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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방탄소년단(BTS) 등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대형공연이 기지개를 켤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관객 전원이 접종증명·음성확인을 받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면, 1회 최대 5000명의 관객이 참석 가능한 공연 개최가 허용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전국 모임행사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에 따라, 500명 이상 비정규공연 등 공연을 하려고 하는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통해 공연 개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승인 기준은 일명 '방역패스'를 기반으로 이뤄진다.구체적인 공연 승인 기준은 ▲관객 전원에 대해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입장권 판매 시 사전 고지) ▲시설면적과 상관없이 1회 최대 입장 관객은 5000명 이하일 것 ▲일행(2명) 간 한 칸 띄우기 좌석 운영 ▲마스크 착용, 기립·함성·구호·합창 금지, 지정좌석 관람, 좌석 배치 운영 등 공연장 기본방역수칙 준수 ▲공연 전 과정에 대한 방역관리를 위한 충분한 안전관리인력 배치이다. 단, 18세 이하 미 접종자는 PCR 음성확인자로 한정한다.공연기획사 등 공연주최 측은 '500명 이상 비정규공연장 콘서트 승인 신청서'를 작성하여 문체부에 승인 요청 공문을 보내고, 문체부는 신청 서류의 승인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해 승인 결과를 회신한다. 협의 결과는 승인 또는 불승인(승인기준 미충족)의 형태로 회신하며, 승인 통보를 받은 공연주최 측은 재해대처계획 신고(1000명 이상 공연) 시 문체부 승인 공문을 지자체에 제출하면 공연개최가 가능하다.한편, 11월 5일 0시 기준 주간(10월 30일~11월 5일) 국내 발생 총 확진자는 14,805명, 국내 발생 하루평균 확진자는 2115명이다. 전주보다 484.7명(29.7%) 증가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한 국민은 76.1%이며, 18세 이상을 기준으로 할 경우 88.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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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을 때 다리가 간지럽거나 따끔거리는 등 감각 이상이 느껴지고,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하지불안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하지불안증후군이 있으면 다리를 움직일 때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아져 계속 다리를 움직이게 되는데, 결국 수면장애로 이어져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하지불안증후군이 있으면 자해(自害) 위험이 2.7배로 높아지고,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거나 시도할 위험이 2.8배로 높다는 보고가 있다. 국내 성인의 5.4%가 하지불안장애를 겪는다. 하지불안증후군의 주요 원인은 체내 도파민 호르몬 불균형, 철 결핍으로 추정되고, 말초신경병증, 콩팥병, 갑상선기능 이상으로 생길 수도 있다.하지불안증후군 환자는 이상 증상을 자신의 '체질'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약을 먹으면 빠르면 일주일 내 개선될 정도로 경과가 좋아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게 좋다. 보통 도파민 양을 늘리거나 도파민 활성도를 높이는 약을 쓰며,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철분을 보충하거나, 감각신경 활성도에 관여하는 약을 쓰기도 한다. 철 결핍, 말초신경병증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증상이 발생했을 때는 해당 원인을 치료하면 증상이 나아진다.스트레스는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을 악화해 명상 등으로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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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도네페질 패취제 ‘도네리온패취’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도네리온패취는 하루 1회 복용하는 도네페질 경구제를 주 2회 피부에 부착하는 타입으로 개발한 개량신약으로, 경구제 대비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앞서 셀트리온은 한국,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등 4개국 경증·중등증 치매 환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3상에서 도네리온패취의 유효성을 확보했으며, 기억, 언어, 재구성, 행동, 지남력 등을 다루는 대표적 표준 도구인 ADAS-cog(Alzheimer's Disease Assessment Scale–Cognitive Subscale) 평가에서 경구용 도네페질 대비 비열등성 또한 입증했다.셀트리온은 국내 마케팅·유통을 담당하는 셀트리온제약을 통해 신속히 제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제형적 장점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만큼, 후발 주자들보다 먼저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도네리온패취가 세계 최초의 도네페질 패취제로 지위와 우선권을 확보하면서 약의 효과만큼 복약 순응도, 편의성 향상을 강조하는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시장에서 높은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용화를 서둘러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치료 옵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셀트리온은 지난 8월 아이큐어와 계약을 통해 도네리온패취를 약 12년간 국내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공동개발사인 아이큐어는 생산·공급을 담당해 도네리온패취가 시장 내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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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344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7만5464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82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36명(치명률 0.78%)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32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974명, 경기 740명, 인천 152명, 충남 106명, 경북 84명, 부산 56명, 대구 43명, 충북 35명, 경남 33명, 대전 24명, 강원 22명, 전북 16명, 전남 15명, 광주 11명, 제주 6명, 울산 5명, 울산 2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0명이다. 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5명은 지역별로 서울 6명, 충남 4명, 경기 2명, 인천, 광주,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0명, 아메리카 5명, 아프리카 3명, 유럽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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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1·2상 분석 결과에서 긍정적인 면역반응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고려대 구로병원 등 14개 기관에서 건강한 성인 3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BP510을 투여한 결과 면역증강제를 함께 투여한 투약군 99% 이상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가 형성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백신 접종 완료 후 2주 경과 시점의 중화항체 유도 수준 또한 코로나19 완치자 혈청 패널과 비교해 전체 임상군 대상 분석의 PBNA(유사바이러스 기반 중화항체)에서 약 6배로 높게 나타났다. 일부 그룹을 대상으로 PRNT(플라크억제시험법) 분석을 진행했을 때도 약 3.6배 높은 수준이었다. 또한 ELISA(효소결합면역흡착검사를 통한 결과 역시 결합 항체가가 완치자 혈청 패널 대비 약 13.3배 높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 측은 “GBP510은 일반적으로 면역 반응이 떨어지는 65세 이상의 고연령층을 포함했음에도 높은 중화항체 유도 수준이 확인됐다”며 “기존 코로나19 백신과 비교해 유사하거나 우수한 면역원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이번 임상 데이터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영국 국립바이오의약품표준화연구소(NIBSC)가 확립한 국제 표준물질을 활용한 평가법으로 측정한 수치로, 완치자 혈청은 중화항체 형성률이 가장 낮은 수준부터 가장 높은 수준까지 모두 포함했다. 안전성 측면에서 GBP510 투약과 관련성이 있는 중대한 이상반응은 발생하지 않았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임상1·2상 결과를 국내외 보건당국에 제출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GBP510 개발에 더욱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유럽, 동남아 등에서 다국가 임상3상 진행을 위한 국가별 승인 과정을 진행 중이며, 이미 임상에 진입한 베트남에 이어 빠르면 이달 내 모든 대상 국가에서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다.국내에서는 지난 8월 첫 투약과 함께 시작된 임상3상이 고려대 구로병원 등 14개 임상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재 당초 계획보다 5배 이상 많은 약 500여명의 한국인에 대한 투약이 완료된 상태다. 약 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3상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GBP510에 대한 국내 보건당국의 신속 허가를 받고 WHO 사전적격성평가 인증과 해외 국가별 긴급사용허가도 획득한다는 방침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국내 보건당국과 CEPI, 게이츠재단, IVI, GSK 등 글로벌 기구, 기업들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임상1·2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임상3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빠르게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한편, GBP510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워싱턴대학 약학대 항원디자인연구소와 공동 개발하고 GSK 면역증강제 기술을 이용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다. 합성항원 백신 플랫폼을 활용해 2~8도 냉장 조건에서 보관이 가능하고 기존 백신 물류망을 활용할 수 있어, 유통과 장기보관이 수월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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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당근, 계란, 단무지…. 익숙한 재료들이죠? 김밥일까요? 김밥이 식상한 분들 위해 오늘은 색다른 김 요리, ‘마끼’ 준비했습니다. 재료는 비슷하지만, 만드는 법은 김밥보다 훨씬 더 간단합니다!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마끼(1인분)마끼의 맛은 식초가 좌우합니다. 레시피대로 따라하면 실패 안 합니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골고루 갖춘 건강 식재료들의 환상 궁합! 바로 따라해 보세요.뭐가 달라?수분 가득한 오이오이는 한 개당 10칼로리 내외로 열량이 아주 낮습니다.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서 먹어도 살이 거의 안찝니다. 위장 운동을 늘리고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으며, 다른 식품과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붙어 체내 흡수를 막는 작용도 합니다.계란은 단백질 공급원계란은 혈당 지수가 낮은 저탄수화물 식품으로, 혈당을 높이지 않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계란 속 항산화물질이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해 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의외의 고단백 식품, 김김은 저지방 고단백질 식품으로 식이섬유뿐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마른 김 다섯 장에는 계란 한 개에 가까운 단백질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비타민A, C, B1, B2, E가 풍부하고, 칼륨·칼슘·마그네슘·인 등의 무기질도 들었습니다.재료&레시피밥 2/3공기, 오이 30g, 당근 20g, 계란 1개, 단무지 10g, 김밥용 김 한 장, 식용유※촛물: 식초 1 큰 술, 감미료 1 작은 술, 끓인 물 1 큰 술, 소금 약간1. 밥에 식초를 넣어 잘 비빈다.2. 계란지단을 부친 후 가늘게 채 썬다.3. 오이, 당근은 가늘게 채 썬다.4. 단무지는 잘게 다져 밥에 섞는다.5. 김을 살짝 구워 1/4로 자른다.6. 김 위에 오이, 당근, 계란을 올리고 밥을 조금 얹어 잘 편다.7. 6을 원뿔 모양으로 말아서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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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산책은 생각보다 더 건강한 습관이다. 혈당을 조절하고, 지방 축적을 효과적으로 막기 때문이다. 단,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에겐 해당하지 않는 얘기다. 오히려 위 기능이 저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식후 산책, 혈당 낮추고, 지방 축적 막아식후 산책은 고혈당 지속시간을 줄이고, 인슐린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성이 떨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식사하면 음식 속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돼 혈당 수치가 올라가는데, 산책으로 근육을 사용하게 되면 혈액 속 포도당이 소비된다.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손정식 교수는 “근육은 혈당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조직”이라며 “혈중 포도당이 소비되지 않고 남으면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변해 축적되는데, 이렇게 지방으로 저장되기 전에 가볍게 산책해 근육을 움직이면 체지방이 쌓이는 건 막고 혈당은 낮추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당뇨병학(Diabetologia)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가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당뇨병 환자거나 비만해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사람은 식후 산책을 꼭 하는 것이 권장된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보통 사람보다 식후 고혈당 상태가 오래 유지되는 데다가 포도당이 더 빨리 지방으로 변환되기 때문이다. 이는 체지방 축적은 물론 당뇨병 악화, 각종 합병증 유발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 손정식 교수는 “이론적으로는 혈당이 가장 높고, 음식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어느 정도 넘어갔을 때인 식후 30분 정도에 산책하는 것이 가장 좋다”면서도 “직장을 다니는 등 음식을 먹고 30분 뒤에 산책하기 힘들다면, 즉시 산책하는 것도 괜찮다”고 말했다.◇소화기관 약하다면 식후 산책 안 좋을 수도…다만,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라면 식후 산책이 오히려 위장관 건강을 악화할 수 있다. 적절한 소화를 위해서는 식후 혈액의 20~30%가 위·장관으로 가 소화에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경보 등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으로 피가 몰려 위·장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게 되고, 소화량도 감소하게 된다. 가천대길병원 소화기내과 박동균 교수는 “평소 소화기관이 예민하고 안 좋은 사람이라면 천천히 가볍게 산책을 해야 소화를 방해하지 않는다”며 “위무력증이 있는 등 정말 위가 약한 사람은 아무리 가벼운 산책이라도 증상을 악화할 수 있어서 식사하고 1~2시간은 편안한 자세로 쉬며 몸이 소화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소화기관이 건강하다면 조깅처럼 강도 있는 운동을 하는 게 아닌 이상 상관없다. 오히려 가벼운 산책은 장을 자극해 장운동을 도울 수 있다.위 기능이 저하됐는지는 더부룩함 지속 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다. 박동균 교수는 “아침에 먹은 게 점심이 될 때까지 소화되지 않아 배부르고, 답답하고, 더부룩하면서 동시에 가스가 계속 차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소화 기능이 저하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며 “이 경우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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