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한 시간, 맛·영양 모두 챙기는 똑똑한 간식 추천

입력 2019.06.18 16:11

견과류가 놓여 있다
건강한 간식은 허기를 채움과 동시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줄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식사 후 시간이 지나고 출출함이 느껴진다면 간식을 먹자. 이왕이면 건강에 좋은 간식을 먹어 허기도 채우고, 건강도 챙기는 건 어떨까.

간식으로 좋은 대표적인 음식은 견과류다. 견과류는 적은 양에도 비타민, 단백질, 마그네슘,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은 사람이라면 다른 간식 대신 견과류를 챙겨 먹는 게 좋다.

노인이라면 견과류에 치즈 한두 장을 함께 먹어도 된다. 치즈는 칼슘 함량이 높아 뼈 건강 강화에 도움이 된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갱년기 여성의 경우에는 볶은 검정콩 한 줌이 권장된다. 검정콩은 갱년기 증상 중 하나인 안면홍조 완화에 효과적인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다. 또 단백질 함량은 높고 열량은 낮아 갱년기를 겪고 있는 여성에게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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