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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식물성 순대볶음이요? 맛 어떨까 [대체육이 뜬다]

    100% 식물성 순대볶음이요? 맛 어떨까 [대체육이 뜬다]

    신세계푸드가 온전히 식물성 재료로만 만든 '순대볶음 냉동 밀키트 제품'을 지난 5일 출시했다. 제품명은 정직하게 '식물성 순대로 만든 순대볶음'이다.순대는 세척 후 소금에 절인 돼지 창자에 양념한 당면, 돼지 피(선지), 돼지기름, 찹쌀 등을 섞은 소를 넣은 식품이다. 돼지로 시작해 돼지로 끝나, 정말 '식물성'과는 대척점에 있는 음식이다. 식물성 순대의 맛을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이유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소비자가 대안식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가 부담 없이 즐기는 인기 식단을 선택해 제품화하게 됐다"고 했다.신세계푸드는 식물성 순대를 대두단백 분자구조를 잘게 쪼개, 동물성 지방과 유사한 형태로 바꿔 맛과 식감을 살렸다. 모방하기 어려운 순대 껍질은 과감히 없애고, 누드 순대로 만들어 순대소의 탄력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대두단백과 함께 양배추, 당근, 양파, 마늘 등 식물성 원료로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리고, 카카오 분말로 순대 색감을 구현했다.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세계푸드는 순대 브랜드 순대실록과 6개월간 공동 R&D를 거쳤다. 순대실록의 170시간 숙성 레시피를 이용해, 양념 맛을 살렸다.실제로 맛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다수를 이뤘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4일 대안식품 개발 방향 설명회를 열고, 제품 시식회를 진행했다. 현장 참석자 다수가 동물성 순대와 맛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히려 뒷맛이 깔끔해졌다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양념이 첨가됐을 때 만족도가 높았다. 단점으로는 동물성 제품 특유의 풍미가 줄었다는 점과 싱겁다는 점이 꼽혔다.밀키트 제품이라 영양성분은 공개되지 않았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3/06 17:02
  • 음식에 '이 가루' 툭툭 … 살 빼는 데 도움될 수도

    음식에 '이 가루' 툭툭 … 살 빼는 데 도움될 수도

    365일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매일 극단적인 식단과 운동만 해서는 1년 내내 다이어트를 지속하기 어렵다. 일상 속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가벼운 습관들을 실천하면 좋은데, 이때 후추와 고추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인도 스리 벤카데스와라대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후추 씨에 들어있는 '피페로날'이라는 성분이 고지방 섭취에 의한 비만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연구진은 16주간 쥐에게 고지방 식이를 먹도록 해 살을 찌웠다. 이후 6주간 기존에 먹던 사료에 피페로날 성분을 섞어 먹였다. 그리고 피페로날 섭취 전후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피페로날을 섭취하기 전까지는 체중, 체중의 지방 비율, 지방세포의 크기가 증가하고 혈당도 높아졌지만, 피페로날을 섭취한 후로는 이러한 현상이 줄었다. 또 혈당은 낮아지고 골밀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피페로날이 비만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영양과 대사' 저널에 게재됐다. 후추는 각종 음식에 쉽게 뿌려 먹을 수 있다. 그런데 고기 요리를 할 때는 가열 후 뿌리는 게 중요하다. 후추를 미리 뿌리고 요리하면 발암물질로 알려진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10배 이상 증가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고기를 구운 뒤 후추를 뿌린 요리에 들어 있는 아크릴아마이드 양은 492ng(나노그램)이지만 후추를 뿌린 채 구우면 아크릴아마이드가 14배 이상 증가한 7139ng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루 후추는 오래 보관하면 향미가 약해져 밀폐 용기에 잘 넣어둔다. 통후추는 미리 갈아놓으면 맛과 향이 떨어져 요리할 때마다 갈아서 뿌려 먹는다. 후추는 곰팡이가 잘 생겨 냉동 보관해야 한다.고추 속 캡사이신 성분도 체지방을 태워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캡사이신이 갈색지방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갈색지방은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킨다.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지방 분해를 촉진하기도 한다. 고춧가루로도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어 각종 음식에 활용하면 좋다. 다만, 고추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고춧가루 대신 건고추 형태로 저장하는 것이 낫다. 건고추를 고춧가루로 만들 땐 보관 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도록 소량만 만든다. 고춧가루를 가장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10°C​를 맞추는 게 좋지만, 냉동실은 보통 -20°C에서 -18°C, 냉장실은 3~4°C라 정확히 10°C에 보관하기는 어렵다.​ 굳이 고르자면 냉동보관보다는 냉장보관이 낫다. 습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밀폐용기에 담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3/06 16:45
  • ‘이 고기’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 낮아진다

    ‘이 고기’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 낮아진다

    마이코프로틴으로 만든 ‘대체육’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마이코프로틴은 버섯곰팡이류가 만들어내는 균단백질로, 고단백·고섬유질 공급원이다.영국 엑서터대 연구팀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과체중 성인 72명을 4주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무작위로 ▲육류·생선 섭취 그룹(39명) ▲마이코프로틴으로 제작된 대체육 섭취 그룹(33명)으로 분류됐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혈액 샘플을 수집해 혈청 지질 및 C-펩타이드 농도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마이코프로틴 대체육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LDL 콜레스테롤이 10% 감소했다. 한 달 동안 LDL 콜레스테롤이 평균 0.3mmol/L 줄었다.연구팀은 이러한 변화가 지중해식이나 비건 식단으로 식습관을 바꾸는 것보다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연구에 의하면, 지중해식 또는 비건식으로 식단을 바꾸면 일반적으로 12주 후에 LDL 콜레스테롤이 0.2~0.3mmol/lL 감소했다.마이코프로틴 섭취군은 대조군보다 식후혈당이 평균 13% 낮았고 C-펩타이드 농도가 27% 줄었다. 높은 혈당과 C-펩타이드 수치는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증가와 관련된다.연구팀은 마이코프로틴에 풍부한 섬유질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고 분석했다. 마이코프로틴에 함유된 단백질과 섬유질이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을 완만하게 상승시킨다.추후 연구팀은 마이코프로틴을 더 오랜 기간 섭취했을 때 건강 개선 효과가 더 높아지는지 추가 연구할 예정이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3/06 16:38
  • 녹색 vs 노란색 바나나? 혈당 수치 걱정된다면…

    녹색 vs 노란색 바나나? 혈당 수치 걱정된다면…

    바나나는 덜 익었을 때 녹색이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노랗게 변한다. 이때 노랗게 익으면서 단맛이 강해지는데, 사람마다 바나나의 숙성 선호도는 다르다. 신기하게도 바나나의 숙성 정도에 따라 건강 효과가 다르다. 바나나 색깔별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녹색 바나나, 혈당 수치 안정시켜덜 익은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덜 익은 바나나의 혈당 지수는 30으로 매우 낮아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 데 좋다. 특히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뱃살이 생기기 쉬운데, 녹색 바나나의 저항성 성분은 포도당으로 바뀌는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지 않아 뱃살을 없앨 때 효과적이다. 녹색 바나나는 위장 건강에 좋아 암도 예방한다. 실제로 브라질 브라질리아대 연구에 따르면 녹색 바나나를 매일 1개씩 섭취했을 때 설사, 변비 등 위장 증상이 줄고 대장암 위험이 낮아졌다.◇노란색 바나나, 소화 기능에 도움노랗게 익은 바나나는 평소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에게 좋다. 바나나가 익을수록 저항성 전분은 흡수가 잘 되는 당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화에 문제가 있거나 복부 팽만감이 생기면 녹색 바나나보다 노란색 바나나를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바나나는 익을수록 비타민 B군과 비타민A‧C, 철‧마그네슘‧칼륨 등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진다. 특히 노란색 바나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 함량이 다른 색깔 바나나보다 높다.◇갈색 바나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노란색 바나나가 더 익으면 바나나에 갈색 반점(슈가 스팟)이 생기면서 과숙성 상태가 된다. 갈색 반점이 생기면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은 줄어들고, 당 성분은 많아진다. 갈색 바나나에는 ‘종양 괴사 인자(TNF)’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 항암 작용 등에 효과적이다. 종양 괴사 인자는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물질이다. 실제로 일본 데이쿄대 연구에 따르면 갈색 반점이 있는 바나나가 녹색 바나나보다 백혈구의 힘을 강화하는 효과가 8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바나나는 과다 섭취하면 충치와 치아 손상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혈류에 칼륨이 너무 많아져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따라서 성인 기준 바나나는 하루에 최대 2개만 먹는 게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3/06 16:37
  • 제주도 중문천에서 단백질 만드는 균류 나와… 특허 출원 [대체육이 뜬다]

    제주도 중문천에서 단백질 만드는 균류 나와… 특허 출원 [대체육이 뜬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대체 단백질 소재를 만들 수 있는 균류를 제주도 중문천에서 발견해, 특허를 출원했다.최근 육류가 대신 다른 곳에서 단백질을 얻을 수 있는 급원을 찾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유망한 급원 중 하나가 미생물로, 미생물에서 생산되는 단백질을 '마이코프로테인'이라고 부른다.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팀은 지난해부터 담수균류 생물자원에서 대체 단백질 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했다.최근 우리나라 하천 중 제주도 중문천에서 마이코프로테인을 만들 수 있는 아스퍼질러스 튜빙엔시스(Aspergillus tubingensis) 균주를 발견했다. 이 균주는 30% 이상의 단백질을 함유했다. 특히 단백질 구성 기본단위인 아미노산 성분 중 고기 풍미를 내는 시스테인 함량이 전체의 12%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연구팀은 "앞으로 균류를 활용한 대체육 제품 개발을 비롯해, 대체 단백질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또 다른 균주를 찾아내는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3/06 16:36
  • '노조 탈퇴 강요' SPC 황재복 대표, 증거인멸 정황 확인

    '노조 탈퇴 강요' SPC 황재복 대표, 증거인멸 정황 확인

    SPC 황재복 대표이사가 압수수색 당시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확인됐다.황 대표는 지난 4일 파리바게트 제빵원이 민주노총을 탈퇴하도록 유도하고, 검찰 수사관에게 수사기밀을 빼낸 혐의로 구속됐다.지난 2022년 11월 SPC 그룹 본사 압수수색 당시 검찰을 별다른 증거를 건지지 못했는데, 검찰이 그 이유를 최근 확인했다. SPC 백모 전무가 압수수색 직전 친분이 있던 감찰 수사관 김모씨에게 뒷돈을 주고 압수수색 일정을 알아내 황대표에게 보고했고, 황 대표는 "그 수사관이 내 방으로 왔으면 좋겠다"고 말한 단서가 확보됐다. 이 증거는 구속된 백 전무 휴대전화에서 녹음물로 포착됐다. 압수수색 당시 실제로 해당 수사관이 황대표의 집무실 수색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집무실에서 큰 소득이 없었고, 황대표 휴대전화도 이미 새 휴대폰처럼 정리된 상태였다. 재판에 넘겨진 황 대표는 1심에서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 됐고,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SPC 일감 몰아주기와 부정승계 의혹 관련 수사가 시작되던 2020년 9월부터 황 대표는 수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고 있었다는 정황도 확인됐다. 수사기밀인 압수수색 영장 청구사실부터 법원 기각 정보까지 바로 친분 있던 검찰 수사관 김씨에 의해 전달됐다. 이 외에도 노조탈퇴 강요혐의 등과 관련한 메신저 대화방 삭제를 논의하는 등 증거인멸 정황도 포착됐다.백 전무와 검찰 수사관 김씨는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로 이미 구속기소됐다. 김씨는 620만원 상당의 향응과 금품을 제공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검찰은 최장 20일인 구속기간 SPC 허영인 회장 등 윗선의 관여가 있었는지도 수사할 방침이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3/06 15:18
  • 매일 먹는 ‘이 음식’, 혈액 끈적거리고 탁하게 만든다

    매일 먹는 ‘이 음식’, 혈액 끈적거리고 탁하게 만든다

    우리 몸에서 혈액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본적으로 혈액순환이 잘 돼야 몸이 건강하다. 하지만 매일 식탁 위에 올라오는 흰쌀밥이나 가공육이 혈액 건강을 악화할 수 있다. 혈액 건강에 독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을 알아본다.◇과잉 영양소가 혈액 끈적이게 해피를 탁하게 만드는 주원인은 ‘과잉 영양소’다. 혈액은 각 세포에서 나온 노폐물을 거둬 콩팥으로 보내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이때 영양성분이 지나치게 많거나 노폐물이 남아서 쌓이면 혈액이 걸쭉해진다. 과잉 영양소는 동물성 단백질이나 지방으로 이뤄진 고열량 식사와 관련 있다. 이밖에도 당뇨병으로 혈액 속에 포도당이 비정상적으로 많을 경우에도 혈액이 오염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혈액이 탁하거나 끈적해 몸 구석구석에 원활하게 흐르지 않으면, 혈관에 피떡이 뭉치는 혈전이나 혈관이 탄력을 잃고 좁아지는 동맥경화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혈관 건강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식습관 개선이 중요하다.◇가공육이나 정제된 곡물 섭취 주의해야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식품 3가지를 알아본다. ▷트랜스지방 함유된 음식=튀김이나 도넛 등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은 최소한으로 먹는 게 좋다. 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의 식물성 지방에 수소를 첨가해 고체 상태로 인위적으로 만든 지방을 말한다. 트랜스지방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LDL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고, 혈액이 탁해지면서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실제 간호사 건강 연구(Nurses’s Health Study)에 따르면 트랜스지방의 섭취량에 따라 5분위로 나누었을 때 가장 높은 섭취군은 가장 낮은 섭취군에 비해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1.3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공육=가공육은 살코기가 아닌 지방 부위를 많이 사용해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 대부분은 식품을 보존하기 위해 나트륨을 첨가하는데, 이 나트륨이 혈압을 높일 수도 있다.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올라가면 삼투압 현상이 생기는데, 세포에 있던 수분이 혈액으로 빠져나오고 혈액량이 증가하면서 혈압이 오른다. ▷정제된 곡물=흰쌀과 밀가루 같은 정제 곡물도 혈관 건강을 악화시켜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키운다. 정제된 곡물은 당 분자 1개로 이뤄진 ‘단순당’으로 구성돼,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빨라 체내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당뇨병이 생겨 혈관이 손상되기 시작하고, 자연스레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심혈관일반이아라 기자2024/03/06 14:56
  • 스벅 인기 메뉴 ‘슈크림 라떼’ 재등장… 그나마 건강하게 먹으려면?

    스벅 인기 메뉴 ‘슈크림 라떼’ 재등장… 그나마 건강하게 먹으려면?

    지난 2월 29일부터 스타벅스 코리아 시즌 음료에는 ‘슈크림 라떼’를 포함한 음료 3종이 출시됐다. 슈크림 라떼는 2017년 첫 출시 이후 시즌 음료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음료다. 실제로 출시 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이 1700만 잔 넘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천연 바닐라 빈의 풍미와 우유,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져 인기인데, 영양학적으로는 괜찮을까?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슈크림 라떼(아이스 기준) 톨 사이즈는 355ml로, 당류 30g이 들어있다. 2022년 한국소비자원이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하는 커피류 29개를 조사한 결과, 평균 37g의 당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슈크림 라떼의 당 함량은 평균보다 적지만, 안심하긴 이르다.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의 일일 적정 섭취량은 50g인데, 슈크림 라떼 한 잔만으로 일일 적정 섭취량의 절반 이상을 마시기 때문이다.사이즈업을 하면 당류 섭취량은 훨씬 커진다. 톨 사이즈보다 큰 그란데 사이즈는 473ml, 벤티 사이즈는 591ml다. 슈크림 라떼 그란데 사이즈에는 당류가 43g 들어있어 일일 적정 섭취량을 거의 다 채우게 된다. 심지어 벤티 사이즈에는 56g 들어있어서 음료 한 잔으로 일일 적정 섭취량을 초과한다.당류만큼은 아니지만, 슈크림 라떼의 포화지방 함량도 꽤 높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성인이 하루에 포화지방산에서 얻는 에너지는 총에너지 섭취량의 7% 미만으로 유지하는 게 좋다. 포화지방을 비롯한 지방은 1g당 9kcal의 에너지를 낸다. 하루에 섭취하는 총열량이 2000kcal라면 매일 섭취하는 포화지방산의 양이 15g을 초과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슈크림 라떼 톨 사이즈 한 잔을 마시면 일일 포화지방 최대 섭취량의 절반 이상을 먹게 된다.슈크림 라떼를 건강하게 먹으려면 우선 우유 종류를 바꿔보는 걸 추천한다. 저지방 우유나 무지방 우유로 바꾸는 식이다. 시럽이나 에스프레소 샷을 줄여 당류와 열량을 조절하는 것도 좋다. 슈크림 휘핑을 일반 휘핑으로 바꾸거나 올려 먹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03/06 14:55
  • 전국노래자랑 하차 김신영, 목에 ‘이 질환’ 생겨 생방 불참… 무슨 일?

    전국노래자랑 하차 김신영, 목에 ‘이 질환’ 생겨 생방 불참… 무슨 일?

    개그우먼 김신영(40)이 급성 후두염으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지난 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측은 “개그우먼 김신영이 급성 후두염에 걸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며 “오늘은 스폐셜 DJ 정모 씨와 함께 진행되니, 청취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스폐셜 DJ로 나온 정모는 “현재 김신영이 목소리가 전혀 안 나오는 상황으로, 병원에 다녀오고 열심히 치료 중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전국노래자랑 MC 하차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영이 겪고 있는 급성 후두염은 어떤 질환일까?급성 후두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에 의해 급성으로 후두와 그 주변 조직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대부분 코감기(급성 비염)나 인두염을 동반한다. 주요 증상은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침을 삼킬 때 통증이 생긴다.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오거나 심하게 변하기도 한다. 급성 후두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인두나 편도, 기관지 등 주변 조직으로 퍼져 기침, 콧물, 코막힘, 가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급성 후두염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2~3주 이내로 완치된다. 그러나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하고 증상에 따라 해열제, 국소소염제 또는 등이 처방된다. 쉰 목소리가 심하거나 후두개 부종이 심해 호흡곤란까지 발생한다면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쓸 수도 있다.급성 후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손을 통한 세균 전파를 막기 위해 손을 깨끗이 씻고 후두 점막을 자극하는 흡연 및 간접흡연을 줄여야 한다. 목이 건조할 경우에는 물을 자주 마셔 후두 점막을 습윤하게 유지하고,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는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호흡기질환이아라 기자2024/03/06 14:53
  • 강재준, 아내 임신에 자기가 '입덧'으로 고생… 혹시 '○○○증후군?'

    강재준, 아내 임신에 자기가 '입덧'으로 고생… 혹시 '○○○증후군?'

    개그맨 강재준(41)이 아내 이은형(40)의 임신 후 입덧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강재준(41)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 이은형뿐만 아니라 자신도 입덧으로 고생 중이라고 밝혔다. 강재준은 “자꾸 달고 신 게 당긴다”며 “어제 (이은형이) 참외가 먹고 싶다고 해서 참외를 공수해 왔는데 내가 3분의 1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더 입덧이 심하다. 입덧, 먹덧이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가수 이지혜(44)와 통화 중 이 사실을 이야기하자 이지혜는 “그런 사람이 있다”며 “너무 (아내의 임신에) 몰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내뿐만 아니라 남편도 입덧 증상을 겪는 이 현상은 과연 무엇일까?◇구토, 식욕 변화 경험 가능… 원인 규명은 아직강재준이 겪는 증상은 쿠바드 증후군으로 정의할 수 있다. 쿠바드 증후군은 남편이 임신한 아내와 비슷한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경험하는 현상이다. 명칭은 1965년 영국의 정신분석학자 트리도우언이 처음 정의했는데, '쿠바드'는 '알을 품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couver'에서 비롯됐다. 쿠바드 증후군은 주로 아내의 임신 3개월쯤 가장 심해지며, 이후 점차 약해지다 임신 말기가 되면 다시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쿠바드 증후군을 앓는 남자들은 아내의 임신 간 동안 자신이 마치 임신한 것처럼 ▲헛구역질 ▲구토·메스꺼움 ▲복부 팽만 ▲허리 통증 ▲체중 증가 등을 겪는다. 심할 경우 아내처럼 배가 불러오고, 출산 시 아내와 같이 진통을 느끼며 산후우울증이 오기도 한다. 또 식욕이 떨어지거나 먹는 즉시 토해버리기도 하며, 입맛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신 음식을 먹고 싶어지거나, 평소에는 입에 대지도 않던 음식이 갑자기 생각나기도 한다. 한편 심리적으로는 ▲불안감 ▲우울증 ▲수면장애 등을 경험할 수 있다.쿠바드 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호르몬 변화 ▲신체 생리주기 ▲스트레스가 요인일 수 있다는 설이 있다. 2007년 한국뇌과학연구원은 쿠바드 증후군이 임신한 아내의 스트레스에 호응하기 위해 남편의 코르티솔(식욕 변화와 두통을 일으키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아내 출산 후 대부분 사라져… 녹황색 채소 섭취 권장쿠바드 증후군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개별로 치료할 수는 있으나, 증후군 자체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은 없다. 대신 아이가 태어나면 증상이 점차 개선된다. 폴란드 그단스크 대학 연구에 따르면 쿠바드 증후군 증상은 대부분 출산 후 완화됐다. 그래도 증상을 줄이고 싶다면 시금치처럼 비타민B6가 함유된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B6가 자율신경계 조절에 도움 주는 '도파민'을 활성화해 구토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돼지고기 ▲소고기 ▲어패류도 비타민B12가 많아 신경 안정에 도움 된다. 다만 만약 심한 구토로 인해 탈수 증상이 나타나거나,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한다면 병원을 찾아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심리이해나 기자2024/03/06 14:52
  • 서울시약사회, 초보 약사를 위한 ‘동물약 활용법’ 강좌 연다 [멍멍냥냥]

    서울시약사회, 초보 약사를 위한 ‘동물약 활용법’ 강좌 연다 [멍멍냥냥]

    서울시약사회가 초보자를 위한 동물의약품 활용법 강좌를 개최한다.동물약품위원회는 3월 16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과 줌웨비나에서 ‘초보자를 위한 동물의약품 활용법’ 1차 강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강좌에서는 강병구 대한약사회 동물약품이사가 강연한다. 참여 신청은 3월 14일까지 회원신고를 완료한 회원에 한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매월 1차례씩 10개월간 동물의약품 초보 약사를 위한 강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권영희 회장은 “평소 동물의약품에 대한 관심은 높았지만 취급하기 어려웠던 초보 약사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를 매달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는 동물의약품 취급약국의 저변을 확대하고 앞으로 동물의약품 의약분업을 대비하기 위함이니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은아 동물약품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물의약품의 기초적인 이해는 물론 실제 활용법까지 폭넓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물보건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6 14:47
  • 국경없는수의사회, ‘벚꽃 마라톤 대회’서 유기동물 사료 후원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 ‘벚꽃 마라톤 대회’서 유기동물 사료 후원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지난 3일 여의도에서 열린 제14회 벚꽃마라톤대회에서 올해 첫 행사로 ‘유기동물 사료 기부 RUN’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날 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20여 명의 수의사와 일반 회원, 광주에서 올라온 수의대생이 참석했다. 국경없는수의사회 회원들이 달린 거리(km)만큼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가 유기견에 사료를 기부했다. 회원들이 달린 총거리는 300km였다.국경없는수의사회 김재영 대표는 “에너지 넘치는 마라톤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보호소에 사료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료 기부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도움 주신 우리와에도 감사한다”고 말했다.우리와 최광용 대표는 “유기동물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경없는수의사회는 수의사와 일반 봉사자가 함께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 질병 역학 조사, 무료 중성화 수술, 예방 접종, 보호소 환경 미화 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국경없는수의사회의 올해 첫 수의료봉사는 오는 31일 용인 소재 사설 보호소에서 진행한다. 10월에는 ‘글로벌 광견병 청정지역 프로젝트’를 라오스 현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6 14:46
  • 휴게소 공중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 '경악'

    휴게소 공중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 '경악'

    최근 신설된 수도권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의 화장실이 내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지어져 논란이다.경기도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9시쯤 아들과 함께 여주의 달맞이 축제에 갔다가 귀가하던 중 포천화도고속도로 수동휴게소의 화장실에 들렀다가 경악했다. 그가 볼일을 보고 있는데 밖에서 기다리던 10살 아들이 천장에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고 말한 것이다. 실제 천장을 올려다보니 자기 모습이 천장 유리에 선명하게 반사되고 있었다.A씨는 "누가 봐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며 "성적 수치심까지 느낄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확인 결과, 지난 2월 7일 개통한 이 휴게소의 화장실은 햇빛이 잘 들어오도록 유리 천장을 설치했다. 천장 유리가 낮에는 햇빛이 통과해 화장실 내부를 볼 수 없지만, 해가 지고 밤이 되면 불이 켜진 화장실 내부가 유리에 비치는 문제가 생겼다. 이런 문제는 여자 화장실도 똑같았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2024/03/06 14:28
  • 식약처, 제11기 의약품안전지킴이 모집

    식약처, 제11기 의약품안전지킴이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 11기 의약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식약처는 의약품 안전 정책에 관심이 많은 만 18세 이상 일반 국민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지킴이(이하 지킴이) 30명을 6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의약품안전지킴이는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의약품 안전 정보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2013년부터 모집·운영 중인 의약품 안전 정책 홍보단이다. 국민의 시각에서 실생활에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의약품 안전 정보를 직접 발굴해 소통누리집(SNS)에 게재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제11기 지킴이는 분기별·월별 의약품 안전 관련 홍보 주제를 바탕으로 ▲소통누리집(SNS) 홍보(수시) ▲홍보 콘텐츠 자체 공모(2회) ▲오프라인 정책 홍보 캠페인 참여(3회)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며, 활동 종료 후 평가를 거쳐 우수활동자에게는 식약처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제11기 지킴이 활동에는 개별활동만 있던 기존과 다르게 처음으로 조별 활동 등을 일부 도입할 예정이다.지킴이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19일까지 지킴이 대표 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11기 지킴이 위촉식은 오는 29일 식약처(충북 오송)에서 개최되며, ▲제10기 우수활동자 상장 수여 ▲제11기 위촉장 수여 ▲지킴이 활동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킴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 공지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3/06 14:26
  • '콴첼 X 에이더', 운동의 계절 봄 맞아 관절 건강 기획세트 선보여

    '콴첼 X 에이더', 운동의 계절 봄 맞아 관절 건강 기획세트 선보여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관절만 연구하는 '콴첼'과 관절을 보호하는 '에이더'가 뭉쳤다.종합 제약바이오 기업 HLB제약의 관절 건강 전문 브랜드 '콴첼'은 관절 보호대 브랜드 '에이더'와 함께 '콴첼 X 에이더 관절 건강'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기획세트는 콴첼의 관절 건강기능식품과 물리치료사가 개발한 에이더의 손목·무릎 보호대를 세트상품으로 최대 72%까지 할인 판매한다.국내 초창기 바이오 벤처로 시작해 중견 제약사로 성장한 HLB제약은 콴첼의 꾸준한 매출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관절 보호대 전문 브랜드인 에이더는 자체 개발 노하우로 손목, 무릎, 발목, 허리 등 부위별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HLB제약 관계자는 "봄을 맞아 움츠러들었던 관절과 근육을 갑자기 쓰게 되면 부상을 입기 쉽다"며 "이번에 관절 전문 브랜드가 함께 선보인 세트상품으로 본격적인 야외 활동에 앞서 미리미리 관절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획세트는 17일까지 콴첼 브랜드스토어와 에이더 공식몰 두 곳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 2024/03/06 14:25
  • 유비케어, 전문의약품 마케팅 분석 서비스 '시장분석' 론칭

    유비케어, 전문의약품 마케팅 분석 서비스 '시장분석' 론칭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는 자사의 의약품 통계 데이터 원인 분석 솔루션인 'UBIST Analytics'가 경쟁사 활동을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장분석'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UBIST Analytics는 전문의약품과 성분, 브랜드, 약품 등 원외처방 의약품의 통계에 더해 심층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2월 국내 처음 출시됐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시장분석' 서비스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BI)과 실시간 수집 및 매칭 시스템을 활용해 제약사가 경쟁사의 활동을 확인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세부적으론 ▲내가 최근 검색했던 시장 ▲현재 증가율이 높은 시장 ▲시장 리스트 등 경쟁 시장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여기에 소송 판결, 특허 이슈 등 시장 별 이슈 9가지와 인허가, 급여 중지 등 약품 별 이슈 13가지 등 세분화된 분석이 가능하다.특히 유비케어는 제약사가 관심가질 경쟁사 마케팅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는 경쟁사가 어떤 키닥터(key doctor)와 마케팅 활동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고, 의약품 고시 정보를 데이터 베이스화 할 필요 없이 대시보드 내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시장분석' 서비스를 통해 제약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향후 진행될 특허 만료 및 임상 현황 등의 시장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 가능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실행 할 수 있다.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이미 제약사 100여 곳에서 사용중인 의약품 통계 데이터제공 솔루션인 'UBIST Pharmacy'와 이번 신제품인 UBIST Analytics의 '시장분석' 서비스를 함께 사용한다면 제약시장 내 인사이트를 높이고 업무 효율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3/06 14:23
  • 남들보다 6배 큰 '슈퍼 혀' 아기… 현재 근황은?

    남들보다 6배 큰 '슈퍼 혀' 아기… 현재 근황은?

    남들보다 6배나 긴 슈퍼 혀를 가지고 태어난 우크라이나 아기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5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선은 다른 아이들보다 6배 큰 혀를 가지고 태어난 레프치코프(2)의 사연을 전했다. 의료진과 부모는 임신 32주 차에 찍은 초음파 사진에서 태아의 혀가 비정상적으로 큰 것을 처음 발견했다. 아이의 어머니 올레나는 "처음에는 초음파 사진 속 아기가 혀를 보이는 모습이 귀엽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이후 유전학적 질환이 의심된다는 의료진의 말에 두려워졌다"고 말했다. 아이는 큰 혀를 가진 채 태어났고, 검사 결과 과다 발육을 유발하는 '베크위트-위드만(Beckwith-Wiedemann)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베크위트-위드만 증후군은 신생아에게 나타나는 과다 발육 장애 질환으로, 독일인 의사 베크위트와 미국인 위드만에 의해 처음 알려졌다. 해당 증후군은 1만50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희귀한 질환이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신생아에게는 거설증, 거체구중, 내장비대 등 특정 신체부위가 비대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 신생아 저혈당증, 종양, 탈장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률이 20%에 육박할 정도로 위험하고, 살아남은 아이들도 평생 발달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베크위트-위드만 증후군의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염색체 이상 등 유전학적 결함이 원인일 것으로 추측된다. 올레나는 "혀가 너무 커서 밥을 먹는 것조차 어려웠고, 오직 병에 담긴 음식만 먹을 수 있었다"고 했다. 혀 축소 수술을 빨리 받지 않으면 아이는 평생 언어 장애와 발달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했다. 아이의 부모는 축소 수술을 받기 위해 여러 병원을 수소문 했지만, 우크라이나에서 축소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사를 찾기는 쉽지 않았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3/06 14:03
  • 노안 만드는 눈 밑 '아이 백'… 어떻게 없앨 수 있나?

    노안 만드는 눈 밑 '아이 백'… 어떻게 없앨 수 있나?

    노안(老顔)을 유도하는 요소는 다양한데, 그 중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것이 바로 눈 밑 '아이 백(Eye bag)'이다.아이 백은 눈 밑 불룩하게 튀어나온 지방을 말한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축 처진 눈 밑 지방은 실제 나이보다 최소 5살은 많아 보이게 만든다"며 "어둡고 우울한 인상을 만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아이 백이 생기지 않게 예방하려면 눈 밑 피부 탄력에 신경 써야 한다. 안구를 보호하기 위한 눈 주변 지방은 나이 들수록 중력에 의해 점점 아래로 처진다. 또 눈 아래의 피부 조직이 약해지면서 지방이 겉으로 튀어나오는데 이때 튀어나온 부위의 아래가 꺼지면서 골이 생겨 더 나이 들어 보이게 된다. 눈가 피부가 건조할수록 아이 백이 부각되기 때문에 항상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아이크림이나 아이패치 같은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게 좋다. 반재상 대표원장은 "눈가 피부는 연약하기 때문에 눈을 자주 비비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아이 백이 이미 뚜렷하게 생긴 사람은 홈케어만으로 개선이 어렵다. 반재상 대표원장은 "이때 눈 밑 불룩한 지방을 개선하는 하안검 수술과 함께 중안면부 처진 근육과 지방 조직을 함께 끌어올리는 치료를 하면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하안검 수술은 돌출된 안와 지방을 재배치 하고 불필요한 지방이나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반 대표원장은 "생체 친화적 재료인 엔도타인을 이용한 리프팅으로 근막층을 포함한 중안면부 전체적인 조직을 당겨 단단하게 고정하면 눈 밑뿐만 아니라 얼굴 노화를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재상 대표원장은 "눈 밑부터 코 옆부분까지 중안면부 노화를 개선하면 얼굴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아지는 효과가 난다"며 "같은 동안 수술이라도 사람마다 노화의 진행 정도와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수술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3/06 13:59
  • 셀바스헬스케어, 병원용 혈압계 국제 규격 ISO 인증 완료... KIMES서 인증 제품 공개 예정

    셀바스헬스케어, 병원용 혈압계 국제 규격 ISO 인증 완료... KIMES서 인증 제품 공개 예정

    디지털헬스케어 대표기업 셀바스헬스케어는 자사의 아큐닉(ACCUNIQ) 자동전자혈압계 제품군이 국제 규격의 임상 시험인 'ISO 81060-2:2018/Amd 1:2020' 인증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임상 시험이 완료된 BP500 제품과 동등성이 입증된 BP501, BP503, ACCUNIQ BP600, ACCUNIQ BP650, ACCUNIQ BP651, ACCUNIQ BP653 등 총 6개 제품이다.셀바스헬스케어는 국내 혈압계 대표 기업으로, 전신인 자원메디컬이 국내에 병원용 자동전자 혈압계를 최초로 출시했었다. 한 번의 동작으로 혈압과 맥박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팔의 미세한 움직임을 인식해 측정 오류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유럽, 대만, 태국 등 세계 각국에 수출되고 있다.국제표준화기구의 ISO 81060-2:2018/Amd 1:2020 인증은 비침습방식의 혈압계 중 프로토콜 성능 평가를 충족한 제품만 획득할 수 있는 국제 인증이다. 의료기기 규정(EU) 2017/7454에 따라 혈압계 유효성 검증을 하며, 전 세계적으로 통용된다. 유럽 고혈압학회(ESH)와 미국 의료기기 협회(AAMI)에서도 따르고 있다.비침습 혈압 측정 방법의 최적 표준법인 '청진법'과 대비해 임상이 이루어지며, ▲성별 ▲혈압 범위 ▲다회 측정 시 혈압 변화 ▲피험자의 팔뚝 둘레 등 개별 항목별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셀바스헬스케어의 혈압계는 아일랜드 소재 전문 공인 기관을 통해 정상 혈압 뿐만 아니라 고혈압, 저혈압 등 다양한 혈압 값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2년간 임상을 진행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정확도, 재현성 등 국제적인 검증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최종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셀바스 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당사의 혈압계 제품군은 정확성과 재현성을 확보했다는 걸 다시 인정 받았다"며 "특히 해외병원과 의료기관에서 장비 도입을 할 때 국제 기준의 인증 여부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인증 획득은 글로벌 시장 매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셀바스헬스케어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4 제39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에서 ISO 81060-2:2018 인증이 적용된 자동전자혈압계 ACCUNIQ BP650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대한고혈압학회 2022 고혈압 진료지침의 혈압 분류 기준을 따르는 혈압판독결과를 화면에 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혈압 진료지침에서 분류하고 있는 혈압은 ▲혈압 측정 후 정상혈압 ▲주의혈압 ▲고혈압 전단계 ▲고혈압 1기 ▲고혈압 2기 ▲수축기 단독고혈압 등 여섯 가지다. 뿐만 아니라 태블릿 연결 기능을 지원해 확장성도 높였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3/06 13:55
  • 가천대 길병원 이시훈 교수, 인천 남동구보건소에서 '뼈건강' 시민강좌 개최

    가천대 길병원 이시훈 교수, 인천 남동구보건소에서 '뼈건강' 시민강좌 개최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시훈 교수가 지난 5일 오후 인천 남동구보건소에서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지역 주민 70여명이 강의를 들었다.남동구보건소와 가천대 길병원은 만성질환의 예방을 위해 '혈관 튼튼 남동구 건강 콘서트'를 함께 준비했다. 이시훈 교수는 '뼈 건강과 골다공증'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교수는 노년기에 뼈 건강이 중요한 이유와 예방법, 치료 시 주의사항, 관리법 등을 쉽게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참석한 청강생들과 소통했다. 오는 20일에는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신미승 교수가 대사증후군을 주제로 만성질환 강좌를 이어나간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보건소, 노인복지시설 등 공공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암 등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03/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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