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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 홈트] (1)허리통증 잡는 운동법

    [시니어 홈트] (1)허리통증 잡는 운동법

    [헬스조선과 강북연세병원이 함께하는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근력과 유연성을 지켜야 한다. 꾸준한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운동법을 무작정 따라하다가는 부상 등 역효과를 얻기 쉽다. 이에 헬스조선은 관절‧척추병원인 강북연세병원과 함께, 동영상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을 제작해 연재한다. 척추와 관절, 어깨 주변 근육 건강에 도움을 주고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운동 방법을 재활 전문가가 지도해준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6/19 10:01
  • 면역력 떨어지는 여름 ‘대상포진’ 주의보

    면역력 떨어지는 여름 ‘대상포진’ 주의보

    급격한 기온변화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다. 이때 대상포진을 주의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더워질수록 환자가 늘기 때문이다.◇주사로 찌르는 고통 ‘대상포진’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활성화되는 질병이다. 어릴 때 수두에 걸렸던 사람에게서 발생한다.주로 50대 이상에서 생겨 노인성 질환으로 여겨졌다.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많은 젊은층까지 퍼지고 있다. 증상으로는 전신권태감, 발열, 오한, 복통, 속 쓰림, 설사 등이 있다.심한 통증이 먼저 생기고 피부 발진이 3~10일 후 나타난다. 발진이 나중에 생기므로 신경통, 디스크, 오십견, 요로결석, 늑막염 등으로 여기곤 한다. 적절한 시기에 피부과 치료받지 못하는 이유다.을지대병원 피부과 이중선 교수는 “대상포진 통증은 바늘로 찌르는 듯한 아픔, 전기가 오르는 듯한 찌릿찌릿함, 망치로 얻어맞은 정도로 설명된다”며 “분만통, 요로결석과 비슷한 수준으로 꼽힌다”고 말한다.◇후유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 주의대상포진은 후유증과 합병증도 주의해야 한다. 얼굴 주변에 생기면 한쪽이 마비된다. 눈에 나타나면 시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골반에 생기면 방광 신경이 손상돼 소변 배출이 힘들어진다.피부 병변은 2~4주가 지나면 흉터를 남기고 사라진다. 하지만 통증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와도 지속될 수 있다. 이중선 교수는 “몸이 허약한 사람은 통증이 계속 나타나는데 이를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 부른다”며 “환자 중 20% 정도가 겪는다”고 말했다.◇신경치료 병행한 ‘조기치료’ 중요대상포진은 일찍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다. 병변 발생 후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피부 발진과 신경통이 나타난다면 피부병이라 생각하지 말고 대상포진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대상포진이 생기면 바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상처에는 반창고 대신 항생제가 포함된 거즈를 사용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률이 높아지므로 과음, 과식, 과로를 피한다. 예방을 위해 평소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휴식이 중요하다.갑자기 이유 없이 한쪽 부위에 심한 통증이 발생했다면 전문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대상포진에 걸렸다면 전염시킬 수 있어 다른 사람과 접촉은 피해야 한다.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나 수두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 항암치료환자 등은 특히 주의한다.이중선 교수는 “물집이 번지거나 터지기 전 치료가 중요하다”며 “초기부터 바이러스 치료와 통증 치료를 함께 받으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19 09:51
  • 위암 생존율, '조기 발견'이 결정

    위암 생존율, '조기 발견'이 결정

    위암은 국내 암 발생률 1위다(2017년 암 주요등록 통계 발표).위암 주요 원인은 평소 먹는 음식 등 후천적 요인이다. 짠 음식, 가공 육류, 태운 음식, 술, 담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등이 발병률을 높인다.대부분 위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 구역질·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체중이 감소하면 의심해볼 수 있다. 궤양형 암은 토혈·흑변이 나타나곤 한다.다행히 검진 시스템 발달로 조기 발견이 빨라 위암 5년 생존율(75.4%)은​ 세계에서 가장 높다.​치료법은 위암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조기위암은 내시경으로 도려내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로 치료할 수 있다. 진행된 암이거나 점막하 아래로 깊이 침투한 경우에는 전문의 진단이 필요하다.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최혁순 교수는 "40대부터는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2년마다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확히 진단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예후가 좋으므로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19 09:22
  • 속쓰린 사람이 먹으면 안 되는 과일은?

    속쓰린 사람이 먹으면 안 되는 과일은?

    속이 아프거나 가슴이 쓰리면 흔히 위염이나 심장 질환은 아닌지 의심하곤 한다. 화병의 한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역류성식도염도 속 쓰림이나 흉통,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9 07:53
  • 에어컨 속 세균 드글드글… 간단 청소법

    에어컨 속 세균 드글드글… 간단 청소법

    에어컨 청소를 하지 않고 그냥 사용했다가는 세균 바람을 맞을 수 있다. 에어컨 청소, 어떻게 해야 할까?청소하지 않은 에어컨은 세균의 온상이나 다름없다. 에어컨 필터에는 먼지가 끼기 쉽고, 축축한 환경의 내부는 세균과 곰팡이가 증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에어컨을 켰을 때 흔히 곰팡내라고 말하는 특유의 악취가 나지 않으면 깨끗하겠거니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데, 냄새가 곰팡이 유무를 측정하는 기준이 될 순 없다. 냄새가 나지 않아도 에어컨 내부에는 곰팡이가 증식하고 있을 수 있으며,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 깨끗하지 않은 상태의 에어컨을 사용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에어컨 필터를 제대로 세척하지 않고 사용하다 에어컨 냉각수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돼 레지오넬라 폐렴에 감염될 수 있고, 에어컨 속 곰팡이로 인해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에어컨 관리는 건강뿐 아니라 경제성을 위해서도 필수다. 에어컨이 청결하게 관리되지 못하면 냉방 효율도 떨어진다. 따라서 에어컨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청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냄새 유무와 상관없이 2주에 한 번씩은 에어컨 날개와 필터를 전용 세척제로 청소해야 한다. 필터를 세척한 뒤에는 그늘에 충분히 말려 끼운다. 이때 햇볕에 말리면 변형될 위험이 있어 그늘에 말리는 게 좋다. 에어컨 사용 후 끌 때는 바로 끄지 말고, 송풍 모드로 전환해 10분 정도 가동한 후 끄도록 한다. 그래야 젖어 있는 에어컨 내부를 말려 안에 습기가 차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9 07:25
  • 감염병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적기·완전 접종'

    감염병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적기·완전 접종'

    최근 영유아를 포함한 소아를 중심으로 홍역, 수두, 백일해 등 감염병 확산이 이어짐에 따라 학부모 사이에서 자녀의 예방접종이 화두다. 자녀가 백신접종으로 충분한 면역과 예방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권장 접종 일정에 맞춰 모두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10종이 넘는 백신 종류와 기초접종부터 추가접종까지 모든 접종일정을 잊지 않고 맞추기란 쉽지 않다.지난해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7년 전국 만 3세 이하 어린이 대상 국가예방접종률 현황’에 따르면, 연령 증가에 따라 완전접종률도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과거 다른 조사(2013. 전국예방접종률 조사)에서도 자녀에게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이유로 ‘접종일을 잊어버려서(38.3%)'가 가장 많은 답변을 차지한 바 있어, 완전접종 및 적기접종을 위해서는 접종횟수 등 편의성 고려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예방접종률 최하 ‘일본뇌염’ 백신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2014년~2016년에 출생한 전국 129만 명의 어린이 예방접종률 조사 결과, 백신별 예방접종률에서 일본뇌염 백신의 예방접종률(92.9%)이 가장 낮았다. 일본뇌염 백신의 경우 가장 늦은 연령까지 접종이 권장되는데(사백신 기준), 접종이 지연돼 다음 접종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경우도 미접종자로 분류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타 백신 대비 일본뇌염 백신의 경우 접종 일정을 놓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한다고 추정할 수 있다. 때문에 접종 일정을 놓치지 않고 완전접종 하려면 접종횟수와 접종 완료까지 걸리는 기간도 고려해볼 만하다.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지닌 모기(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일본뇌염의 경우,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면 감염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국내 모기의 활동이 여름에 국한돼있지 않을 뿐 아니라 동남아 등 일본뇌염 유행국가로의 여행 시에도 감염에 주의가 당부되고 있어, 자녀와 함께 모기 활동 지역으로의 나들이 또는 동남아 등 일본뇌염 유행국가로의 해외 여행 계획이 있다면 빠른 완전 접종으로 충분한 일본뇌염 면역을 획득해야 보다 안심할 수 있다.국내 영유아에게 접종 가능한 일본뇌염 백신은 생백신(약독화 생백신) 2종과 사백신(불활화 백신) 2종이 있다. 생백신은 살아있는 바이러스의 독성을 약화시키는 방식으로 만들어 면역력이 오래 유지되는 반면, 사백신은 죽은 바이러스의 일부를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생백신과 동등한 예방효과를 나타나기 위해 여러 차례 접종이 필요하다. 생백신과 사백신 모두 완전 접종 시 효과는 비슷하지만, 총 2회 접종하는 생백신에 비해, 사백신은 총 5회 접종(추가접종 포함) 해야 하고 접종완료까지 걸리는 기간도 길다. 일본뇌염 생백신은 생후 12개월 이상 연령에서 12~24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완전접종 할 수 있고, 사백신은 생후 12~23개월에 2회, 12개월 경과 후 3차 접종하고, 만 6세, 만 12세에 각 1회씩 추가 접종으로 총 5회 접종해야 완료된다.한편 일본뇌염 백신은 공급 안정성도 중요한데, 국내에 최근 도입된 일본뇌염 백신 중에는 접종 횟수가 적은 생백신의 장점과 베로세포 배양법의 장점이 합쳐진 ‘베로세포 배양 생백신(이모젭주)’도 있다. 베로세포 배양 방식은 일관성 있는 세포 배양이 가능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며, 이모젭주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품질,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사전적격심사(Pre-Qualification) 승인을 받았다. 단, 무료인 다른 백신들과 달리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에 포함되지 않아 병의원에서 유료로만 접종 가능하다.◇백신 하나로 5가지 감염병 예방 ‘혼합 백신’하나의 백신으로 다양한 감염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면, 여러 감염 질환에 대한 백신 적기접종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과거 미국의 자료에 의하면, 자녀의 수가 많은 경우 등 여러가지 요인이 백신 적기 접종에 영향을 주며 아이의 연령이 증가하면서 접종하는 백신의 적기 접종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국내에서는 국가 예방접종에 포함되어 접종 가능한 5가 혼합백신(DTaP-IPV/Hib)은 펜탁심주(사노피 파스퇴르) 1종으로, 생후 2, 4, 6개월에 3회 기초 접종한다.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및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비형균(Hib)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까지 5가지 감염병을 예방한다. DTaP, IPV, Hib 백신을 개별 접종할 경우 최대 9회에 이르는 기초접종 주사 횟수를 3분의 1로 줄여, 단 3회 접종으로 아기의 주사 고통을 감소시키고,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어 보호자의 접종 편의도 향상시킨다.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발병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력이 강한 소아 감염질환 중 하나다. 국내 백일해 환자는 90년대 이후 급격히 감소했으나 최근 5년 새 보고 건수가 약 10배나 증가해 보건당국의 적기 예방접종이 당부되고 있다. 백일해는 이차감염에 의한 세균성 폐렴, 중이염, 영양실조, 탈장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주로 영유아에서 발생한다. 폐렴은 전체 백일해로 인한 사망 중 약 54%를 차지할 만큼 사망률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영아시기부터 권장접종 일정에 따른 백신 접종으로 백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국가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된 5가 혼합백신, 펜탁심주는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생후 8개월 지나면 접종 불가 ‘로타바이러스 백신’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 급성 감염을 유발해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염 증세를 보이는 병원체로, 급성 위장관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가운데 영유아에서 가장 발생빈도가 높다. 로타바이러스는 감염 이후 특별한 치료제가 없을 뿐 아니라 생후 8개월 이후에는 백신 접종도 불가해 신생아 시기 백신을 통한 예방이 최선이다. 국내 로타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총 2가지로, 2회 또는 3회 접종으로 완료된다.1가 백신의 경우, 생후 2, 4개월에 한 번씩 총 2회 접종하고, 5가 백신은 생후 2, 4, 6개월에 총 3회 접종한다. 두 백신 모두 1차 접종 시작 최소 연령은 생후 6주이며, 최대 연령은 14주 6일까지다. 두 백신 모두 입으로 먹는 경구 투여 방식으로, 아이가 복용 후 토하거나 뱉으면 재접종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될 수 있으나, 각 백신은 구토를 고려한 용량으로 제조돼 있어 완전히 다 토했다고 하더라도 재접종하지 않고 권장되는 일정에 따라 이후 접종을 모두 실시하면 된다. 단, 백신마다 권장 접종 시기에 접종이 지연됐다면 접종일정은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9 07:18
  • [암 이기는 식탁]비타민E 풍부한 견과류, 유방암·전립선암 예방

    [암 이기는 식탁]비타민E 풍부한 견과류, 유방암·전립선암 예방

    호두, 아몬드, 잣 등의 견과류는 여러 양질의 영양소가 들어 있는 대표 건강 간식이다.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부착하는 것을 방지해준다. 견과류에는 비타민E가 풍부한데, 비타민E는 뇌세포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며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암 예방하는 비타민E견과류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의 주요 공급원이다. 견과류에 풍부한 비타민E는 암 예방 효과를 갖는다. 미국 간호사 코호트 II 자료를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기 비타민E 섭취는 성인기의 유방암 위험도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샘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도 여럿 발표돼 왔다. 흡연자 중 비타민E를 섭취한 그룹의 경우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전립샘암 발병률이 32%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장기간 복용할수록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견과류 속 셀레늄 성분은 폐암 위험도를 낮추는 것으로 보고됐다.Tip. 견과류 식사 가이드1. 하루 한 줌 정도 섭취견과류는 하루 한 줌, 약 28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 영양소가 많은 식품이지만, 칼로리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을 경우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위장의 소화 흡수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2. 밀봉 후 냉장·냉동 보관견과류에 많은 불포화 지방산은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산패된다. 산패되면 맛이 변하고 불쾌한 냄새가 나며 영양소가 파괴되는데, 심한 경우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플라톡신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다. 참고서적=항암 식탁 프로젝트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9 07:04
  • 올림푸스한국-국립암센터, 암 경험자 지지 사회공헌활동

    올림푸스한국-국립암센터, 암 경험자 지지 사회공헌활동

    올림푸스한국은 국립암센터와 함께 암 경험자의 심리 사회적 지지를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아이엠 카메라 - 마인드 그래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아이엠 카메라 - 마인드 그래피’는 사진으로 나를 표현하는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에 마음을 뜻하는 '마인드(Mind)'와 그리다를 뜻하는 '그래피(Graphy)'가 더해져 '사진으로 나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은 2015년부터 암 환우의 심리적, 교육적 지원을 위해 사진예술교육 사회공헌활동인 ‘아이엠 카메라’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수강생들에게 가족 동반 출사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아이엠 카메라 - 희망 여행’도 진행하고 있다.‘아이엠 카메라 - 마인드 그래피’의 첫 시작은 유방암 경험자와 함께 진행한다. 올림푸스한국과 국립암센터는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심리 사회적 지지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6월 17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진예술교육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한편, 암 경험자로서 겪은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 주제 선정을 비롯해 모든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주체가 되어 진행되며 사진예술교육은 올림푸스한국 사내강사가, 환우들 간 토론 은 국립암센터의 의료사회복지사가 담당한다.올림푸스한국 박래진 CSR&컴플라이언스 본부장은 “기존 ‘아이엠 카메라’ 프로그램은 사진예술교육을 통해 암 경험자분들이 자신의 생각과 꿈을 사진이라는 시각적 도구로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집중했다면, ‘마인드 그래피’는 여기서 더 나아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행사”라고 말했다.한편 올림푸스한국은 꾸준히 국립암센터와 협력 사업을 펼쳐왔다. 2017년 1월, 2018년 2월에는 소아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진예술교육 ‘아이엠 카메라’를 진행하였으며, 지난 6월 4일에 열린 ‘2019 국립암센터 암생존자 주간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암생존자들에게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주는 미니 스튜디오 부대행사를 지원한 바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18 17:49
  • 출출한 시간, 맛·영양 모두 챙기는 똑똑한 간식 추천

    출출한 시간, 맛·영양 모두 챙기는 똑똑한 간식 추천

    식사 후 시간이 지나고 출출함이 느껴진다면 간식을 먹자. 이왕이면 건강에 좋은 간식을 먹어 허기도 채우고, 건강도 챙기는 건 어떨까.간식으로 좋은 대표적인 음식은 견과류다. 견과류는 적은 양에도 비타민, 단백질, 마그네슘,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은 사람이라면 다른 간식 대신 견과류를 챙겨 먹는 게 좋다.노인이라면 견과류에 치즈 한두 장을 함께 먹어도 된다. 치즈는 칼슘 함량이 높아 뼈 건강 강화에 도움이 된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갱년기 여성의 경우에는 볶은 검정콩 한 줌이 권장된다. 검정콩은 갱년기 증상 중 하나인 안면홍조 완화에 효과적인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다. 또 단백질 함량은 높고 열량은 낮아 갱년기를 겪고 있는 여성에게 적절하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8 16:11
  • 눈밑 떨리면 마그네슘 부족? 치료 필요한 '질병'일 수도

    눈밑 떨리면 마그네슘 부족? 치료 필요한 '질병'일 수도

    수면이 부족하거나 피로한 상태에서 눈 떨림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마그네슘 부족,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생각해 마그네슘이나 영양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몸이 회복돼도 눈 떨림이 계속된다면 신경계 질환인 반측성 안면경련을 의심해봐야 한다.◇안면경련 환자, 매년 4~5% 꾸준히 증가안면경련 환자는 최근 5년간 매년 4~5%씩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4년에서 2018년 사이 안면신경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6만9226명에서 8만5450명으로 약 23% 증가했다. 노화가 시작되는 40대부터 환자가 많아진다. 강동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이승환 교수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노화로 인해 동맥이 늘어나 정상궤도를 벗어나면서 안면신경이 압박을 받거나 안면신경에 너무 가까이 자리 잡은 혈관조직의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반측성 안면경련, 미세혈관 감압술로 완치 가능원칙적으로 안면경련의 치료는 신경 안정제 등 약물치료를 1차 치료, 보톡스 주사 치료를 2차 치료로 진행한다. 3차 치료로는 안면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혈관을 떼어내는 ‘미세혈관 감압술(안면신경-뇌혈관 분리 감압술)을 시행할 수 있다. 수술을 통해 문제가 되는 안면신경 뿌리 부위의 혈관 압박을 풀어주는데, 안면경련의 원인을 정확히 해결하는 유일한 완치 방법이다. 이승환 교수는 “청력 소실 등 합병증을 걱정해 수술을 꺼리는 경우가 있는데, 경험이 풍부한 신경외과 전문의가 집도하면 청력 저하 발생률이 1% 내외로 매우 적으므로 수술을 통해 안면경련을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수술 방법은 귀 뒷부분에 약 5~6cm 정도를 절개해 수술 현미경을 이용해 안면신경을 압박하는 혈관을 확인하고 분리한다. 이후 의료용 솜을 안면신경 뿌리 부위와 혈관 사이에 끼워 넣어 혈관이 다시 안면신경을 자극하지 않도록 차단한다. 테프론 솜은 체내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안전한 물질이다. 또한, CT(컴퓨터단층촬영)나 엑스레이를 통해 볼 수 있어 정확한 자리에 들어가 있는지,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수술 후에는 특별히 조심해야 할 행동은 없으나, 머리를 심하게 흔들거나 떨어지는 등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으면 신경과 혈관 사이에 끼워둔 솜이 움직일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 머리에 강한 충격이 없도록 신경 쓰는 것이 좋다.◇자연치유 어려워, 조기진단 매우 중요반측 안면경련은 눈 주위에 일시적으로 가벼운 경련이 오는 것처럼 발생하면서 시작되며, 점차 눈 주위에서 얼굴 전체로 퍼지고, 심하면 턱 밑 근육까지 퍼질 수 있다. 오래 지속되면 안면 비대칭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안면 마비, 이명, 청력 저하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안면경련은 자연적인 치유는 매우 드물다. 오히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횟수가 증가하여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진다. 방치하게 되면 안면의 한쪽 근육과 반대편 근육의 비대칭 발달이 이뤄지기도 하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안면경련 예방 생활수칙-지나친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긴장을 피한다.-신체적 피로가 축적되지 않도록 한다.-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유발인자를 조절한다.-과음, 흡연, 카페인 섭취 등을 피한다.-과일과 같은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한다.-윙크하기, 휘파람 불기, 껌 씹기, 입 벌려 웃기 등 안면 근육운동을 한다.-눈 주위를 마사지해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8 15:35
  • 대림성모병원, 제3회 청암심포지엄 개최

    대림성모병원, 제3회 청암심포지엄 개최

    대림성모병원이 오는 7월 3일 노보텔엠배서더 독산에서 ‘제3회 청암심포지엄’을 개최한다.올해로 개원 50주년을 맞이한 대림성모병원은 반세기를 함께 성장해온 협력 병·의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4명의 전문가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세션 1에서는 ▲놓치기 쉬운 말초신경, 근육병 ▲2019년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병원의 대응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세션 2에서는 ▲유방암의 최신 약물 치료 ▲AI Technic for Smart Hospital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의 이외에도 각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공론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대림성모병원이 5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고비를 극복하고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지역 병·의원의 도움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대림성모병원은 협력 병·의원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나갈 것이며 제3회 청암심포지엄이 상생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6/18 14:27
  • 발기부전, 당신이 매일 접하는 毒 때문

    발기부전, 당신이 매일 접하는 毒 때문

    담배가 몸에 나쁘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끊지 못하고 흡연을 즐기고 있다. 몇 년 전부터는 담배갑에 사진과 문구로 담배가 우리 몸에 끼치는 악영향에 대해 알리는 것이 의무화 되어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담배를 피는 사람들은 그런 사실들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담배를 핀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경고문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담배가 남성의 성기능에도 큰 위험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성기능 장애, 특히 발기부전은 이미 현대 남성들에게는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전까지는 그저 막연히 나이 든 사람들에게만 찾아오는 것으로 알고 있던 발기부전이지만, 밀레니얼 세대, 즉 현재 2030세대들에게도 발기부전은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증상이 되었다.이처럼 젊은 세대들에게서도 발기부전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리고 그 다양한 이유 중에서도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흡연이다. 흡연자들에게서 발기부전을 찾아보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미 오래전인 1987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여섯 마리의 개에게 두 개피의 담배를 피우게 한 후 발기력을 확인한 결과 한 마리를 제외한 모든 개들의 발기능력이 급격히 떨어졌다는 결과가 있다.남성 2만 2천여명을 대상으로 14년간 진행된 연구는 더 직접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담배를 피우는 남성이 피우지 않는 남성보다 발기부전 위험이 50%나 더 높게 나타난 것이다. 담배를 피우던 남성이 금연 후에 발기부전이 눈에 띄게 호전되었다는 결과도 나타났다.남성의 성기는 발기되었을 때 평소보다 약 8배 이상의 많은 혈류를 공급받아야 발기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은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치명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흡연을 할수록 음경해면체의 혈액이 빠져나가 발기가 되더라도 금방 풀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혈관으로 흡수된 니코틴이 음경동맥을 수축시켜 고환으로 가는 혈류량을 줄이고 남성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어 성욕 자체가 감퇴하게 된다. 흡연을 오래 할수록 전반적인 성기능 자체가 약해지게 되는 것이다.담배 등 남성호르몬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생활습관은 젊은 나이에도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도 발기부전이 호전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약물치료나 주사, 심한 경우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약물이나 주사치료로는 치료가 불가능할 경우 보형물 삽입술 같은 수술치료를 택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처방을 받기 쉬운 약물과 주사와는 다르게 수술치료의 경우 집도하는 의사의 실력에 따라 부작용의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수술을 생각하는 환자의 경우라면 숙련된 전문의가 수술을 맡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6/18 14:03
  • 아직 뱃속에 있는데… 아빠 흡연이 천식 위험 높인다

    아직 뱃속에 있는데… 아빠 흡연이 천식 위험 높인다

    태아 시절, 아빠가 담배를 피우면 태어나서 천식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만 포젠종합병원 연구팀은 아버지의 흡연이 자녀의 천식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생활 방식과 유전 구성 등을 분석하고, 756명의 아이를 출생부터 6세까지 추적 연구했다.그 결과, 아빠의 흡연은 아이에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한 동안 아빠가 흡연하지 않은 아이들 중 23%에서 6세 경 천식이 발생한 반면, 아빠가 흡연한 아이들 중에서는 31%에서 천식이 발생했다. 흡연량도 관련이 있었다. 하루에 담배를 20개비 이상 피운 아빠의 자녀 중 35%에서 6세경 천식이 발생했고, 20개비 미만 피운 아빠의 자녀 중에서는 25%에서 천식이 발생했다. 또 임신 중 아빠의 흡연은 면역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의 메틸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유전자의 메틸화 수준이 높을수록 천식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연구팀은 “임신 중 흡연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천식은 알레르기성 천식과는 다르다”며 “태아가 담배 연기에 노출되면 천식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학술지 ‘Frontiers in Genetics’에 발표됐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8 13:24
  •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 자는 동안 '이것'한 게 원인일 수도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 자는 동안 '이것'한 게 원인일 수도

    만성 두통의 원인이 수면무호흡증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Dokkyo Medical University 연구팀은 수면무호흡증 환자 235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48명의 환자가 두통을 호소하였고, 편두통 12명, 긴장성 두통 19명, 군집성 두통 1명, 분류되지 않는 16명이 진단됐다. 이 중 25%가 두통 빈도가 월 15회 이상인 만성두통 환자였으며, 42%가 가압 및 양안 두통이 있었으며, 31%는 30분 미만의 단기 두통이 있었다. 이런 수면무호흡증 두통 환자의 경우 CPAP(양압기) 치료 시 81.3% 환자가 두통이 개선됐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무호흡 증상이 나타날 때 체내의 산소포화도가 낮아지고, 이산화탄소가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두뇌를 비롯한 체내에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게 되기 때문에 두통을 유발한다”며 “수면무호흡증이 심한 경우 혈중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서 심장에 부담이 커져 허혈성 심장병, 부정맥, 심부전증 등이 발생하고 고혈압, 호흡부전, 내분비 장애 등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수면 시 구강호흡이 두통 유발의 다른 원인이 될 수 있다. 구강호흡은 악관절 및 측두부 근육에 무리를 주면서 목 뒤와 어깨 뒤쪽까지 긴장시키기 때문에 신체에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두통을 발생하게 한다.이러한 수면무호흡증의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다. 노화 등으로 늘어진 목젖이 호흡을 막고 있다면 목젖을 절제하는 수술을 하거나 삐뚤어진 코 구조가 문제라면 비강 수술을 통해 교정한다. 만약 선천적으로 기도가 좁아진 경우나 폐 기능 자체가 떨어진 경우 등 수술로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양압기(CPAP) 치료를 통해 호흡을 교정한다. 양압기는 자는 동안 기도를 확장시키고 공기를 인위적으로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양압기 치료를 시작한 직후에는 주 5~6회 사용을 권장한다. 증상이 호전되면 주 1~2회로 줄일 수 있다.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코골이를 한결 줄일 수 있다. 잘 때 옆으로 눕고, 높은 베개를 피하고 금연과 절주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코골이와 비만은 상관관계가 높기 때문에 비만이 있다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중감량을 하는 것이 우선이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6/18 13:11
  • 발목 삐끗~ 통증 가라앉아도 2주는 보호대 하고 있어야

    발목 삐끗~ 통증 가라앉아도 2주는 보호대 하고 있어야

    따뜻한 날씨로 야외 스포츠 활동이 증가하면서 급성 발목 염좌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발목 염좌는 손상 정도에 따라 단계와 치료방법이 달라진다.1단계는 발목의 인대를 구성하는 섬유의 일부가 약하게 파열된 경우다. 하루 정도 지나면 부기가 가라앉고, 활동하는 데도 불편함이 거의 없다. 치료는 발목보호대를 2주 정도 착용하는 것으로 치료한다.2단계는 발목 외측인대 일부가 중증도로 파열된 상태로 발목이 붓고 피멍이 생기며,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3~5일 정도 부목을 고정해 부기를 가라앉히고 발목 보호대를 2~3주 착용하면서 발목 외측 근력 운동이나 평형감각을 회복하기 위한 재활운동으로 치료한다.3단계는 인대 전체가 완전히 파열된 경우다. 부축을 받아 일어나야 할 정도로 걷기조차 어렵다. 3~5일 정도 부목으로 고정 후 보조기를 착용하는데, 심한 경우, 보조기 대신 석고 붕대를 2~3주간 착용한다. 파열 부위가 넓은 경우, 수술적 인대 봉합술을 시행하기도 한다.발목 염좌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관리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는 “급성염좌의 경우 통증이 일단 사라지면 보호대 착용도 하지 않는 등 치료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로 인해 발목 인대가 늘어나 이차적으로 발목 불안정이 발생한다”고 말했다.인대는 관절을 이루는 뼈와 뼈 사이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데,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습관적으로 접질리고 뼈끼리 충돌하면서 만성적으로 연골이 손상되고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여 장기적으로는 외상 후 발목 골관절염이 발생한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걷는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심한 통증이 만성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어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예방을 위해서는 운동 전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스트레칭을 하고, 발목 중심 잡기가 어려운 하이힐이나 키높이 신발보다는 발볼이 넓고 쿠션감이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정홍근 교수는 “평소 발목을 자주 접질리는 사람은 발목 근력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며 “발목을 많이 쓰는 운동 전에는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을 하는 것이 좋은 예방법”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8 10:40
  • '비올 것 같다'… 비올 때 무릎 왜 쑤실까?

    '비올 것 같다'… 비올 때 무릎 왜 쑤실까?

    어제부터 직장인 A씨는 출근가방에 작은 우산을 넣고 다닌다. “평소보다 삭신이 더 쑤시고 시리구나”라는 할머니의 말씀 때문이다. 직장인 A씨는 왜 자연스레 우산을 챙기는 것일까? 할머니의 삭신과 날씨는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장마와 함께 관절 통증이 생긴다면?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6월 하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날이 흐려지거나 장마철이 다가오면 평소보다 기압은 낮아지고, 습도는 높아진다. 이는 기압과 습도에 민감한 관절조직에도 영향을 미친다. 낮은 기압은 관절 내 압력을 상승시켜 활액막의 신경을 압박하고, 높은 습도는 근육조직과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더욱 심화시킨다. 반면, 상대적으로 따뜻하거나 건조한 날씨에는 통증을 덜 느낀다. 경희대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는 “정상 관절은 외적 환경에 잘 적응하는 반면, 염증으로 관절조직이 예민해져 있는 관절염 환자는 외적변화에 민감해 통증, 부종이 쉽게 발생한다”며 “날이 흐리거나 장마가 시작될 때, 유난히 삭신이 쑤시고 시리다면 본인의 관절상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관절염에는 대표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이 있다. 오후에 비해 오전에 관절 부위가 더 붓고, 통증이 심해진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해봐야 한다.◇찬바람 노출 최소화, 규칙적인 운동 권장장마철마다 더욱 심해지는 관절통증,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장마철은 더위와 습기로 주변 환경이 고온다습해진다. 이로 인해 습관적으로 선풍기, 에어컨 등을 오랫동안 켜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관절염 환자에게 좋지 않다. 차가운 바람은 주위 근육을 뭉치게 해 신경을 더욱 압박하고, 혈액순환을 어렵게 만들어 통증완화물질과 영양분의 분비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홍승재 교수는 “소매가 긴 옷이나 무릎덮개를 활용해 차가운 바람으로부터의 직접적인 노출을 최소화하고,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마철이 다가오면 습도가 80~90%까지 높아지는데, 관절 건강에 좋은 습도는 약 50% 내외인 점을 감안하여 습도조절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했다.몸이 뻐근할 때는 온돌, 찜질방, 온천 등을 찾아 몸을 풀어주고, 온찜질을 통해 관절 내 혈액순환을 도모해야 한다. 또한, 관절에 부담이 적은 체조, 수영, 걷기 등을 생활화하여 통증감소, 피로감 호전, 근력강화에 힘써야 한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8 10:12
  • 선미 50kg… 저체중도 비만만큼 위험

    선미 50kg… 저체중도 비만만큼 위험

    가수 선미가 몸무게 50kg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50kg이 기록된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선미는 8kg 증량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선미는 앞서 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해 체중 증량에 도전한 바 있다.선미가 체중을 증량하는 이유는 건강 때문이다. 실제 저체중은 비만만큼이나 위험하다. 체중이 지나치게 적게 나가면 뼈·근육·장기 등이 약해져서 비만일 때만큼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고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이겨낼 힘도 떨어져 질병 치료 과정에서도 회복이 더디고, 수술 후 합병증이나 재발 위험도 높다.저체중이라면 근육을 늘려 체중을 증량하는 게 바람직하다. 무조건 식사량을 늘려 살을 찌우는 것은 오히려 각종 성인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육량을 늘려야 체중을 건강하게 늘릴 수 있다. 이때 무조건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근육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강도 운동을 하면 골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저강도 근력운동을 30분씩 1주 3회 이상 하는 게 좋다. 이후 기초체력이 어느 정도 다져졌다면 어깨 주변, 허벅지근육을 포함한 하체근육 중심의 몸의 큰 근육을 이용해 근력운동을 한다. 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때도 욕심 내지 말고, 가벼운 무게로 여러 번 들어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습관도 중요하다.
    다이어트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8 10:06
  • '건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세상' 심포지엄 개최

    '건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세상' 심포지엄 개최

    서울대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는 7월 5일, 서울대병원에서 ‘건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세상’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기업 관점에서의 건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장을 재조명하며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활용사례, 성공 스타트업의 기술, 대기업이 바라보는 인공지능 시장에 대한 견해와 기술을 소개한다.오전 심포지엄의 주제는 ‘개인건강기록(PHR)’으로 서울대병원 김광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허경수 전무, 유비플러스 이병권 상무, 비트컴퓨터 박현상 연구원, 차의과대학교 한현욱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백옥기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선다.또한, 오후 심포지엄은 서울의대 이승복 교수의 사회로 ‘건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융합의 세상’을 주제로 다룬다. 손승현 변호사, 룰루랩 최용준 대표, 스캐터랩 김종윤 대표, 한국인터넷진흥원 조성우 센터장, LG전자카메라선행연구소 지석만 상무, 네이버클로바AI리서치 하정우 리더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관심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의료빅데이터 연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8 09:50
  • 대기오염 심한 나라로 여행만 다녀와도… 폐기능이 뚝?

    대기오염 심한 나라로 여행만 다녀와도… 폐기능이 뚝?

    건강한 사람이라도 대기오염이 심한 나라를 여행하면 폐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뉴욕의대 연구에 따르면 뉴욕에 사는 34명의 건강한 비흡연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아프리카, 중동, 유럽, 동남아시아 여행을 가게 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6/18 09:03
  • [소소한 건강 상식] 담배 피우면, 왜 가래 많이 생길까?

    [소소한 건강 상식] 담배 피우면, 왜 가래 많이 생길까?

    담배를 많이 피우면 가래가 많아진다. 이유가 뭘까?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재열 교수는 "담배 속 안 좋은 화학물질은 기관지 점막에 염증을 일으킨다"며 "염증으로부터 점막을 보호하기 위해 면역 세포가 포함된 점액이 과다하게 분비되며 가래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점막에 존재하는 점액은 폐로 유입되는 세균을 잡아 폐를 보호한다. 그러나 과도한 흡연으로 인해 점액이 지나치게 늘어나면 기관지에 가래가 고여 가슴에서 '그르렁' 소리가 날 수도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6/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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