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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분제, 속쓰림 없이 먹는 방법

    철분제, 속쓰림 없이 먹는 방법

    철분제는 공복에 먹어야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공복에 철분제를 복용했다가 속쓰림 증상이 생겨 약을 먹기 겁난다는 사람이 많다. 속쓰림 없이 철분제를 복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복용시간 변경·철분제 종류 변경 가능철분제 복용 후 생기는 속쓰림이 싫다면, 복용 방법을 바꿔보자. 물론, 공복에 철분제를 먹는 게 흡수율은 가장 좋지만, 철분제는 음식을 먹고 나서 또는 음식과 함께 복용해도 괜찮다. 취침 전에 복용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복용하는 철분제의 종류를 변경하는 방법도 있다. 철분제는 사용되는 철의 종류에 따라 1, 2, 3가 철로 구분되는데, 가장 흡수율이 높고 저렴해 많이 사용되는 2가 철분제의 부작용이 위장장애이다.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철분제는 2가 철분제인 경우가 많기에 자신이 복용하는 철분제의 종류를 확인하고, 3가 철분제로 제품을 변경해볼 수 있다. 3가 철분제는 2가 철분제보다 위장장애는 적지만 흡수율도 약간 더 낮다.철분제 투여가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철분제 용량을 조절해볼 수도 있다. 철분제로 인한 위장장애는 대개 철의 양과 비례하기에 철분제 투여가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철분제를 소용량부터 서서히 증가시켜 위장장애를 줄일 수 있다.
    위장질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2/10 06:30
  • 눈 '이렇게' 충혈되면, 실명 위험한 상태일 수도

    눈 '이렇게' 충혈되면, 실명 위험한 상태일 수도

    충혈은 피곤하거나, 과음하거나, 장시간 화면을 바라볼 때 등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충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원인을 정확히 찾아 대처해야 한다. 잘못 하다가는 안질환이 생기고 시력도 나빠질 수 있다. 눈 충혈은 증상에 따라 크게 4가지로 나뉜다.◇결막 충혈흰자 전체에 핏발이 서는 것으로, 눈 충혈의 대부분이 결막 충혈이다. 눈이 대기와 접촉하는 부위인 결막의 핏발이 터지거나, 터진 피가 결막 아래에 맺혀서 생긴다. 장시간 컴퓨터를 했을 때나 기침을 했을 때, 결막염일 때 생긴다. 보통 저절로 사라지며, 치료가 필요한 결막염은 충혈이 심하고 눈곱이 낀다.◇​공막 충혈흰자 전체에 충혈이 생기는 것은 결막 충혈과 같지만 핏발이 더 굵고 눈동자가 약간 보라색을 띈다. 눈알을 싸는 껍질층인 공막에 염증(공막염)이 생긴 것인데, 시신경까지 염증이 퍼져서 심각한 시력 손실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공막염은 대부분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자가면역질환과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 빨리 병원에 가면 일찍 병을 발견해서 악화도 막을 수 있다.◇​섬모체 충혈검은자 주변에 핏발이 집중된다. 각막·홍채·섬모체 같이 눈 안쪽에 이상이 생기면 나타난다. 포도막염·각막염·녹내장 같은 심각한 안질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늦게 진단되면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약도 더 많이 써야 한다. 심하면 시력 저하를 비롯해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다.◇​혈관조직 울혈눈의 흰자나 검은자 일부분에만 핏발이 선다. 익상편·검열반 같이 혈관조직이 한곳에 생겨서 생긴 충혈이다. 조직이 계속 자라서 안보이게 하지만 않으면 굳이 치료할 필요는 없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2/10 06:00
  • 부모가 당뇨병… 자녀의 당뇨병 위험도는?

    부모가 당뇨병… 자녀의 당뇨병 위험도는?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 바로 당뇨병이다. 그러다보니 당뇨병에 대한 각종 속설이 많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도움말로 당뇨병에 대한 흔한 속설을 풀어본다. -당뇨병은 단것을 많이 먹어 생긴다?설탕이나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이 생긴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단 음식이 당뇨병 발병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다만,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해지기 쉽고 이로 인해 당뇨병이 간접적으로 발생할 수는 있다. 사람이 생명 활동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여러 영양소 중 가장 중요한 연료 역할을 하는 것이 포도당이다. 음식물로부터 흡수한 포도당은 혈액을 타고 이동해 생명에 필요한 근육, 지방, 뇌 등 중요한 장기로 보내지는데 이때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이 인슐린이다. 인슐린 작용이 감소하거나 부족해져서 발생하는 것이 당뇨병이다.-당뇨는 유전된다?당뇨병은 유전적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는 대표적 질병이다. 하지만 부모에게 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자식에게 당뇨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면 자녀에게 당뇨병이 생길 확률은 약 20%, 양친이 모두 당뇨병인 경우에는 약 30~50%로 상승한다. 유전적 소인이 있더라도 당뇨병 발병의 환경적 요인이 없다면 당뇨병이 꼭 발생하지는 않는다. 즉, 유전적 요인을 갖고 있다고 전부 당뇨병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유전적 요인을 가진 사람에게 여러 환경적 요인(비만,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이 함께 작용해 당뇨병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당뇨병 내력이 있는 집안일수록 이러한 환경적인 요인을 피하고, 정기검진을 통해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마른 사람은 당뇨병에 안 걸린다?비만이 당뇨병의 주요 원인인 것은 사실지만, 적정 혹은 저체중인 경우에도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혈당을 조절하는 핵심 호르몬인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 내 베타세포의 수가 적거나 기능이 저하되어 당뇨병이 발생한다. 또 외관상 마른 사람이라도 내장지방이 많은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하여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당뇨병 환자는 운동하면 안 된다?운동은 혈당을 조절하고 합병증 위험을 낮추며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당뇨병 환자가 무작정 무리한 운동을 하면 저혈당이 발생하는 등 위험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의 종류나 강도, 횟수는 전문의의 소견 및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절해야 한다.-설탕은 절대 금물이다?당뇨병 환자는 절대 설탕이나 당을 먹으면 안 된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니다. 그날 식단 내에서 당분의 양을 조절하면 안전하게 설탕 혹은 단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 감미료 사용을 굳이 제한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리 시 설탕이나 물엿, 꿀 등은 소량만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간식으로 다량의 단 음식(사탕, 초콜릿, 단 음료수나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섭취하는 것은 혈당을 올릴 뿐만 아니라 다른 건강한 식품에 비해 영양가가 낮고, 열량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별다른 증상이 없으면 병원에 다닐 필요가 없다?집에서 자가 혈당측정기로 혈당을 측정하면 병원에 가서 혈당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자가 혈당측정기로 측정한 혈당치는 실제보다 낮을 수 있다. 병원에서 혈당검사를 받아 자가 혈당측정 결과가 정확한지 정기적으로 비교해봐야 하며,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혈액검사로 당화 혈색소도 측정해야 한다.-당뇨약은 한번 먹으면 평생 못 끊는다?한번 약을 먹으면 끊을 수 없고, 약이 독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 약 복용을 한사코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치료를 제대로 받고, 생활습관 교정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약을 중단해도 정상 혈당을 유지할 수 있다. 약 부작용이 1이라면, 혈당 조절로 얻는 이득은 10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2/10 05:00
  • '아으 더부룩해' 소화불량 완화 지압법 3

    '아으 더부룩해' 소화불량 완화 지압법 3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달고 산다. 해소하겠다며 선택하는 건 맵고 짠 음식과 술. 스트레스와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 모두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요소들이다. 병원에 갈 만큼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몸에 있는 혈 자리를 지압해보는 것은 어떨까. 마음을 편하게 갖고 꾹꾹 누르는 것만으로도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다만, 반복적으로 소화불량이 발생한다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담석증 등 다른 질환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내관혈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2/10 01:00
  • 월경 잘 안하는 다낭성난소증후군, OO 위험 높인다

    월경 잘 안하는 다낭성난소증후군, OO 위험 높인다

    생리불순의 주요 원인은 다낭성난소증후군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왜 생길까? 유전적 요인과 함께, 비만, 스트레스, 무리한 다이어트, 불규칙한 생활 습관 같은 환경적 요인에 의한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가임기 여성에서 6~10% 발생률을 보이며 혈액소견, 초음파 소견과 함께 임상적 증상이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혈액 소견의 경우 고안드로겐 혈증을 가장 중요한 진단 기준으로 삼는다. 또 초음파 소견에 따르면, 적어도 한쪽 난소에 2~9mm 크기의 난포가 진주목걸이 모양으로 12개 이상 있거나, 난소 부피가 10ml를 초과해야 한다.◇난임 위험 높이는 다낭성난소증후군가장 흔한 증상으로 무배란성을 동반하는 희발월경이다. 월경 주기만 지연되는 것이 아니라 월경의 양도 점차 줄어 결국 이차성 무월경(세 번의 월경주기 동안 또는 6개월 이상 월경을 하지 않을 때)으로 이어져 난임이 되기도 한다. 실제 다낭성난소증후군의 75%가 난임으로 보고된다. 약 30%에서는 부정출혈을 보이는 기능성 자궁출혈을 호소한다. 또 증가한 남성호르몬(고안드로겐 혈증)에 의해 다모증이 생기기도 한다. 우리나라 여성, 특히 청소년기에는 비만, 다모증을 동반하지 않는 때도 있고 약 10% 정도는 여드름, 남성형 탈모증을 보인다. 자궁내막증식증, 자궁내막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유방암 위험이 증가할 수도 있다.또 대사증후군(심혈관계질환, 당뇨, 고지혈증, 지방간)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신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끼쳐 우울, 기분 변화를 보이기도 한다.◇어떻게 극복할까?다낭성난소증후군은 50~70%가 비만과 연관돼 있다. 비만은 그 자체로 여러가지 호르몬 이상과 연관되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일으킨다. 개선을 위해서 가장 첫 번째로 해야할 것은 체중감량이다. 체중이 줄면 월경주기와 배란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6개월 동안 5~7% 체중감량만 해도 약 75%에서 배란이 다시 시작 되고 여드름, 다모증도 상당히 호전된다.칼로리 섭취 제한, 균형 잡힌 식단, 건강한 식습관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항상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며 대사증후군에 의한 합병증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 경구용 피임약은 규칙적인 월경주기를 유도하며, 자궁내막 과증식을 억제해 자궁내막증식증이나 자궁내막암 예방 효과가 있으며, 피임이 필요한 경우와 여드름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난임시술, 배란유도제의 사용으로 배란 유도 및 임신에 성공할 수 있다. 수술적 치료로는 복강경을 통한 난소의 레이저기화술, 전기소작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체크! 나도 혹시 다낭성 난소증후군?- 비정상 월경을 보인다.- 장기간 월경을 하지 않는다.- 임신이 잘 되지 않는다.- 체중이 증가한다.- 몸에 털이 많아진다.- 여드름이 자주생긴다.- 탈모가 일어난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2/09 23:00
  • 발에 땀 많은 사람, '이 병' 때문일 수도

    발에 땀 많은 사람, '이 병' 때문일 수도

    발은 심장이 뿜어낸 피를 인체의 가장 밑바닥에서 펌프질 해 다시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이 건강해야 하는데, 다른 신체 기관에 비해 관리에 소홀한 편이다. 발에 흔히 생기는 증상으로 질환을 유추해볼 수 있다.◇발 부었다면오래 걷거나, 장시간 앉아 있어서 발이 붓는 경우에는 림프 순환이 잘 안 된 탓일 수 있다. 발목, 무릎 뒤, 허벅지가 시작되는 지점의 림프절을 가볍게 주무르면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발의 부기가 완화된다. ​만약 양쪽 발이 심하게 붓는다면 울혈성심장기능상실, 유난히 한쪽 발만 붓는다면 대퇴정맥 혈전, 목 주변의 림프절 부종에 따른 정맥 압박 등을 의심할 수 있다.◇발이 차갑다면발이 차갑다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 상태이다. 이때는 족욕으로 발의 발한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좋다. 냉수와 온수에 번갈아 반복해서 발을 담그면 된다.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 말초혈관이 자극받아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이다. 38~40℃의 따뜻한 물에서 5~10분 발을 담갔다가 15~18℃의 찬물에 1분 정도 담그는 과정을 3~4회 반복한다. 차가운 물에서 족욕을 끝내는 것이 좋다.◇발에 땀 많다면발에 땀이 많이 날 경우 다한증일 수 있다. 이땐 맨발보다는 땀을 흡수할 수 있는 면 소재의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신발은 통풍이 잘 되는 부드러운 소재의 제품을 신는다. 신발 사이즈는 발에 꽉 끼지 않도록 넉넉한 게 좋다. 같은 신발은 3일 이상 신지 않고, 신었던 신발은 습기 제거를 위해 신문지를 구겨 넣어 보관하면 도움이 된다. 당뇨병으로 인한 말초신경 이상 탓에 발에 땀이 나는 걸 수도 있다. 당뇨 환자라면 발 건강 상태를 한 번쯤 확인해보는 게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2/09 22:00
  • 저녁에 먹으면 효과 더 좋은 영양제 '이것'

    저녁에 먹으면 효과 더 좋은 영양제 '이것'

    저녁 식사 후 늦은 시간에 먹는 음식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하지만 저녁 식사를 하고 나서 먹으면 효과가 더 좋은 영양제가 있다. 저녁에 먹으면 더 좋은 영양제 성분에 대해 알아보자.◇칼슘·마그네슘, 안정효과 있어칼슘은 위산이 충분할 때 흡수율이 높은 성분 중 하나이다. 위산은 식사하고 나서 음식을 소화시킬 때 많이 분비되기에 이때를 이용하는 게 좋다.또한 칼슘은 소화를 돕기에 저녁 식사 후에 복용하면 더욱 좋다.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영양소인데, 동시에 근육이나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도 한다. 그 때문에 저녁 식사 후에 복용하면 소화가 원활해지고,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이 된다.저녁 식사 후에 복용하면 또 다른 성분으로는 마그네슘이 있다. 마그네슘 역시 뼈 건강을 강화하고, 안정을 주는 효과가 있어 오전보다는 저녁에 섭취하는 게 권장된다. 마그네슘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초조함과 긴장감을 덜어줘 불면증 개선을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의 하루 마그네슘 권장 섭취량은 남자 360~370㎎, 여자 280㎎이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2/09 21:00
  • "살 빼면, '이 암' 위험 줄어든다"

    "살 빼면, '이 암' 위험 줄어든다"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이 체중을 줄이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릴랜드의대 연구팀은 1993~2001년 55~74세 성인 1만54942명을 대상으로 체중과 대장암 발병의 상관관계를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3년 또는 5년마다 내시경을 통해 대장의 변화를 모니터링했다. 연구 기간 동안 1000명에게서 대장 선종이 발생했다. 대장 선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져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용종의 한 종류다.  연구 결과, 5년마다 약 0.45kg의 체중을 줄인 사람들은 체중을 유지한 사람들보다 대장 선종을 갖고 있을 확률이 46% 더 낮았다. 반면, 5년 동안 약 3.18kg 이상 체중이 늘어난 사람들은 대장 선종이 발생할 위험이 30% 더 높았다. 또한, 체중이 증가했을 때 남성과 여성의 선종 발생 위험은 각각 41% 그리고 9% 높았다. 이는 체중이 증가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연구 저자 케서린 휴스 배리 박사는 “과체중이나 비만한 성인들은 체중을 감량해야 선종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립 암 연구소 스펙트럼 저널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Spectrum)에 최근 게재됐다.​
    대장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09 20:30
  • 코로나만큼 무서운 우울증… ‘이 증상’ 확인해야

    코로나만큼 무서운 우울증… ‘이 증상’ 확인해야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1년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 5명 중 1명이 ‘우울 위험군’에 속했다. 자살을 생각한 사람 비율 역시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020년 3월보다 40%가량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와 이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요즘 들어 울적하고 잘 못 잔다면 ‘우울증 자가진단’을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과 자살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코로나19 발생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기분이나 증상들이 생겼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우울증 초기에는 기분이 자주 울적해지고, 원래 재미를 느꼈던 일에 흥미나 즐거움이 떨어진다. 또한 쉽게 무기력하고 피곤을 느끼며, 잠을 이루기 힘들거나 잠에서 자주 깨는 모습을 보인다. 드물게는 무기력감과 함께 평소에 비해 잠이 늘어나기도 한다.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는 “우울증 초기 증상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자가진단 평가 척도인 ‘우울증 평가도구(PHQ-9)’를 통해 스스로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며 “우울증 평가도구는 간단하게 우울증을 선별하고 심각도를 평가하기 위해 자가검진 목적으로 만들어진 설문지로, 다양한 우울증 관련 증상들이 지난 2주 동안 얼마나 자주 일어났는지 확인하고 결과를 점수화해 우울증 위험을 판정한다”고 설명했다.◇우울증 있어도… ​병원 찾는 환자 30% 미만코로나19로 인해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보는 사람은 전체 우울증 환자의 30% 미만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미 교수는 “우울증 환자의 약 76%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 치료를 받지 않는다”며 “그러나 환자의 60~70%가 자살을 생각하고 15%는 실제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다는 위험성을 고려한다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료 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를 통해 생체리듬을 유지해야 한다. 건강한 수면습관을 가지려면 햇빛이 있을 때 깨어있고 어두울 때 자는 것이 좋다. 낮에 잘 경우 외부 빛과 소음, 신체리듬 불균형으로 인해 깊은 잠을 못 자며 신체기능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낮 시간에 일정한 활동을 유지하면 항우울 호르몬인 세로토닌 합성에도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식사 역시 생체리듬을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요소다. 건강한 식습관으로 혈관 건강이 유지될 경우, 뇌혈관이나 주변 뇌세포의 염증반응도 막을 수 있다.꾸준한 운동 역시 필요하다. 운동을 하면 뇌세포에 혈액과 영양이 공급되고 뇌세포와 신경망이 재건돼 우울한 감정을 조절하는 뇌 부위 기능이 활성화된다. 김선미 교수는 “주 3회,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장력운동, 야외운동 등을 8주 이상 하는 것이 스트레스 조절 및 우울증 예방에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한편, ‘우울증 평가도구(PHQ-9)’의 9가지 평가항목은 아래과 같다. 정도에 따라 0점(없음)부터 3점(거의 매일)으로 구분해, 지난 2주간 해당 문제들로 얼마나 자주 곤란을 겪었는지 답하면 된다. 총점 합산이 20~27점이면 ‘심한 우울증’, 10~19점은 ‘중간 정도 우울증’, 5~9점은 ‘가벼운 우울증’, 1~4점은 ‘우울증이 아님’으로 평가된다.▲일 또는 여가 활동을 하는 데 흥미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기분이 가라앉거나, 우울하거나, 희망이 없다,▲잠이 들거나 계속 잠을 자는 것이 어렵다, 잠을 너무 많이 잔다.▲피곤하다고 느끼거나 기운이 거의 없다.▲입맛이 없거나 과식을 한다.▲자신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자신 또는 가족을 실망시켰다고 생각한다.▲신문을 읽거나 텔레비전 보는 것과 같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어렵다.▲다른 사람들이 알아챌 정도로 너무 느리게 움직이거나 말을 한다.▲자신이 죽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자해를 하려고 생각한다.
    정신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2/09 20:00
  • 형광등 불빛이 피부 노화·기미 일으킨다? 사실은…

    형광등 불빛이 피부 노화·기미 일으킨다? 사실은…

    실내조명이 피부를 늙게 만든다든가 기미를 유발한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형광등에서 나오는 자외선은 극히 미량이므로 실내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필요는 없다. 오히려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건 걱정이다.형광등이 피부를 노화시킬 가능성은 희박하다. 자외선 방출량이 극히 미미하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각질 분해 효소를 손상시켜 피부를 늙게 한다. 각질 분해 효소란 세포가 서로 달라붙도록 도와주는 단백질이다. 한편, 형광등의 진공 유리관 안에는 소량의 수은 증기와 아르곤 가스가 들어 있다. 양 끝에 붙어있는 전극에 전압을 걸면 방전이 일어나 자외선이 발생하긴 한다. 그러나 이 자외선은 곧바로 유리관 안쪽의 형광물질과 반응해 가시광선으로 바뀐다. 형광등에서 피부로 전달되는 자외선은 햇빛의 수백만분의 1에 해당하므로 피부 노화를 일으키기란 어렵다.기미 역시 마찬가지다. 기미의 원인은 크게 3가지다. 유전, 호르몬, 자외선 등이 피부 멜라닌 색소와 작용해 기미를 유발한다. 가장 큰 요인이 자외선이긴 하다. 자외선은 파장이 길어 피부 진피까지 닿는다. 거기서 수분을 증발시키고 직접 색소 세포를 자극해 멜라닌 색소를 늘린다. 그러나 형광등에서 나오는 자외선 양은 적다. 형광등보다 더 발전한 LED는 자외선을 방출하지 않는다.오히려 피부를 늙게 하는 건 걱정이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가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시상하부에서 특정 화학물질이나 호르몬이 분비된다. 코르티솔로 대표되는 이런 물질들은 체내에서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체내 염증은 피부 면역기능을 떨어뜨려 세균, 곰팡이 감염을 원활하게 만든다. 또 스트레스는 땀 분비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온도와 관계없이 대뇌 피질이 땀 분비를 명령해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2/09 19:00
  • 가장 아름다운 시절… '이대녀'는 왜 우울할까

    가장 아름다운 시절… '이대녀'는 왜 우울할까

    돌이켜보면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절이었던 20대. 그런데, 20대 여성들(이대녀)의 마음이 아프다. 최근 서울시에서 발간한 '2021 성인지 통계'에 따르면 20대 여성 우울감 인지율은 2020년 8.9%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다. 여성의 스트레스 인지율도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여성의 정신건강은 단순히 우울감 뿐만이 아니다. 우울증 진료 환자수에도 드러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우울증 진료인원은 25~29세 여성 환자가 3만9850명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았다. 우울증은 자살을 부르는 원인이기도 한데, 2020년 응급실에 실려온 전체 자살 시도자 5명 가운데 1명이 20대 여성이었다는 충격적인 보건복지부 통계가 있었다.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는 "2017년부터 여성 우울증·자살 시도가 늘었고, 코로나 이후 증폭됐다"고 말했다. ◇단순히 호르몬 때문만 아냐여성들이 남성보다 원래 우울증이 2배 정도 많은 것은 맞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규희 과장은 "여성은 남성에 비해 생리·임신·폐경 등 호르몬의 변화가 많기 때문에 우울증 등 기분 장애가 더 많은 것으로 의학계에는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단순히 ‘생물학적 요인’만 가지고는 최근 5년 간의 변화가 설명되지 않는다. ‘사회적 요인’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이 많다. 김현수 교수는 "지난 5년 간 N번방 사건과 같은 여성 성착취물 범죄, 설리·구하라 등 유명인의 악플에 의한 자살, 유리천장 등 여러 사회적 요인이 우울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의 차별적인 요소가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해도, 아직 사회가 여성들의 자유로운 삶을 받아들여주지 않고 성차별적인 요소가 잔재하며, 여성에게 안전한 사회가 아니라는 절망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20대’의 특성도 주목할 수 있다. 고려제일정신건강의학과 김진세 원장은 “20대는 학교 졸업을 하고 집을 떠나야 하는 등 변화가 큰 시기”라며 “과거 세대만 해도 결혼을 통해 어느 정도 안정을 추구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고 미래가 불투명해 우울감을 호소하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코로나로 인해 가장 활동적이어야 할 나이에 외출 제한 등 묶여 생활하는 것도 우울감을 유발한다. 김 원장은 “여성들은 남성보다 관계지향적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관계가 맺어지지 않으면서 더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혼자 살며 직업 불안정한 20대 여성이 고위험군서울시자살예방센터 분석에 따르면 20대 여성 중에서도 우울증과 자살 시도 고위험군은 서울에 혼자 살고 있는, 대학에 다니지 않으며 부모의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고, 직업이 불안정한 여성이다. 이들은 코로나 이후로 알바나 취업 자리가 줄고 ‘먹고 사는 문제’가 어려워지자 우울증에 빠지거나 자살 시도를 하는 경우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서울에 1인 가구는 20대 여성이 가장 많다. 김현수 교수는 “부모들은 아들과 달리 딸은 혼자 살아도 밥을 잘 챙겨 먹고 잘 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가정이나 사회의 이런 ‘소극적 챙김’이 20대 여성들을 더 외롭게 한다”고 말했다.10대 여학생들도 주목해야 한다. 10대의 문제가 20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10대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은 편”이라며 “외모도 좋아야 하고, 공부도 잘해야 하고, 이런 것들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 여학생들이 훨씬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말했다. ◇'영우먼' 마음 건강 보살피는 프로그램 마련 돼야김현수 교수는 ‘영우먼’을 위한 사회 시설과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한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2020년 20대 여성의 마음건강을 챙기고 생명을 살리는 모임인 '시스터스 키퍼스'를  발족했지만, 젠더갈등의 이유로 지금 활동이 중단된 상태다. 김 교수는 “20대 여성의 우울 예방 프로그램을 지자체나 여성 공공 단체에서 마련하면 좋을 것 같다”며 “지금까지 대부분 중년 여성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많았다”고 했다. 학교 교육도 중요하다. 여학생의 자존감을 높이고, 성평등을 위한 개입 등 교육의 역할이 절실하다. 10대 때 절망감·우울감이 20대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이다. 이런 교육은 학교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평생 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 한 가지 더 기억할 것은, 사회의 역할을 넘어서 개인의 ‘의지’도 중요하다는 것.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우울감이 심하다면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사회적 프로그램이 ‘예방’ ‘재발 방지’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면, 당장 마음이 아플 때는 개인 스스로 병원 문을 두드려야 한다. 김진세 원장은 “하루 거의 대부분 우울한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 와야 한다”며 “우울감과 함께 불면증·식욕장애·무기력 등이 동반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앞선 서울시 성인지 통계에서 20대 여성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비율이 가장 낮았는데, 운동은 우울증에 약만큼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진세 원장은 “운동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우울감이 심하다면 치료 먼저 해야겠지만,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우울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2/09 17:39
  • 현대바이오, 동국제약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생산 계약

    현대바이오, 동국제약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생산 계약

    현대바이오는 동국제약과 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CP-COV03’ 생산·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동국제약은 향후 ‘CP-COV03’가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경우 1차 위수탁 생산업체인 유영제약과 함께 완제품 생산, 원료 공급을 할 수 있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CP-COV03가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본격 출시되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수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생산망이 필요하다”며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라인 확충 차원에서 동국제약과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현대바이오는 보건당국이 CP-COV03의 임상2상 계획을 승인할 경우 다음 달까지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환자 수 역시 해당 기준에 맞게 늘리고 2a·2b상을 통합진행하기로 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2/09 16:20
  • 노인, '이 감정' 많이 느낄수록 치매 위험 증가

    노인, '이 감정' 많이 느낄수록 치매 위험 증가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노인일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주립대 연구팀은 평균 연령 73세 2308명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외로움과 치매 발병의 상관성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우울증 자가진단표인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를 통해 참가자들의 외로움을 측정했다. 참가자들 중 144명이 3일 이상 외로움을 느낀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참가자들 모두 연구 전에는 치매가 없었지만 연구 기간 중 329명이 치매 진단을 받았다.  연구 결과, 외로움을 경험한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치매가 발병할 위험이 3배 높았다. 또한, 외로움을 느끼는 60~79세의 노인들의 경우 치매가 발병할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로움이 인지기능저하와 관련된 뇌의 실행기능 저하, 총 뇌량 감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연구 저자 조엘 살리나스 박사는 "이 연구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외로움과 같은 심리 사회적 요인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노인의 외로움을 개선하는 게 인지 쇠퇴를 늦추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 신경학회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최근 게재됐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09 16:04
  • 	'락토바이옴다이어트', 배우 홍은희 전속모델로 발탁... '시너지 기대'

    '락토바이옴다이어트', 배우 홍은희 전속모델로 발탁... '시너지 기대'

    최근 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다이어트 유산균 ‘락토바이옴다이어트’ 가 배우 홍은희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홍은희는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남’역을 맡아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인정은 바 있다. 더불어 평소 자기 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중년들의 워너비로 손꼽힌다.락토바이옴 다이어트 관계자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성된 미모와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홍은희의 이미지가 자사가 추구하는 건강한 다이어트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홍은희 모델 발탁을 통해 앞으로 좋은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인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기반으로, 장내 미생물 관리를 통한 근본적인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과체중인 사람의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유해균 비율이 높다는 연구결과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몸매 관리가 어려운 중년 여성들의 니즈에 맞춰 하루 1알 섭취로 장건강에서 체지방 감량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제품이다.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락토바실러스 복합물 HY7601 + KY1032를 주 원료로 사용했다.'락토바실러스 복합물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다중성 기능성을 인정받았다.락토바이옴 다이어트 1캡슐에는 100억 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됐다. 여기에 부원료로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유산균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부원료로 더해졌다. 하루 1캡슐로 프로·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을 모두 보충할 수 있다. 더불어 과일채소혼합분말, 곡물발효효소분말 등 식물에서 유래한 부원료도 꼼꼼하게 엄선하여 담아냈다.종근당건강의 기술력으로 이 제품은 온도와 습도에 예민한 유산균의 신선도와 생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냉장 배송된다.  특수용기에 담아 습기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해 생생한 생유산균을 전달한다.자세한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2/02/09 15:03
  • 우울할 때 '이 음료'? 오히려 증상 악화

    우울할 때 '이 음료'? 오히려 증상 악화

    퇴근 후 맥주 한 잔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직장인이 많다. 그러나, 맥주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강하게 맥주를 즐기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안 돼술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우울한 상황에서의 음주는 스트레스에 취약하게 만들어 음주량이 늘게 하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알코올이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피질축을 자극해 스트레스를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이 성인 25명에게 과제를 부여해 스트레스를 가한 후 알코올이 포함된 주사액을 주사한 결과, 참가자들의 코르티솔(스트레스 대항 호르몬) 분비량이 감소했다. 또한, 이들의 심박수와 혈압 수치를 측정한 결과, 스트레스 강도는 코르티솔 분비가 감소함에 따라 높아지며 스트레스 지속 시간 역시 연장됐다. 특히, 스트레스 강도가 상승함에 따라 이들은 술을 더 마시고 싶어 했다. ◇'알코올 의존증' 유발할 수도잦은 음주는 잘못된 음주습관은 물론 '알코올 의존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알코올 의존증은 알코올 중독 이전 단계로, 술을 통제하는 능력이 떨어져 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정신질환이다. 소량으로 술을 마셔도 알코올 의존증에 걸릴 수 있다. 우울한 기분을 술로 달래는 경험이 반복되면 우리 뇌에 '스트레스=술'이라는 공식이 생겨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술이 생각나게 되게 때문이다. 알코올에 대한 의존성이 점점 강해져 결국 다시 일상에 돌아와도 술이 없으면 허전함을 느끼고 계속해 음주를 이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알래스카대 연구팀에 따르면 혼자 술을 마시면 다른 사람과 마실 때 보다 알코올 의존증을 겪을 가능성이 2배 높았다. 알코올 의존성이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간단한 자가진단표인 'CAGE 검사'는 다음과 같다.CAGE 검사의 문항은 ▷술 마시는 횟수나 양을 줄여야겠다고 결심한 적이 있나?(Cut down) ▷주위 사람으로부터 자신의 음주 습관에 대해 지적받은 적이 있나?(Annoyed) ▷자신의 음주 습관 때문에 죄책감을 가진 적이 있나?(Guilty)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해장술을 마신 적이 있나?(Eye-opener)이다. 이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알코올 의존증을 의심해야 한다. 알코올 의존증을 방치하면 결국 중독으로 진행된다.◇건강하게 스트레스 해소해야 음주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알코올 의존증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 일주일에 3회 이상 마시지 않고, 한 번 마실 때 남자는 소주 2분의 1병, 여자는 4분의 1병 이하로 마시는 게 좋다. 또한,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가지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매일 가벼운 산책을 통해 햇볕을 쬐는 것도 몸에 활력을 준다. 우리 몸은 햇볕을 받으면 수면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09 15:02
  • 백신 아닌 코로나19 예방 약, '이부실드'는 무엇?

    백신 아닌 코로나19 예방 약, '이부실드'는 무엇?

    지난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백신을 접종해도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 면역 저하자들을 위한 예방 목적의 항체 복합제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신은 아니지만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이부실드’는 어떤 약일까? ◇면역저하자, 백신 대신 ‘이부실드’ 대안아스트라제네카의 ‘이부실드(틱사게비맙, 실가비맙)’는 코로나19 예방 목적으로 미국과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 등에서 허가된 항체 제제이다. 백신이 일반적으로 건강한 대상자에서 예방접종 2주 내 항체 생성을 유도하는 기전을 가지는 반면, 이부실드는 백신 접종을 통해 적절한 항체반응을 기대할 수 없는 면역 저하자나 백신 접종 후 심각한 이상반응을 겪은 환자에게 항체를 직접 투여해 4시간 이내로 질병 예방 효과를 낸다. 투여 대상은 혈액암 환자, 신장 투석 환자, 장기 이식 후 약물 치료를 받고 있거나, 다발성 경화증 혹은 류마티스 관절염 등으로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인 환자다. 백신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발열이나 오한과 같은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것과 비교해, 이부실드는 항체를 바로 주입하기 때문에 안전성 프로파일도 더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PROVENT 임상3상에 나타난 데이터에 따르면 투여 후 최소 6개월간의 보호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정부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70만 도즈의 이부실드를 선구매 했다. 이부실드를 통한 보호가 필요한 면역저하자가 미국 내에만 700만 명에 달함에도 구매 물량이 너무 적다는 비판 여론에 긴급히 50만 도즈를 추가 계약하기도 했다. ◇코로나19 발병 위험 83%까지 감소이부실드는 코로나19 발병 위험을 83%까지 감소시킨다. 긴급사용승인의 근거가 된 1차 데이터(PROVENT6)에 따르면 유증상 코로나 19 발병 위험이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고(1차 분석 기준 77% 감소, 중앙값 6개월 분석 기준 83% 감소), 바이러스의 예방 효과는 6개월 이상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크론은 어떨까?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부실드는 실험실(In vitro) 연구에서 델타(Delta)와 뮤(Mu) 변이를 포함해 최근에 출현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 능력을 입증했다. 오미크론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서 생산해 전 세계로 수출이부실드는 아직 국내 도입은 안됐지만, 삼성바이로직스에서 생산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0년 9월 체결한 전략적 생산협력 계약에 따라, 이부실드는 지난 1년간 국내에서 생산해 세계로 공급해 왔으며, 양사는 지난 12월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계약 규모를 더욱 확대키로 했다. 한편, 2월 7일 국회 복지위는 이부실드 도입을 위한 예산 400억원 증액을 승인했다. 기재부 예산 승인만 마치면 국내 도입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식약처도 이부실드에 대한 사전승인 심사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2/09 15:00
  • [건강 단신] 레이델코리아,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생로열젤리 후원

    [건강 단신] 레이델코리아,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생로열젤리 후원

    국내 폴리코사놀 판매 1위 기업인 ㈜레이델코리아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의 건강관리를 돕고자 1억 9천만원 상당의 ‘레이델 생로열젤리 스틱’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레이델코리아가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고양시의 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애쓰고 있는 코로나 방역 종사자 및 고양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에게 전달되었다.‘레이델 생로열젤리 스틱’은 다른 첨가물이나 가공 없이 여왕벌이 먹는 자연상태 그대로를 수작업으로 채취해 로열젤리 본연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영양섭취가 부족한 노년층, 급격한 체력저하를 느끼는 중년층, 충분한 영양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 등 건강증진 및 체질 개선을 원하는 가족 모두가 섭취가능한 식품이다. 레이델 관계자는 "힘든 기간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2/09 13:42
  • '셀프 코로나 재택치료' 10일부터 시작

    '셀프 코로나 재택치료' 10일부터 시작

    고위험군 중심 코로나19 재택치료가 내일(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0일부터 코로나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된 환자는 정기 모니터링 대상에서 제외되고, 재택치료 키트도 제공되지 않는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일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 관리 방향을 발표했다. 앞으로 일반관리군 환자는 정기적 모니터링 없이 필요 시 동네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전화 처방·상담을 받아야 한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에서도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정부는 일반관리군의 동네 병·의원을 통한 전화상담·처방은 될 수 있으면 모든 동네 의원이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한의사협회와 논의하고 있다. 환자가 되도록 자신이 다니는 동네 병·의원에 연락해 전화상담·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지금 당장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병·의원 명단을 지자체 등을 통해 취합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게시한다.또한, 정부는 오늘(9일) 지자체 및 의료기관 대상으로 재택치료 관련 교육을 시행하고, 의료지원 가이드라인 등 안내문을 배포할 계획이다. 동네 병·의원 외에도 지자체에서 24시간 운영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로 내일부터 가동돼 일반관리군은 이를 이용할 수 있다.처방받은 의약품도 약국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전달받을 수 있다. 각 지자체에서 코로나 담당약국을 지정하고, 담당약국이 의약품 조제부터 재택치료자 수령까지 진행한다.전화상담·처방에 따른 의약품은 동거가족 수령이 원칙이며, 담당약국은 의약품을 받을 수 있는 대리인을 확인하고 나서, 해당 대리인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한다. 대리인 수령이 어려울 경우, 지자체와 협의한 방법에 따르거나 직접 의약품을 전달한 후 재택치료자 본인의 수령 여부를 확인한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2/09 13:41
  • [의료계 소식] 고대 의대-일본 삿포로의대 온라인 세미나 성료

    [의료계 소식] 고대 의대-일본 삿포로의대 온라인 세미나 성료

    고려대 의대(학장 윤영욱)가 지난 7일 일본 삿포로의대(Sapporo Medical University)와 온라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대의대와 삿포로의대는 2019년 전임 학장단의 삿포로 의대 방문을 계기로 학생교류협정과 MOU를 체결했으며, 같은 해 7월 삿포로의대 대표단이 고대의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지는 등 긴밀한 교류를 지속해왔다. 또한, 매년 국제호의학술제에 삿포로 의대를 초청하는 등 활발한 학생교류를 이어오며 한국과 일본 양국의 의학교육과 학문진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양교 교수 및 연구자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삿포로의대 국제교류위원회 나오야 마스모리 교수의 사회로 막을 연 이번 행사는 ▲각 대학 학장 인사말 ▲학교 주요 현황 소개 ▲임상실습 프로그램 소개 ▲자유토론 ▲마무리 발언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2020년 1월 삿포로의대를 방문해 임상실습을 경험하고 현재는 각각 안암병원과 안산병원에서 인턴으로 수련중인 안시현, 김다현 졸업생이 영상으로 후기를 전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영욱 의과대학장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삿포로의대와 공동 세미나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며, 양교의 주요 현황과 성과, 임상실습 프로그램, 자유토론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세미나가 한국과 일본의 의학교육 트렌드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상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2/09 13:37
  • [의료계 소식] 삼성서울병원, 첨단지능형 ‘모바일 문진’ 시스템 오픈

    [의료계 소식] 삼성서울병원, 첨단지능형 ‘모바일 문진’ 시스템 오픈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첨단지능형 모바일 문진 시스템(모바일 문진)’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문진은 질환에 따라 진료에 필요한 정보를 환자들이 직접 입력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모바일 알림톡이 병원 방문 3일 전 자동 발송된다. 지난 1월부터 비뇨의학과를 대상으로 14종의 문진을 전산화 해 오픈했다. 사용 일례로, 전립선비대증 진료를 볼 경우 잔뇨감을 느끼는 횟수나 소변 주기 등 외래 방문시 종이에 수기로 일일이 쓰던 것들을 모바일 문진 시스템을 이용해 간편하게 작성 가능해졌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모바일 문진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환자들의 경우 미리 본인 증상 등을 입력함으로써 병원 이용이 보다 편리해졌고, 문진 정보는 삼성서울병원 의료정보시스템과 연동돼 의료진 역시 진료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문진 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디지털혁신센터 차원철 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은 “외래 전 종이로 문진을 작성하고, 의료진이 다시 EMR(전자의무기록) 시스템에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져 환자 서비스 증진 뿐만 아니라 의료진의 업무 개선도 많이 되었다” 면서 “앞으로 전체 진료과로 모바일 문진 서비스를 확대해 ‘환자 참여형 EHR(전자건강기록)’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2022년에도 모바일 문진 시스템을 계속 고도화하여 여러 진료과, 다양한 병원 업무에서 적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혁신을 지속할 예정이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2/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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