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남성 Y존 케어 돕는 '젠틀 포인트 클렌저' 출시

입력 2021.07.15 10:16
닥터지 젠틀 포인트 클렌저
닥터지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젠틀 포인트 클렌저’를 출시한다./사진=닥터지 제공

최근 피부, 건강 이너뷰티 등에 대한 남성들이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닥터지는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젠틀 포인트 클렌저’를 출시한다.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젠틀 포인트 클렌저는 남성들의 건강한 Y존 케어를 위한 청결제다. 약산성 저자극 버블 제형이 항균 클렌징 및 상쾌한 쿨링 진정 효과를 준다. 7가지 식물 유래 항균 특허 성분과 에탄올 성분을 함유해 말끔한 세정력과 항균 효과는 물론, 냄새와 노폐물로부터 건강하게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5-시카 콤플렉스와 워터민트 추출물이 민감한 Y존을 빠르고 시원하게 진정 시켜주며, 온도 감소 및 열 진정 효과로 상쾌함을 오래도록 유지한다. 제품에 함유된 D-판테놀 성분이 피부 세포의 수분 인자를 가둬 탄탄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습한 환경으로 인해 민감해진 Y존 피부 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닥터지 글로벌마케팅팀 황진현 팀장은 “본질적인 관리에 집중하고 건강에 투자하는 그루밍족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케어 제품을 찾는 남성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닥터지 역시 남녀 모두가 건강한 피부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제품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지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금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올리브영에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레드 블레미쉬 포 맨’ 라인 제품 구매자 대상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의료계 뉴스 헬스케어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