를 돕는다. 간에 지방이 쌓여 문제가 생기면 영양소가 제대로 소화·흡수되지 못해 체내 영양 상태가 나빠진다.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피로해지기도 한다. 이상지질혈증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간에서 소화효소가 만들어지지 않아 지방과 당이 소화되지 못하고 혈중에 떠다니기 때문이다.◇단백질 섭취 늘리고지방간 탈출을 위해서는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과 등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적정량의 단백질 섭취는 간 기능을 개선하므로 고기, 생선, 해산물, 두부, 콩 등, 매끼 단백질 반찬을 섭취해야 한다. 단, 포화지방이 많은 갈비, 삼겹살, 고기 껍질 등은 피하고, 살코기를 선택하자.◇탄수화물 줄이고탄수화물은 과량 섭취하면 에너지로 사용 후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간 내에 축적된다. 따라서 탄수화물 섭취는 적당히 해야 한다. 설탕, 물엿, 꿀, 잼, 시럽, 사탕, 껌, 탄산음료, 가공우유, 과자, 과일 통조림 등 단순당이 많은 음식은 가능한 피한다.◇섬유소 충분히섬유소는 위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천천히 소화돼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지방을 흡착해 체내에 쌓이지 않고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충분한 섬유소 섭취를 위해 김치, 국건더기 외에 1~2가지의 채소 반찬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술은 간에서의 지방 합성을 촉진하고, 간세포를 파괴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성인 남성의 경우 적정 음주량을 하루 두 잔 이내로, 상대적으로 알코올 대사 능력이 떨어지는 여성이나 노인의 경우에는 하루 한 잔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으며, 중등도 지방간의 경우에는 금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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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양이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어머니의 혈액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다. 아버지는 지팡이 없이는 못 걸을 정도로 허리디스크가 심하다고 한다. 투병 사실을 고백한다.김양 어머니가 앓고 있다는 혈액암은 어떤 병일까? 혈액암은 혈액을 구성하는 성분에 생긴 암을 말한다. 혈액암의 원인은 ▲방사선 노출 ▲화학 제품 ▲흡연 ▲바이러스 감염 등이 언급되는데, 명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혈액암의 초기 증상은 다양하다. 빈혈로 인한 피로, 쇠약감, 안면 창백 등이 있고, 혈소판 감소로 인해 쉽게 멍이 들거나 코피, 잇몸 출혈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식욕부진과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다. 병이 진행되면 간이 잇몸이 붓거나, 간·비장이 커질 수 있고, 중추신경계를 침범한 경우에는 오심, 구토, 경련 및 뇌신경마비, 월경 이상, 뇌출혈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치료는 항암화학치료다. 상태에 따라 골수 이식술이나 국소적인 방사선 치료 등이 시행되기도 한다. 혈액암은 다른 이상 증세로 검사를 받는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평소 목 아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의 림프절 멍울이 딱딱하게 만져지고 커지는 경우에는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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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건강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중년 여성은 가족 간 대화가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건강 상태는 기대 수명이나 질병 유병률과 같은 객관적 지표로 측정돼 왔으나, 최근에는 의학적 진단 여부와 별개로 개인이 느끼는 신체적, 정신적 상태인 ‘주관적 건강’이 개인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으로 제시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식 교수와 강서영 전문의 연구팀이 평균 나이 57세인 부부 469쌍(938명)의 의사소통 정도와 주관적 건강 상태, 건강 관련 요인, 과거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가족간 의사소통이 활발한 여성의 경우, 의사소통이 부족한 군에 비에 주관적 건강이 좋은 비율이 1.9배 높았다. 50대 이상 중년 여성들의 '내 건강이 좋지 않다'고 생각할 땐 가족 간 대화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본인과 남편의 가족 의사소통 수준이 둘 다 높은 경우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여성의 주관적 건강이 좋은 비율이 2.3배 높았다. 한편, 남성의 경우엔 가족 의사소통 수준과 주관적 건강 사이에 연관성이 없었다. 주관적 건강 상태는 본인의 건강을 ▲매우 좋다 ▲좋다 ▲보통이다 ▲나쁘다 ▲매우 나쁘다 등 5점 척도로 평가했다.개인의 주관적 평가로 측정한 지표인 주관적 건강은 응답자의 정신 건강과 사회경제적 상태를 반영하며, 사망률을 예측하는 지표로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본인이 만성질환 환자여도 일상생활을 원만하게 하고 있다면 본인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생각할 수 있고, 반면에 특별히 아픈 곳이 없더라도 건강을 지나치게 염려하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낮게 평가할 수 있다.강서영 서울아산병원 국제진료센터 임상전임강사는 “남성은 가족 의사소통에 여성만큼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반면 의사소통에 많은 영향을 받는 중년 여성이 ‘본인의 건강이 좋지 않다’고 얘기할 때엔 의학적인 문제뿐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 문제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진은 주관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남성과 여성에게서 각각 다르다는 점도 함께 분석했다. 남성의 경우 음주와 흡연습관이 주관적 건강에 영향을 미쳤다. 적절한 음주자가 비음주자보다 건강이 좋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2.5배 높았고, 비흡연자는 흡연자 보다 2.3배 높았다. 여성의 경우 운동, 당뇨병, 우울증이 주관적 건강에 영향을 미쳤다. 왕성한 운동을 하는 경우 주관적 건강이 좋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1.9배 높았다. 반면, 당뇨병과 우울증이 있는 여성은 주관적 건강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습관 외에는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건강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남녀 모두 높았으나, 연령이나 경제력과는 관련이 없었다.김영식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가족 간에 긍정적 의사소통이 활발한 경우 서로의 요구사항을 알아채고 문제를 풀어나가게끔 도와주는데 반해, 가족 혹은 부부간 의사소통이 부정적인 경우에는 알코올사용장애, 우울증 등 정신사회적 질환을 야기하게 된다"며 "자신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가족 간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올슨이 개발한 가족의사소통척도 10개 문항을 이용해 평가한 이번 연구는 질병관리본부 학술연구 용역사업 일차의료 가족 코호트연구의 일환으로 시행됐으며, 플로스원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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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21일은 '부부의 날'이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을 담아 이 날로 지정됐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8년 혼인 건수는 25만 7622명인 반면 이혼 건수는 10만 8684명에 달했다. 혼인한 커플의 절반 가량이 이혼한 것이다. 여기에 이혼 사유도 제각각 이다. 특히, 부부 갈등의 원인 중 하나로 발기부전을 꼽고 있다.과중한 업무, 잦은 야근, 음주, 흡연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기부전을 겪는 남성이 늘고 있다. 특히 발기부전을 겪는 남성의 경우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기도 한다. 발기부전 남성들은 성관계 시 발기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내에게 한없이 움츠러들기 마련이다. 발기부전을 겪는 남성의 수치심과 좌절감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하지만 발기부전을 창피하게 여기는 것은 모든 남성들의 공통된 정서다. 특히 일부 남성들은 발기부전 사실을 숨기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지 않은 채, 불법 치료제 복용, 불법 시술 등을 행함으로써 피해를 더욱 키우기도 한다.전문가들은 발기부전 증상에 대해 먼저 부부 간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발기부전을 나 자신의 문제로만 여기지 않고 아내와 상의함으로써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것이다.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발기부전 사실을 숨기고 이를 아내 몰래 해결하고자 불법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잘못된 상식으로 보양식을 마구 먹는 등의 행동 때문에 부작용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발기부전으로 인해 성관계가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아 부부 간 불화를 초래하는 경우도 많은 만큼 남성이 열린 마음으로 아내와 소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발기부전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치료도 중요하지만 아내의 내조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발기부전은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 및 영양 불균형, 과도한 음주 및 흡연, 스트레스 등도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아내의 내조가 중요하다. 여성의 경우 남편이 발기부전 증상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면 심리적인 안정을 찾아주어야 한다. 긍정적인 대화를 유도함으로써 남편의 자존감이 다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보양식보다는 부추, 마늘, 검은 깨, 곡류 등을 밥상에 자주 올리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금주, 금연 도 필수다.이무연 원장은 "발기부전 증상을 개선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대화"라며 "아내가 남편의 발기부전 증상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이를 함께 개선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면 발기부전 증상 개선은 물론 건강한 부부관계, 가정의 화합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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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요로결석이 있다고 고백했다.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요로결석과 관련한 문제가 나왔다. 문제를 듣던 정형돈은 “나 요로결석 있잖아”라며 “신장에 돌이 7개 있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이전 타 방송에서도 요로결석을 진단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정형돈이 앓고 있는 요로결석은 신장·요관·방광·요도에 칼슘이나 요산이 응결돼 돌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요로결석이 있으면 소변의 흐름에 장애가 생기며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거나 요로 감염, 수신증, 신부전 등이 나타날 수 있다.요로결석의 발병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수분 섭취 감소, 동물성 단백질 섭취 증가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온도나 계절도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여름에 많이 발생하는데, 체내 수분이 땀으로 많이 배출되면서 소변이 농축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요로결석이 쉽게 생길 수 있다.요로결석이 있으면 대개 옆구리 통증이 심해 병원을 방문한다. 통증은 갑자기 나타나 수십 분에서 수 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진 후 또다시 나타나는 간헐적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남성의 경우 통증이 하복부·고환·음낭으로, 여성의 경우 음부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외에도 빈뇨, 방광 자극, 구역, 구토, 복부팽만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통증에 무디거나 큰 증상이 없으면 그냥 방치하거나 허리 질환으로 오인할 수도 있는데, 요로결석을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요관을 막아 소변이 신장에 정체돼 신장이 망가질 수 있다. 요로결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따라서 가족력이 있거나, 의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통풍 환자라면 요로결석 발생 위험이 높을 수 있으므로 정기 검진을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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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열성 바이러스 질환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렸을 때 발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농촌이나 산 등에 서식 중인 작은소피참진드기 5% 정도가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다.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작은소피참진드기가 활동하는 기간은 4월~11월이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특히 7월~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따라서 이 시기에 야외 활동을 한다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열, 구토, 유발…심하면 정신 혼미진드기에 물린 후 6일~14일 잠복기가 지나 갑자기 38도 이상의 고열, 오심, 구토, 복통,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 근육통, 피로감, 식욕부진과 같은 몸살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의심하는 것이 좋다.김우주 교수는 “심하면 피부에 출혈반 등이 보이며, 고령자에서는 정신이 혼미해지거나 혼돈 같은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현재 항바이러스제가 없기 때문에 대증 요법으로 치료한다. 수액을 투여하거나, 혈압이 떨어지면 혈압 상승제를, 급성신부전이 오면 혈액 투석을 한다.일반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2차 감염 위험은 없지만 환자를 간호 또는 치료하는 경우 가족이나 의료진은 철저히 손을 씻는 등 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피부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밭이나 야산 등에서 작업할 때는 팔다리 노출을 최소화하고 부위에는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것이 좋다. 작업이 끝난 후에는 작업복을 벗고 샤워한 다음 새 옷으로 갈아입는 것이 좋다. 또한 눈으로 피부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농촌뿐 아니라 소풍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될 수 있다. 야외 피크닉 시에는 잔디밭보다는 돗자리 위에 앉고
풀밭에서 용변을 보는 등의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김우주 교수는 “진드기가 높은 나뭇잎 등에 있다가 머리나 어깨로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등산을 갈 때도 긴팔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써야 한다”며 “야생 동물이 있는 곳은 진드기가 많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보유율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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