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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스티지바이오, 바이오 '위탁생산개발' 주력 사업으로

    프레스티지바이오, 바이오 '위탁생산개발' 주력 사업으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주력으로 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CDMO사업에 보다 힘을 싣는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CDMO는 의약품이 될 만한 신규 후보물질을 발굴하면 특정 업체가 이를 임상시험부터 생산까지 대행으로 해주는 사업을 말한다.  국내 CDMO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신규 수주들에 대한 통합 관리를 위해 ‘프로젝트 관리실’을 확대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현재 임상 제품을 포함해 CMO 상업 생산, CDO, CPO 포장까지 다양한 견적 문의와 후속 회사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선제 대응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올해 다양한 CDMO 수행 경험에 대한 트랙 레코드를 차곡차곡 쌓아 수주잔고를 큰 폭으로 늘리며 창립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국내 바이오기업인 알테오젠과 국내 최대 바이오시밀러 기업 셀트리온을 포함해 포스백스 같은 바이오텍 등 다양한 제약사와의 레퍼런스를 구축해왔다. 지난 2022년 5월 영업팀 신설 이후 트랙 레코드 쌓기에 집중해 지난 4월 5억원 규모의 안정성 위수탁 계약을 시작으로 모회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의 100억원이 넘는 임상 제품 생산, 지난 1월 9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수주 계약 등에 성공했다는 것.또한 미국의 생물보안법 발의에 따른 미·중 바이오 갈등도 회사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의 관련 법안 발의 이후 글로벌 제약사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순항함에 따라 3월부터 늘어나는 수주 계약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프로젝트 관리실’을 확대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프로젝트별 현업조직 관리에서 그룹사 전체 규모로 확대된 셈이다. 제조 원가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프로젝트별 상세 일정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없애는 것이 핵심이다.더불어 계약을 관리하는 능력이 실질적인 영업이익과 즉결된다고 보고 회사의 본격적인 성장에 따른 누수를 막고 프로젝트 손익 분석·제조 원가 처리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제조 관리 업무 개선 포인트를 도출해 효율적인 업무방식으로 수탁사의 니즈에 맞는 의약품을 적시에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제약장봄이 기자2024/02/27 16:23
  • 겨울에 유독 심해지는 ‘이 샤워습관’… 피부 망가뜨린다?

    겨울에 유독 심해지는 ‘이 샤워습관’… 피부 망가뜨린다?

    추워서 혹은 피로 해소를 위해서 뜨거운 물에 오래 샤워를 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피부 건강엔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부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하는 샤워 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10~15분 이내로 샤워 끝내기샤워를 할 때 피부 건강을 위해선 10~15분 이내로 끝내는 게 좋다. 샤워를 오래 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돼 유‧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진다. 특히 건성 피부이거나 습진이 있는 사람은 오래 씻으면 피부가 가렵고, 심하면 튼 것처럼 갈라질 수 있어 더욱 좋지 않다. 건조한 피부라면 샤워 후 로션 등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게 도움이 된다. 샤워한 지 3분 이내에 물기가 다 마르지 않은 촉촉한 상태에서 보습제를 발라야 더 많은 수분을 피부 속에 가둘 수 있다.◇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습관 역시 피부 건조증을 악화시킨다. 뜨거운 물에 피부가 오래 닿으면 각질층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손상된 피부는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는데, 경미한 경우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들고, 가렵고, 따끔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긁게 되면 상처가 생기며 모낭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뜨거운 물 샤워는 남성의 생식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정자를 생산해내는 고환은 체온(36.5℃)보다 낮은 환경에서 기능을 잘 발휘하기 때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연구에 따르면 불임 문제가 있는 남성 11명 중 5명이 몇 달 동안 온수 사용을 중단하니 정자 수가 49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의 온도는 팔꿈치를 물에 댔을 때 미지근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가 적당하다.◇샤워기로 세수하지 않기샤워할 때 세수까지 한 번에 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 역시 피붓결을 거칠게 만들 수 있다. 얼굴 피부는 몸의 피부보다 예민하기 때문이다. 샤워기는 수압이 세기 때문에 샤워기로 얼굴에 물을 뿌리면 훨씬 심한 자극을 받는다. 이때 피부 장벽이 손상돼 피붓결이 거칠어질 수 있다. 세수는 세면대나 세숫대야에서 미지근한 물을 받아 샤워와 별도로 진행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2/27 16:14
  • 아산재단, 대학생·대학원생 518명에게 장학금 38억 원 전달

    아산재단, 대학생·대학원생 518명에게 장학금 38억 원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7일 서울시 송파구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원생 87명, 대학생 431명 등 총 518명에게 장학금 38억 원을 전달한다.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 77명(국내 46명, 해외 31명)은 졸업 시까지 매년 2000∼4000만 원을,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장학생 10명은 졸업 시까지 매년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대학교 장학생에는 군인, 경찰, 소방, 해양경찰 등 국가의 안전을 위해 복무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MIU(Men In Uniform) 자녀 장학생’ 230명과 산업체 장기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지역산학협력 장학생’ 100명,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 55명 등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올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의생명과학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의생명과학분야 대학교 장학생’ 제도를 신설해 37명을 선발했다.MIU 자녀 장학생에게는 연 300만 원, 북한이탈청소년과 의생명과학분야 대학교 장학생에게는 연 600만 원의 학업보조비를 지원하여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산학협력 장학생에게는 한 학기 등록금을 지원한다.아산재단은 1977년 재단 설립 시부터 지속적으로 장학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3만 7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87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단신이금숙 기자2024/02/27 16:12
  • 대니구, 탈모 막으려 '이 밥' 챙겨 먹는다… 실제 효과 있을까?

    대니구, 탈모 막으려 '이 밥' 챙겨 먹는다… 실제 효과 있을까?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32)가 탈모 예방을 위해 콩밥을 먹는다고 밝혔다.대니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저녁을 직접 만들어 먹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냉동실에서 검은콩밥을 꺼내는 모습이 패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니구는 "할아버지들 두 분 다 돌아가시기 전에 머리숱이 엄청 많지는 않으셨다"며 "일단 (머리카락은) 없어지면 벌써 늦은 거니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검은콩이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을까?◇예방에 도움 되지만… 치료 효과 없어서리태, 흑태, 서목태 등 검은콩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검은콩의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소플라본은 콩 단백질 중 하나로, 에스트로겐(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돼 있다. 파이토에스트로겐은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5-알파-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고,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 검은콩에는 ▲폴리페놀 ▲철분 ▲라이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등도 풍부하다. 이들은 모발을 구성하거나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들이다.다만 이미 진행되고 있는 탈모를 억제하거나, 이를 치료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검은콩이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을 억제하거나 탈모 자체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검증된 근거가 없다. 또 검은콩뿐만 아니라 모든 콩류에 탈모 진행을 막는 효과도 밝혀진 것이 없다.◇머리 아침보다 밤에 감고, 흡연 삼가야탈모 개선을 위해선 두피 건강을 위해 머리를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외출 후 하루 동안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꼼꼼히 씻어내는 것이 탈모 개선에 도움 되기 때문이다. 너무 오래 머리를 감으면 샴푸 속 화학 성분이 두피를 자극할 수 있어 머리 감는 시간은 5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또 머리 말릴 때는 찬바람을 이용해 두피까지 충분히 말린다.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면 두피가 건조해질 수 있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 두피와 모발에 직접 닿지 않도록 머리에서 30cm 정도 거리를 두면 좋다. 담배는 두피로 공급되는 혈류량을 줄이며 탈모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금연해야 한다.비오틴이나 비타민B군, 철분 등을 섭취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비오틴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 생성을 촉진해 모발을 굵고 강하게 만들어준다. 비오틴은 주로 ▲호두 ▲오리고기 ▲콩 ▲견과류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또 비타민B9는 모발 세포와 관련이 있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비타민B12는 적혈구 생성에 관여해 모낭의 건강을 유지해 준다. ▲녹황색 채소 ▲버섯류 ▲생선 등이 대표적인 비타민B군 식품이다. 한편 철분이 부족하면 두피와 모낭에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철분을 얻기 위해서는 ▲동물의 간 ▲달걀노른자 ▲견과류 등을 섭취하면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2/27 16:00
  • 연세의료원, 제19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금기창 교수

    연세의료원, 제19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금기창 교수

    금기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사진·방사선종양학과, 송도세브란스병원건립추진본부 본부장)가 연세대학교 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3월 1일부로 임명됐다.금기창 신임 의료원장은 1988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아주대학교와 원광대학교에서 의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세의료원 홍보실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중입자건립추진본부 본부장, 연세암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송도세브란스병원건립추진본부 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외적으로는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학회장(이사장 겸임) 등을 지냈다.오는 3월 취임하는 신임 의료원장의 임기는 4년이다. 연세의료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 치과대학, 간호대학, 보건대학원,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치과대학병원 등을 총괄 경영한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2/27 15:14
  • '동구바이오제약' 록소리스정·글리파엠정, 판매 중지… 기록서 거짓 작성

    '동구바이오제약' 록소리스정·글리파엠정, 판매 중지… 기록서 거짓 작성

    동구바이오제약의 '록소리스정(해열.진통.소염제)'과 '글리파엠정2/500밀리그램(당뇨병용제)'이 제조·판매 중지, 회수 조치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구바이오제약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2개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첨가제 등을 임의로 변경해 허가 사항과 다르게 제조하고 ▲제조기록서에는 허가 사항과 동일하게 제조한 것처럼 거짓 작성하는 등 '약사법'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이번 제조·판매중지 조치는 동구바이오제약에서 회수와 품목 변경허가 등 필요한 안전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유지된다. 식약처는 해당 2개 품목의 품질 적정 여부를 검증하고자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시험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출토록 조치했다.한편, 식약처는 ▲의약 전문가에게 이번 조치 대상품목의 처방·조제 중지를 권고하고, ▲복용 중인 환자는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의·약사와 상의하도록 하며 ▲의사·약사 등에는 관련 제품 회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배포했다.
    제약이슬비 기자2024/02/27 15:06
  • 3월 스트레스, 아이에게 나쁜 건 아니지만… ‘이 질환’만큼은 주의

    3월 스트레스, 아이에게 나쁜 건 아니지만… ‘이 질환’만큼은 주의

    어린이집부터 초중고까지 새학기를 앞두고 부모님과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분주하다. 새학기에는 일상의 변화가 커진다. 어린이집에 첫 등원하는 아이들은 생애 첫 단체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초중고 학생들은 선생님과 친구들 관계의 급격한 변화와 학업 부담으로 연중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주희 전문의는 “아이에게 스트레스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며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극복하며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성장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홍주희 전문의의 도움으로 새학기를 건강하게 보내는 법을 알아본다. ◇새학기 주의를 요하는 질환새학기는 환절기와 함께 시작된다. 알레르기 천식, 비염, 결막염 같은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 위험이 커진다. 환절기에는 알레르기 원인물질인 ‘꽃가루’가 심하고, 호흡기 감염과 찬바람 노출도 피하기 어려운 때이다. 알레르기호흡기질환이 발생하기 쉬운데, 일단 증상이 생기면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악화되므로,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감염 질환 위험도 높아진다. 환절기에 일교차가 큰 환경은 각종 호흡기바이러스와 세균 활성을 높이는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많은 곳, 특히 교실 같은 밀폐공간에서는 자주 환기를 하고 마스크 착용을 권한다. 집에 와서는 손씻기와 함께, 가벼운 샤워로 감염원을 차단하고 긴장을 완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이들이 새학기 ‘적응’에 소모되는 신체적·정신적 에너지가 상당하기 때문에 면역력도 떨어지기 쉽다. 규칙적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해야 한다. ◇새학기 우리 아이에게 추천하는 영양제균형잡힌 식사는 아이의 성장 발육에 필수적이면서,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한 체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아이가 식사가 부실해 영양소 섭취를 충분히 못한다면 이를 보충하기 위해 영양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비타민D는 뼈성장, 면역, 알레르기에 간접 역할을 하는 중요한 영양소인데, 식사로는 현실적으로 보충이 어렵다. 햇빛에 피부를 노출하면 체내에서 생성되는데 겨울철 주로 실내 생활을 하다 보니 아이들의 햇빛 노출이 거의 없어서 새학기가 시작될 때에는 대부분 혈중 비타민D가 떨어져 있다. 따라서, 영양제 보충을 원한다면 비타민D가 400IU(10μg)이상 함유되어 있는 어린이용 종합비타민제나 비타민D 단독 제품(oil)을 추천한다. 비타민D는 지용성비타민으로 체내에 축적되면 이상 반응이 올 수 있어서 섭취 용량은 반드시 혈액검사를 통해 체크하고 주치의와 상의해야 한다.
    생활건강이금숙 기자2024/02/27 15:03
  • 원로배우 신구, 20년 전 ‘이 수술’로 눈 커져 만족… 당시 어땠길래?

    원로배우 신구, 20년 전 ‘이 수술’로 눈 커져 만족… 당시 어땠길래?

    배우 신구(87)가 과거 안검하수 수술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권유리’에서 권유리는 “신구 선생님께서 너무 재미있게 눈 수술을 받으신 일을 공개했다”면서 신구의 안검하수 일화 영상을 공개했다. 신구는 “눈꺼풀에 줄을 그은 느낌이었다”며 “나이 들면서 보니까 눈동자가 보이게 해줘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에 권유리가 “안검하수 때문이라고 들었다”며 “수술하신 지 얼마나 됐냐”고 묻자, 신구는 “20년 정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안검하수는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 안검하수를 예방할 수는 없을까?안검하수는 윗눈꺼풀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근육(윗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해 윗눈꺼풀이 아래로 처진 상태를 말한다. 안검하수가 있으면 윗눈꺼풀이 처지면서 눈동자를 덮게 된다. 심할 경우 동공을 가려 시야를 방해하기도 한다. 안검하수는 선천적일 수도, 후천적일 수도 있다. 눈꺼풀 피부는 얇아서 눈을 비비는 등 물리적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가 쉽게 늘어지고, 근육이 약해지면서 후천적으로 눈꺼풀이 처질 수 있다. 대표적으로 화장을 지울 때 눈 부위를 심하게 문지르면 자극을 유발한다. 윗눈꺼풀 올림근을 다쳤거나 눈꺼풀을 올리는 신경이 손상되는 등 외상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나이가 들어 윗눈꺼풀이 처지고 늘어지는 노인성 안검하수도 많다.안검하수는 대부분 수술로 치료가 이뤄진다. 수술은 시력을 비롯한 눈의 기능, 안 운동, 안검하수의 정도, 근육의 기능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대표적인 수술 방법으로는 올림근 절제술과 전두근 걸기법이 있다. 올림근 절제술은 윗눈꺼풀 올림근의 일부를 잘라내고 잘라낸 근육의 길이만큼 윗눈꺼풀을 위로 올려붙이는 방식이다. 전두근 걸기법은 윗눈꺼풀 올림근의 기능이 전혀 없거나 미약한 경우에 시행하는 수술이다. 근육막(힘줄)을 윗눈꺼풀 속과 전두근(이마 근육) 속에 삽입하고 위로 당겨 윗눈꺼풀을 전두근에 매달아 고정하는 방법이다. 수술 이후에는 한동안 눈이 잘 감기지 않을 수 있어 인공눈물이나 연고, 테이프 등으로 가막을 보호해야 한다.안검하수가 심하면 동공을 가려 시야가 방해되고, 눈을 뜨기 위해 힘을 많이 주면서 눈이 피로감을 느끼기 쉽다. 또 눈썹을 치켜올리는 등 이마 근육을 이용해 눈을 뜨면서 이마 주름이 생기고, 이마 근육 긴장으로 인한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눈꺼풀이 처지는 증상을 보이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다.
    눈질환임민영 기자2024/02/27 14:53
  • 매일 ‘이 과일’ 챙겨 먹으면… 출렁이는 뱃살 쭉 빠진다

    매일 ‘이 과일’ 챙겨 먹으면… 출렁이는 뱃살 쭉 빠진다

    뱃살이 나오면 외관상 좋지 않을뿐더러 건강에도 좋지 않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지방을 몸 곳곳에 나누어 보내는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줄어 복부에 살이 찌기 유독 쉽다. 이러한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과일 3가지를 알아본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뱃살 감량에 효과적이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식사를 통해 아보카도 한 개를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내장 복부지방이 감소했다. 또 2013년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과체중 연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평소에 먹는 점심 식단에 아보카도 반 개를 추가했다. 그 결과, 참여자 중 28%가 아보카도를 먹지 않은 그룹보다 오후 5시까지 지속적으로 더 큰 포만감을 느꼈다.◇자몽 자몽 역시 뱃살 제거에 도움이 된다. 2015년 ‘식품영양연구’에 발표된 연구에선 자몽(자몽주스 포함)을 더 많이 먹은 사람이 먹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과 허리둘레가 더 적었다. 혈관 건강에 유익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도 더 높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자몽을 먹은 사람이 식이섬유를 포함한 더 많은 필수 영양소를 섭취한 것이 체중 감량을 도왔다고 해석했다. 2006년 ‘영양과 신진대사’에 실린 연구에선 자몽주스에 풍부한 비타민C가 복부에 쌓인 지방의 연소를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바나나 덜 익은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게다가 위장 건강에 좋아 암도 예방한다. 실제로 녹색 바나나를 매일 하나씩 섭취했더니 설사, 변비 등 위장 증상이 줄고 대장암 위험도 낮아졌다는 브라질리아대 연구 결과가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2/27 14:33
  • 13kg 감량 윤승아, 10일 '다이어트 식단' 공개… 어떤 음식 먹길래?

    13kg 감량 윤승아, 10일 '다이어트 식단' 공개… 어떤 음식 먹길래?

    배우 윤승아(40)가 자신만의 10일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다시 시작된 다이어트 식단, 저랑 다이어트 같이하실 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자신만의 균형 잡힌 '탄단지 다이어트 식단'으로 호밀빵, 당근 라페, 닭가슴살 등을 주로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해 출산 두 달 만에 1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었다. 윤승아가 소개한 식단은 실제로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호밀빵=정제되지 않은 곡류인 호밀로 만든 빵은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적은 양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줘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호밀빵 자체의 열량도 낮아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다. 혈당도 다른 빵보다 덜 오른다. 정제된 밀로 만든 빵인 바게트의 당지수는 95 정도지만, 호밀빵의 당지수는 50으로 바게트의 절반 수준이다. 또 호밀에는 ▲폴리페놀 ▲페놀산 ▲피틴산 등의 생리활성성분을 다량 함유해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 속 노폐물 산화를 막아 혈관 건강에 좋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100g당 함유된 단백질이 약 23g으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한 부위라 근육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단백질은 근육을 생성하는 필수 아미노산들이 결합한 유기물이라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열량도 100g당 102kcal 정도로 낮고 지방도 적어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닭가슴살을 과하게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배출하는 수분 량이 늘어나 다른 곳에서 쓰이는 수분을 끌어오게 되는데, 이때 대장에서도 수분을 끌어오기 때문이다. 몸에서 단백질을 분하면 암모니아가 생기고,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바뀌어 소변을 통해 배출돼, 배출하는 수분 량이 늘어난다. 따라서 닭가슴살을 먹을 땐 채소나 과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함께 먹는 게 좋다.▶당근=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는데,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당근은 수분 함량도 높아 식사 전에 먹으면 포만감이 커지고, 수분이 배변 활동을 도와 몸이 더 가벼워진다. 다만 당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베타카로틴의 영향으로 피부가 주홍빛으로 바뀔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2/27 14:31
  • 전공의 빈자리 한의사·약사가 메운다? 정부 "사실무근"

    전공의 빈자리 한의사·약사가 메운다? 정부 "사실무근"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1만명을 돌파하면서 발생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부가 한의사와 약사 업무범위 조정까지 검토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논란을 빚자 정부가 해명에 나섰다. 정부는 전공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미 진료 지원 간호사(PA)의 역할을 확대한 바 있다.보건복지부는 27일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에서 전공의 이탈로 인한 한의사, 약사의 업무범위 조정은 없다고 밝혔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내부적으로 한의사, 약사의 업무 범위를 확대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한의계가 성명서를 통해 "예상치 못한 의료공백으로 큰 불편을 겪는 국민을 위해 응급의약품 종별제한을 없애 의료인인 한의사가 이를 활용하도록 하고, 기본적인 예방접종을 한의원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의료인 직역 간 불필요한 장벽을 낮추는 조치가 시급하다"며 의료 범위 확대를 희망하자 정부가 긴급 진압에 나선 셈이다.다만, 정부는 PA의 업무범위 조정을 통한 진료 공백 해소는 계속한다고 전했다. 각 병원이 자체적으로 PA의 업무범위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업무가 진행됐다면 법적 책임을 덜어주는 식이다. 박민수 차관은 "PA의 업무범위를 정하는 일은 현장의 질서를 가급적 존중하는 방식이라 기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기관장 책임하에 이뤄지는 행위이기에 고소·고발 등에 대한 법적인 방어 기능으로 작동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정부는 재차 전공의의 병원 복귀를 촉구했다. 박민수 차관은 "29일까지 환자 곁으로 되돌아온다면 국민들도 그간의 노력을 인정해 줄 것이고, 요구에 더욱 귀를 기울일 것이다"며 "정부는 필수의료를 반드시 살리겠으니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만들 때 함께 논의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2/27 14:05
  •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편의점 입점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편의점 입점

    현대약품의 제로 탄산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가 이달 초 전국 편의점에 입점, 월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했다. 현대약품은 20~30대 사이에서 건강 관리형 소비를 추구하는 ‘헬스디깅’(Health Digging)족’이 증가함에 따라 저당, 제로 칼로리 등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5월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를 출시했다.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3년 국내 탄산음료 시장 내 제로 탄산음료 판매 비중은 29%로 추정된다.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마켓링크가 지난해 6월 발표한 자료에서는 국내 제로 탄산음료 시장 규모가 지난 2020년 924억 원에서 2022년 3683억 원으로 2년 만에 4배가량 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처럼 현대약품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제로 탄산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자 판매 채널을 편의점으로 다각화했으며, 편의점 입점과 함께 월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했다.‘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의 식이섬유 함량은 9000mg으로, 오리지널 미에로화이바와 같다.현대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에로화이바에 소비자의 니즈를 접목, 다양한 맛과 건강한 컨셉으로 개발해 한국 대표 식이섬유 음료로서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02/27 14:02
  • 글루코핏 운영사 랜식, 12억 원 규모 프리A 투자 유치

    글루코핏 운영사 랜식, 12억 원 규모 프리A 투자 유치

    AI 혈당 관리 솔루션 '글루코핏' 운영사 랜식이 12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본엔젤스가 리드했으며, 캡스톤파트너스, 인포뱅크, 디캠프가 참여했다.랜식이 지난 2022년 11월 출시한 글루코핏은 똑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개인마다 혈당 반응이 다르게 나온다는 의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선보인 혈당 관리 솔루션이다. 연속혈당측정기(CGM) 센서를 팔에 부착하고 글루코핏 전용 앱에 연동하면 채혈 없이 혈당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 현재 글루코핏 앱에는 애보트사의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가 연동된다. 올해 상반기에 덱스콤사의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G7'을 연동시킬 계획이다.이용자는 글루코핏 앱으로 실시간 혈당 측정과 분석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섭취 음식과 생활습관이 개인의 혈당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음식을 기록하면 인공지능(AI)이 ▲음식 종류 ▲혈당 증가량 ▲영양성분 등을 파악하여 식단을 어떻게 조절하면 혈당이 오르지 않을 수 있는지 개인화된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혈당 관리가 쉬워지는 것은 물론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앱 내에서 현직 의사와 1:1로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글루코핏 서비스는 당뇨 전 단계 환자를 비롯해 건강하게 체중 관리를 하려는 고객을 1차 타깃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헬스장 등 건강센터 ▲병의원과의 협업을 통해 B2B 사업 모델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랜식은 이번 투자 유치로 신규 고객 확보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CGM 없이도 혈당을 예측하는 AI 혈당 예측 알고리즘 고도화, 거대언어모델을 통한 AI 의사의 방대한 피드백 제공으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출 방침이다.본엔젤스 윤종일 파트너는 "연속혈당측정기의 상용화로부터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의 부재로 저변 확대가 더디었다"며 "혈당관리가 건강에 끼치는 영향이 큰 만큼 이를 일반인도 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글루코핏의 잠재력을 크게 평가한다"고 했다.랜식 양혁용 대표는 "비만과 대사 질환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고, 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CGM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연평균 12%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AI 혈당 관리 솔루션 글루코핏을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노하우를 바탕으로 궁극적으로 10억명의 질병을 예방하는 글로벌 혈당관리 솔루션이 되겠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2/27 13:57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제28대 신임 의무원장에 정진영 교수 임명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제28대 신임 의무원장에 정진영 교수 임명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제 28대 의무원장에 정진영 교수(정형외과)를 임명했다.신임 정진영 의무원장은 성빈센트병원 기획조정실장 및 입원진료부장, 응급의료센터장, 정형외과 임상과장 등을 역임했고, 어깨관절과 조직은행 분야 전문가로 환자 진료와 교육, 연구에 힘써왔다.또한, 세계조직은행연합(WUTBA) 임원, 아시아-태평양 조직은행 연합회(APASTB) 회장, 대한충격파치료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회장, 한국공공조직은행 비상임이사를 역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성빈센트병원은 3월 1일자 보직 인사를 통해 ▲기획조정실장 이강문 교수(소화기내과) ▲진료부원장 윤주희 교수(산부인과) ▲암병원장 심병용 교수(종양내과) ▲연구부원장/임상의학연구소장 김세홍 교수(가정의학과) ▲의료혁신실장 고승현 교수(내분비내과) ▲진료협력센터장 노혜일 교수(이비인후과) ▲장기이식센터장 원용성 교수(외과) ▲위암센터장 전경화 교수(외과) ▲유방갑상선센터장 전예원 교수(외과) ▲종양내과센터장/암정보교육센터장 안호정 교수(종양내과) ▲입원부장 강수환 교수(정형외과) ▲외래부장 지동현 교수(안과) ▲간호부원장 편미정 아눈시아타 수녀 ▲행정부원장 박철현 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단신이금숙 기자2024/02/27 13:55
  • 한국-싱가포르, 의약품 수출입할 때 'GMP 평가' 면제

    한국-싱가포르, 의약품 수출입할 때 'GMP 평가' 면제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이 의약품 GMP(제조·품질관리기준)을 상호 인정하기로 했다. 각국으로 수출할 때 GMP 평가는 면제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과 대한민국-싱가포르 간 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실태조사 결과를 상호인정하는 '의약품 GMP 상호인정협정(MRA)'을 2월 지난 26일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5월부터 공식 발효될 예정이다.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청장과 보건과학청 미미 총(Choong May Ling, Mimi) 청장은 양국을 대표해 한-싱가포르 FTA 분야별 부속서에 '의약품 GMP'를 추가하기 위한 교환각서에 서명했으며, 향후 한-싱가포르 양국은 상대국 정부가 실시한 의약품 GMP 적합 평가 결과를 자국에서도 동등하게 인정하기로 했다.국내 기업들은 싱가포르에 의약품을 수출할 때 식약처가 발급한 GMP 적합판정서를 그대로 인정받아 허가 기간이 단축되고 그에 따른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얻는다. 최근 한국이 싱가포르로 수출하는 의약품 규모는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2019년 23백만 달러에서 2022년 145백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싱가포르는 태평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지리적 위치, 우수한 연구 인력 등 높은 잠재력을 토대로 많은 다국적 제약사가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거점으로 삼고 있는 아시아 지역 내 의약품 GMP 분야 선진 국가다.오유경 처장은 "이번 협정 체결은 2019년 본격 논의를 시작한 이후로 PIC/S 국가인 양국의 GMP 규제시스템 동등성을 확인하며 쌓인 신뢰가 밑바탕이 되었다"며 "우리나라 제약 기업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이 늘어나고 양국 정부의 수입의약품 허가 시 불필요한 비용과 행정력을 줄여 양국 의약품 공급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PIC/S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를 말하는 것으로, ICH, CODEX 등과 같이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의 국제기준을 수립·주도하는 유일한 국제 협의체다.미미 총 청장은 "양국 간 신뢰가 구축돼 무역 활성화와 투자 촉진으로 이어져 양국 제약산업 발전과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아울러 양국 소비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식약처는 "이번 협정이 우리나라 GMP 관리체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 아세안 국가 대상 의약품 수출 기회 확대와 아세안내 다른 국가와 상호인정협정의 발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제약 업체가 아세안 지역 등 해외로 진출하는데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2/27 13:48
  • 고려대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인천참사랑병원, MOU 체결

    고려대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인천참사랑병원, MOU 체결

    고려대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와 인천 참사랑 병원이 중독환자들의 건강 개선을 위한 학술·연구활동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중독 관련 사업 분야의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과 중독환자의 재활을 위한 모니터링, 치료 그리고 중독 관련 학술 연구·과제 공동 참여 등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뉴라이브 송재준 대표(고려대 구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중독 치료에 있어 본산으로 여겨지는 인천 참사랑병원과 중독 관련 협업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폐해가 심각한 중독 문제는 사회, 국가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사안으로서 회사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2/27 13:34
  • 한혜진, 몸매 위해 '이 음식' 안 먹은 지 10년… 다이어트에 치명적?

    한혜진, 몸매 위해 '이 음식' 안 먹은 지 10년… 다이어트에 치명적?

    모델 한혜진(42) 호떡을 안 먹은 지 10년 됐다고 밝히며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뽐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2'에서는 한혜진과 개그우먼 박나래(38)가 남대문시장에서 레트로 음식을 파는 식당을 찾아 나섰다. 호떡 트럭을 발견한 박나래가 "호떡 진짜 먹고 싶다"고 말하자, 한혜진은 "호떡을 안 먹은 지 10년이 됐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어떻게 호떡을 안 먹은 지 10년이 될 수가 있냐"며 놀라 묻자, 한혜진은 "탕후루는 두 달 전에 처음 먹었고, 회오리 감자는 태어나서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다"고 덧붙였다. 충격을 받은 박나래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거냐"고 묻자, 한혜진은 "샐러드(를 먹으며 살고 있다)"라고 답해 철저하게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호떡 하나 먹으면 50분 걸어야 해겨울철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호떡을 보자면 지나치기 힘들어진다. 하지만 호떡은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다.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칼로리가 높기 때문이다. 호떡은 한 개에 200kcal의 열량을 낸다. 조리 과정에서 기름이 많이 들어가 지방 함량도 높은 편이다. 200kcal는 체중이 60kg인 성인이 50분 걸어야 소모할 수 있는 열량이다.◇딸기 탕후루 5개만 먹어도 하루 당류 섭취 상한선 넘어탕후루는 그냥 먹어도 맛있는 과일에 설탕 코팅까지 입힌 간식으로 당류 함량이 매우 높다. 탕후루 프랜차이즈 업체 '왕가(王家)탕후루 한국분석센터 영양성분검사 결과서'에 따르면 탕후루 한 꼬치 기준 ▲블랙사파이어 탕후루엔 당류 24.7g(일일 영양성분기준치의 49.4%) ▲애플포도 탕후루엔 당류 22.3g(44.6%) ▲파인애플 탕후루엔 당류 21.5g(43%) ▲샤인머스캣 탕후루엔 당류 21.1g ▲스테비아토망고 탕후루엔 당류 20.9g ▲거봉 탕후루엔 당류 15.6g ▲귤 탕후루엔 당류 14g ▲블루베리 탕후루엔 당류 13.5g ▲딸기 탕후루엔 당류 9.9g가 들었다. 세계보건기구는 음식과 음료에서 섭취하는 당의 총량을 하루 섭취 열량의 10% 미만으로 권고한다. 2000kcal를 기준으로 계산한 일일 당류 섭취 상한선은 50g 정도다. 딸기 탕후루 5개만 먹어도 상한선을 넘긴다. 평소 식사에서 당을 섭취하는 것까지 고려하면 탕후루를 조금만 먹어도 권고 섭취량을 넘기기 쉽다. 과도한 당분은 체내 지방축적을 도와 비만의 원인이 된다. ◇튀긴 회오리 감자는 지방 성분이 많아짭짤한 맛이 일품인 회오리 감자 역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좋지 않다. 감자를 길게 깎아 튀긴 후, 위에 양념 소스를 뿌려 만드는 회오리 감자는 1개에 340kcal를 가지고 있다. 부피에 비해 칼로리가 높고, 당류, 포화지방, 나트륨처럼 건강한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 감자 자체로는 칼로리가 낮지만, 튀기는 순간 지방 성분이 많아져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다.다이어트 중에 입이 출출하다면 되도록 열량이 낮은 간식을 먹는 게 좋다. 견과류처럼 건강에 좋고 열량이 낮은 음식 또는 오이나 토마토 등 열량이 낮은 채소를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이렇게 먹으면 비타민·섬유질을 보충하고 공복감도 없앨 수 있다. 적정량의 귤이나 딸기 같은 과일을 먹으면 비타민C와 더불어 당분을 채우는 데 효과적이다. 간식 대신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 물을 하루 8~10잔 이상 마시면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고 몸 안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2/27 13:29
  • 청소년에게 속아 주류 판매했을 땐, 행정처분 기준 완화… 얼마나?

    청소년에게 속아 주류 판매했을 땐, 행정처분 기준 완화… 얼마나?

    청소년에게 속아 술을 판매한 영업자는 행정처분에서 면제된다. 구체적인 면제요건이 나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한 영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정비하고 청소년에게 속아 술을 판매한 영업자의 행정처분 면제요건을 구체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각 27일, 23일 입법예고 했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8일 개최된 민생토론회(중소벤처기업부 주관)에서 '청소년에게 속아 술을 판매한 음식점 영업자들에게 과도한 책임을 물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등의 건의를 반영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지금까진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한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1차엔 영업정지 2개월, 2차엔 영업정지 3개월, 3차엔 영업소를 폐쇄해왔다. 그러나 개정안에서는 1차엔 영업정지 7일, 2차엔 영업정지 1개월, 3차엔 영업정지 2개월로 규정이 완화됐다. 또한 영업정지의 행정처분을 과징금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또 지금까진 청소년의 신분증 위‧변조 등으로 영업자가 속은 사실이 인정된 후 수사‧사법 기관의 불기소‧불송치‧선고유예 시에만 행정처분을 면제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행정조사 단계에서 영업자가 신분증 확인 의무를 이행한 사실이 영상정보(CCTV 등), 진술 등으로 확인됐을 때도 행정처분을 면제할 수 있게 된다.식약처는 "이번 개정 추진으로 음식점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민생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했다.자세한 내용은 국민참여입법센터와 식약처 홈페이지 '법령·자료'란의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시행령은 2024년 3월 18일까지, 시행규칙은 2024년 4월 3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2/27 11:54
  • 더불어민주당 총선 동물복지공약 발표… “동물은 ‘물건’이란 민법 개정”[멍멍냥냥]

    더불어민주당 총선 동물복지공약 발표… “동물은 ‘물건’이란 민법 개정”[멍멍냥냥]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동물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뿐 아니라 농장동물, 실험동물, 전시동물 등 사회 다양한 영역의 동물에 대한 복지 정책이 폭넓게 담겼다.현행 민법상 동물은 ‘물건’이다. 이에 동물을 생명체로 간주하는 동물보호법과의 충돌이 있어왔다. 더불어민주당은 동물이 생명으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물복지기본법’을 제정하고, 민법을 개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동물학대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동물학대자에게서 피학대 동물을 몰수하고, 동물 소유권과 사육권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반려동물을 좁은 케이지에 가둬놓고 반복적으로 임신 출산을 시켜 새끼를 얻는 ‘생산공장’ 운영을 금지하겠다는 공약도 있었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시설별로 사육하는 동물의 마릿수를 제한하고, 시설이 준수해야 하는 동물관리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동물보호소를 표방해 펫숍을 운영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된 민간동물보호시설 외에는 ‘동물보호소’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영리 목적으로 동물보호소를 운영하는 것을 금지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반려동물 복지와 관련해서는 이 밖에도 ▲반려동물 출생에서 사망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유기동물센터 수의인력 확충과 입양기능 강화 ▲반려동물보건소 확대 등이 제시됐다.농장동물 복지 증진에 관해서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지원 확대’가 제안됐다.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축산농장의 축산물이 공공급식에 사용될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실험동물 복지 관련해서는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법을 제정하고, 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과 표준화를 지원함으로써 실험동물의 희생을 최소화하겠다는 공약이 담겼다.이외에도 민주당은 동물원·수족관 등 전시동물을 관리하는 시설에 대한 지자체 관리를 강화하고, 서식환경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더불어민주당은 “반려동물 1500만 마리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2/27 11:52
  • 식품이랑 접하는 칼, 가위에 인쇄 가능해진다고?

    식품이랑 접하는 칼, 가위에 인쇄 가능해진다고?

    칼, 가위 등 식품용 기구에서 식품이 접하는 면에도 인쇄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전성이 확보되면 식품용 기구가 식품에 접하는 접촉면에 인쇄를 허용한다는 내용의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27일 행정예고했다.지금까지 식품용 기구의 식품 접촉면에는 인쇄성분이 식품에 묻어날 우려가 있어 글자·도형 등의 인쇄를 제한해왔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으로 식품에 묻어나지 않는 인쇄 방식이 개발됐고, 미국·유럽연합 등에서도 인쇄성분이 식품으로 이행되지 않는 것을 전재로 인쇄를 허용해 유통하고 있어 유통업자들의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식약처는 지난해 6월 이번 사안을 '식의약 규제혁신 2.0' 과제 88번 중 44번으로 '식품용 기구에 인쇄를 허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어요'를 넣어 개정을 추진해왔다.식약처는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식품용 기구의 국내 생산과 수입이 가능하도록 인쇄성분이 식품에 묻어나지 않으면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경우에 한하여 식품용 기구의 식품 접촉면에 인쇄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 법령·자료 란의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오는 4월 27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2/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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