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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음식' 많이 먹으면 실명 위험

    '이 음식' 많이 먹으면 실명 위험

    우리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눈은 가장 중요한 신체 부위 중 하나다. 따라서 평소 눈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의외로 식습관에 의해 좌우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인스턴트 식품나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으면 실명할 우려도 있다.◇​영국 10대, 패스트푸드만 먹다가 실명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만 먹다가 실명한 영국 10대의 사례가 지난 2019년 미국내과학회지에 실린 바 있다. 학회지에 따르면 해당 10대는 14세에 피곤함을 이유로 처음 병원을 찾았고, 15세부터 청력, 시력에 문제가 생겼으며, 17세에 영구적인 시력 상실을 진단받았다. 의사의 문진 결과, 그는 폭식증이 있었고 식사로 감자튀김, 칩, 프링글스, 흰빵, 햄, 소시지막 먹었다고 답했다. 자세히 조사했더니, 그는 잘못된 식이습관에 의해 영양 불균형이 심각했고 이로 인해 혈중 비타민B12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았다. 비타민B가 심각하게 결핍되면 신진대사 중 체내 독성 부산물이 축적되고, 이것이 시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다. 실제 해당 청소년은 안구 뒤쪽과 뇌를 연결하는 시신경에 손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기름진 음식과 가당 음료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기름진 음식은 혈관에 염증을 유발해 안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앞당긴다. 콜라, 사이다 등 가공식품에 많은 당분 역시 눈으로 가는 각종 항산화물질을 빼앗고, 혈당을 올려 안질환 위험을 높인다. ◇시금치·상추 등 녹색잎채소는 도움 돼 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금치, 상추 등 녹색잎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미국 하버드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이 간호사 건강연구에 참가한 여성 6만3893명과 보건전문요원 건강 후속연구에 참가한 남성 4만1094명을 대상으로 질산염이 많이 함유된 녹색잎채소 섭취량에 따라 다섯 그룹으로 나누고 25년간 녹내장 발생률과의 연관성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녹색잎채소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이 가장 낮은 그룹보다 녹내장 발생률이 20~30% 낮았다. 질산염은 산화질소 전구체(산화질소 이전 단계의 물질)로 망막의 혈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녹색잎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질산염이 망막 속 시신경의 혈류 장애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며 "녹색잎채소는 녹내장 예방뿐 아니라 녹내장으로 시신경이 손상된 사람의 혈액순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또 다른 식품으로는 토마토가 있다. 토마토 속 라이코펜 성분은 시신경 손상을 억제한다. 하루에 토마토 한 개 분량 정도인 라이코펜 60㎎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 라이코펜은 날 것일 때보다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토마토를 올리브유 등에 익혀 먹으면 더 좋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5:06
  • 윤용철 교수, 환태평양외상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윤용철 교수, 환태평양외상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윤용철 교수팀이 최근 개최된 제8회 환태평양외상학회(PPTC·Pan Pacific Trauma Congress 2021)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윤용철 교수팀은 ‘초기 절단술을 시행한 중증사지손상환자에서 단계적 수술법의 임상적 결과’ 연구를 통해 단계적 수술 치료법이 중증사지손상환자에서 골의 염증, 연부조직의 괴사 등의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법임을 밝혔다.윤용철 교수는 “중증 사지 손상에서 절단술은 생명을 살릴 수 있으며, 예측이 가능해 구제술에 비해 비교적 짧은 치료기간을 가지는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절단술 치료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에서는 단계적 수술 치료법을 통한 치료 경과에서 유의미한 임상적 결과를 얻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용철 교수는 정형외과 외상 및 골절 치료 전문의로, 지난 4월 개최된 제47차 대한골절학회 학술대회에서도 ‘원위 경골 골절 치료의 새로운 외고정법’을 소개한 논문이 올해의 우수 논문상을 받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4:23
  • 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 가려움증 유발 물질 기전 밝혀내

    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 가려움증 유발 물질 기전 밝혀내

    가려움증이란 피부를 긁고 싶어하는 불쾌한 감정을 말한다. 가려움증은 만성적인 피부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이며 일상생활 속에서 통증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곤 한다. 가려움증이 지속돼 피부를 계속 긁으면 피부 손상으로 세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가려움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2019년 기준 44만명에 달했다.우리가 가려움을 느끼는 것은 흔히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인데, 히스타민에 의한 가려움증은 벌레물림이나 알레르기 반응 때 주로 나타난다. 히스타민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물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히스타민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만으로 많은 가려움증이 호전되지 않는다. 히스타민 경로 외의 가려움증의 기전을 찾는 것이 새로운 치료법·약물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연구들이 이뤄지고 있다.최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김혜원 교수팀은 TRPV3 물질이 인체 내에서 가려움증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를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 TRP(Transient receptor potential) 단백질이란 뉴런, 피부, 심장, 호흡기관, 신장 등에서 다양한 수준으로 발현된 이온 단백질로서 주로 열감이나 통증을 매개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그 중 TRPV3 단백질은 신경보다 피부에 가장 많이 발현한다.ㄴㅇTRPV3가 인체 내 가려움증에 관여연구팀은 평소에 가려움증이 없는 성인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확인했다. TRPV3의 가려움증 발현을 알아보기 위해 TRPV3 효능제(Cavacrol)와 다른 가려움 물질들(히스타민 포함)을 사용해 가려움 정도를 비교했다. 그 결과, TRPV3 효능제가 피부에서 중증 이상의 가려움을 유발시켰다.추가로, TRPV3 효능제에 의한 가려움증이 다른 억제제에 의해 조절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항히스타민제와 TRPV3 억제제(Forsythoside B)를 사용했다. 그 결과, 항히스타민제 뿐만 아니라 TRPV3 억제제를 사용하는 경우에 가려움증이 조절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는 TRPV3 활성화로 나타난 가려움증이 해당 단백질 억제제를 사용하면 가려움증이 조절되는 것이다.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TRPV3가 인체 내 가려움증에 관여하며 히스타민을 포함한 다른 물질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가려움증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추후 치료제 개발 및 대규모 연구의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추후 치료제 개발 및 대규모 연구의 근거 될 것으로 기대김혜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TRPV3 단백질이 단순히 몇몇 피부질환에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상 피부에서도 가려움증이 유발됨을 보인 최초의 연구로, 적은 지원자 수 표본임에도 불구하고 상위 저널에 게재돼 큰 의미가 있다“며 ”추후 치료제 개발 및 대규모 연구의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연구팀은 가려움증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전에 화상 후 가려움증이 있는 피부조직에 TRPV3의 발현이 증가되어 있다는 연구결과, 상처 후 가려움증이 있으면 TRPV3가 콜라겐 생산을 증가시켜 두꺼운 흉터를 만든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4:22
  • 고려대의료원 -㈜아라케어 시니어 헬스케어 발전 위해 MOU 체결

    고려대의료원 -㈜아라케어 시니어 헬스케어 발전 위해 MOU 체결

    고려대의료원이 지난 8일 ㈜아라케어와 시니어 헬스케어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고려대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과 정희진 의무기획처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아라케어 서덕영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두 기관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홈헬스케어의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내 요양 인프라가 확대 및 시니어 삶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니어 홈&너싱케어 모델 개발에 나선다.특히, 고려대의료원이 9월 초 오픈을 앞둔 청담의 고영캠퍼스에 ㈜아라케어의 곧 런칭할 시니어 라이프 브랜드인 ‘서하재’의 선진 돌봄 환경 쇼룸과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공간을 구축하는 등 시니어 라이프 스탠더드를 제시할 계획이다.김영훈 의무부총장은 “홈헬스케어 등에 관한 관심과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협력하여 헬스케어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보건의료 경쟁력을 강화하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2021/07/15 14:19
  • '뭉텅뭉텅' 빠지는 탈모, 30대 최다… 의심신호 2가지

    '뭉텅뭉텅' 빠지는 탈모, 30대 최다… 의심신호 2가지

    국내 탈모증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15일 발표에 따르면, 국내 탈모증 진료인원은 지난 2016년 21만2000명에서 2020년 23만3000명으로 2만1000명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2.4%에 달했다.◇30대 환자 가장 많아2020년 기준 탈모증 진료인원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 중 30대가 22.2%(5만2000명)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 40대 21.5%(5만명), 20대 20.7%(4만8000명) 순이었다. ​특히, 10대부터 40대까지는 여성보다 남성이 많았고, 9세 이하와 50대 이상은 남성보다 여성이 많았다. 일산병원 피부과 조남준 교수는 젊은 30대 탈모증 환자가 늘고 있는 이유에 대해 "남성형 탈모증(안드로겐 탈모증)은 남성 호르몬과 유전에 의해 발생한다"며 "젊은 층의 탈모 증가는 실제로 탈모가 증가한다기보다는 생활수준 향상으로 외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서 병원을 찾는 젊은 층이 늘어났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정수리 유심히 살펴야탈모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큰 것으로 추정된다. 그 외 스트레스나 면역 반응이상, 지루성 피부염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본인 스스로 머리카락을 뽑는 습관도 탈모의 원인이 된다. 머리를 감거나 자고나서 정수리 부위나 앞머리 부위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면 탈모를 의심하고 주의해야 한다.남성형 탈모 치료로는 2~5% 미녹시딜 용액 도포가 많이 사용 되는데, 초기 반응은 약 6개월 이후, 최대 반응은 약 1년 후에 나타나고 중단하면 약 2개월 후부터 다시 탈모가 시작된다. 그리고 안드로겐 생성이나 이용을 억제하는 경구피임약이나 전신적 항안드로겐 약물도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여러 부작용으로 인해 실제 임상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남성형 탈모가 심할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다. 후두부 처럼 탈모가 나타나지 않는 부위의 머리카락을 탈모 부위로 이식 하는 것인데, 전에는 미니이식이나 미세이식을 많이 했으나 요즘에는 털집 분리 기술의 발달로 모낭단위이식을 대부분 시행하고 있고, 최근에는 단일모 이식술까지 개발되었다. 이 방법은 자연적인 상태 그대로를 이식하게 되므로 더욱 자연 스러운 경과를 얻을 수 있다. 단, 수술 후에도 복용 약은 유지해야 한다. 약물이나 수술을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가발 등을 사용할 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3:58
  • 우리 아이 위협하는 ‘디지털 통증’?

    우리 아이 위협하는 ‘디지털 통증’?

    비대면 온라인 수업 등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가 학생들의 일상을 장악했다. 더불어 모바일 기기 장시간 사용으로 디지털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난해 스마트폰 이용자 통계에 따르면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무려 20%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10대30.2%, 20대 25.2%, 유·아동 22.9%, 30대 18.9% 순으로 저연령에서 과의존 위험이 높았다.◇쭉 뻗은 목과 수그린 어깨, 통증 유발해디지털 사용 시간이 늘면서 잘못된 자세로 목과 어깨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장시간 온라인 학습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모니터에 고개를 내밀게 되는데 이때 기울어진 머리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목뼈와 근육은 잔뜩 힘이 들어간다. 이런 자세가 반복되면 C자형 정상 목뼈는 일자형으로 변형되고 거북이처럼 구부정한 자세가 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도 장시간 고개를 숙이면서 목뼈의 부담이 늘어나고 목을 지지하는 구조물의 불균형 상태를 가져온다. 근력이 약한 아이들은 고개를 아래로 숙이면 어깨 통증이나 두통까지 생기기 쉽다. 경직된 몸을 움직여주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조절하는 등 생활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조병욱 과장은 “모니터를 보는 자세와 시간에 따라 목, 어깨, 허리 등 상반신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엄지손가락으로 아픈 부분을 넓게 눌러주는 마사지도 도움이 되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찜질이 초기 통증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교정 힘든 척추측만증, 아이의 뒤태 살펴 확인해야성장기 청소년들의 경우 성장이 멈춘 성인보다 유연하기 때문에 자세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자세가 기울어진 것을 방치할 경우 척추가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휜 척추측만증이 생긴다. 척추는 뒤에서 보았을 때, 일직선으로 곧게 뻗어 있어야 한다. 어느 한쪽으로 휘어 있으면 한쪽 어깨가 쳐지거나 등이 비틀린 모양으로 변한다. 아이의 자세가 한 쪽으로 치우치거나 기울거나 어깨견갑골(날개뼈)이 더 튀어나왔거나 골반이 평행하지 않고 기울어졌으면 척추측만증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척추측만증은 사춘기 전후 1~2년 사이에 급속히 진행되기 때문에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교정하기 힘들다. 또 방치했다가는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성장장애나 폐활량 감소로 인한 호흡곤란, 소화기능 장애도 올 수 있다. 목동힘찬병원 신경외과 윤기성 원장은 “정면을 보고 선 자세에서 허리를 숙이고 양손을 아래로 뻗었을 때 한쪽 등이나 허리가 비대칭적으로 튀어나와 보인다면 척추측만증을 의심해야 한다”며 “척추 변형을 초기에 발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앉는 자세를 교정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모니터와 적정 거리 찾아야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쿠션을 의자 뒤쪽에 두고 등을 지지해 척추가 휘어지지 않도록 한다. 엉덩이를 등받이 쪽으로 깊숙하게 넣어 허리를 펴고 앉는 것이 좋고 다리를 꼬는 자세는 피한다. 적당한 거리의 모니터 위치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화면이 너무 멀면 몸을 점점 앞으로 숙이게 되고 너무 가까우면 목과 어깨가 경직된다. 테블릿 PC와 스마트폰은 고개와 몸을 숙이지 않도록 거치대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소아청소년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3:55
  • 입냄새 고민이면 치약 헹굴 때 '이 물'로

    입냄새 고민이면 치약 헹굴 때 '이 물'로

    이를 닦을 때 따뜻한 물로 입을 헹구면 찬물로 할 때보다 입냄새가 줄어든다. 치약의 세정제 성분이 찬 물보다는 따뜻한 물에서 더 잘 녹기 때문에 양치질 효과가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찬물로 양치했을 때는 치태 지수가 평균 22.8점 줄었는데 따뜻한 물로 양치했을 때는 평균 31.3점 줄었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구취 정도 역시 찬물로 양치했을 때 9.7점이 줄어든 반면 따뜻한 물로 양치했을 때 13.2점 줄었다고 한다.이는 따뜻한 물에 세제를 풀어 빨래를 하면 찬물에 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것과 비슷한 원리다. 양치할 때도 치약의 세정제 성분이 따뜻한 물에 더 잘 녹아 치태가 잘 씻겨나간다.입안이 데일 정도로 뜨거운 물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다.깨끗하게 여러 번 헹구는 것도 중요하다. 치약 속 계면활성제는 물에 잘 씻겨 나가는 편이지만, 충분히 헹구는 게 좋다. 전문가들은 계면활성제를 포함해 치약에 다양하게 첨가된 첨가제를 제거하기 위해 10회 이상 충분히 헹구길 권장한다.치약 성분이 남는 것이 좋다고 여겨 양치 후 물로 3~4번만 헹구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된 행동이다. 계면활성제가 입안에 남아 있으면 치아가 착색되고 입 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세균 번식을 돕는다.한편, 입냄새의 궁극적인 원인은 혀에 있기 때문에 칫솔로 혀를 깨끗이 닦는 게 가장 중요하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3:42
  • 보드게임·퍼즐… 치매 발병 5년 늦춘다

    보드게임·퍼즐… 치매 발병 5년 늦춘다

    노년기에 책을 읽고, 보드게임·퍼즐 등의 게임을 하면 치매 발병을 최대 5년까지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러쉬대 의료 센터의 연구진은 치매에 걸리지 않은 평균 80세의 노인 1903명을 약 7년간 추적하며 매년 인지 검사를 진행했다. 이는 치매 발병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지난 1년간 책을 얼마나 자주 읽었는지, 보드게임·퍼즐·카드게임을 얼마나 자주 했는지 등 인지 활동 빈도에 대한 질문이 포함됐다. 1년에 한 번 이하 했을 경우 1점, 매일 또는 거의 매일 했다면 5점을 부여하자 인지 활동을 자주 한 그룹의 점수는 평균 4점, 자주 하지 않은 그룹의 점수는 평균 2.1점이었다. 추적 기간에 치매를 진단받은 457명을 조사한 결과, 인지 활동을 자주 한 사람들은 평균 94세에 치매를 진단받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평균 89세에 치매에 걸렸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아동기, 성인 초기, 중년기의 인지 활동과 교육 수준은 치매 발병 연령과 관련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연구의 저자 로버트 윌슨은 "노년기에 인지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80대라도 인지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치매 발병을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미국 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3:39
  • 셀트리, 온라인과 협력병원 내원 예비맘 대상 이벤트 개최

    셀트리, 온라인과 협력병원 내원 예비맘 대상 이벤트 개최

    메디포스트의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가 오는 9월말까지 온라인과 전국 협력병원 내원 예비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국내 제대혈은행 점유율 1위 메디포스트 셀트리는 지난해부터 ‘스스로 치유하는 힘, 제대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출산 시 단 한 번 얻을 수 있는 제대혈의 가치에 대해 알리는 한편,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예비맘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 4월부터는 직접 둘째 자녀의 제대혈을 셀트리에 보관한 UFC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 선수를 ‘제대혈 홍보대사’로 위촉, 두 아이의 아빠 김동현 선수가 직접 본인의 제대혈 보관 스토리와 함께 제대혈의 가치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영상과 이벤트를 공개하며, 초보 예비맘들에게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2분기 이벤트를 통해 약 3천여명이 넘는 예비맘의 참여를 이끌어낸 셀트리는, 이번 이벤트 또한 출산과 육아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7-8월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감염우려 때문에 오프라인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예비맘들이 제대혈 보관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바람에서 마련했다.출산 시 단 한 번 얻을 수 있는 탯줄 속 혈액인 ‘제대혈’은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등이 풍부하게 담겨있어 여러 난치성 질환에 활용되는 소중한 생명자원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함께 미래 질병에 대비하려는 트렌드가 강조되면서 우리 아이와 가족의 평생 건강을 위한 또 하나의 보험으로 보관을 선택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메디포스트 셀트리는 오는 9월까지 이벤트에 참여하고 셀트리 제대혈을 계약한 모든 예비맘에게 자사의 아기 비타민 D를 증정하는 한편, 추첨을 통해 최대 460만원 상당의 제대혈 평생보관상품과 식기세척기, 아이패드, 스토케 트립트랩 등 최근 예비맘에게 인기가 있는 다양한 고가의 출산용품도 증정한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셀트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3:26
  • 6가지 감염병 예방 '6가 혼합백신'… 병원 방문 횟수·시간·비용 줄인다

    6가지 감염병 예방 '6가 혼합백신'… 병원 방문 횟수·시간·비용 줄인다

    영유아 부모에게 아기 기초 예방접종은 하나의 큰 관문이다. 생후 12개월까지 맞춰야 할 예방접종은 14가지로 횟수는 총 30여 회에 이른다. 무엇보다 백신마다 맞춰야 할 시기가 정해져 있어, 부모 입장에서는 시간 확보도 필요하다. 부모들은 예방접종에 평균적으로 반나절 가량 시간을 쓰고, 직장인의 경우, 휴가를 내기도 한다.  또, 최근 코로나19로 병원 방문이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다. 이처럼 많은 백신을 맞아야 하는 아기와 시간을 내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부모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혼합백신’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는 6가지 감염질환을 하나의 백신으로 예방하는 6가 혼합백신까지 등장했다.◇6가 혼합백신, 내원 횟수 1.4회 줄여가장 최신의 혼합백신인 6가 혼합백신은 총 6가지 질환을 하나의 백신으로 예방한다. 국내에는 1종의 6가 혼합백신(헥사심)이 있다.  현재 국가예방접종에 5가 혼합백신(펜탁심)이 포함돼 있는데, 예방 가능한 5가지 질환(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및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에 의해 발생되는 침습성 질환)에 더해 B형 간염까지 예방한다. 6가 혼합백신은 생후 2, 4, 6개월에 3회 접종하는데, 기존 5가 혼합백신과 B형 간염을 각각 별도로 접종하는 것이 비해 접종 횟수를 최대 2회 감소시킨다.6가 혼합백신은 B형간염 단독 백신 접종 시기인 1개월, 6개월 접종을 혼합백신으로 대체하여 전체 내원 횟수를 줄인다. 지난 5월, ISPOR(국제약물경제성평가 및 성과연구학회)에서 발표된 ‘6가 혼합백신의 국가 필수예방접종 도입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 분석’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후 6개월 이내 예방접종을 위한 의료기관 방문 횟수는 5가 혼합백신, 6가 혼합백신 각각 평균 6.6회, 5.2회로, 6가 혼합백신 사용 시 내원 횟수를 평균 1.4회를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모 시간, 비용, 교통비 등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져 6가 혼합백신 사용에 따른 접종 횟수, 부모의 내원 횟수 감소는 사회 경제적 측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언급된 연구 결과에서 6가 혼합백신 접종 시, 약 332억 원의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가 확인되었다.  특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부모의 시간 절약’ 측면으로, 약 320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방접종을 위한 병원 방문 횟수에 따른 소요 시간, 시간당 임금 등을 시간 비용으로 환산한 결과이며, 이 밖에 내원에 필요한 교통비도 약 15억 원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접종횟수 감소는 비용적 측면 뿐 아니라, 접종 스케쥴의 간소화로 적기 접종률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독일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백신의 가수가 증가할수록 적기 접종률이 높아졌고, 다양한 단독 및 혼합백신 중 6가 혼합백신의 적기 접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가 혼합백신은 접종 횟수를 줄였지만 예방 효과는 기존 백신과 비슷하게 얻을 수 있다. 생후 B형 간염 백신을 접종 받은 영아를 대상으로 6가 혼합백신(헥사심) 접종군과 ‘5가 혼합백신+B형 간염 백신’ 접종군을 3회 접종 완료한 1개월 후, 면역원성을 비교·평가한 결과, 생후 2, 4, 6개월에 투여하는 헥사심 접종 스케쥴에서 면역원성의 비열등성과 유사한 내약성을 확인했으며, 대조군과 유사한 이상반응 발생률 및 대부분의 경우 자발적 해소를 보여 안전성 프로파일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3:11
  • 국내 연구팀, 바이러스 초고감도·단시간 검출 기술 개발

    국내 연구팀, 바이러스 초고감도·단시간 검출 기술 개발

    국내 연구팀이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의 표적 RNA를 초고감도로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전 세계적인 팬데믹을 불러일으킨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RNA 바이러스를 검출하기 위한 표준 진단 방법은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qRT-PCR)이 쓰이고 있다. 이는 면역진단 방법과 비교해 진단의 정확도는 매우 우수하다. 그러나 정교한 온도 조절 장치가 필요해 장비 소형화에 제약이 있어 설비를 갖춘 대형병원이나 전문 임상검사실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된다는 단점이 있다. 진단에 필요한 시간도 길었다.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박현규 교수팀은 이러한 현행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핵산의 절단 및 중합 연쇄반응 시스템에 의해 구동되는 초고감도의 신개념 등온 핵산 증폭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온도 변환 과정 없이 동일 온도에서 표적 바이러스의 RNA를 초고감도로(검출 한계 : 1aM) 20분 이내로 매우 신속하게 검출하는 데도 성공했다. 연구팀은 기존 나스바(NASBA, Nucleic Acid Sequence-Based Amplification) 등온 증폭 기술에 절단효소 인식 염기서열이 수식된 프라이머를 도입함으로써, 절단효소 및 DNA 중합효소 활성을 기반으로 T7 프로모터를 포함하는 이중가닥 DNA를 지수함수적으로 증폭할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표적 RNA를 기존의 NASBA 기술보다 100배 이상 향상된 민감도로 검출할 수 있었다.이로써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의 유전 RNA(genomic RNA)를 별도의 전처리 없이 매우 신속하고 고감도로 검출했고, 기술의 실용성을 증명함과 동시에 현장 검사(POCT) 기술로서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박현규 교수는 "이번 신개념 등온 핵산 증폭 기술은 현재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RNA 바이러스들을 신속하게 조기 진단 할 수 있는 분자진단 시스템에 활용될 가능성이 매우 큰 기술"이라며 "현재 코로나19의 임상 표본 테스트에서도 매우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한편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주용 박사과정·김효용 박사가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영국 왕립화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나노스케일(Nanoscale)' 최근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 프런티어사업과 경남제약의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됐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3:00
  • 서울아산병원,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3회 연속 선정

    서울아산병원,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3회 연속 선정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 데이터와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가진 서울아산병원이 민간 기업과 협력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신약 시장 발전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서울아산병원은 보건복지부의 ‘2021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사업 과제’ 주관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 서울아산병원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과 컨소시엄을 이뤄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지원 생태계 구축’ 과제를 수행한다.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은 병원의 연구 인프라를 통합·개방하고 수익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자 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핵심 연구 사업이다. 서울아산병원은 2018년, 2020년에 이어 이번 2021년 과제까지 3회 연속 선정됐다.서울아산병원은 2029년까지 국내 주요 암, 희귀·난치성 질환 등 신약을 효율적이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서울아산병원의 ▲임상데이터 활용 ▲약물반응 예측 ▲정밀표적 발굴 ▲환자관리 시스템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입되는 연구비는 총 427억 5천만 원이다. 그간 신약 개발에 있어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벤처 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신약 실용화 노하우 등을 지녔지만 활용할 수 있는 임상 데이터가 부족하거나 임상 시험 경험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협력 관계를 맺은 국내 주요 제약사, 바이오벤처 기업들은 서울아산병원의 임상 빅데이터는 물론 우수한 바이오 기술, 임상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신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8년 6개월간의 연구 기간 동안 ▲의료현장 통합 지식베이스 및 인공지능형 가상 임상시험 시스템 구축 ▲체외환자모델의 데이터 기반 분류를 통한 인공지능형 약물반응 예측 기술 개발 ▲치료표적 발굴 특화 인공지능 기반의 개방형 신약 개발 지원 ▲유전체 기반 환자맞춤형 신치료 개발 및 관리 기술 개발 ▲플랫폼 확산을 위한 개방형 네트워크 및 기술사업화 등 5개의 세부과제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육성 R&D 사업의 주관연구책임자인 김영학 서울아산병원 정보의학과장(심장내과 교수)은 “서울아산병원이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 빅데이터와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산업체, 연구기관들과 협력함으로써 임상 적용 및 상용화까지 도달하는 과정에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총 책임자인 김종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은 “서울아산병원이 세 번 연속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틀을 공고히 하게 되었다. 선행 과제들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사람중심 융합기술’ 기반 의료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은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으로 세 번째 과제까지 수주해낸 것은 우리 병원의 우수한 연구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꾸준히 R&D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 건강과 국가 성장에 이바지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1:29
  • 동화약품 황연하 이사, 제10대 연구소장 취임

    동화약품 황연하 이사, 제10대 연구소장 취임

    동화약품은 제10대 연구소장으로 황연하 이사를 보직 발령했다고 14일 밝혔다.황연하 이사는 전북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화학과 박사를 수료했다. 1994년 동화약품 약리독성연구실에 입사해 2000년 생물공학연구실, 2013년 약리연구실을 거쳤으며, 2014년부터 연구개발본부 생물연구팀 팀장으로 재직해왔다. 동화약품 측은 “황연하 신임 연구소장은 28년간 연구소의 주요 부서를 거치며 핵심 연구과제 수행을 주도해 왔다”며 “동화약품 연구소의 조직문화와 R&D 방향성을 가장 잘 이해하고 혁신해갈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해 제10대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황 연구소장은 이날 용인 동화약품 연구소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동화약품에서 습득한 다양한 연구개발 경험을 발판 삼아 신약 발굴, 신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조직의 경쟁력을 더욱 고취하겠다”며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R&D 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1:17
  • AZ·화이자 백신, 델타 바이러스 감염 예방 효과 약간 감소

    AZ·화이자 백신, 델타 바이러스 감염 예방 효과 약간 감소

    최근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대한의학회가 공동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백신 이슈관련 신속검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7월 8일까지 국내외 의학논문데이터베이스 등에서 확인된 문헌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변이형 바이러스 예방 효과 등에 관한 신속 문헌고찰을 수행했다. 대상 논문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 1편, 코호트 5편이다. ◇기존 백신, 변이 바이러스 예방 효과 약간 감소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 대한 변이형 바이러스 예방 효과를 확인한 결과, 백신접종을 완료한 경우 모든 변이(알파, 델타, 베타, 감마) 바이러스에 대하여 임상적 의미가 있는 효과(유증상 감염예방, 입원 및 사망 예방)를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변이형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백신의 예방 효과는 기존 바이러스 감염 예방 대비 약간 감소하지만, 2회 접종완료 시 80% 이상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타변이보다 알파변이에 대한 감염예방효과가 더 크고, 특히 유증상 감염 예방의 경우는 변이형이라 하더라도 비변이형과 대비하여 비슷한 수준의 예방효과를 보였다.백신의 입원·사망 예방 효과의 경우 1회 접종 완료 시, 변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입원 및 사망을 78 ~ 96%로 감소, 2회 접종 완료 시, 86 ~ 96%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을 접종한 경우, 입원 및 사망 예방에 미치는 영향은 변이 종류 간 큰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단 현재까지의 자료에서 중증도의 구분을 할 수는 없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1:16
  • 브라질 대통령, 열흘째 딸꾹질 안 멈춰… 원인은?

    브라질 대통령, 열흘째 딸꾹질 안 멈춰… 원인은?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66) 대통령이 열흘간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긴급수술을 검토하고 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브라질리아 공군병원에 입원한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곧 상파울루 한 병원으로 이원해 긴급수술이 필요한지 확인하는 검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정확히 언제, 어느 병원으로 옮기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이날 상파울루 빌라노바스타병원에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실은 구급차가 도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보우소나루 대통령의 딸꾹질은 장폐색증 때문으로 의료진은 추정했다.딸꾹질은 횡격막이 갑작스럽게 수축하면서 발생하는데 장폐색 등 내부장기 질환이 근본 원인일 수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2018년 9월 대선 선거유세를 벌이다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복부를 찔리면서 장기손상과 내부출혈이 발생해 수술받고 회복한 바 있다. 그는 최근 몇 주간 딸꾹질 탓에 말하기도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한 라디오방송과 인터뷰에선 "닷새째 종일 딸꾹질을 한다"면서 듣기 불편할 수 있는 청취자에게 사과하기도 했다.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상반신에 각종 검사장비를 달고 병원 침대에 누운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그는 "곧 돌아오겠다"며 2018년 피습사건 탓에 이러한 상황을 겪는다고 주장했다.사진엔 가톨릭 신부로 보이는 이가 보우소나루 대통령 오른쪽 어깨에 손을 올린 모습도 담겼다.그가 이번에 수술을 받으면 피습사건 이후 7번째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1:02
  • 여름철 '이것' 많이 먹었다간… 몸에 돌 생긴다

    여름철 '이것' 많이 먹었다간… 몸에 돌 생긴다

    여름에는 체내 결석(돌)이 생기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더운 날씨로 인해 땀 배출이 많아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소변 내 칼슘, 인산, 요산, 수산염 등이 잘 엉겨붙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요관 결석과 신장 결석이다. 결석을 특히 주의해야 할 고위험군은 중장년 남성이다. 일반적으로 요관 결석 환자 수는 남성이 여성의 2배, 신장 결석 환자 수는 남성이 여성의 1.5배로 더 많다. 결석은 신장 기능이 떨어져 결석을 만드는 성분들이 체내 흡수가 안 되고 신장에 남는 게 근본적인 원인인데, 중장년 남성은 같은 연령 여성보다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대사증후군을 겪는 경우가 흔해 이로 인해 신장 기능이 잘 떨어지기 때문이다.요관 결석이 생기면 요관이 이를 배출하려는 연동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허리가 끊어질 듯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결석이 요관 위쪽에 위치할 때는 미주신경을 자극해 토하거나 배에 가스 찬 느낌이 드는 등 소화기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신장 결석이 있으면 허리가 뻐근하게 아프다. 또한 두 질환 모두 혈뇨를 유발할 수 있다. 결석은 지름이 5㎜ 이하면 소변으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어 지켜보기도 한다. 하지만 요관에서 4주 이상 빠져나오지 않거나, 통증이 심하고, 크기가 계속 커지면 신장 기능을 떨어뜨리고 요로감염과 이로 인한 패혈증 위험까지 높아져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 몸 밖에서 충격파를 발생시켜 결석을 조각내 빠져나오게 하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쓰거나, 내시경을 넣어 직접 빼낼 수도 있다.여름철 결석 생성을 예방하려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특히 신경 써 물을 하루 2.5L 이상 마시는 게 좋다. 결석 성분이 되는 수산염이 많은 시금치, 초콜릿, 맥주, 땅콩 섭취는 자제한다. 저염식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나트륨이 체내 칼슘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0:55
  • 유방암 위험 높이는 '3가지 습관'

    유방암 위험 높이는 '3가지 습관'

    유방암은 최근 폐암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에 꼽혔다.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 증가율은 연평균 4%로 세계 1위를 기록 중이다. 실제 국내 유방암 환자 수는 지난 2016년 15만3481명에서 2020년 20만5905명으로 4년 새 약 34% 급증했다. 이런 증가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다행히 유방암 생존율은 90% 이상으로 높지만 재발률이 낮아 안심할 수만은 없다.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습관들을 알아본다.  ◇과음하기 폐경 전의 과음이 비만보다도 유방암 위험을 더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일본 아이치(愛知)현 암센터 연구팀은 음주가 유방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일본인 여성 15만8000여 명을 평균 14년간 추적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폐경 전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의 유방암 발병 위험은 비음주자보다 1.37배로 높았다. 특히 하루 알코올 섭취량이 23g 이상인 사람의 발병 위험은 1.74배로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폐경 전의 음주 빈도와 양이 늘수록 유방암 위험이 커지는 상관관계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분석 작업을 이끈 마쓰오 게이타로 아이치현 암센터 예방연구분야장은 "비만은 유방암 위험을 1.5배 정도로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음주는 그것보다도 영향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며 "술을 즐기는 폐경 전 여성은 이를 인식하고 음주량을 줄이거나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염색·파마 자주하기염색약, 파마약을 자주 쓰면 유방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미국 국립환경보건학연구소는 35~74세 여성 4만670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이 염색약과 파마약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설문했다. 그 결과, 정기적으로 염색약을 사용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머리를 펴는 스트레이트 파마약을 5~8주 간격으로 사용한 여성은 스트레이트 파마약을 사용하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약 30% 더 높았다. 일시적으로 머리카락색을 변화시키는 염색약은 유방암 위험과 연관성이 없었다. 연구팀은 이런 결과가 나타난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다만 연구에 참여한 데일 샌들러 박사는 "염색약과 파마약 속 화학물질이 여성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며 "확실히 권고하기에는 이르지만, 화학물질을 피하는 것은 유방암 위험을 피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 암 저널'에 게재됐다.◇콜라·사이다 마시기콜라, 사이다, 환타 같은 가당음료는 유방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미국 뉴욕주립대학 버펄로캠퍼스 연구팀은 여성 유방암 환자 927명을 19년 추적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5회 이상 가당음료를 섭취했던 여성은 유방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85%나 더 높았고, 그 밖의 원인으로 사망할 위험마저 6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미국암연구협회저널'에 게재됐다.한편,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만을 예방,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폐경 여성의 체중이 적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2009~2014년 국가 건강검진 및 암 검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 약 600만명을 대상으로 비만도에 대한 자료를 얻고, 이후의 유방암 발생을 추적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폐경 전에는 비만에 따라 암 발생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폐경 후에는 비만 정도에 따라 유방암 발생 위험이 오르는 경향이 뚜렷했다. 유방암의 경우 정상체중군(BMI 18.5~23)에 비교해 과체중(BMI 23~25)은 11%, 비만(BMI 25~30)은 28%, 고도비만(BMI >30)은 54%로 각각 발생 위험이 증가했다. 연구팀은 "폐경 후 비만은 암 발생에 강한 영향을 주는 만큼 살이 찌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유방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0:29
  • 닥터지, 남성 Y존 케어 돕는 '젠틀 포인트 클렌저' 출시

    닥터지, 남성 Y존 케어 돕는 '젠틀 포인트 클렌저' 출시

    최근 피부, 건강 이너뷰티 등에 대한 남성들이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닥터지는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젠틀 포인트 클렌저’를 출시한다.레드 블레미쉬 포 맨 젠틀 포인트 클렌저는 남성들의 건강한 Y존 케어를 위한 청결제다. 약산성 저자극 버블 제형이 항균 클렌징 및 상쾌한 쿨링 진정 효과를 준다. 7가지 식물 유래 항균 특허 성분과 에탄올 성분을 함유해 말끔한 세정력과 항균 효과는 물론, 냄새와 노폐물로부터 건강하게 피부를 보호한다.또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5-시카 콤플렉스와 워터민트 추출물이 민감한 Y존을 빠르고 시원하게 진정 시켜주며, 온도 감소 및 열 진정 효과로 상쾌함을 오래도록 유지한다. 제품에 함유된 D-판테놀 성분이 피부 세포의 수분 인자를 가둬 탄탄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습한 환경으로 인해 민감해진 Y존 피부 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닥터지 글로벌마케팅팀 황진현 팀장은 “본질적인 관리에 집중하고 건강에 투자하는 그루밍족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케어 제품을 찾는 남성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닥터지 역시 남녀 모두가 건강한 피부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제품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닥터지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금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올리브영에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레드 블레미쉬 포 맨’ 라인 제품 구매자 대상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15 10:16
  • 닥터틸즈, 2021 썸머 세일 진행

    닥터틸즈, 2021 썸머 세일 진행

    '닥터틸즈'가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첫 '2021 썸머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닥터틸즈 2021 썸머 세일은 7월 15일~25일까지 10일 간 진행되며, 국내 론칭 이후 처음 진행하는 브랜드 세일 행사인 만큼 구매 고객 대상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기능성을 입증 받은 베스트셀러 입욕 솔트를 비롯해 전체 제품 라인을 할인 판매 및 무료배송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대별 이벤트로 엡섬솔트 바디로션, 휴대용 족욕튜브 등 다양한 사은품 증정 예정이다.‘닥터틸즈’는 엡섬솔트를 주 성분으로 한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로,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입욕제, 바디스크럽, 바디로션 등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닥터틸즈 2021 썸머 세일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15 09:54
  • 홀리추얼, 피부 스트레스 완화 홈케어 제품 출시

    홀리추얼, 피부 스트레스 완화 홈케어 제품 출시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장시간 마스크 착용, 실내 냉방 장치 사용으로 피부가 예민해지는 시기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의 홈 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은 여름철 외부 자극과 마스크 착용으로 지친 피부를 집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케어할 수 있는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예민해진 피부에는 ‘홀리추얼 엘리멘탈 스무딩 로션’을 추천한다. 해당 제품은 강력한 항염 효과를 지닌 황(sulfur) 성분과 판테놀, 블랙 이스트의 복합 작용으로 연약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 및 보호해준다. 에센스 인 로션 제형이라 피부에 부드럽게 바를 수 있고 바르는 즉시 매끄러워지는 피부결을 경험할 수 있다.외부 자극이 쌓여 피부의 활기가 떨어질 때는 ‘홀리추얼 피토 리쥬브네이팅 컨센트레이트’가 제격이다. 제품의 핵심 성분인 ‘스킨 파티그 릴리프™’는 4가지 생리활성물질을 담아, 피부 스트레스에서 방어하는 힘을 길러준다. 워터리한 제형이라 산뜻하게 바를 수 있으며, 다른 제품과도 잘 어우러진다.종일 쨍쨍 내리쬐는 햇빛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칙칙해진 피부톤이 걱정된다면 ‘홀리추얼 뉴트리 엘릭서 미스트’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충전해보자. 해당 제품은 8가지 화이트 플라워 성분을 담은 ‘블랑 에플로에센스 워터™’를 담아, 피부에 활력을 준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네롤리 향을 담아, 지친 피부에 잠시 휴식을 선사해주는 미스트 제품이다.한편, 작년 1월 론칭한 홀리추얼은 에스테틱 전문가의 노하우와 아모레퍼시픽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뷰티 테라피 브랜드다. 피부의 조화와 균형을 찾아주는 고기능성 제품에 전문적인 케어를 더해 아름다움을 가꾸는 감각적이고 특별한 홈케어를 제안하고 있다.홀리추얼 3종 제품은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과 롯데백화점 청량리·영등포점, 아모레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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