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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위암은 2020년 기준 암 발생순위 4위(10.8%)다. 위암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위암은 여전히 우리나라 암 발생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위암 예방·관리법을 미리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서울대병원 박도중 위장관외과 교수와 위암의 원인과 치료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한국인 식습관, 식도 자극해위에는 위선암·간질성 종양·림프종 등 악성 종양이 생길 수 있다. 그중, 가장 발생 빈도가 높은 위선암을 흔히 우리가 아는 ‘위암’이라 부른다. 위암의 병기는 위벽 침투 정도, 림프절 및 원격 전이 여부 등에 따라 1~4기로 나뉜다. 1기는 위암이 굉장히 얕게 침범하고 있고 림프절 전이가 거의 없다. 3기 정도 되면 암이 깊어 위벽을 뚫고 나오거나 림프절 전이가 상당히 진행된다. 만약 원격 전이가 있다면 4기로 분류된다.위암은 식습관, 흡연 등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한다.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는 “짜거나 탄 음식은 식도에 자극을 준다”며 “이러한 식습관이 가장 대표적인 위암 발병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일일 권장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이나 우리나라 국민의 일일 나트륨 섭취량은 3477mg이다. 양념류 및 김치, 장아찌와 같은 염장 채소, 라면 등은 염분 함유량이 높은 음식에 속한다.위암 발생률을 높이는 또 다른 대표적 원인은 장상피화생이다. 장상피화생은 위의 고유한 상피세포에 염증이 발생해 위 상피세포가 소장이나 대장의 상피세포를 바꾸는 것을 뜻한다. 장상피화생은 위암 발생률을 10배까지 높인다. 만약 궤양 천공으로 인해 위와 소장을 이어주는 수술을 받았거나 고도이형성을 동반하는 용종이 있는 경우에도 위암 전구병변이 될 수 있다.초기 위암일 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위암 의심 증상을 파악하기 어렵다. 진행된 위암은 구토나 급격한 체중 감소, 토혈, 혈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또한 위암이 굉장히 많이 진행된 경우에만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 의심 증상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정기 검진을 통해 위암을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다.◇한국인의 높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률한국이 세계적으로 위암 발생이 가장 많은 국가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때문이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장 점막에 기생하는 세균으로, 장기간에 걸쳐 세포를 파괴하고 독소를 유발해 위암을 일으킨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헬리코박터균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인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률은 약 50%에 이른다. 내시경 검사에서 헬리코박터균 양성 판정이 나오면, 위장관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주기적인 내시경으로 위암 조기 발견해야위암 예방을 위해선 위암을 일으키는 요인을 피하는 일차예방과 함께 이차예방에도 힘을 써야 한다. 이차예방으로는 검진 내시경을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있다. 내시경 치료법이 발달해 암 전 단계 병변인 선종 단계에서 내시경으로 절제해 치료하면 암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위암의 표준 수술은 위절제술이다. 과거에는 위의 3분의 2를 절제하는 ‘아전 절제’나 모두 절제하는 ‘전 절제’ 두 가지 방법밖에 없었다. 최근 조기 위암이 증가하면서 암이 작고 비교적 빨리 발견되는 만큼 반 정도만 절제하는 경우도 많이 생겼다.하지만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 후에도 진행암으로 나오면 항암 치료를 할 수 있다. 또한 국소적으로 재발 혹은 진행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를 하기도 한다. 예전에는 명치 아래부터 배꼽 밑까지 절개를 통해 수술을 했지만, 최근에는 구멍만 뚫는 복강경 수술이나 3D 영상을 사용하는 로봇 수술 등이 시행되고 있다. 의심되는 병기에 따라 선택적으로 수술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개복수술보다는 복강경으로 수술한 경우, 회복이 좀 더 빠르다.위암 수술 후 가장 큰 변화는 체중 감소다. 전 절제의 경우 많게는 10~15kg까지 살이 빠질 수 있다. 이로 인해 철결핍성 빈혈이나 골다공증, 여러 영양소의 결핍 등이 생길 수 있다. B12 비타민의 결핍으로 생기는 거대적아구성빈혈 또는 신경계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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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은 지난 10일부터 정밀의학 유전자 클리닉을 개설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암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인에서도 유전자와 정밀의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종양 관련 유전자 변이가 있다면 암 발병 확률이 높아져, 유전자 검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강북삼성병원 정밀의학 유전자 클리닉에서는 의사, 유전상담 전담간호사로 이뤄진 전담 의료진이 ▲사전 상담을 통한 위험도 평가와 가계도 분석을 실시한 후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 상담과 추적 관찰을 진행한다. 외과, 혈액종양내과, 가정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산부인과 등의 의료진으로 이뤄진 다학제 진료팀이 환자별 유전자 검사 결과를 해석하고 최적의 맞춤형 치료 방법을 논의할 계획이다.강북삼성병원 정밀의학 유전자 클리닉은 유전성 및 가족성 암을 진단받은 환자 외에도 ▲유전성 암 진단 후 추적 환자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암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고 미리 예방하려는 환자 ▲가족력으로 인한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강북삼성병원 정밀의학 유전자 클리닉을 담당하는 유방외과 김은영 교수는 "유전자 검사로 유전자 변이를 확인한다면, 적극적인 예방을 통해 발병 위험을 충분히 낮출 수 있다"며 "환자의 암 발생위험을 덜고 적극적인 예방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클리닉의 목표"라고 했다.한편, 정밀의학 유전자 클리닉은 강북삼성병원 차세대 의료혁신팀 M.I.T(Medical Innovation Team)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MIT는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높은 주니어 의사들이 아이디어를 구현해 볼 수 있는 원내 프로젝트로, 혁신적이고 도전적으로 미래 의료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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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은 신체적으로 더 허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은 노인의 후각 상실과 허약함 사이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2015~2016년 '국가 사회생활, 건강 그리고 노화 프로젝트'에 등록된 1160명의 노인(평균나이 76세)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후각 감별 검사를 위해 5가지의 향에, 후각 민감도를 측정하기 위해 6가지의 향에 노출됐다. 후각 감별 기능은 냄새를 분류하고 이름 짓는 능력이고, 후각 민감도는 냄새의 존재를 감지하는 능력이다. 그 후 체중 감소, 탈진, 허약, 느린 걸음 속도, 낮은 신체 활동 등 다섯 가지 지표를 기반으로 참가자의 허약성 점수를 측정했다.연구 결과, 가장 허약한 참가자들은 후각 감별 기능과 민감도 점수가 더 낮았다. 반면, 후각 감별 기능과 민감도 점수가 1점씩 증가할 때마다 허약 상태는 감소했다. 이는 노인의 후각 능력이 떨어질수록 걷는 속도와 신체 활동이 느려지는 등 몸이 허약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연구팀은 이에 대해 원인과 결과를 명확히 증명할 수는 없지만, 시각·청각과 함께 나이가 들면서 약해지는 후각이 노인들의 허약함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후각 능력이 떨어지면 식욕 감퇴, 개인위생 관리의 어려움, 우울증, 유독 가스를 감지할 수 없는 등의 결과로 이어지는데, 이것이 곧 체중 감소, 영양실조, 허약, 부적절한 개인 관리, 가스 누출 또는 화재로 인한 잠재적 부상과 관련이 있다고 연구진은 추측했다.연구 저자 로완 박사는 "후각을 개선시키면 건강 상태와 신체 회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노인들의 수가 30년 안에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단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 후각 검사가 귀중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노인학저널(Journals of Gerontology)'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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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꽃꽂이를 하는 기안84의 모습이 나왔다. 기안84는 2022 MBC 연예 대상(멀티플레이어상)에서 받은 꽃다발을 해체하고, 세척한 빈 술병에 꽃들을 꽂았다. 오래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꽃으로 기억하겠다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이를 먹을수록 꽃에 빠지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꽃꽂이는 단순 '재미' 외에도 뇌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꽃꽂이는 뇌졸중, 외상성 뇌 손상 등 신경인지장애 환자의 인지 능력을 개선한다. 신경인지장애는 인지기능 손상을 주된 특징으로 한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에 손상이 일어나는 현상이고, 외상성 뇌 손상은 충격 등 외상으로 뇌에 손상을 입은 상태를 말한다. 두 질환 모두 손상 부위의 정도에 따라 언어, 의사소통 등 인지기능과 기억력에 악영향을 미친다. 2018년 일본 쓰쿠바대 연구팀은 꽃꽂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27명의 신경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꽃꽂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6명의 환자를 배정하고, 나머지 그룹은 같은 기간 동안 꽃꽂이하지 않고 일상 활동에만 참여하는 11명의 환자로 구성했다. 꽃꽂이 프로그램은 2주 간격으로 2단계에 나눠 진행됐다. 치료 초반은 신경 심리학자, 작업 치료사 등 직원의 도움을 받아 꽃꽂이를 진행시켰고, 치료 후반은 직원의 도움 없이 환자 스스로 꽃꽂이 지침서를 참조해 준비를 완료하도록 지시했다. 각 단계 전후마다 참가자의 신경 심리 검사 등이 진행됐다. 연구팀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두 그룹 간의 신경심리학적 점수 등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꽃꽂이를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시공간 기억 능력이 향상됐고, 인식 기능이 개선됐다. 이러한 개선 현상은 연구 진행 이후 3개월간의 추적 조사를 통해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신경장애 환자들은 치료 후반기로 갈수록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꽃꽂이를 완수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꽃꽂이 치료 프로그램이 뇌 손상 환자의 인지와 정신 건강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 구성원 모두의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심리학 프론티어(frontiers in psychology)' 저널에 게재됐다.한편, 꽃꽂이가 어린이 오감 발달과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이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한국화예디자인학회에 발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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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겨울의 특징이 삼한사온이라지만, 요즘 춥지 않을 때는 대한·소한 절기가 무색할 만큼 따뜻하다. 다가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벌써부터 걱정이 될 지경이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난방을 하면 견딜만한 겨울 추위에 비해, 여름 더위는 건강에도 악영향이 크다. 땀을 많이 흘려 지치기 쉽고, 실내외 기온 차가 큰 냉방도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다. 고온다습해 활발한 세균 활동으로 상처가 덧나기 쉽고, 식중독이나 각종 염증성 질환에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여성들을 괴롭히는 여름 질환 중 하나는 외음질염이다. 추울 때는 잠잠하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질염이 나빠지는 여성이라면, 소음순 주름 사이에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상태라서 그런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소음순이 큰 여성들에게 외음질염 재발이 잦은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덥지 않은 겨울은 소음순 비대 치료가 많이 몰리는 계절이다. 겨울 동안 비대 소음순을 불편하지 않게 적당한 크기로 절제하는 수술적 치료를 미리 받아 염증 걱정 없이 잘 회복해 두면, 다가올 여름부터는 마찰로 인한 통증과 질염 걱정 없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기 때문이다. 소음순은 보통 대음순에 가려지는 부분이지만, 선천적 이유나 임신·출산·노화 같은 후천적 요인으로 늘어져 커지기도 한다. 외음질염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재발하기 쉽지만, 여름철에는 큰 소음순 주름 사이에 남아있는 분비물에서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므로 치료도 쉽지 않다. 속옷이 축축해지는 불편함, 불쾌한 냄새가 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 등으로 대인관계에 나쁜 영향을 줄 우려도 있다. 이외에도 늘어진 부분이 속옷에 자꾸 끼이고 월경 기간에는 패드와의 마찰로 붓고 아프며, 성생활에서도 자신감이 저하되기도 한다. 그래서 소음순 비대 교정술은 수술적 치료 후 만족도가 높은 수술에 속한다. 수술 후 경과를 보러 오셔서 ‘더 빨리 수술받을 걸, 괜한 걱정에 너무 오래 참았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다. 수술 후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균형을 맞춘 아름다운 디자인과 흉터 예방 부분이다. 굵은 실밥의 수술 흉터를 남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수술받을 수 있을지 미리 확인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예민한 부위의 수술 흉터를 재건 복원 후 다시 절제하는 재수술을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화상 흉터 예방용 ‘콜드 나이프’와 지혈용 ‘수술용 레이저’, ‘안면성형용 봉합사’를 이용하는 소음순 미세 성형술은 출혈이 적고 봉합 부위의 흉터 걱정도 덜 수 있어 빠른 회복에도 유리하다. 소음순은 노화나 출산, 호르몬에 따라 색깔도 점차 어둡게 변하기 쉽다. 보이지 않는 곳이라도 본인의 만족을 위해 필요하다면 레이저를 이용한 미백 시술도 가능하다.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 전 검사에서 염증성 질환이 발견되면, 미리 치료하고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또 수술 후 크기나 모양, 색깔에 대한 불만족을 예방하고 싶다면 수술을 직접 집도할 의사로부터 수술 방법, 현재 상태와 수술 후 예상 치료 효과에 대해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선택이 될 것이다.(*이 칼럼은 에비뉴여성의원 강서점 김화정 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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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조차 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전공의 충원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2022년 수련병원별 전공의 정원 및 충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필수의료 관련 과목 전공의 충원율이 매년 줄어들고 있다. 권역 내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총괄하는 국립대병원(권역책임의료기관)에서조차 필수의료 과목 충원율이 매우 저조해 심각한 수준이다.전국 수련병원 필수의료 과목 전공의 충원율은 2017년도 대비 2022년도 16.6%p 감소했다. 연도별 충원율을 살펴보면, 2017년95.1%에서 2020년 88.8%, 2022년 78.5%로 지속적으로 줄었다.필수의료 과목별 충원율을 살펴보면, 흉부외과는 강원대, 충북대, 충남대, 경상대, 제주대병원이 0%였고, 분당서울대병원은 33%,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병원은 50%로 나타났다.소아청소년과를 보면, 충남대, 경상대, 경북대, 전남대 0%, 전북대병원은 50%였다. 외과는 부산대 33.3%, 충북대 50%, 경북대병원은 66.7%를 기록했다. 응급의학과의 경우, 경상대, 경북대 0%, 제주대병원은 50% 수준이었다.이종성 의원은 “권역 내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총괄하는 국립대병원에서조차 필수의료 과목 전공의 충원율이 위기 수준으로 저조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의료약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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