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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눈썹에 사는 모낭충 아세요?

    속눈썹에 사는 모낭충 아세요?

    속눈썹에도 모낭충이 산다. 모낭충은 진드기의 일종으로 투명하고 크기는 0.2~0.4mm이며 사람 몸에 존재하는 흔한 체외 기생충의 하나다. 모낭충은 털이 있으면서 피지량이 많은 부위를 좋아한다. 눈꺼풀에는 속눈썹(털)과 마이봄샘(피지)이 모두 있어 모낭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모낭충은 속눈썹과 속눈썹 안쪽의 피지샘에 기생하며, 모낭과 피지샘을 뚫고 들어가 영양분인 피지를 섭취한다. 모낭충이 있어도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지만, 체내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위생 상태가 안 좋으면 모낭충 감염으로 눈 다래끼·충혈·안구건조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매일 눈꺼풀 세안 해야속눈썹 모낭충의 공격을 피하려면 '눈꺼풀 세안'을 잘 해야 한다. 세수를 하면서 눈꺼풀을 꼼꼼히 안 씻는 경우가 많은데, 모낭충 감염 위험이 있다. 특히 눈 화장을 하는 사람은 노폐물이 자꾸 축적될 수 있어 세안을 꼭 해야 한다. 눈꺼풀 세안의 첫번째 방법은 PH 9~10인 알칼리성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다. 피부 관리를 위해 중성 세안제를 많이 사용하는데, 지질을 닦아내는 데에는 알칼리성 비누가 좋다. 비눗물이 눈에 들어가지 않을 만큼 살짝 감고 비누로 눈꺼풀 테두리를 문질러주는 세안을 2회씩 하면 안구건조증, 충혈 등의 증상이 좋아진다.깨끗한 물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5~10분간 눈을 덮은 다음 눈꺼풀에 묻어있는 기름진 분비물을 나오게 하고, 면봉을 깨끗한 물에 적신 다음 속눈썹을 하나 하나 쓸어내린다는 느낌으로 닦아내는 방법도 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7:00
  • 서울 한양대병원서 23명 집단 감염… 역학조사중

    서울 한양대병원서 23명 집단 감염… 역학조사중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20명 이상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 병원과 관련해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대본은 현재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한양대병원은 전날 환자의 보호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따라 전 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양대병원에 따르면 직원은 약 2000여명이고, 병상 수는 800여개다. 단 한양대병원은 현재 역학조사 중인 만큼 병원 폐쇄나 격리 등의 조치를 언급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이다. 진단검사 역시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감염 규모 역시 확인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한양대병원 관계자는 "직원 2000여명과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하고 있으나 정확한 검사 인원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6:50
  • 감기약으로도 '알레르기' 생길 수 있다?

    감기약으로도 '알레르기' 생길 수 있다?

    소아에서 발생하는 알레르기의 의외의 원인 물질이 감기약에 흔히 쓰이는 아세트아미노펜·아스피린·이부프로펜 성분이다.이들 약물은 체내 염증을 만들어내는 효소를 억제해 효과를 내는데, 이 과정에서 다른 염증 매개체가 만들어지면서 두드러기 등의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천식이나 만성두드러기를 앓고 있는 사람은 이런 약물 섭취 후 알레르기가 발생할 위험이 더 크다. 천식 환자의 5~10%, 만성두드러기 환자의 30%가 아스피린 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감기약 복용 후 1시간 이내에 두드러기 등이 발생하면 정확한 약 성분을 확인해야 한다. 검사를 통해 감기약에 든 아세트아미노펜·아스피린·이부프로펜 등에 의한 알레르기가 확실하면, 해당 성분 약 복용을 피하고 대신 '세레콕시브' 등의 약을 쓰는 것이 안전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6:43
  • 항균 요실금 팬티, 고령친화 우수제품 선정

    항균 요실금 팬티, 고령친화 우수제품 선정

    엘에스케이 화인텍스는 29일 구리 성분의 항균 신소재 섬유로 만든 항균요실금팬티 큐라(Cura)가 정부의 치매정책사업 '고령친화 우수제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관련 환자들에게 국가 예산으로 제공하는 각종 물품(조호물품)에 고령친화 우수제품을 우선 구매할 것을 각 지차제에 계속 권고하고 있다.구리섬유 항균요실금팬티는 항균 및 소취력과 흡수력이 좋으며 30회 세탁 이후에도 기능이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5층 다기능패드로 인한 흡수력이 50~70㏄까지 가능하다. 일반 팬티와 착용감 및 모양과 디자인이 비슷하다.이 제품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산하 복지용구 인증기관인 한국고령친화협회로부터 품질인증을 획득, 금년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복지용구 분야에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일회용 기저귀보다 환경 부담을 80% 정도 줄여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엘에스케이 화인텍스는 1999년 설립된 항균소재 전문기업으로, 특허 받은 3중 구조의 구리 신소재 섬유를 이용해 다양한 환경친화 제품들(카퍼라인 브랜드)을 생산 판매한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5:20
  • 잠이 없어진다… 단순 노화 때문일까?

    잠이 없어진다… 단순 노화 때문일까?

    ‘나이가 들더니 잠이 없어진다’라는 말은 흔히 한다. 나이가 들면 뇌 속 생체시계에 이상이 생겨 생체리듬이 앞당겨지면서 새벽에 일찍 깨고 잠자는 시간이 짧아진다. 그러나 단순 노화가 아니라 만성질환 때문일 수도 있다. ◇통증, 빈뇨가 수면 방해특히 새벽잠이 없는 경우는 노인성 질환이 수면을 방해해서 나타난 결과일 수 있다. 퇴행성 질환의 통증으로 인해 잠을 못 이루기도 하고, 전립선이나 과민성 방광 등의 문제로 인한 야간 빈뇨로 잠을 설칠 수 있다. 이런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잠을 깊게 자지 못하고, 잠이 들더라도 자주 깨는 수면 중 각성 증상이 많아지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약 때문일 수도약물 복용 때문에 불면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일부 우울증 치료제, 기관지 확장제, 베타 차단제, 중추신경자극제, 코티코스테로이드 등의 약물은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낮잠의 횟수가 늘어나는 것도 문제다. 자연스럽게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불면증을 앓거나 깊은 잠을 못 잔다.수면 부족이 지속되면 무작정 수면제를 복용하기보다는 정확한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5:00
  • 정총리 "거리두기 조정, 상황 더 보고 신중히 결정"

    정총리 "거리두기 조정, 상황 더 보고 신중히 결정"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오늘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결정하려 했지만, 불확실성이 커진 코로나19 상황을 더 지켜보고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상황을 더 면밀히 분석해 방역 효과와 민생의 고통, 현장 수용성을 고려해 최선의 방안을 찾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정부는 내주부터 적용할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방안을 이날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이를 재검토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정 총리는 "지난 주말까지 감소세였던 확진자 수가 이번 주 들어 다시 늘고 있다"며 "IM 선교회 발 대규모 집단 감염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대유행 전조로 해석하는 전문가도 있다"고 했다.정 총리는 "반면에 전국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두 달여간 지속된 강력한 방역 조치로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돼 '이제 더는 버틸 수 없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이렇게 불안정한 상황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 국민들의 인내와 참여로 쌓은 방역의 둑이 한순간에 허물어질 수 있어 참으로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4:50
  • 밤마다 침대에서 뒤척이는 남성, '비뇨기과' 가야 하는 이유

    밤마다 침대에서 뒤척이는 남성, '비뇨기과' 가야 하는 이유

    원래 잘 자던 중년 남성이 갑자기 불면증이 생겼거나,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하고, 무기력한 느낌이 든다면 '남성 갱년기'를 의심해볼 수 있다. 남성은 폐경과 같이 두드러지는 생리현상이 없어 갱년기가 찾아오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여성처럼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겪지 않더라도, 남성은 자연스러운 노화에 의해 천천히 남성호르몬이 저하된다. 사람에 따라 호르몬 저하가 심하면 성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듯 심각한 삶의 질 저하를 경험하기도 한다.남성 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성기능 저하 ▲성욕 저하 ▲우울감 ▲피로감 ▲무기력증 ▲수면장애 등이 있다. 이미 성기능이나 성욕 저하 등 증상이 나타난 경우, 남성 갱년기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고 보면 된다. 호르몬 요법 등 치료를 시작하면 우울감, 피로감, 무기력증 등 증상은 비교적 빨리 개선된다. 그러나 성기능과 성욕까지 회복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꾸준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그때까지 견디지 못하고 치료를 중단하는 사람도 많다.남성 호르몬 치료제는 다양하다. 먹는 약, 바르는 겔 타입의 연고, 패치제, 주사제 등 다양하다. 먹는 경구약이 가장 많이 쓰이는 치료법인데, 사람마다 소화 장애를 유발하는 등 가벼운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복용 시간도 철저히 지켜야 하는 편이다. 주사제도 단기간 지속형과 장기간 지속형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환자의 평소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결정하는 게 좋다. 치료 중에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꾸준한 병원 방문은 필수다.남성 갱년기는 다양한 치료법이 있고, 꾸준한 운동이나 건강한 식습관으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음주와 흡연은 남성 갱년기를 악화시키고 치료를 방해할 수 있어 무조건 피해야 한다. 그러나 남성 갱년기는 여성 갱년기에 비해 인식이 부족하고, 스스로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 치료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다. '단순 노화'로 생각해 미뤄두기도 한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호르몬 저하로 인해 삶의 질 저하를 경험한다면 편견을 갖지 말고 치료할 것을 권한다.
    비뇨기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4:49
  • 가만히 있어도 뒤룩뒤룩… '나잇살' 제거법은?

    가만히 있어도 뒤룩뒤룩… '나잇살' 제거법은?

    나이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살이 잘 찐다. 이보다 구체적인 이유는 신체의 에너지 공장이자 엔진 기능을 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약화되기 때문이다. 미토콘드리아 대사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과식'을 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점심을 먹은 후 음식이 소화될 시간이 필요한데 디저트를 먹고, 저녁까지 기다리기 출출해 간식을 먹고, 저녁을 먹은 후 야식까지 먹으면 미토콘드리아 공장이 쉴 새 없이 일한다. 그러면 모양이 빵빵하던 미토콘드리아는 쭈글쭈글해지면서 노후된다. 결국 지방을 잘 태우지 못하고 에너지 대사가 느려지면서 살이 찌는 것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잘 챙길 필요도 있다. 이들은 미토콘드리아 엔진의 윤활제가 된다. 스트레스도 되도록 피하자. 특히 만성 스트레스는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리고 장내 미생물 불균형을 일으킬 뿐 아니라, 미토콘드리아 불균형까지 초래한다. 건강하지 못한 다이어트로 요요 현상을 여러 번 겪은 사람도 미토콘드리아 장애가 쉽게 나타난다. 미토콘드리아 공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소식' 또는 단식'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단, 건강하고 계획적으로 식사량을 조절해 몸이 상하지 않게 해야 한다. 우리 몸에 미토콘드리아가 많은 허벅지 뒤쪽, 엉덩이, 등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또한 우리 몸의 근육은 크게 순발력 위주로 작동하는 '속근'과 유산소 운동이나 자세를 유지할 때 쓰는 '지근'으로 나뉘는데, 지근에 미토콘드리아가 많다. 즉, 지근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 미토콘드리아를 살리는 운동이다. 대표적인 것이 자전가 타기다. 허벅지는 거의 지근으로 이뤄져 있다. 자전거를 타는 동안 다리를 굴리는 것만으로도 허벅지가 자극돼 미토콘드리아를 효과적으로 재생시킨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4:42
  • 담배 끊자마자 나타나는 '몸의 놀라운 변화'

    담배 끊자마자 나타나는 '몸의 놀라운 변화'

    담배는 혈관과 각종 장기에 손상을 입히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반대로 담배를 끊으면 손상된 몸이 정화되는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금연 직후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암협회 자료에 따르면, 금연 20분 후부터 심장박동수와 혈압이 떨어진다. 12시간 후에는 혈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담배를 끊은 지 하루가 지나면 폐가 흡연으로 생긴 불필요한 점액 등의 흡연 잔해를 청소하기 시작한다. 한 달이 지나면 흡연으로 인한 콜라젠 파괴가 없어 피부의 탄력이 회복되고, 3개월 후부터는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폐기능이 좋아진다. 3개월까지는 오히려 가래가 증가할 수 있는데, 기관지 섬모운동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면서 가래를 배출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폐렴 등의 위험성은 줄어든다. 그리고 금연 1년 후에는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흡연자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고, 5~15년 후에는 뇌졸중 위험성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낮아진다. 10년 후에는 폐암 사망률이 반으로 줄어들고, 15년 후에는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비흡연자와 같아진다. 금연이 쉬운 일만은 아니다. 특히 금연 시작 후 3일째에는 극심한 금단증상에 시달릴 수 있다. 금단증상은 평생 갈 것 같지만, 길어도 5분을 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물을 마시거나 크게 심호흡하는 게 도움이 된다. 혼자 금단증상을 이겨내기 어렵다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금연캠프에 참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4:19
  • 복지부, 자살 유족을 위한 온라인 애도 지원서비스 시작

    보건복지부는 중앙심리부검센터와 함께 자살 유족의 애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얘기함 온라인 프로그램’(이하 얘기함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1월 29일(금)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얘기함 프로그램은 자살 유족이 수행해야 할 과업을 중심으로 구성한 애도 프로그램(총 4회기)과 자살 유족 동료지원 활동가와의 소통을 통해 심리적 지지를 나눌 수 있는 이야기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우울 및 불안, 섭식장애 등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자가관리 비대면 매체가 국내외에서 개발·운영되고 있으나, 자살 유족만을 위한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이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 애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유족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경미한 어려움을 가진 유족에게는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얘기함 프로그램의 목적이다.자세한 내용은 자살 유족 온라인 사이트 ‘따뜻한 작별’(www.warmdays.co.kr)과 ‘얘기함 온라인 프로그램’ 온라인 사이트(www.trt-onlineprogra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자살 유족은 사회적 낙인과 경제활동 등 현실적인 문제로 전문기관을 방문하여 유족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제한이 따르는 실정이다. 자살 유족 지원방안 연구(삼성서울병원, 2018)에 따르면 자살 유족은 ‘사별 직후~3개월 이내’ 가장 도움이 필요하나, 실제로 사별 후 평균 27.4개월 경과한 시점에 유족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정신건강정책관은 “새롭게 시도되는 ‘얘기함 프로그램’도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자살 유족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또 하나의 대표프로그램이 되기를 희망하며, 무엇보다 이를 통해 자살 유족분들이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3:14
  • 한국엘러간, 쥬비덤 볼룩스 프리 론칭 커미티 온라인 미팅 성료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는 필러 브랜드 라인 쥬비덤의 신제품 ‘쥬비덤 볼룩스’ 프리 론칭을 기념해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턱을 위한 필러, 쥬비덤 볼룩스 커미티 온라인 미팅’을 진행했다.이번 커미티 온라인 미팅은 지난해 4월 성인 안면부 턱의 볼륨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목적으로 허가받은 쥬비덤 볼룩스 임상 결과를 공유하고 한국인에게 효과적인 시술 방법에 대한 정보를 교육 및 논의하고자 진행됐다. 미팅에는 다수의 국내 대표 연자가 모더레이터로 초빙되어 쥬비덤 볼룩스 임상 결과 공유의 장을 이끌었다. 또한, 쥬비덤 볼룩스 임상에 참여한 바 있는 스위스 성형외과 전문의 마르바 사파 다이애나 박사가 온라인 강연자로 참여해 쥬비덤 볼룩스 임상 경험을 발표했다. 온라인 강의에서 마르바 사파 다이애나 박사는 “쥬비덤 볼룩스는 지난 임상에서 턱의 볼륨 회복을 통한 성인 안면각 개선을 입증했으며 주변조직과 좋은 융화력으로 자연스러운 시술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이어서 총 3일간 약 50여명의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들이 커미티 멤버로서 턱 필러 시술 사례 발표와 함께 쥬비덤 볼룩스 라이브 시연을 진행해 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쥬비덤 볼룩스 제품 및 시술에 관한 정보를 설명했다.쥬비덤 볼룩스는 성인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연구 결과에서 성인의 안면부 턱 볼륨의 개선에 대한 안면각의 3개월차 변화 측정을 통해 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 시술 18개월 시점의 환자 만족도 설문 결과, 전체 환자 중 82%에서 앞턱 부위의 만족도 개선을 확인받았다. 김숙현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 대표는 “쥬비덤 볼룩스는 턱 전용 필러로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으로, 최소한의 시술로 안전하게 턱끝의 볼륨을 개선할 수 있어 턱 부위 개선에 대해 변화를 원하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변화를 주저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시술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와 고민에 발맞춰 안전하고 효과적인 프리미엄 필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문 의료진들과 함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쥬비덤은 신제품 쥬비덤 볼룩스를 출시하면서 쥬비덤 바이크로스 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쥬비덤 고유의 특허기술인 바이크로스 기술로 개발된 쥬비덤 히알루론산 필러 라인은 △쥬비덤 볼라이트 △쥬비덤 볼벨라 WITH 리도카인 △쥬비덤 볼리프트 WITH 리도카인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 △쥬비덤 볼룩스 총 5종이며, 부드럽고 균일한 겔타입으로 자연스러운 시술 결과와 높은 개선 효과, 오랜 유지기간을 나타낸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1:35
  • 독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세 미만에 접종 권고"

    독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세 미만에 접종 권고"

    독일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65세 미만에만 접종하도록 권고했다.독일의 질병관리청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 산하 예방접종위원회는 28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8∼64세를 대상으로만 접종을 제의하라"고 밝혔다.높은 연령층에 대한 임상시험 자료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이 근거다. 화이자·모더나 등의 mRNA 백신은 65세 이상에서 접종할 수 있다.유럽의약품청(EMA)은 이와 관련해 오는 29일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조건부 판매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MA 역시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접종을 권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1:09
  • 음란물에 중독되면 '뇌'에서 벌어지는 일

    음란물에 중독되면 '뇌'에서 벌어지는 일

    코로나 팬데믹이 심해지면서 '음란물 중독'이 늘고 있다. 비자의적으로 실내 생활이 길어지고 이로 인해 우울감이 커진 것이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음란물 중독은 건강에 각종 부작용을 일으킨다.가학적인 음란물 시청을 즐기거나, 현금을 결제해가면서까지 음란물 중독일 가능성이 크다. 이 밖에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 음란물 중독을 확인해볼 수 있다.  음란물 중독에 중독되면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다. 독일 뒤스부르크대에서 2012년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음란물을 많이 시청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기억력이 13%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뇌에서 계산·기억 등을 관장하는 대뇌피질이 쪼그라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충동성이 커지기도 한다. 음란물에 중독되면 충동을 억제하는 전전두엽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즉각적인 '보상'에 매달리게 되면서 보상이 바로 주어지지 않는 학업이나 업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음란물 외에 다른 것으로부터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서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나는 변태'라는 자기 비하가 우울증을 강화할 수도 있다.발기부전이나 조루증을 겪을 위험도 커진다. 미국 군의학저널에 실린 20~40세 비뇨기의학과 환자 설문에 따르면, 파트너와의 성관계보다 음란물을 선호하는 사람은 발기부전 발생률이 78%로 가장 높았다. 음란물을 보지 않고 파트너와의 성관계를 선호하는 그룹은 발기부전 발생률이 22.3%로 가장 낮았다. 음란물 속 자극적인 성관계와 실제 성관계의 괴리감 때문에 발기가 잘 안 되는 것이다. 성 파트너를 보며 음란물 속 여성을 떠올리다가 조루증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음란물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음란물을 바로 끊는 게 최선이다. 어렵다면, 음란물 시청 시간을 10~30분씩이라도 점차 줄여간다. 정해진 시간에 적정량만 음란물을 보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음란물 대신 운동, 악기 등 나에게 건강한 쾌락을 줄 수 있는 것을 찾아 시도하는 게 좋다. 스스로 중독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때는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음란물에 대한 갈망을 줄이기 위해 도파민 분비를 차단하는 약 등을 써 회복이 가능하다.※음란물 중독 자가진단 테스트 (1~8개 해당하면 '저위험' 9~19개 해당하면 '위험' 20개 이상은 '고위험') 1. '즐겨찾기' 한 음란물 사이트가 있음2. 주 5시간 이상 봄 3. 음란물 사이트에 가입4. 유료로 자료를 다운받음5. 인터넷에 음란물을 검색6. 음란 동영상 구입에 돈을 씀7. 음란물 때문에 생활에 문제8. 음란 채팅을 함9. 온라인에서 선정적 대화명 사용10. 동영상 보며 자위11. 집 아닌 장소에서 음란물 시청12. 음란물 보는 것을 아무도 모름13. 컴퓨터에 음란물 숨김 14. 자정 너머까지 음란물 봄 15. 변태적 정보 얻으려 인터넷 접속 16. 음란물을 모아놓은 나만의 사이트가 있음 17. 음란물 시청 중단을 결심한 적 있음18. 사이버 섹스를 함 19. 음란물을 못 보면 초조해짐 20. 온라인 지인을 직접 만나는 횟수 늘어남21. 자신을 통제하려 한 적 있음 22. 온라인 친구와 연애 목적으로 만남 23. 온라인에서 성적 농담을 주고받음 24. 불법 음란물을 접해봄25. 스스로 음란물 중독이라 생각함 ​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1:04
  • "치주염 있으면 심뇌혈관질환 위험… 이유 찾았다"

    "치주염 있으면 심뇌혈관질환 위험… 이유 찾았다"

    치주염이 있으면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은데,  전신 염증 반응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그런데, 착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콜레스테롤'이 심뇌혈관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진권 교수,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송태진 교수팀이 국가건강검진 구강검진 대상자 6만 5천여 명을 약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치주염이 있는 환자들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보호 효과가 있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아 결손이 있는 경우 중성지방(Triglyceride) 수치가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반대로 칫솔질을 자주 하는 경우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고 중성지방 수치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HDL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쌓여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기능을 해 착한 콜레스테롤로도 불린다.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경우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위험이 낮아진다. 이와 달리, 중성지방은 체내에 축적될 경우 고중성지방혈증 같은 이상지질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한편, 치주염을 비롯한 구강 질환은 국소적인 구강 염증은 물론 전신의 염증 반응을 유발해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병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선행 연구들에서 치주염이 있거나 칫솔질을 잘 하지 않을수록 당뇨병 발생도와 공복 혈당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진권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구강 건강과 혈액 내 지질 수치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구강 위생 개선이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을 낮춰 신체 전체의 건강 개선에 도움 된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SCI 급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 2020년 12월 호에 게재됐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0:41
  • 씨젠, 코로나19·독감 동시진단키트 식약처 승인… 국내 PCR 제품 최초

    씨젠, 코로나19·독감 동시진단키트 식약처 승인… 국내 PCR 제품 최초

    씨젠은 지난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동시진단키트 국내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를 1회 검사로 검출할 수 있는 식약처 승인 PCR 진단제품은 씨젠 진단키트가 유일하다.이번 식약처 승인 제품은 ‘Allplex™ SARS-CoV-2/FluA/FluB/RSV Assay’로, ▲코로나19 바이러스 3개 유전자(N gene·RdRP gene·S gene) ▲독감 원인이 되는 Flu A·B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A·B 등 바이러스 5종을 1회 검사로 검출할 수 있다.지난해 9월 유럽 승인을 받아 전 세계 주요 30여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지난 21일에는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제품등록 승인을 취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씨젠 관계자는 “바이러스 5종을 한 번의 검사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각 바이러스 유전자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검출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이중 대조군 기술을 도입해 검체 채취와 유전자 추출 과정을 동시 모니터링해 검체 유효성과 검사 정확성까지 한 번에 확인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씨젠은 지난 7일 ‘Allplex™ SARS-CoV-2/FluA/FluB/RSV Assay’에 비추출 방식과 타액(침) 검사법을 적용하는 것에 대해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 변경 허가를 획득했다. 유럽 내 국가들이 바이러스이 지속적 확산으로 대규모 검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높은 수요가 기대된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0:39
  • 계란자조금위원회, '전 국민 K-계란 사랑 운동' 제안

    계란자조금위원회, '전 국민 K-계란 사랑 운동' 제안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전 국민 K-계란 사랑 운동'을 제안했다. K-계란은 국내산 계란을 가리킨다. 국내산 계란의 안전성·우수성을 바로 알리고 국내산 계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다.현재 고병원성 AI(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해 산란계의 15% 이상(1,000만마리 이상)이 살처분됨에 따라 계란 공급이 감소한 상태다. 계란자조금은 AI가 종식돼 국내산 계란 공급이 원활해질 때까지 소비자 대상 K-계란 사랑 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다.K-계란은 최근까지 홍콩·두바이·싱가포르 등 소득이 우리나라보다 높은 국가로 수출됐다. 현지에서도 미국·일본 등 선진국의 계란보다 호평을 받았다.계란연구회는 K-계란을 우리 국민이 사랑해야 하는 이유, 즉 K-계란이 우수하고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이유 6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첫째, K-계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급률이 거의 100%인 축산물이다.둘째, 2019년부터 세계 최초로 계란 껍데기에 산란일자 표기를 의무화했다. 이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계란이 신선하다는 의미다.셋째, 가정용 식용란은 438종의 각종 검사(잔류물질·수질·살모넬라 등)와 세척·선별·포장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유통되고 있다.넷째, 산란일자와 상관없이 생산단계에서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온도관리를 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구매 후 냉장 보관하면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다섯째, K-계란은 한 알에 약 7g의 최고급 단백질이 함유돼있다.여섯째, 계란엔 항산화 효과를 가진 비타민 A와 E, 우울증 극복과 면역력 증강을 돕는 비타민 D, 뼈를 튼튼하게 하고 기분을 달래주는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계란 노른자에 듬뿍 든 비타민 D는 햇볕을 받으면 생성되는 데 요즘같이 외출을 못 하는 시기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계란연구회 이상진 회장은 “AI로 인해 계란 공급이 부족하지만 국내산 계란의 안전성·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산 계란의 공급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농가가 합심해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0:22
  • "프탈레이트 환경 화학물질, 콩팥에도 악영향"

    "프탈레이트 환경 화학물질, 콩팥에도 악영향"

    플라스틱 가소제나 코팅 종이 등에 들어 있는 프탈레이트 대사체가 콩팥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밝혀졌다.동국대일산병원 신장내과 박재윤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5~2017년 환경부가 1300여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3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를 토대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일상에서 노출되는 프탈레이트 대사체가 건강한 성인에서 사구체여과율과 알부민뇨로 정의한 만성콩팥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에틸파라벤(ethyl paraben)​'이 콩팥 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했다. 이 물질은 한국의 장류(고추장·된장 등)에서 유의미하게 측정되고 있다.박재윤 교수는 “만성콩팥병의 발생과 진행 예방을 위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전통적인 위험인자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환경화학물질도 조절해야 한다”며 “이번 결과를 통해 프탈레이트가 들어 있는 플라스틱 가소제나 코팅 종이 등의 사용에 대한 규제가 절실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논문은 환경 생물 생태 학계의 최고 권위지인 ‘국제 환경 저널(Environment International (IF: 7.577))’ 발표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0:19
  • 오드리선 프리미엄 생리대, 라이브 방송 출격

    오드리선 프리미엄 생리대, 라이브 방송 출격

    친환경 여성용품 브랜드 오드리선이 국내 첫 완전무염소(TCF) 생리대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를 31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제품 개발까지 총괄하고 있는 이화진 브랜드 대표가 방송에 직접 출연해, 소비자들의 생리대에 대한 각종 궁금증도 직접 해결해준다. 먼저, 오드리선은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의 제품을 최대 50% 할인 혜택으로 준비했다.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를 경험해보지 못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는 ‘싱글 세트’를 40% 이상 할인해 선보인다. 생리대 중형 6팩, 대형 4팩에 팬티라이너 2팩이 세트로 구성되어 혼자 사용할 경우 약 4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싱글 세트를 두 배로 구성한 ‘더블 세트’(생리대 중형 12팩, 대형 8팩, 팬티라이너 4팩)는 5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송을 지켜보며 적극적으로 댓글을 다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한 후 포토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3명을 선정, 에어팟 프로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방송에서 선보이게 될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국내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선보인 완전무염소 방식의 TCF 생리대로, 보이지 않는 흡수층과 날개까지 자연성분으로 만든 100% 유기농 순면 제품이다. 흡수력 보완을 위해 유럽 ‘OCS’ 인증 유기농 순면과 북유럽 산림인증 ‘PEFC’의 스칸디나비아산 TCF 펄프를 1차와 2차 흡수체로 각각 사용했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총 83개의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오드리선의 라이브 방송은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즐길 수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0:04
  • [밀당365 레시피] 식감까지 맛있는 '팽이버섯 부추 잡채'

    [밀당365 레시피] 식감까지 맛있는 '팽이버섯 부추 잡채'

    안녕하세요? 잡채는 먹으면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명절이나 잔칫날 상에서 빠지지 않는 메뉴라서 그런 걸까요? 하지만 당뇨병 환자는 잡채 먹을 엄두가 안 납니다. 탄수화물 덩어리인 당면에 기름기까지 좔좔 흐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잡채 레시피 들고 왔습니다. 잡채 먹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면 좋겠습니다.※ 밀당365는 헬스조선 기자들이 만드는 당뇨병 소식지입니다. 수요일엔 당뇨병 관련 의학 정보를, 금요일엔 당뇨병 환자가 즐길 ‘맛있는 식단’을 알려드립니다. 맛난 식사야말로 병을 이겨내는 명약입니다.  이번 주도 밀당365와 함께, 당뇨병과 맞서세요. 밀당하세요! 오늘의 밀당 도시락1.오늘의 추천 레시피 #팽이버섯부추잡채 #쫄깃해 #색달라 2.도시락 확대경 #팽이버섯 #부추 #카놀라유◇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팽이버섯 부추 잡채당면은 한 줄도 들어가지 않는 맛있는 잡채 레시피를 들고 왔습니다. 좋은 식감은 덤입니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9 10:01
  • 노바백스 "코로나 백신효과 89% 달해… 영국발 변이엔 86%"

    노바백스 "코로나 백신효과 89% 달해… 영국발 변이엔 86%"

    미국의 제약사 노바백스는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89.3%의 효과를 보였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로이터·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영국에서 18~84세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에서 89.3%의 예방효과를 보인 것으로 예비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국 3상 임상시험 참여자의 27%가량이 65세 이상이었다. 노바백스는 이 시험 결과를 영국, 유럽연합(EU) 등 국가 규제당국에 제출해 검토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업체 측은 콘퍼런스콜에서 이번에 나온 데이터는 잠정치인 만큼 각국에 사용 승인을 신청하기까진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노바백스는 자사 백신이 현재 영국에서 유행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는 85.6%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효과는 이보다 낮았다.남아공에서 진행한 중간단계 임상 결과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바이러스인 HIV의 음성 판정을 받은 이들에게는 백신 효과가 60%로 나타났다. HIV 감염자들까지 포함하면 예방효과는 49%로 떨어졌다.미 존스홉킨스대의 감염병 전문가인 아메시 아달자 박사는 60% 효력은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라면서 미 식품의약국(FDA)은 당초 효력이 50%인 백신까지도 승인하겠다고 밝혔다고 AP통신에 설명했다.뉴욕의 웨일코넬의과대학 존 무어 교수는 노바백스의 영국 임상시험 결과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임상 결과와 사실상 같다고 진단했다.그는 "임상 결과가 통계적으로 다르지 않다"라며 "현재 영국에서 확산하는 바이러스 유형에 대해 효과가 좋은데, 이는 미국에서도 비슷하게 효과가 좋을 것이라는 뜻"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모더나는 임상시험 결과 자사 백신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4.1%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 백신의 예방효과는 95%다.노바백스는 현재 6개 공장에서 백신을 제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전 세계 7개국 내 8개 공장을 가동해 연간 20억 회분까지 생산할 것으로 내다봤다.노바백스는 현재 미국과 멕시코에서도 3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백신 3단계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또 각종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이달 초부터 자사 백신의 새 버전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노바백스는 올해 2분기에 새 버전의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다음 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우리 정부는 노바백스와 2천만명분 구매 계약을 거의 완료한 상태다. 계약이 체결되면 5월에 들어올 예정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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