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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다.콩의 단백질 함유량은 닭 가슴살과 비슷하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을 보면 대두 34g, 닭 가슴살 35g으로 큰 차이가 없다.또한 콩에 포함된 영양소인 이소플라본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을 확장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콩 속에 든 이소플라본은 콩을 볶았을 때 특히 많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주나미 교수, 신지훈 박사팀은 검정콩의 한 종류인 쥐눈이콩을 볶고, 삶고, 찌고, 압력가열하는 등 4가지 방법으로 조리했다. 쥐눈이콩을 ▲200℃의 팬에서 5분간 저으며 볶고 ▲불린 콩을 냄비에 넣어 16분간 삶고 ▲불린 콩을 채반 있는 찜 냄비에 넣어 찌고 ▲불린 콩을 압력 냄비에 넣고 125℃에서 5분간 가열한 뒤 콩의 이소플라본 함량을 비교했다.그 결과, 볶은 콩의 경우 759.49㎍/g, 압력조리한 콩에는 725.12㎍/g, 삶은 콩에는 591.5㎍/g, 찐 콩에는 511.61㎍/g의 이소플라본이 들어있었다. 같은 콩이지만 볶을 때가 찔 때보다 이소플라본 함량이 48%나 많아진 것이다.이소플라본은 물·온도·조리 시간 등에 따라 구성 물질 비율이 변하는데, 볶을 때 가장 좋은 결과가 난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콩의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압력조리 시 가장 많이 만들어졌다.콩의 건강 효과를 크게 누리기 위해서는 콩을 볶아 가루를 내서 여러 요리에 활용하거나, 밥을 지을 때 넣어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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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해 보호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영유아 다빈도 감염질환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RSV)까지 유행하고 있다. 코로나와 증상이 비슷해 더욱 유심히 살펴야 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알아보자.◇감기와 증상 비슷… 심하면 폐렴까지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RSV)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호흡기감염증이다.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유행한다.발병 초기에는 발열, 기침, 콧물, 코막힘, 쌕쌕거림 등 감기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악화하면 모세기관지염, 폐렴 등 하기도 감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호흡기 이외의 중증 증상으로 경련, 부정맥, 저나트륨 혈증, 신경학적 합병증 등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모든 소아가 만 3세 이전에 적어도 한 번 이상 감염되고, 유행시기마다 재감염될 수 있을 만큼 전파력이 강하다. 주로 감염자와의 접촉, 기침, 재채기 등으로 감염되며 잠복기는 2~8일 정도로 짧다.◇수액·해열제 등 대증요법으로 완치대부분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자연 회복되고, 아이의 증상에 따라 적절한 대증요법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증상에 따라 수액 공급, 해열제 등을 투약하면 완치가 된다.다만, 고위험요소를 가지고 있거나 모세기관지염이, 폐렴 등으로 진행된 경우엔 입원치료를 한다. RSV 폐렴 발생 시, 사망률이 50% 이상 이를 수 있기에 입원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가장 좋은 치료법은 예방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치료법은 예방이다. RSV를 예방하려면, 아이가 항상 손을 깨끗이 자주 씻게 해야 한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는 아이의 보호자도 마찬가지이다.또한 집단감염이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영유아는 쇼핑몰과 같이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않도록 하고, 컵, 식기, 장난감 등 개인 물품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지 않게 보호자가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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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귀에서 ‘삐’ 소리가 들린다면 ‘돌발성 난청’을 의심해야 한다. 돌발성 난청은 말 그대로 감각신경성 난청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는 질환으로,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바이러스 감염, 혈액순환 장애, 스트레스, 피로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난청과 함께 외부 소리 자극이 없음에도 귀속이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명’ 증상을 동반한다. ‘삐’ 소리 외에 ▲벌레 우는 소리 ▲바람 소리 ▲기계 소리 ▲휘파람 소리 ▲맥박 소리 등 여러 소리가 들릴 수 있으며, 다른 높이를 가진 음들이 섞여 들리기도 한다. 이밖에 대화 소리가 속삭이는 것처럼 들리고, 귀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들거나 양쪽 귀 소리가 다르게 들리는 경우도 있다. 어지러움·구토와 평형장애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도 있다.돌발성 난청 진단을 위해서는 순음청력검사를 받아야 한다. 3개 이상 연속된 주파수에서 30데시벨(dB) 이상 청력 손실이 3일 이내에 발생한 경우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한다.일반적으로 스테로이드제나 주사제를 사용하며, 치료 초기 또는 중간에 스테로이드 주사제를 고막 안쪽에 투여하기도 한다. 스테로이드 치료에도 호전이 없다면 유발 요인이나 증상을 파악해 혈액순환 개선제‧혈관 확장제‧항바이러스제 투여를 고려한다.돌발성 난청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발병 당일 치료를 시작해도 이미 청력이 저하됐을 수 있다. 이미 증상이 심해져 치료시기를 놓치면 치료 후에도 청각을 잃을 위험이 있다. 따라서 2~3일 내에 갑작스럽게 난청 증상이 나타나거나, 귀에 내용물이 꽉 찬 느낌, 먹먹함 등이 느껴진다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돌발성 난청을 예방하려면 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습관들을 개선해야 한다. TV나 휴대폰 볼륨을 귀에 무리를 주지 않는 수준으로 유지하고, 이어폰·헤드폰은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소음이 심한 장소는 가급적 피하며, 소음으로 인해 귀가 자극을 받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술‧담배와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또한 청각 기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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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 폭증, 불확실한 미래 등 코로나 시대 '불안 심리'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불안'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다. 하지만 불안감이 채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른 불안 상황이 닥친다면 불안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단순 불안'이 '불안장애'로 악화되지 않으려면 불안·긴장·초조함을 느꼈을 때 이를 가라앉히려는 노력을 수시로 해야 한다. 일상 속에서 불안을 잠재우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근육이완·호흡법=편안한 자세로 눈을 감고 깊게 호흡한다. 그 다음, 손·발·팔·다리·어깨·목의 근육에 차례로 힘을 꽉 준 뒤 7초 간 멈췄다가 서서히 힘을 뺀다. 하루 2회 정도만 해도 효과가 있다.▷마음챙김 명상=명상을 하면서 불안한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본인의 상태를 자각하면서 수용한다. 불안을 회피하거나 없애려기보다, 자신이 불안해 하는 사실을 알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친구·가족·종교 의지=세상에 나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불안감은 커진다. 친구·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대화를 나누거나, 종교를 갖는 것도 불안 해소에 도움이 된다.◇심하면 약물 도움 받아야일상 생활을 못할 정도로 불안해 한다면, 이는 병으로 봐야 한다. '불안장애'는 다른 사람보다 특히 걱정을 많이 하는 등 불안장애에 취약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에게 잘 생긴다.불안장애는 증상에 따라 크게 5가지로 나뉜다. 이유 없이 계속 불안한 '범불안장애', 갑작스러운 불안감 때문에 죽을 것 같은 느낌의 '공황장애', 특정 상황이나 대상에 대해 극도로 두려워하는 '공포증', 불안해서 특정 생각 혹은 행동을 반복하는 '강박증', 사고 후 재경험을 했을 때 과도하게 불안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있다. 이중 다른 4가지 증상보다 진단이 어려운 '범불안장애' 환자가 가장 많다.불안장애로 진단되면 불안장애 치료제(벤라팩신 성분 등)를 복용하기도 한다. 인지행동 치료, 뉴로피드백 치료를 병행하면 효과가 좋다. 인지행동 치료는 불안하지 않은 상황에서 불안해 하는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교정하는 치료이다. 뉴로피드백 치료는 불안·긴장 상태가 되면 뇌파 중에 과활성화되는 하이베타파를 정상화시키는 뇌파 교정 치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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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때마다 소화불량을 느낀다면 치료가 필요한 수준일 수 있다. 소화불량은 무엇인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알아본다.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화불량은 기능성 소화불량이다.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소화불량(식후 팽만감, 조기 만복감, 상복부 통증, 속쓰림 중 적어도 한가지 증상)이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간헐적이든 연속적이든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대체로 주기적으로 나타나면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데, 몇 주 동안 증상이 없다가 몇 주에서 몇 개월 동안 증상이 다시 지속되기도 한다. 이 질환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까지는 위 배출 시간 지연, 위 운동 조절 장애, 내장 과감각, 미주신경 이상, 위산 분비의 증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세균 감염, 스트레스 등의 심인성 요인이 거론되고 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화불량증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소화제다. 소화제 복용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는 있어도 초기 치료를 지연시켜 병을 키울 가능성이 크므로, 증상이 있을 때는 다른 질병의 유무를 위해 병원을 찾아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기능성 소화불량은 특별한 병변 없이 다양한 증상의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가 단순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우선 생활 습관의 변화 및 식이요법을 먼저 시행하면서 필요에 따라 약물 치료와 정신과적인 치료를 병행한다. 맵고 자극성이 심한 음식은 좋지 않으며, 특히 지방이 많은 음식은 위배출을 느리게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술, 담배를 삼가고, 커피, 탄산음료 등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문제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필요하다.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노력으로도 해결되지 않으면 병원 검사를 받기를 권한다. 약물요법으로는 증상에 따라 제산제, 위산억제제, 위장관 운동을 증강시키는 약제를 선택해 투여한다. 일부 환자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시 증상이 호전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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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이어폰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 늘면서 난청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난청으로 인해 청각에 문제가 생기면 대화가 어려워져 전반적인 삶의 질이 떨어짐은 물론, 치매 발병 위험까지 커진다.오는 3월 3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청각의 날'이다. 세계 청각의 날을 맞아 난청과 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소음성 난청 vs 노화성 난청, 차이는?대표적인 난청질환으로는 '소음성 난청'과 '노화성 난청'이 있다. 두 질환은 원인과 증상에 차이가 있다.소음성 난청은 소리 자극에 의한 청력 이상을 의미한다. 폭발음 등 아주 큰 소리를 들었을 때만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어느 정도 충분한 강도의 소음에 일정 기간 노출되면 누구나 생길 수 있다. 지나치게 큰 소리로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보는 경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소음성 난청이 발생할 수 있다.청소년에게 생긴 소음성 난청은 주로 고음역의 난청이 먼저 발생한다. 조용한 곳에서는 대화하는 데 지장이 없으나 소음이 있는 백화점, 음식점 등에서 대화의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때는 이미 난청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다. 소음성 난청 최초의 증상은 조용한 곳에서 이명이 발생하는 것이다. 청력소실은 보통 여러 해에 걸쳐 서서히 일어나기 때문에 초기에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노인들의 가장 흔한 증상 중의 하나로 노화성 난청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발생하는 청력의 손실이다. 60세 이상의 3명 중 1명꼴로, 75세 이상에서는 40~50%의 사람들이 청력손실을 겪는 것으로 추정된다.노화성 난청이 있으면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 웅얼거리거나 얼버무리는 것 같고, 주변 소음이 있을 때 대화를 알아듣기 어렵다. 이명이 있거나 특정한 소리가 불쾌감을 일으키고 지나치게 시끄럽게 들리는 증상도 있다.노화성 난청과 관련된 청력손실은 보통 고음역에서부터 시작되어 중음, 저음까지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성 난청의 초기에는 트럭이 길거리를 지나가는 소리 같은 저음역의 소리는 분명하게 들을 수 있지만, 새가 지저귀는 소리라든가 전화벨이 울리는 소리 등 고음역대의 소리를 듣기 어렵다. 또한 고음역에 ‘ㄱ’, ‘ㅋ’, ‘ㅊ’, ‘ㅅ’ 등의 자음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말소리가 뭉개져서 들리거나 어음분별이 떨어져서 잘 못 알아듣고 되묻는 증상이 생긴다.◇보청기·중이 임플란트 등 재활방법 다양청력을 회복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청각 재활운동을 하면 충분히 다시 잘 들을 수 있다.청각 재활은 난청의 유형에 따라 방법이 달라진다. 난청은 나이와 상관없이 중이에서 소리가 잘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전음성 난청’과 달팽이관의 청각 세포로부터 뇌의 청각을 담당하는 부위까지의 신경 부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 두 가지가 섞인 ‘혼합성 난청’으로 구분된다.전음성 난청의 경우, 청력개선수술이나 뼈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골도 보청기로 재활을 진행한다.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강우석 교수는 "감각신경성 난청의 경우에는 보청기, 중이 임플란트, 인공와우 등을 통해 재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노화성 난청이라도 전음성 난청이 동반된 경우엔 청력개선 수술을 먼저 시행하고, 수술 후에 필요하면 보청기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감각신경성 난청은 귀의 상태, 청력 상태 등에 따라 재활방법에 차이가 있다. 보청기로 청각재활이 가능할 정도의 청력이 남아 있는 경우, 보청기만으로 충분히 청각재활이 가능하다. 반면, 난청이 심해 청력이 매우 약해진 상태이거나, 동반 질환이 있으면 수술을 시행한다.강우석 교수는 "외이도의 염증 등의 이유로 일반적인 보청기 착용을 하지 못하는 일부 환자는 수술로 중이 임플란트를 시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각신경성 난청이 심해 보청기로 청각재활이 어려운 경우에는 인공와우 수술을 시행한다. 인공와우 수술 후 언어재활을 하게 되면 대부분의 환자가 잘 듣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강 교수는 "난청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대개 유전적인 원인이나 소음 및 여러 약물의 섭취에 의해 서서히 발생한다"며 "어느 순간 난청이 발생했다면 부위에 상관없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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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PC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 또한 늘어나는 모습이다. 안구건조증은 눈 표면의 눈물이 부족해져 눈이 뻑뻑한 느낌이 들거나 통증·충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과 같은 이물감 ▲하얀 막이 낀 것과 같은 시야 흐려짐 ▲잦은 눈 피로·충혈 ▲눈 시림·뻐근함 ▲분비물 발생 등이 있다. 이밖에도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시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생기기도 한다.눈물샘에서 분비되는 눈물 양이 줄거나, 반대로 눈 표면에서 증발하는 눈물 양이 많아지면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다. 코로 빠져나가는 눈물의 양이 많아지는 것 역시 원인이 된다. 류마티스질환, 당뇨병, 비타민A 결핍증, 갑상선질환과 같은 질환에 의해 이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여러 생활습관도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콘택트렌즈를 자주 착용하면 눈물이 적게 나오고, 스마트폰이나 TV를 오래 볼 경우 눈물이 증발하기 쉽다. 한 곳을 집중해서 오래 바라보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안구건조증은 증상이 생긴 즉시 치료해야 각막 손상이나 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방치하면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넘어 만성화되며, 치료도 더욱 어려워진다. 드물게 각막 손상으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는 경우도 있다.치료방법은 증상 정도에 따라 다르다. 뻑뻑함·이물감 등 눈 자극 증세가 1~2일 동안 3~4회 발생하면 수분 섭취량을 늘리거나 인공눈물을 넣으면 완화된다. 눈 자극 증세가 하루 4~5회 나타날 경우 하루에 여러 번 넣을 수 있는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증상이 있을 때마다 넣어야 한다. 오메가3·감마리놀렌산을 섭취하면 눈물막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되며, 눈꺼풀에 염증이 있으면 항생제를 복용한다. 이 상태에서 증상이 심해져 하루 종일 눈 자극 증세가 이어진다면 각막 중심부 손상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는 자가혈청 안약, 항생제 등을 복용해야 한다. 극히 드물지만 눈꺼풀과 결막 등이 붙으면서 결막에 영구적인 상처가 남을 경우, 각막이식 수술이나 전신성 소염제 치료 등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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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생기는 주말이면 뭉쳐진 근육이 느껴지곤 한다. 월, 화, 수, 목, 금 매일 앉아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몇 시간이고 사용해 어깨, 엉덩이, 종아리 근육이 뭉친 것. 이번 주말엔 이곳을 문질러보자. 경직된 근육이 이완되고, 혈관이 확장돼 혈류가 증가하면서 피로가 제대로 풀릴 것이다.◇마사지, 피로 해소 효과 확실해마사지의 피로 해소 효과는 여러 연구로 입증됐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실험참가자에게 자전거 타기를 시킨 뒤, 두 다리 중 한 다리만 마사지했다. 이후 양쪽 허벅지 앞 근세포를 채취해 변화를 살폈더니, 마사지한 다리는 세포 호흡에 관여하는 세포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 생성을 돕는 유전자가 30% 더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염증을 유발하는 유전자는 30% 더 감소했다. 마사지만으로 세포 재생과 염증 완화 효과를 본 것이다. 이 외에도 목과 어깨를 주무르면 만성두통이 완화되고, 복부마사지를 하면 변비가 완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스포츠마사지, 오일마사지, 지압마사지, 림프마사지 등 종류가 많다 보니 마사지를 배우지 않은 사람은 제대로 하지 못하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손으로 근육을 꾹꾹 누르거나, 샤워하면서 뭉친 부위를 부드럽게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뭉친 부위를 1분씩 하루에 3~4회 정도면 충분하다. 다만, 과도하게 주무르면 근육이 손상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부위별 마사지법▶어깨=배에 힘을 주고 등을 세운 뒤, 왼쪽 팔의 힘을 뺀다. 오른쪽 손의 검지, 중지, 약지로 왼쪽 승모근(어깨와 목이 만나는 지점의 볼록 나온 부분)을 지그시 누른다. 이때 손끝이 아닌 지문이 있는 부분으로 눌러야 한다. 문지르거나 주무를 필요 없이 누르고만 있어도 근육이 이완된다. 고개를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였다가 제자리로 천천히 돌아오면 마사지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오른쪽 어깨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근육이 뭉쳐서 생긴 긴장성 두통이 호전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엉덩이=몸이 오른쪽을 향하도록 눕는다. 두 다리를 살짝 굽힌 후 왼쪽 엉덩이 윗부분을 왼쪽 손바닥으로 꾹 누른다. 다른 사람이 해줄 땐 팔꿈치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반대 방향도 같은 방향으로 엉덩이 근육을 눌러진다. 엉덩이 근육은 몸의 토대인 골반을 지지하는 가장 중요한 근육이다. 엉덩이 마사지로 하반신 부위 여러 통증 완화 효과도 볼 수 있다. 특히 허리디스크가 없는데도 허리, 엉덩이 통증을 겪는 사람은 엉덩이 근육을 꾸준히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종아리=오른쪽 다리를 쭉 펴고, 왼쪽 다리는 세워서 앉는다. 양손의 엄지로 왼쪽 다리 발목 뒷부분부터 오금까지 꾹꾹 눌러준다. 무릎을 눕이고, 종아리 중간 부분을 꾹 눌러준다. 반대쪽도 똑같이 한다. 종아리를 마사지하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개선된다. 실제로 종아리 마사지가 혈액순환을 도와 혈압을 낮춘다는 일본의 연구 결과도 있다. 평소 쥐가 잘 나거나, 다리 경련이 있는 사람은 주기적으로 종아리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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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우울감이 계속되며, 신체적, 정신적, 행동적 변화가 동반되는 질환이다. 우울한 기분이 특징인 질환이다 보니, 종종 정신력이 약해 우울증에 걸리는 것이라며 환자를 비난하는 이가 있다. 우울증의 원인은 정말 약한 정신력이 문제인 걸까? 우울증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너무 다양한 우울증 원인… 명확한 원인 없어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니다. 우울증의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진 바가 없고, 여러 요인을 추측할 뿐이다.현재 주요 우울 장애의 원인으로는 뇌의 화학적 변화, 심리 사회적 요인, 내분비 이상, 신경면역학적 이상, 유전적 요인, 개인의 성격, 기질적 요인, 현재 생활습관, 건강상태 문제 등이 제기된다. 즉, 과도한 스트레스나 어린 시절의 외상, 주변인의 상실 등이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세로토닌이나 코르티솔 등 뇌의 호르몬 변화, 만성질환, 불면증, 통증, 과도할 알코올 섭취 등이 원인일 수도 있다.◇원인만큼 치료법 다양해우울증은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크게 약물치료, 정신치료, 그 외의 치료법으로 구분된다.우울증의 약물치료에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기분조절제인 리튬, 갑상샘 호르몬, 정신자극제,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등이 사용된다. 치료 효과는 약물치료 시작일부터 최소 2-4주 정도 후에 나타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평균 6~9개월가량 투약이 진행된다.정신치료방법으로는 역동정신치료와 인지행동치료가 있다. 역동정신치료는 증상 호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편이나 증상의 감소, 사회 기능의 회복, 성격구조의 변화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인지적 왜곡과 행동 문제를 교정해 우울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이다.그 외 치료법으로는 비약물학적 생물치료, 전기경련요법(ECT), 경두개자기자극술(TMS), 심부뇌자극술, 미주신경자극술, 광치료(light therapy) 등이 있다.우울증은 개인의 약점이나 잘못이 아니다. 내버려두면 안 되는 질병이므로, 최소 2주 이상 또는 하루 중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며 흥미 저하, 식욕이나 체중의 변화, 수면장애, 피로 등의 증상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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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물과 먹어야 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편두통 약은 커피 등 카페인이 든 음료와 먹어야 효과가 더 좋다는 속설이 있다. 또한 진통제는 먹을수록 오히려 두통이 심해질 수 있으니 통증은 참아야만 한다는 얘기도 있다. 편두통과 약물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자.카페인, 편두통약 효과 높이고 편두통 완화한다?편두통 때문에 진통제를 먹을 때 커피를 같이 마시면 효과가 더 좋다는 말이 있다. 실제 시중에는 카페인이 혼합된 진통제가 여러 종류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커피 등 카페인 제품과 편두통약을 함께 복용하면, 오히려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한국병원약사회 정희진 홍보위원(울산대학교병원 약제팀 약사)는 "카페인을 혼합하면 진통제만 단독으로 투여할 때보다 치료 효과가 더 좋은 건 사실이고, 그래서 카페인 복합제 진통제가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오랫동안 카페인을 과용하면, 카페인 때문에 편두통이 악화하거나 새로운 종류의 두통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정 약사는 "카페인은 콜라나 녹차 같은 음료는 물론, 진통제 등 여러 일반의약품에도 포함되어 있어 의식하지 못하고 복용하기 쉽다 보니 남용할 우려가 높다"며 "편두통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카페인을 중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카페인 중단 후 첫 일주일 정도는 카페인 금단증상으로 심한 반동 두통, 구역, 구토 등이 생길 수 있어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진통제 오래 먹으면 두통 더 심해진다?진통제는 복용할수록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지고, 심한 경우 두통이 오히려 더 심해진다는 말이 있다. 그러니 되도록 두통은 참고, 약을 먹더라도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는 진통제를 먹어야 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얘기이다.편두통 치료는 기본적으로 편두통 증상이 나타나거나, 통증이 생기려 할 때 빨리 약을 복용하는 ‘급성기 치료’가 시행되기 때문이다. 편두통 급성기 치료는 중등도에 따라 사용되는 약물이 다른데, 경증일 경우,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소염진통제 등의 일반의약품이 사용된다. 중등도 이상의 편두통 발작에는 트립탄 등 편두통 특이약물이 처방된다.물론 급성기 약물은 오래 먹으면 안 된다. 급성기 약물의 장기 복용은 실제로 편두통을 악화한다. 정희진 약사는 "편두통 증상을 완화하려고 급성기 약을 주 2일 이상 먹으면 약효가 떨어져 '약물 과용 두통'이 생길 수 있다"며 "약물 과용은 편두통을 만성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정 약사는 "일반의약품으로 장기간 편두통을 조절하고 있다면, 반드시 진료를 받고 편두통 예방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만성편두통 환자에겐 예방치료가 필요하지만, 예방치료를 받지 않는 분들이 많고, 예방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도 많다"고 밝혔다.편두통 예방약, 부작용은 없을까?만성 편두통 환자의 경우 예방약 사용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약물의 종류에 따라 편두통 예방약을 복용하고 나서 체중증가, 변비, 입 마름, 이상감각, 저림증상 등 다양한 이상반응 등을 겪는다. 이 때문에 예방약 복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적절한 약물 조정으로 부작용은 해결할 수 있다.정희진 약사는 "편두통 예방치료는 저용량부터 시작해 1~2주 간격으로 서서히 증량하고, 부작용이 발생하면 감량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편두통 예방치료제는 베타차단제, 칼슘채널차단제, 항경련제, 항우울제, 삼환계 항우울제 등이 있는데 약마다 주의사항을 잘 살피면 된다"고 말했다.정 약사에 따르면, 프로프라놀롤 등 베타차단제는 고혈압, 손떨림, 불안, 공황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특히 유용하지만, 갑자기 중단하면 두통, 떨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서서히 감량해야 한다.칼슘채널차단제로는 베라파밀, 프루나리진 등이 있는데, 프루나리진을 복용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프루나리진은 장기간 투여하면 약물유발 파킨슨 증후군 등이 생길 수 있어 보행이 느려지거나 손떨림 증상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항경련제 중 토피라메이트는 투약 초기에 투여환자의 약 50%에서 손발 저림이 나타나는데, 대개 몇 주 후 증상이 사라진다. 만일 증상이 계속된다면, 용량을 줄이거나 칼륨제를 추가하면 된다.항우울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항우울제 중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SSRI)와 삼환계항우울제(TCA)를 함께 사용하면 이상반응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두 약제를 함께 사용하면, 혈압이 높아지고, 경련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베라파밀과 프로프라놀롤을 함께 쓰면 부정맥이 생길 수도 있다. 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MOAi)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SSRI) 또는 삼환계항우울제(TCA)의 혼합은 세로토닌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세로토닌 증후군은 정신착란, 근강직, 고열 등 증상이 나타난다.삼환계 항우울제에는 아미트립틸린 등이 있다. 삼환계 항우울제는 진정효과가 있어 낮에 투여하면 졸음이 오거나, 기분이 가라앉을 수 있어, 되도록 취침 전에 투여하는 것이 좋다.편두통완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는 없을까?편두통이 있다면 약물 복용도 중요하지만, 두통 유발인자를 피하고 두통완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정희진 약사는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로는 리보플라빈, 코엔자임 Q10 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편두통 유발 위험 인자인 티라민이 포함된 초콜릿, 치즈, 커피, 유제품, 적포도주 등의 음식, 우유 제품, 호두, 밤 등 견과류, 소금, 토마토, 코코넛, MSG가 든 중국 음식을 피하는 일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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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들어 기온이 부쩍 오르면서 가벼운 러닝과 같은 야외 운동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무리해서 운동을 할 경우 ‘아킬레스건염’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아킬레스건은 종아리 근육인 ‘하퇴삼두근’과 발뒤꿈치 뼈인 ‘종골’을 연결하는 힘줄이다. 걸을 때 발이 바닥을 차면서 몸이 앞으로 가도록 추진력을 만들어낸다.러닝, 점프와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아킬레스건에 충격이 발생한다. 뛰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종종 운동 후 아킬레스건 통증을 호소하는 것 역시 이 때문이다. 충격이 누적될 경우 아킬레스건에 미세한 손상이 발생하며, 이 상태에서 계속 운동을 하면 파열과 염증·통증 등으로 인해 아킬레스건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아킬레스건염은 염증 위치에 따라 부착성·비부착성으로 구분된다. 부착성 아킬레스건염은 발꿈치 후방에 염증을 동반한 통증을 유발하고, 비부착성 아킬레스건염은 부착부 상방 2~6cm에 병변이 나타난다. 잦은 러닝과 점프, 급진적이고 무리한 운동이 주요 원인이며, 과체중, 하이힐 착용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하이힐을 자주, 장시간 신으면 발목 관절이 바닥 방향으로 접힌 상태가 지속되면서 아킬레스건염이 심해질 위험이 높다.아킬레스건에 염증이 생기면 걸을 때 발뒤꿈치 통증, 뻑뻑한 느낌을 받게 된다. 또한 운동을 마치거나 계단을 오를 때와 같이 특정 상황에서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며, 아킬레스건이 부어오르기도 한다. 초기 증상은 주변 근육이 아픈 정도지만, 심해질수록 종아리까지 통증이 올라와 가벼운 보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때는 즉시 병원을 방문해 진단·치료를 받아야 한다.치료를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이 필수다.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면 통증·부종이 완화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킬레스건이 회복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신발에 특수깔창을 넣으면 아킬레스건 충격 완화에 도움이 되며, 염증이나 부기가 생겼을 때는 10~15분 정도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