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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적인 성격, 배우자 치매 위험 낮춘다

    긍정적인 성격, 배우자 치매 위험 낮춘다

    긍정적인 성격의 배우자가 있는 사람은 치매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주립대와 하버드공중보건대 공동 연구팀은 4457쌍의 부부를 최대 8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긍정적인 사람과 결혼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 기능 검사에서 더 나은 점수를 받았다. 인지 기능이 크게 떨어진 '인지기능저하'는 치매 전 단계를 뜻한다.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나타난 원인을 배우자로부터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울 수 있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실제 미국 보스턴의대의 연구에서도 긍정적인 사람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경향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개인과 배우자의 긍정적인 성격은 나이가 들어도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선천적으로 긍정적인 성격이 아닐지라도 노력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행동개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Behavioralal Development)'에 최근 게재됐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7:30
  • 대장에 독소 뿜는 변비… 고령층에 더 위험

    대장에 독소 뿜는 변비… 고령층에 더 위험

    항문이 자주 불편한가. 변을 내보내기가 많이 힘든가. 단단해진 변이 항문을 꽉 막아, 얼굴이 붉어지도록 힘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변비다. 심하면 손가락으로 항문을 넓히거나 파내기도 한다. 힘들게 배변한 뒤에도 변이 남아 시원하지 않을 때가 많다. 간지럽고 신경쓰인다. 오늘은 성공할 수 있나. 매일 대변을 생각한다.변비는 매우 흔하다. 누가 변비로 병원까지 가나 싶지만 매년 60만명 이상이 변비로 병원 치료를 받는다. 변비로 가장 고통받는 계층은 어르신들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5년 변비 환자 분석을 보면, 10명 중 4명이 60대 이상이다. 젊은층 변비는 호르몬 영향을 받는 여성에서 많지만, 고령층 변비는 남녀 차이가 적다. 대변 누기가 힘든 건 할아버지든 할머니든 마찬가지다.왜 나이들면 변비가 심해질까. 대장의 신경세포가 줄면서 장 운동이 느려진다. 대변을 아래로 밀어내는 힘이 약해진다. 소화도 안 되고 변도 쌓여 속이 더부룩하다. 이때 섬유질을 기피하고 부드러운 음식만 먹거나 소식해 변비를 악화시키는 어르신이 많다. 앉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늘면서 장의 수축과 이완 활동은 더욱 더뎌진다. 요실금에 대한 걱정으로 물을 적게 마시는 것도 이유다.또한 당뇨병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 같은 대사성 질환의 합병증으로도 변비가 생긴다. 여러 약도 변비를 일으킨다. 예컨대 알루미늄을 함유한 제산제는 장 점막에서 수분 분비를 줄인다. 항콜린제나 마약성 진통제는 장 운동을 더욱 느리게 만든다.변비를 얕잡아 봐선 안된다. 대변이 장에 쌓이고 오래 머물면 독소를 뿜어 각종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몸을 더욱 늙게 만들거나,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는 용종이 잘 생긴다. 항문에서 피가 나거나 치질이 될 수 있다. 특히 노인 변비가 심해지면 대장이 커지고 늘어나거나 막혀 입원 하기도 한다. 어르신들은 변이 대장에 차곡차곡 쌓여 돌처럼 굳어도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말랑한 변을 부드럽게 '퐁' 누고 싶다면 물을 충분히 마신다. 하루에 1.5~2L 정도의 물을 권장하는데, 컵에 가득 따라 8~10잔이다. 신장질환으로 수분 섭취를 제한 할 경우가 아니라면 물을 많이 마신다. 미역이나 다시마·고구마·호박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자주 먹는다. 배에 힘이 길러지도록 복부 스트레칭과 걷기 등 적당한 운동을 반복한다. 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 때는 놓치지 말고 화장실에 간다. 변기 앞에는 작은 발판을 놓아보자. 발을 높이 받치고 앉아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 변이 잘 나오는 자세가 된다.노력해도 변비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배변을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도 있다. 알로에 전잎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활동 원활'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무수바바로인'이란 성분 때문이다. 알로에는 일반적으로 면역력·소화기·피부보습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는데, 그 중에서도 알로에 전잎은 배변활동을 원활히 한다. 무수바바로인 성분은 소장에서 유액 배출을 촉진하고, 변이 대장에 머물 때 빠져나가는 수분량을 줄인다. 딱딱해지지 않은 촉감 좋은 변이 부드럽게 장을 통과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 같은 식품은 규칙적인 배변 주기를 만들어 변비를 해소한다.
    내과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7:30
  • 눈앞이 어리어리… '황반' 건강 점검해야 할 때

    눈앞이 어리어리… '황반' 건강 점검해야 할 때

    나이 들며 부쩍 침침해진 눈 때문에 일상에 불편을 느끼는 중장년층이 많다. 눈은 신체 기관 중 노화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곳으로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황반' 건강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황반은 안구 벽에 위치한 얇고 투명한 막인 '망막' 중심부에 위치하는데, 시세포가 밀집돼있어 시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황반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있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색소 밀도가 떨어지면서 황반부 세포 기능도 떨어져 '황반변성'이라는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 50~60대의 황반 색소 밀도는 20대의 절반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황반변성이 발생하면 사물의 가운데가 검거나 비어 보이고,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발생한다.황반변성을 예방하려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이 두 성분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으로 보충해야 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1일 권장 섭취량은 10~20㎎이다. 시금치, 상추 등 녹황색 채소와 달걀 노른자에 많지만 일상적인 식사 중 권장 섭취량을 채우기 쉽지 않다. 따라서 두 성분을 모두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더불어 황반변성 조기 발견을 위해 50세 이상이거나 흡연, 비만, 고혈압, 황반변성 가족력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은 1년에 한 번씩 안과를 찾아 검사받는 게 좋다.
    노인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7:15
  • 면역력 열쇠는 '깨끗한 혈관'… HDL콜레스테롤 '양과 질' 높이세요

    면역력 열쇠는 '깨끗한 혈관'… HDL콜레스테롤 '양과 질' 높이세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A형 독감 등 전 세계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우리 몸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 외부로부터의 공격에 대항하여 균을 죽이거나 무력화 하는 힘 즉,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선천 면역도 있고, 감염이나 예방 접종 등을 통해 얻게 되는 후천 면역도 있다. 강한 면역력이 필요한 요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빼놓지 말고 챙겨야 할 것이 바로 '혈관' 건강이다.◇혈관은 면역 군대 '백혈구'의 이동 통로우리 몸속 혈관은 12만㎞에 달하며, 이중 95%는 온몸에 그물망처럼 퍼져있는 모세혈관이다. 모세혈관은 동맥과 정맥을 잇는 가느다란 혈관을 가리킨다. 모세혈관은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영양소와 산소를 운반하는데, 혈관이 깨끗하고 건강해야 혈액이 필요한 곳에 충분히 공급되고, 세포가 활성화 되고 재생능력이 높아져 면역기능이 강화된다.우리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군대인 '백혈구'는 혈관을 통해 온몸을 순찰하다가 병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발견되면 그 부위로 면역세포를 보내 이들과 싸우도록 한다. 성인은 정상적으로 혈액 속에 5000~1만개/㎣의 백혈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보다 몇 배나 많은 수의 백혈구가 혈관 벽에 붙어 있거나 골수 안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우리 몸의 상태 변화에 따라 혈액 속으로 이동하게 된다.◇깨끗한 혈관과 면역 위해 'HDL' 높여야혈관을 깨끗이 관리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혈액에 녹지 않기 때문에 LDL과 HDL이라는 특별한 '단백질 트럭'을 타고 혈관을 이동한다. LDL은 콜레스테롤을 실어 온 몸에 나르는 역할을 하고, HDL은 사용하고 남은 콜레스테롤이나 혈관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 혈중 내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혈관내벽에 플라크가 형성되어 혈관을 막히게 하는 원인이 된다. 잉여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되돌려 보내거나 몸 밖으로 배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를 높이는 것이다.또한, HDL은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HDL이 면역세포 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함으로써 면역 반응과 관련된 중요한 수용체들의 기능을 조율하고, 면역세포들이 정상적으로 활성화 되도록 돕는다.◇유산소운동, 금연 도움HDL콜레스테롤은 혈중 50㎎/㎗ 이상이 돼야 한다. HDL을 늘리는 첫번째 방법은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HDL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크기가 커지고 기능이 좋아지는 등 질(質)도 좋아진다. HDL은 양만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질이 좋아야 제대로 역할을 한다. 질 좋은 HDL의 경우, 공처럼 둥근 모양을 띠며 지름이 10㎚(나노미터) 이상으로 크다. 또한 성분을 분석해보면 아포A-1 단백질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 반면 건강하지 못하거나 질이 좋지 않은 HDL은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크기도 8㎚로 작으며, 중성지방의 함량이 높다. 아포A-1 단백질 함량은 적다.비만인 사람은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 비만인 사람은 HDL 생성을 억제하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기 때문이다. 지난 20년간 19세 이상 성인 남성 비만율은 1998년 25.1%에서 2018년 42.8%로 급증했기 때문에 한국 남성의 HDL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유산소 운동을 해서 살을 빼면 HDL 수치는 저절로 올라간다. HDL 수치를 높이고 질을 높이는 약은 없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있다. 폴리코사놀은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 결과도 있다.흡연은 HDL 수치를 낮추고 질을 떨어뜨리므로 금연이 필수적이다. 액상과당, 트랜스지방, 식물성 기름(오메가-6)이 과도하게 들어간 패스트푸드도 좋지 않다.한편, 약간의 알코올은 HDL콜레스테롤이 줄어드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하루에 한 잔 정도 술을 마시면 약 4㎎/㎗의 HDL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정도 이상의 술을 마시면 중성지방이 늘어나 HDL이 오히려 줄어들기 때문에 과음은 금물이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7:00
  • 소아 포도막염 치료 까다로워 정기적 검사·꾸준한 진료 중요

    소아 포도막염 치료 까다로워 정기적 검사·꾸준한 진료 중요

    황반변성, 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은 비교적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안과 질환이다. 반면 포도막염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포도막염은 전 세계적으로 실명을 일으키는 주요 질환 중 하나다. 선진국에서는 실명의 15%가 포도막염으로 인한 것으로 여겨진다.안구 내 포도껍질 모양의 검은 조직을 포도막이라고 하고, 포도막염은 이 포도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포도막염은 환자마다 세부 진단과 치료 경과 및 시력 예후가 다양하다. 특히 망막과 시신경을 침범하는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충분히 치료되지 않을 경우 실명에 이를 가능성이 높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꼭 필요하다.대표적인 포도막염의 증상은 충혈, 통증, 시력 저하다. 포도막염에서의 충혈은 보통 눈병이라고 불리는 결막염에서와 달리 눈곱이 없기 때문에, 눈곱이 안 끼는 충혈이 반복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눈부심, 빛번짐,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 같은 비문증,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변시증 등도 동반될 수 있다.포도막염의 원인이 감염인 경우에는 감염원에 맞춰서 치료하고, 비감염성 포도막염인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안약 점안, 스테로이드제 복용, 면역억제제 복용 등으로 염증을 조절해야 한다. 최근에는 생물학적제제를 이용한 치료와 관련한 연구들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스테로이드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줄여주면서도 좋은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소아의 포도막염은 성인 포도막염 대비 몇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고, 이로 인해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다. 우선 아이들은 통증이나 시력 저하를 잘 호소하지 않거나 설명하지 못하는 때가 많다. 심지어는 객관적인 증상인 충혈조차 아예 없는 경우가 있다. 치료 반응이 좋지 않고 만성화되는 비율이 높으며, 치료 약제에 대한 부작용 위험 역시 높아 약제 선택이 어렵다. 합병증 치료도 까다로워 시력 예후가 성인에 비해서 좋지 못한 것으로 보고된다. 무엇보다 소아에서 발생하는 포도막염의 후유증은 생애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인 포도막염보다 희귀한 탓에 이 질환에 대한 관심과 경제적 지원, 관련 연구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소아 포도막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이러한 특징들 때문에 전문 의료기관의 지원이 더 필요하다. 필자가 근무하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는 최근 희귀질환센터를 개설, 다양한 진료과의 협진과 최신 치료법 도입 등을 통해 소아 포도막염을 포함한 희귀질환을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마지막으로 두 가지를 강조하고자 한다. 첫번째로 포도막염은 질환의 특성상 정확한 진단을 받고, 환자마다 최적의 치료 방법을 찾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장기적인 치료로 인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안타까운 환자와 아이들도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보다 효과적이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약제들이 계속 연구, 개발되고 있고, 약제비용 감소를 위한 환경도 점점 조성되고 있으므로,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진료받기를 권한다.두번째는 아이들의 안과 검진의 중요성이다. 아이들은 시각 증상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어린 나이에 안질환이 발생하면 시력 발달에 비가역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학령기 전 아이들도 가까운 안과에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눈 건강을 미리미리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문칼럼오백록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2020/02/12 06:50
  •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 론칭 2주년 2+1 이벤트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 론칭 2주년 2+1 이벤트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은 론칭 2주년을 맞이하여 2+1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은 '레이델 폴리코사놀10'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인정을 받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원료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매일 20㎎ 4주간 섭취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는 29.9% 올라간 반면 나쁜 콜레스테롤 LDL 수치는 22% 내려갔다. 이벤트는 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레이델 온라인 브랜드 샵에서 진행된다. 위&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등 다양한 레이델의 건강기능식품도 할인 판매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보건용 마스크(KF94)도 증정된다. 구매 문의는 레이델 고객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2/12 06:45
  • 신종 코로나 선별진료소, 우리 동네엔 어디?… '서클'에서 찾으세요

    신종 코로나 선별진료소, 우리 동네엔 어디?… '서클'에서 찾으세요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보건소나 상담센터(1339) 문의 후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고하고 있다. 국가가 지정한 선별진료소 중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을 찾으려면 헬스조선의 병원 위치 정보 서비스 '서클'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서클에 접속하려면 별도의 앱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헬스조선(m.health.chosun.com) 페이지를 열고 아무 기사나 클릭한 후 화면을 옆으로 넘기거나, 서클 홈페이지(www.sercle.co.kr)로 들어가면 된다. 이후 '오늘의 뉴스' 하단에 내주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 찾기라고 적힌 빨간 배너를 터치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페이지로 넘어간다. 해당 페이지에 접속하면 스마트폰의 GPS가 사용자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 가장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추천해 지도로 위치를 보여준다. 같은 페이지에서 +더보기 버튼을 터치하면 사용자 주변 약 50개의 선별진료소 위치를 알 수 있다. 지역별 선별진료소 검색도 가능하다.한편 서클에는 국내 7만1000여 개 병원에 대한 이용 후기를 남길 수 있다. 지난 9월 서클 서비스 출시 후 1000개 이상의 병원 이용 후기가 올라와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6:40
  • 혈관 청소, 눈질환 예방, 뇌 기능 향상… '오메가3' 노래 부를만하네

    혈관 청소, 눈질환 예방, 뇌 기능 향상… '오메가3' 노래 부를만하네

    "당신은 나의 오메가3, 항암효과 오메가3, 당뇨예방 오메가3, 전립선에 오메가3!"최근 TV조선 방송 '미스터 트롯'에서 개그맨 김인석이 오메가3 랩을 선보여 화제였다. 사랑하는 연인을 오메가3에 비유한 가사와 코믹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고, 덩달아 오메가3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노랫말에 나열된 오메가3의 다양한 효과 때문이다.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오메가3(EPA 및 DHA)의 기능성은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개선이다.◇혈관 벽의 중성지질 없애줘오메가3는 고혈압·협심증·심근경색 등 심장혈관질환을 예방한다. 혈관은 중·노년기 건강의 중요 척도다. 흔히 수도관에 비유된다. 관이 깨끗하면 물이 잘 흐르지만, 오래돼 녹슬거나 노폐물이 붙으면 물 흐름이 느려지고 물 상태도 탁해진다. 현대인은 과다한 육류 섭취와 운동 부족으로 혈중 중성지질 수치가 높다. 나쁜 중성지방이 혈관에 쌓이면 혈액 흐름을 방해해 심장·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하지만 오메가3를 먹으면 혈관 벽에 붙은 중성지방을 제거해 끈적한 혈전이 생기지 않게 막는다. 오메가3 중에서도 EPA는 중성지방이 간에서 합성되지 않도록 억제한다. 또한 혈압을 낮추고 맥박수를 떨어뜨린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팀은 65세 이상 노인이 오메가3 보충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혈관계 관련 의료비를 최대 72%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눈물 분비·뇌 기능 도와오메가3 중 DHA는 눈 망막처럼 빠른 움직임이 필요한 곳에 많이 분포돼있다. 그래서 오메가3가 부족하면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 실명 위험이 있는 황반변성 발병률도 낮춘다. 눈물막을 튼튼하게 해 눈물 분비가 줄지 않도록 돕는다. 특히 EPA는 눈 속 염증성 물질을 감소시킨다. 안구건조증·황반변성·각막염 등 눈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다.오메가3는 뇌 기능에도 도움된다. 뇌세포의 65% 이상, 뇌 신경세포막의 90% 이상이 지방인데 오메가3가 많이 든 식품을 먹으면 기억을 더 오래 유지하고 치매 위험이 적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 반면 오메가3가 부족한 사람들은 문제 해결력이나 추론 능력도 떨어졌다. 오메가3의 DHA는 뇌세포간 연결을 원활히 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이외에도 근육과 뼈, 피부 건강에도 도움된다.◇체내 합성 안 돼 '섭취'해야이처럼 다양한 효과를 지닌 오메가3는 세계보건기구·미국심장학회·미국국립보건원·캐나다보건성 등에서 공식적으로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체내에서 스스로 오메가3를 합성할 수 없기 때문에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오메가3는 주로 고등어·참치·연어 같은 생선류와 호두·들기름 등에 풍부하다.하지만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대다수는 오메가3를 하루 권장 섭취량의 50~ 60% 수준만 먹는 데 그친다. 건강기능식품의 형태로 추출된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오메가3의 하루 섭취량 즉, DHA와 EPA의 합은 500~1000㎎이다. 오메가3가 적어도 500㎎ 이상 함유된 제품을 골라야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제품을 고를 때 최근에는 원료 형태도 꼼꼼히 따진다. 오메가3는 구조에 따라 TG형, EE형, rTG형으로 나뉜다. 이중 가장 최신의 '차세대 오메가3'로 불리는 rTG형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선호된다.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순도가 높고 체내 흡수가 용이하다. 다만 생산법이 복잡해 원료 가격이 높다.◇작은 어류서 추출해야 안전오메가3 원료는 어느 어종에서 추출했는지도 중요하다. 참치는 DHA가 풍부한 대표적인 생선이지만, 작은 어종을 잡아먹기 때문에 오염물질이 더 많이 축적된다. 멸치나 정어리처럼 최대한 작은 어류에서 추출한 원료가 좋다. 생존기간이 짧은 플랑크톤을 주로 섭취해 중금속에서 안전하기 때문이다.오메가3는 가장 잘 팔리는 기능성 원료 중 하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19년 오메가3 시장 규모는 2225억원으로 추정된다. 다만 아스피린이나 와파린 같은 혈액응고를 억제하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오메가3 섭취를 피한다.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져 상처가 났을 때 회복이 더딜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6:30
  • 효소와 프로바이오틱스, 腸 건강에 '찰떡궁합'

    효소와 프로바이오틱스, 腸 건강에 '찰떡궁합'

    위와 장에서 소화가 잘 되려면 효소가 잘 분비되어야 한다. 한국사람들은 쌀과 밀가루 등 전분 섭취가 많고, 빨리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음식을 잘 씹지 않고 바로 위로 넘기면 체내에서 발생하는 알파 아밀라제(a-amylase) 효소에 의해 음식이 충분히 분해 되지 않아, 속이 더부룩하니 소화 장애가 발생하거나, 소화를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므로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덜 소화된 음식물은 장내에서 부패하고 부패로 인한 가스가 생성돼, 피곤함과 '포기 브레인(Fog gy Brain, 뇌에 안개가 낀 것 같은 느낌)'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때 장내 미생물의 효소가 분해를 도와주게 된다. 이러한 분해과정을 위해 십이지장에서 음식에 함유된 지방을 미생물이 발효시켜 효소화하기 쉽게 담즙이 혼합되고, 위산으로 인해 장내 미생물이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췌장에서 알칼리성분이 공급돼 중화한다. 맹장은 소장과 대장에 미생물을 공급하고, 소장에서 장내유익균에 의해 분해된 영양소가 체내로 흡수되나 만약 유해균이 많다면 음식의 부패에 의한 독소가 체내로 흡수된다.효소는 음식의 분해와 소화를 도와 장을 건강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성분이다. 효소는 소화뿐 아니라 면역기능과 항염기능이 있어 유산균과 찰떡궁합이다. 유산균의 효능을 효소가 더욱 증대시켜 주고, 효소의 효능을 유산균이 더욱 증대시켜 주기 때문에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관계이다. 효소와 유산균을 같이 섭취하면 정장기능과 함께 면역기능 증진도 기대할 수 있다. 그래서 유산균을 효소의 기능을 돕는 조효소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행히 한국인은 김치 유산균인 플란타룸 균주가 미생물 중 가장 많은 소화 효소를 분비하므로, 잘 발효된 김치반찬을 매일 먹는 것만으로도 소화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과 소화 효소를 얻을 수 있다.
    전문칼럼정명준 한국미생물학회 부회장2020/02/12 06:15
  • 자연 치유력 높이는 보존치료가 첫 단계… 통증 지속 땐 최소 절개로 수술

    자연 치유력 높이는 보존치료가 첫 단계… 통증 지속 땐 최소 절개로 수술

    "아이고, 허리야."누구나 한 번쯤 하는 말이다. 국민 10명 중 8명 정도가 겪는 허리 통증(요통)은 감기와 같은 국민질환이다. 허리 통증이 흔한 이유는, 우리의 일상 자체에서 찾을 수 있다. 분당서울나우병원 성정남 원장은 "다리를 꼬거나 좌식 생활 등 평소 허리에 부담을 주는 요인이 많다"며 "앉아있으면 허리 부담이 최대 4~5배까지 증가한다"고 말했다.허리에 부담이 장기간 지속되면 근육, 관절, 디스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때 추간판 탈출증(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등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분당서울나우병원 성현석 원장은 "허리 통증을 개선하려면 근육통, 질병 등 다양한 문제 중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허리 통증, 누워서 쉬면 90%가 회복허리가 아프면 우선적으로 '휴식'이 중요하다. 허리는 누울 때 제일 편안함을 느낀다. 서 있거나 앉아있으면 중력의 저항을 그대로 받지만, 누워 있으면 부담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분당서울나우병원 임봉석 원장은 "요통은 1~2주 정도 쉬면 90%가 자연 치유된다"고 말했다.몇 주간 쉬었는데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거나, 일상생활이 불편하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과거에는 허리가 아프면 바로 수술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자연 치유력을 끌어내는 보존치료(비수술적인 치료)를 우선 시행한다. 성정남 원장은 "허리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처럼 질병이 진행된 경우를 제외하고 물리치료, 주사치료, 약물치료 등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치료는 단계별… 보존치료 후 수술보존치료는 간단한 방법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거나 함께 진행한다. 그중 약물치료는 부작용이 적고 간편해 환자 만족도가 높다. 허리 신경이 자극받아 생긴 통증이라면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제를, 근육이 지나치게 굳었다면 이완제를 사용한다. 성정남 원장은 "신경이 많이 눌린 사람에게는 신경차단주사를 통해 통증을 덜어낸다"며 "부위별로 알맞은 약물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굳은 근육을 풀고, 지나치게 경직된 신경을 이완하는 '도수치료'도 있다. 전문성을 갖춘 물리치료사가 손과 도구를 사용해 통증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미국·독일 등에서도 쓰이는 치료법이다. 성정남 원장은 "근육·관절·신경 질환이나 통증, 불균형 상태를 회복하는 게 입증됐다"며 "아픈데도 병원에 올 시간이 없는 현대인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만약 6~8주에 걸쳐 치료했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통증 유발 부위가 다른 곳이거나 증상이 크게 나빠진 상태다. 이때는 정밀검사를 받는 등 세밀한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다리 쪽에 저림, 마비, 통증이 생겼다면 신경다발이 눌린 것으로, 수술 같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성정남 원장은 "특히 발목 주변에 힘이 빠지거나, 절면서 걷는다면 보존 치료만으로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수술은 엑스레이, MRI를 통해 어디가 문제인지 확인한 다음, 원인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디스크가 원인이라면 튀어나온 부위를 없애는 '추간판 제거술'을, 신경이 눌렸다면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신경성형술'을 시행한다. 과거에는 허리 주변을 전부 개복했지만, 최근에는 최소한만 절개한다. 성정남 원장은 "근육·신경 등을 최대한 건드리지 않으며 치료하면 회복도 빠르다"며 "최근에는 부위를 직접 확인하면서 수술하는 척추내시경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허리 통증 유발 행동 삼가야요통은 무엇보다 통증 유발 원인을 막는 게 중요하다. 겨울에는 낮은 온도 때문에 허리 주변이 경직된다. 따라서 근육통, 신경통이 생길 확률이 높다. 허리만 써서 움직이거나, 쪼그려 앉거나, 갑자기 몸을 비트는 등 허리 부담을 주는 동작은 삼가야 한다.허리 통증 회복은 '장기전'이다. 3~6주 정도로 계획하고 치료해야 한다. 성정남 원장은 "오랫동안 쉬면서 보존적인 치료로 자연 치유력을 끌어내는 게 기본이다"며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걷기를 통해 코어 근육을 강화하면 통증 대부분이 사라지는 만큼 조바심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6:00
  • 눈 건강 건기식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눈 건강 건기식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CJ 제일제당은 중장년 눈 건강 관리를 위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20㎎(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이 담겼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주원료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의 품질 관리에도 만반을 기했다. 유전자 조작이 없는 'Non-GMO' 원료일 뿐 아니라,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다. 미국, 호주, 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도 획득했다. 이외에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비타민C와 비타민E, 아연, 구리를 함유했으며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어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 시 6개월분(6박스·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41%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2월만 한정해 간편 식사 대용식 '밸런스밀 귀리' 2병을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2/12 05:45
  • 허리·무릎 고질적 통증, 발가락이 원인일 수도

    허리·무릎 고질적 통증, 발가락이 원인일 수도

    허리나 무릎이 아프면 1차적 원인은 발생 부위에서 찾는다. 하지만 검사결과 해당 부위에 이상이 없다면?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족부질환이다. 사람의 몸은 동일한 원리에 의해 움직이는 유기체로 모든 구조가 함께 동작을 하며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다.특히 발은 26개의 뼈와 100여 개의 힘줄 및 인대, 그리고 신경·혈관이 모여 우리 몸을 지탱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뿌리다. 그래서 원인 모를 무릎·허리 통증이라면 족부질환 유무를 확인해야 하는데, 바로미터가 되는 발가락 질환으로 엄지발가락의 무지외반증과 3·4번째 발가락 사이에 주로 생기는 지간신경종을 꼽을 수 있다.엄지발가락은 보행 시 체중의 60%를 지탱한다. 그러나 엄지발가락이 변형된 무지외반증 환자는 돌출과 발 굳은살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발을 완전히 닿지 못한 채 걷게 되며 검지, 중지, 약지 발가락으로 체중이 쏠리면서 중심축이 무너지게 된다. 때문에 무릎·척추에 무리를 주게 되며 발목·무릎·허리 통증을 유발한다.무지외반증이 변형 때문이라면 지간신경종은 잘못된 신발 때문이다. 지간신경종은 5개의 뼈로 구성된 중족골과 발가락 사이를 지나는 지간신경이 압박돼 염증이 생기고, 붓고, 단단해지는 섬유화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진정한 의미의 종양은 아니다.신발과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볼이 좁고 굽이 높은 하이힐을 비롯한 구두는 발 앞부분의 압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발가락 사이(횡중족지간) 인대를 긴장하게 만들어 신경을 누르게 된다. 반대로 굽이 없는 플랫슈즈는 쿠션이 거의 없다. 따라서 보행 시 발에 충격이 직접적으로 전해지게 되어 발병 원인이 된다. 이 두 질환이 있는 경우 대체로 관절이 성할 수 없어 빠른 치료가 요구된다.무지외반증은 변형 각도가 20도 이상이라면 수술이 필요하다. 다만 술식 개선을 통해 최근 치료 부담이 크게 개선됐다. 고식적 무지외반증 수술은 이중절개와 연부조직만 봉합하기 때문에 통증과 회복지연 그리고 재발률이 높았다. 그러나 최근 수술은 돌출된 뼈에 실금을 만들어 유연성을 확보한 뒤 이를 내측으로 당겨 일정 기간(6~8주) 고정해 교정한다. 또한 절개 역시 단일 절개창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전보다 통증 저감과 교정 성공률이 높아졌다.지간신경종은 염증과 통증이 심하지 않고 크기가 작은 경우는 약물 및 초점형 체외충격파 맞춤형 기능 인솔 등을 이용한 보존적 치료를 통해 증상 호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염증이 동반된 1㎝ 이상은 수술을 통해 제거한다. 지간신경종 수술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할 만큼 부담이 적다. 수술 방법은 크게 직경 2~3㎜ 정도의 내시경을 이용해 신경종을 압박하는 주변 인대를 유리해 압력을 줄여주는 내시경 감압술과 작은 절개를 활용해 신경종을 제거하는 미세절제술로 진행된다.100세 시대 삶의 질은 관절·척추 건강에 좌우된다. 그리고 열쇠는 발 건강에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
    정형외과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2020/02/12 05:45
  • "여성 진료 '한 우물'… 저출산 시대, 의료로 사회 기여할 것"

    "여성 진료 '한 우물'… 저출산 시대, 의료로 사회 기여할 것"

    "난임 환자에게 임신의 기쁨을 주고, 고위험 임신부가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게 도우면서, 질환을 가진 여성은 안심하고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되겠습니다."강남차병원 차동현 신임 병원장(산부인과 교수)의 말이다. 차병원은 60년간 여성에 특화된 치료를 담당해왔다. 차동현 병원장은 "'한 우물'만 파다보니 좀더 세밀하고 전문적인 진료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강남차병원은 난임, 출산 전 유전 상담, 초미숙아 치료 같은 전문적 진료를 하고 있다. 분만은 다른 어느 대학병원보다 많다. 병원 안에 산후조리원도 운영하고 있다. 차동현 병원장은 "대학병원 중에 이렇게 여성을 집중해서 케어하는 병원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5:30
  • 골프의 聖地, 마니아들의 버킷리스트라는 그곳!

    골프의 聖地, 마니아들의 버킷리스트라는 그곳!

    아시아를 넘고 유럽을 굽어보며 북해를 건너면 골프의 성지(聖地)가 모습을 드러낸다. 광활한 스코틀랜드 해안으로 넓찍하게 펼쳐진 홀의 레이아웃은 단순하기 그지없다. 세인트 앤드루스 클럽의 올드 코스, 이 소박한 골프장에 사람들은 왜 '성지'의 호칭을 부여했을까. 골프 마니아들의 버킷리스트인 이유는 뭘까.올드 코스 이전, 골프의 세계 표준은 22홀이었다. 세인트 앤드루스 클럽의 올드 코스는 18홀 코스의 원형이며 고전이다. 내년 7월 150번째 디 오픈이 열리는 곳이기도. 전 세계의 일류 골퍼들이 거칠고 황량한 북해 바람과 맞서며 진기한 드라마를 만들어낼 곳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오는 7월 7~16일, 8박 10일 일정으로 마련한 '디 오픈 로얄 골프 투어'는 그 전설적 공간을 앞서, 직접 체험하는 여행이다.로얄 트룬, 턴베리, 킹스반스, 세인트 앤드루스…. 이름만으로도 가슴 뛰게 하는 4개의 골프장에서 즐기는 5번의 라운드를 경험한다. 영국의 고풍(古風)과 고풍(高風)을 함께 체험하는 명품 여행이기도 하다. 영국의 알프스 하이랜드, 에든버러 성, 세인트 앤드루스 교회, 007 제임스 본드의 고향 글렌코 등 유럽의 중세와 근대도 함께 체험한다. 1인 1580만원.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한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5:15
  • 무릎·어깨 아플 땐? 정부가 인증한 '관절전문병원'이 있습니다

    무릎·어깨 아플 땐? 정부가 인증한 '관절전문병원'이 있습니다

    '관절전문'을 표방하는 곳은 많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수백 개 이상이 나올 정도다. 그러나 전문병원이란 단어는 보건복지부에서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인정해야 사용할 수 있다. 현재(2018~2020년 3기 기준) 서울 기준으로 관절전문병원은 4곳뿐이다. 헬스조선은 보건복지부로부터 통과가 어렵다고 소문 난 관절전문병원 타이틀을 획득한 4개 병원의 특징을 알아본다. 이번 회는 영등포구에 위치한 'CM병원'과 서초구에 위치한 '연세사랑병원'이다.CM병원국가대표 선수들 포함 年 13만명 치료수술·비수술 안 가리고 新의술 연구·개발환자에 도움 되는 치료법 빠르게 도입해CM병원은 1949년 개원해, 3대에 걸쳐 환자를 진료해왔다. 연간 약 13만명의 관절 환자를 치료하며, 프로 스포츠·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를 치료하는 스포츠 의학 센터이기도 하다. CM병원 이상훈 병원장은 "2017년에는 대한체육회로부터 국내에서 유일한 국가대표 선수촌 병원으로 지정됐다"며 "높은 치료 수준과 스포츠 선수 치료 경험 등을 고려한 결과"라고 말했다. 실제로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팀, 우리카드 위비 프로배구팀, 현대 글로비스 럭비팀 등 국내 여러 스포츠 팀 수석 의사들이 CM병원 소속이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2/12 05:00
  • 밤 늦게 '야식' 먹으면, 다음날 왜 피곤할까?

    밤 늦게 '야식' 먹으면, 다음날 왜 피곤할까?

    스트레스받는 날에는 밤늦게 치킨, 떡볶이 등 맛있는 야식이 당기곤 한다. 하지만 야식을 먹으면 다음 날 몸이 피곤한 것을 한 번쯤 느꼈을 것이다. 이유가 뭘까?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지기 때문이다. 수면 시간에는 숙면 호르몬이 분비되는 등 온몸이 컨디션 회복에 집중한다. 하지만 밤에 음식을 먹으면 음식 소화를 위해 위장에 혈액이 쏠리면서 뇌와 근육 등 다른 부위의 정상적인 신진대사가 방해받는다. 이로 인해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지 않아 잠을 얕게 자게 되고, 누운 자세에서 위산 역류가 촉진되며 피로감이 커진다. 숙면하려면 밤늦게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되도록 잠에 들기 3~4시간 전 식사를 끝낸다. 먹고 바로 자는 습관은 반드시 피한다. 저녁 식사 음식 종류로 지방질이 많은 고기류, 지나치게 맵거나 신 음식, 밀도가 높은 떡은 피하는 게 좋다. 섬유소가 풍부한 쌈, 나물류 등의 음식을 먹는 게 낫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20/02/11 17:49
  • 함소아한의원·함소아제약, 어린이 마스크 1만3000장 기부

    함소아한의원·함소아제약, 어린이 마스크 1만3000장 기부

    함소아한의원과 함소아제약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용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고, 3000장을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함소아한의원과 함소아제약은 지난 10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자사제품인 어린이용 ‘함소아 배기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 함소아 배기마스크(소형)는 숨쉬기가 편한 배기구가 부착되어 있는 KF94 보건용 어린이 마스크로 함소아한의원과 함소아제약에서 판매 중인 자사 제품이다. 이와는 별도로 아동복지 지원단체 드림스타트 소속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추가로 3000장의 마스크를 기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의 함소아한의원 지점 6곳(광주, 광주수완, 부천신중동, 평택, 수원영통)을 통해 각 지역 드림스타트 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함소아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고 구입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지원이 절실할 것으로 판단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함소아한의원, 함소아제약 조현주 대표는 “소외계층 및 부모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관심과 지원이 더 필요한 때이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 모두가 노력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 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2/11 17:22
  • 고통 심한 대상포진, 몸살 이어 물집 올라왔다면 의심

    고통 심한 대상포진, 몸살 이어 물집 올라왔다면 의심

    최근 야근이 잦았던 김모(44)씨는 감기몸살 증상에 이어 귀 둘레로 물집이 올라온 것을 보고 대상포진을 직감했다. 불과 6개월 전 등에 발생한 대상포진으로 고생했었기에 이번엔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 대상포진은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영유아 때 체내에 들어와 잠복하던 수두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생기는 질환이다. 대전성모병원 통증의학과 김응돈 교수는 "평소에 몸의 세포면역력이 수두바이러스가 활성화되지 못하게 억제하고 있지만, 50~60대로 가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세포면역력이 떨어져 대상포진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통계적으로 60세를 넘어가면서 대상포진 후 신경통 빈도뿐 아니라 심각도도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대상포진 예방백신은 50세 이상에서 '허가'가 나있고 60세 이상에서 '권장'된다. 60세 이상에서는 대상포진 백신을 맞으면 예방 효과가 55% 정도다. 김응돈 교수는 "예방 효과가 낮다고 볼 수도 있는데, 백신을 맞으면 대상포진 신경통으로 진행될 확률은 무려 60% 이상 감소시키고 이는 전 연령대에서 비슷하다"고 말했다. 대상포진에 이미 걸렸던 사람의 접종에 대해서는 전세계적인 기준이 아직 없다. 나라마다 약간씩 다른 기준을 제시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급성기 이후 1~2년이 지난 시점부터 추천되며 급성기 이후 6개월 후부터 접종이 가능하다는 기준도 나왔다.대상포진의 대표 증상은 오한, 발열, 근육통 같은 몸살 증상이 생긴 뒤 3~7일 후 물집이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유 없이 극심한 통증이 생긴 뒤 가슴, 배, 종아리 등 특정 부위에 띠 모양의 물집이 발견된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해야 한다. 대상포진이 발생했다면 물집 발생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가 투여하는 등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은 따로 없다. 김응돈 교수는 "몸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기 위한 모든 방법이 다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와 같은 건강한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위생적인 생활습관은 기본이다. 신체적인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면역력 저하의 중요한 유발 요인이기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술, 담배도 남용하면 안 된다.
    마취통증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2/11 17:03
  • JW중외제약, 병원 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 백화점에도

    JW중외제약, 병원 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 백화점에도

    JW중외제약은 기존 병원과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 납품되던 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을 다중이용시설까지 확대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이 회사는 최근 신세계백화점에 릴라이온 버콘을 2000개 공급했다. 신세계백화점은 10일 전국 11개 지점을 모두 임시휴업하고 릴라이온 버콘을 활용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JW중외제약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도 릴라이온 버콘을 제공하는 등 백화점, 대형마트, 호텔, 은행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 제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유전적 유사성이 높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스(중증급성호흡기중후군) 등 인간계 코로나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동물계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살균 효력이 있다.이 제품은 지난해 7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해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노로바이러스 등 총 25종의 균주에 유효한 ‘안전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승인받았다.이 제품은 독일계 특수 화학물질 제조기업인 랑세스(LANXESS)가 개발한 제품으로 현재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25개국에 등록돼있다. 지난 3일 외신에 따르면 랑세스는 신종 코로나 전염병으로 수요가 증가함께 따라 제품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 제품은 물과 1대100 비율로 희석해 사용하며 제품 50g를 기준으로 최대 700평(약 2300㎡) 규모의 면적까지 사용할 수 있다. 분무기, 천, 스펀지 등을 활용해 도포하면 10분 이내 바이러스를 사멸시킨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면서 방역에 효과적인 릴라이온 버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2/11 15:19
  • 매일 8분씩 '이것' 혈압 낮춘다

    매일 8분씩 '이것' 혈압 낮춘다

    고혈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다. 실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30세 이상 성인 중 고혈압 환자는 26.9%였다. 성인 네 명 중 한 명이 고혈압이라는 것이다.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기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사망 위험요인 기여도를 분석한 결과, 고혈압을 1위로 꼽았다.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한 간단한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고혈압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이다. 한국인들은 짜게 먹는 식습관으로 인해 소금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체내 수분의 양을 높여 혈압을 올린다. 이때 운동을 하면 체내 소금을 땀을 통해 체외로 배출하면서 혈압을 낮출 수 있다. 비만 또한 고혈압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운동으로 인한 체중 감소는 신장에서 일어나는 혈압의 항상성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고, 혈압을 높이는 아디포사이토카인 분비 역시 감소시킨다.실제 2013년도에 93개의 연구결과(총 5223명)를 분석한 연구 결과, 수축기 혈압을 유산소운동은 3.5mmHg, 다이나믹 근력운동은 1.8mmHg, 등척성 근력운동은 10.9mmHg를 낮췄다고 보고됐다. 다이나믹 근력운동은 근육이 수축하고, 근육의 길이도 변하는 운동을 말한다. 예를 들어 덤벨 운동이 있다. 반면, 등척성 근력운동은 근육이 수축하지만, 근육의 길이는 변하지 않는 운동을 말한다. 등척성 근력운동을 실시한 연구 11개의 결과를 종합해서 분석한 결과에서도 등척성 근력운동이 수축기 혈압을 평균 5.2mmHg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척성 근력운동은 다이나믹 근력운동보다 훨씬 쉽게 할 수 있다. 해당 연구에서 실행한 방법은 하루에 두 주먹을 불끈 쥐고 2분간 버티는 것이다. 하루에 총 4회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하루 8분이 소요되는 이 간단한 운동을 일주일에 세 번 반복한 것이 전부였다. 일주일에 단 24분의 운동으로 혈압을 5.2mmHg 혹은 연구에 따라서 12.7mmHg까지 낮출 수 있다는 의미다. 이 밖에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혈압 낮추기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걷기와 달리기 혹은 등산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매일 하는 것이다. 운동을 매일 하면 무리가 될 것을 염려할 수도 있겠지만, 스트레칭과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은 매일 해도 우리 몸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는다. 매일 20분 이상, 비만인 경우 4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가벼운 근력운동을 생활화하는 것도 좋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2/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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